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생활 중에 가장 소름돋았던게 저녁점호때 사열대에 서있는데 우리 생활관쪽 창문 방충망에 사람 몸통 만한 나방이 붙어있었는데 소대장님이 방화삽가져오라하셔서 가지고 왔더니 나더러 쳐보라고 하셔서 툭 쳤더니 머리부분이 쓱 돌아가는거임 푸드득 거리면서 자세히 보니 나방이 아니고 수리부엉이 였음 처음 봤을땐 개놀람 ㅋㅋㅋㅋ 부대원들도 오우 이럼ㅋㅋㅋ
11사단 내가 복무하던 어느 한 대대에서 1년넘게 지속됐던일인데 탄약고근무중에 사람이 들어올수없는 초소바닥에서 무전소리랑 사람 웅얼웅얼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렸었음 처음엔 지통실에 보고도하고 자는 선임도 많이깨우면서 호들갑떨었는데 이게 적응되더라 나중엔 걍 크게들려도 아 또들리네; 이러고 말게됨 워낙 자주들리고 안들어본사람이 없으니까 걍 무시하게됨 워낙 긴 시간동안 들리던거라 썰이랄것도없음
군생활하면서 가장 소름돋았던건 귀신같은 존재가아님 근무서고 복귀했는데 당직사령이 뛰어나오면서 우리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너희 맞냐고 물어보던일(자랑은 아니지만 방화지대 훈련기간과 겹쳐서 간부가없었음 병장둘이 근무를 서게됐고 둘다 몰래 누워서잤음)이나 5대기훈련중 발작하던 애가 있었던 경험같은건 다 추억삼아 간직가능한데 구정비소에서 있었던일은 진짜 아직까지 소름끼침 분명 문을 항시잠굼 넓은 탄약고일대 중앙부근에 위치하기때문에 키 꺼낼일도없고 근데 그날은 불이꺼져있고 분명 근무들어갈땐 불이 켜져있었음 우리가 지통실에 보고를했지 불켜져있다고 그 구정비소에 몇시간 간격으로 불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당직사관이 탄약고까지왔음(근무교대자와 함께) 그리고 구정비소를 열었는데 난장판이 된 내부와 발자국 그리고 열려있는 거대한창문은 잊을수가없음
첫번째 이야기 : 50점 두번째 이야기 : 60점 세번째 이야기 : 70점 특히 마지막 이야기가 가장 맘에 들었음 짧고 굵은 임펙트가 있어서 군더더기가 없이 가장 깔끔한 공포감이었음. 나머지 이야기들도 물론 임펙트가 큰 것이 등장하긴 하는데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자잘한 공포 소재들은 효과가 별로 없어서 오히려 이야기의 질을 반감시키는 작용을 했음. 마지막이 제일 깔끔하고 강력한 듯 괴담 동아리 전편보다 훨씬 이야기들의 퀄리티가 좋아진 듯
첫번째 사연은 그냥 너무 예민한 날이 아닌가 싶네요 사단 지통실에서 근무 했고 여럿 초소나 예하 부대 전화 받다 보니 아는 사실입니다만 급속전화기? 수신 테스트로 주변 부대로 전화 걸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비와 안개가 낀 날이라 테스트 해봐야 합니다 마네킹 올려뒀으니 그걸 본 것이고 안개가 낀 날은 원래 뒷목이 누가 쳐다 보는 것처럼 느낍니다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사람이 안개에 있는 물 입자가 뒷목에 닿으면서 싸늘해지는데 이 오감이 누가 쳐다 볼 때 느끼는 오감과 비슷하다 합니다 제가 있던 부대가 안개가 많이 끼는 곳 이여서 잘 압니다 저 뿐만 그런 것도 아니였고 그런 부대는 이런 괴담이 많습니다 문이 열려있는 건 통화하는 사람이 실수한 겁니다 혼나기 싫어서 구라친겁니다 매일 하다 보면 간혹 내가 문을 잠궜는 지 잊을 때가 있습니다 과하게 운동하면 저렇습니다 눈 힘줄 터지거나 나도 모르는 타박상 생길 때도 있어요 제 동기가 딱 저랬어서 알고 있답니다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풀편집인걸 깨닫고 편집자님의 노력에 소름이 돋음...
