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when i was 6 or 7 i started playing guitar and stopped, but then when i turned 13 hearing sungha jung play got me back into it and it’s been one year since
Sungha Jung, I have been listening to you since 2013. I was a little kid back then and now I see that you have grown up to be an amazing young man and your music is getting more relaxing than ever before. Its feels good to see someone my age doing better everyday. - your fangirl from Bangladesh
I’m Japanese,and love ‘crayon shin- chan’.This song used in the movie 【The adult empire strikes back】from crayon shin-chan is very popular in Japan. I like this song and movie, so very happy🥰
I'm Japanese, but I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As you played, tears clog my cheeks with deep emotion and excitement. Thank you for the wonderful and gentle performance that sounds represent your feelings🍀
@@그윽한쿼카 "Crayon Shin-chan" was originally a story about a very sad fate for the author, and that's what inspired it. Sungha's performance made me imagine the sadness of the author, and I listened to this performance😭
처음 낮은 음으로 연주할때는 장년이 된 사람이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그래, 한 발짝씩 걸어왔지, 라고 담담하게 말한다면 그다음에 이어진 높은 음에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어느새 제 반려를 데려와 자신의 가정을 꾸린 걸 보면서, 사랑한다, 늘 행복하길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성하형.. 나 2012년 여름때부터 형 쭉 알게되면서 기타도 시작하게 됐고, 기타리스트라는 꿈도 생겼어!! 이 노래 들으면서 이 때까지 내가 기타를 쳐온게 후회가 되지 않고 형 콘서트 쭉 봐오면서 느낀게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주는 형이 너무 존경스럽고 닮고 싶더라.. 반말찍찍 해서 미안한데, 친한척 해보고 싶었어.. 고마워 형! 계속 형이 하는 음악 해줘.
돈벌이... 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기타를 하면서 즐겁다면 그게 전부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한때는 기타리스트를 꿈꿔 왔던 학생으로써 현재는 돈이 우선이 되어버려 포기하고 다른 꿈을 꾸지만 기타리스트가 되겠다는 꿈은 어느새 취미로 바뀌어서 제 일상에 녹아 들었네요 무엇이던 본인이 행복한 길로 가시면 됩니다
정성하씨가 어릴때 기타치는 모습에 너무 기특했어요! 참 인간미 있는 기타소리에 난 반했져~~ 이후 canon 연주는 나에겐 다시 기타를 찾게 해줬어요! 정성하씨는 참 여러 나라 다니며 열심히 기타치며 유명 기타리스트와 연주하고 합주 할때 넘무 보기 좋았어요~ 한편으론 짠하기도 했고요~ 20대 초반에는 락음악을 시도하기에 넘 응원 했는데~ 쫌 실망했어요~ 그래도 반항기라 보기는 좋았지만 기타음율은 어색하게 들렸네요~ "당신은 락커가 꿈인가요?" 혹은 "리듬엔 블루스가 꿈인가요?" 아니면 "연주가가 꿈인가요?" 제가 뭐가 잘한다 말하진 안을게요~ 당신은 10대 이전에 음악은 열정과 부모에 노력이 있었고, 10대 중반에는 자만감에 잡기술이 있었고, 20대에는 자만감이 있었고, 지금은 약간 맘을 약간 내려놓은 듯해서 듣기편하네요~ 쭉~~ 자라며 열정적으로 음악을 한건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음악은 열정 노력이 아니라 분노, 좌절, 사이코 음악이 저는 듣기 좋더라고요~ 꼭 사이코음악이 들리는 락커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음악중 16살때 deep purple에 april 노래를 넘좋아 했어요! 함 들어보세요! 응원합니다. 정성하~~~
This sort of ballad-style really seems to suit you. I would pay to see more of your blues, but I really enjoyed the nuances you put in this arrangement. Thanks for the upload- looking forward to more of your content.
Wow you grew up so much. I haven't seen your videos of you playing since I was 8 years old. Grow up so much right now if you don’t focus, you wouldn’t be a guitarist, I’m your age and when I saw your videos I wanted to play like you. And I made my dreams come true. I'm a girl your age playing the guitar thanks to you. And I was looking for your videos and asked for a guitar and started playing. Thanks. I should have asked you already, but I couldn't find your videos, and beast quarantine find me again. Thank you, and a big kiss for you and your family 😁
As per usual you show us why you are insanely talented and a gift from heaven. This Saskatchewan girl has a play list with all of the mv's you have done. When I am in my arts and crafts mode or reading it's you I listen to. Thank you.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이곡이 언제 나오나 기다렸자나유🙄
줴훈님꺼도 완전 조하여 ㅜㅜ
둘다 제 우상이셔요ㅠ
아이고 귀하신분이 귀한곳에...
