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런 애들 많아요 선생님~ 부모님들은 말을 잘 하기 때문에 흐믓해 하시죠. 아래도 이야기 드렸지만 이 부분은 일단 다른 친구 먼저 왓으며 그 친구 이야기 듣고 들어준다고 사시고, 연습이 필요한데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고 글로 적기에는 많아서 제가 따로 영상으로 올려드릴께요^^ 홧팅하세요!!
선생님~~저는 초임인데요~아이들과의 관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ㅠ영상 감사해요!! 저희 반에 계속 선생님을 많이 부르고 블럭을 만들때마다 저에게 와서 이걸 만들었다 저걸 만들었다 라고 말하거나 등등 말이 많은 유아에게 최대한 반응을 해주려고 하는데 다른 아이들이랑도 이야기해야하고 너무 많이 불러서 슬슬 대답을 하는게 싫어질때도 있어요 ㅠㅠ혹시 말이 많은 유아를 만나본 적이 있으신가요~~~???ㅎㅎ
아이들은 대부분 그렇답니다. 항상 있죠. 그런아이들은 아주 많습니다. ^^ 음.. 간단하게 대답하면 아래 으쓱님께서 이야기 한대로 일단 해주셔도 좋구요. 이 부분은 ㅎ 그리고 글로 하자면 길어질 것 같아서 영상으로 따로 올려드릴께요^^ 우리도 사람이니 들어주기 싫어질 수도 있지만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내어보아요^^ 홧팅!
선생님~ 오늘도 정말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항상 좋아요 누르고 있어요~👍 초임인데 아직 많은 경험이 없다 보니 학부모 상대가 가장 어렵더라구요ㅠ 그래서 그런지 등원맞이,하원이 제일 기본적이면서 어려운거 같아요~ㅠ 특히 하원할때 어떤걸 전달 해드려야하는지, 우리 한다아린 선생님의 팁 알려주시면 초임인 저에게 정말로!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요ㅠ 갈등상황으로 전화드릴 때 어느 정도의 선을..넘어야? 전화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아이들이 정말 평소에 놀이하다가 늘 일어나는 아주 사소한 것도 전화하는거는..좀 그런것같고..처음엔 아이가 좀울어도 전화하고 사소한 관계문제도 전화해야하는줄알고 하고그랫는데 나중에 보니 어머님입장에선..더 걱정을 드리는건 아닌가싶기도하고 좀 예민하신? 어머님은 오해하시는 면도 잇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진짜모르겠어요ㅜㅜ아이들이 놀다보면 사소하게 관계에 문제가 없을수가 없는데...매일 이야기드릴순 없고 어느정도까지가야? 어느정도에? 전화를 드려야할까요?ㅠ
음.. 선생님이 아이들을 보면 뭔가 그 갈등으로 인해 감정적인 상처를 아이가 많이 받았다거나, 그날따라 아이들이 특이한 말이나 행동을 했을 경우 .최근들어 감정의 변화가 생긴 경우 위주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당연히 저도 매번 전화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갈등이 여러번 반복된다고 생각하면 부모님은 불안하신게 당연하겠죠. 또한 예민한 부모님인 경우 유형이 다양하지만 과잉보호 및 자신의 아이에 대한 부정적 이야기를 너무 싫어하시는 경우 저는 그 말을 적게합니다. 일단은 이 정도로 하고... 음.. 이 부분은 한번 제가 영상으로 올려드리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글로는 한계가 있어서요. 선생님의 질문을 보니 다른분들도 많이 궁금해 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조만간 올려드릴께요^^
저희 반 아이 중 하나는 다른 친구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그렇게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바른 말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그 둘이 벌써 사이가 안 좋아졌어요 ㅠㅜ.. 그런데 잘못된 걸 알려주는 건 나쁜 것만은 아닌데 그렇다고 친구에게 계속 참견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이럴 경우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상대편 친구가 기분이 나쁠 것 같은데용? ㅎㅎ 상대편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어쨌든 전부다 아이들의 유형에 해당이 되어서 제가 메모 해 두었다가 다른 유아 이야기 할 때 같이 다뤄보도록 할께요.. 선생님.. 근데 저도 알아요 이런유아요.ㅠㅠ 힝~ 우리들의 마음을 다 잡는 것이 크겠죠~? ㅎ
