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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미팅 독다방.예상대로 서로 꽝이었던지라.촌스러웠지만 풋풋했던 그날로 하루만이라도 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독수리 다방에서 미팅하고 십오야에서 막걸리 한잔에 목마레코드앞 버스 정류장에서 흘러나오는 비지스의 How deep is Your Love~~
할배요오래 사이소
대모 최류탄 전경 82학번 1학년때 상무대끌려가서 군사훈련,2학년땐 전방부대끌려가서 유격훈련,84년 입대해서 87년 제대...
@@siesta11 당신도 곧 할배됨..
할배 되보지도 못하고 바이~할지도
@@siesta11할배 되기전 바이~ 할수도
84년도 친구만나러 갔다가 엇갈려 독수리다방에서 커피마시며 음악 듣다 나온기억이 있네요.
할배네
@@idrtdfftf54싹아지가...
할배요ㅋㅋㅋㅋ
@@idrtdfftf54인간이 되어야지? 싸가지가 없어!!
@@idrtdfftf54할배가 어때서? 너도 할배된다 이것아 싹퉁바가지
참세월빠르네요~어른들이 얘기하셨듯그땐 유수라 들었었는데~다들 건강하시고 우리 대한민국 식구들 화이팅입니다~
없어지고 근처 복지다방도 커피숖개념으로 바뀐후 거기서 20대 초반에 알바를 했다.그때도 리즈시절을 못잊던 할배들이 와서 옆자리에 앉아보라고 했던 적도 있다.사진 감사합니다.
약속의 장소 독다방. 추억 돋네요.
저나이145살에 갔던 다방이네요 123세 영계 만나서 즐거운시간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4500년이 흘러버렸네요~ 여긴 프로시마z별입니다~
어
아~ 그 때 그 시절💬추억 돋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독다방 앞에 붙여놓은 스티커를 뒤적이며 약속장소 변경되었는지 찾던게 내 인생 리즈시절이었다~
독수리다방..담배 연기에 찌든 당구장..형제갈비지하 오도관에서 격투기도 배웠는디그시절 청춘의 디테일은 이제 가물가물하고 추억만 아련하네요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독다방 엄마 친구분이 하시는 가게였는데80 넘으셨을 테니 은퇴하셨겠죠
신촌과 이대, 홍대에 많이 다닌곳이어서 추억이 새로새록 합니다.1997년에 미국에 왔는데 놀랍게 바뀌었네요.
왜 눈물이 나지 세월이 너무금방 지나가버리네
약드시길부디
90년초에 독수리다방건물 지하에 있던 브로이하우스에서 자주 맥주마셨던 기억이~
그리운 독다방 ㅎㅎ
ㅎ 독수리 다방 가 보신 분....? 저도 미팅하러 한 번 가 봤네요.90년 대 까지는 있었던 걸로 기억.
지금도 있습니다!
저기 현재 사진 2층에 간판 있네요
91학번입니다 빵쪼가리 주는거랑 엘피판이 생각나네요
이분아이큐최소130이상 한번에 그간판보엿음?@@daejeoncitizennkiatigers
81년도 독다방서 미팅한 남자랑33년째 살고 있습니다.
이 브금은 시간적인 영상에는 찰떡궁합인듯
과거..와 현재..모습 보여주는 이 쇼츠...는 아름답다...
감사합니다😀
90년대 후반에는 독다방에 자리마다 전화기가 있어 손님들이 헌팅도 많이 했었지여
독수리 다방은 커피를 시키면 모닝빵에 잼을 같이쥤음 그거 먹으러 자주간 기억이돌아가고 싶다 저 시절로
정이 느껴지네요
78년 입학하고 맨처음 갔던 독수리다방 나무계단으로 2층에 있던.. 그후로는 주로 복지다방을 갔지만.. 그리운 시절.. 이젠 백양로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던데..
저도 78 입학식하고 갔었는데 바로 엇그제 같아요…
다방이 아직도 있음?
그래도 저 후진 거리를 다니면서도 지금보다는 희망을 가득 품을수라도 있었겠죠.
