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공지!!" 예수사랑선교회(대표 : 에스더권 선교사)에서 재정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아래에 언급된 미국 계좌는 예수사랑선교회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계좌이므로 후원하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개인계좌로 입금될 수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1. Jesus Love Mission (Joshua H. Kim) Wells Fargo Bank (계좌번호 : 9388013071) 2. ZELLE 사용계좌 Wells Fargo Bank: Jesus Love Mission Account: 714 530 9000 Wells Fargo Bank (Joshua H.Kim) cctv911inc@gmail.com Bank of Hope (CCTV911) 예수사랑선교회의 선교후원 계좌는 더보기를 참고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사랑선교회 다니엘 선교사
돈을 흩으면. 돈을 나 어릴때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주변인들을찾아서 돕다보면 돈욕심은 흩어집니다 지리산자락에서 로케트건전지를 껌처럼 씹고 살았던 자란 사람입니다. 가난의 정도가 다르겠지요. 그러나 진짜 가난한건 그따 그 가난을 움켜쥐고 가난사고방식이라는 감옥속에서 나오지않고 머물러 살면서 그 감옥에 땅의보물을 쌓고 사는것 아닐까싶어요
목사님~~ 주신 말씀 마음밭에 심겠습니다. 제가 옥토가 되어야 되는데 ㅠ 말씀 듣기전 사업의 어려움으로 정말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남편을 원망하다 제 자신을 탓하다 이러고 있었는데 말씀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고아원과 신학교, 새성전 건축을 위해 이토록 간곡히 간곡히 간곡히 기도하시겠다는 사랑하는 선생님이 계셔서 참으로 새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시니 주님께서 완성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무릇 지킬 것 가운데 마음을 지키라 하시매 마음을 지키며 믿음으로 돌파를 일으킨다면 전화위복의 하나님, 역전의 하나님께서 더욱 강력한 역사를 일으키시리라 믿습니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께서 기도 부탁하신 대로... 하나님 아버지보다 돈을 더 좋아하지 않도록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이미 그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하시기 시작하셨다면 승리한 싸움이라 여겨집니다. 승리의 전리품으로 더욱 큰 은혜를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주일과 돈. 주일과 직업. 책임져 주지못하니 그들이 원하는 답을 해주어야하는걸까. 스스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전쟁들. 주일에 교회가야하는데 알바해야하니 못간다고. 어쩌면 이시대에 이런문제를 두고 고민하는건. 그것이 그사람이 이겨야하는 싸움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목화자가 된분들도 지금 선교사가 된분들도 지금 교회 중직이 된분들도 대다수 하루아침에 그런게 아나라 그런 싸움을 했습니다. 주일에 교회가면 같이 휴양지떠나지못해 친구들이 깉이 안놀것 알면서 잘라내는, 도려내는 수고를 했고 예배시간제외하고 직장을 알아보느라 갈곳이없기도하규 돈도 적지만 가난을 선택했고. 그런데 그렇게 그시험을 이기고 살아온 부모세대가 자녀들에게는.... 우유부단한걸 봅니다.ㅜ ㅜ. 자기신앙이라고.. 그래요 자기가 알아서 싸워야할 시험이지만 자녀가 물어올때는. 자녀가 주일성수문재로. 아니 아예 예배하러나가지못해서. 고민할때는 어쩌면... 엄마의 단칼을 듣고 싶은건지도 몰라요 그래 그만두어라. 그것 못번다고 하나님이 버리시겠니 그것 안한다고 세상에 일자리 하나없겠니. 돈많이주고 알아주는 일은 아니더라도 예배만큼은 목숨걸라고 호되게 말해주는 성도님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 이후 결정은 자녀의몫이지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의 신앙고백이 우리 모두의 신앙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돈 많이 주고 알아주는 일은 아니더라도 예배 만큼은 목숨 걸라고 호되게 말해주는 성도님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요, 하나님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욱 이 세상에 가득 차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선생님의 기도... 부족한 종에게 주시는 위로의 음성으로 받습니다. 홀로 독백처럼 올려진 이 신앙고백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참으로 흡족하게 하심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겠구나 하는 감동도 받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피 흘리기까지 싸워 나가며 믿음을 지켜낼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나님 앞에 결단하며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재물 앞에 믿음을 포기하지 않겠나이다 결코 재물과 타협하지 않겠나이다 원컨대 재물의 영에 통치되지 않게 하소서 재물을 통치하는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게 하소서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눅 12:42) 지금 이 순간 하나님 아버지의 애타는 외침이 들리는 듯 합니다. “재물의 권세보다 하나님을 더 경외하는 종들이 어디 있느냐? 세상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자녀들이 어디 있느냐? 누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때에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겠느냐? 내가 그들을 찾아 하늘의 문을 열고 하늘의 재정을 쏟아 부어 주리라” 하나님께서 애타게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어 재물을 통치하는 하나님의 청지기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긴급 공지!!"
