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지인이 혼자 돈벌고 있기 미안해서 나에게 알려준다고 제발 주식 사라고 몇일을 계속 돈벌었다 자랑하기에 결국 샀는데 2년됐는데 4종목 다 마이너스 80프로 ㅠㅠ 그냥 갖고 있있으면 비트코인 종목 지금 돈 벌었을텐데 좋은 맘으로 나에게 도움 주고싶었겠지안 결국은
여원씨 같이 젊은 여성분이 시어머니 모시고 똥수발 까지 하고 저리 마음씨 따듯한 사람 진짜 드물고 참 선한사람인데, 남편의 따듯한 말한마디면 힘든것도 사르르 녹을 텐데 남편분 넘 그동안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사람이였네요~아내분 복덩이 인데 ~여원씨 아프지말고 아이들과 행복한삶 되셨으면 좋겠네요~두분이 다시 재결합하게 되시면 서로 좋은말 하시면서 아이들 보는데 싸우지 마시고 진짜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ㅎㅎ
현실만 보셔요ᆢ 와이프에게 말해봤자 니가 싫어했을거잖아ᆢ 그말도 맞긴하잖아요ᆢ 그러니 그냥 그 사실만받아들이시고 남편은 끝까지 믿어주세요ᆢ 그리고 남편이 투자하는것도 그 사람속뜻은 잘해보려 그런거니 뭐한다고 한들 말리지 말으셔요ᆢ가족 굶기지는 않겠죠ᆢ뜯어말리면 부부사이만 나뻐져요ᆢ 거지가 되더라도 같이 끝까지 살면서 없는돈으로도 어찌 살면되지 하며 살아가세요ᆢ 그렇지 않으면 님이 아프게 되 요ᆢ 그리고 자식들 위해서라도 남편이 어쩌든 부부사이는 좋은사이로 잘 이어 나가보셔요ᆢ 남편의 속뜻을 보셔요ᆢ 와이프를 쉽게 본것도 아니예요ᆢ 님의 마음이 좋으면 좋을수록 그 사람의 진실을 보게되지 꼬아서 보지 않게 되어요ᆢ 대부분 상대말을 그대로 듣기보다 그말에 자기의 생각을 집어넣어 괜한 오해와 갈등을 만들어요 운동하시고 꾸준히 본인몸을 바로 세우세요 결국 몸이 자신의 다 바꾸고 긍정으로 바꿔놓아요ᆢ 결코 남편이 님을 속인게 아닙니다 남자는 단순그자체입니다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다보면 결국 이혼으로 가게됍니다
박여원씨 처지가 참 딱하나 집안일을 이렇게 방송에서 적나라하게 얘기해서 얻는게 뭔지 의아합니다. 큰아들도 방송을 보고 재혼 사실을 알았다니 아들에게도 충격을 준거고, 공인인 남편 입장도 주변에 참 부끄러울 것 같아요. 이렇게 가정사를 까발려서 자신은 속시원할지 모르나 참 철없는 여자인 듯합니다. 어쨌든 남편과 화해하고, 앞으로는 가정사는 가정에서 해결하고 잘 살기 바랍니다
ㅎ 애 셋 낳고 애들 다 키운 엄마 여자로서 저 남자가 전 처 아이들에게 1달에 1백줬다는 것에 잘했다 생각 한다. 그런데 재혼한 저 여자분 생각이 없는 것이 전 처자식 생각 안했던건가? 남자의 수입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수입의 일부는 전처 자식에게 간다는 것은 생각했어야지 또 내 삶에 자식을 저리 많이 낳고 그 생활비까지 남자가 해결해야 할 때 생각을 해봐야지. 에이그 여기저기 운동선수들 은 돈 많이 벌어올거라 생각 하는지 ?
홍림씨 개인적 감정은 없지만 남편들이 그런다는 식의 책임감도 나잇값도 진실도 신뢰도 없는 그 딴식의 말은 청취자 홧병 납니다 물론 짜여진 각본이겠지만 참 대책없고 신뢰성 제로. 남자들이 부족하다는 식의 어의없는 얘기는 아니올시다. 뭣하러 이혼한 남자거나 이혼한다는 남자의 세컨드로 가니~다 그렇지는 않지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상황인데 어려서 몰랐겠나... 가장 좋은 혼인은 나와같이 어리고 순수한 청년시절을 함께 한 성실하고 노력하는 아직 청초한 진심어린 남자다.
