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세프님 혼자 너무 많이 수고하다 못해 다른출연자들 요리일머리가 부족하고 이연복 셰프님 너무 힘들게 하는것 같아 시청하면서 내내 화가 나더라~ 무리한 노동착취 같은ᆢ 전문요리사를 더 투입해야 할 듯 ᆢ이런식이면 사고가 날것 같다~ 오늘도 무사히 ᆢ치른 급식을 감사해야 할듯~!!
허경환 뺑끼에 남창희 손도 너무 느리고 일머리 없어 둘이 합쳐도 한명 분 할까말깐데, 구원투수 겸 맴버교체로 보강되서 그나마 다행임. 오스틴강 셰프는 뭐 워낙 셰프니까 알아서 잘할꺼고, 한예리배우도 요리 잘한다고 은근 소문 났던데 기대됨. 연복 셰프님 고생 좀 그만 시켜라요ㅠㅠㅠㅠ + 조건이 어떤 의미에선 더 열악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확실히 영국편보단 보기 편함. 근데 왜 자꾸 편집을 영국편이랑 섞어서 함? 그냥 회차별로 편하게 좀 보게 해주지
아니 빠져야 될 두 사람이 안 빠지고 엉뚱한 사람들이 빠졌네요... 물론 떠난 둘도 셰프님을 돕기엔 부족하긴 했지만 최소한 한 메뉴씩은 도맡아서 했는데 말이죠. 본인들 생각은 않고 무슨 손 빠르고, 영어 잘하고, 요리 잘하는 사람을 바라는지. 손도 느리고, 영어도 안 되고, 요리도 안 되고, 시키지 않아도 먼저 찾아서 하는 일머리 센스도 없어서 제일 도움 안 되고 손 많이 가는 사람들이... 그리고 영양사님은 메뉴 고르는 센스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생일이니까 미역국, 한국 초등학생들이 잘먹으니까 김볶밥 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 한국 성인들 중에도 호불호가 있는 청포묵은 뭐며.. 새로운 환경에 급식을 먹는 대상이 바뀌었으면 한국에서의 본인 경험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환경과 대상을 충분히 고려해서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의 창의력과 센스가 부족한 것 같아 아쉽네요.
인원수 너무 부족하고 전문 요리인력도 없는데 저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사고나 안 나면 다행임. 그리고 영양사는 메뉴 선정 정말 별로야. 제대로 된 연구도 없이 그냥 김볶, 미역국...너무 황당함. 연복 셰프만 힘든 프로그램... 항상 볼 때마다 밥 안 되어 있고, 같은 실수 계속 반복하고. 그냥 연복셰프 혼자 일당 백하는. 나머진 뭐 하는지도 모르겠음 그것보다 애초부터 이 프로그램의 존재이유를 모르겠음. 외국인한테 한국 급식 맛있다고 인정받고 싶음? 그렇게 외국인들의 평가가 중요함? ㅎㅎㅎ 진짜 말도 안 됨
허경환님 영양사님한테 왜케 선긋고 불친절한겨... 눈도 안 마주치고 대답도 안하고 사람 무안하겠네 홍진경님도 영양사님 무시하던데 둘이 뭔 뒷담화를 했나 개인적으로 나도 좋아하는 타입 아니지만 선호를 떠나서 그래도 일반인이 분위기 맞출라고 애쓰는거 보이던데 안쓰러움.. 맘에 안드는게 있어도 좀 너그럽게 봐주면 안되나 영양사는 요리하러 온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급식 시스템을 총괄하고 나중에 큰 문제 생길 수 있는 위생 관리 철저히 하는게 임문데 그러면 당연히 일의 구조상 이연복 쉐프보다 더 크게 전두지휘하는 역할인거지 뭔가 그 전두지휘자체를 아니꼬와 하는거 같음 영양사를 영양사로 대해준다고 쉐프에 대한 존경이 없어지는건 아닌디..
