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이 어그로 제목이라 너무 심한데요 잣따기 중에 팀장 역할을 하는 기수인데 그들이 대부분 대장이고 작업 총수익 금액은 몇천만원은 당연한다고.. 잣나무 위로 오르는 사람(기수)은 일당제로 운영 안합니다 일당 50 준다고 누가 목숨 걸겠음. 10년전에도 일당 50 받고는 안했음 그 밑에 떨어진 잣만 줍고 포대로 나르는 사람은 죄다 알바고 일당 50은 고사하고 10만원선에서 아주 비싸게 줘도 15입니다. 너무 어그로인데........
저기서 젤 힘든게 체력문제도 있지만(나무 7번정도 오르고 주변 빙 돌면서 털면 6자루?쯤 나온 듯. 7번정도 올라가면 기진맥진해서 몸에 힘이 안들어가서 더 올라갈수도 없음) 송진땜에 더 기피하게 됨. 집 바로 뒤에 있어서 나눠먹으려고 따봤는데 위험+체력소진+송진+뒤처리(까는 것도 송진때문에 쉽지 않고)등 사먹는게 낫지.
@@복실이는한강죽순이 안 그래도 영상에 원숭이 훈련 시켜서 해보려고 했는데 안됐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위험하긴 하니 개발할 이유는 충분하고 안전하게 많이 딸 수 있으면 잣 값도 싸질 수도 있겠죠. 수요가 얼마나 될진 모르겠는데 만약 코코넛에도 적용할 수 있다면 수출 노려볼만할지도요?
한국사람 안한다고 탓을 돌리지말고 저걸 50에 목숨걸고 하잖아요 아무리 따기용 장대 낫을 들고 올라가기 힘들어도 저거 하나에 메달려서 올라가는것도 안전장비 해봤자 무늬만 안전장비인데 이건 목숨걸고 할 사람만 하는거죠 18년도 영상이니깐 10~20정도 오랐을거같고 여기서 좀더 시간이 지나면 저 작업도 드론으로 바뀔같은데요
이건 힘든 일 피하는게 아니라 접근하기조차 힘든 일이네요 ㅜㅜ
처음 걸어놓은 장대만 잡고 올라가는건..혹시라도 부실한 가지였다면?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제집이 가평입니다
저희산에 잦나무가 많지요
군대휴가나와서 잦따다가 팔목두께 나무밟고있던게 부러져서 추락했지요 그때 허리를 다친후 잦나무 잦을 안땁니다 😅
잦 따는게 일단 덥고,송진에 상당히 힘듭니다 벌써30년전예기네요
지금은 가평잦 기온이 올라가서 가평잦 없습니다(쭉쟁이들뿐)
춘천,홍천,인제,영월 이쪽 잦만 좋습니다 송이도크고 잦도 알이 꽉차있네요 앞으로2~30년후면 잦이 금값 일듯합니다
마지막 버섯이름은 갓버섯입니다
버터구이,호박잎에싸서 구워먹음 아주맛난버섯입니다😊
잣이 비싼 이유가 있었네요.
이렇게 힘들게 수확하시는줄
몰랏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목숨까지 위험천만한 작업인줄 몰랐습니다. 잦값이 비싸다고 불평해선 않되겠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네 계약직인가
@@데스나이트-n8q이런.. 넌 왜 댓글다니 누가 물어봤니? 개념이 없는게 백수겠구나.
@@브람채 잦까고 자빠졌네
@@데스나이트-n8qㅂㅅ
@@데스나이트-n8q 애ㅁI가 아ㄱrㄹl 안 닥치라고 말 한적 없나요?
저 높이 있는 잣 따는 사람은 위험하기도 위험하지만 밑에서 잣 주워야하는 사람도 위에서 떨어진 잣 찾아서 저 가파른 경사를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며 주우려면 그냥 3D 작업 그 자체군요.
