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어쩃든 문맥상 이해했으니 진짜 진심 ㅇㅈ ~~ 태권도 헤드기어 안면 공격 가능한 걸로 바꾸고 풀컨택트 스파링 하듯이 겨루기 룰도 바꾸고 ~~~주먹으로 얼굴 때리면 1.5 점 / 주먹으로 몸통 때리면 1점 /팔꿈치로 얼굴이나 몸통 때리면 1.5 점 /발차기로 하단이나 몸통 때리면 1.5점 / 발차기로 얼굴 때리면 2점 /니킥으로 하단 때리면 1.5점 / 니킥으로 몸통 때리면 2점 /MMA 오픈 핑거 글러브 사용한다음 이동희 태권도에 나오는 입식 유술이 됬건 발차기 /니킥 / 팔꿈치/ 주먹 공격으로 인한 KO 가 됬건 KO 시킨 후에 상대방 선수 못 일어나면 KO 시킨 선수 승리 ~~10초 세기 전에 일어났다 쳐도 KO 시킨 선수한테 4점 주기 ~~ 그 대신 넘어진 선수한테 MMA 처럼 그래플링 기술만 제외시킴 ~~이런 식으로만 겨루기 룰 바꿔도 태권도가 적어도 입식 타격기 격투기 대회 나가면 가라데 , 우슈(산타) , 킥복싱 , 무에타이 이런 무술에 비하면 약한 무술이다 ~~ 태권도는 실전에서 약한 무술이다 이런 얘기는 듣지 않을텐데 말이죠 ~~ 지금 현재 태권도는 너무 스포츠화 되고 예술성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안타까움 ~~ㅠㅠ
나르샤를 처음 부터 봤을 때, 일반적으로 외발턴 말고도 고도의 회전발차기가 더해진게 확실히 진입장벽이 엄청나게 높은건 사실이지만 그저 사람들이 따라만 하고도 쉽게 유단자를 딸 수있게 했는것 보다는 좋은것 같다. 전반적인 기초와 엄청난 노력이 더해져야지 최소 1년 이상을 연습해야지 배웠다고 할수있을것 같다.
실전과 점점 멀어지는 공연용 발차기 춤이네요. 이러다가 트리플악셀도 하시겠습니다. 무술의 가치와 대중성을 맞바꾸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wtf태권도의 지향점이 무술이 아닌 대중 스포츠인건 예전부터 알았으나 기술을 가다듬고, 올바른 자세를 익히는 품새까지 저렇게 손댈줄은 몰랐습니다. 태권체조 열심히 하세요.
'실전성을 원한다면 ITF태권도를 배워라' 라는 말이 굉장히 많네요... 물론 그럴수도 있게지만 태권도의 본질은 무술입니다. 무술의 본질은 실전성이구요. '실전성을 원한다면 ITF를 배워라' 라는 말은 제가 봤을때 'WTF는 더이상 무술이 아니다.' 라는 말과 다를게 없어 보이는 군요... 비록 실전에서 사용하기 힘든 부분들의 수련법이 많은 것은 WTF의 치명적 단점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응용하여 생각한다면 충분히 실전성있는 기술들입니다. 그런 식으로 응용의 실전성을 바라는 것이지 누가 UFC식의 실전성을 무도에서 바라는 것일까요... 태권도는 무술입니다.WTF도 태권도 구요... 그러니까 제발 실전성을 원하면 ITF를 배워라 라는말은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Ufc식의 실전성은 뭐에요?? ㅋㅋㅋㅋ 결국 무술의 본질은 실전성이라고 본인이 말씀하셨는데 ufc식 실전성이 아니면 뭐가 ufc식 실전성이 아닌거구요. 결국 무술의 실전성이라고 말하려면 스포츠로 승화될 수밖에 없는데, 스포츠는 관중이 없으면 의미가 없는것이고, 결국 흥미롭지도 강력하지도 않다면 어디에 실전성이 있죠. 저는 태권도 자체는 분명히 현대격투기에서 차용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하시는 말씀에는 모순이 많네요. Ufc식도 아니고 스포츠로서의 실전성도 아니라면 대체 어디서 쓰여야 실전성이죠
태권도의 뿌리는 택견 인데 무예를 연구하다 부족한 손기술을 채운것 인데ㅋㅋㅋ 손기술을 채워놨다고 가라데 에서 나왔다니 그 얘기는 돼지고기를 더맛있게 만들기 위해 소스를 첨가했는데 그 소스로 인해 돼지고기가 돼지고기가 아닌 것으로 바꼇다는건가요? 손기술을 넣었어도 태권도의 주체는 택견이였습니다.