**가 가서 이야기 해 줄래? 라고 하고 교사가 그 아이의 말에 대해 그 상대 아이를 꾸짖거나 뭐라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저는 따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대집단일 때 교사가 아이들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누구라고 이야기 하지 않고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요. 한번에 좋아 질 수는 없고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해요^^
선생님 항상 잘보고 있어요! 학기초에 전화를 해서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요ㅠㅠ 일주일중에 몇번 하면 좀 비슷한 결로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데 여러가지 학기초 전화사례 팁좀 주시면 안될까요(상담x) 학기초 전화드려서 신뢰를 쌓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은데,, 저에겐 이런 부분이 감이 잡히지 않아서요ㅠㅠ 그리고 항상 영상 감사드립니다ㅠㅠ 최고예요ㅠㅠㅠ
선생님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선배/동료교사와 잘 지낼 수 있는 꿀팁들도 영상 꼭 찍어주세요ㅠㅠㅠ❤️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하구요~ 오늘 선생님이 궁금해 하신 내용에 대한 제 생각을 영상으로 업로드 하니 참고하세요^^
위 선생님과 똑같은 고민입니다 하루 종일 말을 하고 계속 자기 얘기를 들어주길 원하고 제가 다른 친구랑 이야기하고 있어도 끝까지 옆에와서 저를 쿡쿡 찌르면서 말 거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산만하기도 하구요 어머님은 그 모습조차 흐뭇하게 보시구요 어찌해야할까요
ㅎㅎ 그런 애들 많아요 선생님~ 부모님들은 말을 잘 하기 때문에 흐믓해 하시죠. 아래도 이야기 드렸지만 이 부분은 일단 다른 친구 먼저 왓으며 그 친구 이야기 듣고 들어준다고 사시고, 연습이 필요한데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고 글로 적기에는 많아서 제가 따로 영상으로 올려드릴께요^^
홧팅하세요!!
선댓글 후감상❤️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머~!! 진짜 감사드려요^^
선생님 교사들간 관계는 어떠신지요 예민한 주제인데 정말 풀기 어려운 숙제 같아요.....😭요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항상 댓글도 잘 올려주시는 파랑반 선생님~~ 선생님 댓글보고 영상 찍었어요^^ 오늘 업로드 될거예요^^ 항상 감사해요~
한다아린 감사합니다💕 항상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 힘이 나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선생님~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저는 초임인데요~아이들과의 관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ㅠ영상 감사해요!! 저희 반에 계속 선생님을 많이 부르고 블럭을 만들때마다 저에게 와서 이걸 만들었다 저걸 만들었다 라고 말하거나 등등 말이 많은 유아에게 최대한 반응을 해주려고 하는데 다른 아이들이랑도 이야기해야하고 너무 많이 불러서 슬슬 대답을 하는게 싫어질때도 있어요 ㅠㅠ혹시 말이 많은 유아를 만나본 적이 있으신가요~~~???ㅎㅎ
laboo 선생님은 한명이고 한꺼번에들어줄수없다고 이야기하고 차례대로 이야기할수있도록해주세요
아이들은 대부분 그렇답니다. 항상 있죠. 그런아이들은 아주 많습니다. ^^
음.. 간단하게 대답하면 아래 으쓱님께서 이야기 한대로 일단 해주셔도 좋구요. 이 부분은 ㅎ 그리고 글로 하자면 길어질 것 같아서 영상으로 따로 올려드릴께요^^ 우리도 사람이니 들어주기 싫어질 수도 있지만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내어보아요^^ 홧팅!
