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 1년간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직원이 있어요. 아직 어려서 철이 없지만, 그래도 매우 성실하고 항상 웃으며 일하고 있기에 여러모로 잘 챙겨주려 노력합니다. 그들은 돈이 최대 목표지만 저는 항상 을 싼 값에 팔지 말라고 말하며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게 직접 많은 곳을 구경시켜주고 있어요. 지난 주엔 용산 전쟁기념관에 함께 다녀왔고요. 영상의 사람들도 곧 돈 벌러 한국 올텐데 돈도 돈이지만 반드시 다른세상의 경험을 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한국말 하나밖에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세가지 언어를 쓰잖아요." 돈이 없다고 다른 민족을 깔보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찾아서 존중을 하는 꾸준님을 칭찬합니다. 월급 얼마에요? 한국사람과 결혼하고 싶어요? 남편의 수입이 얼마면 좋겠어요? 이딴 질문하면서 타국민을 무시하는 천박한 컨텐츠가 난무하는 중에, 사려깊은 모습을 보았네요. 처음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님 아버지 같은 분들 때문에 저런 노동자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한채 귀국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한국에 있었을 때의 좋은 기억을 전파하니 궁극적으로 한국의 국격이 올라가고 또 저런 한국인 여행객을 만났을때 경계와 냉대가 아닌 환대를 하는겁니다. 결국 님 아버님 같은 분이 애국자이신겁니다.
외노자 불체 대부분 태국, 베트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가장 많은 비중은 태국인이구요. 이런 불체자들이 마약하고 사고치죠. 스리랑카처럼 한국말을 배우고 문화를 배우고 검증된 사람들이 와야해요.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돈을 모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국내 불체자는 베트남이 1위인데 인구수로 그렇고 퍼센트로 따지면 단연 태국이 압도적 1위입니다. 무려 국내 태국인의 78%가 불체자랍니다. 그래서 출입국관리소와 공항연계해서 입국심사할 때 태국인에게 유독 까다롭게 묻고 많은 태국인들을 입국불허하고 다시 돌려보낸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태국인들 자국인의 불체자를 욕해야 하는데 한국을 펌하하고 여행 가지말자라고 한국인혐오로 크게 온라인상으로 번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의 부모님, 조부모님도 찢어지게 가난했던 60~70년대에 중동과 독일 등에 나가서 피땀 흘려서 돈을 벌어 가족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특히 스리랑카 등의 외국인 근로자들도 우리와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인데 정말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네요. 그들의 고생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격려를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고양이는멍멍-r1g 저기 포천 이주 노동자센터라고 아세요? 지인을 통해 거기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요, 이주노동자들 사람취급 안하는 고용주들이 한트럭이에요. 폭언, 구타는 아주 상습적이고 산업재해를 당해서 신체일부를 잃었음에도 모르쇠, 어떤 보상도 없이 그대로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시는지… 그게 아니라도 비닐 하우스를 숙소랍시고 노동자들을 거기서 자게 했다가 동사했던 사건이 얼마전이었던걸로 아는데요.. 얼마전에 또 관련 뉴스도 떴거든요. ruclips.net/video/4UFQIEJiOg8/видео.htmlsi=LCUo2q4CRlXfF9yE 제가 미국, 캐나다 그리고 지금은 호주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살아보았거든요. 저 스스로가 이주노동자이기도 하고 한국에 사는 이주노동자들의 삶에 관심이 많아서 단체에 후원도 많이하고 소식도 자주 찾아봅니다만 한국이 이나라들에 비해서 이주노동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한다라 ㅋㅋㅋㅋㅋ..네 저는 결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
@@고양이는멍멍-r1g 지난 20년동안 산재로 죽은 외국인이 4만 여명이에요. 찾아보면 이런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이 이주노동자를 잘대해준다는 말을 하는 건지 어디서 그런 근거 없는 자신감이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ruclips.net/video/YsApoFbq2_Y/видео.htmlsi=W2E3erjmkzcijp9F ruclips.net/video/-S1wF45iNq8/видео.htmlsi=mn-Y1Vr35UQImRYl 한국아직 멀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소수의 좋은 예를 보고 자위하지 말고 실상을 알고 이 문제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지방 내려가면 길에 외국인 밖에 없어요 당연히 커뮤니티도 엄청 활성화 되어있고 자기들 권리는 서로서로 공유가 엄청 잘 되고 목소리도 엄청 커져서 예전처럼 순박하게 한국인 한테 당하는 외국인은 별로 없어요 오히려 사람이 부족한 한국기업들이 성실하지 않은 외국인까지 속앓이 하면서 써야하는 상황 지방내려가서 직장 다녀보면 한국이 곧 소멸한다는걸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
사실 그건 예전말인건 같아요 물론 악덕업자도 있겠지만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자기들끼리 다 정보 공유하고 또 대응방법도 다 압니다 물론 한국시스템이 좋아졌다기 보다는 인터넷의 발달로 그렇게 된거죠 스리랑카에서 영상통화하는 모습이 담겨있는 유튜브가 있는 세상인데 악덕업자는 바로 들통나죠
제가 다니는 회사 하청업체에 스리랑카 사람들 많이 일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 한 달 열심히 일 하면 세전 300 정도 받습니다. 기숙사 제공 되고 식사도 원청에서 하루 세 끼가 무료로 제공 되기 때문에 돈 모으려면 얼마든지 모을 수 있죠. 5년 열심히 일 해서 본국 가면 농장 사고 집 짓고 떵떵거리면서 삽니다. 타국에서 힘든일 하니까 불쌍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엄청 복 받은 겁니다. 간단하게 말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서 월급으로 7000만 원 정도 받는다고 생각하면 힘들겠어요? 하루 하루가 즐겁겠죠.^^
외국에서 오는 근로자들 저렇게 노력해서 오는지 첨 알았습니다.스리랑카분들이 아주 성실하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부디 한국에 와서 돈많이 벌어서 모국에 돌아가신 다음에 행복하게 사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한국 의 사업주분들도 해외에서 오는 근로자들 귀하게 대접하면서 사업 번창하시길...
