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을 찾아 드립니다. 집공략 문의 사이트 : houseattack.co.kr/?code=youtube 📞 집공략 집 문의 : 010-5888-4020 집공략 부동산은 📌 공인중개사뿐만이 아닌 집공략 담당 변호사, 법무사와 함께 계약을 도와드립니다. 📌 집을 계약하시기 전 좋은 집인지 안좋은 집인지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선별을 합니다. 📌 부동산 중개인들만 볼 수 있는 매물전산을 고객님들에게 '오픈' 해드립니다. ✅ 네이버에 "집공략" 검색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공략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all_about_house__ 출연신청 및 문의 👉🏻 munleehan333@naver.com
반지하만 전문적으로 살고있는 1인으로서 조언을 하자면. 1, 하수구 막힘 시 구정물이 역류하며 화장실, 세면장 이런데가 발목 잠길 정도됨. 2, 물은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빗물, 생활 오수 등이 최종적으로 고이는 곳은? 맨 바닥 층인 반지하라는 것. 특히 30년 이상된 건물이면 윗층에서 사용하는 물이 바닥으로 흡수된 후 반지하 지붕으로 흘러 나온 다는 것. 3, 반지하 화장실 변기가 벽 쪽에 너무 붙어있으면 변기와 벽 사이가 바로 곰팡이 대량 생산지가되서 결국 온 집안으로 곰팡이 포자가 퍼져나가게 된다는 것. 4, 반지하 살면서 벽에 책생/옷장 등의 가구를 놓는다면 벽과 가구 사이가 역시 곰팡이 생산 공장이 된다는 것. 5, 암을 유발하는 라돈가스의 온상지가 반지하라는 것. 그 동안 반지하 제 이 웃들 다 죽었음. 좋은 점은 한 겨울. 전혀 난방 안해도 죽지는 않음. 한 여름. 에어컨 없어도 견딜만 함.
28살, 30년된 건물 구축 반지하 3년째 살면서 느껴본점적고 갑니다.. 직장다니면서 돈 모은다고 싼 가격에 젊으니까 괜찮아 마인드로 와서 살았는데 돈도 어느정도 모인지라 내년에는 지상층 방으로 가던지 그냥 본가로 다시 들어가서 멀리서 출퇴근할 생각입니다. 다시는 살고 싶지 않아요..ㅋㅋ 1. 월세는 정말 싸고 넓음. 위치도 2호선라인 있는 역에서 3분거리인 500/30에 투룸살고있음 2. 평생 살면서 볼 수있는 벌레란 벌레는 다 봄. 일단 집거미는 기본탑재라 이제는 감흥도 없음. 집게벌레,그리마 가끔 나옴. 여름에 초파리 겁나 들끓음 진짜 환장함. 아무리 때려잡아도 나옴. 근데 운이 좋은 건지 바선생은 아직까지 한번도 못봤고, 30년된 구축 반지하 치고 위에 적은 벌레도 자주 나오지는 않았음. 가끔 나오긴하는데 좀 깜짝깜짝 놀람.. 3. 햇빛이 안드는 위치에 있어서 진짜 오후1시에도 불 안켜고있으면 밤인지 낮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임.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에는 햇빛없어도 잘 살지 이거였는데, 채광이 중요하다고 깨달았던게 작년쯤 부터였음. 사람이 진짜 우울함이 점점 극대화됨. 진짜 그 길고양이가 지나가다가 창문으로 나를 내려다보면 눈 마주칠 때마다 이게 인간다운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듦 4. 곰팡이는 진짜 어떻게 뭔짓을 해도 결국 나옴. 없는곳이어도 관리 조금만 안하면 생겨버림. 환기가 제대로 안되는 환경이니 당연히 여름에는 습기가 가득하고 제습기 24시간 풀가동임 5. 호흡기계통 건강이 개박살남. 반지하 들어오고나서 햇빛을 못보니 면역력은 떨어지고, 곰팡이 때문에 건강이 안좋아지는게 확 느껴짐. 면역력이 안좋아지다 보니 최근 1년반 사이에 코로나 3번, 독감도 2번 걸림. 자취전까지 감기는 걸려본지도 오래였는데 여기 오고나서 최근에는 호흡기계통 질병이 떨어지지 않음 6. 여름에 진짜 비많이 올떄 너무 무서움. 잠을 못드는날도 부지기수임. 30년구축인지라 집주인한테 말해서 아무리 보수를 해도 물이 새는 곳은 결국 샘.. 7. 반지하 특유의 습하고 꿉꿉한 냄새가 온 가구, 옷, 기품 심지어 자신의 몸에도 배어버림. 옷들은 아무리 빨아도 빨아도 지워지지 않음.. 피죤 고농축3배짜리 쓰는데도 그 잠깐이고 결국에는 그 깊은곳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절대 지워지지 않음.. 결론은 반지하는 왠만하면 절대 살지마세요.. 건강도 급격하게 망가지고, 우울함이 말도 안되게 늘어납니다. 자취한다고 할 때 누가 물어보면 반지하라고 말하기도, 누군가를 데려오기도 참 미안하고 쪽팔리거든요. 돈 더주더라도 무조건 지상층 가세요 진짜..
