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랩소디] Bohemian Rhapsody (한글 자막/클립) Live-Ai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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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Queen - Bohemian Rhapsody
Live aid Film Scene #1
라이브에이드 장면 #1
(한글 자막/클립/싱어롱/번역/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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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ost (Titanic) Cé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 [가사/해석/lyrics]](http://i.ytimg.com/vi/RUAmQF4dEMU/mqdefault.jpg)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다른 클립 보기
라이브에이드 #1 : Bohemian Rhapsody
ruclips.net/video/ARCwA5NVcOM/видео.html
라이브에이드 #2 : Radio GaGa
ruclips.net/video/tRXSKppmQD0/видео.html
라이브에이드 #3 : Ay- Oh
ruclips.net/video/8YDvf_c6GC/видео.html
라이브에이드 #4 :Hammer To Fall
(예정중)
라이브에이드#5 :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예정중)
라이브에이드 #6: We Will Rock You
(예정중)
재혁
위아 더 챔피언은요?
근데영화내용 원문을 이렇게 그대로따오는데 정지안당해요?
감자탕Gamjatang 0
@@쌈쌈구구 수익이 모두 영화사로 갑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엊그제 유행한거같은데 점차 잊혀지는거같아
걱정마요 우리나라 가요대전이 보헤미안 랩소디 노래로 도배될겁니다.
난 안잊었어
요새는 비틀즈
그래도 퀸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기억될거에요 + 비틀즈
.
*퀸 을 알리려고 영화를 만든게 아니라 사람들이 퀸 을 알고있음을 알게 해주는 영화다.*
진짜 인정합니다..노래는 알고있었는데 영화보고 누가 불렀는지 알게 됨
크... 필력
ㄴㄴ 아니지 우리 급식친구들한테 퀸을 알릴수있어서 좋았음 추억을 공유하는 느낌이여서 더 의미있는 영화
우리는 전설이라 불리던 사람의 행적을 알고 그의 자취를 따라볼 필요가 있는 건가요....?
듣보잡
아무리 봐도 브라이언 메이 싱크로율이 미쳤음 ㅋㅋ
ㅇㅈ 존디콘도...
@김예리 ㅇㅈ
ㅆㅇㅈ
ㅇㅈ
브라이언메이가 기타치는사람이에요?
0:33 연기 진짜 개지린다...퀸이 한물 갔다고 평가절하 받던 시기에, 멤버들과 함께 저 큰 무대에 다시 서서 피아노 조율 마치고 자신들의 무대를 펼치기 바로 직전의 저 눈빛과 호흡...영화 말미의 극적인 순간에 본 저 눈빛은 진짜 프레디 빙의한줄 알았다
오 이 설명 읽고 한 번 더 소름
이제 뭐가 영화고 진짜인지 헷갈림
실제로는 저런 장면 없고 바로 피아노 친다는..
@@pristine31k 인정 ㅋㅋㅋ
피아노 조율만 하고 바로 ㅋㅋㅋㅋㅋ
음악 모르는것들이 유행타서 아는척은ㅋㅋ 클랩튼이나 공부해라
보헤미안랩소디 보면서 느낀점은..
내가 봐온 수많은 광고의 노래는 퀸의 노래가 많이 있었구나....
ㅇㅈ 영화보면서 이노래도 퀸노래였어??하고 몇번 놀랬음 ㅋㅋ
We Will Rock You 초반부, Under Pressure, Another One Bites The Dust 등 꽤 많지요,,,,
@@zofflvhsldk 언더 프레셔 진짜 노래 좋음
@@zofflvhsldk I Was Born To Love You 도..
영화관에서 이 영화보고 후유증 심해서 몇달동안 플레이리스트에 퀸 노래들로 가득했었는데 ㅠㅠ
어 저도 휴유증 너무 심했어용ㅠㅠㅠ
저는 전부터 듣던거라 별일없었지요
후유증
후유증..진짱ㅋㅋ
마저
다들 진짜연기를잘해서그런가 비슷해보이긴하는데 브라이언메이는 그냥완전똑같은거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작이네
솔직히 브라이언메이는 그냥 합성이라 해도 믿을 수준임
뭔가 3d 같네
저는 브라이언메이보다 존디콘이 가장 똑같은거같음
ㅋㅋㅇㅈ
진짜브라이언메이가 옆에서 레드스페설 연주하는자세잡아주는데 30때 메이하고 70대 메이가 같이서있는줄 ㄷㄷ
처음에 관객이 가득한 웸블리 스타디움을 보여줄때 말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너무 좋았음.영화 초반에 Somebody To Love랑 이 장면을 처음볼때의 감정과 그 장면이 절대 잊혀지지 않던..