차암 뭐든지 눈으로 보면 쉬운게 없어요
우리 입으로 들어오는 모든게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있어서 다 먹을수있는 거지만요~
석청 따는것도 보면...정말 고생하더라구요^^
공영방송이 어그로 제목이라 너무 심한데요 잣따기 중에 팀장 역할을 하는 기수인데 그들이 대부분 대장이고 작업 총수익 금액은 몇천만원은 당연한다고.. 잣나무 위로 오르는 사람(기수)은 일당제로 운영 안합니다 일당 50 준다고 누가 목숨 걸겠음. 10년전에도 일당 50 받고는 안했음 그 밑에 떨어진 잣만 줍고 포대로 나르는 사람은 죄다 알바고 일당 50은 고사하고 10만원선에서 아주 비싸게 줘도 15입니다. 너무 어그로인데........
직접 일해본적있는데 일당이 아니라 포대50k짜리로 해서 무게로 하루 하루 돈받았음 적게따면 그만큼 하루 가져가는돈이 작았음
맞죠!
제목 어그로 너무 심하네요..
ㅋㅋㅋㅋㅋ
일당 50이면 황금 직장이지ㅋㅋ
그치
그냥 어그로죠.
이렇게 고생스런 일이 있다니ㅠㅠ 잣값이 비싼 이유를 알겠네요 늘 감사하며 먹겠습니다
줄만걸어서는 추락시 하중이 몸에 맨 얇은 줄 부위에 다 걸리기 때문에 추락은 안하더라도 크게 다쳐요. 안전밸트를 해야 합니다. 산업용보다는 암벽등반용 안전밸트가 좋습니다.
나 어릴때 생각난다 나두 따고 그랬는데 ㅎ 요즘은 따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썩어가더만...가평잣이 생각난다 ㅠㅠ
잣이 너무 비싸서 못먹은지 한참 됐는데.. 이 영상 보니 왜 비싼진 알겠다.
중국산도 비싸던데 잣같네 ㅡㅡ
@@user-cds1818 중국인들도 목숨은 1개라서.....소득도 1만불 넘고 물건너 오니 아주 싸기 힘듬
우어....
이건 잣이 비싼 이유가 있네요
안전하게 수확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위험한것도 위험한건데
매일 산타고 나무타고 무거운 장대들고 잣따고
보기만해도 너무 빡센데 50줘도 안할만함
게다가 1년동안 꾸준히 있는일도 아닌거같고
요즘 드론 좋은데 나무에 열매 수량 확인용으로 사용해보세요 그러면 그나마 올라갔는데 열매가 적은곳은 피해갈수 있을듯
실패했었지만 더 연구하면 가능할지도
안전의식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네.
승족기라고 나무 타는 장비가 있는데 그걸 사서 쓰지, 일반 등산화로 나무를 타면 힘들고 위험하지.
나무에 몸을 묶는 것도 로프가 아니라 안전 하네스를 착용하고 카라비너 고정로프로 고정하면 훨씬 안전할 텐데...
저기서 젤 힘든게 체력문제도 있지만(나무 7번정도 오르고 주변 빙 돌면서 털면 6자루?쯤 나온 듯. 7번정도 올라가면 기진맥진해서 몸에 힘이 안들어가서 더 올라갈수도 없음) 송진땜에 더 기피하게 됨. 집 바로 뒤에 있어서 나눠먹으려고 따봤는데 위험+체력소진+송진+뒤처리(까는 것도 송진때문에 쉽지 않고)등 사먹는게 낫지.
28:25 저거 설마 다큐멘터리 찍자고 일부러 펑크내고 그러진 않았겠죠..?
보는 내가 허리가 아프네... 수고 많으십니다....
작업자의 위험을 보니 드론과 잣 판별ai를 결합시켜 자동으로 채취하게 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작업자는 밑에서 줍기만하고
그게 쉬운게 아님 그냥 사람이 수동으로 조종해서하는게 빠름
방송에서도 잘못알고 있는데...일할 한국사람이 없는게 아님.
한국사람을 쓰는것보다 베트남이나 중국한족 불법체류자들을 쓰면,
한국사람 줄돈에 30%~50%만 줘도 되니까,
도매상이나 산주의 이익이 극대화 되다보니 한국사람을 안쓰고 불법체류자만 쓰고있는겁니다.
가을 잦 수확 시즌만되면 가평,홍천,인제 쪽은 베트남,중국 불법체류자들로 넘쳐남.