오우 한국인!
와 축하해
日本人としてこの曲をカバーしてもらえるのは嬉しすぎる。天国のヒロシにも届いてるよ😭
더 멋진 곡 많이 만들어주세요! 부탁합니다!!
it feels like .. you're in the garden, see the lake, alone, and thinking about your tough days
i remember when i was 6 or 7 i started playing guitar and stopped, but then when i turned 13 hearing sungha jung play got me back into it and it’s been one year since
Same story
Good luck dude
Sungha Jung,
I have been listening to you since 2013. I was a little kid back then and now I see that you have grown up to be an amazing young man and your music is getting more relaxing than ever before. Its feels good to see someone my age doing better everyday.
- your fangirl from Bangladesh
하모닉스 미쳤네.. 어떻게 저렇게 찰지게 할 수가 있지
素敵な音色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 ㅠㅠ 진짜눙물흘렸어요 ㅠㅠ 갓성하!빛성하!킹성하....! 말로 표현 할수 없는 힐링을 넘어선 힐링 했어요 ㅠㅠ🥺🥺🥺항상 힐링 할 수 있게 좋은곡들 들려주셔서 감사해용🥰🥰🥰
I’m Japanese,and love ‘crayon shin- chan’.This song used in the movie 【The adult empire strikes back】from crayon shin-chan is very popular in Japan. I like this song and movie, so very happy🥰
韓国でもとても心の琴線に触れるような映画でした頭でっかちのほぼ全てのシリーズを見ながら感動しました(´;ω;｀)
다행이다ㅠㅠㅠ 다시 업로드가 가능해졌군요!
거기다 이렇게 좋은 노래라니ㅠㅠ
2:09 와 갑자기 가슴뭉클해지네
The only guy who maintained everything be it the music, original or cover. Everything is just great. Keep it up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쭉 기타를 치며 이어나갔던 성하님 정말 존경합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성하님의 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전 그 영상을 본 후로 성하님을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댓글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앞으로 계속 시청하면서 좋은 곡 듣고 가겠습니다~!
전 이거들을때마다 짱구아빠가 극중에서 한말 "이놈의 거리는 왜이렇게 정겨운거야"라는 대사가 사무치네요 ㅎㅎ 명작에는 항상 명곡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목소리가 그립네요ㅜㅜ
지롤하네
@@BBang9909 ?
@@최민우-j9x 뭐 임마
@@BBang9909 괜찮아 그럴 수도 있어 동생아
너무 좋다......
와..이 곡을 연주하시다니ㅠㅠ 귀 호강하고 갑니다
I’ve been watching him for a while, like more than 11 years of perseverance and success, dude I’m a proud fan ♥️
大人帝国の逆襲の一番泣けるところ😭天国のヒロシ
この曲やるなんて最高です
Thank you for playing
학생 때 비디오가게 가서 빌려본 영환데 어느새 저도 아빠가 되었네요.. 잔잔한 감동 느끼고 갑니다👍
거의 10년전 저 대학교 신입생일때 알게된 아티스트이고 그땐 어린천재느낌에 정성하군이라고 혼자 불렀는데 이제 정성하님이라고 불러야할거같아요. 하필 곡도 추억팔이하는 곡이라 괜히 혼자 아련해지네요 ㅋㅋ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히로시의 회상
진짜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한게 발냄새를 극대화하려고 양말벗고 하신것같다
72 SB 아닠ㅋㅋㅋㅋ이런 해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분위기 깨지 말라곸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lcome back Sungha. We all missed you
Glad that you have returned for utube🤗
“아빠, 나 알겠어요?" - 노하라 신노스케
".....응." - 노하라 히로시
사실은 오래전부터 이곡을 기다려 왔다우..
정말로??
뻥이야..
@@Bullyu71 ㅋㅋ
에휴
이 곡 정말 좋아하는데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너무 슬프고 아련해... ㅠㅠ
유튭으로 못봐서 아쉬웠었는데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아욯ㅎ헤헿
와 히로시의 회상을..
is one of the top in the world without a doubt I love how he plays the guitar I have followed him for years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 넘 좋아 눈물나올꺼같아ㅠ
thank you , really this song washes away all kinds of bad feeling and helps me appreciate everyone I met. Many thanks!