그리마(돈벌레)는 거미와 같은 익충이면서 바퀴벌레의 천적이에요. 집에 그리마가 있다면 바퀴벌레, 특히 몇 천마리씩 상주하는 바퀴벌레 무리는 안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철에 가끔 밖에서 대형종이 유입되긴해도...그리마가 좀 충격적으로 징그러그우셔도 그냥 동거하심이 좋을 거에요.
반지하 통계상 대부분은 그냥 쓰레기집입니다. 사람이 오래살면 건강헤치고 정신 나가요.. 그리고 반지하 오래 사신분들은 건강이 나빠진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살수있는 주거환경중에 최악의 요소를 다가지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돈을 빌리던 뭐하든 무리를 해서라도 집은 좁더라도 지상으로 올라오는게 건강을 위해서라도 훨 좋아요..
반지하 제발 살지마라... 그냥 반지층도 제발살지마셈 곰팡이 대핌 ㄹㅇ...옷다버리고 신발도 다버림 심지어 누수되는집일경우 곰팡이 더 심한데 진짜 오만가지에 곰팡이피고 여름에 개습함. 제습기 개큰거 샀는데 8시간마다 물 비워줘야함... 제습기안틀면 집 자체 습도가 80이엿다..... 틀면 그나마60...
진짜 반지하보다는 옥탑입니다. 옥탑은 날이 더워 힘든건 있겠지만 곰팡이와 습기 바퀴벌레는 정말... 반지하서 제습기라도 안틀면 사람이 살 곳이 못됩니다. 그리고 반지하서 바퀴 안나온다는 건 정말 뻥입니다. 동네 전체가 구제작업을 한게 아니라면 말이죠. 주택가는 이집저집서 벌레 돌아다니기에 방역을 해도 같이해야 하고 그게 아니면 절때 안나올 수가 없어요.
가격때문에 반지하 살아본 사람인데 반지하는 진짜 가지 마세요. 몸건강 정신건강 다 버림. 10년전에 상계동 5계단 반지하 2년. 2계단 반지하 2년 살아봤는데. 5계단 반지하는 진짜 사람이 살곳이 아님. 관리 빡세게 해서 곰팡이 없이 살려고 힘들었고 돈벌레 많이 나옴. 2계단 반지하는 거의 1층과 다름 없었고 벌레 곰팡이 아예 없었지만 그래도 정신건강상 안 좋음. 창문 밖 깜깜한 곳에서 집안을 들여다보던 어떤사람 공포 그 자체임. 살아본 반지하 둘다 투룸에 500/30으로 가격은 너무 좋고 신축처럼 이쁜 인테리어였지만 그 이상으로 몸과 건강은 나빠짐. 지금은 사당동 1000/50 투룸 2층 살고 있는데 빨간 벽돌집에 좀 오래된 집이지만 집안은 깔끔함. 찾아보면 싸고 좋은 집들이 분명히 있음.
혼자 자취하는곳이 그냥 집에서 자고 씻고 밥먹고 하는거 말고 더 있나요... 남 눈치 보지말고 대충 살만한곳에서 값싼 반지하가 낫다고 봅니다. 반지하는 곰팡이는 피더라구요ㅠ 침수 .. 반지하 가실거면 무조건 천변주변이나 지대 낮은곳 말고 지대 높은곳으로 가세요. 안그럼 몇일내내 비많이오면 침수나구요, 안양 만안구권은 신림쪽보다 가격도 방도 훨씬 괜찮은곳 많아요.