생각 조금만 있으면 요새 신고정신 투철해서 몇푼 아끼자고 불법체류자 안써요 옛날말이지 그렇다고 그렇게 싸게 쓸수도 없고 한국사람 없어서 쓰다가 벌금 천만원 나오는것도 봤음
일할 한국사람 없는게 맞음.. 요즘 조선족은 불체자 없음. 비자 다주는데 머하러 불법 체류를 하겠음?
@@하루-p9v웃기고잇네 불체자가 얼마나많은데
@@ticketstar3894불체자 널렸어요 신고해도 귀찮아함
@@skejfhkehfkehf문장 이해력이 떨어지시나봐요? 일할 한국사람을 못구해서 어쩔수 없이 불법체류자쓰다가 벌금 천만원 나왔다고 했는데 누가 불법체류자 없다고했음?
이게 25미터 넘는 높이다보니 원숭이를 이용한 수확도 시도해봤으나 잣나무 진이 원숭이가 싫어하는 냄새라 함
근데 청설모가 번식을 하니 수확이 절반이하라 함
보통문제가 아님
내가 먹고사는문제해결되믄 하루일당 10에 청설모 수렵 자원한다
잣 농장주에 권고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고생하십니다
잣나무... 진짜 잣같네요.
고생들 많으십니다.
생명줄이라고 하기에는 로프가... 일반 끈 수준인데요.
안전장구가 이렇게 허술하다니ㅠㅠ 엄두도 못내겠네요
18년 방송이구나... 이거 이젠 드론으로 따는 시기가 곧 도래하겠다
안 그래도 보면서 드론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peta인가에서 원숭이한테 코코넛 따게 한다고 시비 걸어서 비슷한 물건 있거나 만들만 한데 말이죠
@@ottogibob우리나라도 원숭이 훈련시켜서 시도 했었어요!
원숭이들이 손에 송진 묻으니
몆개안따고 땡때미쳐서 실패했죠
@@복실이는한강죽순이 안 그래도 영상에 원숭이 훈련 시켜서 해보려고 했는데 안됐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위험하긴 하니 개발할 이유는 충분하고 안전하게 많이 딸 수 있으면 잣 값도 싸질 수도 있겠죠.
수요가 얼마나 될진 모르겠는데 만약 코코넛에도 적용할 수 있다면 수출 노려볼만할지도요?
이건 드론으로 안되겠는데 드론으로 하기엔 너무 섬세함..
자칫 하다 드론 나무가지에 걸려 추락하면 드론 수리비가 더 들어감
숲에서 드론을 날린다고요? ㅋㅋㅋㅋ
이건 진짜 극한직업이다.
양구에서 20년전 군생활할때 청설모가 잦나무 위로 올라가면 그거 기다렸다가 열매따고 내려오면 청설모 겁주고 뺏어먹엇던 기억이.....청설모야...그때 정말 미안했다 ㅎㅎ
벌초 갈때마다 어른들이 그랬는데...
이젠 열매가 많아도 따는 사람이 없어서 못 먹는다고
잣같이 수확하기 힘든열매가 또있을까요ㅠ
그래서 사람들이 일이 힘들고 상황이 꼬일때 잣같다고 하는군요 ㅠ
"잣같이 수확하기..." 나 "잣처럼 수확하기...", 같은 의미인데 굳이 꼭 "잣같이"라고... ㅋㅋㅋ
한국애들 요즘 이것만 안하냐 ,,,
제조업도 씨가말랐고 ,,,이미 조금 힘든작업 쪽은 외국인의로 꽉꽉 차잇는데다가 ,,,실질적인 급여도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높다 ,,그러면서 ,. 제조업 애들 급여작다고 투덜되면서 다녀 ;;
화이팅입니다
한국말을 참 잘하시네요
일당 50? 알바로하고싶다.. 어릴때 저꼭대기에 딱 잡고서있으면 좌우로 흔들흔들했는데ㄷㄷ
품좀개량을 해서 키가 좀 작은 잣나무를 못 만드나? 과일나무들은 개량해서..키도 낮추고하던데..좀 어려운가..
