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파노라마 ‘한반도 야생은 살아있다 3편 - 여우의 꿈’ / KBS 201306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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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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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한반도의 산야를 누비며 수많은 이야기를 남긴 동물, 여우.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종 가운데 하나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던 포유류지만 결국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박제만이 과거의 흔적으로 전해져 오는 지금, 여우는 정말 전설 속으로 사라진 것일까? 강원, 충북, 경남 등 약 40개 지역에서 7개월 동안 여우를 추적했다. 한편 한반도의 야생에 여우를 돌려놓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복원사업. 과연 여우는 다시 우리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 잃어버린 전설, 붉은여우를 찾아 나선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던 붉은 여우. 여우 중에서도 가장 개체수가 많은 붉은여우는 열대지역과 사막을 빼고 지구상 거의 모든 지역에 분포할 만큼 생존력이 강하다.
그런데 한반도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붉은여우가 사라져 버린 땅이다. 1978년 지리산에서 마지막으로 포획된 이후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여우는 2004년 강원도 양구에서 수컷 사체가 발견되었다. 조심스럽게 소수 개체 생존을 기대하는 상황, 제작진은 여우를 찾아 나섰다. 여우의 발자국과 머물렀던 것으로 보이는 굴 등 희망의 단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결국 여우의 뒷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입수했을 때, 여우의 실체 확인에 한발 더 다가섰다.
▶ 한반도를 달리는 여우의 꿈! 복원으로 이룬다.
월악산의 산양, 지리산 반달가슴곰에 이어 소백산에서는 여우를 되돌려 놓기 위한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 쌍의 여우를 방사한 후 복원팀은 밤낮을 산에서 살며 여우를 모니터한다. 그러나 여우 한 쌍은 상처 입은 모습으로 돌아오고 만다. 왜 암컷은 민가 아궁이에 들어가 숨을 거두었을까? 수컷은 어쩌다 덫에 다리가 걸렸을까? 원래 민가 주변에서 살던 여우는 사람 때문에 사라졌다. 사람이 달라지지 않으면 여우는 돌아오기 힘들다. 성공적 복원을 위해서는 풀어놓기를 넘어 서식지보호가 필요하다.
▶ 여우의 탄생! 최초 공개되는 새끼 여우의 성장
여우 부활의 신호탄이 올랐다. 새끼 여우가 탄생한 것! 2013년 6월 한국 최초로 야생과 유사한 환경에서 암수 한 쌍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굴 안에 설치된 카메라에 포착된 어미 여우의 수유, 굴 확장공사 등 베일에 싸여있던 여우의 양육 현장! 새끼는 어미가 오지 않으면 이틀까지 굴에서 견디며 질긴 생명력을 보여준다. 어미는 젖을 떼고 고기를 먹고 저장하는 법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아빠 여우는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처절한 영역싸움을 벌인다. 여우의 사냥, 굴 속 생활, 교미, 서열다툼 등 초고속, 적외선 촬영으로 생생하게 기록한 여우의 생태가 공개된다.
※ 이 영상은 KBS파노라마 ‘한반도 야생은 살아있다 3편 - 여우의 꿈’
(2013년 6월28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Развлечения
사실상 불법밀렵만 없으면 우리나라 특히 강원도 지역만해도 야생동물 천국임.. DMZ까지 갈 필요도 없음 민통선지역만 해도 지뢰밭이니 어쩌니 사람들 출입통제 구역이 상당해서 야생동물 천국이니..
방생만 목적을 두시지 말고, 부디 방생지역 주민들 교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보상도. 따라야 주민도. 협조하죠
내. 재산. 피해발생되면. 누가. 좋아합니까
@@user-ty3db1uy1b 무슨보상 이새끼야
그래
❤️❤️❤️너무 좋아요 #세계사진관TV유튜버 꼭 잡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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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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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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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ㅎ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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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어린 시절 전설의 고향 구미호를 보고 너무 놀라서 여우가 정말 사람으로 변하는줄 알았는데 나쁜 짐승으로 알앗습니다. 알고보니 너무 좋은 동물
구미호는 꼬리가 아홉개 다른 종임ㅋ
@@iamwind **
백 년 마다 꼬리가 하나씩 늘어나서 아홉 개로 되면 천년 여우임.
어린 여우 보고 안심하다가 천년 후에 놀라지 마시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머-억지~~ 룰룰 ^_^
예전 시골서
여우 봐도
도망가지도 않고
슬금슬금
@@iamwind 예끼인석아 코흘리개 겁주는게냐 애들오줌싼다
적당히겁줘라
덫 놓는 놈들은 전부 잡아서 법과 사회의 본보기를 보여야 없어집니다. 사형시켜야 함.
