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갬본(Michael Gambon)의 덤블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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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2

  • @호두-i5s
    @호두-i5s Год назад +164

    너무나 인지한 덤블도어 그자체였던 리처드 해리슨님도 후반 시리즈에 어울리게 날카롭고 예민해졌지만 해리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그대로 였던 덤블도어를 표현한 마이클 갬본님도 같지만 다른 느낌의 덤블도어였습니다 태어나기전에 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었는데, 두 분은 어릴 적 제 할아버지셨어요 이제 편히 쉬세요🙏🏻

  • @rami_mozzi
    @rami_mozzi Год назад +47

    해리포터를 보던 당시 학생이었던 제가 30대에 접어들면서 연기하셨던 배우분들도 나이를 먹고 돌아가시는 것에 대해 아쉬우면서도 좋은 작품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덕분에 제 학창시절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Год назад +166

    연로하신 분들이 하나하나 돌아가시는 건 언제나 슬프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ancing_puppy
      @dancing_puppy Год назад +3

      그러게요..워낙 오래된 시리즈라ㅠㅠ제가 태어나기도 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데..😢

  • @이한결-b6o
    @이한결-b6o Год назад +39

    개인적으로 아즈카반 때가 제가 생각한 덤블도어와 제일 비슷했어요. 지혜롭고 신비로우면서 엉뚱한 면이 있는 현자같은 느낌. 마이클 갬본 연기는 감독 디렉팅 문제라고 생각해요.

  • @이리듐-c6j
    @이리듐-c6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3편부터 주인공들도 성숙해지고 조금 더 작품이 어두워지면서 갬본님의 캐스팅도 빛을 발했네요. 그렇지만 12편만의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하는 정서를 빛낸던 초기 덤블도어배우의 명연기도 너무 좋습니다. 두분다 너무 명배우십니다!

  • @김민우-n8e7n
    @김민우-n8e7n Год назад +12

    뭔가 소설과 리처드 해리슨님의 덤블도어는 푸근하고 친근하면서 특유의 카리스마가 있는 느낌이였고 마이클 갬본님의 덤블도어는 카리스마 있으면서 그 속에 있는 따듯함이 있는 캐릭이여서 둘이 다른 듯 비슷한 느낌이 좋았어요

  • @dmmml4478
    @dmmml4478 Год назад +175

    처음 교장 역할 맡으셨던 리차드 해리슨이랑은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그랬긴 했는데, 작중 후반으로 갈수록 전쟁 대비하는 카리스마 등등에 대한 비중이 점점 커지는 만큼 캐스팅 잘 됐다고 생각함...
    그나저나 슬슬 앞으로는 못 보는 분들이 더 많아지네

    • @kangdo-z4h
      @kangdo-z4h Год назад +4

      동감

    • @JINGU-b9e
      @JINGU-b9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종일관 화나잇어서 개별로엿엇는데 ㅋ

    • @urukduruchigi
      @urukduruchigi 4 месяца назад

      ​@@JINGU-b9e 이건 시비거는게 맞음

  • @Grosser_Kurfuerst
    @Grosser_Kurfuerst Год назад +51

    이로써, 교장을 맡으신 두 분이 근래에 작고하셨네요..
    알란 릭맨과 마이클 갬본 배우님의 감정이 전해지는 연기력이 제 유년시절의 판타지를 제대로 채워주셨죠
    해리포터 세계관을 확 와닿게 연기해주신 명배우 분들께 조의를 표합니다..

  • @NumberHonor
    @NumberHonor Год назад +46

    영화판 혼혈왕자의 퀄리티는 물론 처참했지만 마이클 갬본 옹의 연기만은 정말 일품이었죠...차라리 나를 죽이라고 절규하던 그 장면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STUDIOJACKIE
    @STUDIOJACKIE Год назад +37

    해리슨님은 덤블도어의 인자함을 잘 보여줬다면 갬본님은 덤블도어의 권위, 강함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곳에 가셨길...😢

  • @괴라는나물-g2e
    @괴라는나물-g2e Год назад +55

    저는 개인적으로 바뀐 덤블도어가 더 좋았는데..
    카리스마 쩌는 모습이 멋있었음ㅋㅋㅋ

  • @me-yr7jb
    @me-yr7jb Год назад +15

    다른배우인지도 암것도 모르던 어릴때도 덤블도어 성격이 갑자기 확 바뀌어서 왜저러지 싶었었는데..리차드 해리슨 버전도 보고싶음ㅠ돌아가셔서 너무너무 아쉬움…😢

  • @잡학박사_스피노
    @잡학박사_스피노 Год назад +39

    마이클 갬본 배우님...좋은 곳으로 가시길

  • @sucha_weirdo
    @sucha_weirdo Год назад +6

    소식듣고 너무 슬펐어요..
    마이클 갬본 배우님 덤블도어를 연기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seul34775
    @seul34775 Год назад +6

    사실 해리포터를 처음보던 초딩시절 3편부터 바뀐줄도 모르고 봄.. 지금 다시 보면 1.2 편의 따뜻한 분위기는 리처드 분의 덤블도어, 본격적으로 어두워지는 3편부터는 마이클 분의 덤블도어아 잘어울리는 듯!

