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매이야기 몰아듣기 지금 네번째로 듣고 있어요,다시들어도 너무 재미 있고 이사연도 찐으로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섭님 구성진 목소리로 재미나게 하시니 더욱더 현실 와닿은듯 , 사연도, 짱! 섭님 이야기하시는것도 짱! 옛날 친할아버지에게 들은 기억도 닙니다,, 처음들을때보다 네번째로 들으니 더 와닿는 것 같아 잘듣고 갑니다~~
그렇다고 사전에 경고도 없이 사람들을 잡아먹은건 심했다. 동네 사람들 꿈에 나타나 사전에 경고를 했어야 그말을 듣지..근데 요즘 시대는 우물을 전부 메꾸고 우물이 없는 시대인데 그럼 승천할만한 우물도 거의 모두 사라졌겠군. 그래서 우물은 포기하고 연못이나 계곡물에서 살든가 하겠군.. 혹시 저런 구렁이는 계곡물이나 강에서 살면 심심해서 동네 사람들 목소리도 듣고 재밌게 사람들 동향도 살펴보려고 동네 우물에서 살았던게 아닐까...근데 우물에서 살면 당연히 사람들이 물을 퍼간다는건 알텐데 왜...암튼 사전에 동네 사람들에게 우물 퍼가지 말라고 경고도 하지않고 사람 잡아먹은건 잘못이다. 구렁이 신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허술해서야...
나도 초딩때 구렁이 이야기 아는데...비가 오는 토요일.학생들은 모두 하교 후. 오후 늦게 날도 어둑하고 비도 계속 내리는데,수위 할배가 학교 점검중 화장실.옛날 화장실을 지나가는데 화장실 안에서 흰 연기가 뿜어 나오기에 수위 할배가 뭐지 하며 화장실 문을 여니 자욱한 흰 연기속에 길다란 검은 물체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수위 할배는 지닌 나무 지팡이로 두들겨 잡았다는 것.그것은 구렁이 였다는 것.이무기가 용이 되어 성천 하는 것이였을가 ? 그 후론 학교 행사 때나 소풍가는 날 운동회 등등일땐 어김없이 비가와서 망친 기억이 나네요.이무기가 용이 되어 성천 하는게 맞았을가요?ㅋ
헐 영상 우물 속 벽에서 흰 연기가 나넹 .이슬만 먹고 천여년을 빼를 깍는 고통을 이겨내며 도 닦아 용이되어 승천 날 기달리구만 인간들이 수행을 방해하는구나.억을해 또 다시 천년의 세월을 숨어 살며 다시 시작이라니.억울해 억울해...용이되지 못한 천년 묵은 이무기.억울해!!!푸ㅎㅎㅎㅎㅎ 이 영상 보신 분들 꿈자리 조심하세요.ㅋㅋㅋ 영성이 통해있는 생명체를 함부로 해하면 안 됩니다.잘 못되면 앙화의 저주를 받게됩니다!!! 모든 존재하는 생명체를 사랑하란 뜻이에요.ㅎㅎㅎ
![[체험실화] 중학생시절 겪은 공포실화｜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LeJjTN_PEl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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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특집] 불에 타는 모습을 한 귀신의 부탁 - 두 자매 이야기 48화｜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To0rzE7lXQ4/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개인의 기이한 사연을 푸는 영상이지 무당 소개가 아닙니다.
작은 언니님은 현재 점사를 보지 않으시며 제 채널은 사연자분의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주세요.
두자매이야기 몰아듣기 지금 네번째로 듣고 있어요,다시들어도
너무 재미 있고 이사연도 찐으로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섭님 구성진 목소리로 재미나게 하시니 더욱더 현실 와닿은듯 ,
사연도, 짱! 섭님 이야기하시는것도 짱!
옛날 친할아버지에게 들은 기억도 닙니다,,
처음들을때보다
네번째로 들으니 더 와닿는 것 같아 잘듣고 갑니다~~
잔벼리님글 보고 기뻐게 클릭하고 잼나게 잘 듣고 갑니다.~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사람들이 모르고한 행당이지만 구렁이입장에서 너무 억울하게되었습니다
제가만약 구렁이였대도 분하고억울했을것같습니다
ㅠㅠ
오늘도 두자매이야기 재밌게잘듣고갑니다
섭님감사합니다
구렁이운명이 그럴걸~재미나게잘들었습니다
그렇네요...잔벼리님의 애틋한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최고중에 최고의사연입니다. 짱짱. 큰언니가 신과귀신에게 버림받은. 몸이라지만. 최고로 부렵습니다. 인간사에서는 복받으신 몸 큰언니는 짱인듯
잔벼리님 이야긴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듣는 것처럼 찰진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ㅋㅋ
요즘 두자매듣는 재미로 지냅니다>_
저도 둘째 아이 가져서 태몽으로꾼 꿈을 본 청용이 참 멋지더라구요. 딸로 태어났지만.ㅎㅎ
잘 듣고갑니다
늦게알게되서 신나게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구렁이가 사람이없는 어딘가에서 다시 돌닦고 있을거 같네요^^
돌?