공감 합니다 사형은 말로만하시고 덫을놓는놈들은 법을 과한벌금 으로 다스려주세요
자연보호.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들 만드세요.^^
아..여우 귀여워 토종여우가 멸종 위기라는데. 여우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감사합니다
한반도를 살아숨쉬게 하는
보람된 일을 하시는 분들
10년 지나서 현재 여우 복원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또 이런 다큐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지역 주민들의 교육이 먼저입니다. 생태계의 다양성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그들은 모릅니다. 복원 작업에 수백 수천억이 들 겁니다.
아직도 야생 동물을 먹거리로 생각하는 사상이 사라지지 않으면 야생 동물 방사 복원은 어렵다
밀렵꾼들 잡아다가 위장 파열될때까지 패야함
옛날에도 여우는 먹지 안아서 여우가 많았어요
70년대 쥐잡기 운동때 약 먹은 쥐먹고 전멀되고 사람도 쥐약을 먹고 많이 죽었답니다
여우를 누가먹어ㅋㅋ 너네 조상은 여우많이먹었냐? 아니 그럼 호랑이도 먹는바람에 복원이 어려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렸을적 여우 뛰어가는 옆모습을 봤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데, 꼬리가 몸통만했던기억이나네요.
오 현승필군 그때가언제였는가
한상훈 박사님은 여우를 찾는 입장이라서 좀더 여우로 본거고..
다른 전문가는 어떤 이해관계도.없으니 좀더 신중하게 본거고
한상훈 박사님 유능하신분임. 반달곰 복원사업도 참여하시고 초기엔 주도적으로 하셨던분..
한군을잘아는가 제군
연구하는 담당자분들이나 여우나 모두 고생이군요...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방사도좋은데 올무를놓아 참혹하게 잡는 처죽일 사냥꾼들를 먼저 속출해 잡아내는 일이 먼저고 이들를
깜방에서 교양시키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야생동물을 먹으면 몸에좋다는
인식때문에 그런거죠 오히려 야생동물을
잘못먹으면 죽거나 중태에빠질수 있다는
사실들을 정확히 인식하게만 할수있다면
자연히 밀렵은 줄어들텐데요
기생충
어릴때 단풍속에서 여우라 참 기억에남는 만화장면같아요
시골사람들 밀렵 정말 많이함.. 특히 올무.. 나중에 치우지도 않음...
밭 때문에
@@user-bg3qm9we5h 그렇다고 귀한 동물들을 죽여요?
이러다가 겨우 복원한 여우도 죽이자고 하겠네!
이보세요! 동물들이 있어야 농작물도 키울 수 있는 겁니다.
농작물 때문에
덫,올무 설치하는 놈들 걸리면 그걸로 다리 잘라야함
@@routemarcell2815 ㅣ
여우 최대의 적은 주변에 깔린 올무라고 생각합니다.
반달 곰처럼 생태복원 꼭 성공하여
후손에게 길이 물려주어야겠습니다
ㅣㅣ
어려서 어른들께 들은 이야기는 여우 한테 홀려서 산속을 헤매고 다녔다고 옛날 전설의 고향처럼 들었네요
어릴적 시골 친척집에 가면 저녁에 여우와 늑대 우는 소리가 들렸었는데 지금은 사라진...
여우는 확실히 보면 볼수록 묘한 매력이 있어 어렸을때 딱 한번 야생여우 본적 있는데 그때도 묘한 매력이 있었는데 지금도 묘한 매력이 있네
그때가언제였는가 제군
네? 연치가 어찌 되시고 어디서 보셨습니까? ㅋ
목 벨트를 다시해야합니다 먹이를 먹을때 목벨트때문에 목넘김하기 불편해요 , 그리고 성체가아니고 게속성장하는데 목벨트가 너무 타이트합니다 시골에서 강아지를 길러본 경험임니다
자네말이상당한설득력이있군그래
여우코리 진짜 화려하죠 누구나 탐나는코리 와 환상이죠
인스타에도 여우 봤다는 글 올라오는거 보면 요세 등산객들이 엄청 많은데 조심 해야겠어요 ~ 등산객도 여우도 ㅎ
덫을 놓는놈들은 짐승보다 못한놈들이다
색출해서 엄벌해야한다 법이약하다
노력을해도 지금까지 살아가는 동물들이 있을까? 죽거나 밀렵 등 희망이 ...