브라이언메이는 캐스팅 배우보고 자기인줄 알았대잖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도 남편 젊었을 때랑 똑같다고 놀람
우리집에 LP있어서 영화속 배우랑 비교해보면서 보니까 존나 똑같음
@@sunshin-lee 머야 넌
브애속
난 존디콘이 더 똑같은거같음ㅋㅋ
찐 브라이언메이랑 로저 테일러가 앞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연기하는 배우들 기분은 어땠을까ㅋㅋㅋㅋ
예수님이 성경책 리뷰하는 느낌이라 개쫄릴듯
@@헤로스크 ㅁㅊ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
@@헤로스크ㅋㅋㅋㅋㅋ
???: 야 내가 그렇게 말했냐? 그게 아니라니까?
@@헤로스크 성경책 ㅇㅈㄹ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이언 메이랑 로저는 진짜 타임머신타고 캐스팅해왔냐 볼때마다 소름돋네
존디콘도진짜닮음
존디콘이 제일 똑같은거같은데
ㅇㅈㅇㅈ
ㄹㅇ 개똑같음
ㄴㄴ저 배우분도 잘생기시긴 했는데 로저는 눈이 겁나 똘망똘망하심ㅋㅋㅋ
사실 이영화 보기전까지 퀸이 뭔지 몰랐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영화보기전에 '뭔영화냐' '내용이뭐냐' '퀸이 뭔데' 했는데 영화보고 놀랐다 내가 알고있던 모든노래 등이 다 퀸거엿다는걸.....
@@user-uo1eieo7d66d5d ㅋㅋㅋㅋㅋ 사람사는거 다비슷하네요
뭐라해야 될지모르는 감동이 몰려오더라, 슬픈장면은 아닌데 되게 슬프게 느껴지더라, 죽기전에 맘껏 부르는 모습이 진짜 안타깝고 슬프더라.
죽기엔 너무 아까운 그의 독보적인 목소리.
나는 웬지 뭐랄가 그런 느낌도 있었는데
저걸 실제로 못봤다는 속상함에 눈물이 나오던데 같이 본 어머니는 젊었을 적 생각에 우시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부분을 부르고 죽나요..? 가사대로..?
@@바니라-u6y ㄴㄴ에이즈 땜에 자기가 죽는다는것을 알아서 그래요
영화상 각색이지 실제론 암확진받기전
Tmi)실제 프레디는 라이브 에이드 끝나고 나서 몇년후 에이즈인걸 알았음
영화 자체는 잊혀질지 모르겠는데 보헤미안랩소디라는 명곡은 절대로 세월속에서 지워지지 않지.. 이미 영화 이전부터 세계적인 명곡이였으니
갑자기 저중에 한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존나 끔찍하다
ㅗㅜㅑ
ㅅㅂ
미친놈아냐ㅋㅋㅋㅋㅋㅋㅋ 당신때문에 이제 이거 어째보냐..
저중에 돈고충 많을듯
생각의 전환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장면 극장에서보고 소름돋은게 라이브에이드를 영상으로 본 사람으로써
피아노의 음료수 배치보고 소름돋음. 실제 라이브에이드에서의 구도와 흡사함.
이런 디테일까지 놓치지않은 제작진들이 연구를 많이 했구나 싶음
진짜 음악의 레전드이신데 점점 잊혀가네.....