이거ㄹㅇ..
편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악
괴담보다 편집자가 갈린게 더 무섭다…..
사람이 갈렸다구요!!!
ㅏ기ㅢㅏㅡ기ㅏㅡ기ㅏㅡ기ㅏ긔ㅏ긔ㅏㅡ이ㅏㅢㅢ긔ㅓㅡ으기ㅏ으ㅏㅣ긔ㅓ의ㅢ ㅇ..... 여.... 여.... 여기.... 사람이 갈렸어요!!! 오늘 들은거중에 제일 무섭네 ㄷㄷㄷ
0:08 오프닝
0:19 소개
1:20~12:04 플리님의 이야기
14:56~28:33 나기님의 이야기
29:40~ 35:51 산야님의 이야기
38:06 아웃트로
난 군생활 중에 가장 소름돋았던게 저녁점호때 사열대에 서있는데 우리 생활관쪽 창문 방충망에 사람 몸통 만한 나방이 붙어있었는데
소대장님이 방화삽가져오라하셔서 가지고 왔더니 나더러 쳐보라고 하셔서 툭 쳤더니 머리부분이 쓱 돌아가는거임 푸드득 거리면서 자세히 보니 나방이 아니고 수리부엉이 였음 처음 봤을땐 개놀람 ㅋㅋㅋㅋ 부대원들도 오우 이럼ㅋㅋㅋ
와 ㅋㅋㅋ지리네 난 나방이 아니라 박쥐였는데 ㅋㅋ
부엉이면 다행아님? 그크기가 나방이였음. 총들고 갈기고싶었겠다
ㄷㄷㄷㄷ 수리부엉이랑 맞짱... 부엉이는 안 다쳤겠죠?
@@나는빡빡이다나는빡빡 그렇게 강하게 내리치지않고 쿡정도였습니다 잘날아갔습니다 ㅎㅎ
팅커벨 팅커벨이러는데 막 손바닥만한 초록색나방말고 진짜 소름돋았던애는 갈색에 몸두껍고 등에 눈달린것마냥 징그럽게생긴 나방이었음 간부들도 군생활하면서 처음봤다했는데 수리부엉이 새끼마냥 몸두껍고 까득까득 소리내는데 돌던져도 안움직이고 진짜 기절할뻔
7:21 제일 소름돋는 부분
전역한지 10년도 넘었는데 예?
예??? 예??? 군대에서 예? 라고 대답하게 되있나? 라고 찐으로 반응 튀어나온 나를 보고 소름이 돋음
요즘엔 잘못들었슴다? 잘 안쓰고 예 쓰는 부대 좀 있어요
간부끼리는 그렇게 빡세게 안지킴;
세구님이 산야님 녹음실 귀신썰이 가장 무서웠다고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세구님도 녹음 작업 많이 하니까 가장 와닿는 괴담이었을 것 같아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그림이 진짜 소름끼친다
세번째 썰은 전개를 예측할만 하면 반전 나오고 또 예측할만 하면 반전 떠서 진짜 신선했다
뭐가 반전인지 잘 이해가 안가서... 설명해주실수 있나요?ㅠㅠ
여름이라 이런 풀영상 너무 좋아요 ㅠ
1:31 와 무슨 성우 인가 ㄷㄷ 저런 목소리로 읽으니까 더 무서움;;
약간 괴담레스토랑 성우 목소리같아서 더 몰입된 기분 ㄷㄷ
첫번쨰 군대 괴담 듣고있는데 전화 울리지 않냐는 마지막 말에 전화와서 핸드폰 집어 던질뻔했네요 ㅎㄷㄷ
아이돌이 연습실이나 녹음실 괴담이 그렇게 많다는데 산야님이 제대로 풀어주시네 ㄷㄷ
산야님은 본 썰도 으스스하게 잘 푸셨는데 그 뒤로 풀어준 얘기들도 하나같이 오싹하네요
괴담돌아리 그림이 ㄹㅇ 매번 레전드
나의 빛과 소금 괴담 컨텐츠..ㅠㅠㅠ 기다렸습니당
이걸 생방으로 못 본 게 너무 후회가ㅜ된다….
