(Ep 39)🇳🇿뉴질랜드일상/ 한국으로 갑니다/귀국 준비 중 /오클랜드는 아직도 락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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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뉴질랜드 #뉴질랜드일상 #뉴질랜드브이로그#락다운#lockdown#newzealand #해외이사 #이민생활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Paesaggio Italiano - • [브금대통령] (잔잔한/좋은/Aco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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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1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48

    현준이 현주 아빠 입니다.
    다음 주부터 Lockdown level 3로 내려가면 최초 귀국보다 2주 딜레이 되지만 이번에는 꼭 30일 비행기를 타고 고국 땅을 딛고 싶네요.
    한국에 들어가면 시골 한적한 곳에 자리잡고 신생아부터 초딩 중딩들이 볼만한 아니 선별해서 봐야 할 책을 구비한 북카페를 오픈 할 겁니다.
    소스는 저희 형님이 운영하는 "꼬마작가"를 참고 할 거고요. 저희 현준이 현주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본 책들이 대략 3천권이 넘을 듯 한데 대부분이 아동교육 전문가인 "꼬마작가" 제 친형께서 선별하여 선물해 준 책들입니다.
    2천여권을 선물 받은 저희 아이들에겐 축복이죠. 그 소중하고 귀한 책들을 다시 한국으로 가져가 많은 아동과 부모들에게 공유하려 합니다.
    형님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교육지침 덕에 우리 현준이 현주도 특별한 사교육없이 지금것 잘 자라주었습니다.
    여러분도 네이버 블로그 "꼬마작가와 함께"를 찬찬히 보시면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꼬마작가와 함께 블로그
    m.blog.naver.com/PostList.naver?isHttpsRedirect=true&permalink=permalink&blogId=igor5474

    • @실비아신
      @실비아신 3 года назад +5

      멋진 생각을 들었습니다.
      멋진 삶이 되시겠습니다.

    • @나은진-f3f
      @나은진-f3f 3 года назад +1

      북카페 사업성으로는 좀 더 신중 할 필요 있을 거 같아요 북보다 카페에 더 촛점을 맞추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1

      @@나은진-f3f 말씀 감사합니다^^

    • @힐링튜브-k4k
      @힐링튜브-k4k 3 года назад +1

      멋지네요. 잘되길 바랍니다.

    • @푸른하늘-f5p5f
      @푸른하늘-f5p5f 3 года назад +1

      고향처럼 무서운게 있을까요
      블로그보니 정말 예상대로네요
      한치도 어긋나지않는....
      바로 정치색이 드러나있군요....

  • @박유미-u1m
    @박유미-u1m 3 года назад +8

    어머!! 영상보다가 우리 동네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같은 마을 분이셨는데 한국가셨다니 괜히 아쉽네요~ 한국에서도 정착 잘 하시길 바랍니다^^

  • @apt9203
    @apt9203 3 года назад +18

    많은 생각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느껴지네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얼마나 고민하셨겠어요. 아무쪼록 한국 잘 오셔서 새로운 출발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Rael0709
    @Rael0709 3 года назад +17

    한국도 요즘 역이민을 올 정도로 좋아진것은 사실입니다. 다행인것은 한국인이라서 한국에서의 생활이 용의할거예요.우리나라도 요즘 다문화라 하지만 그래도 모든 중요직은 자국민이 거의99% 일거라 생각합니다.우리나라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집중투자하는 영어를 두 따님은 이미 모국어처럼 사용하니 그시간을 다른 공부에 사용하면 학교수업도 잘 따라할거예요. 우리나라의 치열한 수업을 두 따님이 버거워하지않게 잘 보살펴주실 부오님과 다른 가족들이 있으니 그저 이곳에 돌아오셔서 행복하게 안착하시기를 바랍니다^^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1

      말씀 감사합니다

  • @sejellychang
    @sejellychang 3 года назад +13

    한국 카페 수준이 상당합니다.유럽어디에 견주어도 뒤지지않는듯해요.잔디밭과 테라스가 있고 이쁜 인테리어있음 성공가능성 높다고 보여요.지방유명한 카페 참고하심 윤곽이 보이실거에요! 서울은 너무 바쁘지만 시골가심 뉴질랜드생활같은 여유 느끼실수 있지않을까요? 응원합니다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이율리안나-w4m
    @이율리안나-w4m 3 года назад +5