  • @졔운졔운
    @졔운졔운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금 혼혈왕자 다시 보다가 마지막 천문탑 장면 시작에 유튜브로 넘어왔다가 이 영상 보게 되었는데요 마이클갬본이 로켓 되찾고 약해진 모습으로 드레이코 맞이하는 장면에서 삑사리나는 목소리로 연기하는 모습에 그 로켓 담겨있던 약물을 먹고 젊을적 아리아나와 애버포스 그리고 그린델발트의 기억을 보고 온채로 한껏 약해진 모습을 너무 잘 담아내는 것 같아서 도망쳐왔다가 이 영상을 보네요. 여전히 4권에서 불의잔에 이름 넣었냐며 윽박지르던 모습도 잊히지 않지만 마이클 갬본은 친절한듯한 본모습 속에 숨겨진(물론 덤블도어는 평생 자상하고 친절한 마법사이고 싶어했기에 그또한 일종의 페르소나였겠지만) 괴짜 컨트롤프릭같은 덤블도어의 모습은 마이클 갬본이 잘 담아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om_nyomnyom
    @om_nyomnyom Год назад +4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추억 속 배우분들이 점점 더 많이 떠나겠죠 추억으로만 남게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남자샴푸
    @남자샴푸 Год назад +6

    중간에 배우가 바뀐지는 몰랐는데요 불의잔과 아즈카반의죄수에서 같은 부분에서 저도 어색했습니다.
    원작을 안본것은 좋지 않은 선택이었던것 같네요

  • @Miki_Love-p1p
    @Miki_Love-p1p Год назад +12

    근데 원작의 덤블도어도 귀로 갈수록 흑막질에 보여준 포스를 보면 그렇게 안어울리는것도 아니었음.

  • @Arcturus_Mengsk
    @Arcturus_Mengsk Год назад +17

    다른 건 모르겠지만
    5편 불사조 기사단 후반부에서 볼드모트와 승부하는 장면에선 갬본 배우님 버전의 강단 있는 덤블도어가 최고이자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 @jt6113
    @jt6113 Год назад +1

    전 두분다 너무좋았습니다

  • @GOM_Bal_Ba_Dack
    @GOM_Bal_Ba_Dack Год назад +9

    갬본님의 덤블도어는 너무 간달프 의식하신듯이 까칠한 노인으로 변해서 놀랐음....
    저는 별로였음....

  • @danij4065
    @danij4065 Год назад +2

    차분하게 묻지 않으신 덤블도어도 카리스마 있고 멋지게 다가와서 나름 잘 해석했다고 봤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nanokim6766
    @nanokim6766 Год назад +18

    세상에 얼마전에 돌아가셨구나 ㄷㄷㄷ

  • @HS-565
    @HS-565 Год назад +3

    대단한 배우였다 솔직히 배우가 변경되었다는것도 나중에 알게되었을 정도로 훌륭하신 배우님이셨음

  • @christinakim2154
    @christinakim2154 Год назад

    편히 쉬세요

  • @맹물-m8u
    @맹물-m8u Год назад +1

    바로 얼마전에 영화 정주행 하다가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잘 계셔서 아직 정정하시구나 했는데... ㅠㅠ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 @nanokim6766
    @nanokim6766 Год назад +18

    어릴땐 외국인 얼굴 구별 못해서
    배우 바뀐것도 몰랐는데 ㅎㅎ

  • @high-scoreboard
    @high-scoreboard Год назад +9

    3편부터 청소년기에 접어든 해리일행들을 생각하면 마이클 갬본의 카리스마 넘치는 덤블도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arcofsea9751
    @arcofsea9751 Год назад +2

    솔직히 후자가 어울리지.. 이유는 명장면때문이지.. Always

  • @cser-hufrtwa13ygiye
    @cser-hufrtwa13ygiye Год назад +3

    always/* 😢❤

  • @김수천-v7j
    @김수천-v7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에는 분위기가 바껴서 별로라 생각했는데, 어두워진 분위기가 많아지는 후반에 맞춰 카리스마 있는 갬본의 덤블도어가 잘 맞았던것 같음..