인간의 잘못으로 자연 생태계가 파괴되어 이제는 인위적인 환경을 만들어주려는 노력은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야생동물 멸종의 가장큰원인은 환경파괴가 아니라
지역주민의 밀렵이다 이것은 진리다
유해조수 면허 따고 밀렵
환경파괴도 큰몫을 한다.특히 이번정부들어서 산하 곳곳에 태양광설치와 무분별한 벌목으로 토끼 날다람쥐 부엉이등의 토종생물들의 서식지가 엄청 파괴됬다.옛날과 달리 시골마을주민들도 대부분 멧돼지 고라니등에만 골머리를 썩고있을 뿐이다
마 니프샤 누구?
나만 저 목걸이 불편해 보이나.. 야생에서 저 목걸이 엄청 불편할듯.
소백산라인에 흰색에가까운 여우가살아요
3년전 여름에 봤어요
여우는 항상 뒤를 돌아봐준다 . 눈에띄일때마다 너무나 반갑다 . 그러나 여우는 하나도 언 반가운지 도망을 가버린다 . 꼭 뒤를 한번 돌아보고는
❤️❤️❤️너무 좋아요 #세계사진관TV유튜버 꼭 잡고 갑시다
여우외 없어젖나요
옞날 딴곳엔. 없어는대
처음한번본것같따
가을콩밭잎을소먹이딸때
산밭저녁해질무렵한다섯
마리정도달리는꼬리가길고
브금 멋집니다.
군 생활하면서 민통에서 여우놈 폴짝 뛰는거 본적이 있는데 그것도 벌써 20년 됐네요
귀엽다
동생이 죽어서 저녁에 파묻고 왔는데 그 담날 가보니가 여우가 다 파내놨다고 말하면서 웃는 어르신 보니 좀 이해가 안되네..
그 대목에서 어떻게 웃음이 나오는지??? 난 눈물날거 같은데???
저도 강원도 양구 해안면에서 봤는데 제보할수있을까요
2008년 강원도 화천 대성산 민통선에 군복무 하였는데,초병 근무중 새벽 시간에 여우 가족을 목격했습니다
이전에 개장수가 여우 번식시켰던게 웃겼는데ㅋㅋㅋㅋ
자하문 🎶눈물고개 🎶
양산댁🎶 콧물고개🎶
대장돈이 🎶앞를가려🎶
눈못뜨고 🎶헤메일때🎶
한장우 🎶형장에 이슬로🎶
여기는 경남 창원 비음산에서 여우가계속 울어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는 곳의 위치도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화면에서 우는 소리와 거의 비슷하게 들렸습니다
무섭기도 해서 그냥 그대로 하산 했습니다 그 산 주변에서 쪽제비인지 담비인지 노란색으로 돌아 다니는 동물을 직접 보았습니다 직접 촬영해놓은 사진도 있습니다
흰여우는 없나요..?
지리산 선비샘에서 장터목 가던중에 완전히 하얀 여우를 봤는데요...7월 여름이었습니다
멧토끼도 거의 멸종 직전이예요 이대로 가다간 멧토끼도 멸종할 거 같네요 토끼도 신경써주세요!
멧돼지 멸종이어때서요 ? 좋은건데 ㅋㅋ 웃기는 사람이네,,ㅋ
@@ohhappyday4868 멧돼지가 아니라 멧토끼라고요...어떻게 읽으면 토끼를 돼지로 잘못 보시지...
그때부터였어요. 제가 돼지가 된게
지금 산토끼 멸종위기.
무슨근거로 멧토끼가 멸종 직전이라는거죠? 들개 들고양이 담비등 워낙 천적이 많기도 하지만 토끼 자체가 번식력이 대단합니다~
면적단위 인원분포가 우리는 과밀해서 야생동물의 영역과 농사의 범위가 겹쳐지는 구역이 많다고 생각됨 그리고 산이 깊다고는하나 등산객도 많고 여러부분에서 야생동물과 같이 사는데 문제가 있음
여우의 복원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여우는 확실히 곳곳에서 살고 있다
김포군.용강리.조강리.털이주황색꼬리가길고꼬리둘레둥굴고여우을보았읍니다?1976년군작전시크기가진도개정도크기꼬리는기고확실히여우입니다
2017년경 보령에 사냥을 갔다가 꼬리가 북실하며 약간 붉은 기가 나는 여우를 보았는데 그냥 잘못본것이 아닌가 했었는데.....
노군아 무슨사냥했냐
여우들의 서식지 주변 마을 읍/면. 리 단위로 여우종복원의 성공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부단히 자연보호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해햐 하겠습니다.