경희대앞의 왕다방,돌샘다방도 생각나네요 1980년
지금도유명카페다~~있어요다방은사라지구요아직도켐퍼스는여름가을겨울대로다예뻐요벚꽃있는봄이젤예쁘죠
70년대에는 다방 앞 도로 중간에 분수대가 있었죠. 물은 항상 없었고 하루는 분수대에 걸터 앉아있다가 뒤로 자빠져서 머리가 깨졌는데 분수대 안에 나뒹굴던 휴지로 급하게 지혈을 했던 기억은 결코 잊을 수 없죠.
소설가세요?
@@참나무USD 왜 소설가라고 생각하시는지? 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ㅠ - 75학번
@@seungookkim4010 어쩔 안물 안궁
저희 어머니가 창천초등학교 13회 졸업생인데 신촌 토박이 이심..ㅋ6.25때 공산군이 연대 지나갔다고 얘기 해주심..
어디가 다방이에요?
창천동. ㅋㅋㅋ 철길에 비오면 흙탕물 천지였는 데 참 좋아졌어여. ㅎㅎ❤❤😊😊
증축한건가요?새로지은건가요?
은미야 잘 지내지?
80년이라~ 내가 저기 처음 갔을 때가 84년이네.. 커피하고 빵 딸기쨈만 기억 나는 곳이네요.
향뮤직도 이제 없지..
초등학교(국민학교)3학년때인 1980년에 신촌체육사에서 야구 글러브와 나무배트를 샀었는데...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조폭인가요?
@@수현-l3o 조폭인가요?
@@keyyoungsong6626 조촉인가요?
그때 야구 멤버 가입 그곳에서 하지 않았나요? mbc 청룡 같은 야구단 멤버에 가입하면 야구잠바 모자 배트 같은거 준 기억이 나네여
예전에 독수리다방 건너편 (영상에서는 카메라 위치)에 지하 오락실이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2014년까지는 있었는데, 어느새 다른 업종으로 변경되었더라구요.
40년 지나고 보니 참 빠르네요.
독수리빌딩 우정스포츠센터도 그립네 ㅠ
숨은그림찾기인가독수리다방이 어딘데
골목 끝에있는 아웃백 자주 갔었지..
배경 노래 좋아요 제목 알 수 없을까요?
Mild High Club - Homage 입니다
왜 잘사는 지금 외국어를 더 많이 쓰는걸까 문화의 힘도 더 강해졌는데 아파트 상가 간판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외국어가 넘쳐남
독수리 다방 아직도 있어??
우리오빠 보고싶어. 오빠
저때도 당구장이 ㅠ
아무리 찾아도 독수리 다방이 없는데요
8층에 있지요 ㅎ
83년 대학1년때 모습~😅
가봐야겠다
88년 새내기때 가 본 기억이 있음.커피 600원에 모닝빵 같이 줬음. 90년대엔 건너편에 쟈뎅이 있었는데 당시 유명 아나운서 였던 유정현씨 부모님이 운영하심.
44년전 세월 참..
독수리다방 우산속 힐사이드 빌보드 유리구두 그린필드 캐치미 에푸터 장미빛인생 테비 코러스
늘 카운터에 앉아계시던 독다방 할머니 생각나네요...
그집 아들이 연대 나오신 의사라는
생각난다 저기서 만났었어😊
옛날 사진은 독수리 다방에서 건너편을 찍은거 아닌가요 ?
맞아요 독다방에서 바라본 시점 같아요
초원 약국:손님의 발길이 끊겨서 문닫음신촌 체육사:(의문)
독수리 다방, 커피 주문하면 같이 주는 빵, 맛있었는데
딸기잼도 같이 줬죠
1985년 기억이 ㅎ
와! 당시 내가 살던 동네다. 저 뒷골목에 형제 갈비집 갈비 진짜 맛있었는데.....
혹시 창서초등학교(국민학교)다니셨어요? 1980년 형제 갈비 사장 아들이 정승찬이라고 2학년 2반 같은 반이었습니다.
옛날 건물들이 그립다 빨간 벽돌건물에 점박힌 대리석에 나무의자들...추억이 ㄱㄷ리운거지...
저 약국 아줌마가 사서 올린게 저건물임. 우리집 옆집 살았음.