숨겨진 영상이다
근대 진짜 세구는 컨텐츠 잘 만든다. 방송천재!!!
내가 삐소리랑 기계음들었으면 팩스보내는구나했을듯 ㅋㅋㅋㅋ
11사단 내가 복무하던 어느 한 대대에서 1년넘게 지속됐던일인데 탄약고근무중에 사람이 들어올수없는 초소바닥에서 무전소리랑 사람 웅얼웅얼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렸었음 처음엔 지통실에 보고도하고 자는 선임도 많이깨우면서 호들갑떨었는데 이게 적응되더라 나중엔 걍 크게들려도 아 또들리네; 이러고 말게됨 워낙 자주들리고 안들어본사람이 없으니까 걍 무시하게됨 워낙 긴 시간동안 들리던거라 썰이랄것도없음
군생활하면서 가장 소름돋았던건 귀신같은 존재가아님 근무서고 복귀했는데 당직사령이 뛰어나오면서 우리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너희 맞냐고 물어보던일(자랑은 아니지만 방화지대 훈련기간과 겹쳐서 간부가없었음 병장둘이 근무를 서게됐고 둘다 몰래 누워서잤음)이나 5대기훈련중 발작하던 애가 있었던 경험같은건 다 추억삼아 간직가능한데 구정비소에서 있었던일은 진짜 아직까지 소름끼침 분명 문을 항시잠굼 넓은 탄약고일대 중앙부근에 위치하기때문에 키 꺼낼일도없고 근데 그날은 불이꺼져있고 분명 근무들어갈땐 불이 켜져있었음 우리가 지통실에 보고를했지 불켜져있다고 그 구정비소에 몇시간 간격으로 불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당직사관이 탄약고까지왔음(근무교대자와 함께) 그리고 구정비소를 열었는데 난장판이 된 내부와 발자국 그리고 열려있는 거대한창문은 잊을수가없음
밥친구에서만 볼 수 있는 풀편집 괴담영상? 이것 못 참지~
괴담 감사합니다 킹아💙💙💙
29:40 산야님 경험담처럼 연예인들 사이의 괴담포착모음
ruclips.net/user/shortsT45LwjZuufM?si=eCoMAByaf31DTeBo
삽화가 너무 무섭... 정말 잘 봤습니다.
세구님 컨텐츠 중에 가장 좋아하는 괴담 동아리 넘 좋아요
삽화 그림 진짜 잘그린다ㄷㄷ
더웠는데 이야기 듣다보니 뭔가 시원해지네요 ㄷㄷㄷ
그림 너무 디테일하게 그리니깐 더 무섭잖아ㅠㅠㅠㅠㅠㅠㅠ
평시 장갑차 안에 실탄과 유탄이 보관되고 있다고....?
다음 괴담 동아리3에선 띠뜨공주님 도 나왔으면 목소릭 길게 듣고싶다능 ㅠㅠ ㅋ " 따땅님 저또 무떠훈 얙이 알고있쪄요~ 쩨쩨~"
역시 최고의 암탉 고세구🎉🎉
군대 이야기 개무섭네..
그림 진짜 무섭다....
파도파도 괴담이 계속 나오는 군대...
탄약고가 아닌 장갑차 안에 실탄과 유탄이있다구여??????? ㅇ ㅖ? 대대에서 장갑차 정비병을 했지만 장갑차 내부에 실탄과 유탄을 보관하는 중대들을 본적이없는데요?