전세계에서 한국만큼 외국인 노동자에게 좋은곳도 없긴하죠...5년일하고 고용주가 그 외국인 노동자를 마음에 들어하면 다시 초청해서 5년 추가로 일하는게 가능해서 성실하면 10년은 일할수가있죠...급여도 내국인과 비슷하고 기숙사생활을 해서 돈을 바짝모아가면 본국으로 돌아갈때 퇴직금과 국민연금에 이자까지...한번에 목돈으로 주니깐...자기 나라에 가서 떵떵거리면 살수가 있죠...한국어시험이 어렵고 경쟁률이 높은 이유가 있죠
정말 특색있는 경험이셨겠어요. 영상으로 담으셨으니 다들 수긍하지 글로 봤으면 누가 도보여행하다가 스리랑카에서 한국어 공부하는 학생들 200명 앞에서 갑자기 연단에 서서 인사하고 말씀하셨다는 말 믿겠어요^^ 민간외교의 첨병으로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세계 여행 이야기 보고싶습니다. 구독시작하였어요. 떡상하실것같아요!
스리랑카인 입장에서 당연한게, 우리도 어디 가서 월 1억(최저임금 200*50배)씩 벌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면 힘들고 뭐고 서로 가려고 난리가 날 겁니다. 그 나라에서 힘들게 일해도 귀국해 건물주가 될 수 있다면~ ㅎㅎ오히려 스리랑카인들이 우리보다 엄청난 기회가 더 많은 셈이죠.^^;
맞습니다. 연봉도 아니고 월급이 1억이라는 게... 솔직히 내국인들이랑 동일 임금을 주는 것이 형평성에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리스크가 있는 자영업으로 대박을 쳐도 월 순이익 1억이 힘든데, 5년 동안 무려 60억을 리스크 없이 벌 수 있다? 겨우 공무원 돼서 박봉이라도 받으려고 저들처럼 공부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의 현실이 불쌍합니다. 청년들은 도외시한채 기업가들에게 싸게 노동력 공급해 주려고 월1억이나 되는 돈을 주고 있다는 게 참 씁쓸하네요. 사실 저들의 존재가 지금 청년들의 실업률과 무관하지 않은데, 사람들이 이런 부분은 생각하지 못하고 쓰리랑카 사람들 착하다고만 하네요. 누구라도 월 1억을 주는 일자리가 있다면 착해지지 않을까요, 참....
대구경북 공장,중소에 영업 및 납품 하느라 엄청 돌아 다니는데 스리랑카 외노자분들 평판은 꽤 좋은 편입니다. 영어가 기본인 분들이 많고 학력도 높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이런 영상을 보내요. 인종에 편견이나 고정관념은 없는데 제가 겪고 들은바로는 베트남인들이 쓰잘떼기 없는 자존심이 세고 체면문화가 심해 관리가 어렵다는 목소리가 많았어요. 그리고 고마움도 모르는 철면피도 상당하구요.
최근 구독하기 시작한 초보여행잡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참 깊으시네요~~ 저도 다음 여행지 고르고 있었는데 스리랑카 적극으로 고려해보겠습니다! 저도 인도에서 만났던 인도인들이 한국을 정말 좋게 생각하고 문화를 좋아해주니까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마음이 참 따뜻해 지는 영상이네요^^
지금 태국 분위기 어때요? 한국인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위험한 일 당하지 않으시나요? 내년 3월달에 가족여행 할려는데 국내에 태국인에 대한 입국심사를 까다롭게해서 태국에서 한국에 여행 안가기운동 벌인다고 들었네요. 사실 태국인들이 국내에 거주하면서 불체자가 전체78%나 되어서 국내거주 외국인 불체자 단연1위라서. 태국에서 한국인 협오하는 정서가 번져가고 있다고 들어서 말레이시아로 갈려고 하는데...제가 해외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가축을 먹지않아요. 고기를 안먹어서 해산물이 풍부한 태국으로 갈까 맘먹고 있었는데 태국분위기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한국이 최고인데 국내여행도 가보지 못한 도시가 절반이 넘는데...다들 해외여행 가자니까 어쩔수 없네요.
헐....공부하고 시험보는 교재를 보니까...얼마나 절박하게 노오오오력을 해야 하는지가 느껴지네요.. 숨만 쉬고 있어도 그냥 먹는 나이처럼, 나는 0.1%의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받은것을 잠시 얻기위해 누군가는 저런 노력을 힐 수도 있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짧지만...그 기간 동안이라도 더 감사하고 더 겸손하게 살아야겠네요.
제가 호주에서 일할 때 스리랑카 친구가 저 입국 첫날부터 마중 나오고, 한국 귀국할 때 까지 배웅해줬어요. 스리랑카 사람들 정말 착하고 정이 많아요. 한국어 학원에 학생들이 정말 많고 다들 눈빛이 반짝거리네요! 밤에 영상 촬영 하실때는 조명을 들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게 여기에?" 한국인이 라오스에 오면 한량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라오스 세계여행 [170]](/img/1.gif)
한국어학원 친구들과 막걸리 먹방
ruclips.net/video/65NPg9SM0T4/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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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보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우리 한국학원입니다. 당신이 너무 친절합니다.한국 사람들은 마음이 따뜻한 그리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이 학생들이 제 친구예요. 우리 내년에 한국에 올 겁니다.스리랑카 와 우리 학원에 와줘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반드시 한국에서 만날 거예요. 🇰🇷💙🇱🇰
한국에 와서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ganbukstyle 네.반드시 그래야겠습니다 🇰🇷❤️
다른언어를 해내는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한국에 오셔서 꼭 좋은 기업을 만나길 바랍니다. 구독하고갑니다.
