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4년차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 tmi 4탄: 날씨, 벌레, 동물(야생동물, 반려동물)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호주벌레 #호주자연 #호주날씨
명예조씨들 알루🥰
오늘은 호주 TMI 4탄으로 돌아왔습니다 Yayyyy
정말 여러분들이 맨날맨날 물어보시는 호주 벌레! 동물! 자연환경! 궁금증 이번 영상에서 다 풀어드릴게요
진짜 호주에는 사람만한 박쥐가 살고 변기를 열면 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있고 근육빵빵 캥거루가 맞짱뜨자 달려들고 악어가 현관문 앞에 마중나와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티비조씨 '2023 호주워홀 가이드북' witchform.com/...
Business mail : tvjosis@gmail.com
INSTAGRAM 큰조씨 @twinkle_red 작은조씨 @sxxyxung
명예조씨들 알루🥰
오늘은 호주 TMI 4탄으로 돌아왔습니다 Yayyyy
정말 여러분들이 맨날맨날 물어보시는 호주 벌레! 동물! 자연환경! 궁금증 이번 영상에서 다 풀어드릴게요
진짜 호주에는 사람만한 박쥐가 살고 변기를 열면 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있고 근육빵빵 캥거루가 맞짱뜨자 달려들고 악어가 현관문 앞에 마중나와있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Business mail : tvjosis@gmail.com
INSTAGRAM
큰조씨 @twinkle_red 작은조씨 @sxxyxung
진짜 길고양이 길강아지들에 대해 말씀하신 것들 다 맞는 말씀이에요 정말 공감합니다
호주는 동물들이 사람들과 함께 생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법이 정해져 있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
거지새라고 부르는 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새라고도 부름 ㅋㅋ
6:23 옆에 벌레 지나가는 거 빡빡 웃겨요
요즘 고양이한테 털바퀴라며 혐오하는 사람들 정말 많던데 그사람들한테 꼭 해주고싶은 얘기네요..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동물법 잘 돼있는거 진짜 본받아야한다...
워홀을 가면 세계관이 커지고 생각할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게 큰 장점인것 같아요!
언니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많은 경험을 하고 느낀게 보여서 좋아요! 이번 영상도 여러 생각이 들게해주는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울릉도 출신인 분한테 전해들었는데, 강아지 고양이를 울릉도까지 가서 버리고 가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그렇게 멀리까지 가서 버린다는게..너무 끔직해요ㅠㅠ
언니들의 호주 티엠아이 영상을 볼 때마다 호주라는 나라에 점점 더 큰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저번 영상에서 장애인 이동권에 관한 내용도 그렇고 이번 길고양이/강아지에 관한 내용도 그렇고 호주에서는 법과 약속이 정말 잘 되어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그리고 정말 당연한 건데 이게 놀랍다는 사실이 한편으로는 좀 씁쓸했어요 한 번쯤은 모두가 깊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잖아요 영상으로 같이 다뤄 주셔서 정말 유익하고 좋았어요 역시 티비조씨웅니들이 최고예용💓 저애 최애유튜바🫶🏻
반려견법이 강력하게 제정돼있는건 좋은거 같아요!
한국에 무책임한 견주들 많은데 부럽네요...
7:27 리액션이 울랄라 ㅋㅋㅋㅋㅋ 아 프랑스니까 그러겠다 싶긴 한데 왤캐 웃기죠🤣🤣🤣
언니들 tmi 제일 재밌어요 계속 이렇게 썰 풀어주세요
저렇거나 다양한 동물이 있는데 유기동물은 없다는데 참 부럽다…
진짜 맞는 말이네요 .. 말못하는 동물들 욕하고 말면 편하지만 아무 해결도 되지 않는다 .. 또, 사람이 동물을 키운다면 그만큼 그 동물에 대한 책임감도 가져야 하는게 당연하네요
모든것에 프랜들리한 관용적인 호주,, 이럴 때 마다 호주 살고싶어요
저번 영상에도 느낀거지만 진짜 법이 중요하다고 느껴요
인식개선은 아무리해도 부족할수있지만 먼저 법이 만들어지면 지키지않으면 안되니까 라는 생각이 들게끔하는게...