약국하시며 성공하셨군요
@@fiercehan6791 약사가 의사보다 돈 헐 잘 번다요
초원약국 사장님이 결국 승리하셨네요
사람 운명 정말 아무도 모르는 듯 요 ...
약국이 은근 알부자
아 ! 저기 안다 ,,
저기서 미팅했었는데ㅋㅋㅋ
땅주인부럽다. 추억이고 뭐고 ㅎㅎㅎ
저땐 신호등이없었구나..
미팅은 독수리 다방에서 다방 ㅋㅋㅋㅋㅋㅋㅋ 차를 마시는 방의 뜻 헐
국일 다방. 이지..60 년전...
연대 운동권 성지 독수리 다방
00년 초까지도 저 건물 봤던 것 같아요.
00년에는 없었어요 98.97때도 .. 없었던거같은데요?
@@오작두-s3r감동 파괴ㅠㅠㅠ
00년에 무슨;;; 969798에도 없었어요
@@tigerking922198도에 가끔 다니고 00년도에 종종 다녔었는데 저 낮은 건물들을 왜 본 것 같죠? ㅜ
80년도는 아닌데요 더 후임
독수리다방😅
이런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지금 신촌은 멋도 없고 개성도 없고. 이천년 초반 까지만 해도 (이대 상권 몰락 전)신촌이 중심이었는데…
그러게요홍대도 마찬가지 인듯요 90년대 후반 홍대 예쁜 카페 엄청 많고 인디밴그 클럽 많았고.. 지금은 완전 개판 된듯....
와 아스팔트 도로 퀄리티 ㄷㄷ
굴다리. 창천교회. 대학약국. 20대의 부나방같던 날들
초등학교가 굴다리 바로 옆이라 하굣길에 냄새나는 굴다리 매번 지나건게 곤욕이였는데 요즘은 깨끗해 진거 같아요
독수리 다방의 빵
이글 카페.
옛생각이 어렴풋이 나네요.
ㅋㅋㅋ 왜 기억하는데!!!!!
약국자리에 약국이 계속
당구장이피방으로바뀜
서울은 아직도 이런 1980년대 같은 동네가 많던데 ㅈ나 신기했음. 시간 여행 온줄 알았음
저 땅을 샀어야 했어 ㅋㅋ
독다방…지금은 없어졌겠네요
지금은 새로지은 건물의 6층인지,,, 아무튼 고층으로 옮겼고 의자, 탁자는 엔틱한 가구들이며 예전 분워기는 전혀 없습니다
@@youngs6331 아~그렇군요 정말 오래전이긴하네요…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열씸히들 살았다..
왠지 다방 주인분이 건물주일거 같은 느낌요
어직도 있어?
추억이 나타났다.ㅋㅋ
이 사진은 실제 저 건물 엘베에 걸려있는 사진인데 ㅋㅋ
오! 독다방
그때 빵줫는데요.. 잼하고
약국 ㅎㄷㄷ
월급쟁이가 돈모아서 건물 살 수 있던 개꿀 시대 ㅋㅋㅋ
80년이면 삼성물산 대졸 기본급이 10~15만원 정도 였습니다. 저 독다방 건물이면 저때 당시에 2억은 넘었을 거예요. 그 월급으로 건물을 사요? 저때도 부동산 투기 아니면 건물 살 수 없는 시대예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왜냐면 우리집이 신촌 변두리에 3층 짜리 건물 가지고 있었는데 1억이 넘었으니까요.
하다하다 이제 건물까지ㅋㅋㅋ
약국만 그대로인거보니...약국이 건물주쪽일듯.건물 지어 위에 병원도 들어오게 하고.
요즘 초중고에 문방구가 안보임.
하아 독다방 ....
아 저게 옥냥이가 말한 독수리약국이구나
와.. 저랬구나
창천동...
Korea 1980 is more modern than Africa 2024
첫사랑 ᆢ연대신방과 독수리다방 ㆍㆍㆍ
건물많이 세워졌네
옜 추억은 신촌역 밖에 없는듯 철거 안하고 보존한건 잘했다 봅니다
첫미팅 독다방.
