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걸이나 효자손 파리채등 으로 살살 두드리면 뭉쳐진 털이 풀어지고 다운사이에 공기가 들어가 부풀어올라 빵빵해 집니다. 그리고 다운이나 구스는 물세탁을 해야 다운털 사이사이에 있는 기름성분이 빠지질 않 습니다. 이 기름 성분이 공기층을 형성해주는 기능을 해줍니다. 세탁소 드라이크리닝은 기름을 이용해 세탁하는거니 다운등에는 맞지 않아요.
세탁소에 맏겨도 케어라벨대로 해요 보통은 거진 물세탁하고 니트가 섞였거나 천연털이 섞인거 지프꺼는 드라이가많아요 그게 아니면 그냥 물세탁하고 건조기 돌려요 그리고 오래된옷은 건조기돌리면 기포가 많이 생겨 옷이 쓰래기가 되요 그냥 집에서 세탁하고 자연건조 하고 마지막에 살짝 건조기 돌리거나 그냥 팡팡 두드리는게제일 좋아요
건조기 고온으로 잘못돌리면 털끼리 딱 붙고 딱딱하게 뭉쳐서 못살려요 !! ㅋㅋㅋ ㅠㅠ 무조건 중저온이고 건조기 없을경우 건조대에 눕혀서 자연건조 후 팡팡두드리며 잘 말리시면 됩니다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자연건조 시키고, 뭉친솜은 건조기 패딩케어 기능 돌리면 알아서 두드려줘요 그람 빵빵
패딩은 세탁소 맡겨도 물세탁한다고 합니다
옷걸이나 효자손 파리채등 으로 살살 두드리면 뭉쳐진 털이 풀어지고 다운사이에 공기가 들어가 부풀어올라 빵빵해 집니다. 그리고 다운이나 구스는 물세탁을 해야 다운털 사이사이에 있는 기름성분이 빠지질 않 습니다. 이 기름 성분이 공기층을 형성해주는 기능을 해줍니다. 세탁소 드라이크리닝은 기름을 이용해 세탁하는거니 다운등에는 맞지 않아요.
두드리면 빵빵해진다는 말의 원리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정확하게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세탁소에 맏겨도 케어라벨대로 해요 보통은 거진 물세탁하고 니트가 섞였거나 천연털이 섞인거 지프꺼는 드라이가많아요 그게 아니면 그냥 물세탁하고 건조기 돌려요 그리고 오래된옷은 건조기돌리면 기포가 많이 생겨 옷이 쓰래기가 되요 그냥 집에서 세탁하고 자연건조 하고 마지막에 살짝 건조기 돌리거나 그냥 팡팡 두드리는게제일 좋아요
건조 할때 집에 제습기 있으면 효과적 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 건조 후 뭉쳐진 털들은 빈 페티병 같은걸로 두드려야 빵빵한 패딩으로 돌아 옵니다. 항상 패딩 건조시 제습기 사용. 옷에 무리 안가고 효과 만점. 시간은 집안 환경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이거 마냥 세탁소맡기라고하는사람들은 진짜 옷에대해 너무 무지하고 관심이없는거임... 드라이클리닉은 기름으로 마찰을 줄여 오염을 지우는건데 수분 성분의 오염은 쉽게 지워지지 않음 니트류든 패딩이든 평소엔 드라이 맡기더라도 어쩌다 한번씩은 물세탁 해야 깨끗하게 입을수있습니다 물세탁 하는사람들이 돈몇푼 아끼자고 물세탁하는게 아니라 패션 관심많고 옷 아껴입을려는 사람들은 관리법도 다 열심히 찾아봐서 물세탁도 간간히 해주는데 '나는 돈주고 드라이 맡겼으니 관리 잘하는거겠지? 돈좀내고말지 뭐하러 힘들게 물빨래 손빨래하냐' 이런생각하는 분들은 참... 드라이는 절대 무적이 아니고 그런식으로 옷입는게 더 더러워요
그리고 드라이맡기고 의류 비닐벗겨서 통풍 하루정돈 해주고 옷장 넣으십쇼 용제 덜날아갔을수 있습니다
세탁소에서도 드라이 말고 물세탁으로도 해줘요
그쪽이 더 모르네요
세탁소 맡긴다고 전부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게 아닌데요
세탁탭을 우선으로 보고 해줍니다
정상적인 곳이라면요
보일러 틀고 방바닥에서 5시간 건조하면
털어 살아나면 뒤집어 2시간 건조하면됩니다
통돌이 빨아야 세탁이 잘되요
감사합니다. 처음 세탁해보고 이리저리 해보았는데 비교적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다음에 다시 세탁할 때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봐야겠어요.