한국에서 돈 많이 버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당신의 친절한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스리랑카 사람들은 성격이 매우 좋아 보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한국에 올 스리랑카 사람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입니다.
저희 회사에 1년간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직원이 있어요. 아직 어려서 철이 없지만, 그래도 매우 성실하고 항상 웃으며 일하고 있기에 여러모로 잘 챙겨주려 노력합니다. 그들은 돈이 최대 목표지만 저는 항상 을 싼 값에 팔지 말라고 말하며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게 직접 많은 곳을 구경시켜주고 있어요. 지난 주엔 용산 전쟁기념관에 함께 다녀왔고요. 영상의 사람들도 곧 돈 벌러 한국 올텐데 돈도 돈이지만 반드시 다른세상의 경험을 했으면 좋겠네요
좋은분이시네요^^ 예전에 한국
악덕사장이 외국인 노동자때리고
월급갈취하고 그런방송보구 너무
화나고 속상하고 같은국민으로
미안했는데;ㅠ다른 나라에서 꿈을갖고
오신분들 서툴고 우리나라 사람처럼
빠르지 않더라고 문화도 다르고하니
친절히 가르쳐주시고 잘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인력이 부족하니
구하는거잖아요 서로 고마운마음으로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주 멋진사람
진정 대한민국 사나이 !
당근과 채찍은 함께 .....
호구로 인식되면 다른 한국인들이 뜻하지 않는 피해를 입을 수 있어요.
정말 멋있는 사장님이십니다!
@@마부치-v7s 님 틀린말은 아닌데 이영상댓글에선 듣기싫은 이유는 뭘까요 속이답답해요
"저는 한국말 하나밖에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세가지 언어를 쓰잖아요."
돈이 없다고 다른 민족을 깔보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찾아서 존중을 하는 꾸준님을 칭찬합니다.
월급 얼마에요?
한국사람과 결혼하고 싶어요?
남편의 수입이 얼마면 좋겠어요?
이딴 질문하면서 타국민을 무시하는 천박한 컨텐츠가 난무하는 중에, 사려깊은 모습을 보았네요.
처음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ㅎㅊㄹㅈ?
헐 그런 사람이 있나요?
@@yahoo650 2~30대 해외 여행유튜버들 단골멘트에요 ㅋㅋㅋㅋㅋㅋ "한국남자랑 스리랑카 남자랑 누가좋아요" "한국남자 만나고 싶어요?" "여기 남자들 평균수입얼마에요?" 등등 아주 가관임 ㅋㅋ 거기에 여자들 처음말걸때 "아임 코리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use7529 나라망신 ㅠ
아우 속시원 나만 불편한게 아니었구나 그런영상들이 조회수도 많고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게 너무 화가났음 ㅠ 바로 알고리즘에서 제거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분들은 한국말도 유창하게하고 힘든일이라도 진짜 열심히 일합니다. 사고없이 안전하게 돈 많이벌어서 고국에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우즈벡친구들은 진짜 인정함.
좋은 사장 만나면 저분들 인생이 바뀜
베트남 , 캄보디아는요?
@@감자마루-x3q 개도둑놈들임
@@감자마루-x3q
불법체류자 탑티어들임
어렸을때 아버지 공장에 스리랑카 분들 계셨는데 성실하시고 정도 많고 한국말도 금방 배우시더라구요, 돈 아끼느라 명절에도 집에 안가셔서 저희집에서 같이 떡국도 먹고 그랬는데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려서 부터 집안이 부유했네요. 부럽습니다.
님 아버지 같은 분들 때문에 저런 노동자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간직한채 귀국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한국에 있었을 때의 좋은 기억을 전파하니 궁극적으로 한국의 국격이 올라가고 또 저런 한국인 여행객을 만났을때 경계와 냉대가 아닌 환대를 하는겁니다. 결국 님 아버님 같은 분이 애국자이신겁니다.
건물 10채는 사서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을듯
@@노노-i3j멍하게 보다가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보다 잘살음
외노자 불체 대부분 태국, 베트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가장 많은 비중은 태국인이구요. 이런 불체자들이 마약하고 사고치죠.
스리랑카처럼 한국말을 배우고 문화를 배우고 검증된 사람들이 와야해요.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돈을 모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국내 불체자는 베트남이 1위인데 인구수로 그렇고 퍼센트로 따지면 단연 태국이 압도적 1위입니다. 무려 국내 태국인의 78%가 불체자랍니다.
그래서 출입국관리소와 공항연계해서 입국심사할 때 태국인에게 유독 까다롭게 묻고 많은 태국인들을 입국불허하고 다시 돌려보낸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태국인들 자국인의 불체자를 욕해야 하는데 한국을 펌하하고 여행 가지말자라고 한국인혐오로 크게 온라인상으로 번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태국 베트남 중국인 이런 사람들보다는 몽골 네팔 스리랑카 등 선량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을 우대해주면 좋겠네요
@@UJ1004 몽골은 빼주세요ㅎㅎ외국인 사건사고 상위둰이에요 몽골ㅎㅎ
케바케지 무슨 특정나라 사람들은다 기피해야 된다 그건 아니죠 ~
예를 보자면 동남아에서 사람 죽이고 악독한 사건 저지르는게 다 한국인들인데 그럼 한국인들은 다 피해야 하나여? 그건 아니쥬~
@@gold378 불체자와 형사사건 통계만 보지구요.
