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금이랑 옥으로 키우나. 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 딸 자식 귀한거 알아야 진짜 어른이고 그만큼 대접 받는다. 며느리 존중해주면 아들은 몇배로 얹어 대접 받아요. 며느리 구워 삶아 집에 보내봐라. 아들 속 새까맣게 탄다. 늙어서 서로 보듬어줄 부부사이 며느리 구박하면 두고두고 분통해서 싸울때 더 폭발하고 절대 잊혀지지 않으며 다 아들한테 갑니다!! 정신 차리세요 들.
잘생긴 우리정태 잘생긴 우리정태 잘생긴 우리아들? 아무리 자기배로 낳은 자식 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며느리가 딸주려고 만드는 생강차를 훌딱 뺏어서 며느리가 만든걸 지아들이 기침 한다고 아들주냐 그렇게 아들을 사랑하세요 며느리 보는 앞에서 아들만 챙겨 아들 바라기 처럼 너무한거 아니에요 며느리가 손녀딸이 목이 아파서 만들어 주는 생강차를 뺏어서라도 자기아들 주는게 얼마나 얄밉고 서운한데 서운한 행동을 왜하세요
며느리 될려고 결혼 하는 사람은 없죠. 배우자 부모님이니까 잘 해드리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거죠. 며느리는 남이라 사이 깨지면 끝입니다. 둘이 안 싸우고 세상살이 하기도 어렵쟎아요.. 부모한테 효도한다고 상대 배우자랑 갈등 겪다가 이혼하는 경우 너무 많아요.. 아랫사람이라고 막말하고 무례하게 굴면 몇번은 참아도 오래참지는 않아요. 애 있어도 고부갈등 심하면 애 포기하고 이혼하더군요.
남능미씨가 배운사람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남능미 선생님 최고
따봉입니다요
전원주님 ! 알뜰하시고 나라 를 구 하셨어요. 최고 !
남능미씨 지혜롭습니다
남능미씨 현명한말씀하시네
진짜옳은말씀
자식을 위할려면 며느리 한테 잘하고
손주를 위해서도 며느리한테 잘해야
손주들이 잘됩니다
요즘 어떤시대라고
전원주씨 정말 말이
안통하네 쯧
자기아들 귀한만큼
며느리도 다 귀한 자식입니다
남능미 선생님 참 똑똑하세요
전원주.선생님..며느리가..찐짜예뻐요..마음도..예쁘고..고급스러워요..
남능미 윤향기 선생님말씀이옳아 장가보냈으면 독립적으로 살게 놔둬야지 시시콜콜 며느리 에게 잔소리해봐야 아들한테 독일텐데... 쯧쯧
장가 보내지 마시고 평생끼고 사실 것이지요...남 능미님 말씀대로 해야 둘이 잘 삽니다~~
장가를 보냈으면
부모로 부터 독립한건데,
며느리의 남편으로 살게
냅두세요
아들에게 1순위는 며느리 랍니다
시어머님들 마음을 비우세요
며누리가 시부모한데 잘못 하면 내 아들이 며누리 한데 잘못 하고 있구 나 생각 하시면 됩니다...
씨엄씨들이란 어찌다 그리 똑같은지 그저 아들만아는지 며느리들도 어느집안의 귀한딸자식들 이랍니다
저럴거면 왜 장가보내노 ~ 죽을때까지 장가도 보내지말고 물고빨고하지. 며느리도 귀한집 자식이다
아들이 며누리 한데 잘 하면 그 며느리가 시부모님 한데 잘 합니다요~~
전원주아줌마와
똑같은 분이
우리 시어머니다
힘들어~~~~~
자기 아들이 자기 엄마 위해서 청소하는게 뭐가 마음이 무너지는지....
엄마 위해서 청소하는건 효도하는거지
아이구 이 양반들.. 며느리는 하늘에서 떨어졌나? 아들만 귀해요? 며느리도 남의 집 귀한 딸이여요. 해도 해도 너무하네.