🏡 사람이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을 찾아 드립니다.
집공략 문의 사이트 : houseattack.co.kr/?code=youtube
📞 집공략 집 문의 : 010-5888-4020
집공략 부동산은
📌 공인중개사뿐만이 아닌 집공략 담당 변호사, 법무사와 함께 계약을 도와드립니다.
📌 집을 계약하시기 전 좋은 집인지 안좋은 집인지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선별을 합니다.
📌 부동산 중개인들만 볼 수 있는 매물전산을 고객님들에게 '오픈' 해드립니다.
✅ 네이버에 "집공략" 검색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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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leehan333@naver.com
팬입니다 ㅎㅎ
반지하 창문이 도로나 골목길쪽으로 뚫린 경우에는 사람들이 건물앞에서 담배피며 침 찍찍뱉고 동네사람이나 지나던사람들이 심심하면 들여다볼 확률이 높아져요
반지하 창문이 어디에 나있는지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형아는 부동산 중개로 사는게 아니라... 유튜브각으로 사는거 같아 ㅠㅠ 너무 현실적이야...
반지하만 전문적으로 살고있는 1인으로서
조언을 하자면.
1, 하수구 막힘 시 구정물이 역류하며
화장실, 세면장 이런데가 발목 잠길 정도됨.
2, 물은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빗물, 생활 오수 등이 최종적으로 고이는 곳은?
맨 바닥 층인 반지하라는 것.
특히 30년 이상된 건물이면 윗층에서 사용하는 물이
바닥으로 흡수된 후 반지하 지붕으로 흘러 나온 다는 것.
3, 반지하 화장실 변기가 벽 쪽에 너무 붙어있으면
변기와 벽 사이가 바로 곰팡이 대량 생산지가되서
결국 온 집안으로 곰팡이 포자가 퍼져나가게 된다는 것.
4, 반지하 살면서 벽에 책생/옷장 등의 가구를 놓는다면
벽과 가구 사이가 역시 곰팡이 생산 공장이 된다는 것.
5, 암을 유발하는 라돈가스의 온상지가 반지하라는 것.
그 동안 반지하 제 이 웃들 다 죽었음.
좋은 점은
한 겨울. 전혀 난방 안해도 죽지는 않음.
한 여름. 에어컨 없어도 견딜만 함.
화장실 같은데서 물 역류해서 바닥에 물차면 같이 딸려온
귀여운 바퀴벌레가 물에서 아둥바둥 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
별생각없이 보다가 5번이..... ㄷㄷㄷㄷ
하수구가 막혀서 윗층들로부터 모인 똥이 변기를 뚫고 넘쳐 오르던 기억이 나네요. 수건으로 막으니 바로 옆집은 그 똥물이 넘쳐서 집안까지 흘러가고 그대로 나두면 파이프가 터지는 불상사가 날뻔도 했다는
되서x 돼서o
@@국어국문학과_전공국어 가르치는곳 아닙니다 지적질 꼴불견
28살, 30년된 건물 구축 반지하 3년째 살면서 느껴본점적고 갑니다.. 직장다니면서 돈 모은다고 싼 가격에 젊으니까 괜찮아 마인드로 와서 살았는데 돈도 어느정도 모인지라 내년에는 지상층 방으로 가던지 그냥 본가로 다시 들어가서 멀리서 출퇴근할 생각입니다. 다시는 살고 싶지 않아요..ㅋㅋ
1. 월세는 정말 싸고 넓음. 위치도 2호선라인 있는 역에서 3분거리인 500/30에 투룸살고있음
2. 평생 살면서 볼 수있는 벌레란 벌레는 다 봄. 일단 집거미는 기본탑재라 이제는 감흥도 없음. 집게벌레,그리마 가끔 나옴. 여름에 초파리 겁나 들끓음 진짜 환장함. 아무리 때려잡아도 나옴. 근데 운이 좋은 건지 바선생은 아직까지 한번도 못봤고, 30년된 구축 반지하 치고 위에 적은 벌레도 자주 나오지는 않았음. 가끔 나오긴하는데 좀 깜짝깜짝 놀람..