홍영표 ....택견하고 태권도는 맥이 달라요. 일제때, 한국고유무술들은 자취를 감추고 가라데와 유도 검도 들이 유행했죠, 해방이되던 시점에 한국에 가장 유력한 무술 도장은 송도관, 정도관, 무덕관 등의 5대 가라데도장 들이었어요. 공수도도장이라 불렸죠. 그런데 박정희대통령이 이 5대 도장의 사범들을 주축으로 무술통폐합 정책을 펼친 거예요. 한국을 대표할 강력한 무술을 창시하려는 의도였죠. 이 새로운 무술은 공수도에서 태수도로 불리다가 현재의 태권도로 정착했어요. 무술 통폐합 당시 쿵후든 가라데든 기존의 자기 문파의 색을 버리고 태권도에 편입하는 도장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았고 그렇지 않으면 탄압을 받았습니다. 일예로 가라데의 달인 황기라는 분은 역시 태권도로 전향할 것을 강력히 권고 받았는데 그는 끝까지 편향을 거부하다가 탄압을 받자 미국으로 망명해서 자기만의 무술문파를 만드니 그게 미국의 당수도 입니다. 당수도의 창시자 황기씨도 가라데를 수련했던 사람인고로 뿌리는 가라데인 셈이죠. 한때 미국의 유명 액션배우 척노리스가 태권도의 유단자로 널리 알려졌었는데 황기씨 밑에서 당수도를 수련했던 거라고 하죠. 보통 무술은 누구 좀 잘 하는 사람이 나오면서 자신만의 유파를 형성하고 자꾸 분파가 나뉘어서, 단기간에 큰 세력을 형성하며 세상의 인기를 얻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태권도는 창시가 되고 빠른 시일 내에 전세계로 퍼져나가 가장인기있는 국제적인 무술 중 하나가 되었고 원조격인 가라데를 제치고 올림픽종목에 들어가기까지 했죠. 이것은 정부의 강력한 후원과 지원하에 펼쳐진 통폐합정책의 힘이 커요. 아울러 태권도 초창기였던 6,7십년대 해외로 진출한 태권도 사범들의 눈물나는 노력도 한 몫했구요. 기존에 서구에 정착한 가라데를 제치고 인정 받으려고 도장깨기 대결도 참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의 전투적인 태권도는 지금의 댄스 스포츠 같은 태권도보다 더 실전적이었죠. 암튼 태권도는 어느새 한국고유의 전통무술로 자리를 잡아 위세가 대단해 졌습니다. 그러자 70년대에 정부의 무관심속에 겨우 명맥을 유지하던 택견인들 몇몇이 태권도를 비판하며 정식 도전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태권도는 가라데의 아류다...민족고유의 무술은 택견이 진짜다” 그러면서 말이죠. 그랬다가 대결에서 모두 태권도 사범들한테 케이오 당했다고합니다. 택견은 사실 무술의 위험한 타격 요소는 모두 제외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을 강조하는 거의 게임에 가까운 형태의 고유 놀이인데...당시 한참 살벌한 발차기와 타격기를 개발하던 태권도를 이길 수는 없었죠. 그렇다고 태견이 절대로 약한 무술은 아닙니다. 택견의 최대 강점은 타격기술 보다는 상대의 무게중심을 효과적으로 무너뜨리는 넘어뜨리기 기술이라고 하네요. 무게중심 이동의 체계가 유도나 합기도 못지 않고 오히려 그 어떤 무술보다 더 합리적이라서 이런 택견의 무게중심이동 기술이 체화된 달인이 여타 타격기술이나 조르기기술을 접목하면 아주 강력한 살상무술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그렇지만 택견은 사실 그렇게 살상하지 말자고 위험한 기술 다 금지시키고 만든 놀이 같은 무술인 거죠. 농사짓는 마을에서 단오날 같은 때 젊은 혈기에 택견겨루기한답시고 필살기 시전하더가 누구 하나 절단나면 그 즉시로 마을의 노동력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엄격히 필살기를 금지한 것입니다....우리 민족의 농경문화에 맞게 발전한 아름다운 무술이 택견입니다. 일본의 유도도 사실 메치기와 굳히기외에 급소치기라는 살상타격기술이 있는 사무라이들의 실전 무술이었는데, 가노 지고로라는 근대 일본의 교육가가 위험한 필살 타격기인 급소치기를 제외하고 교육적 가치가 있는 안전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기술들을 체계화 시킨 무술이 바로 유도입니다. 유도는 상대를 부상시키지 않게 평평하고 살이 두터운 등짝으로 탄력있게 넘어뜨릴 수록 한판에 가깝고 부상의 우려가 있는 무릎이나 몸의 모서리쪽으로 넘어뜨리면 절반이니 효과니 하면서 점수가 깍기죠. 근데, 이 유도가 브라질로 건너가서 길거리싸움에 효과적인 실전적인 기술, 즉 가노지고로라면 배제했음 기술을 가미하며 거듭나니 이게 요즘 이종격투기에서 인기있는 유술 즉 주지쯔입니다.*