며느리가 무슨 하녀인줄 아나
아들들 장가 보내지 말고
엄마가 아들 늙어 죽을때까지
수발들면 된다
며느리 말고 가정부를 들이지...
딸도금이야 옥이야키운답니다
장가을 보내지말고 대리고살지 외장가을 보내요
며느리더잘본듯
아영씨정말착하다
전원주씨는공부도
사회경험도할만큼하셧는데답답증이심하네요
내아들은결혼하면며느리의남자인데아들을떼어놓지못하면탯줄을떼지못한아이로여기는겁니다.
부디독립하시고며느리는같이살생각전혀없는데
자꾸불편해하는모습도딱하네요.맛난음식,친구들과여행다니시고,
좋은일도하시고재밋게사시면좋겟어요.
전원주씨 정태엄니
생김새까지 똑같네요...
내 자식도 잘생기고 못생기고 판단이 될텐데.....
자식을 돈줄로 아는 시댁 노후대책 없이 자식등꼴 빼는 거지같은 시댁이 제일문제
시댁분들 며느리한테 잘해주세요
전원주씨 밉상이네~~~
전원주 오정태모친 좀 안나왔음 좋겠다 지난 방송이지만
전원주 선생님 정말 왜그러실까?
정태씨엄마도 진상이시네,
나도 와아들 하나있지만 절대 저러진말아야지 정말 아둘둔 벼슬도 아니고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ㅠㅠ
전원주 참 심하다 성격 질색이다
왕종근씨말재주좋은아내가있어서행복하시겠네요
남편이던 아내던 말타고난 재주는 있어야돼 왕종근님도 어찌보면 장가 잘가신듯 재민이 같은 고운 아들도 낳고 왕종근님 아들이 나랑 동갑이긴 한데
사실 음식물 쓰레기 출근함서 들고 내려가는것 봄 별로더라 맞벌이도 아니고
결론~결혼은 미친 짓
참 기가막힌다 아들만 금처럼 키웠나 딸도 금쪽같이 치웠거든요 왜 지아들만 귀하데장가가면 소유권도 이전한거에요
딸은 사위가 해줘도 되네?
헐 왜그럴까
며느리도 귀하게 키워 남에집 호적까지 파가지고 시집보네요 며느리가 파출부인가 제사 양 명절 생일 시댁은챙기고 처가는 사위들이 그리안챙겨요 며느릴 잘챙겨야 행복한거죠
아들만 금이랑 옥으로 키우나. 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 딸 자식 귀한거 알아야 진짜 어른이고 그만큼 대접 받는다. 며느리 존중해주면 아들은 몇배로 얹어 대접 받아요. 며느리 구워 삶아 집에 보내봐라. 아들 속 새까맣게 탄다. 늙어서 서로 보듬어줄 부부사이 며느리 구박하면 두고두고 분통해서 싸울때 더 폭발하고 절대 잊혀지지 않으며 다 아들한테 갑니다!! 정신 차리세요 들.
아.정말로 시어머니가너무모른당.주제좀알고말씀좀하세요.아니같이하면좋던데입에넣어주면서.이쁘게먹여주면서사니까보기좋아요.