그 돌이 옥돌이 되어 성천하길 기원 해 봅니다.ㅋ
기다리고 기다리던 잔벼리님 얘기네요~~. 재밌는 내용을 섭님이 최고치로 잘 살려주시는것 같아요. 공포채널 중에선 왓섭님 얘기가 단연최고입니다 !!!!! 잔벼리님 얘기 오매불망 또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잔벼리님 사연 들으며
잘보내고 있습니당~♡
잔벼리님 사연 기다렸습니다~
요즘 유투브가 배신하듯이.. 업데이트 한방으로
보름째 세컨드폰으로 들을수가 없었네요
단, 아버지 혈액투석하는 날만은 본폰으로 왓섭님 이야기 듣네요
완전 지웠다가 다시 깔아보세요
사랑 하는 잔벼리님 이야기잘듣고 갑니다
자야하는데 이분이야기때문에잠을못잠 ㅜㅠ 왜이걸 밤에들었을까요..
재밋당ㅋ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52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시청자 입니다 잔벼리님 빨리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아요 먼저 누르고 갑니다
신비하군용
오늘도 재미있게 잘 듣고갑니다:)♡
왓섭님 끌리는목소리이에요
♥♥
그렇다고 사전에 경고도 없이 사람들을 잡아먹은건 심했다. 동네 사람들 꿈에 나타나 사전에 경고를 했어야 그말을 듣지..근데 요즘 시대는 우물을 전부 메꾸고 우물이 없는 시대인데 그럼 승천할만한 우물도 거의 모두 사라졌겠군. 그래서 우물은 포기하고 연못이나 계곡물에서 살든가 하겠군.. 혹시 저런 구렁이는 계곡물이나 강에서 살면 심심해서 동네 사람들 목소리도 듣고 재밌게 사람들 동향도 살펴보려고 동네 우물에서 살았던게 아닐까...근데 우물에서 살면 당연히 사람들이 물을 퍼간다는건 알텐데 왜...암튼 사전에 동네 사람들에게 우물 퍼가지 말라고 경고도 하지않고 사람 잡아먹은건 잘못이다. 구렁이 신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허술해서야...
뭐....초~~~~~~~난이도 던전에 현금 1천만원 정도 떄려밖으면서 트라이 했는데 갑자기 파티원이 트롤짓 장비날리고 돈도 날린거 같은 기분일까....힘내 구..아니 이제 용씨!
^^ 그래서 백용 청용 있나봅니다 이무기도 이무기 나름이니깐요 그래도 가슴이 짠하네요 용이될수있는기회를 자꾸 놓쳐서요 ^^
나도 초딩때 구렁이 이야기 아는데...비가 오는 토요일.학생들은 모두 하교 후. 오후 늦게 날도 어둑하고 비도 계속 내리는데,수위 할배가 학교 점검중 화장실.옛날 화장실을 지나가는데 화장실 안에서 흰 연기가 뿜어 나오기에 수위 할배가 뭐지 하며 화장실 문을 여니 자욱한 흰 연기속에 길다란 검은 물체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수위 할배는 지닌 나무 지팡이로 두들겨 잡았다는 것.그것은 구렁이 였다는 것.이무기가 용이 되어 성천 하는 것이였을가 ? 그 후론 학교 행사 때나 소풍가는 날 운동회 등등일땐 어김없이 비가와서 망친 기억이 나네요.이무기가 용이 되어 성천 하는게 맞았을가요?ㅋ
돌아가신아버님한데이무기얘기들어적있는데...재미있게잘듣고갑니다...
그 이무기 얘기좀 들려주실 수 있나요?
잔벼리님 자매분들 모이면 너무 재밌어요~🥳
섭님♡ 잔벼리님^^ 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승천못했을 것 같은데.. 사람 그만큼 죽여놓고 승천한다면 인과의 법칙이 없다는 것일테니..
담편은 언제 나오나요 ㅋㅋ
용이 될수잇엇는데 아까비
최근에 알게되어 잔벼리님 사연만 열심히 듣고있네요. 넘 잼나용~^^ 그리구 잔벼리님 둘째언니 뵙고싶네요~
세자매 이야기 아님? 큰언니는왕따? ㅋㅋㅋ 암튼 항상 잘듣고 있어요 섭님연기가 더 살려주네요
구렁이 불쌍해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일단 가까이 다가가면 안되는거은 확실하다.
재밌게 잘 듣고갑니다❤
잔벼리님 이야기 기다렸어요❤
얘기가 이정도는 되어야 들을만하지.....!
