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울림이 제 안에 ....감사합니다...가나안교인이 되고 나서는 여느 목사님들의 클리쉐 같은 설교도 귀에 잘 안들어오다가 도현님의 personal 한 vulnerability 연약함을 이 에피소드를 통해 나눠 주심에 요즘엔 잘 다가오지 않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 마음을 열어 보고자 합니다..아직은 꽁꽁 얼은 겨울이지만요....한때 고성주민^^
오 신실하신 주, 영상 감사합니다. 위로와 은혜가 되었습니다. 더이상 부모님이 나의 보호자가 아니라, 내가 부모님의 보호자라는 입장이 실감날 때, 만감이 교차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시기를 신실하신 주님과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됩니다.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소박하고 소탈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차 안이라는 아늑한(?) 공간에서 들려주시는 얘기가, 저에게는 친한 친구와 놀러가는 길에 듣는 것 같아요. ^^ 하나님 그리고 부모님, 시시때때로 그 사이에서 방황했던 저를 문득 기억하게 됬어요. 항상 손을 잡고 내밀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야 했다는 후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언제나 함께 하시는 신실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가다마이가(?) 잘 어울리시네요. ^^
요리 좋아하는 남자는 멋진 남자!ㅎ 마치 도현님 옆자리에 앉아 듣는 거 같아 좋네요.. 자연이 4계절을 반복하듯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안에서 4계절을 통과해야 하는 게 인생인가...싶어요. 저도 그렇고요. 삶을 그대로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도 '오 신실하신 주' 참 좋아합니다. 친구가 한 명 생긴 거 같네요.. 샬 롬~🌿
전 도현님이 저보다 한참 어리신줄 알았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다니 제가 조금 어립니다^^:;;그만큼 세월이 많이 흐른거겠지요~최근에 겨울이란 곡 듣고 참 좋더라구요 깊은 고난의 길을 걷고 있는 제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곡이고 재즈를 좋아했었기에 더욱 그랬던것 같아요 신앙이 참 깊어 보이셔서 늘 부럽습니다^^:;좋은곡 묵상 브이로그 잘 보겠습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제가 젤로 좋아하는 찬송이에요..힘들었던 시간,신실하신 주님과 함께한 따뜻했던 그 시간이 떠올라 울컥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인데, 김도현 찬양사역자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은혜가 넘치네요. 찬양과 묵상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샬롬!
신실하신 주님 아멘 아멘.❤️
한 쪽 이어폰으로 듣다가 찬송이 시작 되고 양쪽 이어폰으로 고쳐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 했습니다.
김도현 형님?의 나눔과 진심의 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아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이 모든 상황을 주님의 섭리 가운데 온전히 회복시키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이번 영상에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운전조심하세요.
잔잔한 울림이 제 안에 ....감사합니다...가나안교인이 되고 나서는 여느 목사님들의 클리쉐 같은 설교도 귀에 잘 안들어오다가 도현님의 personal 한 vulnerability 연약함을 이 에피소드를 통해 나눠 주심에 요즘엔 잘 다가오지 않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 마음을 열어 보고자 합니다..아직은 꽁꽁 얼은 겨울이지만요....한때 고성주민^^
삶의 나눔을 먼저 듣고 듣는 찬양이라 더 와닿고 은혜가 되네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 신실하신 주,
영상 감사합니다. 위로와 은혜가 되었습니다.
더이상 부모님이 나의 보호자가 아니라,
내가 부모님의 보호자라는 입장이 실감날 때,
만감이 교차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시기를 신실하신 주님과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됩니다.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
항상 화이팅입니다^.^
오 신실하신 주~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 가운데,날마다
우리를 더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오빠두 ㅜㅜ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기도할께요😃😃😃
너무 귀한 나눔과 찬양과 연주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하림선영선생님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언젠가 나비공장에서 배울 수 있는 날이 오기를요.
고난은 유익이라,찬양소리가 더 깊어진듯 느껴지네요? 혼자서도 잘 지내시네요.^^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소박하고 소탈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차 안이라는 아늑한(?) 공간에서 들려주시는 얘기가, 저에게는 친한
친구와 놀러가는 길에 듣는 것 같아요. ^^
하나님 그리고 부모님,
시시때때로 그 사이에서 방황했던 저를 문득 기억하게 됬어요. 항상 손을 잡고 내밀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야 했다는 후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언제나 함께 하시는 신실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가다마이가(?) 잘 어울리시네요. ^^
옛날, 첨 뵌 주찬양선교단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신실하게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분은 누구신가요? 했었던. 그런 신비한 분이셨어요.^^
늘 감사해요.^^ 편안한 소통, 일상 나눠주심을.
요리 좋아하는 남자는 멋진 남자!ㅎ
마치 도현님 옆자리에 앉아 듣는 거 같아 좋네요..
자연이 4계절을 반복하듯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안에서 4계절을 통과해야 하는 게 인생인가...싶어요.
저도 그렇고요.
삶을 그대로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도 '오 신실하신 주' 참 좋아합니다.
친구가 한 명 생긴 거 같네요..
샬 롬~🌿
부모님 이야기가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하고 은혜가 되었어요~ 나눔 감사합니다! 오 신실 하신주 음원으로 내실 생각은 혹시 없으신가요? ㅋㅋㅋ
올만에 1집 앨범의 곡을 언급하셨네요.
'내 사랑으로 빚은'
기회가 된다면 유튭을 통해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시길 기대합니다.
오신실하신주 통일찬송가 가사로 들으니 이 또한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전 도현님이 저보다 한참 어리신줄 알았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다니 제가 조금 어립니다^^:;;그만큼 세월이 많이 흐른거겠지요~최근에 겨울이란 곡 듣고 참 좋더라구요 깊은 고난의 길을 걷고 있는 제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곡이고 재즈를 좋아했었기에 더욱 그랬던것 같아요 신앙이 참 깊어 보이셔서 늘 부럽습니다^^:;좋은곡 묵상 브이로그 잘 보겠습니다~
가다마이 ㅋㅋㅋㅋㅋ
holy900 난닝구, 소데나시...
엄청 웃었네 가다마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