그럼 딸은 딸도친정에서 귀한딸이 랍니다 아들만 자식인가 전원주 오정태엄마 너무싫다싫어
내아들이야? 니아들만 귀하냐 딸도 친정부모 있거든 며느리도 친정에선 귀한딸이야 아들이나 며느리나 같은자식인데 지아들만 귀한것처럼 말한다 아우 진짜 알미워 말을 그런식으로 하는게 더얄미워.. 사위를 아들처럼 며느리를 딸처럼? 아휴
전원주나 오정태 엄마같은 시어머니는 되지말자 암 그래야지 그러고 말고
꽤 시끄러운 프로네
자식을 금이야 옥이야 키운게 자랑이다
별로 볼일없는 사람들이 전부나왓네
전원주 문제 많네
아들아들 징하다 그렇게 끼고돌면 왜결혼을시커 그냥죽을때까지 끼고살지 참극성이다 혼자아들키윘나 유난 볼때마다 극혐
남편이 잘되어야 가정이 평안하다. 또한 그 며느리가 아들이 있으면.현제 며느리 시어머니가 미래의 내가 되는걸 모르는가봐🤔🤔
그건 옛날말이지. 옛날부터 내려오는말이지 장남이 잘되어야 차남이 사는거고 장남이 성공해야 집안이 제대로 세워진다는말 처럼 똑같은말이네 남편이 잘되어야 가정이 평안하다랑 같은말 이네요 그집남편은 얼만큼 성공하고 와야지 받아줄껀가요 아들하고 며느리하고 결혼해서 있는 자식도 아들 이라면 지금 오늘 시대에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나중을 바라보며 미래의 자신으로 변한다는건 알고 있으려나??
전원주 돈으로 사는것이
아니요 선생님 하셨다면서
좀 문제 좀 있네
잘 생 긴 정태 ??????
ㅋㅋㅋ ㅋㅋㅋ
심하다 암만 지 자식 이래도
정태가 엄마를 도장 찍었네
잘생긴 우리정태 잘생긴 우리정태 잘생긴 우리아들? 아무리 자기배로 낳은 자식 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며느리가 딸주려고 만드는 생강차를 훌딱 뺏어서 며느리가 만든걸 지아들이 기침 한다고 아들주냐 그렇게 아들을 사랑하세요 며느리 보는 앞에서 아들만 챙겨 아들 바라기 처럼 너무한거 아니에요 며느리가 손녀딸이 목이 아파서 만들어 주는 생강차를 뺏어서라도 자기아들 주는게 얼마나 얄밉고 서운한데 서운한 행동을 왜하세요
이원주 님 같은 시어메는 되지말자 ㆍ
ㅋㅋ 전원주
이원주가 아니고 전원주
전원주 시어머니도 성격이 참 독하긴 독하셔
전원주 김복덕씨 좀 남능미씨좀 보고 배우세요
본인 이 썼나보네 ~ 자기 가 예쁘다구
저 전원주씨 안왔으면 하네요 정태어멈 무식이 절절ㅋㅋㅋㅋ
전원주 종태 엄마다 싫다 너무 싫어 너무 싫어 테레비 안 나왔음 좋것다 짜증
김미숙씨 아들하나뿐이던데 미숙씨도 곧시어머니됩니다
아들은 장가가든 안가든 내아들입니다 말이되는소리좀하세요 ^^
전원주할머니.제발좀방송에서아들자랑그만좀하세요.그집은며느리가인물이.더고상하고이뻐요.전씨아들은쫀스럽게생겼어요.알고좀애기하시면좋겄어요.아구.
빨래를세탁기에 하지마십쇼 손맛으로빨래하세요.
부모가자식챙기면뭐가기분나쁠일인가.아들챙기면고마운거지.오정태부인은맘이나쁜여자다
벌수록오정태부인은심술맞은여자고개절래절래흔들고
며느리들도 며느리로서의 책임이 이ㅅ다 며느리도 시어머니될거면서 요즘 며느리들 웃겨
며느리 될려고 결혼 하는 사람은 없죠. 배우자 부모님이니까 잘 해드리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거죠. 며느리는 남이라 사이 깨지면 끝입니다. 둘이 안 싸우고 세상살이 하기도 어렵쟎아요.. 부모한테 효도한다고 상대 배우자랑 갈등 겪다가 이혼하는 경우 너무 많아요.. 아랫사람이라고 막말하고 무례하게 굴면 몇번은 참아도 오래참지는 않아요. 애 있어도 고부갈등 심하면 애 포기하고 이혼하더군요.
며느리도 시어머니될거면서 웃긴다는게무슨 논리죠? ..한가정을 이루게되었으면 그 가정을 존중해줄줄알아야 부모지 내아들 잘 키워달라고 보내는게 결혼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