예상대로 서로 꽝이었던지라.
촌스러웠지만 풋풋했던 그날로 하루만이라도 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독수리 다방에서 미팅하고 십오야에서 막걸리 한잔에 목마레코드앞 버스 정류장에서 흘러나오는 비지스의 How deep is Your Love~~
할배요
오래 사이소
대모 최류탄 전경 82학번 1학년때 상무대끌려가서 군사훈련,2학년땐 전방부대끌려가서 유격훈련,84년 입대해서 87년 제대...
@@siesta11 당신도 곧 할배됨..
할배 되보지도 못하고 바이~할지도
@@siesta11할배 되기전 바이~ 할수도
84년도 친구만나러 갔다가 엇갈려 독수리다방에서 커피마시며 음악 듣다 나온기억이 있네요.
할배네
@@idrtdfftf54싹아지가...
할배요ㅋㅋㅋㅋ
@@idrtdfftf54인간이 되어야지? 싸가지가 없어!!
@@idrtdfftf54할배가 어때서? 너도 할배된다 이것아 싹퉁바가지
참세월빠르네요~어른들이 얘기하셨듯
그땐 유수라 들었었는데~
다들 건강하시고 우리 대한민국 식구들 화이팅입니다~
없어지고 근처 복지다방도 커피숖개념으로 바뀐후 거기서 20대 초반에 알바를 했다.
그때도 리즈시절을 못잊던 할배들이 와서 옆자리에 앉아보라고 했던 적도 있다.
사진 감사합니다.
약속의 장소 독다방. 추억 돋네요.
저나이145살에 갔던 다방이네요 123세 영계 만나서 즐거운시간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4500년이 흘러버렸네요~ 여긴 프로시마z별입니다~
어
아~ 그 때 그 시절💬
추억 돋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독다방 앞에 붙여놓은 스티커를 뒤적이며 약속장소 변경되었는지 찾던게 내 인생 리즈시절이었다~
독수리다방..담배 연기에 찌든 당구장..형제갈비지하 오도관에서 격투기도 배웠는디
그시절 청춘의 디테일은 이제 가물가물하고 추억만 아련하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독다방 엄마 친구분이 하시는 가게였는데
80 넘으셨을 테니 은퇴하셨겠죠
신촌과 이대, 홍대에 많이 다닌곳이어서 추억이 새로새록 합니다.
1997년에 미국에 왔는데 놀랍게 바뀌었네요.
왜 눈물이 나지 세월이 너무금방 지나가버리네
약드시길부디
90년초에 독수리다방건물 지하에 있던 브로이하우스에서 자주 맥주마셨던 기억이~
그리운 독다방 ㅎㅎ
ㅎ 독수리 다방 가 보신 분....? 저도 미팅하러 한 번 가 봤네요.
90년 대 까지는 있었던 걸로 기억.
지금도 있습니다!
저기 현재 사진 2층에 간판 있네요
91학번입니다 빵쪼가리 주는거랑 엘피판이 생각나네요
이분아이큐최소130이상 한번에 그간판보엿음?@@daejeoncitizennkiatigers
81년도 독다방서 미팅한 남자랑
33년째 살고 있습니다.
이 브금은 시간적인 영상에는 찰떡궁합인듯
과거..와 현재..모습 보여주는 이 쇼츠...는 아름답다...
감사합니다😀
90년대 후반에는 독다방에 자리마다 전화기가 있어 손님들이 헌팅도 많이 했었지여
독수리 다방은 커피를 시키면 모닝빵에 잼을 같이쥤음 그거 먹으러 자주간 기억이
돌아가고 싶다 저 시절로
정이 느껴지네요
78년 입학하고 맨처음 갔던 독수리다방 나무계단으로 2층에 있던.. 그후로는 주로 복지다방을 갔지만.. 그리운 시절.. 이젠 백양로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던데..
저도 78 입학식하고 갔었는데 바로 엇그제 같아요…
다방이 아직도 있음?
그래도 저 후진 거리를 다니면서도 지금보다는 희망을 가득 품을수라도 있었겠죠.