티비조씨는 이렇게 토크하면서 썰 푸는 게 존잼ㅋㅋㅋ
곧 브리즈번으로 워홀 가는 대학생이에요!! 호주 티엠아이 영상이랑 큰사모 등등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도움도 많이 되었고 썰 푸시는 것도 너무 재밌어서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명예조씨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퍼스에 갔었는데 거긴 바퀴벌레 천국이에요.....길거리에 그냥 바퀴벌레가 사람들마냥 걸어다녀요...크기도 진짜 크고 여름에는 그냥 매일매일 적어도 1마리씩은 반드시 본다고 생각하면 돼요...ㅠㅠ
미친 아아악ㅠㅠㅜㅜㅜㅜ
뜬금 없는데 6분25초부터 벌레 기어다니는거 엄청 시강이에요 ㅋㅋㅋㅋ
6:24초 벽에 벌레시강이다ㅋㅋㅋㅋㅋㅋ
투핫3 근황 넘넘넘 궁금해요!!!
꼭 시즌 3가 아니더라도
그냥 간단하게라도 참가자들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해서 티비조씨 채널에 혹시나 올라왔을까하고 자주 들어와본다규요 ㅜㅜ 참가자들 인스타 보긴해도 영어다보니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구 ,,, 흑흑 😭
한국 길고양이 역사는 어쨌든 삼국시대 즈음부터니까 호주처럼 길에 고양이 한 마리 없게 만드는 건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야생동물들 및 인간과 같은 공간에 사는 동물들과 공존할 방법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정부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생각이 진짜 깊어서 너무 배우는게 많은거 같아요..🫰🫶
6:32 오른쪽 뒤에 검은 벌레가 위로 올라가는가 자꾸 시강해요!
저희가 고용한 배우입니다
쓰레기새한테 피자 뺏긴거 생각나네….한 입도 못먹었는데..걔는 나한테 함부로 하는데 나는 걔한테 함부로 못해 …. 그리고 저는 마운트그라밧지역 학교다닐 때 야생 코알라 본 적 있어요!!!!! 귀여웡😋
동물 보호법 너무 부럽네요 ㅜ
따끈따끈한 영상이네요!! 호주 가고싶은데… 진입장벽이 바로 그 다양한 생명체들이었는데 걱정 덜어도 되겠네요^^❤️
저는 케언즈 있을 때 집근처에서 왈라비가 뛰어다니고 악어조심 간판도 있었고 어둑어둑 해지면 까마귀만한 박쥐가🦇 나무에 다다다닥 거꾸로 매달려 있었어요 길에 게코가 숨어있어서 풀숲 걸어갈 때 일부러 소리내면서 걸었어요 잘못해서 밟을까봐🦎 시드니에서는 앵무새, 바퀴벌레도 많았고요 쓰레기새 많고 암튼 한국에서는 동물원 가야 볼 수 있는걸 아무때나 보니까 좋더라구요😅
언니 근ㄷ 뒤에 벌레 지나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분 27초부터..
이번 영상도 공감 또 공감합니다.. 우리 때문에 생겨난 문제들인데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인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화가 나고
언니..언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빌런썰도 풀어줬으면 좋겠어요,,행복해,,,행복하지마...아니 행복해.........
언니들 말 진짜 재밌게 하시공 마지막에는 뜻밖의 교훈까지,,,👏👏
작은조씨 청산유수로 얘기할때 옆애서 큰조시가 응, 음, 음, 음, 이러는게 누무 웃ㄱ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듣고있다는개 느껴져수 뜨수워여
언니!!6:24 뒤에 벌레…꼬물꼬물!!ㅜㅜㅜ
6:24 벌레 썰풀고 나니 벌레 벽에 등장
호주 톔아이 개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살지도 안ㄹ았는데 언니들 영상 너무 열심히 봐서 대강 아는척할 수 있을 것 같은 이 기분,,,,
와우 거지새....조류 공포증 있는 사람은 호주 워홀 재고해봐야겠네요....🥲
반박은 아니지만
골드코스트나 선샤인 코스트 도시에는 캥거루나 코알라 특정 지역 가면 쉽게 봅니다 엄청 많아요 ㅋㅋ
6:45 작은 조씨 옆 벽에 이거 뭐야...?