잣 수확이 어려운게 나무 거의끗에 있어서도이긴한데 최취후에 송진이 장난 아닙니다 원숭이가 딴들 10개따면 손 마디마디가 다 달라붙습니다
잣 따는게 잣 같이 힘들죠
7살때 잣 따려다 잣나무 에서
허리부터 떨어져 엑스레이 찍음 척추뼈 조각이 떨어져있음
그나마 병신 안된게 다행
잣나무는 물러서 잘부러짐
어느덧 50중반으로 달려가니
세월참
햐.. 이게 잣이구나
보니까 다 한족들이네요😢
고마운 한족ㅋ
한족아니고 조선족임 한족은 오리지날 중국사람
@@ticketstar3894 한족도 조선족도 다 많습니다. 요즘 한족이 더 많음.
강원도 가면 노가다일 하는분들 가을엔 잣따러간다
10여년 전에도 잣송이로 한마대에 30만원 이었다.지금은 더 비싸겠지
강원도분들이 질박한게 좋다.
어릴적 자밤(도토리밤)나무에 올라가 따먹던 생각이 나네요 ㅋ. 나무하나는 기똥차게 타는데 ㅋ 일찍 알았으믄 알바 했을텐디....
강원도 전역했는대 우리연대는 그냥 잣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저정도 힘들지 몰랐는대
백초구 쌍디를 여기서 보다니 ㅋㅋㅋ
자신감
한국사람 안한다고 탓을 돌리지말고
저걸 50에 목숨걸고 하잖아요
아무리 따기용 장대 낫을 들고 올라가기 힘들어도
저거 하나에 메달려서 올라가는것도 안전장비 해봤자
무늬만 안전장비인데 이건 목숨걸고 할 사람만 하는거죠
18년도 영상이니깐 10~20정도 오랐을거같고 여기서
좀더 시간이 지나면 저 작업도 드론으로 바뀔같은데요
안전불감증... 머리 위험하다고 하면서 안전모 쓴 사람이 없네ㅣ ㅋ
제목의 오점과는 별개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열심히
일 하는 이유는 미래가 있기 때문
우리는 그냥 2~300 벌어 서민이지
외국인들은 10년 벌어가면
바로 중산층 진입이니
다 한국에서 돈 벌어가는거죠
나무좀 정리하고 진입로 정리해서... 스카이 적용되게 안전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전모도 없고 안전고리도 없고... 정말 너무 위험하네요 ㅜㅜ;;
주물공장 하루 12시간 주야2교대 3년하고 강산이 몆번 변해도 몸은 회복이 안된다 돈보다 건강이 최고다 몸병신되고 돈있으면 머하냐 약값으로 다 나간다
예전에는 원숭이 훈련시켜따기도했지요~^
얼마전 외국에 나무 올라가는 기계를 개빌한것 같던데 그걸 수입해 쓰시죠~
잣 수확이 참 힘들겠네요.그래서 싸지 않나 봅니다.
7미터 장대로 나무위가 아니라 평지 맨땅 위에서 들고 휘두르는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자칫 손목 인대 작살납니다
일당 50만원 이라하지만 시도해볼 엄두가 안나네요
현대적 장비 없이는, 몸이 작고 가벼운 동남아에서나 해야 할 임업? 과수업?
하루하고 추노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아이고마 산 넘어 산이네ㅜㅜ
잣 ~ 일년에 한 두개 먹을 듯
거기 어딥니까
밑에 작업자들 최소한 안전모라도 씌워 줘야지
그네식 하네스타임을 장착하고
올라가면 나뭇가지에 걸려서 시간만걸리고 거추장스러워요
다나름 효율성때문에 저런식으로일해요
잣은 기름만들때도 쓰이고 식재료로도 쓰이고 다양하게 쓰이지만 비싼 재료
50이면 저두하겟네
잣나무 호두나무는 가지가 약해서 쉽게 부러진다던데 낙상하면 큰부상 인데 그리고 저렇게 많이주진않을건데
직접 올라가는 사람은 저만큼 받죠 아래서 줍는사람들은 그거의 1/3일 정도 받는거죠
작업기간이 한달정도라도 되면 돈이 되것지만 한열흘 할일이면 ㅜㅜ 나무잘타는데 힘들긴 하겟네요
잣수확+노가다 병행하는 분들이 하기 좋은일인가... 잣수확 끝나면 살쪄서 그다음해에도 또 매우힘들듯!
저 높은 곳에 있는걸 누가 처음 먹을 생각을 했었을까....
낮은 나무에서도 열려요..