그렀네
ㅋㅋㅋㅋㅋ
요즘 다들 너무 살기 바빠서 그럼... 코로나때문도 있고
근데 영국에서는 잊혀질수가없지
절대 안 잊혀져요 ㅋㅋ 원래 퀸을 몰랐던 사람들이나 저때 잠깐 알고 마는거지
얼마나 유명한 밴드인데 이 영화 나온 이유도 애초에 엄청 유명해서 나온거고
저 처럼 원래 음악을 하거나 좋아하는사람들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퀸 노래 많이 듣고 있었음
젤 쓸데 없는 걱정이 퀸 잊혀질 걱정입니다 ..ㅋㅋ 유재석 잊혀질 걱정보다 더 쓸데 없음
보헤미안 랩소디 본지도 벌써 4년 정도 지났네요.. 명곡은 언제나 명곡입니다ㅜ
처음에는 무슨 인도에서 아이스크림 팔다온 사람이 영화찍나 했더니
연기를 ㅈㄴ 잘해서 더 집중해서 본 영화
앜 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
인도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 팔다온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터키도 아니고 인도아이스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니피그-j4h 파키스탄인 줄 라고 영화에 드립
한참 우울했을 적, 친구랑 밤새도록 방황하며 놀다가 어떤 영화인지 내용 하나 모르고 새벽에 무작정 표 구매해서 이 영화를 봤었다. 밤을 새고 너무 열심히 돌아다녔던 탓일까 까무룩 잠이 들었고 영화의 내용은 아쉽게도 기억을 하지 못하겠다. 다만 이 노래의 반주가 흘러 나오고 마법처럼 눈을 떴을 때. 그때의 전율은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겠다. 어떻게 이 노래가 시작할 때 딱 눈을 떴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마음이 따뜻했고 공허했으며 한없이 우울하기도 했지만 위로를 해준 노래다. 아직까지도 여전히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새벽 공기가 생각난다.
이게 첫촬영이라는게 너무 신기하다
극장가서 보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영화~~~^^
저도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
진짜 유일함? 그많은 명작들이 있는데?
@@참참참-n7t ㅋㅋ 그니까..최근에 본 영화중에 라는 얘기죠^^
@@참참참-n7t 명작 추천좀
솔직히ㅜ영화자체는 노잼
이 노래는 세월이지나도 유행하고 잊혀지지 않으면 좋겠네요.. 영화 한번 보고 푹 빠졌어요..
많은 평론가들이 머큐리가 본인의 성정체성을 인정하고 쓴 가사가 보헤미안 랩소디 아니었을까한다.
사회의 통념속의 나를 죽이고(통념속에 갇혀있던 이전의 나를 버리고) 진짜 나로 살아겠다는 이야기..
단순히 살인자의 이야기를 쓴 줄 알앗는데 또 다른 의미가 잇엇네요
이 노래 뜻 의미는 아무도 몰라용 다들 추측뿐이지..
@@s_h-st3vi 브라이언 메이는 알아 ㅋㅋㅋ
@@s_h-st3vi 노래 뜻 의미는 살인자 이야긴데요..? 뭔 소리하시는 건지....
살인자 보단 자살이 더 가깝지 않을까요??
도입부에서 한 남자를 죽였다->
난 모든걸 버리고 떠나버렸다->어머니가 운다->
2절에서 난 죽고싶지않다->내가 내일 이시간에 돌아오지 않더라도
자신이 죽인 남자는 본인이 되는거죠
이거처음봤을때 라이브에이도공연에서 보헤미안랩소디부르고 라디오가가하는데 관객들 전부 다따라서 가사외치며 박수치는데 그거보고 온몸에 엄청난전율이 찌리리릿 내평생 그렇게 전율이흐르는감동이 또있을까싶을정도....
짱아는 감수성이 좋구나
1:17 mama ooh는 너무 사기야 ..ㅠㅠ
1:18
저 귀에 울리는게 너무 좋음 ㄹㅇ
브라이언 메이 염색시키고 영화나왔냐 ㅋㅋㅋㅋㅋㅋ 싱크로율 개미쳤넼ㅋㅋ
ㅋㅋㅋㅋㅋ ㅆㅇㅈㅋㅋㅋ
합리적 의심
요즘은 이런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 없어져서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의 가사는 별로지만 멜로디는 정말 아름답다고 본다. 그리고 런닝구를 이렇게 멋지게 입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ㅎ
전 가사가 좋아서 들어요.......
이거 입소문 나기전에 보고싶은영화 시간대가 없어서 한참 고민하다 퀸이 누군지도 잘 모르면서 걍 영화관 온게 아까워서 봤는데 나올때 오열하면서 나왔다.. 시바 퀸..돌아와요...
퀸 아직 안갔어... 보내지마
@@user-kyungju 왜 왔다갔다해; 이세계 엘프야???