태권도를 한 9년햇나.. 4품인데 나이가 되서 지금 난 4단인가 보다. 그 태권도 5장을 특히 좋아했던 기억이있는데, 되게 왕 자로 품새가 진행되던게 일정하니 아주 좌우 평행이란 태권도 품새가 그렇게 좋았나보다. 내가 여느 사람들이 말하는 꼰대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새롭게 '연구' 됐다는 형태의 행위가 내가 어릴때 배운, 대한 남아 자의반 타의반 배운 태권정신에 부합된게 맞는지 의문이다..ㅎㅎ 당연 나는 태권계와는 관계도 관심 없는 회사원이지만 내가 알기에 태권도 품새는 좌우가 동일해야함. 그리고 품새의 끝은 좌우를 아우르며 중앙에서 지르기를 하는게 맞는데..당신들이 개발했다는 품새는 태권정신이 보이기 보다 외발턴과 턴 또는 나래차기 씬이 많이 보이는지.. 국기원 당신들 국익이 별거 아닙니다. 그 기관에 속한 당신들이라면 쓸데없는 보여주기 하지말고 좀 잘좀 합시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안무를 개발하지말고 룰, 경기장, 보호대나 바꿔줘 제발 ㅠ
정수리 안무가아니라품새임 품새는 태권도 필수인데
+정수리 어쩃든 문맥상 이해했으니 진짜 진심 ㅇㅈ ~~ 태권도 헤드기어 안면 공격 가능한 걸로 바꾸고 풀컨택트 스파링 하듯이 겨루기 룰도 바꾸고 ~~~주먹으로 얼굴 때리면 1.5 점 / 주먹으로 몸통 때리면 1점 /팔꿈치로 얼굴이나 몸통 때리면 1.5 점 /발차기로 하단이나 몸통 때리면 1.5점 / 발차기로 얼굴 때리면 2점 /니킥으로 하단 때리면 1.5점 / 니킥으로 몸통 때리면 2점 /MMA 오픈 핑거 글러브 사용한다음 이동희 태권도에 나오는 입식 유술이 됬건 발차기 /니킥 / 팔꿈치/ 주먹 공격으로 인한 KO 가 됬건 KO 시킨 후에 상대방 선수 못 일어나면 KO 시킨 선수 승리 ~~10초 세기 전에 일어났다 쳐도 KO 시킨 선수한테 4점 주기 ~~ 그 대신 넘어진 선수한테 MMA 처럼 그래플링 기술만 제외시킴 ~~이런 식으로만 겨루기 룰 바꿔도 태권도가 적어도 입식 타격기 격투기 대회 나가면 가라데 , 우슈(산타) , 킥복싱 , 무에타이 이런 무술에 비하면 약한 무술이다 ~~ 태권도는 실전에서 약한 무술이다 이런 얘기는 듣지 않을텐데 말이죠 ~~ 지금 현재 태권도는 너무 스포츠화 되고 예술성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안타까움 ~~ㅠㅠ
첫사랑임선비 지금태권도 하는 추세가 퍼포먼스위주의 춤에가까워지고 있어서 그런거아닐까요?
정수리 깨지겠다
그런 부서가 있고 저런 부서가 있는거지 같은 부서에서 만들겠냐 진심 어디 단체에서 일을 아예 안해본건가
전국 태권도 관장님들 : 저건 또 뭐여 씨벌
그럴수도있겠다
스포츠라요. 무술은 아니고.............
태권도 관장님들도 단을 더 딸 거 아니면 몰라도 딱히 상관 없움
애초에 사범는 4단부터 가능하고
내가 다녔던 태권도장도 관장님이 7단이었음
@@너꾸립 근데사범은3단아님?
@@코리키-n5h 4단부터 입니다 3단은 없습니다 3품이겠지요
내가 가장 충격받은게 북한이랑 한국이랑 태권도 뭐 하는거있었는데 북한은 절도있고 위협적이던데 우리나라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하는거마냥 노래틀고놓고 휘적휘적 거리더라 내가 창피해죽는줄
애초에 태권도가 ITF , WTF 로 나눠져있어서 스타일이 다른건데 자기 지식이 딸려서 모르는걸 부끄럽다 생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북한의 태권도 스타일은 시초가 한국(남한)이란다
@@Iwantyou_ 그거 아는데 부끄러우면 우짬?
@@Iwantyou_ ㅋㅋ 잘 읽어봐 너가 말하는 그딴거 말고 점점 우리나라 태권도가 산으로 간다는거잖아ㅋㅋㅋㅋ
네다빨
@@HoSangYun. 호상이야? 이름? ㅋㅋㅋ
나르샤를 처음 부터 봤을 때, 일반적으로 외발턴 말고도 고도의 회전발차기가 더해진게 확실히 진입장벽이 엄청나게 높은건 사실이지만 그저 사람들이 따라만 하고도 쉽게 유단자를 딸 수있게 했는것 보다는 좋은것 같다. 전반적인 기초와 엄청난 노력이 더해져야지 최소 1년 이상을 연습해야지 배웠다고 할수있을것 같다.
오야 오야. 그 고난도의 발차기들이 과연 무술적요소가 들어간 발차기인지...아니면 관중들의 눈요기만을 위한 발차기인지...과연 그 기술들을 연습하고 수련하면서 태권도의 본질을 살릴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게 먼저 일것같습니다.
@@박주현-k2k 솔직히 외발턴 자체가실전에선 쓸모없는 보여주기 식이죠
여기서 제대로 알고 있어야 될 것!
태권도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박주현-k2k 태권도 자체가 무술로 쓰라고 만든건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seut 선생님같은 운동안하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실전이고 나발이고 어떤운동을 하던 선수출신쯤 되면 운동안한사람보다 근력으로 압도합니다. 그말은 너님이 무시하는 태권도로 본인이 맞아죽는데는 차고 넘친다는얘기죠. 그리고 만약에 나이쳐먹고 실전찾는 인생이시면 비루함은 안봐도 뻔할듯합니다
왜 저게 태권도야 아무리봐도 태권도복입고 하는 트릭킹 플로운데...