그냥 겨울 지나면 세탁소 맡김
집에서해본사람으로
중간온도로 건조하고 바닥에널거나 걸어넣고 2일 잘 말리고 빈패트병으로 쳐주면 털살아남 걱정들 마시길
빨래망에 넣으시는거 잊지말고 탈수 시 수건2장 같이 넣어주면 빨리끝남
재드래곤 : 세탁할때 되면 버리고 새로 산다~
롤모델이십니다👍🏻
울샴푸로 세탁하면 패딩 코팅이 점점 없어져요 순수 중성세제로 사용하세요
순수 중성세제가 뭔가요?
트리오 트리오
오 이건몰랐네요.. 담엔 무조건 퐁퐁으로!
패딩 세탁 건조 후 바닥에 놓고 두드려줘야 합니다
손바닥으로 팡팡 박수 쳐주면 펴짐
세탁망은 빼라고 세탁설님이. 그리고 말릴 때 옷걸이에 걸어 선풍기로 해주면 훨씬 잘 마름. 그리고 말릴 때 솜 옷걸이 ㅇ로 털어주며 말리면 잘 마름.
선풍기를 활용하는 방법은 몰랐네요. 말리고 난 다음 터는게 아니라 말리는 도중에 털어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세탁소 맡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아 내 패딩. ㅠㅠㅠ
오리털, 거위털 패팅세탁에 울샴푸는 절대 금물입니다.
중성세제 사용하세요
울샴푸가 중성세제 종류 중 하나 아니에요? 그럼 무슨 세제로 빨아야 하나요?
중성세제가 울샴푸야 이아줌마야
@@heyya2261울샴푸도 중성세제이긴한데 일반적인 성분이 달라요 ㅋㅋ 울샴푸는 레놀린린지 라놀린인지 양털보호 성분 추가된거라 패딩세탁에는 순수 중성세제 써야합니다.
오와 패딩 어떻게 관리하나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봐야겠어요!
댓글에 더 좋은 방법들이 많아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
건조기능 있음 저온으로 돌려주면 됩니다 테니스공이나 빨래볼도 같이 넣어서 돌리면 더 살아나요
오 테니스공을 넣고 건조를 돌리면 더 살아나는군요. 신기한 방법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세탁소 옷걸이 3개정도 어깨부분을 한손에 잡고 두드려 줘도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노하우들이 있었네요~ 많이 배웁니다!ㅎ
건조기 양모공 따로 팝니다
찾으면 방법이 많았네요! 감사합니다~
통돌이 세탁기와 건조기가 없다면 집에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패딩안쪽 택에 머신세탁이라고 써있는데.. 드라이하지마라고.. 수입의류들은 거의 손세탁이나 머신세탁인데 국산의류들이 드라이크리닝이라고 써있죠
효자손으로 팡팡 치면서 건조해야 뽕이 살아요. 건조기로 저온건조 하면서
저희집은 건조기는 없지만 일단 마른 점퍼를 팡팡 쳐보기라도 해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그냥 드라이 맡기세요 😊
⁷뭉쳐진거 손우로 풀어요 그리고 말려요
패딩 정보주세요!!
에스피오나지 패딩인데요
몇년전에 나온겁니다~
건조기에 송풍으로 두어번 돌려주면 끝 ~~
건조기에 송풍기능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패딩은 보통 세탁소에 맡기지 않나요?
네, 그렇게 하시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세탁소가기도 귀찮아서 집에서 세탁해보았습니다~
세탁소에 맡겨도 털이 뭉칠수있다고 미리 경고해주시고 찾았을때 검사해봤는데도 털이 뭉쳐있었어요 ..이래저래 털이 뭉쳐있네요 ..ㅠㅠ
아.. 그렇군요ㅜㅜ 세탁소에 맡겨도 털이 뭉칠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zq1zq2417 그 세탁소 문 닫아야 되겠네요
그냥 건조기에 넣고 돌리거나 스타일러 돌리면 끝
언능 건조기랑 스타일러를 장만해야겠네요
다닫고돌리래요
손으로 팡팡 치면됨
아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요!
고어텍스면 하지마시고 아니면 걍 하세요
말리고나서 빈 페트병이나 옷걸이로 두드려주면될것을
저는 패딩 전용 세제 있어서 그걸로 했어요
그냥 페트병으로 뭉친곳들 쳐주며 자리잡아주면 되는데ㅋ
직접해봄.
빨기전이랑 같음ㅋ
정말 저는 알지도 못한 노하우들이 많네요ㅋㅋ 감사합니다!
퐁퐁이나 샴푸로 빨아요
건조기에 테니스공 넣으면 됨
전잘입고잘입고있습니다
두둘겨야지
며칠 지나고 두들기니까 다시 빵빵해졌어요
건조후 툭툭 치면 되는데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요!
전 집앞에 갤러리세탁방있어서 맡길겁니다
굿
패딩리프레쉬가 업딨음
있는 기종도 있고 없는 기종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건조기가 없어서... ㅠ
송풍으로
바디워시넣으면되요 꼭 바디워시라야됩니다 털안뭉처요
ㅣ괜찬나요?울샴푸안넣어도?
바디워시는 처음들어서
퐁퐁이나 샴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