@@mmmnmnnnnmn ㅋㅋㅋ
에이즈 보균자+1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관에서 다함께 노래부를 수 있게 된 게 있었다던데 거기에 참여하지 못한게 아직도 아쉬움ㅠㅠ 코로나 끝나고 한번 다시 해주면 좋겠다
난 소름 돋은게 피아노위에 콜라 컵 개수가 일치해서 소름 돋았다
영화관에서 봤을때 얼마나 소름돋았는지
ㅇㅈ
ㅇㅈ
ㅇㅈ
흐름끊기
ㅇㅇ ㄹㅇ씨발 게이련들 사랑나누는거 1번은 참았는데 2번째 나오자마자 나감
싱크로율미쳣고 ㄹㅇ 인생영화ㅜㅜㅜ
아이러니하게도 주인공인 프레디가 가장 안닮음ㅋㅋㅋ
영화 끝나고 나오는 실제 퀸의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 다 놀람. 브라이언 메이는 그냥 본인 아니냐고ㅋㅋㅋ
뽀글 긴머리가 브라이언메이 인가요??
@@이도영-l7x 네네
@@이도영-l7x 네
프레디 처럼 생기고 연기 잘하는 배우가 아예 없다고 봐야 함.
라미 말렉이 제일 최선이였을듯 결은 비슷함
이런공연이 또나올수있을까 총관중만 20만명에 tv방송 100개국에 15억의 시청자, 1985년 저당시 모금액1500억이넘은 수치로만봐도 이런미친공연이
울면서봣음
진심 내인생에 몇안되는 심금을 울림
저시절 내상황이 안좋아서 더그랫던것도잇지만
아침일찍 지금은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1789203 현재진행형이지만 좀더나아지는거같네요
잘하고 있어요 힘내요
흔훈한 대댓글들♥️
@@아침일찍-n8b ㅠㅠㅠㅠ 요즘은 어떠세요?!많이 나아졌길 바랄게요😃
마지막은 진짜 슬픈 장면 하나도 없이 눈물이 남 정말 소름돋는다 후유증 세달은 족히 감 특히 벤하디 로저 연기는 나에게 설렘을 가져다 줫써........힛
어디서 많이 듣던 멜로디로만 생각했던 노래를 영화를 봄으로써 이게 퀸 노래였다 라는걸,,
이 영화 작년 크리스마스에 봤는데... 정말 겨울이였지만 영화관이 후덥지근했다. 처음 본 날 그 순간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마스크 없이 엄마와 단둘이 길거리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며 어두워진 밤을 걷던게 엊그제인 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
솔직히 퀸에대해 1도 몰랐고 진짜 관심도 없어가지고 영화 보는 내내 지루했는데..
마지막 에이드시퀀스는 소름만 5번 넘게 돋은듯..
심지어 대부분 들어본 음악ㄷㄷ
마지막 20분만 봐도 돈 값은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보고나오면 자연스리 퀸입덕ㅋㅋㅋ
보헤미안 랩소디-2018 11월 후반 쯤~2019 초반
겨울왕국2-2019 11월~2020 1월 말
현재-2020 11월...
시간 왤케 빠르냐...보헤미안 랩소디 보면서 이제 드뎌 초등학교도 졸업하는구나 했는데 1년 있으면 중학교 졸업한다는게 안 믿긴다..
군생활은 왜케 안가죠
@@DKASDF331 충성
@@DKASDF331 앗
@@DKASDF331 앗..충성! 화이팅 하십쇼! 많이 힘드시겠지만 님과 같은 분들 덕분에 국민들이 불안에 떨지 않고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젠간 끝나실거에요ㅎㅎ
저 마지막 노래가 팬들과 가족에세
마지막으로 죽기전에 보내는 메세지를
살인으로 바꿔서 표현한거 ㄹㅇ
퀸은 전설이다....
죽기전 메세지 아닙니다
꼴값싸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한다 보랩은 1975년에 나온 노랜데
@@나다-l7o 내말이그말ㅋㅋ
뇌피셜은 진짜....