선생님~ 오늘도 정말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항상 좋아요 누르고 있어요~👍
초임인데 아직 많은 경험이 없다 보니 학부모 상대가 가장 어렵더라구요ㅠ 그래서 그런지 등원맞이,하원이 제일 기본적이면서 어려운거 같아요~ㅠ 특히 하원할때 어떤걸 전달 해드려야하는지, 우리 한다아린 선생님의 팁 알려주시면 초임인 저에게 정말로!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일단 너무 감사드리구요~^^ 일단 기본은 한없이 아이를 반기는 것인데, 영상으로 짧게나마 올려드릴께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요ㅠ 갈등상황으로 전화드릴 때 어느 정도의 선을..넘어야? 전화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아이들이 정말 평소에 놀이하다가 늘 일어나는 아주 사소한 것도 전화하는거는..좀 그런것같고..처음엔 아이가 좀울어도 전화하고 사소한 관계문제도 전화해야하는줄알고 하고그랫는데 나중에 보니 어머님입장에선..더 걱정을 드리는건 아닌가싶기도하고 좀 예민하신? 어머님은 오해하시는 면도 잇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진짜모르겠어요ㅜㅜ아이들이 놀다보면 사소하게 관계에 문제가 없을수가 없는데...매일 이야기드릴순 없고 어느정도까지가야? 어느정도에? 전화를 드려야할까요?ㅠ
음.. 선생님이 아이들을 보면 뭔가 그 갈등으로 인해 감정적인 상처를 아이가 많이 받았다거나, 그날따라 아이들이 특이한 말이나 행동을 했을 경우 .최근들어 감정의 변화가 생긴 경우 위주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당연히 저도 매번 전화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갈등이 여러번 반복된다고 생각하면 부모님은 불안하신게 당연하겠죠.
또한 예민한 부모님인 경우 유형이 다양하지만 과잉보호 및 자신의 아이에 대한 부정적 이야기를 너무 싫어하시는 경우 저는 그 말을 적게합니다.
일단은 이 정도로 하고...
음.. 이 부분은 한번 제가 영상으로 올려드리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글로는 한계가 있어서요. 선생님의 질문을 보니 다른분들도 많이 궁금해
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조만간 올려드릴께요^^
@@doit_irene 와 선생님 너무감사해요ㅜㅜ제가 제일고민하고 어려워하는부분이거든요ㅜㅠ전화를 자주드리는게 좋은건지..또 아닌것같기도하고 헷갈리네요..또 어느정도 다쳐야지 전화를 드려야되는지 싶은데..전에는 상처는 하나도안나고 살짝 부딪힌정도도 전화드렷엇는데 이번에 이직한 원에서는 다른샘들 보니까 안그러시는것같더라구요.. 원마다 특색이있어서 그런건지.ㅠ 암튼 감사합니다ㅠ 귀담아들어주셔서ㅠ
저희 반 아이 중 하나는 다른 친구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그렇게 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바른 말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그 둘이 벌써 사이가 안 좋아졌어요 ㅠㅜ.. 그런데 잘못된 걸 알려주는 건 나쁜 것만은 아닌데 그렇다고 친구에게 계속 참견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이럴 경우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상대편 친구가 기분이 나쁠 것 같은데용? ㅎㅎ 상대편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어쨌든 전부다 아이들의 유형에 해당이 되어서 제가 메모 해 두었다가 다른 유아 이야기 할 때 같이 다뤄보도록 할께요.. 선생님.. 근데 저도 알아요 이런유아요.ㅠㅠ 힝~ 우리들의 마음을 다 잡는 것이 크겠죠~? ㅎ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이구요 내년에 유아교육과가가고싶은데 졸업하면 29살인데 너무늦은걸까요ㅠㅠ?
늦지않으셨어요 제 주변에 아는 분들 중 40살부터 시작하시는분들도 계셨는걸요!
29살 전혀 늦지않은 시기랍니다 :)
늦은나이는 없죠. 뭐든 자신이 원한다면 하는거라고.. 저는 좀 그런주의라서요.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앞으로 살날이 얼마나 많은데요~ ㅎㅎ 그치만 늦게 간다고 생각하는 만큼 잘 생각해 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건 필요할 듯 합니다. ^^
친구가 뭐했다고 계~~~속해서 일르는 아이의 경우 어떻게 지도하시나요?
**가 가서 이야기 해 줄래? 라고 하고 교사가 그 아이의 말에 대해 그 상대 아이를 꾸짖거나 뭐라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저는 따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대집단일 때 교사가 아이들에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누구라고 이야기 하지 않고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요. 한번에 좋아 질 수는 없고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해요^^
선생님 항상 잘보고 있어요! 학기초에 전화를 해서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요ㅠㅠ 일주일중에 몇번 하면 좀 비슷한 결로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데 여러가지 학기초 전화사례 팁좀 주시면 안될까요(상담x)
학기초 전화드려서 신뢰를 쌓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은데,, 저에겐 이런 부분이 감이 잡히지 않아서요ㅠㅠ 그리고 항상 영상 감사드립니다ㅠㅠ 최고예요ㅠㅠㅠ
제 영상에 관련한 영상이 있을거에요~ 굿티처에 있을거에요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