6:22 거지새 얘기할 때 작은조씨님 옆으로 벌레 올라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벌레썰 푸는거 어떻게 알고 벌레가 올라가냐ㅋㅋㅋ
요새 제 호주 생활의 낙 중 하나입니다 ㅠㅠㅋㅋ 뒤늦게 알았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
6:51 아니 이거 만화에서나 보던 상황 아니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가 동물의 나라인건 알고 있었는데 조씨네 얘기 들으니까
어렸을때부터 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호주가서 살고싶네요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길냥이 얘기 극공감합니다 시스템을 비판하고 사람들을 비판해야할 일인데
한국은 단순 길냥이 혐오 심지어 살해, 학대까지 일어나는 경우들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 답답해요
너무 재밌어요!!!넘나뤼 유익쓰~~~~🥰
저도 어제 저희 집 작은 강아지가 집 앞을 같이 산책하던 중 어떤 삽살개같은 건장한 중형급 강아지가 미친듯이 달겨들어서 목덜미를 물려는 것을 제 몸을 던져 막아냈고 그 당시 느낀 공포와 지옥같은 시간은 정말 여파가 컸습니다. 아픈 기억가진 아이를 구조하고 밝게 키우기위해 늘 노력하며 산책 교육을 정말 중요시하던 반려인인지라 더 충격이 크더군요. 내가 아무리 얘에게만 집중하며 예의주시하고 달려도 우사인보다 15km빠르다는 강아지의 달리기 속도를 도저히 따라갈 순 없었습니다. 원래도 이민을 생각 중 이었지만 그래도 한국도 도심은 안전하고 괜찮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 정세는 너무나도 쓰레기같아서 속이 타 죽겠지만요.) 앞으로 미래가 더 안그려지더군요. 그냥 인간 답게 자유롭게 살고 싶은 마음 뿐인데 한국 뉴스를 보다 보면 점점 나 사는 동안에는 여러 말도 안되는 갈등이 해결 될 일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에서 사회의 여러 모습을 많이 배운지라 시민의식과 질서, 교육, 매너 같은 게 삶에 소소하지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종종 느끼곤 했는데요. 이 영상 찾아보게 되고 호주 생활을 더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조속히 줁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법이 시민을 보호해주고 국가를 믿을 수 있는 나란면 좋겠슺ㅂ니다. ㄴ매일 뜨는 한국의 사건사고들은 어찌나 ㅈ비통하고 ㄴ미개하고ㅓ 안타까운지 ㄴ모르겠어요.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면서 신민들은 개혁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그런 사횐만 아닌면 좋겠슺ㅂ니다. ㅌ키보드가 망가져서 타이핑이 개판이네요. 안무튼 좋은 스토리 나눠주셔서 간ㅁ사해요. 저희 산ㅁ촌도 호주 오래 사시는 중인데 얼른 다같이 안정을 찾아 솢박하게 살ㄴ면 좋겠네요. 타지생활 화이팅 드릴게요. 한국이 안전하다는 것은 치안같은 어느 ㅈ부분에선 ㄴ맞ㄴ말이진만 전ㅁ전ㅁ 이 사회안에서 ㅈ불안을 ㄴ많이 느끼게 될 수 밖에 엊ㅄ는 것 같슺니다. 넌무 과열되고 치열하고 스트레스가 넌ㅁ치는 여유엊ㅄ는 사회라서요. 어릴적부터 애국,국뽕, 한국인이라는 것에 대한 자랑스러운, 부신ㅁ이 항상 컸던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 줄 몰랐네요. 다 같이 평온하고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가 됐은면 좋겠어요.
6:50 부터 점이 눈에 띄길래 먼지인줄 알고 문질렀더니 거미가 올라가는 장면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새ㅋㅋㅋㅋㅋㅋㅋ처음 봤는데 너무 귀여운데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길에 사는 동물을 보면 해코지 당할까봐 심장이 벌렁거리고 불안해요.. 정말 한국도 학대와 유기에 대한 처벌이 강화돼야합니다 그리고 길고양이도 인간으로 인해 생긴 안타까운 존재지만 밥을 줘선 안됩니다 길고양이의 단순 사냥 본능으로 인해 죽는 새가 엄청나게 많고 새의 지나친 죽음이 생태계 교란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 문제인데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이 모든 문제의 책임인 인간은 공존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은 약자 또는 현재 보호받지 못하는 대상을 지켜줘야할 대상,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 그냥 쉽게 짓밟고 무시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 여기는거 같아요. 자기랑 다르면 당연스레 배척해도 된다는 느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만큼 개개인의 삶에 스스로 하나도 건사하지 못하게끔 만드는 불안정한 사회에 원인이 있는거 같네요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아앀ㅋㅋㅋㅋㅋ울랄라 따라하는거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려동물에 대해 하신 말씀들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우리나라의 현주소죠..하루 빨리 인간들의 인식개선 및 법개정이 되길 바랍니다ㅠㅠ
ㅋㅎㅋㅎㅋㅎ 아 너무 웃긴게 벌레 얘기 마침 하고 있는데 화면에 뭐가 잇길래 아이패드에 뭐 묻었나? 하고 닦는데 안 닦기길래 뭐지하고 봤더니 ㅋㅎㅋㅎㅋㅎ 언니들 벽에 쪼그만 벌레가 움직이고 있어요 ㅋㅎㅋㅎㅋㅎㅎㅋ 아 타이밍
강아지를 데리고 호주워홀을 생각중이라 정말 막막했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언니 호주 물가도 해주세요~~!!