I thought this was supposed to be a comedy anime but the song was heartwarming. The melody on harmonics was very nice!
대박ㅜㅜ 정성하님이 드디어 이 곡을 커버해주시는구나 ㅠㅠㅠ 너무 기다렸어요. 👍😄❤
I haven’t watched a video of yours in so long and omg you have grown up so much. Still amazing with the guitar it’s so wonderful.
첫 도입부부터 소름이...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2:10 기타를 잘 몰랐던 사람으로서 반성합니다 이런소리가 나는지 처음알았어요 바로 배우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모닉스라고 하죠! 응원합니다
성하형 나 완전 제목보고 심쿵해서 들어왔자나....
If you haven't see Adult Empires Strikes Back, you're missing a great movie.
True! It was one hella movie
So amazing 😉
와 나도칠줄은 알지만 진짜 역대급으로 좋다..어떻게 이렇게 치시지 ㅜㅜ
요거 연습중인데
성하님 멋져요
그냥 넋이 나가네요~🤭😍
ひろしの回想w クレヨンしんちゃんにこんな綺麗な曲があるなんて知らなかったわ（笑）
짱구에 이런 예쁜곡 있는것 전혀 몰랐어ㅋ 고마워요
I'm Japanese, but I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As you played, tears clog my cheeks with deep emotion and excitement.
Thank you for the wonderful and gentle performance that sounds represent your feelings🍀
You are weak my friend
@@mrawesome7811 He is so captivating to me and his song selection and playing is so great that I'm fascinated and my look is always busy😆
일본인이 이 노래를 처음 들을 수도 있구나…
@@그윽한쿼카 "Crayon Shin-chan" was originally a story about a very sad fate for the author, and that's what inspired it.
Sungha's performance made me imagine the sadness of the author, and I listened to this performance😭
ホンマに待ちわびていた
オトナ帝国の逆襲は今思い出しても泣ける
this sort of style really suits you
Great playing. Thank you for the video.
Perfect music ..
This is my one of the favorites of Shinchan music..
I love *Shinchan*
You are beatifull shunga jun 🙂
처음 낮은 음으로 연주할때는 장년이 된 사람이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그래, 한 발짝씩 걸어왔지, 라고 담담하게 말한다면 그다음에 이어진 높은 음에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어느새 제 반려를 데려와 자신의 가정을 꾸린 걸 보면서, 사랑한다, 늘 행복하길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성하형.. 나 2012년 여름때부터 형 쭉 알게되면서 기타도 시작하게 됐고, 기타리스트라는 꿈도 생겼어!! 이 노래 들으면서 이 때까지 내가 기타를 쳐온게 후회가 되지 않고 형 콘서트 쭉 봐오면서 느낀게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주는 형이 너무 존경스럽고 닮고 싶더라.. 반말찍찍 해서 미안한데, 친한척 해보고 싶었어.. 고마워 형! 계속 형이 하는 음악 해줘.
ㅋㅋㅋ기타리스트하지마 미안한데 재능0.001%만 성공하는데 그마저 돈벌이안돼 취미로해
하하.. 저도 현실 인지를 짜피 다한지라 욕심을 가지고 있진 않아요^^ ㅋㅋㅋㅋ 그래도 존경하는분이랑 같이 연주하는게 제 소소한 바램이랄까..!
돈벌이... 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기타를 하면서 즐겁다면 그게 전부 아닐까 싶습니다.
저 또한 한때는 기타리스트를 꿈꿔 왔던 학생으로써 현재는 돈이 우선이 되어버려 포기하고 다른 꿈을 꾸지만 기타리스트가 되겠다는 꿈은 어느새 취미로 바뀌어서 제 일상에 녹아 들었네요
무엇이던 본인이 행복한 길로 가시면 됩니다
@@ericjuhwan 음 순수한 제 바램입니다 ㅎ
응원 합니다
1:37 Damn He feeling that
I do the same, when thw song really hits you.
"내가 이 구역에 짱구라고"
어떻게 막을래 ... ‘나’
이거 못막습니다 왜 why
어지럽네
기인 더샤이 그리고? 짱구
"PAKA"
히로시의 회상은 쉬운 곡이지만 이렇게 치는건 쉽지않다..
