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어릴?적에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간단한? 시스템이긴 하지만 저랑은 스타일이 많이 다르네요. 전 꼬끼치 발바리 도밍고 등 기동성을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 말입니다. 기동력이 좋은 부대의 탱커?는 도밍고 였고 말입니다. 육성에도 시간을 재법 투자한듯 보이시고 말입니다. 용은 투입 시기가 늦어서 육성하기도 힘들고 해서 쓰지 않고 늑대는 전직전 에는 쓸만한데 전직하고 난 직후는 키우기 힘들어서 버려 지는 케릭인데 말입니다. 활종류도 전장의 지형을 많이 가려서 잘쓰지 않고 말입니다. 힐러는 저는 아에 빼버리고 물약을 많이 챙겨가는 편이였는데 말입니다. 힐러가 느려 텨져서 저는 힐을 할 여력이 없고 차라리 딜러를 더 투자해서 순식간에 타이밍 노려서 확 덥치고 치우고 한스테이지에서 몇 몇 죽는건 크게 신경안쓰고 살렸는데 말입니다. 이것해도 취향이 이렇게나 갈리는지 몰랐네요.
네. 노가다 많이 했어요. 제가 노가다 엄청 좋아합니다. SRPG를 영걸전으로 시작해서 버릇이 이상하게 들어서.(영걸전은 노가다 안 하면 클리어가 힘들죠.) 용과 늑대는 20렙에 전직을 하면 강캐라고 공략집에 소개가 되어 있길래 키워봤네요. 궁수 같은 원거리 유닛은 되도록 키우는 편입니다. 사거리의 이점을 살린 플레이를 좋아해서. (근데 샤이닝포스는 궁수 사거리 짧아서 다른 게임의 궁수보다 활용도가 떨어지긴 합니다.) 힐러도 되도록 키우는 편입니다. 부대 유지력이나 안정성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나중엔 아군 전체 회복마법도 배우죠.) 영걸전이나 파이어엠블럼 같은 경우엔 죽은 캐릭은 부활이 안 되기 때문에 힐러 키우는 것도 제 버릇이네요.
Excellent strategy for Dark Dragon.
와 이게 전투빼니 1시간 컷 내용이었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감.
다만, 다른 영상도 그런데 대사컷이 조금 빨라서 가끔 힘듦ㅠ 30k형 참고해줘.
@@Android-os5ex 넵.
와...나이거 팩으로 일어판으로 했었는데 한글판이있군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방금 엔딩보고나서 검색하다가 왔네요~ 아 다시해봐도 명작... 정말 오랜만에 재밌게 했음...
저때 팩사면 한글해설집인가? 뭐 그것도 줬었지 선두사람 어짜구 하면서 대화하는거
나온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엔딩봤는데 이거 1 음악이 너무 좋음. 2하는데 음악이 너무 아쉬움
대부분의 유저는 샤이닝 포스2를 샤이닝포스의 최고작으로 꼽더라구요.
전 1이 더 잘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만.
물론 2도 매력적인 부분이 많이 구현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쉽다는 생각이 더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와 알라딘 보이로 30년전 재밌게했는데
이거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나요? 옛날 핸디겜보이시절 했는데 다시 하고 싶네요
jkimjrpg.tistory.com/105
@@30zlf93 죄송한데 에뮬은 뭘 다운 받아야 되나요? 링크 타고 가니 에뮬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
@@ybkim6937 PC
jojojo.tistory.com/439
안드로이드
blog.naver.com/siwoo98/90163054068
@@30zlf93 감사합니딘
잘 됩니다 에뮬 바꾸니 잘 되네요
샤이닝포스2는 스마트폰으로 하니깐 한글 깨지네요 ㅜㅜ
저는 PC로 플레이한 거라 스마트폰은 잘 모르겠네요.
스마트폰에서 각종 게임 실행은 아래 동영상 한번 참고해보세요.
ruclips.net/video/BWtdoOrtyy8/видео.html
대명작
와 명작 샤이닝 포스~
이런 게임도 있었지
옛 어릴?적에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간단한? 시스템이긴 하지만 저랑은 스타일이 많이 다르네요.
전 꼬끼치 발바리 도밍고 등 기동성을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 말입니다.
기동력이 좋은 부대의 탱커?는 도밍고 였고 말입니다.
육성에도 시간을 재법 투자한듯 보이시고 말입니다.
용은 투입 시기가 늦어서 육성하기도 힘들고 해서 쓰지 않고
늑대는 전직전 에는 쓸만한데 전직하고 난 직후는 키우기 힘들어서 버려 지는 케릭인데 말입니다.
활종류도 전장의 지형을 많이 가려서 잘쓰지 않고 말입니다.
힐러는 저는 아에 빼버리고 물약을 많이 챙겨가는 편이였는데 말입니다.
힐러가 느려 텨져서 저는 힐을 할 여력이 없고 차라리 딜러를 더 투자해서
순식간에 타이밍 노려서 확 덥치고 치우고
한스테이지에서 몇 몇 죽는건 크게 신경안쓰고 살렸는데 말입니다.
이것해도 취향이 이렇게나 갈리는지 몰랐네요.
네. 노가다 많이 했어요. 제가 노가다 엄청 좋아합니다. SRPG를 영걸전으로 시작해서 버릇이 이상하게 들어서.(영걸전은 노가다 안 하면 클리어가 힘들죠.)
용과 늑대는 20렙에 전직을 하면 강캐라고 공략집에 소개가 되어 있길래 키워봤네요.
궁수 같은 원거리 유닛은 되도록 키우는 편입니다. 사거리의 이점을 살린 플레이를 좋아해서.
(근데 샤이닝포스는 궁수 사거리 짧아서 다른 게임의 궁수보다 활용도가 떨어지긴 합니다.)
힐러도 되도록 키우는 편입니다. 부대 유지력이나 안정성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나중엔 아군 전체 회복마법도 배우죠.)
영걸전이나 파이어엠블럼 같은 경우엔 죽은 캐릭은 부활이 안 되기 때문에 힐러 키우는 것도 제 버릇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