우리가 베픈대로 돌아 오는구나. 한국에서 사장님이 잘해주셔서 한국에 좋은 감정가지고 한국 여행객을 환영해주지 나쁜 경험했으면 저렇게 환대해 주지는 않았을듯..
우리의 부모님, 조부모님도
찢어지게 가난했던 60~70년대에
중동과 독일 등에 나가서 피땀 흘려서
돈을 벌어 가족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특히 스리랑카 등의 외국인 근로자들도
우리와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인데
정말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네요.
그들의 고생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격려를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ChattaNang…?ㅋㅋㅋㅋㅋㅋㅋㅋ
@@jg6539예전이랑은 다르죠 지금은 바꼈어요 그리고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별하지 않아요 가까운 일본은 똑같이 일하는데도 외국인 노동자는 일본인의 임금 70% 수준밖에 못받게 되어 있어요 미국도 자국인과 외국인 노동자 임금차별 심합니다
@@고양이는멍멍-r1g 저기 포천 이주 노동자센터라고 아세요? 지인을 통해 거기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요, 이주노동자들 사람취급 안하는 고용주들이 한트럭이에요. 폭언, 구타는 아주 상습적이고 산업재해를 당해서 신체일부를 잃었음에도 모르쇠, 어떤 보상도 없이 그대로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시는지… 그게 아니라도 비닐 하우스를 숙소랍시고 노동자들을 거기서 자게 했다가 동사했던 사건이 얼마전이었던걸로 아는데요.. 얼마전에 또 관련 뉴스도 떴거든요. ruclips.net/video/4UFQIEJiOg8/видео.htmlsi=LCUo2q4CRlXfF9yE 제가 미국, 캐나다 그리고 지금은 호주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살아보았거든요. 저 스스로가 이주노동자이기도 하고 한국에 사는 이주노동자들의 삶에 관심이 많아서 단체에 후원도 많이하고 소식도 자주 찾아봅니다만 한국이 이나라들에 비해서 이주노동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일한다라 ㅋㅋㅋㅋㅋ..네 저는 결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
@@고양이는멍멍-r1g 지난 20년동안 산재로 죽은 외국인이 4만 여명이에요. 찾아보면 이런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이 이주노동자를 잘대해준다는 말을 하는 건지 어디서 그런 근거 없는 자신감이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ruclips.net/video/YsApoFbq2_Y/видео.htmlsi=W2E3erjmkzcijp9F
ruclips.net/video/-S1wF45iNq8/видео.htmlsi=mn-Y1Vr35UQImRYl
한국아직 멀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소수의 좋은 예를 보고 자위하지 말고 실상을 알고 이 문제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우리나라 사람들 동남아 사람 무시하는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거예요.
저 학원 시스템이 되게 훌륭하네요
한국에 갑자기 뚝 떨어지면 모든게 달라서 너무 힘들텐데 미리 말도 배우고 여러 가지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가면 크게 도움이 되겠어요
한국을 오래 경험하신 분이 학원을 운영하니 세심하게 잘 가르치시는 듯~
좋은 학원👍
개인적으론 스리랑카 분들이 아시아분들중에선 젤 탑인듯. 성실하고 책임감있고..한국에서 무고무탈해서 돈 마니 버시길..
아시아 탑은
네팔,부탄,몽골이라 봅니다. 중국묻기 싫어하는 나라들 입니다.
@@Loveteeth 개인적으로 몽골이 대단하다고봄 거긴 영어,한국어 능력자들 정말많음
탑은 몽골이고 그다음순으로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베트남 순일듯 인도는 최악
난 중앙아시아사람들
스리랑카만 유독 그 나라 정부가 정책적으로 최고 인재만 보내려는 노력이 대단한것 같더군요.
다른나라들은 그냥 니 알아서 갈 수 있으면 가봐... 이런식임.
스리랑카가 특히 엄청 교육많이 시키고 매너까지 갖춘 인재들을 한국에 보낸다고 들었습니다. 많이많이 오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스리랑카인이 있었는대 참 착하고 일도 잘했는데 4년 바짝 일하더니 본국에 땅사고 밭사고 집에 공장까지 짖더니 재벌되어버림 ㅎㅎ
이런거 보면 볼수록 느끼는건대
요세 태국 불법체류때문에 말많은데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한국오려고 하는사람들보면
이번 기회에 확실히 잡아야 한다고봄
저런분들이 돈벌러 오시면 제발 어려운 외국인분들 사기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끔가다가
악덕 기업주가 있다보니 그게 안타깝다. 얼마나 착하고 순수해보이나.
정말정말 동감입니다. 저 사람들의 운명이 어떤 사장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가슴이 아프네요.
지방 내려가면 길에 외국인 밖에 없어요 당연히 커뮤니티도 엄청 활성화 되어있고 자기들 권리는 서로서로 공유가 엄청 잘 되고 목소리도 엄청 커져서
예전처럼 순박하게 한국인 한테 당하는 외국인은 별로 없어요 오히려 사람이 부족한 한국기업들이 성실하지 않은 외국인까지 속앓이 하면서 써야하는 상황
지방내려가서 직장 다녀보면 한국이 곧 소멸한다는걸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
오히랴 외국사람들이 피해주는경우도 많음 번호판 안달고 동네 막 돌아다니고 계속 쳐다보고 아파트안에 불법으로 물건 훔치고 여튼 많음
한국만큼 외국인 대우해주는. 나라 없다. 국민들은 힘든데. 외국인 노동자까지. 최저임금. 맞춰 줘야하나. 잘못된 정책 바꾸자. !