540도 까지는 그렇다 치자 720도 훅 벨트킥에서 지렸다ㅋㅋㅋ 누가봐도 트릭킹이고, 일본이 역사를 왜곡한다고 욕하지 말고 우리나라나 전통무술 왜곡하지말자.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트릭킹이 태권도인줄 알고있다. 부끄러운 일이다 반성하자.
의외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 동작이 (태극, 금강 같은 품새보단) 그나마 실전적인 편입니다.
일본놈들이 우리 전통무예의 맥을 거의 끊어놨어..
@@꼬치흔들 애초에 태권도가 전통무술이아닌데 ㅋㅋ 뭔 일본타령을 하고있냐...
태권도 전통무예 아닌뎅...
응 가라데가 원류인 무술이야
개인적으로 진짜..별로다 그냥 이건 품새가아니라 진짜로그냥 태권댄스다
진짜...답이없다
태권댄스따윈 없다
이창후의 하얀도복의 검은 띠를 매고를 보면 알거다
실전과 점점 멀어지는 공연용 발차기 춤이네요. 이러다가 트리플악셀도 하시겠습니다. 무술의 가치와 대중성을 맞바꾸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wtf태권도의 지향점이 무술이 아닌 대중 스포츠인건 예전부터 알았으나 기술을 가다듬고, 올바른 자세를 익히는 품새까지 저렇게 손댈줄은 몰랐습니다. 태권체조 열심히 하세요.
ㅋㅋㅋㅋ 키보드 워리어ㅋㅋㅋ 저기 가서 저 품새배운사람이랑 겨뤄 보셈ㅋㄲ
@@달팽이껍질요리 ??? 이분이 뭐 못할말을 했니, 시연자를 까내리길했니? 세상모든게 다 불편하게보여서 어찌살래ㅋㅋㅋㅋㅋ으휴
@@돌-s2r ? 태권도를 태권체조라고 깐거 안보이셈? ㄹㅇ 님이 더 불편러인듯
@@shiba686 빨아주려는게 아니라 태권도 유단자랑 맞짱 까보라고ㅋㅋ 저 화려한 품새로도 키보드 워리어인 니들 이길듯
@@shiba686 어 취미로 주짓수랑 복싱좀 배웠는데 함 만나볼래? 어디살어ㅋㅋㅋ일단 카톡디 니가 주라ㅋㅋㅋ
가라데로 시작해서 마샬아츠로 끝나네 ㅋㅋ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MA = Mixed Martial Arts
마샬아츠는 무술이라는 뜻입니다
Daniel Ha 네 님 코찔찔 흘릴때부터 외국에서는 저런거를 마샬아츠로 이미하고잇엇습니다
슈와 가라데는 마샬아츠구요 태권도는 가라데짭이죠잉
니주가리씨빠빠 마샬아츠는 그냥 영어로 무술이란 뜻이라고 빡대가리야 태권도 가라데 주짓수 다 마샬아츠다 외국도 못나가본새끼가 아는척하네
역시 태권댄스
태권댄스로맞아볼텨?
품새인지 무슨 아크로바틱인지 모르것네
@@펄렁붓을지키는너굴맨 ㅋㅋㅋ어차피 가라데가 원류인 주제 ㅋㅋㅋㅋ
태권도장은 레크레이션 단합장소임
군대에서 특공무술배울때 이거 특공무술이 아니라 특공무용같은데 라고 동기들끼리 말했었는데~
새로운 무용품새가 개발됏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강체조인 태권도 건강체조로는 정말 몸에좋음,,,
제발 이런거 개발하지말고 룰이나 제발 조정해줘ㅠㅠ젤중요한걸ㅠㅠ
90년대 이후 무술에서 스포츠화
품새가 실전용은 아니지만
실전 겨루기를 하지않고서도
격투에 적절한 몸을 만들수있는
마치 셰도우와 같다고 보면 좋을것같네요.
3단 발차기 멋지긴 존나 멋지네 ㄷㄷㄷ
왜 이젠 안좋게 보이지 정유라가 생각나고
당연한거임 이런 쓸데없는 짓거리 하나하나 전부 예산임
저게 무대 안무지 품새냐? 겉멋만 잔뜩 들어서는 ㅉ
태권도는 진짜 좋게 말하면 실전 보다는 보여 주는식으로 묘기용으로 변하네
와 저렇게 연달아 발차기 하면 뭔가 후련할거 같음 ㅋ
중딩때 태백까지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하면서 이거 어따쓰지 했음 ㅋㅋㅋ
품새는 띠(?) 그 단계 마다 외우고 있어야 할 기술을 품새로 배우는 거라고 배웠는데
저건 그냥 시범단에서 할 거 같은 그런..
En michoacan ya tuvimos el primer seminario de las nuevas poomsae son magnificas pero complicadas, ya las estamos perfeccionando en hwarangdo diamond
태권도는 사랑입니다-☆
태권도 발차기가 엎드려서 발차는것도 있었나?
