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 18세' 가수 한서경, 밖에서만 친절한 남편에 "차라리 날 식당 이모님처럼 대해 줘!" MBN 2209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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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김써니-y8l
    @김써니-y8l 2 года назад

    우리 신랑 자기 하고 싶으대로 다하는것은 타당하고 이유가 있는거다 말함
    내가 한 행동에 이건 아니잖아 바른소리함 담배 물고 뒤 베란다로 나감~웃기는거지
    내가 아들자식들이랑 저녁 먹고 늦게 들어 오니깐 낼 출근 할사람이 늦게 들어 오냐고 화를 냄~
    한번도 지각 무단결근 해본적 없는 나에게~헐
    친구 만나러 나간다며 가족 외식에불참 해놓고 친구가 2차 안가서 일찍들오 인간이
    내가 말이 안나옴
    367일 술고래 꼴초
    밖에서만 멋 잇는척
    그 결과
    피 똥싸고 피토하고
    ㅠㅠ
    뒤 치닥걸이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