쇼발...공부하면서 들으려고 틀었는데 진짜 처음부터 개소름돋아서 궁뎅이로 박수침ㅜㅜㅜㅜㅜㅜㅠㅠㅠ졸라좋다진짜로ㅠㅠ
This make me cry... my favorite cartoon when i was young.. now im 24..
와....이 띵곡을 기타로 들으니까 더 좋네.......
Always looked up to you sensei
Woahh, never thought of you covering this song, but so good and so much memories. Thank you, really like Shin chan and the show in general 😊
Same
처음엔 그냥 좋다 하면서 듣다가 어느순간 감정이 몰려오면서 눈물이 고였네
정성하오빠짱구못말려좋다
정성하씨가 어릴때 기타치는 모습에 너무 기특했어요!
참 인간미 있는 기타소리에 난 반했져~~ 이후 canon 연주는 나에겐 다시 기타를 찾게 해줬어요!
정성하씨는 참 여러 나라 다니며 열심히 기타치며 유명 기타리스트와 연주하고 합주 할때 넘무 보기 좋았어요~ 한편으론 짠하기도 했고요~
20대 초반에는 락음악을 시도하기에 넘 응원 했는데~ 쫌 실망했어요~ 그래도 반항기라 보기는 좋았지만 기타음율은 어색하게 들렸네요~
"당신은 락커가 꿈인가요?" 혹은 "리듬엔 블루스가 꿈인가요?" 아니면 "연주가가 꿈인가요?"
제가 뭐가 잘한다 말하진 안을게요~
당신은 10대 이전에 음악은 열정과 부모에 노력이 있었고, 10대 중반에는 자만감에 잡기술이 있었고, 20대에는 자만감이 있었고, 지금은 약간 맘을 약간 내려놓은 듯해서 듣기편하네요~
쭉~~ 자라며 열정적으로 음악을 한건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음악은 열정 노력이 아니라 분노, 좌절, 사이코 음악이 저는 듣기 좋더라고요~
꼭 사이코음악이 들리는 락커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음악중 16살때 deep purple에 april 노래를 넘좋아 했어요! 함 들어보세요!
응원합니다. 정성하~~~
다시 영상으로 볼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따뜻한 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This sort of ballad-style really seems to suit you. I would pay to see more of your blues, but I really enjoyed the nuances you put in this arrangement. Thanks for the upload- looking forward to more of your content.
Wow... Just wow.... 👍🏻👍🏻👍🏻
소름이 쫙 돋네...
Wow you grew up so much. I haven't seen your videos of you playing since I was 8 years old. Grow up so much right now if you don’t focus, you wouldn’t be a guitarist, I’m your age and when I saw your videos I wanted to play like you. And I made my dreams come true. I'm a girl your age playing the guitar thanks to you. And I was looking for your videos and asked for a guitar and started playing. Thanks. I should have asked you already, but I couldn't find your videos, and beast quarantine find me again. Thank you, and a big kiss for you and your family 😁
Wowww
와진짜 하모닉스부분개좋다..잠잘때틀어놓으면 꿈에서 자전거뒷자리에타고있음
Thank you so much for coming back! You make such beautiful music, it's inspiring!
Take care Sungha & Ms.Dee.😊😁😊😉🌸🌺🌼🎋✌️✌️👍
Beautiful playing. Thnx
Good stuff man, very good to have you back
이 띵곡이 17만 밖에 안된다니 ㅠㅠ
As per usual you show us why you are insanely talented and a gift from heaven. This Saskatchewan girl has a play list with all of the mv's you have done. When I am in my arts and crafts mode or reading it's you I listen to. Thank you.
Waiting for your vlog.
진짜 하모닉스 짱 잘 어울려... 음원으로 소장하고 싶네요ㅜ
와 사랑해요
thanks for sharing this beautiful music
감사합니다. 잘 들고 있어요
So so beautiful
*soooo goooooood* /너무 좋다/
So happy to see u back!❤️❤️
🙊🙊진짜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너무 좋아요 최공..
드디어!!
와..
Welcome back sunghaaa
너무 좋은 노래..
very well played my bro.....................i just love it very much
하 띵곡 ㅠ
I remember watching you 11 years ago, it's like I grew with you
always amazing
Welcome back Sungha. Missed your beautiful music🎸💕
•You are my first crush since i was elementary and now im getting college • i hope you read this• you inspired me everyday i love you!♡♡♡♡ : )
It's crazy to think I've kinda watched you grow up on RUclips. This song gives so much nostalgia thank you
I am so happy to see your new music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