허경환 홍진경은 같은 개그 선후배고 영양사는 급식 때문에 유명해진 인플루언서니까요. 그리고 짬도 안되고 솔직히 식단 구성도 어중간하고 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자기들 시키면서 전두지휘 하니까 아니꼽죠 일이나 잘하면 모를까 밥도 제 시간 못 맞추고 추가 인원 있을때 파악도 못해서 음식 반 나눠서 주는데
이연복 셰프는 한식 레퍼토리가 애초에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다른사람들도 대부분 무경력자라서 혼자서 뭐 할 수 있는 사람 없으니까 계속 봐줘야되고 예능하러왔다 개처럼 일하고 중식셰프라면서 까이는 불쌍한 이연복 셰프 ㅋㅋㅋ 이번에 식수인원도 아동150명으로 많이 줄었는데 사람은 7명ㅋㅋ 차라리 퓨전요리 경험많은 호텔출신 전문셰프 + 한식대첩/기타예능/유트브 출신 한식 요리사들 2-3명에 예능조연 몇명 데려갔으면 걍 처발랐을듯 ㅋㅋㅋ 그리고 이연복 셰프 자존심인지 PD의 분량뽑기인지 떡갈비 어묵 직접 만드는 대량조리가 어딧냐 ㅋㅋㅋ 500인분이었으면 이것도 개같이 멸망했을듯
여긴 주방모자를 쓰고 하네, 강호동이가 하는 먹방에는 주방에서 주방모자를 안쓰고 하더라고...난, 첫째도 위생, 둘째도 위생이다...그 다음에 맛과 친절이다....머리에서 비듬이 얼마나 많이 떨어지는데 눈에는 안보이지만...음식 앞에서 머리를 만지는 행위, 음식을 앞에 두고 말을 엄청 많이 하거나 웃고 떠드는 행위...아, 나도 내가 약간 결벽증이 있는 건 알지만, 그래도 사회적으로 묵시적으로 불문율처럼 된 것들은 지켜줘야지... 주방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면 비누나 세정제로 손을 씻고 음식재료를 만지고....난, 그래서 식당을 안가고,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걸 선호한다..
![[하이라이트] 이연복의 '아빠미' 폭발 잔소리에 이홍운 쭈굴,, 그 와중에 [가지복주머니] 레시피 사수 성공 ㅋㅋ | 한국인의 식판 | JTBC 230812 방송](http://i.ytimg.com/vi/60ZQiTP8iNg/mqdefault.jpg)
오스틴강 섭외는 신의한수 😎 앞으로 활약 기대할께요~
이연복쌤 순발력되니까 돌아감
아무나 못하징
일당백!
내가 좋아하는 배우 한예리다 척사광이다!!! 한예리 마인참도 할 줄 알아요!!!
시청자 피드백이 잘되네~고생 많으셨어요 연복셰프님~^^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ㅋ ㅋ
JTBC 왜 자꾸 편집을 이렇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꾸 뒤에 다른 화 끼워넣고. 편집점도 이상하고. 볼때마다 짜증
먹방/반응 보다 조리과정을
너무 많이보여주고 중복도
많음 그럴꺼면 레시피도
올리지...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세프님 혼자 너무 많이 수고하다 못해 다른출연자들 요리일머리가 부족하고 이연복 셰프님 너무 힘들게 하는것 같아 시청하면서 내내 화가 나더라~ 무리한 노동착취 같은ᆢ 전문요리사를 더 투입해야 할 듯 ᆢ이런식이면 사고가 날것 같다~
오늘도 무사히 ᆢ치른 급식을 감사해야 할듯~!!
맞아요 매주 느끼는거지만 이연복셰프님 너무 고생하시는듯. 셰프님과 손발맞는 사람이 적어도 한명은 있어야할듯
김볶은 주방장보고 죽으란 말과
같다.웍질을 100번넘게 해야하고
시간도 촉박하고, 주방시설 학생고려 하지않은 메뉴선정
요양병원도 묵 잘안나옴
김볶은 둘째고 묵과 콩나물 큭
허경환 뺑끼에 남창희 손도 너무 느리고 일머리 없어 둘이 합쳐도 한명 분 할까말깐데, 구원투수 겸 맴버교체로 보강되서 그나마 다행임. 오스틴강 셰프는 뭐 워낙 셰프니까 알아서 잘할꺼고, 한예리배우도 요리 잘한다고 은근 소문 났던데 기대됨. 연복 셰프님 고생 좀 그만 시켜라요ㅠㅠㅠㅠ
+
조건이 어떤 의미에선 더 열악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확실히 영국편보단 보기 편함.
근데 왜 자꾸 편집을 영국편이랑 섞어서 함? 그냥 회차별로 편하게 좀 보게 해주지
창희본인도 손 느리고 요리 못하면서 새로운 사람 운운하기는
창희 요리과정 보면 성의없고 힘들다 투덜되고 진지하게 임하는
것보다 예능만 할려하고 할거
없음 입벌리고 멍때리던가
옆에서 구경하고
창희, 경환, 진경은 예능
출연진들 일은 일대로하고 욕은 욕대로 먹는 예능.
기획이 허술하니 그렇지.
4학년 초등헉생 딸도 아직은 매워서 잘 못먹는 김치볶음밥;; 잘 먹는 아이들도 있지만 특히 저학년 초등학생에게 넘 하드한 메뉴였던것 같아요
예능이다... 진지해지지 말지어다...
메뉴 선정 좀 잘하면 좋겠어요 미국초딩한테 청포묵은 아니지요 김치 안먹는 미국애들한테 김치볶음밥...
헐.. 청포묵은 한국초딩들도 안좋아하는데..