3. 햇빛이 안드는 위치에 있어서 진짜 오후1시에도 불 안켜고있으면 밤인지 낮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임.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에는 햇빛없어도 잘 살지 이거였는데, 채광이 중요하다고 깨달았던게 작년쯤 부터였음. 사람이 진짜 우울함이 점점 극대화됨. 진짜 그 길고양이가 지나가다가 창문으로 나를 내려다보면 눈 마주칠 때마다 이게 인간다운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듦
4. 곰팡이는 진짜 어떻게 뭔짓을 해도 결국 나옴. 없는곳이어도 관리 조금만 안하면 생겨버림. 환기가 제대로 안되는 환경이니 당연히 여름에는 습기가 가득하고 제습기 24시간 풀가동임
5. 호흡기계통 건강이 개박살남. 반지하 들어오고나서 햇빛을 못보니 면역력은 떨어지고, 곰팡이 때문에 건강이 안좋아지는게 확 느껴짐. 면역력이 안좋아지다 보니 최근 1년반 사이에 코로나 3번, 독감도 2번 걸림. 자취전까지 감기는 걸려본지도 오래였는데 여기 오고나서 최근에는 호흡기계통 질병이 떨어지지 않음
6. 여름에 진짜 비많이 올떄 너무 무서움. 잠을 못드는날도 부지기수임. 30년구축인지라 집주인한테 말해서 아무리 보수를 해도 물이 새는 곳은 결국 샘..
7. 반지하 특유의 습하고 꿉꿉한 냄새가 온 가구, 옷, 기품 심지어 자신의 몸에도 배어버림. 옷들은 아무리 빨아도 빨아도 지워지지 않음.. 피죤 고농축3배짜리 쓰는데도 그 잠깐이고 결국에는 그 깊은곳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절대 지워지지 않음..
결론은 반지하는 왠만하면 절대 살지마세요.. 건강도 급격하게 망가지고, 우울함이 말도 안되게 늘어납니다. 자취한다고 할 때 누가 물어보면 반지하라고 말하기도, 누군가를 데려오기도 참 미안하고 쪽팔리거든요. 돈 더주더라도 무조건 지상층 가세요 진짜..
그리마(돈벌레)는 거미와 같은 익충이면서 바퀴벌레의 천적이에요. 집에 그리마가 있다면 바퀴벌레, 특히 몇 천마리씩 상주하는 바퀴벌레 무리는 안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여름철에 가끔 밖에서 대형종이 유입되긴해도...그리마가 좀 충격적으로 징그러그우셔도 그냥 동거하심이 좋을 거에요.
저도 현재까지 반지하 거주하는 입장으로써 너무너무 공감가네요.. 진짜 너무힘듭니다. 저는 이번에 폐렴 심하게 걸려서 죽을 뻔 했습니다. 무조건 지상층으로 이사가야 되겠다고 결심했네요..
@@rainbow2792 네 그점은 잘 알고 있어서 최대한 안잡고 보이는것만 잡고있는데, 이것도 먹을게 주변에 풍족해지면 그리마랑 바퀴벌레가 공존하면서 산다고하더라구요 ㅋㅋ..
@@rainbow2792그거 앎? 그리마가 있다는 것 자체가 거기 먹을게(바퀴) 있어서 나오는거임. 바퀴 없는 집은 그리마도 없음.
투룸 월 30 서울에 있단말인가요,,
SNS 허세와 대척점에 있는 채널 ㅋㅋ 허세로 찌든 SNS 보면 자존감 떨어지는데, 집공략 보면 내가 잘사는구나를 느낌 ㅋㅋ
예전에 반지하에 1년 살아봤는데 진짜 바퀴벌레랑 모기와의 전쟁을 계속 했습니다.. 진짜 바퀴벌레가 매일매일 나왔었죠. 심지어 바닥 패드만 들여내도 수백마리의 애기 바퀴벌레가 엄청 나왔습니다.
1층인데 반지하같은데도 많이있는것 같아요
ㄹㅇ 언덕집들 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업 얼마나 힘든데 고생많으십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좋아요 누르고 시청 ㄱ
19:20 겨울에 추울꺼같다... 왠지
반지하는 곰팡이 많이 피고 온갖벌레 많고 습고 높아 우울증 걸리기쉽고 살데가 못되요.. 차라리 옥탑 추천..