퀸 잊혀질 걱정하는거 웃음벨이네 절대 안 잊혀져요 퀸이 무슨 이 영화 때문에 유명해진줄 아는건가
원래 퀸을 몰랐던 사람들이나 저때 잠깐 알고 마는거지
얼마나 유명한 밴드인데 이 영화 나온 이유도 애초에 엄청 유명해서 나온거고 유명하지도 않았으면 이런 스케일 배우 , 모창가수 섭외 할 일도 없을뿐더러
원래 음악을 하거나 좋아하는사람들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퀸 노래 많이 듣고 있었음
젤 쓸데 없는 걱정이 퀸 잊혀질 걱정이에요. 가족, 부모님 안부 걱정이나 하셈 유재석 잊혀질 걱정보다 더 쓸데 없음
퀸은 100년 뒤에도 잊혀지지 않을 록밴드임
근데 요즘 중딩들은 모르는애들 많더라구요
그냥 인기있길래 와이프랑 영화관가서 봣는데 진짜 너무좋았었습니다
한동안 퀸노래만 들었을정도 ㅎㅎ
지금도 보는 사람이 있을까....너무 추억이다 학교에서 이런거 부르고 뛰어다녔는데...
나
나도
썸네일 가사만 보고도 노래음이 바로 떠오르네
영화보면서 처음으로 퀸을 알았지만 너무 익숙해서 소름돋았던영화
몸싸움,막자가많이타는차,컨셉용,즐겜러가타는차 1대장
이 영화보면서 이 공연에서 보헤미안 랩소디의 가사를 보면서
이렇게 저 상황에서 잘 어울리는 노래가 더 있나? 싶을 정도 였음..
2020년 출석 여기에 하죠 하하
나만 아직도 보는게 아니었구나...ㅎ..
@@davidahn3217 저도 있슴다 ㅋㅋㅋㅋㅋ
혼자보고 신랑이랑보고 두번 봤는데
두번다 그렇게 눈물이 나드라
내 어린 학창시절 , 젊은시절과 함께 한 퀸♡
진짜 볼때마다 너무 좋아서 매일 보러 옵니다..
퀸은 진짜 전설이다...
이장면 때문에 극장에서 5번 봤어요 지금봐도 가슴을 울리네요 !!!
보헤미안 랩소디. 친구가 보러가자해서 내용 하나 모르고 보러갔던 영화 영화가 끝나기 30분전 까지 밴드 퀸에 대한 영화인줄도 몰랐다. 엄마가 퀸의 팬이라 10년전 집에서 주로 들려왔던 노래들.. 이 장면부터 그저 소름의 연속이었다. 내가 퀸에대해 잘 모르고 이 영화를 봤던게 신의 한 수였고 난 지금 퀸의 팬이 되었다.
ㄹㅇ
진짜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영화 볼 때도 이 장면 나왔을 때 손을 쥐면서 감상했네요. 정말 너무 감동적이네요. 늘 좋은 노래 추천해주시고 친절히 해석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이번에도 즐겁게 즐기다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 정말 향수처럼 잊혀질때쯤 다시 돌아오게되는 퀸….영화보면서 그의 생이 너무 안타깝고 뭔가 노래를 부르는 그 사람을 볼때 그런 전률을 느끼면서 내가 울었던 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먹먹한 감정이 오래갔음
전 초5때 이걸로 장기자랑해서 너무 잊을수가 없어요 ㅜㅜㅜ 하 진짜로 너무 슬프다 내년이 고1이네요 진짜 너무 힘들때마다 찾아오는게 슬프다
영화관 8000원 돈들인것기 하나도 안아까웠고 영등포 영화관에서 무슨 퀸 콘서트 온듯이 모든 내 친구들 관객들이 함께 목청 터저라 떼창하고 발 굴렀던 그 날.... 벌써 그때가 1~2년 지나가는게 너무 신기할 따름;;;
어렸을때부터 보헤미안랩소디 무섭다고해도 들려주던 아빠한테 이영화본뒤로 엄청 고마웠었는데 벌써 1년반정도 전이네.. 관객 천만 아쉽게 못가서 아쉬웠는데ㅠㅠㅠㅠㅠㅠ
내가 이걸 친구들하고보는데 울줄은 전혀몰랐다..
대단하네
ㄹㅇ 훅하고 가슴에 엉키는게 울컥했음
와 저도... 저는 총 3번 봤는데 2번째부터 이 장면만 나오면 울었어요 ㅋㅋㅋㅋㅋ
끝나지마ㅠㅠㅠ
함 마음속으로ㅋㅋ
갱년기냐
초6때인가 이 영상을 처음 보고 빠진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중2가 된 지금 다시 생각나서 와보네요..시간이 참 빠릅니다 노래는 옛날에 들었을때나 지금 들었을때나 정말 소름 돋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초6때가 생각나네요 그때가 좋았는데
2:48 개인적으로 이장면 최애
처음에는 친구랑보고 두번째는 퀸 노래 안좋아한다던 여친 끌고가서 봤는데 입덕시킨 ‘그’ 영화.. 이 장면이 진짜 전율 미쳤었죠
그래서 커플이시겠다?