경희대앞의 왕다방,돌샘다방도 생각나네요 1980년
지금도
유명카페다~~있어요
다방은
사라지구요
아직도
켐퍼스는
여름가을겨울대로
다
예뻐요
벚꽃있는봄이젤예쁘죠
70년대에는 다방 앞 도로 중간에 분수대가 있었죠.
물은 항상 없었고 하루는 분수대에 걸터 앉아있다가 뒤로 자빠져서 머리가 깨졌는데 분수대 안에 나뒹굴던 휴지로 급하게 지혈을 했던 기억은 결코 잊을 수 없죠.
소설가세요?
@@참나무USD 왜 소설가라고 생각하시는지? 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ㅠ - 75학번
@@seungookkim4010 어쩔 안물 안궁
저희 어머니가 창천초등학교 13회 졸업생인데 신촌 토박이 이심..ㅋ
6.25때 공산군이 연대 지나갔다고 얘기 해주심..
어디가 다방이에요?
창천동. ㅋㅋㅋ 철길에 비오면 흙탕물 천지였는 데
참 좋아졌어여. ㅎㅎ❤❤😊😊
증축한건가요?새로지은건가요?
은미야 잘 지내지?
80년이라~ 내가 저기 처음 갔을 때가 84년이네.. 커피하고 빵 딸기쨈만 기억 나는 곳이네요.
향뮤직도 이제 없지..
초등학교(국민학교)3학년때인 1980년에 신촌체육사에서 야구 글러브와 나무배트를 샀었는데...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조폭인가요?
@@수현-l3o 조폭인가요?
@@keyyoungsong6626 조촉인가요?
그때 야구 멤버 가입 그곳에서 하지 않았나요? mbc 청룡 같은 야구단 멤버에 가입하면 야구잠바 모자 배트 같은거 준 기억이 나네여
예전에 독수리다방 건너편 (영상에서는 카메라 위치)에 지하 오락실이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2014년까지는 있었는데, 어느새 다른 업종으로 변경되었더라구요.
40년 지나고 보니 참 빠르네요.
독수리빌딩 우정스포츠센터도 그립네 ㅠ
숨은그림찾기인가
독수리다방이 어딘데
골목 끝에있는 아웃백 자주 갔었지..
배경 노래 좋아요 제목 알 수 없을까요?
Mild High Club - Homage 입니다
왜 잘사는 지금 외국어를 더 많이 쓰는걸까 문화의 힘도 더 강해졌는데 아파트 상가 간판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외국어가 넘쳐남
독수리 다방 아직도 있어??
우리오빠 보고싶어. 오빠
저때도 당구장이 ㅠ
아무리 찾아도 독수리 다방이 없는데요
8층에 있지요 ㅎ
83년 대학1년때 모습~😅
가봐야겠다
88년 새내기때 가 본 기억이 있음.커피 600원에 모닝빵 같이 줬음. 90년대엔 건너편에 쟈뎅이 있었는데 당시 유명 아나운서 였던 유정현씨 부모님이 운영하심.
44년전 세월 참..
독수리다방 우산속 힐사이드 빌보드 유리구두 그린필드 캐치미 에푸터 장미빛인생 테비 코러스
늘 카운터에 앉아계시던 독다방 할머니 생각나네요...
그집 아들이 연대 나오신 의사라는
생각난다 저기서 만났었어😊
옛날 사진은 독수리 다방에서 건너편을 찍은거 아닌가요 ?
맞아요 독다방에서 바라본 시점 같아요
초원 약국:손님의 발길이 끊겨서 문닫음
신촌 체육사:(의문)
독수리 다방, 커피 주문하면 같이 주는 빵, 맛있었는데
딸기잼도 같이 줬죠
1985년 기억이 ㅎ
와! 당시 내가 살던 동네다. 저 뒷골목에 형제 갈비집 갈비 진짜 맛있었는데.....
혹시 창서초등학교(국민학교)다니셨어요? 1980년 형제 갈비 사장 아들이 정승찬이라고 2학년 2반 같은 반이었습니다.
옛날 건물들이 그립다 빨간 벽돌건물에 점박힌 대리석에 나무의자들...추억이 ㄱㄷ리운거지...