늦가을 잣송이 바닥으로 떨어져 그거 주어 먹어도 됌..
로봇과 드론을 이용하면 되지않나요?
드론으로 따는 것을 개발해야 할 듯 하네요.
비산거엿구나 부대서 열포대 작업하고 고기한번 사주던데
군대서 수송부였고 구난차가 있었는데
군대서 원사가 수송관이랑 샤바샤바해서 구난차로 잣따드라.
딴거보니 엄청많음 . 잣까기 귀찮아서 준다고 까묵으라했는데 도로줌 잣같았음
잣, 밤 같은거는 수확하는 노력값이 가격에 가장 많이 들어가지.
너무 위험하네요 키작은 품좀 개량이나 드론 채취 하거나 하지 않으면 싼값에 먹긴 어려울듯
10분 최고입니다
에공가서 일당하고싶다 ㅠㅠ
어릴때 어른들 잣따는거 여러번 따라가봤는데 진짜 엄청 위험하고 딴 후에도 작업하기 참 힘듦. 괜히 비싼게 아님.
안전장비가 넘 부실해보이는데 금지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잣이 양식이 아니었어? 저렇게 쌩야생을 따야하는건가? 진짜 극한직업이네... 하우스농법으로 안돼나? 아니 저걸 일일이 나무를 타서 어느세월에 따... 으아... 보기만 해도 숨막히는구만...
기온차가.큰 곳에서 잣이 잘 자라요
하우스 농법으로요? 하우스를 대체 얼마나 크게 지으실라고요 배보다 배꼽이 클거같은데 하우스 높이를 최소 35미터이상 지어야하고 2달간 8명이서 수확하는데 넓이가 100만평이랬으니 그거 지을 돈이면 몇백억으로도 힘들어보이네요
드론을 뛰어서 확인하고 올라가는게 좋지 않을까?
돈이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할수없는일이네
잣 뗐어. 잣 따부렀어😊
정말 50만원 주나요? 도전! 제가 해볼게요. 농담아님요. 저는 장비 다 있고요. 나무 타기중 수직이 젤 쉬움.
와 이건 그냥 목숨 내놓고 하는거네
헬기로도 힘들다는데 드론으로 할 생각은 접어야겠네
안전불감증
장대는 어떻게가지고 다니는건가... 차에실은걸 못봤는데
여의봉임
드론이용 하면 못할까요?
너무 위험해 보여요
연변사람인가
잣이 이래서 겁나 비싸구나... 비쌀만하네요
드론으로 못따려나? 넘 위험하네여
안전모는 위에 올라가는 사람보다 아래 사람들이 착용해야 될거 같은데..
완전 목숨 걸고하는구나 이거..비싼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잣을 줍기 위해서 언덕을 100번을 오르내린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작업 하죠 ? 잣을 모두 털고 나면 위에서 내려오면서 한꺼번에 줏으면 되지 않을까요 ?
나무에서 작업자가 내려오면, 바로 다른곳으로 이동하려면,
바로바로 그때그때 주워야 바로 이동할수 있어 그런것 같아요,
님같이 다털고 주우면 쉬운데,
다털고 주우면 줍는데 또 시간을 조금이라도 내야 하잖아요,
그래서 그러는것 같습니다,
다털고 내려왔을때 주우면 터는동안 아래에서 대기하는 사람들 인건비는 누가 줄까요? 게다가 나무 타서 터는사람들이 줍는건 인건비에서 너무 마이너스입니다
가평사람이라 중학교 고등학교 방학알바로 친구들이랑 잣따러가서 용돈벌이했는데 옷을 버려야함 옷이 더러워져서 하루쓰면 찐덕찐덕해져 잘 지워지지도 않음 그래도 15년전에 하루에 10만원은 벌었음 ㅋㅋㅋ
잣이 왜 잣인지 알겠네.. 떨어지면 잦되는겨!!
아 일당 50이면 내가 당장 할래 ㅠㅠ
일당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전 IT 기술의 발전이 이런 기피직업을 대체할수 있을거라 믿어요... 장비의 발전 신기술의 적용
잣은 다 익으면 밤처럼 잣송이가 땅에 저절로 덜어지는거 아닌가?..
끝에만 열리면 드론으로 어케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