40년 전에 여우 많이 있어는데 여우 새끼 대리고 와서 키우기도 했는데
여우의최적지는! 주변에 야산이많고 보리밭이많은지역이! 여우서식의 최적지이다!!!
작은 새나 소동물이 많을만한 곳이네요.
수렵이나 밀렵하는사람들 때문에
아무리 좋은 의미로 방사해도
결국 사람으로인해 제대로살지못할듯
수렵이나 밀렵은 법을 강력하게해서 못하게
하지않는이상 야생동물은 제대로 살지못할듯
비무장지대에는 자연생태계가 복원
되어 있을 듯ᆢ
5년전에 태백에서 여우 본적 있는데
한양에 여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태원골,명동골 꼬리가 여러개가 있는 개체도 있는데 9개정도로 추정되었요
여우복원에수고가많았네요
신이사랑하는딸 아가는 그냥나두렴 내가데리고있을때가 제일예쁨내꺼다응귀여워하하하❤
잔인하고 혹독한 겨울을 버티게 하는 훈련이 성패의 관건이 될듯!
여우 많아지길 😢😢
골자기 논 밭이에 계울 농작물 재배를 안하고 그 농작물을 먹는 쥐와 토기 꿩 개구리 등이 서식할수없고 여우 늑대 삵 등이 설슈 없다
개체가 덩치가 작고
멸종되기전에 개체수가
많았었기에 여우는 남아
있을 가능성이 꽤 높은것
같다
10년 전 영상!!!
열심히 방사하는데 열심히 덫으로 없애니 밀렵꾼들을 위한 환경스페셜. 관계자분들의 노고만 안타깝고 진한 여운으로 남음.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교통 사고를 줄이고, 밀렵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생태 환경을 살린다.
불법 수렵틀은 판매을 단속할순 없나요?
삼년전 남덕유산서 여우 봤씀돠 네명이 봤으니 잘못보진 않았을거고
꼬리가 길고 몸 체장도 길더라구요 털은 흰색
구라아닙니다
너구리 일수도 있어요..
다시마를 물고 있던가요? 다시마 물었으면 너구리가 확실함돠
@@user-tz8ph5dj1b 노잼..
@@sonny3175 재밌는데ㅋㅋㅋㅋ
우리나라야생에서 여우를 마지막으로 본 것이 2004년이라니 .. 어릴 제 그 많던 여우가 어느새 그렇게 됐구나 ...
1987년에 이라크의 바빌론 지역(황야)에서 여우를 본 적이 있는데 .. 사람을 보면 그냥 도망가지 않고 한 20~30여 미터 앞에서 도망가다가 .. 멈춰선 뒤돌아 보는 행동을 반복하였다. 호의불신(狐疑不信)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우는 의심이 많다고 한다. 여우는 보기에도 참 꾀가 많아 보이는데 (프랑스의 비행사이자 행동주의 문학가인 쌩 땍 쥐벨리의 '어린왕자'를 보면 여우는 인간에게 지혜를 일러주는 동물로 나옴) .. 잡힌 여우를 관찰해 봤더니 성깔이 매우 사나웠다. 철망에 갇혀 있으면서 앞발이 피로 물들도록 긁어댔던 것을 본 기억이 난다. 이제 그 여우도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한 종(種)이 되고 말았네요.
국립공원사람들, 고생이 많습니다 (붉은 여우가 우리나라환경에 적응하고 번식에 성공하여 군집을 이루기를 빕니다)
2000년 초 경북 백암산 기슭에서 밭 가르질러 가는것 바로앞에서 보았고 ,,얼마후 방송국에서여우 멸종 tv보면서 코웃음친적 있지요..내눈으로 분명히 보았으니까요.. 단지 제보가귀찮아 안했을뿐..
나이가 얼마인대 여우를 봤단 말인교?
@@koreaboyfriend 6.25 이전 출생자입니다만..
@@user-en3hp7rd7m 넵 형님~인정~~~
다리 잃은 여우 너무 가엽게 됬네요~ ㅜㅜ
왜들 그리 악한거니
올무 놓은 인간들~~
악하다니 멧돼지 1마리가 1시간이면 1년 농작물 아작냄 1년 지은 농작물을 지키려면 반드시 필요한게 올무임 잠깐 놓치는 순간 1년이 ㅈ댐
@@user-vu7jk2pg7e 에고~~
멧돼지 때문에 농작물 피해가 크니 잡아야되는건 맞지요~~
전 여우랑 사슴 너구리 등등
잡으려고 놓은 덫인줄알고 악하다고 한건데 ㅜㅜ
멸종위기동물을 잡는사람들에게 벌금1억내게하고 못낼경우 징역20년때려서 여우라는것은 처다보지도 못하게해야한다....
