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arly Days of Korean Actress Hong Ri-na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PrimeEra7080
    @PrimeEra7080  4 дня назад +4

    홍리나는 1987년 MBC 청소년 드라마 푸른 교실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배우로, 청순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로 1990년대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야망의 세월(1990), 종합병원(1994) 등에서 활약했으며, 1997년 드라마 산 촬영 중 인수봉에서 추락 사고를 겪었으나 10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습니다.
    특히 대장금(2003)에서는 최금영 역으로 이영애와 대립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 @낭만RICH
      @낭만RICH 3 дня назад +1

      짝퉁 음정희ㅎ 그래도 왠만하면..시트콤..너무 좋다ㅎ

  • @8사단수색대대
    @8사단수색대대 3 дня назад +4

    홍리나 진짜 이뻣지

  • @EAST2MABBK
    @EAST2MABBK 2 дня назад +1

    뭐야 나이들수록 점점 더이뻐지네❤

  • @user-dg4ti3pp1w
    @user-dg4ti3pp1w 3 дня назад +2

    근황이 궁금했는데 반갑네요

    • @PrimeEra7080
      @PrimeEra7080  2 дня назад

      결혼후 미국에서 지내고 있죠.

  • @SungyupLee-ep1is
    @SungyupLee-ep1is 3 дня назад +1

    홍리나씨 완전 미인 이셨죠 사랑합니다 ㅎㅎ

  • @나이스-m3f
    @나이스-m3f 7 часов назад

    실질로 보니 엄청 이쁘심

  • @이호연-j8i
    @이호연-j8i 4 дня назад +2

    예쁘다🎉❤

  • @JJ-zl7mn
    @JJ-zl7mn День назад +1

    탕웨이랑 닮은 듯~ 예쁘당~

  • @서범철-w4t
    @서범철-w4t 4 дня назад +2

    채시라와의 절친이면서 채시라엄마역으로 나옴.

  • @김소연-r4c
    @김소연-r4c 3 дня назад +1

    이때는 거의 자연 미인인. 스타들 뿐이었는데

  • @Bonanza100
    @Bonanza100 4 дня назад +1

    촬영하다가 산에서 엉덩이가 부서지는 사고를 당했었지

    • @PrimeEra7080
      @PrimeEra7080  4 дня назад +1

      자막에도 간단히 적었지만,
      산악전문 드라마에서 암벽등반하는 장면 중, 자일(밧줄)에 매달려 칼을 매달린 줄에 대려는 장면이 있었는데,
      홍리나가 긴장하면서 여러번 NG가 났고, 이 과정에서 실수로 칼날이 자일에 닿게 되면서 줄이 끊어져 추락한 것이었습니다.
      30미터 정도 추락했는데, 보통이라면 살지 못했겠지만, 중간에 있던 나무에 부딪히면서 충격이 줄어들면서 생명을 건졌던 것 같습니다.
      소품으로는 가짜 칼을 지급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지만,
      보통 이정도 사고면, 죽거나 살더라도 불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죠.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얼굴, 허리, 발목 등 온몸에 타박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10개월 치료 후 복귀했었죠.
      그 이전에도 신인시절 교통사고가 크게 있었는데, 이전과 이후의 모습이 살짝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 @안동권씨-x3y
    @안동권씨-x3y 3 дня назад +1

    로제가 보이네.

    • @PrimeEra7080
      @PrimeEra7080  2 дня назад

      그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런 느낌도 있는가 보네요.

  • @허남진-f5j
    @허남진-f5j 2 дня назад

    근데 얼굴이 딴사람처럼 바뀌네 카멜레온인가?

    • @PrimeEra7080
      @PrimeEra7080  2 дня назад

      연예인 흑역사도 그렇게 많은데,
      20살 전후 데뷔시절의 모습이 전성기 또는 그 이후까지 일관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사실 거의 없죠.

  • @이승철-q6z
    @이승철-q6z День назад +1

    촬영팀이 엿 ! 같았다. 안전의식의 부재였다. 살아남은게 다행이고 이영애보다 당시로는 더 아름다웠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 ......

    • @PrimeEra7080
      @PrimeEra7080  16 часов назад

      동감합니다.
      관련자들은 기사를 통해, 배우가 긴장을 하고 NG를 내면서, 칼날을 자일에 대는 실수로 줄이 끊겨 추락했다고 적었었는데요.
      말이 안되죠. 영화에서도 칼을 들고 싸우는 장면에서 실제 칼을 들고 하지 않잖아요. 실제 칼을 사용하다가 찔려서 다치거나 죽거나 하면 본인의 실수?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상황에서 실제의 칼을 사용하면 안되죠. 날이 들지 않는 가짜 소품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게다가 경험이 없는 배우라면, 최소한의 가능성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어야 하고요.
      요즘에 저런 말도 안되는 변명을 적었다면 엄청난 지탄을 받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