예수사랑선교회(대표 : 에스더권 선교사)에서 재정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아래에 언급된 미국 계좌는 예수사랑선교회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계좌이므로 후원하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칫 개인계좌로 입금될 수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1. Jesus Love Mission (Joshua H. Kim)
Wells Fargo Bank (계좌번호 : 9388013071)
2. ZELLE 사용계좌
Wells Fargo Bank: Jesus Love Mission
Account: 714 530 9000
Wells Fargo Bank (Joshua H.Kim)
cctv911inc@gmail.com
Bank of Hope (CCTV911)
예수사랑선교회의 선교후원 계좌는 더보기를 참고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사랑선교회 다니엘 선교사
우리은행 1005로 시작하는 계좌가 아닌가요?
기도을 쉬는 죄를 범하지말라
마귀의 종이 되어 돈도 가정도 다 사라졌습니다! 망한게 하나님 은혜라는걸 하나님을 만나서 재정은 힘들지만 마음은 편합니다!
다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의 일이 이루어지는 곳에 모든 맘몬의 결박을 끊어주시옵소서!!
저는유난히 돈에집착합니다.가난하게산어린시절때문인것같아요.주님 내안의돈에대한욕심과맘몬을 거절하며 집착하지않도록 도와주세요.주님..주님만 섬기게하소서
돈을 흩으면.
돈을
나 어릴때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주변인들을찾아서
돕다보면
돈욕심은 흩어집니다
지리산자락에서
로케트건전지를 껌처럼 씹고 살았던 자란 사람입니다.
가난의 정도가 다르겠지요.
그러나 진짜 가난한건
그따 그 가난을 움켜쥐고 가난사고방식이라는 감옥속에서 나오지않고
머물러 살면서
그 감옥에 땅의보물을 쌓고
사는것 아닐까싶어요
목사님~~
주신 말씀 마음밭에 심겠습니다.
제가 옥토가 되어야 되는데 ㅠ 말씀 듣기전 사업의 어려움으로 정말 광야를 지나고 있습니다. 남편을 원망하다 제 자신을 탓하다 이러고 있었는데 말씀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하나님의 사람 에스더권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년을 기점으로 엄청난 테스트가 있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다 하나님 손안에 있음을 찬양하게 하시고, 귀한 말씀으로 힘내라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듣고 또 들으면서 새기겠습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제가 아는 모든 그리스도인과 교회들이 이 시험을 통과했으면 좋겠네요😢
영생이 걸린 문제인데 극단적이라는 얘기 들으면 넘 힘들것같아요
목사님
예배당 건물 고아원 신학교 일들 하나님아버지 은혜로 잘 완성되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간곡히 간곡히 간곡히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하나님아버지 보다도 돈을 더 좋아하지 않도록 목사님께 기도 부탁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고아원과 신학교, 새성전 건축을 위해 이토록 간곡히 간곡히 간곡히 기도하시겠다는 사랑하는 선생님이 계셔서
참으로 새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시니 주님께서 완성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무릇 지킬 것 가운데 마음을 지키라 하시매 마음을 지키며 믿음으로 돌파를 일으킨다면
전화위복의 하나님, 역전의 하나님께서 더욱 강력한 역사를 일으키시리라 믿습니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께서 기도 부탁하신 대로...
