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Hyun Kim at 2010 CVS/Pharmacy LPGA Challenge

[@leftyjcw7173]

She was always my favorite Korean player. Miss her.

[@kik2661]

와 박사장이 하고 싶었던게 이런건가;;

[@pulip3585]

157cm의 작은 키와 체구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키에 비해 유난히 긴 클럽으로 상당한 오버스윙을 했음에도 페어웨이 정확도는 lpga 1,2위를 다투고 비거리 250야드에 육박했고 은퇴전까지 lpga에서 정상급 활약을 유지했습니다.
슈퍼땅콩 김미현♡♡♡

[@neilgupta7824]

the english comment you were looking for, drive went abt 72 yards

[@이계절-g9r]

우와~~~~~~~~~~~~~~

[@huckkim4411]

김미련임. 뉴욕의 Lake Success club에서 공친 기억나세요?

[@슈콘핫뚜]

아야 손목에 힘하나안들어는거좀 보소~~~부럽다

[@joadud8512]

애들아 이건 오바스윙이 절대 아니다 오바턴이다 부더랍다 부더라워

[@sony4tech1]

테이크 어웨이 하는데 앞으로 지나가는 똥매너 금발 선수는 모죠. 🍌 🇺🇸

[@이계절-g9r]

개년이네요

[@박상호-j1v]

양년입니다

[@huckkim4411]

9’

[@osocho4215]

스윙하는데 그냥 걸어가네 . 매너 꽝 이네

[@kangkyoungwon]

오바스윙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