@@raonzena25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on zena ㅋㅋㅋㅋ 저거보고나서 1달뒤에 쫑 했습니다
@@acbd2767 앗
2:24 뽀로로
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좋아요 안누름
루루 하트
바나노
보헤미안 랩소디 가슴을 울린 내 인생 영화임 진짜로 다시 한번👍👍👏👏👏
0:38 규현나오는디?
이준혁 아 웃었네 ㅋㅋㅋㅋ
아이미친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규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 없이 본장면인디 정말 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암투병하고 동료에게도 그 사실을 숨기고 올랐던 무대. 그래서 가사가 더 와닿는다.
누가봐도 브라이언 메이 싱크로율 100%닼ㅋㅋㅋ
찹쌀떡출첵함찹쌀떡{워너블!} 어떻게 이렇게똑같이 생긴 배우를 찾았죠? 신기 신기 ㅎㅎ
씹....어쩌다 내 옛날 계정을 찾았어....우리 강아지 사진이 있길래 뭐지 했더니 내 계정이네
@@임창균콧대가내성적보 ㅋㅋㅋㅋㅋㅋㅋㅋ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h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니시미야는 어디로갔냐
프사에 니시미야는어디로갔니
영화관에서 봤는데... 옆자리가 외국인이였다 ...노래나오는 내내 같이부르자고 한것같음 영어 듣기평가하는줄....퀸아냐고도물은것같은데 ... 정말 거하게 한잔하고온듯한분이옆애있더라....
집중이정말 할려해도 안돼....
+외국인 두분이였고 한분은 덜마셨는지 많이마신분 말렸어요 그리고중반넘어갈때쯤?후반부쯤에 조용해져서 다시 집중하고 봤어요
영국분이었으면 술이 아니라 국뽕에 취했을수도
@@유태리-y8p 그럴수도있겠네요!
@@isu93 ??
@@모두꽃길만걸어요 저런 놈 말 무시하셈
@@박은지-t8i 넵!
초등학교 5학년때 이노래를듣고 너무 충격에빠져서 음악과 노래하는걸 사랑하게됐고 언젠간 나도 저런 큰 무대에 서고싶다
죽음을 앞둔 상황에도 애써 태연한척하며 전설적인 무대를보여주다.... 전설로남았군 ㅠㅠ
에이즈인건 몰랐을거에요. 몸 상태가 안 좋아지는건 느껴도 실제 87년도에 확진판정을 받고 알게되었으니..
그리고 86년도에도 라이브 디게 많이 했어요!
@@pristine31k 86년도부터 검사했다는 말 있지 않았었나요
프레디 머큐리아저씨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들도슬퍼요
갑자기 떠서 들어온사람?
정말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이렇게 영화로 나와서 좋은거 같아요 그상황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고 진짜 공연과 같은 구도로 촬영해서 정말 생생했어요 감사합니다
영화보고 난 뒤에 실제 공연 영상을 봤는데..
카메라 앵글이랑 무빙.
피아노 위 콜라랑 맥주컵을 그대로 재현한거
딱 알아차리는 그 순간
너무 소름이고 감동이었음.
그리고 그 다음은 떼창의 음성이
들려올 때
메이킹에서 브라이언 메이랑 로저 테일러랑 흐뭇하게 보고있는 게 너무.. 좋고 뭉클했음 브라이언이 자기 맡은 배우 앞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그 유명한 기타 솔로 치는 건 정말.. 모든 사람이 봐야함ㅠㅠ
이 영화 엄청 유행했을 때 mbc에서 그 당시에 실제로 송출했던 방송분 내보내서 너무 좋았음
근데 아직도 이영화 못봤다는건 비밀;)
프레디 머큐리 그는 세상의 역사에 영원히 영국의 또다른 퀸으로 남게될거야.
무심코 지나가는길 저를 봤다면
당신은 천운이 함께할것입니다
좋아요 누르시고
인생역전 대박나고 행복하세요
ㄷㅊ좀
계정팔이놈아
ㅎ
와.. 진짜 일어나서 듣고 학교가기전에 듣고 학교 갇다와서 듣고 학원 가기전에 듣고 갖다와서 듣고 자기 전에 들읍니다.. 너무 좋아요 진짜!!!