청포묵 우리애들도 한번도 안먹어보고 저역시 안먹어봤고 먹고싶은맘도 없음.김치역시 너무 애써시는데 영국서도 몇명이 예의없는 말에 속상했어요. 자신들위해 먼 나라에서 와서 한건데 그것에 대한 감사도 모르고 미역국 혐오하는말 ...
청포묵에 김 넣어서 양념했는데 잘 먹던데요, 본인이 안 먹는다고 다른 사람도 싫어할꺼라는건 편견...
베이컨 넣은 김치 복음밥도 넘 좋아한던데요~
@@시경쌤 되려 김치볶음밥이 개망해서 청포묵은 호평받은게 더 웃기고 ㅋㅋ
@@진실-m4i 왜 맛 없는걸 맛 있다고 해야함? 미역이라는걸 전혀 먹지 않는 외국인한테 미역 식감 떄문에
안좋다는데
그런데 초등학생들에게 김치볶음밥을? 굳이 미역국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
아니 빠져야 될 두 사람이 안 빠지고 엉뚱한 사람들이 빠졌네요... 물론 떠난 둘도 셰프님을 돕기엔 부족하긴 했지만 최소한 한 메뉴씩은 도맡아서 했는데 말이죠.
본인들 생각은 않고 무슨 손 빠르고, 영어 잘하고, 요리 잘하는 사람을 바라는지. 손도 느리고, 영어도 안 되고, 요리도 안 되고, 시키지 않아도 먼저 찾아서 하는 일머리 센스도 없어서 제일 도움 안 되고 손 많이 가는 사람들이...
그리고 영양사님은 메뉴 고르는 센스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생일이니까 미역국, 한국 초등학생들이 잘먹으니까 김볶밥 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 한국 성인들 중에도 호불호가 있는 청포묵은 뭐며.. 새로운 환경에 급식을 먹는 대상이 바뀌었으면 한국에서의 본인 경험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환경과 대상을 충분히 고려해서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의 창의력과 센스가 부족한 것 같아 아쉽네요.
와우~이연복쉐프님 왼손잡이였어~~나도 왼손잡인데ㅋㅋ
다들 너무고생이 많네요 ㅡ 특히 이연복셰프님 너무고생이 많네요 ㅡ 메뉴선정이 너무 아쉬워요 ㅡ
예리씨는. 머리 올리니까 이쁘네요~~
예리. 손 빠르고 요리 잘하지요!!! 홧팅!!!!
미국의급식은 세계제일이 아닌데 아주간단하게 햄버거 스타일이 미국입니다.저가살고 있는곳이네요.오랜지 카운티 한국인들이 많이 살고 미국인들도 한국식당을 많이 이용해서 한국음식을 많이 좋와 합니다
좋와하는건먼데요????👀
진짜 삼겹김치볶음밥음아니라고봄
차라리 야채볶음밥을했으면 좋았을텐데
인원수 너무 부족하고 전문 요리인력도 없는데 저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사고나 안 나면 다행임. 그리고 영양사는 메뉴 선정 정말 별로야. 제대로 된 연구도 없이 그냥 김볶, 미역국...너무 황당함. 연복 셰프만 힘든 프로그램... 항상 볼 때마다 밥 안 되어 있고, 같은 실수 계속 반복하고. 그냥 연복셰프 혼자 일당 백하는. 나머진 뭐 하는지도 모르겠음
그것보다 애초부터 이 프로그램의 존재이유를 모르겠음. 외국인한테 한국 급식 맛있다고 인정받고 싶음? 그렇게 외국인들의 평가가 중요함? ㅎㅎㅎ 진짜 말도 안 됨
한식 위주의 k식판에 이연복 섭외는 넌센스,,,,,
사실 필요없는 멤버 최소 한두명 빼고 요리사를 추가하거나, 최소 요리 좀 하는 인원으로 바꿔야 함. 그리고 비실하는 남자들 빼고 힘 좀 쓰는 남자들로. 이연복 요리사 쓰러질 거 같아보여서 이 프로그램 좀 짜증남
허경환님 영양사님한테 왜케 선긋고 불친절한겨... 눈도 안 마주치고 대답도 안하고 사람 무안하겠네 홍진경님도 영양사님 무시하던데 둘이 뭔 뒷담화를 했나 개인적으로 나도 좋아하는 타입 아니지만 선호를 떠나서 그래도 일반인이 분위기 맞출라고 애쓰는거 보이던데 안쓰러움.. 맘에 안드는게 있어도 좀 너그럽게 봐주면 안되나 영양사는 요리하러 온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급식 시스템을 총괄하고 나중에 큰 문제 생길 수 있는 위생 관리 철저히 하는게 임문데 그러면 당연히 일의 구조상 이연복 쉐프보다 더 크게 전두지휘하는 역할인거지 뭔가 그 전두지휘자체를 아니꼬와 하는거 같음 영양사를 영양사로 대해준다고 쉐프에 대한 존경이 없어지는건 아닌디..