    두 자녀분들 정서적으로 잘키우 신것같아 부럽습니다~ 유투브 동영상 기대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1

      응원 감사합니다😊

  • @aclare3111
    @aclare3111 3 года назад +21

    저도 뉴질랜드 영주권 취득후 역이민 했어요. 한국은 병원이 너무 잘되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모든게 다 커버 되는듯~ 뉴질랜드 다녀오고 한국에서 더 제 소신 갖고 살수 있게 된거 같아요. 아이들 교육문제에서 대해서 휘둘리지만 않는다면 전 기회가 더 많은 이곳이 뉴질랜드보단 아이들에게도 좋은듯 하네요. 안전하게 귀국 하시고 바라는일 잘되시길 빌어요. 가까우면 방문하고 싶네요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8

      답글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에서 26년을 살면서 역이민 혹은 제3국으로 이주등 여러 모습을 보았습니다.
      각자 이러저러한 사정을 않고 또 다른 혹은 또 한번의 도전을 하셨겠지요.
      저 또한 그러하고요. 아이들만 생각하고 아이들의 미래만 바라보면 백번을 양보해도 옳았다는걸 증명하고 싶습니다. 저학년때 뉴질랜드는 아이들에게 너무도 좋은 환경입니다. 그러나 고학년으로 가면서 그 아이가 우수하면 이민자의 꼬리를 붙인 우수한 인재는 결국 사장되거나 꼬리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입니다. 역지사지로 한국에 살고있는 화교 및 동남아 이민자들 자녀가 어찌 사는지 우리가 어떠한 대우를 하는지 반성해보면 이곳 뉴질랜드 현지인들의 뇌속에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이 비춰질지는 너무도 훤히 그려지지요. 모조록 자녀를 양육하시는 분들은 링크 올리는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부디 바른 양육 , 건강하게 성장한 자녀의 미래를 함께 꿈꾸었음 합니다.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igor5474&logNo=222502720572&navType=by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1

      @@nzsuperdad 말씀 감사합니다.

    • @Mghjfhjkk
      @Mghjfhjkk 3 года назад +5

      @@nzsuperdad 우리남편은 뉴질랜드 온것이 가장 잘 한 일이라 하는데..ㅎㅎ
      아이도 잘 자라서 전문직이 되었고 나름 부 도 이뤘고 저는 한국이 좀 그립긴 합니다 ㅎㅎ
      고향 부산에 매일 구글맵으로 찾아가보는데
      또 한국가니 3주 지나면 오고싶더라구요. ㅎㅎ

    • @user-hf9zx4lt9e
      @user-hf9zx4lt9e 3 года назад +3

      @@nzsuperdad 각자의 사는 방식이 있겠죠 한국에서 교육에 자부심이 있는분도 계실텐데 패러다임에 뒤쳐졌다 어쨌다하시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교육자라는분이요 님은 님데로 잘 사시구 이분은 이분데로 한국에서 잘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서울안나왔지만 인생에 패배자라는 말은 들어본 적 없습니다 잘 먹고 잘 살고 있어요

    • @user-hf9zx4lt9e
      @user-hf9zx4lt9e 3 года назад +2

      @@nzsuperdad 저도 이런 의견있다는건데요 ㅋ

  • @koreanangellol
    @koreanangellol 3 года назад +11

    저도 30일에 한국가는데요 ke130 타고갑니다. 애기 돌잔치겸 처음으로 애기 보여주러가네요 12년 뉴질살고 역이민 갑니다 애기 초등학교 갈때쯤이나 다시 돌아올려나요. 락다운 없는 한국이 더 좋을것같아요 부모 친척 친구들 만날생각에 벌써 좋네요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4

      귀국 준비에 엄청 바쁘시겠어요.
      저희도 셋틀이 예정대로 잘 진행되어 30일 출발하면 좋겠네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나다..^^

  • @ggotmari1004
    @ggotmari1004 3 года назад +1

    아이들이 참 예뻐요^^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밥그릇-s6b
    @밥그릇-s6b 2 года назад +2

    늦게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뉴질랜드에서 한국까지 국제이사 컨테이너 1개 기준 대략 얼마정도 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한국에서 뉴질랜드까지도 비슷하겠죠?