사실 그건 예전말인건 같아요 물론 악덕업자도 있겠지만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자기들끼리 다 정보 공유하고 또 대응방법도 다 압니다 물론 한국시스템이 좋아졌다기 보다는 인터넷의 발달로 그렇게 된거죠 스리랑카에서 영상통화하는 모습이 담겨있는 유튜브가 있는 세상인데 악덕업자는 바로 들통나죠
우와 저 학원 잘 되는 이유가 있네 .
단지 한국인 유투버가 길가다가 들린건데 그걸 잘 포착해서 접대하고
그걸 한국 유명 유튜버가 취재하러 온 좋은 어학원이라고 선전하면 딱이네요.
이런건 동물적인 감각이 있어야 하는 건데 대단한 학원 분들이네요.
짝짝
짖짜 원장님이 똑똑하고 사업수완이 탁월해서 학생들도 200명이 넘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한국인은 vip 그자체 수완이 좋네요 😂
미친 인싸력에 어질어질 ㅋㅋ
예전에는 외국인이라고 월급 적게주고 부려먹고 해서 싸장님~나빠요~~ 라는 밈이 유행이었는데 ㅎ 한국에서 일해서 목돈 만들어 고향가서 성공한 외국인들 보면 존경스럽네요
일부 나쁜사장들이 있긴있는데 테러조직원이 위장취업했다가 사장님나빠요 하고 튀었다는 일화도있었다네요 ㅋㅋㅋ
@@파맛-o8p 그거 실화에요.우리동네인데 매일 밤늦게까지 일시켜 테러모의할 시간이 없었다고 합니다.
@@최지훈-p6d6s 대우가 좋지않은게 아니라 그나라들은 불법체류 하기가 어려운 나라에요.우리나라는 불체자천국입니다.우리나라 헬조선 악덕사장 수준도 세계 탑이었어요.
@@댕이-h7l 맞습니다 합법적인 비자 받고 근무하는 외국인은 괜찮죠...비자 만료되어서 불법체류자로 된 외국인이 문제죠...그걸 알고도 쉬쉬하는 업주들도 문제고
문재인정권때 최저임금 올리면서 외국인노동자들도 최저임금 적용대상에 포함시켰다는거....!!!! 그래서, 내국인이건 외노자건 최저임금보다 안주면 불법인데 최저임금법 안지키는 사업주들 꽤 됨. 한국인도 올해 임금체불된 근로자수가 18만명이 넘는다는.....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외국인 근로자들 중에서 가장 우수하고 성실하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인력들이 많이 들어와야 할 텐데요.
몽골인데요?
몽골이 지림 대학생때 시장일 같이 해봤는데 장난아님
네 맞아요 저희 회사에 스리랑카 친구들 많은데 정말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네팔 사람들도 진짜 성실하고 착하다고 들음
한국에서 일한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하청업체에 스리랑카 사람들 많이 일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들 한 달 열심히 일 하면 세전 300 정도 받습니다. 기숙사 제공 되고 식사도 원청에서 하루 세 끼가 무료로 제공 되기 때문에 돈 모으려면 얼마든지 모을 수 있죠. 5년 열심히 일 해서 본국 가면 농장 사고 집 짓고 떵떵거리면서 삽니다.
타국에서 힘든일 하니까 불쌍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엄청 복 받은 겁니다. 간단하게 말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서 월급으로 7000만 원 정도 받는다고 생각하면 힘들겠어요? 하루 하루가 즐겁겠죠.^^
듣고 보니 그도 그렇네요.
갑자기 부럽네요 ㅋㅋ
진짜 아무나 못가는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인생역전수준인데
무심코 700으로 봤다가 다시 보니 7000이군요. 이해가 잘 됩니다.
7000 아니고 억으로 봐야할듯
스리랑카인들 한국 오면 잘해줘야겠어요 6개월만에 외국어를 소통할수있겠끔공부를해낸다는게 대단하네요 그게비하면 전 매일 놀고있네요 대단하시네요
스리랑카 동남아 사람들 아니면 공장밑 3d업종은 돌아가질 않습니다.아픈 현실이에요.잘해줘야 합니다.
중공업 일하는데 스리랑카 친구들 잘웃고 일잘함
외국에서 오는 근로자들 저렇게 노력해서 오는지 첨 알았습니다.스리랑카분들이 아주 성실하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부디 한국에 와서 돈많이 벌어서 모국에 돌아가신 다음에 행복하게 사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한국 의 사업주분들도 해외에서 오는 근로자들 귀하게 대접하면서 사업 번창하시길...
전세계에서 한국만큼 외국인 노동자에게 좋은곳도 없긴하죠...5년일하고 고용주가 그 외국인 노동자를 마음에 들어하면 다시 초청해서 5년 추가로 일하는게 가능해서 성실하면 10년은 일할수가있죠...급여도 내국인과 비슷하고 기숙사생활을 해서 돈을 바짝모아가면 본국으로 돌아갈때 퇴직금과 국민연금에 이자까지...한번에 목돈으로 주니깐...자기 나라에 가서 떵떵거리면 살수가 있죠...한국어시험이 어렵고 경쟁률이 높은 이유가 있죠
정말 특색있는 경험이셨겠어요. 영상으로 담으셨으니 다들 수긍하지 글로 봤으면 누가 도보여행하다가 스리랑카에서 한국어 공부하는 학생들 200명 앞에서 갑자기 연단에 서서 인사하고 말씀하셨다는 말 믿겠어요^^ 민간외교의 첨병으로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세계 여행 이야기 보고싶습니다. 구독시작하였어요. 떡상하실것같아요!
남편 회사에 오래 된 거래처 사장님이 스리랑카 분이심. 오래 전에 스리랑카에서 한국에 일하러 오셨는데 열심히하셔서 사업장 차리시고 한국분이랑 결혼도해서 아이도 있으심. 착하고 일도 잘한다하심. 국적은 잘 모르겠는데 아마 이젠 한국 국적아닐까싶음.