허경환 홍진경은 같은 개그 선후배고 영양사는 급식 때문에 유명해진 인플루언서니까요. 그리고 짬도 안되고 솔직히 식단 구성도 어중간하고 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자기들 시키면서 전두지휘 하니까 아니꼽죠 일이나 잘하면 모를까 밥도 제 시간 못 맞추고 추가 인원 있을때 파악도 못해서 음식 반 나눠서 주는데
창희는 놀고있나요? 할때 느낌옴
둘다 까불 까불하고 1시간 남았을때 창희가 1시간 남앗어요.
빨리하라고 이상한 소리할때
화가,..
볶음밥에 짜장소스~
그런데 한식을 알리려고 간거 아닌가 그런데 메뉴에 마파두부 마파두부가 한국거인가? 중국음식아냐
이연복 셰프는 한식 레퍼토리가 애초에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다른사람들도 대부분 무경력자라서 혼자서 뭐 할 수 있는 사람 없으니까 계속 봐줘야되고
예능하러왔다 개처럼 일하고 중식셰프라면서 까이는 불쌍한 이연복 셰프 ㅋㅋㅋ
이번에 식수인원도 아동150명으로 많이 줄었는데 사람은 7명ㅋㅋ
차라리 퓨전요리 경험많은 호텔출신 전문셰프 + 한식대첩/기타예능/유트브 출신 한식 요리사들 2-3명에 예능조연 몇명 데려갔으면 걍 처발랐을듯 ㅋㅋㅋ
그리고 이연복 셰프 자존심인지 PD의 분량뽑기인지 떡갈비 어묵 직접 만드는 대량조리가 어딧냐 ㅋㅋㅋ 500인분이었으면 이것도 개같이 멸망했을듯
김치 볶음밥 말아먹고 미역국 말아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양사라는 저여자는 영양계산만해야할듯.뭐하는게없네. 편집인지모르겠지만…밥은 매번 늦고…..
폴강은 어디갔나요?
미국 애들 진짜 부실하게 먹던데.... 김치는 애들한텐 맵지
매운거 처먹이려고 하는거나 부실한 미국 급식이나 도긴 개긴
여기선 창희씨가 엠씨였군요! 두 개그맨을 빼라는 분이 꽤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이프로가 결국 예능인데 예능인 둘을 어떻게 뺍니까. 한국인의 밥상도 아니고.
우리 지선이 요리 잘하는데 왜 이런곳에서 안불러주는거지 ㅜ
@@lallallayoonis 프로미스나인 노지선씨 말하는거 같아여
정지선 쉐프?
제발 일반인 섭외때 자연 사람걑은 분 쓰자 볼때마다 눈 부라리는거 무섭다
저분 학교급식 패러다임을 바꾼 김민지 영양사여서 섭외했을꺼에요
@@leesieun8231 학교 급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요리는 할줄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네임벨류때문이라지만..한국인의식판에 중식쉐프를 캐스팅한건 조금..
중국인 주방장이 한식을 한류을 억지로 파괴 시키는 느낌이랄까!
이방송 완전 이상하고 정말 누구 말처럼 넌센스다.
메뉴를 중식으로 하던가 중식도 아니고 한식도 아니고 어중간해서 망하는 ㅋㅋ
이연복팀 한식요리 아니에요 중국요리
퓨전요리 어처구니없어요
메뉴 선정 노오
이 프로그램 구성은 한식, 급식이랑은 안어울리는데 억지로 구겨넣은 느낌이에요
한식이라기엔 전문조리사가 없고
급식시스템을 보여주기엔 급식조리사가 없네요 급식은 일반식당이랑 다르게 위생적으로 엄청 까다로워요
한예리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ㅠ
안어울려요ㅠ
딘딘 오스틴강 그 영상 보고 난 별로..
한예리 일머리없고 미나리전 답답. 요리도 못함.
저아줌마 너무 좋아 하는데? ㅋㅋㅋㅋ
여긴 주방모자를 쓰고 하네, 강호동이가 하는 먹방에는 주방에서 주방모자를 안쓰고 하더라고...난, 첫째도 위생, 둘째도 위생이다...그 다음에 맛과 친절이다....머리에서 비듬이 얼마나 많이 떨어지는데 눈에는 안보이지만...음식 앞에서 머리를 만지는 행위, 음식을 앞에 두고 말을 엄청 많이 하거나 웃고 떠드는 행위...아, 나도 내가 약간 결벽증이 있는 건 알지만, 그래도 사회적으로 묵시적으로 불문율처럼 된 것들은 지켜줘야지...
주방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면 비누나 세정제로 손을 씻고 음식재료를 만지고....난, 그래서 식당을 안가고,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걸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