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의 연기 필모를 보자면 김과장의 소시오패스 악역, 자백의 거대 비리에 맞서는 병약하지만 우직한 신출내기 변호사역, 그리고 이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재난에서 생존해 깊은 트라우마 속에 살아가는 상처투성이 뒷골목 인생 강두까지. 쉽사리 인기를 얻을수 있거나 그럴듯하게 포장된 패턴화된 연기 정도로 좋은 소릴 들을만한 캐릭터들이 절대 아니란걸 알수 있다. 뭔가 좋은 연기자가 되겠다는 큰 목표를 갖고 깊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한칸한칸 쌓아가려는 우직한 정공법을 택한게 눈에 보인다. 이게 바로 지금 전문가들과 일반대중들에게 연기로 인정받게된 이준호 라는 사람의 진정성인것 같음.
![[10분요약] 취중키스로 마음을 확인한 원진아(Won Jin-A)와 이준호(Lee Jun-ho) #그냥사랑하는사이 EP5ㅣJTBC 191225 방송](http://i.ytimg.com/vi/djLC95jPCPY/mqdefault.jpg)
![[10분요약] 취중키스로 마음을 확인한 원진아(Won Jin-A)와 이준호(Lee Jun-ho) #그냥사랑하는사이 EP5ㅣJTBC 191225 방송](/img/tr.png)
![[10분요약] 물음표 살인마가 된 원진아와 싫지 않은 이준호 #그냥사랑하는사이 EP4ㅣJTBC 171219 방송](http://i.ytimg.com/vi/y3sCHPBy3Og/mqdefault.jpg)
jtbc💕10분요약 진심으로 너무 고마워요😭
준호오빠 언제나 밝고 우리에게 웃음 주고 귀여움 줘서 고마고요 영상 보내줘서 고맙고 빨리 준호오빠 드라마 찍어음 좋겠어요 빨리 보고싶다 오늘도!~회이팅~
❤️ 🥰 ❤️ 🥰 ❤️ 🥰 ❤️ 🥰
준호의 연기 필모를 보자면 김과장의 소시오패스 악역, 자백의 거대 비리에 맞서는 병약하지만 우직한 신출내기 변호사역, 그리고 이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재난에서 생존해 깊은 트라우마 속에 살아가는 상처투성이 뒷골목 인생 강두까지.
쉽사리 인기를 얻을수 있거나 그럴듯하게 포장된 패턴화된 연기 정도로 좋은 소릴 들을만한 캐릭터들이 절대 아니란걸 알수 있다.
뭔가 좋은 연기자가 되겠다는 큰 목표를 갖고 깊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한칸한칸 쌓아가려는 우직한 정공법을 택한게 눈에 보인다. 이게 바로 지금 전문가들과 일반대중들에게 연기로 인정받게된 이준호 라는 사람의 진정성인것 같음.
우리 준호는 힘든 역만 맡아
아무나 소화못하는
그래서 더 진가를 발휘
준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