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출신가수 쓰지말아야합니다 기획사들은 반드시 헨리 가수 말입니다 중국으로 도망갔다왔어도 인공위성 표식있음 제가 잠시 팬이였을때 알게된사실입니다 다개국어 합니다 심지어 네임 바꾸고 댓글도 조작함 세탁함 지우기도함 일인다역합니다 과거부터 도찰쓰레기짓 하여 이집저집 기웃거리며 신상털어 약점잡아 인용해 떠난팬 안티팬 괴롭힙 광고인듯 광고아닌듯 몬스터 왕쥐 입니다 사이비 공화국 하나 만들었나봅니다 지금도 핸드폰 교란시키며 스토커짓 함 떠난팬 정신적피해줍니다 아주 교활한 또라이천벌받을 쥐새끼 연예인입니다 한국은 민주주의의 자연을 도덕을 숭앙하는 법의나라입니다 상식적으로 연예인활동해야지요 사생활침해 범죄행위입니다 심지어 불도 끔 이쯤 되면 겁박 방송 출연 이곳까지 알립니다 심려끼쳐 죄송합니다
하춘화 작중에서 사업 센스 선견지명 타고난 것처럼 그러졌고 그 토대로 엄청 크게 성공헀다고 생각하면.., 이혼하고 장례식장에 상주 설 사람도 없는 걸로 보아 사회에 환원하고 거의 유일히 연고있는 친구들 주는 것도 그렇게 이상한 것도 아닌듯. 비현실적이라곤 하지만 이렇게 정리 안 해줬으면 기껏 다시 만났지만 입장차가 너무 심하잖아요 잘 사는 둘이랑 나머지 셋이랑. 연락 끊겼던 친구들 여섯씩이나 다시 뭉치는 것부터가 사실 판타지고 영화적인 건데 수지까지 만난들, 재산을 물려준들 뭐가 더 판타지겠음? 비참한 생활 하고 있는 친구들 보여줬기 때문에 영화가 더 울림이 있었고, 그 상황에 그냥 써니 춤만 꾸고 끝났으면 나머지 친구들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갔겠구나 생각들었을 거고 씁쓸한 영화가 되었을 거예요.
ㄹㅇ 딱봐도 하춘화는 예전부터 사업아이디어도 독보적이었고 리더적 면모 등 뛰어난 모습이 많이 보이고, 친구들한테 남긴거는 능력에 차고넘치고도 남는돈으로 해줬을게 뻔히 보이는데 뭐가 비현실이라는지.. 물려줄 자식도없는데 ㅋㅋㅋ 남자들우정에 친구들한테나눠주는영화면 그냥 크으~~ 하고 좋아했을인간들이 비현실어쩌고하는게 어이없음
나는 돈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나의 어린시절 친구들에게 우정이란 선물을 한거라고 생각함… 결말이 돈이 최고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옆에서 도와줄 수 없는 시한부의 인생의 끝에서 돈이라는 만고불변의 가치 수단으로 친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거라고 생각함. 물론 재산가가 죽으면 그 돈 어짜피 갈기갈기 찢어지는데 친구들 좀 준다고 머 아깝겠나란 생각도 들고 ㅋㅋ
저는 좀 반대로 생각하는게 잘된 친구들한테는 그냥 말만 남겨주는데 힘들고 현실에 부딪쳐있는 친구들을 마지막에 길을 열어주고 가치를 높여준다는게 좋은거같네요. 본인이 하지모쇠거나 할수 없을때 너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며 힘을 내게 해주는것도 친구가 도와줄수있으면 도와주면 좋은거아닐까요. 그때 그들은 같이 높은곳을 바라보고 같이 커가는 꿈을 꾸던 소녀들이였으니까요
현실적이진 않더라도 써니 멤버들이 다 행복해지는 결말로 끝나서 참 좋았던 영화.