Blank Drake 최소 응용이란걸 모르시는분
민석최 어떤 동작에서 응용된거입니까? 알려주시겠습니까 태권도를 10년한 사람으로서 모르겠네요
Blank Drake 옆차기요
10년동안 일반도장다니셨나봐요
민석최 옆차기요? 님 그냥 가던 길 가시면 되요ㅋㅋㅋ
Blank Drake 누가봐도 바닥을
집고 발날로 옆차기한건데
님은 돌려차기 뒤차기 뒤후리기도
구분못하심요?
제가 태백까지 배웠는데 아무리봐도 저건 품새가 아니라 춤임;; 아니 어딜봐서 절도가 있는거죠? 동작도 너무어렵고
저건 진짜 왠만한 사범도 따라하기 힘들거같습니다
정말 좋아요
머냐 창조경제에서 국가 발전을 위한 것인가?
1:23 비율이 너무 ... 좀 그렇다
니보단 나으니까 여무세요 ㅋㅋ
아니 저걸 어떻해 따라해ㅋㅋㅋㅋ 미쳤네 난 태백까지하고 그만뒀는데ㅋ
0:49 이거 뭐냐
'실전성을 원한다면 ITF태권도를 배워라' 라는 말이 굉장히 많네요... 물론 그럴수도 있게지만 태권도의 본질은 무술입니다. 무술의 본질은 실전성이구요. '실전성을 원한다면 ITF를 배워라' 라는 말은 제가 봤을때 'WTF는 더이상 무술이 아니다.' 라는 말과 다를게 없어 보이는 군요... 비록 실전에서 사용하기 힘든 부분들의 수련법이 많은 것은 WTF의 치명적 단점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응용하여 생각한다면 충분히 실전성있는 기술들입니다. 그런 식으로 응용의 실전성을 바라는 것이지 누가 UFC식의 실전성을 무도에서 바라는 것일까요... 태권도는 무술입니다.WTF도 태권도 구요... 그러니까 제발 실전성을 원하면 ITF를 배워라 라는말은 안해주셨으면 하네요...
근데 스포츠용 태권도나 실전용 태권도나 발차기 한번 재대로걸리면 골로 가는건 똑같음
그 ITF원류가 송도관 공수도
Ufc식의 실전성은 뭐에요?? ㅋㅋㅋㅋ 결국 무술의 본질은 실전성이라고 본인이 말씀하셨는데 ufc식 실전성이 아니면 뭐가 ufc식 실전성이 아닌거구요.
결국 무술의 실전성이라고 말하려면 스포츠로 승화될 수밖에 없는데, 스포츠는 관중이 없으면 의미가 없는것이고, 결국 흥미롭지도 강력하지도 않다면 어디에 실전성이 있죠.
저는 태권도 자체는 분명히 현대격투기에서 차용될 여지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하시는 말씀에는 모순이 많네요.
Ufc식도 아니고 스포츠로서의 실전성도 아니라면 대체 어디서 쓰여야 실전성이죠
무용인가....
김종원 네 아닙니다 태권도 무시 ㄴㄴ
'DF나랑같이' 슬럼프 네 다음 태권도 배운적도 없으신분
무용이라뇨....겨루기가 인기 없이지고 품새가 인기가 많아져서 그쪽으로 전향하려는 것 같은데
해보지도않은것들이 말이많아 ㅋㅋㅋ
님보다 잘해요 ^^
저정도면 걍 날겠는데..ㅋㅋㅋ
일반 수련용으로 쓰기엔 품새 난이도가 너무 높지 않나
동감입니다. 시합에서 사용을 하는 기술로 품새를 만들어야지 역사적으로도 맞고, 정통성을 갖게 됩니다. 시합에서도 어려운 기술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사용리 되는 기술이니까 도장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면 검은띠들은 할수 있습니다. 현실에 가까운 품새가 필요합니다.
태권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배울수 있는 운동인데 누굴 위한 품새인가.... 태권도의 멋을 보여지는것 화려한 품새가 아니라 어린아이들도, 노인들도 따라할 수 있는 국민의 품새이여만 한다. ㅡ 박사이사ㅡ
와~ 한영훈 선수다
저 것품새 새로만든건가.?.멋나네..
고려 태극 금강 다없어지는건가요..?
내추억은ㅜㅜ
없어지겠어요??
입문전 태권도 싫어하는 외국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중국무술처럼 형식적인 폼을중시해서 실전성 없이 보인다는말을 많이 합니다. 이런 새품새가 나온것은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함.
저게 말로도 듣지 못한 태권쇼라는 건가? 대단하다 현실성 잣도없구나 그냥 무대에서 묘기 부리는 용인가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품새 정말 멋지다
ㄹㅇ?ㅋㅋ
태권도가 왜 저렇게 변했는지..
Ho 랑이 올림픽 때문이에요 ㅋㅋㅋ 전거 엄현한 제 생각이지만 겨루기 경기나가면 급소50개 싹다 공격 없애고 해서 저 ㅈㄹ 난거임.. 게다가 태권도 자체 보면 뭔가 실전보다는 묘기용에 더 가까움..
와 멋있다
진회축 못 쓰나요?
솔직히 발차기를담은거지저게품새야??아니 품새는 고려,십진,일여챠극품새,고려등이면됬지또만들어 품새는표현성에서발차기를 부드럽고예쁘게힘을넣서차는건데 저건그냥 겨루기발차기 모음이나 다름없잖아!!!!!!!!!