한국에 일하러 오는분들 다 똑똑한분들입니다.차별같은것 안했으면합니다.요즘엔 거의 안하겠지만요.다들 열심히 살려고 하는분들입니다.
20살의 젊은 나이에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려는 모습이 멋있다......
정말 착한 사람들. 한국에서 돈 많이 벌어서 꼭 부자 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도 40배 급여가 뛰는 국가에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무조건 가려고 사력을 다할텐데..
그렇죠. 월 1억씩 버는 셈인데 남극이라도 가려할 듯요~
한 20년 지나면 화성? ㅎㅎㅎ
예전에 있었죠.중동 독일 그리고 탄광이나 선원도 돈 많이 줬어요.40배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지에서 20이고 한국서 300이니까 15배지. 내월급이 350인데 나나 쟤네나 삐까삐까하네.
실수령 350의 15배면.. 월 5250 년이면 1년이면 6.3억이네. 연봉으로 따지면 12억이네 헐~~~~
@@skitakaujou 한달이 쓰리랑카 1년치 버는 거네요
그런데 현지에서 20만원이라고 하는 것도 대학 나온 사람이 받는 최대치 월급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일반 서민 일자리 기준으로 하면 40배가 될지도 모르죠
스리랑카 사람들 순진하고 착해요 일도 열심히 잘하고요
외국인 근로자들중에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습니다
스리랑카인 입장에서 당연한게, 우리도 어디 가서 월 1억(최저임금 200*50배)씩 벌 수 있는 나라가 있다면 힘들고 뭐고 서로 가려고 난리가 날 겁니다. 그 나라에서 힘들게 일해도 귀국해 건물주가 될 수 있다면~ ㅎㅎ오히려 스리랑카인들이 우리보다 엄청난 기회가 더 많은 셈이죠.^^;
맞습니다. 연봉도 아니고 월급이 1억이라는 게... 솔직히 내국인들이랑 동일 임금을 주는 것이 형평성에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리스크가 있는 자영업으로 대박을 쳐도 월 순이익 1억이 힘든데, 5년 동안 무려 60억을 리스크 없이 벌 수 있다? 겨우 공무원 돼서 박봉이라도 받으려고 저들처럼 공부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의 현실이 불쌍합니다. 청년들은 도외시한채 기업가들에게 싸게 노동력 공급해 주려고 월1억이나 되는 돈을 주고 있다는 게 참 씁쓸하네요. 사실 저들의 존재가 지금 청년들의 실업률과 무관하지 않은데, 사람들이 이런 부분은 생각하지 못하고 쓰리랑카 사람들 착하다고만 하네요. 누구라도 월 1억을 주는 일자리가 있다면 착해지지 않을까요, 참....
@@도열-z9z엥 비유가 그런거지 실제 월 1억씩 주는게 아니잖아용
학생들에게 스링링카언어로 인사해 주시는 모습에 뭉클했어요~ 응원합니다😊
우연히 이 영상 보게 되었는데 보고난후 딱 떠오르는 한단어가 민간외교관. 일단 잘생기셨고 말도 조곤조곤 하게 잘하셔서 저들에게 한국인 좋은 이미지 심어주는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날에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인사담당자라 외국인직원분들 많이 만나는데요, 본국에서 공부하고 온다더니 저런 느낌인가보네요. 예전에 비해서 한국어 능력도 많이 좋아지고 문화나 예의범절같은 부분도 습득하고 오시더라구요. 한국의 제조업에 크게 이바지해주시는 분들이에요. 화이팅입니다.
대구경북 공장,중소에 영업 및 납품 하느라 엄청 돌아 다니는데 스리랑카 외노자분들 평판은
꽤 좋은 편입니다. 영어가 기본인 분들이 많고 학력도 높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이런 영상을
보내요. 인종에 편견이나 고정관념은 없는데 제가 겪고 들은바로는 베트남인들이 쓰잘떼기 없는
자존심이 세고 체면문화가 심해 관리가 어렵다는 목소리가 많았어요. 그리고 고마움도 모르는
철면피도 상당하구요.
나라마다 확실히.. 특성은 있는거 같아요.
베트남 애들이 평소엔 순한데 빡치면 좀 악랄하고 잔인한 구석이 있다고들 하죠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현실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험 같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잔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5년 일하고 인생 역적을 할수도 있기에
힘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부디 한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큰돈 버시길
대체적으로 한국에 들어온 근로자 중에 스리랑카 사람들이 착하고 사고도 덜치고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똑똑하고 성실한 고급 인재분들이 한국에 오시는데...제발 좀 무시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장님들 제발 부탁 좀 드립니다.
이런 분들이 떠야한다. 스리랑카 사람들에게 존중, 그리고 민감할 수 있는 질문은 조심스럽게, 하나의 인격체로서 상호 존중하는 대화...... 힐링이네요.
스리랑카분들 너무 따뜻하네요
INTJ셨군요 즐거워하시면서도 기가 빠져나가시는 게 느껴졌어요ㅎㅎ
스리랑카 친구분들과의 폭포 관광편 기대할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근무하고있는 회사에서도 스리랑카 분들이 많은데, 너무 성실하시고 좋으시더라구요 . 한국 , 스리랑카 화이팅입니다
가난한 학생도 지원해주시는 사장님 멋지시네요
가난때문에 꼭 한국 가야 한다는 말이 가슴아프네요
다들 한국에서 몸도 마음도 상처받고 아픈일 없이 돈 많이 벌어 고향으로 잘 돌아가길 바랍니다
스리랑카 ..국민들 참 대단한 국민성 입니다
저 저런모습 우리가 배워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우리 회사에 스리랑카 직원들 있는데 애들 착하고 똑똑함 😮 목숨 걸고 한국 가야한다는 말이 왜 이렇게 짠한거냐 😢
우리 회사에 스리랑카 직원이6명 근무하고 있는데 참 착하고 성실해서 직원 채용이 강추합니다.