못되요 x
못돼요 o
여름에 쪄죽습니다.
반지하-바퀴벌레 개미 각종벌레. 쥐. 옥탑은-벌집./거미줄 거미.모기 파리.쥐
반지하 옥탑 둘다 살아봤지만 둘다 살 곳이 아닙니다 ㅜㅜ
@@user-tq5pl7sd1e 그러면 어디에 살아야할까요 돈이없으면..
오늘도 영상보며 공부를 합니다!!!!!!🐰
집구경 재밌어영!!!!
일단 반지하는 물에 취약하죠. 큰 비 내리거나 어쩌고 하면 불안 할 수 밖에 없음.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니.
반지하도 괜찮은데 있어요 장판 밑에 봐야함 싱크대 배수구 밑에도 봐야함 하수구 역류성 있어요
형 살아볼까 ~~ 이거 다시 진행 해줘요~~ 진짜 잼있게 봤는데 ㅜㅠ
ㅎㅎㅎㅎㅎㅎ 부동산사장님, 집이 엄청비싼집은 지역구마다 많은데요^^
복층집도 전세가 싸시니까
다른청년들이 살기에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피디님도 집을사고싶으시다니 강아지키우고싶으시다니
너무 재미있어서 웃었습니다.^^
반지하도 케바케긴 합니다. 전에 살던 집이 좀 특이한 구조라 반지하인데도 볕 잘들고 곰팡이같은거 없어서 꽤 오래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언덕쪽 집이면 구조상 반지하인데 지형상 1층 2층인집들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볕잘들어서 좋아요
이정도는 그냥 아웃라이어죠 케바케라고 하기엔 99프로 반지하가 다 별로입니다 ㅋㅋㅋㅋ
반지하 통계상 대부분은 그냥 쓰레기집입니다. 사람이 오래살면 건강헤치고 정신 나가요.. 그리고 반지하 오래 사신분들은 건강이 나빠진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살수있는 주거환경중에 최악의 요소를 다가지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돈을 빌리던 뭐하든 무리를 해서라도 집은 좁더라도 지상으로 올라오는게 건강을 위해서라도 훨 좋아요..
반지하도 1층에 가까운 구조 + 햇빛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위치좋은 곳이면 살기 좋긴한데 그런 매물보기가 힘들더군요
이거 블랙코미디에요??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두분의 기운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벌레 있는지 확인법
싱크대 안쪽 까만점 같은게 많이 보이면 바퀴똥이니 참고하세요.
그래도 살아야하는 상황이면 배수구 트랩설치,싱크대 옆쪽 구멍 다이소 물구멍 방충망 붙이시고
배수구 청소 자주하세요.
07:10 이게 진짜 진우형 손님한테 개빡쳤을때 모습
내가보기에 관악구가 제일비싼거같음
인식이 관악구가 싸다생각하는데 땅값이싸서
월세 전세는 미친가격임
엇 저 저번주 친구 결혼식에서 뵙었는데 영상보다 더 잘생기셨어요!!
상계주공 7단지 17평 15층 임대인입니다. 지금 전세 2억 왔다갔다 하는데... 앞 뒤 전망 확 트이고...방 2 거실 1입니다. 관악구에서 저렇게 살 바엔 상계동으로 오세요.. 지하철 4, 7호선 교차하는 곳입니다..
노도강 너무 멀어요…
현직 세스코입니다 중국집주변에는 집 구하는거 비추천드립니다
신축보다 구축이 더 넓고 튼튼함..구축으로가면 반지하 아니더라도 가격도 더 저렴하게됨
지나가며 반지하 창문 열어볼 사람이면 2층도 난간타고 올라가서 열어볼 사람들임 ㅋㅋㅋㅋㅋ
중기청 대출 받아서 신축 오피스텔로 이사갔는데 지금 이걸 왜 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재밌음
26:00 이집좋다. ..ㄷ
궁금한게 있습니다!!! 직방이나 다방에선 궁궐만하게 보이던 방들이 왜 실제로 가보면 개미 똥구녕만한지 영상 찍어주세요
반지하 제발 살지마라... 그냥 반지층도 제발살지마셈 곰팡이 대핌 ㄹㅇ...옷다버리고 신발도 다버림 심지어 누수되는집일경우 곰팡이 더 심한데 진짜 오만가지에 곰팡이피고 여름에 개습함. 제습기 개큰거 샀는데 8시간마다 물 비워줘야함... 제습기안틀면 집 자체 습도가 80이엿다..... 틀면 그나마60...