    • @sootv2
      @sootv2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뉴질랜드가 조금 저렴할 듯 합니다. 컨테이너 수급이 원활하니까요. 대략 1천만원 선일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밥그릇-s6b
      @밥그릇-s6b 2 года назад

      @@sootv2 감사합니다. 저도 뉴질랜드로 이민을 준비하다보니 한국짐을 버리고 갈지 싸가지고 갈지 고민하다가 여쭤봤습니다.

  • @녹차호두
    @녹차호두 3 года назад +2

    문구점 앞 뽑기가 500원정도 하는데 영상속에나온 뽑기는 보통1500원?2000원이상 하는 갭슐토이네요.. 전 전에 뽑고싶은거 발견해서 만원 넘게 쓴적이 있어요.ㅋ
    딸들이 너무 이뻐요~!!

  • @정향자-f7i
    @정향자-f7i 3 года назад

    가장의 어깨가 무거워 보입니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내 나라 내 민족이 좋죠 나이 들수록 고향이 그립죠

  • @peterkang6943
    @peterkang6943 3 года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저도 한국으로 귀국 준비중인데 짐이 많아서 따로 짐을 좀 따로 보낼려고 하는데 혹시 짐을 따로 보내시는 비용은 어느정도 되셨나요?? 그리구 가능하면 업체도 알고싶습니다!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귀국준비에 바쁘시겠어요.
      저희는 한 컨테이너 꽉차서 뉴질랜드에서 비용만 5100불이고 한국에서 발생하는비용까지 하면 거의 천만원 나온다고 하네요.
      PIN CARGO LIMITED
      092571199
      자세한건 장소정 실장님께 문의해 보세요.

    • @peterkang6943
      @peterkang6943 3 года назад +1

      @@sootv2 감사합니다!!

    • @peterkang6943
      @peterkang6943 3 года назад +1

      @@sootv2 감사합니다!!

  • @jslee377
    @jslee377 3 года назад +3

    헉 꼬마작가님이 친형 이시라고요???
    대박 ...

  • @여름-y3b
    @여름-y3b 3 года назад +2

    왜 건강보험과 병원이 잘 안되어 있는지....

  • @kaykim736
    @kaykim736 3 года назад +6

    이민을 준비하는 한 아빠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갑자기 귀국하시는 다른 이유가 있나요 ~~?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8

      안녕하세요. 귀국을 준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들 교육 문제이고 또 다른 이유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입니다.
      물론 직업 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하는 일은 (원목을 이용)하여 새로운 Shop을 꾸미는 일을 합니다.
      그러니 코로나에 직격탄입니다.
      아이들 교육에 관한 것은 다른 나라에 비해 덜 하겠지만 이 곳 뉴질랜드도 백인 우월주의 국가입니다.
      잘 자라난 우리 아이들이 이 곳에서 용의 꼬리가 되느니 뱀에 머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민을 준비 하신다니 많은 궁금증이 있으실 텐데 궁금하시면 언제고 댓글 달아주세요.

    • @kaykim736
      @kaykim736 3 года назад +4

      @@sootv2 영상에만봐도 아이들이 키위와 다르지않게 영어를 하는것같은데 백인우월주의 시상이 쫌 강하군요... 혹시 어렸을때만 아니고 커서도 백인우월주의가 강할까요? ..코로나로 경기침체는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복지국가라 나라에서 보조를 많이 해주는것같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보군요... 조금만 지나면 좋은일이 있으실꺼라 믿습니다..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13