한국 오셔서 사고없이 건강히 일하셨으면 합니다~ 요즘 중소기업.농업.어업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고없이 무탈하게 돈벌어서 고국에 가셔서 잘 사시기를~
협력업체 공장에 스리랑카분들계시는데.. 사장님말로는 단한번도 문제를 일으킨적이없는게 스리랑카 분들이라고...
스리랑카 학생 분들 모두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엿보여 아름답습니다. 스리랑카에 꼭 한번 여행 가 보고 싶네요.
와씨 미쳤다 한국어문제가 수능레베루
쓰리랑카 사람들 넘 친절하고 똑똑한 나라사람들같네요, 쓰리랑카 언어는 뭘쓰는지도 궁금..
예전에 일본 유학할때 어학교에서 스리랑카 친구들과 같은 반이였는데 정말 착하고 순수했던 기억이 나네요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스리랑카 친절하고, 아름다운 나라예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여행의 즐거움이죠. 이걸보고 스리랑카도 한번 가보고 싶어졌어요. 낯설게만 생각했는데 용기가 생기네요.ㅎ
와우 열정이 대단한데요 스리랑카분들 저도본받아야겠어요 ㅎ
스리랑카 인들 성실해요 ~ 모두 한국에 와서 잘 견디고 돈 모아서 고향가서 행복 하세요
이렇게 착하고 범죄 없는 스리랑카 사람들을 한국에 오게해서 일하게 해야 하는데 범죄만 이르키는 나라에서 오지못하게 해야한다
가끔 뉴스에 외노자분들 사고로 목숨 잃는 분들 있는 뉴스나오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사고없이 잘 일하다가 귀국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구독하기 시작한 초보여행잡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참 깊으시네요~~ 저도 다음 여행지 고르고 있었는데 스리랑카 적극으로 고려해보겠습니다! 저도 인도에서 만났던 인도인들이 한국을 정말 좋게 생각하고 문화를 좋아해주니까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마음이 참 따뜻해 지는 영상이네요^^
콰거 스리랑카에서 6년 정도 체류했었는데 아직도 느낌이 좋은 나라였어요. 친절하고 늘 미소를 짓는 그 모습이 좋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많이 그립네요. 그 시절 알고 지냈던 현지인 친구들 일부와는 아직도 가끔 연락을 주고 받고 합니다~
모두가 원하는 꿈을 한국에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스리랑카분들이 젤 착하시고 성실하시다고 한국 사장님들이 다들 얘기하시드라구요.
190, 195 점 받고 하는 사람들, 환경이 좋았다면 선생님도 할 수 있는 능력이었을텐데…
애초에 저 나라에선 이미 고학력자들일 거예요 우리나라 파독 광부들도 그 시대 고학력자들이었어요. 60년대에 고졸 이상이었던 걸로 알아요. 대졸자도 많았구요
저기 나온 학원분들은 20세라는데 고학력? 고졸들 아닌가요?
이런것이 여행의 묘미~~ 세상 어디에서도 인연은 만나게 되나봐요~~ 저도 꾸준님 덕분에 지금 태국에서 즐겁게 여행하고 있어요 ㅎㅎㅎ
지금 태국 분위기 어때요? 한국인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위험한 일 당하지 않으시나요?
내년 3월달에 가족여행 할려는데 국내에 태국인에 대한 입국심사를 까다롭게해서 태국에서 한국에 여행 안가기운동 벌인다고 들었네요.
사실 태국인들이 국내에 거주하면서 불체자가 전체78%나 되어서 국내거주 외국인 불체자 단연1위라서. 태국에서 한국인 협오하는 정서가 번져가고 있다고
들어서 말레이시아로 갈려고 하는데...제가 해외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가축을 먹지않아요. 고기를 안먹어서 해산물이 풍부한 태국으로 갈까 맘먹고
있었는데 태국분위기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한국이 최고인데 국내여행도 가보지 못한 도시가 절반이 넘는데...다들 해외여행 가자니까 어쩔수 없네요.
부디 우리나라와서 좋은 사람들 만나야 할텐데
스리랑카분들 한국어 발음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다 너무 순수해보이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격려받아요. 모든 학생들 화이팅!!!
아 김경동 씨 저는 누구라고알아요? 저는 딜산 스리랑카에서 만나서 막걸리 마신 친구들 중에서 한 친구예요❤✨
우리는 함께 무여서 많이 행복했어요
언어는 되도 글을 쓰는건 쉽지 않은데 한글 잘쓰시네요^^
고용할 상황이 아니어도, 최저임금을 조금 낮출 수 있다면(비숙련, 언어숙달시간필요등..) 저도 고용하고싶네요
꼭 한국에서 일하셔서 돈도많이 벌고 건강하게 다시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6개월에 배우셔서 한국어
저렇게 하시는거 대단하신거죠ㅠ
우리나라에 와계신분들도
몇년이 되도 말안느시는 분들도
계신데 똑똑하신데요ㅋ
젊은청춘에 학교다니고 놀고
즐길나이에 꿈을향에 일하시러
오시는게 참 대견스러우세요
그시간이 헛되지 않게 좋은결실
맺으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제발 부탁인데
외쿡인 근로자분들께 잘합시다
여기 시굴도 외쿡인분들 없음 농사자체가 안됩답니다
고마운 사람들인데 가끔 숙소등이 아직도 열악한곳이 많음
우리나라 고용자들도 교육좀 시키고 감시를 해야 함
스리랑카 분들은 한국어를 많이 배우고 문화 예절교육 까지 배우고와서 한국에서 평판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꼭 한국가서 큰성공 이루시길 응원 합니다
헐....공부하고 시험보는 교재를 보니까...얼마나 절박하게 노오오오력을 해야 하는지가 느껴지네요..