안무개발 잘했네. 이제는 실전성을 강화하자
제발 쓸때없는 동작좀 빼고. 실전에 쓸수있게해줘.
jii 정 ITF배우심됩니다
이소실 그거 맞으면 골로가는 실전태권도아님?
jii 정 그니까 실전에서 쓰는 태권도 배우고깊으면 ITF 배우셈 WTF배우지 마시구
실전에서 쓸일 없잖아요 제발 그런말좀 하지마세요
그리고 저게 다 실전 응용이 가능한 기본 동작들입니다 예술로 승화시키는게 가능했던게 봐로 태권도의 매력이고요
태권도협회가 드디어 이성을 상실했습니다ㄷㄷ
너무 어렵다 ㄷㄷㄷㄷ
태권도 겨루기 프로대회를 만들어야지
멋지닷
멋있다
크 멋있다
실전용과 거리는머네ㅋㅋㅋ 태권도가 묘기용ㅋㅋ 다가가서 쨉한방이면 디지겠구만
내가 보기엔 훨씬 좋은데..발차기에 리듬감을 살리고 조금 응용하면 실전에 훨씬 위협적일꺼 같음...태권도는 발차기의 예술이야...현재의 품새보다 1000배 이상은 좋아보임.
This is very discouraging for people who wants to learn tkd. Everyone will say this is cool but its not for me. I will stick to traditional tkd.
새로 나온건 좋은데 저거 겨루기 동작밖에 없는것같은데.품새에서 왜 턴차기랑 뒤후리기가 나오는걸까
현재시점에서 실전에서 유용한걸 원하면 ITF태권도를 배우세요
어떤 무술이 실전성이 뛰어나기 보다는 그냥 강한사람이 강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16년 영상인데 지금도 화재네
진짜 저건 솔직히 뭐나 농후하게 들어간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엄청 화려해졌네..ㅋㅋㅋ
태권도 화이팅
또 태권도가 전통무술 이라고 구라치는 사람이 있네. 태권도는 전통무술이 아니라 가라데를 모태로 한 근현대 무술이다.옛날 태권도 문파가 있던시절 각각의 관장들이 모두 가라데나 중국무술을 한 사람들인데...초창기 태권도는 아예 가라데 카타를 갖다 썼음.
그러게요..
개인적으로 저것보단 차라리 전통 가라테의 카타를 가르치는게 좋겠다고 봅니다
.....?태권도는 고려사 에도 언급되어 왔던 전통무술 맞는거 아니였나요...? 분명 그때 명칭은 수박희 라고 알고있는데요???물론 택견이 시작이지만.. 태권도가 가라데 에 파생된 무술이라는 사료 는 어디에서 찾을수 있나요???
태권도의 뿌리는 택견 인데 무예를 연구하다 부족한 손기술을 채운것 인데ㅋㅋㅋ 손기술을 채워놨다고 가라데 에서 나왔다니 그 얘기는 돼지고기를 더맛있게 만들기 위해 소스를 첨가했는데 그 소스로 인해 돼지고기가 돼지고기가 아닌 것으로 바꼇다는건가요? 손기술을 넣었어도 태권도의 주체는 택견이였습니다.
홍영표 ....택견하고 태권도는 맥이 달라요. 일제때, 한국고유무술들은 자취를 감추고 가라데와 유도 검도 들이 유행했죠, 해방이되던 시점에 한국에 가장 유력한 무술 도장은 송도관, 정도관, 무덕관 등의 5대 가라데도장 들이었어요. 공수도도장이라 불렸죠. 그런데 박정희대통령이 이 5대 도장의 사범들을 주축으로 무술통폐합 정책을 펼친 거예요. 한국을 대표할 강력한 무술을 창시하려는 의도였죠.
이 새로운 무술은 공수도에서 태수도로 불리다가 현재의 태권도로 정착했어요. 무술 통폐합 당시 쿵후든 가라데든 기존의 자기 문파의 색을 버리고 태권도에 편입하는 도장들은 정부의 지원을 받았고 그렇지 않으면 탄압을 받았습니다. 일예로 가라데의 달인 황기라는 분은 역시 태권도로 전향할 것을 강력히 권고 받았는데 그는 끝까지 편향을 거부하다가 탄압을 받자 미국으로 망명해서 자기만의 무술문파를 만드니 그게 미국의 당수도 입니다.
당수도의 창시자 황기씨도 가라데를 수련했던 사람인고로 뿌리는 가라데인 셈이죠. 한때 미국의 유명 액션배우 척노리스가 태권도의 유단자로 널리 알려졌었는데 황기씨 밑에서 당수도를 수련했던 거라고 하죠.
보통 무술은 누구 좀 잘 하는 사람이 나오면서 자신만의 유파를 형성하고 자꾸 분파가 나뉘어서, 단기간에 큰 세력을 형성하며 세상의 인기를 얻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태권도는 창시가 되고 빠른 시일 내에 전세계로 퍼져나가 가장인기있는 국제적인 무술 중 하나가 되었고 원조격인 가라데를 제치고 올림픽종목에 들어가기까지 했죠. 이것은 정부의 강력한 후원과 지원하에 펼쳐진 통폐합정책의 힘이 커요. 아울러 태권도 초창기였던 6,7십년대 해외로 진출한 태권도 사범들의 눈물나는 노력도 한 몫했구요. 기존에 서구에 정착한 가라데를 제치고 인정 받으려고 도장깨기 대결도 참 많이 했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의 전투적인 태권도는 지금의 댄스 스포츠 같은 태권도보다 더 실전적이었죠.