ㄹㅇ
아 이장면부터 뭔가 전율이 흐르면서 벅차올라서 영화볼때 울컥했는뎅 🤣 노래가 뭔가모르게 슬퍼 프레디목소리 듣고있으면 ㅠㅠ 보고싶다
더 퍼시픽 멤버들 보이네.. 감동
아 시간 진짜 빠르네 이 영화 나온지 1년 하고도 반이 지났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영화본지 엊그제같은데 ㅋㅋ머냐 세월빠르네
진짜 완벽 그냥 완벽 그자체 이영화 극장에서 봤었는데 진짜 콘서트장 간줄 알았었음 ㅌㅌ 관객들 들썩거리고.. 퀸이란 그룹이 진짜 대단했나봐요
친구들이랑 가서 울고 웃으면서 본 추억이 벌써2년이 지날려하네... 준내 그립네
아...이거 다시 영화관에서 재상영했으면 좋겠다 ㅠㅠㅠ 보헤미안 영화관에서 3번이나봤는데 또 보고싶어 영화관에서 ㅠㅠㅠ
개오지는건 실제 촬영장에선 배우들 앞에 아무도 없었다는.... 오우 ㄷㄷ
카메라맨...ㅈㅅ
감독.. ㅈㅅ
대댓 진짜 개씹노잼이네 아
@@user-yn7ek8cd4s 진짜 찐같네 ㄹㅇ
@@user-yn7ek8cd4s 뭐여
세계에서 난닝구를 소화한 세명의 남자 퀸.마이클잭슨.신태일
인정인정 근데 신태일은 좀...눈 건강에 안좋아ㅠㅠㅋㅋㅋ
신태일 말고 션 멘데스 넣어줘요ㅠㅠ
ruclips.net/video/O6gdUM3ffRQ/видео.html
네명으로 정정 션 멘데스
+윽박이
@noob 와웈ㅋㅋ
ㅋㅋ
나 울었쪄 감동했잖아. 그는 다시 돌아 올수 없어 아쉽지만 그에 음악이 여기에 있어 고맙다. 나 울었쪄
이건 꼭 와이드 스크린에서 봐야한다는 조언 듣고 와이드스크린에서 조조로 봤는데.. 그날은 엄청 기분 좋았던 하루였던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전 심야영화로 12시 반에 봤는데 진짜 그때 분위기에 압도당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실제공연영상만큼의 감동을 담아내진 못했네
지금 저렇게 사람모이면 집단감염개오질듯
현실반영 씹
ㅅㅌㅊ
EuiJae Hwang 맞춤법 지건 마렵네 ^^
@@euijaehwang9622 안 되 대
감동파괴... . . .
다른 배우 들도 싱크로율 대박인데 브라이언 메이는 진짜 젊은 시절 그대로 대려 온거 같다 완전 똑같음.. 복붙수준..
아프리카를 돕기위한 스타들의 자선공연의 퀸은 그 일부였는데..영화는 주인공처럼 나오니..영화의 힘이 크네요.
당시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가 잠시 금지곡이었던 적도 있고...하하...이런걸 기억하는 걸보니
내가 이제는 옛날 사람 맞군.
이 영화가 내가 본 영화중 가장 명작은 아닌데 이 영화의 분위기나 노래덕분인지 그때 영화봤던 기억이 너무 좋았다. 영화 보고나오는데 기분도 뭔가 따뜻하니 날씨도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시기여서 되게 춥고.. 2018년이였나.. 용산 cgv에서 봤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이 종종나네. 18년에는 왜이렇게 좋은 기억이 많았었는지..ㅋㅋ
역시 친절하신 자탕님...
여기 나오신 배우분 트와일라잇 (브레이킹던)에 나오신분 인거 알고 놀람...
벤자민ㅜㅜ
이분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파라오 역할도 하셨어요 ㅎㅎ
전 원래부터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좋아해서 이미 알고있었지만 제 친구들이 동일인물 이라는걸 안 믿어줬다는..ㅜ
누구요ㅛ?
언틸던이라는 플스게임에서 나왔었죠.
진짜 명곡이다 최고야...
반주만 들어도 마음속에서 광풍이 부는듯 ㅜㅜ 영화볼때도 계속 그렁그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