숨만 쉬고 있어도 그냥 먹는 나이처럼, 나는 0.1%의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받은것을 잠시 얻기위해 누군가는 저런 노력을 힐 수도 있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짧지만...그 기간 동안이라도 더 감사하고 더 겸손하게 살아야겠네요.
정말 멋진 댓글입니다. 저도 많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제가 가진 것에 더 감사하면서 노력하고 살아야겠습니다.
확실히 대기업출신이라 돈이나 벌려고 기본지식 조차도 공부 안하고 다니는 애들하고는 확실히 유튜브도 사람도 차분하고 좋네요
사람이 말과 행동이 친절하고
배려심이 있으면 보는 사람이 힐링이 되는구나~
영상 감사합니다.
꾸준님 인성, 상대에 대한 배려심 등등이 유튜버 중에서도 최고인 듯 합니다.
학생들 눈빛이 총명하네요 굉장히 똑똑해요 저런 인재들이 우리나라 막노동시장으로 간다니 슬프네요 모든 학생들이 자기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행복하게 살기를..
사람들이 다들 순박하고 착해 보인다. 다들 한국에서 돈 많이 버시고 한국에서 좋은 경험만 하시길.
스리랑카 사람들 너무 좋아...
제가 호주에서 일할 때 스리랑카 친구가 저 입국 첫날부터 마중 나오고, 한국 귀국할 때 까지 배웅해줬어요. 스리랑카 사람들 정말 착하고 정이 많아요. 한국어 학원에 학생들이 정말 많고 다들 눈빛이 반짝거리네요! 밤에 영상 촬영 하실때는 조명을 들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먼 타국에서 한국어를 이렇게 배우면서 꿈을 꾸다니.. 유튜브 아니었다면 절대 이런 모습을 못 봤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리랑카 인성 참 선함이 느껴집니다 굉장히 진정성을가지고 유튭활동을 하시는군요 구독하고 자주 찾아볼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스리랑카 사람들 대단해. 다들 공부 열심히 하시고 한국와서 돈 많이 버세요. 그리고 본국 돌아가셔서 스리랑카의 경제를 살리시는 주역이 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발음이 다들 좋으시네! 한국에서 건강하게 일 하시고 다들 좋은 성과를 얻으시면 좋겠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가난했던 시절에 일본 미국 서독 중동에 가서 돈 벌어서 한국으로 보냈었지. 씁쓸할것 없다.
돈 ㅂㄹ러 오는 ㅇ외노자들에게 정정당당하게 대우하면 된다.
꾸준님 상대를 존중하고 말씀을 편하고 수준있게 하셔서 너무 좋습니다.세계여행하시니 부러워요 .아무탈없이 좋은사람들 만나 유익한 시간보내길바래요.❤
한국에서 일하면서 좋은 기억이어서 다행입니다. 낮선곳 다른 문화. 노동자로서 억울하고 불편하고 많았을텐데...
한국은 조만간 대규모 은퇴 예정이라 외노자들이 무조건 필요하긴합니다.
저렇게 국가적으로 교육받고 검증된 외노자들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중동인 중국인은 사절
마음이 땃땃해지는 영상이네요 😂😂 잘 보고 있습니다앙
저렇듯 열심히 공부해서 코리안 드림을 꿈꾸고 오시는 분들인데 우리나라 사업주들 최소한 저 분들 인격은 존중해주시고 노동의 솔직한 댓가를 치뤄줬음 좋겠습니다.
놀랍습니다 😊
이런 여행하기 쉽지 않은데
유튜버님의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참 배울만하신 것 같습니다. ^^
한국어 열심히 배워서, 한국에서 일한 만큼 많이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착한 사람들.. 🥰
한국어 일타강사 데뷔 축하합니다!!
👍
요즘 한국 인종차별의 나라로 완전히 낙인 찍혔던데...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시고 오는 사람인데요 ㅠ 좋은 한국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타지에서 고생 많이 하시는데 돈 많이 버시고 부자 되시고 꼭 성공들 하셔요 스리랑카분들 ♡
근데 한국어 시험을 6개월 배워서 터득하신다는게 대단들 하시다. 200점 만점에 195점 분은 진짜 ㄷ ㄷ ㄷ
옛날생각나서 끝까지 잘봤어요 80년대에 월급7배더준다고 가방하나달랑들고 열사의나라로 떠나던때가 있었어요,
👍🏻👍🏻👍🏻👍🏻안전한 여행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잘 봤어요.다들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하네요. 언어를 6개월만에 저렇게 마스터 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진짜 인생역전을 위한 투자죠.
빠니 2만 때부터 보다가 요즘 꼴 보기 싫은 사람들이랑 같이 다녀서 곽튜부랑 같이 손절하고 노마드션 여행가제이 뜨랑낄로만 봤는데, 오늘 취향저격하는 채널 하나 만났네요. 꾸준히 하시면 뜰겁니다~
와... 너무 친절하고 부지런한게 느껴지네요. 한국에서 일하시는 모든 스리랑카분들이 친절하고 성실하고 착하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안전하게 일하시고 스리랑카로 돌아가셔서 부자되셔서 행복하셨으면❤
한국에서 허가할 외국인 노동자 매년 몇명이라고 발표하는데 내년에 늘리는지 그리고 스리랑카 쿼터가
늘었는지가, 상당한 국가적 관심이랍니다. 만명이 한국 가면 그 가족 등 해서 10만명이 먹고 사니까. 10만명이
와 있으면 100만명이 …. 심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