암튼 태권도는 어느새 한국고유의 전통무술로 자리를 잡아 위세가 대단해 졌습니다. 그러자 70년대에 정부의 무관심속에 겨우 명맥을 유지하던 택견인들 몇몇이 태권도를 비판하며 정식 도전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태권도는 가라데의 아류다...민족고유의 무술은 택견이 진짜다” 그러면서 말이죠. 그랬다가 대결에서 모두 태권도 사범들한테 케이오 당했다고합니다. 택견은 사실 무술의 위험한 타격 요소는 모두 제외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심을 강조하는 거의 게임에 가까운 형태의 고유 놀이인데...당시 한참 살벌한 발차기와 타격기를 개발하던 태권도를 이길 수는 없었죠.
그렇다고 태견이 절대로 약한 무술은 아닙니다. 택견의 최대 강점은 타격기술 보다는 상대의 무게중심을 효과적으로 무너뜨리는 넘어뜨리기 기술이라고 하네요. 무게중심 이동의 체계가 유도나 합기도 못지 않고 오히려 그 어떤 무술보다 더 합리적이라서 이런 택견의 무게중심이동 기술이 체화된 달인이 여타 타격기술이나 조르기기술을 접목하면 아주 강력한 살상무술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그렇지만 택견은 사실 그렇게 살상하지 말자고 위험한 기술 다 금지시키고 만든 놀이 같은 무술인 거죠.
농사짓는 마을에서 단오날 같은 때 젊은 혈기에 택견겨루기한답시고 필살기 시전하더가 누구 하나 절단나면 그 즉시로 마을의 노동력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엄격히 필살기를 금지한 것입니다....우리 민족의 농경문화에 맞게 발전한 아름다운 무술이 택견입니다.
일본의 유도도 사실 메치기와 굳히기외에 급소치기라는 살상타격기술이 있는 사무라이들의 실전 무술이었는데, 가노 지고로라는 근대 일본의 교육가가 위험한 필살 타격기인 급소치기를 제외하고 교육적 가치가 있는 안전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기술들을 체계화 시킨 무술이 바로 유도입니다. 유도는 상대를 부상시키지 않게 평평하고 살이 두터운 등짝으로 탄력있게 넘어뜨릴 수록 한판에 가깝고 부상의 우려가 있는 무릎이나 몸의 모서리쪽으로 넘어뜨리면 절반이니 효과니 하면서 점수가 깍기죠.
근데, 이 유도가 브라질로 건너가서 길거리싸움에 효과적인 실전적인 기술, 즉 가노지고로라면 배제했음 기술을 가미하며 거듭나니 이게 요즘 이종격투기에서 인기있는 유술 즉 주지쯔입니다.*
@@duksoe 정성추
댄스스포츠 태권도 많은사랑부탁드립니다^^
18년 태권도 연습해왔는데 아 저건 진짜 좀 아닌것 같다 18
품세는 배운것을 위급한 상황에서 이용할수있는게 품새인데 이런 품세가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건 진짜 보여주기용 품세잖아
좋아보이는데..;
태권도를 한 9년햇나.. 4품인데 나이가 되서 지금 난 4단인가 보다.
그 태권도 5장을 특히 좋아했던 기억이있는데, 되게 왕 자로 품새가 진행되던게 일정하니 아주 좌우 평행이란 태권도 품새가 그렇게 좋았나보다.
내가 여느 사람들이 말하는 꼰대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새롭게 '연구' 됐다는 형태의 행위가 내가 어릴때 배운, 대한 남아 자의반 타의반 배운 태권정신에 부합된게 맞는지 의문이다..ㅎㅎ 당연 나는 태권계와는 관계도 관심 없는 회사원이지만 내가 알기에 태권도 품새는 좌우가 동일해야함. 그리고 품새의 끝은 좌우를 아우르며 중앙에서 지르기를 하는게 맞는데..당신들이 개발했다는 품새는 태권정신이 보이기 보다 외발턴과 턴 또는 나래차기 씬이 많이 보이는지.. 국기원 당신들 국익이 별거 아닙니다. 그 기관에 속한 당신들이라면 쓸데없는 보여주기 하지말고 좀 잘좀 합시다.
평원도 좌우대칭 안 맞아여 좌우대칭 안 맞는 품새는 원래 있었습니다
두박자 동작의 틀을 벗어나야 새로운 품새지!!!!
나처럼 5-60된 지도자들에겐 진정 새로운 방향이 아니면 의미없다!!!
태권도는 무술인가요. 무희인가요. 상대방과 대련에서 더욱 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싸울 수 있는 무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권도 경기하는거 보면 이게 센서 건드리기 싸움인지 뭔지 ..
한영훈 사범님이 계시네요.
태권한류영상 재밌으니 태권도에 관심이 있다 싶으신 분들은 한 번 봐보십쇼
날아오르샤~
태권도 하단차기 허용해라
발차기에서 가장 유용하며 근접한 상대에게 가장효과적인 기술이다.