무서운이야기 컨텐츠 너무좋아
ㅇㅅㅇ 이거 개재밌게 봤음 세구님 컨텐츠 진짜 잘뽑으시는 듯
이거 너무 좋아요~!! 겨울에도 계속 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불침번 스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꽈추 맞았어요
당시 안보이는 걸 보는 같은 조원이 꼬마 들이 때렸다는데
거기는 꼬마들이 올 수 없는 곳이고 졸지도 않았고 그랬다면 같이 보초 스던에가 봤겠죠?
제 친구는 귀신 때문에 전역해서 정신치료비용까지 받음.
귀신 ㄹㅇ 있음;;
와, 녹음실 썰은 진짜 반전에 반전을 보여주네 ㄷㄷㄷㄷㄷ
왜 반전인지 잘 이해가 안가서... 설명해주실수 있나요?ㅠㅠ
@@cliche8951마지막 트랙에 녹음 된걸 틀었는데 웃음소리가 나왔다고 했는데 정지를 해도 웃음소리가 안멈추자 그제서야 녹음된게 아니라 녹음실 안에서 나는 웃음소리인걸 알았다는거지
무더운 여름을 후끈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자합니다~
너무 시원해서 이불덥고 보고있습니다
1:49 왜 서있는거지 무섭게
ㅘ 말이 세구님 보다.. 여기까지만..
올여름 괴담동아리 영상보며 여름 마지막을 보내긔❣️세구님~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이걸 본채널에 올리지...
이 시리즈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불침번은 진짜 무섭기보단 초번이나 말번은 그냥 그런데 중간에 낀 얘들은 그냥 다른건 모르겠고 졸림
군대썰 보고 제가 교환대에서 근무할때가 떠오르더군요
무섭지않게 해드리죠
1. 번호가이상하다
번호생성할때 자기맘대로 생성 가능합니다
2. 소리가 이상한소리가 나오고 지혼자 끊긴다.
실제로연결이 돼도 저런 비프음 만나오고 끊길수 있습니다.
3. 초소에서 건거 아니야!? 히이이익!!!
초소번호는 길게 만들기도하고 일괄 동일한 번호로 맞추고 뒷번호만 바꿉니다 ex)
5800 5801 5802... 5810
4. 귀신을봤다.
미국귀신하고 한국귀신은 다르게생긴거부터가 귀신은 믿을게 못돼져
즉.
스트레스와 망상이십니다 허허허허
추가. 2번과 3번의 내용으로 인해 교환대에서 연결하다가 혼선이 돼면 번호가 다합쳐져서 주르르르르륵 나오기도합니다.
육본교환대 +사단교환대 + 그쪽전호
여기서 혼선까지 겹치면 들리지도않고 삐이이이이익 드드드드끼이이이이이 하는 소리가 쭉들리다가 뚜뚜뚜뚜 이런소리가납니다
하하하하하하핳
추천 누를 수밖에 없는 적당히 무서운 이야기
쇠구야 마지막 이야기 중간중간 리액션을 해버리면 어쩌니...
군대에서 진짜 무서운건 뇌우다 초소에 번개 떨어져서 뒤질뻔함
ㅋㅋㅋㅋ맞음 그래서 비 존나올때는 초소밑으로 내려가서 대기하라고 함
괴담 감사합니당 킹애
괴담동아리 너무 재밌당😃
캬ㅑㅑ 기다렸습니다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풀편집이었단걸 눈치챔 귣~
군생활때 뭐 좀 이상한거 있다하면 불침번 스는데 꺼놨던 샤워실 불이 자꾸 켜지는거였는데 중대 내 순찰 하면서 돌고 오면 켜져있고 그랬음
선임이 몰래가서 키는 건딩 키키
지평좌표계를 고정 못한 지박령처럼 미친 듯이 달려왔습니다.
어릴 땐 무섭기만 했는데 자꾸 듣다 보니까 개들 하는 짓이 킹받아서 때릴 수만 있으면 한 대 줘패고 싶은 욕구가..
10:02 왜 귀엽지?
너무 좋은데 !?! 좀더 길게....
군대에서 누구를 보면 먼져 암구호부터 물어봐야지
오늘의 고서운 이야기 이 풀버전은 풀편집이다......