악플이 많지만 난 저여성분 행복하게 잘살았음 좋겠어요~~
박여원씨 응원합니다
아이들 잘 키우면서
행복하세요
은경씨가 중간역활 진짜 잘하는듯요 최고
투자는 친구말 듣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그 분야를 공부해서 하는거 입니다!
맞아요 저도 지인이 혼자 돈벌고 있기 미안해서 나에게 알려준다고 제발 주식 사라고 몇일을 계속 돈벌었다 자랑하기에 결국 샀는데 2년됐는데 4종목 다 마이너스 80프로 ㅠㅠ 그냥 갖고 있있으면 비트코인 종목 지금 돈 벌었을텐데 좋은 맘으로 나에게 도움 주고싶었겠지안 결국은
여원씨 같이 젊은 여성분이 시어머니 모시고 똥수발 까지 하고 저리 마음씨 따듯한 사람 진짜 드물고 참 선한사람인데, 남편의 따듯한 말한마디면 힘든것도 사르르 녹을 텐데 남편분 넘 그동안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사람이였네요~아내분 복덩이 인데 ~여원씨 아프지말고 아이들과 행복한삶 되셨으면 좋겠네요~두분이 다시 재결합하게 되시면 서로 좋은말 하시면서 아이들 보는데 싸우지 마시고 진짜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ㅎㅎ
지금은 합쳐서 다섯째까지 낳았어요.. 근데..전처에 애도 있는데...아기를 넷까지 낳고 다섯째까지.. 여섯째도 낳을 생각이랍니다..
근데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하시면서 아이들 계속 낳는건 솔직히 이해안감 ㅠㅠ
가슴 답답.
그냥웃지요
화해해도 또 싸울걸요
수도없이 아이들도 어려서
저 아이들 중에 국회의원 나올 수도 있고 탑스타도 나올 수 있는거예요. 솔직히 나라를 위해서는 본인만의 영달을 위해 무자식 딩크로 사는 부부보다는 백배 나아요.
남편은 좀 단순함이 지나치고
여자도 참 소통하기 힘든사람이다
합쳐서 아들하나 더 낳아서 5명이든데
또 여섯째 얘기...쩝...
남편의견도 묻지도 않고 또 여섯째딸 타령이던데~~과연 잘 살수있으실지~~
자녀 욕심 이제그만 엄마 욕심 그만 뚝!!! 큰 아들이 안타까워요 무개념 엄니
온 국민이 지켜봤으니 무조건 화목하게 잘사시오.
박여원씨 행복하게 잘 사세요
여원씨는 참 마음이 아프고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이있네요!?
전처 아이도 있어서 양육비 몰래보내고 하는심정인데 남편도 머리가복잡하고 두부부사이 믿음자체가 안갑니다
지금아들 5명이나 낳고 힘들게 사는데 전처 아이도있그ㅡ 그런데 또 무슨 딸아기 까지낳을려는 여원씨도 이해가 안갑니다
여유도 그렇게 좋지않은상황에 이젠 아이는 그만 낳으시고 5명만 잘 챙기시고 잘 사셨음 좋겠네요!?
방송용
남편이 전처의 딸을 이뻐하니
질투나서 딸아이 낳으려고 계속 아이 낳는듯
애기5명과 행복하게 사세요❤
홍림씨 정신 차리세요 너무 유아틱해요
아이들 많이 낳아서 부럽네요~키울때는 힘들어도 키워놓으면 든든합니다 최고 와이프네요 두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여자도 보통아님
남자는 팔랑귀
여자는 고집쎔
부부존중은 없는데 애기는 계속 낳는다니
지금 4아이나 잘 키워~돈도 없는뎅 왜 애들까지 힘든길 가게하니
이해 불가
미첬다 ㅠㅠ 전처아이도 있는딩 ㅠ 얘들은 와 저리도 많이낳으노 ㅠㅠ 미처 미처
할매~ 오지랖도 태평양이네~
애낳아줄것도 아님서 애국자한테 씨방ㅋㅋ
내말이 ㅋㅋ
백종원처럼 부자도 아닌데.. 죄없는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까
두분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셔요
딸을낳기위해서또임신하려하는건가?남편이와이프한테신경을마니써야할듯 혼자서그많은애들을케어하기가쉽지안을텐데 와이프정말대단한듯~~
아버지가 가~~~~끔 와서 잘해주니까 좋았구나~~~참~~~~~단순하다~~~그 엄마 억장이 무너지겠다~~~~
근데 여자분이 애들에게 저렇게 좋게 좋게 해서는 군기 안잡힘. 셋째는 딸이 아니었네요. 힘들게 저 머리를 매번 감기고 말려주고.ㅎㅎㅎ바지런하신가부다.아무리 그래도 새로 만든 가정에 더 최선을 다하셨어야죠. 아빠가...