이엿다x 이었다o
30:53 지하방이 아무리 25평이지만 보증금 3000에 75? 직장에서 조금 멀리 나간다고 생각하고 외곽 찾아보세요..지하에서 살다가 수장 당할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저렇게 위험한데 건축 허가 내주는 법규도 진짜 문제다..
이쯤되면 반지하공략인데 ㅋㅋㅋ
인정
진우쨩 진짜 내스타일 아닌데 왜 보면 볼수록 매력있지..빠져나올 수 가 없넹
뭐랄까 실수만 안하면 진짜 재밋고 잘해줄꺼 같음 ㅋ
원룸이 1억천~
역시 서울은 서울입니다~
가격이 놀라겠네요
화이트? 골드?~
계약 후 뿌듯함이 있는 집 좋지요~~
반지하노노전에 잠깐살았는데 물이새가지고짜증차라리 옥탑이 나아요 ㅋㅋㄱㄲ😂😂😂😂😂😂😂😂
다음에는 하남지역에서 보여주면 안되나요. 관악구 신림동... 아...너무 아닌것 같아요.
화장실복층은 기생충에 나왔떤 집 이랑 똑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하 혹은 지하는
그 건물 정화조와 인접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살지마세요...
-지나가던 하수도 준설업자-
44:40 비올때 문열면 집안 다치워야될꺼같은 느낌인데 ㅋㅋㅋㅋ
이 형도 참 호감형으로 생겼어
3:44 ㅋㅋㅋㅋㅋㅋ 케미가 ㅋㅋㅋ
바퀴벌레 없어도 미리 방지할려고 바퀴벌레약 두는곳도 있음
진짜 서울만 아니면 돈 받고 살아야할거 같은 집들이네
난 지어진지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앗는데 반지하는 없는데 오래된아파트라 겉모습아파트만 보기좋게 가꾸긴 하지만...가관인듯...특히 난 1층에 살았는데 베란다쪽은 나무로 가려져있긴한데 베란다는 썬팅까지 해버려서 빛은 안들어오는데 습해서 베란다에 행거뒀는데 거의 옷들90프로가 다 습기때문에 물먹은상태... 전부.세탁소에 맡기고 50마넌듬.. 난옷이많다는...옆방도 이미 옷들...짐도많은데 오래되고 낡고 닭장에 들어가서산 내잘못이지만... 곰팡이도 까맣게 잘피고.. 특이한 벼리별 벌레마니보이고... 욕실은 1평도 안되서 변기앉아서 샤워해야함.. 그것보다 욕실타일바닥 테두리 사이사이 마다 까만때가... 아무리 청소하고 해도 100프로 다하기도 힘들지만 70프로해도 한달도 안되서 다시 재자리...모든게 오래됫고 낡았고 드러움...청소기 빨아들이는입구쪽 넓은거로 끼우고 청소할수 없음...바닥이 들러짐...ㅜㅜ 진짜 누구초대하기도...쩍빨림ㅜㅜ 와 이런집을....진짜포기하고 살앗는데6년을...돈을 아끼긴 했지만... 끔찍하긴함...이제는 더넓은 높은데로 이사왓지만...너무 최악인곳에서 살아서 그런가... 이곳은 천국이자 궁전이네...ㅜ 내가 옷도옷이지만 짐들도 많고 정신없다는거... 울집보고 나쁜말들은 안하는데 집오면 얼른 가려고하고 또오겟다고 말을 안했었다는ㅋㅋ 이제는 지금이사온집은 낡은게 보이면 바꾸고 조립하고 설치하고 함...엄청좋진 않지만...너무최악을 경험하면 보통도 최고로 보이는듯....