중국출신가수 쓰지말아야합니다 기획사들은 반드시 헨리 가수 말입니다 중국으로 도망갔다왔어도 인공위성 표식있음 제가 잠시 팬이였을때 알게된사실입니다 다개국어 합니다 심지어 네임 바꾸고 댓글도 조작함 세탁함 지우기도함 일인다역합니다 과거부터 도찰쓰레기짓 하여 이집저집 기웃거리며 신상털어 약점잡아 인용해 떠난팬 안티팬 괴롭힙 광고인듯 광고아닌듯 몬스터 왕쥐 입니다 사이비 공화국 하나 만들었나봅니다 지금도 핸드폰 교란시키며 스토커짓 함 떠난팬 정신적피해줍니다 아주 교활한 또라이천벌받을 쥐새끼 연예인입니다 한국은 민주주의의 자연을 도덕을 숭앙하는 법의나라입니다 상식적으로 연예인활동해야지요 사생활침해 범죄행위입니다 심지어 불도 끔 이쯤 되면 겁박 방송 출연 이곳까지 알립니다 심려끼쳐 죄송합니다
하춘화 작중에서 사업 센스 선견지명 타고난 것처럼 그러졌고 그 토대로 엄청 크게 성공헀다고 생각하면.., 이혼하고 장례식장에 상주 설 사람도 없는 걸로 보아 사회에 환원하고 거의 유일히 연고있는 친구들 주는 것도 그렇게 이상한 것도 아닌듯. 비현실적이라곤 하지만 이렇게 정리 안 해줬으면 기껏 다시 만났지만 입장차가 너무 심하잖아요 잘 사는 둘이랑 나머지 셋이랑. 연락 끊겼던 친구들 여섯씩이나 다시 뭉치는 것부터가 사실 판타지고 영화적인 건데 수지까지 만난들, 재산을 물려준들 뭐가 더 판타지겠음? 비참한 생활 하고 있는 친구들 보여줬기 때문에 영화가 더 울림이 있었고, 그 상황에 그냥 써니 춤만 꾸고 끝났으면 나머지 친구들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갔겠구나 생각들었을 거고 씁쓸한 영화가 되었을 거예요.
ㄹㅇ 딱봐도 하춘화는 예전부터 사업아이디어도 독보적이었고 리더적 면모 등 뛰어난 모습이 많이 보이고, 친구들한테 남긴거는 능력에 차고넘치고도 남는돈으로 해줬을게 뻔히 보이는데 뭐가 비현실이라는지.. 물려줄 자식도없는데 ㅋㅋㅋ 남자들우정에 친구들한테나눠주는영화면 그냥 크으~~ 하고 좋아했을인간들이 비현실어쩌고하는게 어이없음
비현실적이지만은 않아요. 형제와 사이가 나쁘거나 없는경우, 자녀도 없고 배우자도 없는경우, 부모가 다 돌아가신경우 저런 상황이 나오기도 하죠. 실제로 제 동네에 혼자 사시는 부자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잘 해줬던 이웃들한테 5억씩 남기고 가셨어요.
미래에는 물을 사먹는다는 예언을 할정도로 천재기질이 있었음
영화 보시면 상주 설 사람도 없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오는 장례식은 이미 다 치루고, 친구들끼리 장례식을 따로 치루는게 좋겠다고 이 영상이 추가로 장례를 더 치르는 장면입니다.
@@30daysofmiracle3 그건 황진희가 한 예언임. 참고로 게도 부자됬음
쇼츠 볼땐 몰랐는데
유복희는 친구들 선물 받을때
애써 기대하지 않으려는거 같네
상처 많은 사람 특유의 무너지지 않으려고 미리 체념하는 느낌 잘 살린거같어..
좀 슬퍼요..ㅠㅠ
존나 비현실적이지만 뱉은 말 다 책임지게 마무리되서 좋았던 영화.
학생시절이랑 성인 연기자들 다 비슷하게 생김ㅋㅋ 캐스팅 진짜 잘한 듯
와 성인들 부의 차이로 사이 멀어지는거 알고 서로 균등하게 맞춰줬네 씨발; 지리네
이제 와서 보니까 진짜 형편 비슷하게 다 맞춰줬네...
무슨 타노스임ㅋㅋ
복희역할이 아약에 제일 존재감약하다 생각했는데 가장 힘든.꿈가지기더했고 머리가.순수했어서 성인된복희.장면마다 가장현실적으로 보이고.눈물났음.ㅠㅠㅠ
써니와 7번방의선물 ..잊지못함
젊었을때 영화보고 눈물훔친게 딱 두영화..그냥 막연한 슬픔의 눈물이 아니였다는걸 이제야 알았네..
유언장 내용이 비현실적이기는 해요.