  • @llarcfantagy
    @llarcfantagy Год назад +1

    마이클갬본이 진짜덤블도어지

  • @calkestis3149
    @calkestis314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연기에 너무나 진심인 영국인들... 연기를 얼마나 좋아하면 연기 잘한다고 기사 서임해줌ㅋㅋㅋㅋ

  • @경교새
    @경교새 Год назад +3

    덤블도어 교수님처럼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paintkim9211
    @paintkim9211 Год назад +2

    팬들이 젤 싫어하는 만화 및 영화 속 교장쌤 : 스키너 교장 (심슨), 트런치불 교장 (마틸다), 덤블도어 (해리 포터)

  • @파랑-p3r
    @파랑-p3r Год назад +1

    간달프의 이안맥컬렌 옹 돌아가시면 진짜 눈물날거같아...

  • @정희정-i2n
    @정희정-i2n Год назад +3

    귀여워셔 리처드 갬본 손녀딸 한마디에....서륏

  • @mintkim-wz6cq
    @mintkim-wz6cq Год назад +7

    오히려 마이클갬본의 덤블도어가 덤블도어의 미스터리함을 잘 표현했고 위엄있어서 더 좋았다

  • @appletea9598
    @appletea959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편은 밝은 분위기라 인자한 덤블도어가 좋았고
    그 이후로는 분위기가 급격하게 무거워지면서 불안에 하는 갬본의 연기가 더 좋았음
    1-2편의 항상 여유로운 절대자의 모습이 아니라 공포에 쫓기는 한 할아버지의 느낌? 어렸을때 참 인상적으로 봤던거 같음

  • @이희윤-n3y
    @이희윤-n3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히려 극이 진행되면서 변화되었던게 호재로 작용한듯

  • @부릉부릉-l3d
    @부릉부릉-l3d Год назад +8

    R.I.P

  • @Hans_Mayer
    @Hans_Mayer Год назад +3

    완숙한 마이클 갬본은 스크린 예술인 영화와 배우라는 직업에 진심으로 투철한 정신을 가진 배우이신 것 같네요ㅎ

  • @seoungheonlee4110
    @seoungheonlee411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이클 갬본은 세계관 가장 위대한 마법사인 덤블도어를 잘 표현한거같음
    1-2편의 배우분은 마법부에서 볼드모트랑 다이다이 뜨는거 표현이 어색했을듯

  • @QBRICK926
    @QBRICK926 Год назад +17

    최고의 덤블도어이자 좋은 배우였는데...명복블 빕니다 당신 뒤에 나온 다른 덤블도어들은 없습니다

  • @user-jl4xz3ws3w
    @user-jl4xz3ws3w 3 месяца назад

    리처드 덤블도어를 개인적으로 좋아했는데 ㅠㅜ

  • @난로님
    @난로님 Год назад +2

    저도 책으로만 해리포터를 접했을 땐 덤블도어를 동심이 가득한 할아버지 정도로 생각했는데, 마이클 갬본의 덤블도어가 너무 낯설어서 3편을 보기 어려워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3편 DVD가 나오고 비하인드나 편집된 장면도 함께 보고 나니 그 해석이 나름 마음에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런데 책을 일절 읽지 않았다는 말은 지금 처음 듣는 것 같네요!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한참 마음이 허전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나름의 추모를 한 기분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한관희-h9n
    @한관희-h9n Год назад

    세베루스, 부탁이네...
    *아바다 케다브라*
    갑자기 이 장면이 떠올라버린건 어째서일까...

  • @nannayaa12
    @nannayaa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갬본의 덤블도어가 훨씬 좋았다.
    리처드 해리슨의 연기는 괜찮았지만 너무 할아버지 같기만 했고 힘이 없었지. 결말까지 가본다면 결국 덤블도어의 캐릭터는 인자하기만 한 게 아니기 때문에 갬본의 덤블도어가 더 어울렸다고 볼 수 있음.

  • @magicspelling
    @magicspelling Год назад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불의잔에서 그 장면은 정말 사람을 꿰뚫어보고, 다음 기회를 주고, 학생들을 사랑하는 덤블도어라는 캐릭터를 와장창 부숴버리는 해석이었음...