바퀴벌레도 옆집이랑 연결된 하수구 타고 오는건지 몇년동안 바퀴벌레 한마리 없던 집에 옆집에 새로 이사오고 갑자기 바퀴벌레가 나옴 ㅠ
진짜 반지하보다는 옥탑입니다. 옥탑은 날이 더워 힘든건 있겠지만 곰팡이와 습기 바퀴벌레는 정말... 반지하서 제습기라도 안틀면 사람이 살 곳이 못됩니다. 그리고 반지하서 바퀴 안나온다는 건 정말 뻥입니다. 동네 전체가 구제작업을 한게 아니라면 말이죠. 주택가는 이집저집서 벌레 돌아다니기에 방역을 해도 같이해야 하고 그게 아니면 절때 안나올 수가 없어요.
옥탑도 바퀴나오는건 똑같아요
어릴때 저희집이나 사촌집이나 10년 가까이 반지하에서 살았었는데 그 습하고 탁한? 냄새는 지금까지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드라이에어리어 D.A 공간에 천장을 막았네요;
아 무스너클 버니스웨터 사려고 했는데 첫번째 시작하자마자 나온것 때문에 사기 망설여진다..
대구 광역시 🚉 방3칸 빌라식 4층건물 3층 보증금 500 월 35만 관리비 없슴X 🚇 지하철 10분거리 이동네만 요가격 서울 관악구 해당되는 동네
유튜버 예으뜸이랑 목소리 개똑같네 ㅋㅋㅋㅋ
가격때문에 반지하 살아본 사람인데 반지하는 진짜 가지 마세요. 몸건강 정신건강 다 버림. 10년전에 상계동 5계단 반지하 2년. 2계단 반지하 2년 살아봤는데.
5계단 반지하는 진짜 사람이 살곳이 아님. 관리 빡세게 해서 곰팡이 없이 살려고 힘들었고 돈벌레 많이 나옴.
2계단 반지하는 거의 1층과 다름 없었고 벌레 곰팡이 아예 없었지만 그래도 정신건강상 안 좋음. 창문 밖 깜깜한 곳에서 집안을 들여다보던 어떤사람 공포 그 자체임.
살아본 반지하 둘다 투룸에 500/30으로 가격은 너무 좋고 신축처럼 이쁜 인테리어였지만 그 이상으로 몸과 건강은 나빠짐.
지금은 사당동 1000/50 투룸 2층 살고 있는데 빨간 벽돌집에 좀 오래된 집이지만 집안은 깔끔함. 찾아보면 싸고 좋은 집들이 분명히 있음.
11:41 저는 이런집보면 저번물난리일때 침수된집은 아닌지 그때 사람죽은집은아닌지 궁금한데 사람죽거나 침수집은 법적으로 알려줄의무가없나요?
이건 부동산 채널이라기보다 코메디 채널 ㅋㅋㅋㅋㅋ
반지하는 사람 사는데가 아님 차라리 옥탑에 살겠음
솔직히 반지하라기보단 완지하가 더 많지
물막이 있는거보니 침수지역이네 저기;
반지하, 지하는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다. 외노자 정도가 임시로 살아야하는 곳이다.
아껴야 나중에 좋은 곳으로 가겠죠^^
집공략님 공인중개사에서 소개해준 지인을 묻는이유가뭔가요???😮
진짜 기상천외한 지하방 ㅋㅋ
반지층 거주 중인데 너무 힘들어서..25년에 집 사기로 했습니다..
진우씨 소개집은 다 이런건가요
5:20 됬다던지x 됐다던지o
7년미만 신축빌라
32평 반지하 (방3, 화2)
2억인데 공간어떨까요?
잠실주공아파트 예전에 5층짜리가 화장실이 저런집이 있었어요
잘생겨 가지고 완전 코믹 참 성격 좋다.
ㅋ 공감이 없는게 웃프다😂😂
몰아보기 너무 맛있다
형 욕안먹고 구독자늘어가는게 더신기해..😅
전 뭐지요 저두 원룸 고층 20년된 건물이고 지하철5분거리 590에 35 관리비 전기가스비 포함 어떠셔요 집도 좀그러고 입만 열면 장사속 같아요
방이 더러운건지 모르겠지만, 방안에 신발 신고 돌아다니는걸 보니 왠지 불편...