법을 강력하게하면 여우잡을사람 단한명도 없을것이다...
옛전에 한밤중에 으스스한 오솔길을 걷다 보면 서너마리 때로 사람 혼을 뺄려고 모래나 흙을 막퍼붓곤 하던시절이.! 그럼 휘발유 라이타 불도 커고 돌로 같이 던지고 했던시절.어떻게 그때는 어째 겁이 없어는지. ..?
13년도가 그립다 저때는 코로나(우한 폐렴) 걱정도 없었고
여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우 덩치가 작아서 사람은 절대 못해칠것같음
예끼인석아 여우보다 수천배적은 말벌도 사람을헤친다 조금작다고 그런생각을하지말거라
어른말씀새겨들어 팩트니까
덩치 이전에 겁이 많고 공격성이 낮아서 궁지에 몰아넣고 가까이서 위협하는 거 아니면 공격은 커녕 쟤들이 먼저 도망갈걸요.
한국형여우의 대부는 익명의 개장수다.
진짜 시골 노인네들
덫 앵가이 놓네
인간께 순종 동물만 도심속 판치는세상 자연 파괘자 일뿐!
멸종시켰다 복원하는 멸종아티스트 한국인... 동물의 터전을 뺏은 미안함과 동물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야 할 떄다.
예전 개막곡이 더 좋았는데~~~
왜 바꿔서 신비함을
사라지게 했나~~?
동물이 분변을 싸거나 묻히는 것은 영역표시가 아니다 자신의 體臭를 나타내는 것으로 일종의 "이력서"이다 이런것도 모르니 큰일이다
그것이알고싶다
여우한테 홀린다는게 이런거군요 넘 예쁘네요
아직도 덫을 놓는 인간들이있네
지금이 먹을게 없는 옛날시절도 아니고
야생동물 살상 덫 이런거 하는 인간들
처벌좀 강화해라
우라나라는 동물에대한 법이 너무약햐
여우를 때려 잡아다 아궁이 속에 숨겨놨던게 확실하네요.ㅎ
실제로 여우 2015년 경에 본적있음 우리나라에 여우는 멸종 되지 않았죠 이전에 어떤 기자가 여우 목격 기사 구체적으로 썻다 욕먹고 지운적도 있구요
겨울철 먹이 없을때 산에다가 먹이 뿌려놓으면 저런 중형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지 않나싶다. 어차피 복원하는 것도 사람이 인위적으로 생태를 조작하는 것인데 밀렵꾼들을 막아주지도 못할 것이면 최대한 번식을 많이 할 수 있게 산에다가 먹이를 풍부하게 공급하면 쟤네들도 대를 이어가면서 살아갈 수 있겠지 사람도 돈이 있어야 자식낳을 생각하는 것처럼 먹이가 없어서 농가까지 내려오는 마당에 산에 묶어두고 거기서 잘 살 수 있게 해야지
제03편: 여우의 꿈
반달곰, 붉은 여우복원 예산잡아쓰기 외에 어떤의미가 있지?
아직도 야생으로 생존하나영???
어둠을 좋아해서 검은옷을 좋아하는군.
산이 도로 골프장 태양광시설 공장 설립되고 삶의터전 먹이 줄어들고 밀렵 로드킬로 멸종 DMZ 백두산쪽엔 아직도 있겠죠
대충 10년쯤? 전에 여산휴게소 근처에서 여우 본거 같은데 저기에 알려줘야 하나?
덫을 법으로 아예 제작, 판매하지 못하도록 해야하며, 제작자와 구매자를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함.
불법덫설치와올무
이거전부찾아서제거하지않는이상
야생동물개체수증가는
어렵다
나쁜인간들때문에
복원사업은쉽지않네요
사람이 사람이 사람이 문제야
들고양이 들개 보호하지말고 이런 여우를 보호해야지
덧, 약물 놓는 인간들 그들 발목 더한 고통 받게 해야 한다.
비무장지대에는 혹시 여우 정돈 있지 않을까나
없어요 복원시킨것 외에는
진짜 여우는 진짜 귀여운데
여우 같은 여자는 무서운디~
구미호 무서워 산에 못 갈 듯…
덫 놓는 양반들 잡아서 그 양반 다리에 덫을 채워야 합니다.
꿩 너무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