  • @참치캔주세요-q7w
    @참치캔주세요-q7w Год назад

    편히 잠드시길

  • @김세현-n9m
    @김세현-n9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갬본 연기도 갈수록 좋았음 죽음의 성물에서 스네이프랑 대화하는것도 연기좋았고

  • @이찬우-d5w
    @이찬우-d5w Год назад +1

    어렸을 때 단 1퍼센트도 몰랐었던 알버스 덤블도어 연기자에 대한 사실

  • @dowonson7467
    @dowonson7467 Год назад +4

    마이클 갬본 옹 덤블도어도 충분히 훌륭했었는데...캐릭터 해석때문에 비판받았지만, 덤블도어란 캐릭터의 양면성을 생각하면, 이 역시 덤블도어의 한면을 표현한거였죠

  • @lv16jismij
    @lv16jismij Год наза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kx3qb6bm9e
    @user-kx3qb6bm9e Год назад +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pbotaku
    @pbotaku Год назад

    고인이 되신 마이클 갬본 분....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hdh0527
    @hdh0527 Год назад +8

    마이클 갬본의 덤블도어가 불의잔에서 해리 몰아세우면서 다그치는장면보고 확 깨긴했지만 그 이후로는 점점 나아졌다고생각함

  • @SharkHunter-s1g
    @SharkHunter-s1g Год назад +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s6843
    @js6843 Год назад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Qvsizgsbsosizuz
    @Qvsizgsbsosizuz Год назад +3

    별로였음 첫번째가 레전드

  • @Chole_210
    @Chole_210 Год назад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피아노곡 제목 알 수 있을까요?

    • @ear_shark
      @ear_shark  Год назад

      No.5 The Day I Met Her - Esther Abrami 입니다

  • @nstaywer
    @nstaywer Год назад +1

    이러한 배우가 맡은 캐릭터를 게이로 만드니까 작가가 욕을 그렇게 먹었구나

  • @alsrudsj
    @alsrudsj Год назад +1

    🙏

  • @goulissh
    @goulissh Год назад +3

    RIP

  • @hanullee4345
    @hanullee4345 Год назад +2

    ㅠㅠ

  • @ereumsung9598
    @ereumsung9598 Год назад +4

    근데 지금 생각해도 1,2편의 덤블도어가 더 좋았음

  • @j-kwonone.1258
    @j-kwonone.1258 Год назад +4

    대체 원작을 읽지 않는다는 것은 본인의 캐릭터를 이해 하지 않고 연기를 한다는 것인데... 왜 그러는 것일까.. 팬들은 원작의 캐릭터가 실사로 어떻게 구현되는 지를 보고 싶어하는 것인데..

  • @맑은날-o7k
    @맑은날-o7k Год назад +7

    다들 착각하는데 해리포터 시리즈의 진정한 악역은 덤블도어임 스네이프의 사랑을 이용해서 간첩활동시키고 안좋은거 다 시켜먹다 버리고 해리포터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중에서 가장 움직인것이 덤블도어임 거기에 동물사전에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주변인들에게 제대로 된 설명조차 하지 않이하고 이용하다가 막타처먹는놈인데

    • @JH-hr7ym
      @JH-hr7ym Год назад +8

      확실히 덤블도어가 마키아벨리적인 냉혈한 인건 사실인데 그럼에도 덤블도어가 고평가 받을 수 있는 이유는 그 냉철한 판단 끝의 결과가 좋은 방향에 있기 때문이겠지. 덤블도어 본인도 자기가 사람들을 이용해먹는걸 알고 그럼에도 행동했지만 본인의 그 냉철한 계획 속에 자신마저 희생시키는것 까지 있단게 볼디랑은 다른점이지. 볼디는 계획에 자기 희생을 할 인물이 절대 아니니까.

    • @Miki_Love-p1p
      @Miki_Love-p1p Год назад +6

      악역이라 할건 없지.이 시리즈의 진정한 악은 그린델왈드나 볼드모트 같은 놈들이고 덤블도어는 대의를 위해 모두를 이용하긴 했지만 그 장기말엔 자신의 목숨도 들어있었기에 기꺼이 희생한거임.
      볼드모트 같은 놈들이랑은 다르죠.

    • @ailaoot
      @ailaoot Год назад +1

      않이하고->아니하고

    • @주영빈-i9q
      @주영빈-i9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켜먹다 '버린'것은 아니죠 그리고 책을 읽으면 잘 드러나는데, 덤블도어는 분명 해리를 아끼고 사랑했습니다

  • @빈빈-w8b
    @빈빈-w8b Год назад +6

    배우는 ㅇㅈ 하지만 덤블도어로서는 0점

  • @ililiililil-ps6wf
    @ililiililil-ps6wf Год назад +4

    개이득 3

  • @codebank
    @codebank Год назад +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