근데 남아있는 재산이 많든 적든 가족도 혈육도 없이
홀로 보냈어야 했을 시한부 여생이었울 텐데
그 시절 추억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준 친구들이라 저렇게 나눠주고 갈 수 있지 않았을까
진짜로나눠줬으면 가만안놔둘게요
비현실적이면 어때 해피엔딩이라 좋아
재밌어서 입은 웃고 있는데 기분은 슬프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하다
나는 돈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나의 어린시절 친구들에게 우정이란 선물을 한거라고 생각함… 결말이 돈이 최고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옆에서 도와줄 수 없는 시한부의 인생의 끝에서 돈이라는 만고불변의 가치 수단으로 친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거라고 생각함. 물론 재산가가 죽으면 그 돈 어짜피 갈기갈기 찢어지는데 친구들 좀 준다고 머 아깝겠나란 생각도 들고 ㅋㅋ
00:42 개웃기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릇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 다시봐도 웃기넼ㅋㅋㅋㅋㅋ
다굴빨 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개웃기다ㅋㅋ
ㅋㅋㅋㅋㅋㅋ개웃겨 옛날버릇 그대로나오는게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무기마스터 ㅋㅋ
@@jjam66ongㅋㅋㅋㅋ 무기마스터
유복희 유언장 나올때 눈물이나네요
돈으로 모든게 해결되는 부분을 불편한 현실로 생각한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훌륭하고, 현실성 없는 판타지로 생각한대도 관객 기분을 즐겁게 했으니 좋지...
영화지만 너무 감동스럽고 계속 봐도 눈물 흐릅니다ㅠㅠㅠㅠ
매번 봐도봐도 눈물이 흐르는 감동ㅠ
23년12월24일 보면서 감동눈물훔친다
70~80 세대 분들에게 추억의 눈물? 을 선물 해준 최고의 영화 ......
어디가나 리더를 잘만나야한다는. 깊은교훈을주내
비현실적인데 그럼에도 보고 난 후에 너무 감동적이고 좋았어요. 극장에서 나오는데 모녀가 같이 재미있다고 나오는걸 보고 부럽더라구요. 모녀가 같이 보거나 친구들끼리 보면 정말 좋은 영화같아요.
와...돈이 얼마나 많으면 저정도로 해주냐..
4:30 이건 볼때마다 눈물남ㅠ
이때. 전 영 화를. 보고 또봤는데. 볼때마다. 감동이였네요네요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중 하나...
금옥씨 목소리 완전 좋다
가수였어요 ^^
진짜 감동적인 명작영화 써니ㅠㅠ
세상에 돈으로 해결 될 수 있는 문제들만 있다는게 환타지임
오열했던 장면
세상에 저런 친구는 없는걸 알지만 복희장면은 제일 슬프다
볼때마다 눈물나네 ㅠㅠ
이런 영화 더 많이 나오길,,
우리가 살면서 친구란 슬플때울어주고 기쁨이 있을태 서로 웃어주고 하는데 요즘은 친구가 너무 서글퍼
너무 감동.
이영화 유일한 독은
이경영이고
월등한 점은
조연도ㅈ다
소중했다는거.
정말 이밤 다시 보고왔다
행복하게 잠들게.
고마워. 써니모든것들❤
대체 하춘화는 얼마나 능력자였으면 친구들한테 저런선물을 남기고갔지?...
성지루 배우 역사상 가장 고학력 연기ㅡㅡ
망하면 데리러올꺼야 이년아 이부분 너무웃김
친구의 행복을 기뻐하는게 참 인상적..❤
왜 눈물이 나지....😊😢
0:42 후덜덜…
어릴때 부터 웨폰마스터 여서 그런지 바로 무기드네 ㅋㅋㅋ
유언장 남길때 너무슬펐음
3:38 3:42 남한테 선물 해야하나 싶을 때
진정한 리더다...ㅜㅜ
아~~~ 영화에선 친구들이 로또구나~ 현실에선 친구들 술꼬장 말리느라 이리저리 웬수들인데~
몇십년 만에 만났는데 잘사는 친구 못사는 친구들도 있네요 일단 주인공이 돈많으니 가능ㅋㅋ
감동이다...