원래 빈집은 그래도 돼 병시나
@@sylvi-r6v 니 사는 수준 알만하다. 루저같으니라고 말뽄새하고는
프로 불편러 어휴
@@뭘보노-c6o 프로 불평러 어휴
@@hjshin560 어후
서울 도봉구에 500/35만원 투룸 관리비 없는곳으로 이사왔는데
문패상 1층인데 계단 반층올라가서 1.5층인집 구경시켜드리고싶다
ㅋㅋㅋㅋㅋㅋ땔깜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보다보니까 가슴이 답답하다 ㅋㅋㅋㅋㅋ
젤 첫방에 붙어놓은 책상.. 저거 소프xx책상인데 저렴이 책상이라 위에 컴모니터 정도만 올려놓고 위치 이동한다고 한쪽에서 끌면 딸려오는 반대쪽 다리가 맥없이 부서저요 제가 몇개 그렇게 해먹어서.. 다리 하나 날려먹었지만 버리기 아까우셨던듯 해요
근데 왜 반지하만 보여줘요?
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
오우 쒸…
반지하는 진짜 웬만하면 피하세요 사람 다 망가집니다
13년전엔 반지하 살았는데 곱등이나오고 비오면 물 새고 난리났었는데..
아닌데요 3층인데 영상의 창문하고 같은 위치에 있어요 2020년 집입니다
21:30 왘ㅋㅋ 나초딩때 살았던 집이랑 똑같네윸ㅋㅋㅋㅋㅋㅋㅋ 반갑네... 그집엔 곱등이도 나왔었는데 😂😂
난 아직도 계단 밑에 있는 집?
방이 잊혀지지 않는다 ㅋㅋㅋㅋ
화장실은 다른집 베란다같은 길을 지나
남의집 벽에 샤워기가 있었더랬지.
그 집? 방구석이 최고 지존이였음 ㅋ
어떻게 10만원 더 비싼집 화장실이 이전 집 화장실보다 더 거부감 느끼지??
형 기부 존나 머찌다 지짜 씨다씨
첫번째방에 있는 옷걸이, 행거, 테이블 집주인이 주워와서 걍 박아놓은걸로 보임
하하하하(Jujujuju~)~
스페인에서 집 이렇게 만들면 징역 1년 선고 받고 법정 구속 되는데 한국은 참 이런 거에 심하게 관대하단 말이야.
겁나 웃긴다 진짜 ㅋㅋ
요세 나라에서 반지하 못하게 하지 않았나?? 지구 온난화로 폭우가 많이오는데 반지하 ? 보니까 여름에 폭우로 침수한 반지하 ㄷㄷ
예전에 지은 집들이고, 없는 사람들은 곰팡이 펴도 반지하 많이 살아요. 어쩔수 없죠
근처 배수로 상황 숲세권 건물 노후 관리에 있어서벌레가생김.
1년된 새건물도 벌레나오고 20년건물에 안나올수도 있음 기초공사 잘하고 주변이 중요함😊
혼자 자취하는곳이 그냥 집에서 자고 씻고 밥먹고 하는거 말고 더 있나요... 남 눈치 보지말고 대충 살만한곳에서 값싼 반지하가 낫다고 봅니다. 반지하는 곰팡이는 피더라구요ㅠ 침수 .. 반지하 가실거면 무조건 천변주변이나 지대 낮은곳 말고 지대 높은곳으로 가세요. 안그럼 몇일내내 비많이오면 침수나구요, 안양 만안구권은 신림쪽보다 가격도 방도 훨씬 괜찮은곳 많아요.
ㅜㅜ 우울
서울살기참 어렵구나
반지하가 아니다 반지상이라고 순화해주세요
반지상 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반지하가 올바른 표현 입니다.
역시 반지하 성애자 반진우씨.
반지하의 용도는 원래 사람이 사는 거주 목적으로 만든것이 아니라는 사실.
반지하는 집이 아닌게 맞긴 하죠.
반지하 보다는 차라리 옥탑방이 좋은 이유 ~~
바퀴벌레는 사는 사람이 중요함
깨끗하게 하고 사는사람은 반지하라도 안나오고
드럽게 하고 사는 사람은 10층이어도 나옴
10층 이상 사는사람이 집에서 바퀴나오는거 봤음 레알
쓰레기 생기면 쓰레기통이 아니라 방에 그냥버리는 놈이였음
응가 막혀서 넘치면 어케되는거.. ㅈㅂ 생각하기도 싫다..!!
변기가 벽이랑 너무 붙으면 짜증나지. .
솔의눈 제로 출시기원
부동산 채널이 아니라, 개그 채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