침착맨에 허병장이 또? ㅋㅋㅋㅋㅋ
재밌잖어..
왔다 내 라디오
군인이 우산…? 우의가 아니라?
저거 실제로하면 저는 거품물고 기절할듯ㅋㅋㅋㅋㅋ
이걸 기다렸어
공포썰 너무 좋아
엳시 여름엔 괴담이징
첫번째 이야기 : 50점
두번째 이야기 : 60점
세번째 이야기 : 70점
특히 마지막 이야기가 가장 맘에 들었음 짧고 굵은 임펙트가 있어서 군더더기가 없이 가장 깔끔한 공포감이었음.
나머지 이야기들도 물론 임펙트가 큰 것이 등장하긴 하는데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자잘한 공포 소재들은 효과가 별로 없어서 오히려 이야기의 질을 반감시키는 작용을 했음. 마지막이 제일 깔끔하고 강력한 듯
괴담 동아리 전편보다 훨씬 이야기들의 퀄리티가 좋아진 듯
여름엔 역시 공포다
아 왜이리 귀여운척 하는 목소리로 무서운 얘기를 하냐 몰입 다깨지네..
첫번째 사연은 그냥 너무 예민한 날이 아닌가 싶네요 사단 지통실에서 근무 했고 여럿 초소나 예하 부대 전화 받다 보니 아는 사실입니다만 급속전화기? 수신 테스트로 주변 부대로 전화 걸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비와 안개가 낀 날이라 테스트 해봐야 합니다 마네킹 올려뒀으니 그걸 본 것이고 안개가 낀 날은 원래 뒷목이 누가 쳐다 보는 것처럼 느낍니다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사람이 안개에 있는 물 입자가 뒷목에 닿으면서 싸늘해지는데 이 오감이 누가 쳐다 볼 때 느끼는 오감과 비슷하다 합니다 제가 있던 부대가 안개가 많이 끼는 곳 이여서 잘 압니다 저 뿐만 그런 것도 아니였고 그런 부대는 이런 괴담이 많습니다 문이 열려있는 건 통화하는 사람이 실수한 겁니다 혼나기 싫어서 구라친겁니다 매일 하다 보면 간혹 내가 문을 잠궜는 지 잊을 때가 있습니다 과하게 운동하면 저렇습니다 눈 힘줄 터지거나 나도 모르는 타박상 생길 때도 있어요 제 동기가 딱 저랬어서 알고 있답니다
근데 그러면 전화번호는 왜저런거에요?
@@아루테미스 원래 저렇습니다 도청 막으려고 암호화되있어요 그래서 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걸 봤거나 아니면 지어낸 이야기
너무 무서워서 낮 12시에 보는중
ㄷㄷ 진짜 개 무섭다
4:00 이거 팩스 아니야?
뭐야? 불 키고 자야지~
아 좋다 재미있다
레잔드 풀편집
고끼야아아악
고기야아아악
27:23 어? 롤랑?
하 별로 안 무섭네... 엄마랑 자야겠다
어우 소름돋았다
군대 voip는 그냥 문제가 많음
킹애
브금 개 크네 좀 줄여야 할 거 같은데
다좋은데 저후원구독좀 끄세요 이야기에 집중하는데 방해임
이채널 처음봤는데 본채널 프랜차이즈 맞나요?
유나기님 아바타는 음......착한세구? 순한세구? 암튼 비슷하네요...아바타 모델링이 같은가??
아, 그리고 신야님은 빨리 채은채님하고 합방을;;;
솔직히 군대 귀신 얘기는 안무서움 군대는 사람과 계급이 무서운 곳임 ㅠ
2분전
장갑차와 필승 해병대 잖어 군대 관심도 없는 애들에게 왜 군대 이야기를 하는대 그것도 직업 군
그림 작가랑 편집자는 잘못이 있다. 왠지 수정 해야 할거 같애. 불필요한 작위감도 그렇고 너무 놀래키는 호불호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