하나님 아버지보다 돈을 더 좋아하지 않도록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이미 그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하시기 시작하셨다면 승리한 싸움이라 여겨집니다.
승리의 전리품으로 더욱 큰 은혜를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사활대속!*감사합니다!
*돈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 주님의 참 신부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샬롬 모든분 새해 복 만복 받으세요 감사 사랑해요 예수 그리스도 아멘
영적전쟁에 승리하게 하옵소서~
맘몬주의 떠나갈지어다
아멘
목사님
지금일어나고있는
모든일을
다안고가시길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이 더욱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
틈새를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아버지의 사랑에 강건해 집시다
주일과 돈.
주일과 직업.
책임져 주지못하니
그들이 원하는 답을 해주어야하는걸까.
스스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전쟁들.
주일에 교회가야하는데
알바해야하니 못간다고.
어쩌면 이시대에 이런문제를 두고
고민하는건.
그것이 그사람이 이겨야하는 싸움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목화자가 된분들도
지금 선교사가 된분들도
지금 교회 중직이 된분들도
대다수 하루아침에
그런게 아나라
그런 싸움을 했습니다.
주일에 교회가면 같이 휴양지떠나지못해 친구들이 깉이 안놀것 알면서
잘라내는,
도려내는 수고를 했고
예배시간제외하고 직장을 알아보느라
갈곳이없기도하규
돈도 적지만
가난을 선택했고.
그런데 그렇게 그시험을 이기고 살아온 부모세대가
자녀들에게는....
우유부단한걸 봅니다.ㅜ ㅜ.
자기신앙이라고..
그래요 자기가 알아서 싸워야할 시험이지만
자녀가 물어올때는.
자녀가 주일성수문재로.
아니 아예 예배하러나가지못해서.
고민할때는
어쩌면...
엄마의 단칼을 듣고 싶은건지도 몰라요
그래 그만두어라.
그것 못번다고
하나님이 버리시겠니
그것 안한다고
세상에 일자리 하나없겠니.
돈많이주고
알아주는 일은 아니더라도
예배만큼은 목숨걸라고
호되게 말해주는
성도님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그 이후 결정은 자녀의몫이지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선생님의 신앙고백이 우리 모두의 신앙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돈 많이 주고
알아주는 일은 아니더라도
예배 만큼은 목숨 걸라고
호되게 말해주는
성도님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니요,
하나님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욱 이 세상에 가득 차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선생님의 기도...
부족한 종에게 주시는 위로의 음성으로 받습니다.
홀로 독백처럼 올려진 이 신앙고백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참으로 흡족하게 하심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겠구나 하는 감동도 받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피 흘리기까지 싸워 나가며 믿음을 지켜낼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나님 앞에 결단하며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재물 앞에 믿음을 포기하지 않겠나이다
결코 재물과 타협하지 않겠나이다
원컨대 재물의 영에 통치되지 않게 하소서
재물을 통치하는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게 하소서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눅 12:42)
지금 이 순간 하나님 아버지의 애타는 외침이 들리는 듯 합니다.
“재물의 권세보다 하나님을 더 경외하는 종들이 어디 있느냐?
세상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자녀들이 어디 있느냐?
누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때에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겠느냐?
내가 그들을 찾아 하늘의 문을 열고 하늘의 재정을 쏟아 부어 주리라”
하나님께서 애타게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어 재물을 통치하는 하나님의 청지기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돈. 다음에 테스트는 고독일까요. 하나님과 동행.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그냥 돈 몇 푼에 언제라도 넘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전에 어떻게했었고 이런 건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안그럴 줄 알았는데 요새 특히 예배당 가서 엎어질 때서야 자복하는 절 봅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이순애 100달러가 있으면 그곳 한 달 생활비가 되나요 그곳에 관심이 있어서 교수님 동영상 보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하고 싶어 계획 중에 있습니다 연락할 곳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선교사님~~ 갑자기 궁금한게.생겨서 여쭙습니다
짐승의표를 맞도록 하는 짐승이 적그리스도인가요?
아니면 짐승과 적그리스도는 다른인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