앞 부분까지만 해도 ‘아름다운 우정’이 이 영화의 주제였는데 마지막 이 유언장 부분 때문에 영화 주제가 ‘아름다운 우정과 아름다운 돈’으로 바뀜 ㅠㅠ 깔끔하지 못했던 뒷 마무리
한편으로는 전부 잘사는 엔딩이라서 좋긴 하네요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긴 한데 로또1등 당첨 못돼도 꿈꾸긴 하잖아요 그꿈을 그린듯
달리 '리더'가 아니지.
애초에 수지네 집 앞에서 하춘화가 한 대사중에 잘나간다고 쌩깐 년 있으면 찾아가서 응징할 거고 못 산다고 주눅 든 년 있으면 잘살 때까지 못살게 굴 거다 하는데… 오히려 그 대사랑 이어지게 제일 성공한 춘화가 자기 유산을 친구들한테 준 것 같아서 좋기도 함
저는 좀 반대로 생각하는게 잘된 친구들한테는 그냥 말만 남겨주는데 힘들고 현실에 부딪쳐있는 친구들을 마지막에 길을 열어주고 가치를 높여준다는게 좋은거같네요. 본인이 하지모쇠거나 할수 없을때 너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며 힘을 내게 해주는것도 친구가 도와줄수있으면 도와주면 좋은거아닐까요. 그때 그들은 같이 높은곳을 바라보고 같이 커가는 꿈을 꾸던 소녀들이였으니까요
영화 똥꼬로 봤나
이런 친구있으면 개꿀
돈은 일단 많이 가지고 볼 일이다.
저렇게 웃게 할 수 있으니.
판타지지만 이런 결말 좋다...
이장면은 볼때마다 눈물나ㅠㅠㅠㅠㅠ
정말 캐스팅
최고였지.
상대쪽 7공주도
재밋었음.
5:05 황진이 연기 중 찐 눈물
여전히 넘 좋아❤ 24년 1월 3일 수
솔직히 이야기하면 돈으로 모든지 할수 있는부분은 사회생활 막 시작할 나이때쯤이고 그 이전에는 좀 못살더라도 기본인성수준만 대면 대충 멀 해서 충당해서라도 젊음을 보냈음. 어린시절 돈이 없어서 못 놀았다면 돈 문제가 아니라 인성수준이 바닥이라고 보면 되는거임
3:41 ㅋㅋㅋㅋㅋ 욕하네 ㅋ
춘화가 나미에게 리더자리넘기고 간거 너무감동적이야
이 영화 정말 좋았어
변호사 진심쫄았음 연기짱 리더다운 최후
0:45 접시드는거ㅋㅋ 더애기했으면 바로 때렸을듯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벌하게 쳐다보면서 그릇 스윽 드는거 개웃김
눈물나네
성지루는 일본군 사령관같은 분이셨어요
니가 이번달 보험 왕이다 이년아
부짱은 니가 해라 넌 돈 많잖아 이년아
망하면 데리고 올거야 이년아
ㅋㅋㅋㅋㅋ 말 끝마다 이년아 로 마무리 하는거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
내 인생 영화...
결국~~ 또 돈이네예~~ (친구2 김우빈 대사)
인생역전.....ㄷㄷ
복희가 제일 성공했네
제일 비참하게 살고 있었어서ㅠㅠㅠㅠ
심은경이 떠난 영화계
너무 슬프고
선경누님 개이쁘시네....ㅎㄷㄷ
유복희 진찌 개이쁜데
진짜 찐이네
저렇게 친했는데 연락 안하다가 아줌마 되고 다시 뭉치는게 신기하네
넌 돈 많잖아 이년아...
망하면 데리러 올거야 이년아 ...
찐친들만이 할수 있는 정겨운 말들...
춘화답다. ❤❤❤❤
그래서 수지가 나중에 누구임..??? 장례식에서 영정사진에 있으신 분인감
영정사진에 있는 분은 하춘화 님으로 유언장 쓰신 분이고 수지 님은 이 부분에선 안 나왔지만 영화 맨 마지막에 짧게 나왔답니다
어릴때 친구중에 연예인 꿈꾸던 이쁜 친구였는데 같은 동급생한테 얼굴이 칼로 그이면서 흉터 생기고 그렇게 다른데로 이사 가면서 소식 끊킨 친구임
뚝배기 깨려고 접시드는것봐...ㅋㅋㅋㅋ
해
?
결국 물질만능주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