너가 뭘알아 들어가 늘어져~🐘🐘
예쁘고 정말 똑똑하네요
동치미.....대단한 프로다...항상. 응원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많이 낳고도
딸을 원해서
더 낳자고 한거군요.
이해가 가네요.
아빠라는 자리는 스스로 만드는거다.
자꾸 도망가나..자신에게 편한길,아마 익숙한 길로 가는구나.
다둥이엄마!!!단호한 교육이 필요해요. 식당에서의 기본 예절 등등 ㅠㅠ
옳~~~다구나 🦮🦮
아빠도 재혼해서 미안하다고 치면 아내도 같은부분같은데 애를 혼자 만든건 아니니 아빠만 미워하지마래이 엄마도 아빠가 재혼인거 알고 니들 낳은거야
현실만 보셔요ᆢ 와이프에게 말해봤자 니가 싫어했을거잖아ᆢ 그말도 맞긴하잖아요ᆢ 그러니 그냥 그 사실만받아들이시고 남편은 끝까지 믿어주세요ᆢ
그리고 남편이 투자하는것도 그 사람속뜻은 잘해보려 그런거니 뭐한다고 한들 말리지 말으셔요ᆢ가족 굶기지는 않겠죠ᆢ뜯어말리면 부부사이만 나뻐져요ᆢ
거지가 되더라도 같이 끝까지 살면서 없는돈으로도 어찌 살면되지 하며 살아가세요ᆢ
그렇지 않으면 님이 아프게 되 요ᆢ 그리고 자식들 위해서라도 남편이 어쩌든 부부사이는 좋은사이로 잘 이어 나가보셔요ᆢ
남편의 속뜻을 보셔요ᆢ
와이프를 쉽게 본것도 아니예요ᆢ
님의 마음이 좋으면 좋을수록 그 사람의 진실을 보게되지 꼬아서 보지 않게 되어요ᆢ
대부분 상대말을 그대로 듣기보다 그말에 자기의 생각을 집어넣어 괜한 오해와 갈등을 만들어요
운동하시고 꾸준히 본인몸을 바로 세우세요
결국 몸이 자신의 다 바꾸고
긍정으로 바꿔놓아요ᆢ
결코 남편이 님을 속인게 아닙니다
남자는 단순그자체입니다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다보면 결국 이혼으로 가게됍니다
남편이 무책임 한겁니다.
이혼을 했으면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것 경환이는 또 되풀이 하는 것이다 또 그럴것이다
좋게 말해서 지인말에 홀려 투자한거지 간단히 주식중독자네요
주식은 그대로 있다고 하잖아요.
함익병쌤 말씀에 젤 공감이간다
열자식 한부모 감당
못한다는데
뭐때문에. 자식많이
낳아 고생 하는지.
알수가없네
두명 정도는 이해
한다지만
스스로 자기 무덤 을
파. 힘들게 사네
맞아요 애기가 많으면 더 갈등이 되지요
최홍림 왜저러니?
너는 왜 그러지?쉿🐀🐀
@@씨노무꺼 넌뭔데 최홍림 얘기에만 댓다는거야?
@@미소답게 쉿 그냥 쉬어 🐘🐘
최홍림 무감각 무감정 소아적인 생각
남편과 안 사는게 좋은듯 4명 혼자 키우는게 나은듯 양육비 받고요
애 아빠랑 사는게 참 힘들것 같아요 ❤❤❤
난 니가 힘들거 같다 😢😢😢
박여원씨 아기그만 낳아요 ㆍㆍ
이제 본인 삶 생각 하세요 ㆍ
이해가 안 가요 왜 애기 자꾸 ...
애들이 어리구 넷인데 내인생만 생각했나요 저렇게 어린데 남편두 힘들었겠네요
함선생님 늘 승승장구 합시당 ❤❤❤
큰 아이가 아빠를 꼭 달 ㅁ 앗 네요.