10년 전 워홀을 호주에서 했는데.. 그때 생각이 나는 영상이네요 ^^ 저는 바이런베이와 타즈매니아에 있었는데... 쉐어하는 호스트가 상남자여서..집정리를 잘안해서..싱크 열면..그릇에 죽은 바퀴벌레가 있었고.. 막 도착했을 때 급하게 구한 쉐어 하우스 여서 가구도 없이 그냥 담요하나 깔고 자다가 배드버그 물려서 다리가 엉망진창이 되고... 그래도 그게 너무 재미있고 좋았고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자연은 정말 두 말 할것 없이 아름답고 사람과 동물이 어울어져 사는 환상의 나라로 기억되네요 (이상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ㅎㅎ)
오늘 영상 너무 좋아..
와 유튜브 보려고 들어오자마자 1분전이라니 ㅎㄷㄷ
타즈매니아 살고싶당. 더운거 싫어요 ㅠㅠ 그리고, 호주에서 살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정보들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역시 언니들 ㅠㅠ 진짜 나랑 항상 의견이 같아 너무 찰떡인 우리♡
예전에 시드니에서 홈스테이 했는데 방 벽에 성인 주먹만한 사이즈의 거미 보고 진짜 식겁 진짜 총으로 쏴서 죽여야 할만한 크기였어유..
나만 알고싶지만 유명해져서 맨날 올려줬으면 좋겠다 🥲
오 진짜 동물 친화적이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제일궁그한 벌레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워홀 제가 이제 나이가 내년이면 막차여서 가보고싶었는데 좋은정보 감사드려용~~ 😭🙋♂️
ㅋㅋㅋㅋㅋㅋ보다가 웃겨서 댓글남겨요..그 집은 바퀴..가 나오는 집인가봅니다..ㅋㅋㅋㅋㅋㅋ제 화면에 초파리 붙어있는건줄 알았는데 벽에..크흠...
바퀴 아니고 파리요
@@TVJOSIS 아 헐 천천히 기어올라가길래 저희집 바퀴랑 움직임 싱크로가 똑같아서 바퀸줄 알았네요😂
티비조씨 보고 브리즈번 가고싶어져서 내년에 가려고 계획세워요.. 브리즈번 tmi 도 궁금해요 날씨 치안 물가 등등요
넘잼잇어요❤️❤️
꺄악 일등
ㅋㅋㅋ 재미있어요
일본에 도쿄쪽 사는데. 일본놀러왔다며 … 홋카이도에서 저녁에만나자고 하고. 일본도 호주보단 작겠지만 날씨다르져 …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봐주세용 ~한국살다보면 일부 그런사람 있어용 ~
오 호주가 엄청 크다는게 확 느껴지네여
거지새 울랄라ㅋㅋㅋㅋㅋㅋㅋ
미국도 길냥이문제 장난 아니에요ㅠㅠ 한국도 그렇고 길에 있는 애들은 버려졌다기 보다 진짜로 밖에서 번식한거ㅠㅠ
유기된 고양이들이 밖에서 번식을 하게 되죠 그렇게 개체수가 늘어나고요
한국에서 고양이가 반려동물이 된게 생각보다 얼마 되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보통 코숏들은 밖에서 번식해서 개체수가 많아진 경우가 많고 유기된 고양이들이라고 보긴 어려워요. 물론 길에 버려진 품종묘들이나 코숏들도 있겠지만요ㅜㅜ 앞으로는 호주처럼 길냥이들의 환경도 중성화나 보호시설을 통해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TVJOSIS 한국에서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흔히 기르기 전부터 원래 한반도에는 고양이가 많이 서식했어요...! 버려진 아가들은 너무 안타깝고 저도 강아지 19년 기르면서 도저히 버리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는데, 단순히 버려진 애들을 최초로 하여 길냥이문제가 시작되었다는건 오정보 같습니다ㅎㅎ
4~5년전 호주의 600만길고양이가 호주생태계를 파괴한다고 호주환경부가 4년전즘 200만마리를 살처분했다는 뉴스가 화두가돤적이 있었는데...그래서 다 사라진걸까요.. 호주안에서 길고양이문제로 엄청난 찬반논란이 있었다던데..