저 약국 아줌마가 사서 올린게 저건물임. 우리집 옆집 살았음.
약국하시며 성공하셨군요
@@fiercehan6791 약사가 의사보다 돈 헐 잘 번다요
초원약국 사장님이 결국 승리하셨네요
사람 운명 정말 아무도 모르는 듯 요 ...
약국이 은근 알부자
아 ! 저기 안다 ,,
저기서 미팅했었는데ㅋㅋㅋ
땅주인
부럽다. 추억이고 뭐고 ㅎㅎㅎ
저땐 신호등이없었구나..
미팅은 독수리 다방에서
다방 ㅋㅋㅋㅋㅋㅋㅋ 차를 마시는 방의 뜻 헐
국일 다방. 이지..60 년전...
연대 운동권 성지 독수리 다방
00년 초까지도 저 건물 봤던 것 같아요.
00년에는 없었어요 98.97때도 .. 없었던거같은데요?
@@오작두-s3r감동 파괴ㅠㅠㅠ
00년에 무슨;;; 969798에도 없었어요
@@tigerking922198도에 가끔 다니고 00년도에 종종 다녔었는데 저 낮은 건물들을 왜 본 것 같죠? ㅜ
80년도는 아닌데요 더 후임
독수리다방😅
이런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지금 신촌은 멋도 없고 개성도 없고. 이천년 초반 까지만 해도 (이대 상권 몰락 전)신촌이 중심이었는데…
그러게요
홍대도 마찬가지 인듯요 90년대 후반 홍대 예쁜 카페 엄청 많고 인디밴그 클럽 많았고.. 지금은 완전 개판 된듯....
와 아스팔트 도로 퀄리티 ㄷㄷ
굴다리. 창천교회. 대학약국. 20대의 부나방같던 날들
초등학교가 굴다리 바로 옆이라 하굣길에 냄새나는 굴다리 매번 지나건게 곤욕이였는데 요즘은 깨끗해 진거 같아요
독수리 다방의 빵
이글 카페.
옛생각이 어렴풋이 나네요.
ㅋㅋㅋ 왜 기억하는데!!!!!
약국자리에 약국이 계속
당구장이피방으로바뀜
서울은 아직도 이런 1980년대 같은 동네가 많던데 ㅈ나 신기했음. 시간 여행 온줄 알았음
저 땅을 샀어야 했어 ㅋㅋ
독다방…지금은 없어졌겠네요
지금은 새로지은 건물의 6층인지,,, 아무튼 고층으로 옮겼고 의자, 탁자는 엔틱한 가구들이며 예전 분워기는 전혀 없습니다
@@youngs6331 아~그렇군요 정말 오래전이긴하네요…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열씸히들 살았다..
왠지 다방 주인분이 건물주일거 같은 느낌요
어직도 있어?
추억이 나타났다.ㅋㅋ
이 사진은 실제 저 건물 엘베에 걸려있는 사진인데 ㅋㅋ
오! 독다방
그때 빵줫는데요.. 잼하고
약국 ㅎㄷㄷ
월급쟁이가 돈모아서 건물 살 수 있던 개꿀 시대 ㅋㅋㅋ
80년이면 삼성물산 대졸 기본급이 10~15만원 정도 였습니다. 저 독다방 건물이면 저때 당시에 2억은 넘었을 거예요. 그 월급으로 건물을 사요? 저때도 부동산 투기 아니면 건물 살 수 없는 시대예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왜냐면 우리집이 신촌 변두리에 3층 짜리 건물 가지고 있었는데 1억이 넘었으니까요.
하다하다 이제 건물까지ㅋㅋㅋ
약국만 그대로인거보니...
약국이 건물주쪽일듯.
건물 지어 위에 병원도 들어오게 하고.
요즘 초중고에 문방구가 안보임.
하아 독다방 ....
아 저게 옥냥이가 말한 독수리약국이구나
와.. 저랬구나
창천동...
Korea 1980 is more modern than Africa 2024
첫사랑 ᆢ
연대신방과
독수리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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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많이 세워졌네
옜 추억은 신촌역 밖에 없는듯 철거 안하고 보존한건 잘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