박여원씨 처지가 참 딱하나 집안일을 이렇게 방송에서 적나라하게 얘기해서 얻는게 뭔지 의아합니다. 큰아들도 방송을 보고 재혼 사실을 알았다니 아들에게도 충격을 준거고, 공인인 남편 입장도 주변에 참 부끄러울 것 같아요. 이렇게 가정사를 까발려서 자신은 속시원할지 모르나 참 철없는 여자인 듯합니다. 어쨌든 남편과 화해하고, 앞으로는 가정사는 가정에서 해결하고 잘 살기 바랍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안아주고 싶다
방송보니 경제적은로도 힘들것같은데ᆢ남편은 은퇴시점도 가까운것같고 태산이로구나
키울때는 돈도없고 힘들지만 아이들 금방커요 아이들이 20살만되어도 엄마챙길때 그때는 보람을 느끼니까 희생뒤에 기쁨 있어요
아내분이 얼굴도 이쁘고 착하네요~~~
홍림씨는 가많이있는게 좋을것 같네
전부인 자식두있구 현제 넷이면 힘들거라고 생각 안했는지요 남편분두 얼마나 버겁구 어깨가 무겁겠는지요 좀더 모든걸 보듭으세요
남편의 나이도생각않고 애를 많이 낳아서 어떻게해요.특히 남자 아이들은 클때는 돈이 덜들지만 결혼자금 (집) 때문에 힘듭니다
최홍림 사고방식이 이해가안됨
ㄸ
난 너가 이해가 힘들어 들어가서 쉬어🐖🐖
아이를 다섯?
헐~~~~~~
애엄마 ...정말 너무 힘들겠다
난 22개월 차이나는 남매 키우는데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전처는 안힘든가요??
부전자전은 진실이구나
쉽지않은 본인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남편이. 해법을 제시하지않으면 답이없어요
아이가 넷이니 니가 뭘 어떻게하겠냐...는 식이면 끝내야죠
미쳤다고 자식 딸린 유부남하고 결혼을 해. 지팔자 지가 꼰거지. 다 뿌린대로 거둔다. 애는 또 왤케 많이 낳았어.
이혼남이에요
자녀가 많으면 국가보조가 많아요 동회에 가면 알 수 있어요
아이고 애를 넷이나 낳았는데 전처에게 돈을 많이 준다는건 조금 이해는 안가네요.
전처의 입장도 있으니까요ᆢ
이해의 폭을 넓히면 이해못할것도 없는거같아요
18세까지 친딸 양육비 100만원이 많은거냐
등록금과 시집갈 돈도 대주는게 당연한건데 안해줄듯
ㅎ 애 셋 낳고 애들 다 키운 엄마 여자로서 저 남자가 전 처 아이들에게 1달에 1백줬다는 것에 잘했다 생각 한다. 그런데 재혼한 저 여자분 생각이 없는 것이 전 처자식 생각 안했던건가? 남자의 수입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수입의 일부는 전처 자식에게 간다는 것은 생각했어야지 또 내 삶에 자식을 저리 많이 낳고 그 생활비까지 남자가 해결해야 할 때 생각을 해봐야지. 에이그 여기저기 운동선수들 은 돈 많이 벌어올거라 생각 하는지 ?
100 만원 가지고 그러는거에요? 저집 한달 생활비가 700이 넘던데요~~딸한테 잘하는게 샘나는거 같네요~딸낳으려고 여섯째까지 낳는다니 .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은 막을순없죠... 내려놔야죠
😊😊
홍림씨 말이 옳습니다
참다운 사고가 있는분입니다
제삼자가 보기에는 이기적 입니다
남편을 혼자좋아하니 그냥그냥사시던지 아님 이혼하시던 이거두저거두이니면 하소원하지마라
공영방송에 최홍림 좀 뺍시당
홍림 씨 말이 틀린 말은 아니네요 아이 들을 생각 해서 참으시라는 말씀 이지요
홀림씨 때문에 방송이 잼 나는데 왜 빼는지
자꾸 과거 이야기하면 못살아요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이 포장되여잇다.
우리와이프보다.지금본처아이를더생각한다고.이곳에.아이가.4명이나있는데.이아이생각안하고.본처.아이생각할것같으며.왜.이혼했나.그렇게큼칙하게생각하면서
이곳에아이.잎장도생각하고.지금부인도생각해야지.,코치아저씨.생각자체가.잘못된것같네요
원래 인간은 손에쥔 물건엔 쥐기까지 공들이다가 쥐어지면 걍 신경안쓰죠 원래 남이되면 마음이 더 움직이지
큰딸도 자식인데 당연히 생각해야지
이혼하면 친아빠 아님?