ㅠㅠ 이쯤되면 저 터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편에서도 버섯잘못먹어
신이 되지못하였는데;;;;
이무기: 용될려고 수련중이니까 꺼져라...........
헐 영상 우물 속 벽에서 흰 연기가 나넹 .이슬만 먹고 천여년을 빼를 깍는 고통을 이겨내며 도 닦아 용이되어 승천 날 기달리구만 인간들이 수행을 방해하는구나.억을해 또 다시 천년의 세월을 숨어 살며 다시 시작이라니.억울해 억울해...용이되지 못한 천년 묵은 이무기.억울해!!!푸ㅎㅎㅎㅎㅎ
이 영상 보신 분들 꿈자리 조심하세요.ㅋㅋㅋ
영성이 통해있는 생명체를 함부로 해하면 안 됩니다.잘 못되면 앙화의 저주를 받게됩니다!!!
모든 존재하는 생명체를 사랑하란 뜻이에요.ㅎㅎㅎ
공무원이 되려고 공부하고 돈도 준비했는데
어려운사람들 돕는답시고 돈 좀 주다가
탈탈 털려버린경우인가..
왜 사람들 먹는 우물에서 하필이면 도를닦냐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살생을 하면 이무기는 승천 못하는 거로 들었는데, 사람을 해친 그 순간 이미 나가리 상태였으니 저 사건 전부터 쟈는 청룡후보탈락상태였어유.
4:53 전설적인 흑역사
잔벼리님..언니 도움받고싶어요..
구렁이가 아무 탈 없이 무사히 하늘로 올라가 신이 되었다면 아마 지금 쯤 용이 되었으려나? 용 실제로 있구나... 아 맞다! 잔벼리님 용의 대해서도 듣고 싶습니다 도께비도 있는데 용까지 있지말라는 법은 없을테니까요
언니에게 용에대해 물으니.. 신들을볼때 보던 용뿐이라...
산신할아버지가 호랑이타고 다니듯이..
용도 신이 데리고 다니는걸 봤지 사연이 있거나 한적은 없다 하더라구요 ㅠㅠ 본게전부라;;이야기될만한것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구렁이가 나쁜짓해서 승천 못하면 꽝철이가 되죠...
모르고 건드린것이니 어쩔수없지만
왜 우물안에 쳐박혀 도딱냐고....
좋은게곡많은디 말이여
허.. 정말 안타깝네요..
왓섭님 오랜만이에여
우물은 옛날부터 참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났지요. 사람이 빠져서 죽어서 시신이 그안에서 썩어버린 물을 마신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오랬동안 도를 닦았으면 꿈에라도 나와서 설명을 해주지... 알면 안먹었겠지 우물에서 물 퍼먹는게 뭔잘못이에요 이무기씨 물을 퍼먹던 안퍼먹던 어차피 도를 더 닦았어야 했네 ㅉㅉ
우와 진짜 무섭;; 아니 근데 그 애초에 우물이라는 건 마을사람이 쓸려고 만든건데… 허락없이 자리잡고 맘대로 쓴건 이무기 아닌가… 승천할 용도 였으면 사람 안오는 첩첩산중 동굴 속 웅덩이에서 하는게 맞지않..나? 본인이 자리 잘못 잡아놓고 인간 탓이 심하시네.
이무기라고해야겠지 이무기 승천한다고해도 강철이될것같은데
뱀이500년을 수련 하면 이무기가 되고 이무기가 500년을 수련 하면 용 이 된다
뱀이 1000년을 수련하고 이무기가 됬을때 처음 보는 사람이 용이다!하면 용으로 승천하고 뱀이다!하면 다시 1000년을 수련해야한다는 전설도 있었는데 말이죠..이런 경우 이무기 입장에선 리스크가 너무 큰 듯해요..ㅠㅠ
강생이 여의주는 누가 만들어주죠 업체에 공정 맡겨야하나요 3d모델링하면 하청 맡기면 되나요
요번주는 왜 안해요 ㅠㅠ
이무기이?!?! 이태리 죽엇는데에애ㅠㅠㅠㅠㅠ
인간이 사는 마을에 구렁이가 이무기 됀다고 우물에 들어가니 그냥 계곡에 들어가지
이야 개빡칠만한데???
26개월 남자 아 무섭다.
와우
이 이야기 이후, 영화 디워 스토리로 이어진다고 한다. 불쌍한 부라퀴ㅠㅠ
호오
거 어데 구씹니꺼
얼마나 성노했을까?
이런
귀신보다 무서운 재개발 ㅋ
이집 딸들은 다 매력있어 ㅋㅋㅋ
뱀성봐라 으휴 승천 못할만하지 ㅉㅉ 저 성격에 룡은 무슨
뱀성이 아니라 '뱀 사'(한자)사성이 맞는거 아닐까요?
맞다ㆍ
또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
우물이 쓰라고 만든건디 거다 그러는게 염병이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