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가 부른 ost되게 자주 나오네 ㅎㅎ 근데 준호 여자 상대역 확 끌어당겨서 안는거 할때마다 내 심장이 찢기는 기분 ㅠㅠㅠ... 팬미팅(?) 때였나 이 드라마 하기 전 같은데, 그때도 팬이 말하자마자 확 끌어당겨서 격하게 안아줬는데 꺅!!, 그 이후로(?아닌가) 그사사에서도 확 끌어안는거 해 흑흑
세월호가 10년 지났죠 얼마 전에 읽은 댓글인데 세월호 보도가 났을 때 자기가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대요 10년이나 지났는데도. 한 사회 모두가 집단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거래요 저도 기억하거든요 그리고 너무 많이 슬펐어요 TV 와 인터넷에 나오는 거의 모든 뉴스와 영상을 다 챙겨 봤어요 그래서 보도되지 않은 사실이 더 많다는 걸 그때 알게 되었고 이태원 사고 때도 그래서 인터넷 현장 생중계를 더 많이 봤어요 근데 그건 좀 후회되네요 너무 잔인하고 기괴한 상황이어서.. 언론 그때 이후로 신뢰하지 않고요
이드라마 글쓴사람 대박 ~
드라마 OST 만든사람 대박~
준호 캐스팅한 사람 대박 ~~
그.사.이. 는 대박 드라마 입니당~~
못본사람 없길 바랍니다 ㅎㅎ
트라우마와 싸워야하는 생존자들에 대해서 전혀 알지못했네요.. ㅜㅜ 상상도 못할 고통과 아픔이겠죠..ㅜㅜ
그사이를 보고 있으면 나의 평탄한 삶이 얼마나 고마운지 깨닫게 돼요
그러게요. 무탈하게 살아있는 게 넘 감사해요.
넘 가슴 아픈 명 드라마 울준호 연기에 또 치인다
정말 좋은 드라마입니다~"
더 대박났음 좋겠어요~~♡
강두같은남자를만나서
진심사랑해주고싶다
4:57 이준호 팔뚝 미쳤다…
준호님 강두역 대박! 강두는 두고두고 보고싶다 ㅋㅋㅋ
강두야.. 강두야... 울지마 ㅠ
기름진 멜로 김과장 영화 연기는 본것 같은데
그사이 너무 좋았네요~~
준호나온 것중 최고! 명작에 케미대박!
준호의 노래가 더 슬프다
Could you please translate I. English ⁉️
@@guisellemartinez9772 Junho's song in the OST of this drama is very sad.
The title of the song is
오늘도 감사하는 삶을 배웁니다
悲しくて苦しくて思うようになれない恋をこんなにも素晴らしく演じたお二人とキャストの皆様全てに感謝します 良いドラマをありがとう🙏
준호가 부른 ost되게 자주 나오네 ㅎㅎ 근데 준호 여자 상대역 확 끌어당겨서 안는거 할때마다 내 심장이 찢기는 기분 ㅠㅠㅠ... 팬미팅(?) 때였나 이 드라마 하기 전 같은데, 그때도 팬이 말하자마자 확 끌어당겨서 격하게 안아줬는데 꺅!!, 그 이후로(?아닌가) 그사사에서도 확 끌어안는거 해 흑흑
옷소매로 잠 못 자게하고 공연으로 일 못 하게하더니 그사사로 심지어 아침부터 울리는구나 난 대체..
슬프디ㅡ..내 안의 감옥..
Now the she new SJ, why she reject him?
온몸,온마음으로 발산하는 박력과 멋있음으로 무장된 연기력 짱짱한 명품 천재배우
이준호 나오는 드라마 너무 제밌게 봅니다~이준호님은 배우계의 모짜르트
...❤️🧡💛💚🩵💙💜
Meu top 1 com Lee Junho! ❤❤❤
나 촉 되게 좋아
This series was really heart touching
Amazing
From Seoul Korea 😍💜
삼풍백화점 사고를 토대로 만든 드라마같은데
세월호 이태원참사겪은 분들도 엄청난 트라우마에 시달릴듯 해요
세월호가 10년 지났죠 얼마 전에 읽은 댓글인데 세월호 보도가 났을 때 자기가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대요 10년이나 지났는데도. 한 사회 모두가 집단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거래요 저도 기억하거든요 그리고 너무 많이 슬펐어요 TV 와 인터넷에 나오는 거의 모든 뉴스와 영상을 다 챙겨 봤어요 그래서 보도되지 않은 사실이 더 많다는 걸 그때 알게 되었고 이태원 사고 때도 그래서 인터넷 현장 생중계를 더 많이 봤어요 근데 그건 좀 후회되네요 너무 잔인하고 기괴한 상황이어서.. 언론 그때 이후로 신뢰하지 않고요
무당할매는 이때부터 얘들 밥챙겨주는구나......
the best drama ever !
13:45
13:16
Apa judul nya ini?🙏
그냥사랑하는사이
What the title
Just between lovers / Rain or Shine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비랑 너무 느낌 비슷하다. 비인줄
비랑은 좀 다른 분위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