이혼남하고 결혼 할 때는 감수 해야지 1달에 1백 이 많나? 애둘에.
포기하고사세용여원씨가죽어요 힘들어요. 못고칩니다. 그리고 저쪽도ㅝ야하니까안됨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사시는분이네요 근데...
보면서되게 불편한게 최홍림씨는 정도껏 하셔야지... 아무리 캐릭터가 그런 역할이라지만 보는 내내 그 입을 막고 싶었네요
홍림씨??
생각을 고치셔요
저 여자이상해;;
부부가 뭔지
자식이뭔지
으구 사는게 참 힘들다
리환이 너무 이쁘다~~
초혼도 이혼 했는데, 두번은 더 쉽겠지... 애 넷인데 섭섭하단 소리도 못 참나?
동치미 좋아하는데요 최홍민만 안나오면 좋겠어요
제발 최홍민 안나오게 해주세요 정말열받네요
최홍민아니고 최홍림 씨다 국어 공부부터 더하고 온나🐁
당장 혜여져요
이해 배려 의무감 없음 기냥 연애만 해라
재혼후 애가 넷?
전처 양육비 두배?
이분 정체가 멍미
아들만 다섯이예요^^
여보쇼 님은 정체가 뭥미?📌📌📌
맞아요 완전 망하야 주식은 끝나요
님~~받아쓰기 0점 맞았나봐요?다시배워 오세요🐵
유인경씨~~
패션좀 신경써 주세요~~😊
홍림이라는 분 이제 그만 나오세요
그냥 이혼하는게 나은건가 그래도 남편이 있는게 나은건가
따로사는게낳아용 양육비도있고 절대안됨
최홍림 하차했음 좋겠어요 암걸릴것같음
홍림씨 개인적 감정은 없지만 남편들이 그런다는 식의 책임감도 나잇값도 진실도 신뢰도 없는 그 딴식의 말은 청취자 홧병 납니다
물론 짜여진 각본이겠지만 참 대책없고 신뢰성 제로. 남자들이 부족하다는 식의 어의없는 얘기는 아니올시다.
뭣하러 이혼한 남자거나 이혼한다는 남자의 세컨드로 가니~다 그렇지는 않지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상황인데
어려서 몰랐겠나...
가장 좋은 혼인은 나와같이 어리고 순수한 청년시절을 함께 한 성실하고 노력하는 아직 청초한 진심어린 남자다.
최홍림 나오지마세요~납득이 안가는
말만 항상 홍수~~~나오지 마세요
너 들어가 나오지마~🦔
홍림씨가 아직 나오는 이유 입니다
교과서 문답 보다 저분은 디스셀프 엉뚱잡채 건셉인뎅^
홍림씨 기승전 수습이 안되요
저 남편 너무 내남편이랑 결이 같네..
미성숙.
애를 혼자 키우는 상대방 엄마와 아이 마음도 헤아려봐요 본인은 방송에서 큰집에 다자녀에 남편까지 함께 나오며 보여주자나요
어떻게 백만원이 줄만큼이에요?? 그럼 본인은 애넷이니까 200만원주면 애들 잘 키울 수 있어요?? 천만원도 모자를걸요??
최홍림 뺍시다
최홍림 말은 완전 개똥이다.ㅋㅋㅋ 그날 그날 기분대로 말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남자들은 다거래 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완전 틀려 먹은 것이다.ㅎ
애미가 우울한거임,,, 엄마가 치료를받길
여원씨가 더 이해안됨
최홍림 설득력 없습니다ㅡ그 입 다물라
한두번도 아니고 자기 말이 정답인듯 남의 말 끊고 가르치려는 함익병씨 그만 좀 나오시죠. 😮💨
시어머니 병간호 한 것에 눈물짓는 모습이 이상하네요.
엄마 잘해 근데 톤 좀 낮 추고
좀만 남편 배려좀하면 좋겠습니다
심진화 적당히 해라
너나 적당히하세요 너나
마음에 악한 말만 담고 사시네요 언젠가 꼭 뉘우치시는날이 오길 바랍니다
글치 오바쩔어
모든건 욕심이 화근이다
뉴욕 아재말 들으라
욕심을 버리면 편안하다
이혼이 답이다 넘 이기적 뻔뻔 다시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