주먹공격과 마찬가지로 다운되었을때 1점을 주는 방식으로 하면된다.
서로 붙어서 다리 높이들고 얼굴터치하려고하는 모습 정말 보기 안쓰럽다.
기본을 중요시 해야...
사실 저렇게 눈요기거리 안넣으면 누가 관심이라도 가짐? 안그래도 비인기종목인데 종목살리기 위해서 어쩔수없는 선택이지
정말 아름다운춤이야 무가 무술 무인지 춤 무인지 모를정도로 감동적이고 감동이 벅차오른다
택견이나 특공무술배우는개 더 낫개다
님은 못배울듯
태알못이라 미안한데 그냥 내입장에서는 과거에만머무는것보단 시대에맞춰발전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생각함
애초에 태권도가 만들어진지 오래 안됨
이미 무도나 무술이라기 보단 스포츠에 가까워지지 않았나...차라리 그 방향으로 가는게 맞아 보임.
품새에서 실용성을 제거했네ㅎㄷㄷ
맞아?
어울림 비각 한솔 나래 온누리
태권도는 무에타이처럼 실전으로 발전해야할 필요성이 보인다
지금은 점점 동떨어져가는 느낌
나도 태권도3단 출신이지만 너무 화려한거 보단
실전에 쓸수있고 너무 마샬아츠 같이 하는건 별로다
태권도만에 포스가 점점 사라지는거같다
난 이런거 괜찮은데. 태권도 관중들한테 인기없다고 올림픽종목에서 빼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이렇게라도 바뀌는 시도하는걸 좋다고봄
제가태권도다니는데요....금강까지배운3품입니당....품세는실제로사용하는게아니라 1품에서2품갈때테스트 (?) 보는거라생각하시면됩니다 나르샤도돆같죠?
조민기 태권도품새수련의 의미는 가장 제한된 동작에서 가장 폭발적인 힘을 내는 방법을 연습하는 4방대련시물레이션입니다.
17년동안 그렇게 배워왔고 지금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품새들에서는 그러한 의미가 전혀 보이지 않지 않습니까?
박주현 ㄱㅅ...전3품인디 5학년이라서 ㅋㅋㅋㅋ 혹시몇품이세용?
조민기 품새는 호신술 천천히 하는거라 보면 되는겁니다.1장같은경우도 다듬어서 쓰면 호신술로 좋고,고려부터 나오는 의미불명인 기술도 전부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호신용으로 쓰입니다.
조민기 저는 4단입니다ㅎㅎ
제가 했던 말이 좀 어투가 강하게 들렸을지도 모르지만... 저도 안타까워서 드린 말씀이니 이해해 주세요
풉ㅋㅋ나도 태권도 선수할라 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소올찍히 태권도 품새는 가라데 베껴서 급조한 그대로입니다. 다른 킥과 스텝, 경기운영은 발전하고 차별화되었지만 품새는 그대애로 ㅂㅅ이죠. 심지어 이제는 순실파가 만든..뭐래더라 k-pop태권도? 장난하나 나 태권도 존나 좋아해서 태권도좀 작작 빨으라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이젠..태권도 망. 갱생의 여지가 없다.
태권무 !!!
저건품세가 아닌 발차기같내요 태권도 를 4년째다니고있는대 여전품세가 더나요
그냥 팔괘 품새 보급하는게 더 좋을듯 싶다! 새 품새 보니까 외국태권도 협회 중에서 발차기 위주의 품새가 있던데!
1:18태일이의 모습이.... 이거 신탸일 아니냐?
보여주기 식 쩌네 ㅋㅋㅋㅋㅋ
경기나 조작하지마라
품새가 아니고 레드불 킥잇 대회 보는거 같은데;
애초에 누가 태권도를 실전용으로배우냐 ㅋㅋㅋ걍 단증따기 존나쉬우니까 배우는거지 뭐라도 발전하면 좋은일이다
원래 품새라는건 이미지 트레이닝의 일환이지 보여주는것 위주가 아닌데
우려됩니다.
몸부림 치지만 도태되어가는 시대의 흐름을 역행할수는 없다
차라리 서커스를 하는것이
외워야 할게 하나더 생겨났다. ...😂☆
다른 무술동작과 섞은 듯
새아라 힘차리 야망 새별 나르샤
저 품세를 실전 응용 하면 ㅈㄴ게 처 맞을 것 같은데ㅡㅡ
박현민 그럼 실전에선 빠르게 하고 상황에 맞춰 쓰지 누가 태권도에서 배우는
어이!!(주먹 지르기!!)
퍽퍽퍽퍽퍽(맞는소리)
어이!!(돌려차기)
퍼퍼버버버버버벅(개쳐맞는소리)
에잇..! 필살기다..
부.모.님.께.효.도.하.기
이러면서 싸웁니까?
아 아 ㅋㅋㅋㅋ 마지막에서 터짐ㅋㅋㅋ
박현민 저건 품세입니다 싸울때 왜씁니까 ㅋㅋ
태권도배운넘들 싸울때 발레함..
저골 상황에 맞춰서 쓰면 유용하지
아디다스ㅡ
자꾸 실전 실전 하지마 새로운 품새는 별로 좋은것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태권도는 품새,겨루기 같이 있는 무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