      @@kaykim736
      사회 구성원 분포를 살펴보면 금방 알 수 있는 문제인데 백인이 70프로 마오리가 20프로 나머지 이민자가 10프로 정도인데요. 이민자 그중에 단연 중국이 월등히 많고요. 최근에는 남아공 백인과 흑인(독일계 , 동유럽 , 이슬람 중동계) 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하고 유입인구가 늘어가는 추세다보니 200년 전 영국 점령자들의 머릿속을 대략 짐작해 볼 만 하지요.
      예로들자면 이민 1.5와 2세대 중 많은 숫자가 이곳에서도 우수한 대학에 진학하고 전문직으로 진출합니다만 거기까지죠. 그들 중 머리가 되어 사회 리더로 성장한 케이스를 아직 보도 듣도 못했습니다. 의사를 예로들면 수술집도의 혹은 교수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금융계도 그러하고요. 정치는 뭐 두말 할 것도 없겠지요. 그리고 근래에는 중국계에 치여서 더 열악해지는 분위기고요.
      경쟁이 치열하여 밀리는 것이라면 어찌할 도리가 없지만 그런 단순 구조가 아니니 고민을 많이 해보셔야 할 듯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2명이 나와서 전국민 락다운 시행하는 나라의 복지와 의료 시스템 또한 과연 이것이 온당한 위기 대처법인지 또한 되짚어 봐야 할 듯하고요.
      이곳 이민 26년 시간..여타 다른 한인 이민자들은 어떠한지 사뭇 궁금한 요즘입니다.

    • @이진경-v8k
      @이진경-v8k 3 года назад +42

      @@sootv2 코로나로 귀국하시는거 안타깝네요 ㅠㅠ 한국에서 다른 기회로 좋은 날 오길 바랍니다!
      의료시스템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교육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 있어서 말씀드려요.
      저는 오클랜드에 11년째 생활 중입니다. (그 중 2~3년은 한국에 있었지만요) 근데 뉴질랜드에서 백인우월주의가 강하다는 말은 난생 처음 듣네요...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모두 뉴질랜드에서 대학 나와서 지금 의사, 한약사, 약사, 프로그래머, 초중학교 교사 하며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치가나 CEO가 되는 것은 힘들지만요.(이것은 당연히 그 문화를 알아야하는거니 굉장히 이루기 힘든 목표이며 이 직업을 갖는 것은 뉴질랜드 입장에서는 당연히 합리적인게 아니죠...)
      어느 정도를 성공으로 생각하시는지 모르시겠지만 의사, 한약사, 약사 정도면 사회의 상위 직업이죠. 뉴질랜드 두자매님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으실 뿐 다른 사람들 주변에는 많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백인들보다 수학적 머리가 뛰어나니 더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좋은 성적을 내는 것도 사실이구요.
      즉, 한국인들이 더 좋은 머리와 근성으로 좋은 직업을 갖고 생활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즉 백인우월주의보다는 개개인의 능력에 따른 것이 큽니다. 그래서 시스템을 탓하는 것보다는 개개인의 노력과 천성적인 재능을 탓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한국은 같은 민족끼리 그리고 사는 지역 및 부모님 직업으로 계급을 나누는 사회입니다. 이미 그렇게 된지 오래구요. 머리 좋고 하루 종일 공부하는 사람들 속에서의 무한 경쟁이구요. 뉴질랜드에서도 어느정도의 직업을 못가지면 한국에서는 더 힘들 가능성이 큽니다. 용의 꼬리가 되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뱀의 몸통은 커녕 뱀의 꼬리가 될게 분명해요. 인정을 해야합니다. 한국 가면 뱀의 머리가 된다는 희망을 갖지 말구요... 뉴질랜드에서도 머리에 못오르는데 한국에서 머리에 오르겠다?? 정말 세상사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시네요..
      아마 두자매님은 본인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겠지만 최근에도 한국을 왔다갔다 하는 저의 의견이 더 신빙성이 있겠죠. 26년동안 뉴질랜드에 계셔서 20년전 한국을 마지막으로 경험해 보셨다면요.
      제 의견도 곱씹어보시길 바랍니다.

    • @이진경-v8k
      @이진경-v8k 3 года назад +7

      @@kaykim736 제 댓글(의견)도 참고하시고 올바른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tkssktn4459
    @tkssktn4459 3 года назад

    외국어는 10살 전후해서 외국어 충분히 배우고 와서 한국말하면 일석이조 모국에서 행복하시기를

    • @sootv2
      @sootv2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