안녕하세요! 항상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저는 내년에 호주 워홀을 계획하고 있는데,
몇주전에 길에서 구조한 아기고양이를 임시 보호를하고 있는데
몇주동안 정이 너무 들어서
호주에 데려갈 수 있다면 제가 입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혹시 집을 구하실 때,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집이 많았었는지 또는 그런 조건이 적힌 집을 보신적이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지금은 어떤 종류의 비자로 거주중이신지 궁금해요!
408 코비드 비자요
@@TVJOSIS 감사합니다 저도 곧 호주로 가서 여쭤봤어요 ! 항상 잘 보고 있어용 :)
💛💛💛💛💛💛💛💛💛💛
겟레디윗미 한번만 찍어주세요ㅠㅠ🥺💞💓
6:32 벌레등장….
워홀은 최대 몇년 까지 할 수 있는건가요? 세컨 따고 써드 따고 그런식으로 계속 연장할 수 있는건가요?
6:47
벽에 벌레 지나가는데 액정에 뭐 묻은줄 알고 계속 닦고 있었네...
안심하고 호주 갈 수 있겠다…🥲
혹시 애들레이드는 가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가 알기론 호주는 길고양이 모두 살처분 ㅜㅜ 한다고 들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다 무지막지하게 안락사 하는 건 아닌가보네요 ㅠㅠ
걍 잘못된 정보인듯 살처분은
잘못된 정보 아님. 한국도 개체수 줄이기 위해 살처분 해야 되는데
주기적으로 살처분 합니다. 호주가 외래종 (토끼, 고양이) 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특히 고양이가 호주 토종 새, 도마뱀 등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어서 문제가 큽니다. 살처분 뿐만 아니라 오지에 있는 사람들은 고양이 헌팅도 합니다.
야! 반갑다. 귀국 했구나! 나도 집 비워놓고 귀국 했다
호주가면 너 한테 방 부탁 하려 했는데 경은? 만났나?
한번 만나자.다시 호주에 안가나.?
영등 포 에서. 할베 가
근데 또 나라마다 반려동물의 역사가 달라서 길고양이 같은 경우는 반드시 인간이 책임져야한다라고 말하기 애매한듯하네요. 한국에서는 고양이가 사람에 의해 버려져서 길에 사는게 아니라 호주의 거지새처럼 사실상 야생동물인 역사가 훨씬 더 기니까요. 그래서 정서적 대립과 이에 따른 논란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물론 유기견, 유기묘에 대한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어있지 않은 점도 개선되야겠죠.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너무 문제가 많고 다른 사람들이나 비반려인에게 피해를 너무 많이 줘서 길고양이나 개물림,소음등 많은 문제를 일으킴. 호주처럼 법적으로 안락사나 벌금등 더 엄격히 해야됨
제가 지금 처음 봐서 그런데 호주는 3년까지가 최대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4년째 워홀러로 계시는간지 설명해주실 분 ㅠㅠ
부럽다....한국은 왜 동물 혐오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을까요
쭉 보니 한국은 동물 관련 법이 엄격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많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호주는 한국남자가 주류가 아니니까요
뭔가 나라에 자원이 많고 돈이 많아서 선순환되는느낌..
호주 뿐만 아니라 유럽도 그런데 한국처럼 동물 교육 안시키고 이뻐만 하는 나라는 정말 드물거에요
언니들 혹시 워홀갈때 부모님의 견해는 어떠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어떻게 워홀로 가셨는데 4년동안 있을수엤는건가요?? 직업비자? 받으신 건가요???
강아지나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있는사람들은 어떻게 생활 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호주에 워홀을 가서 자리를 잡고 지내려면 어떤 직업군이 좋을까요.. 역시 전문직군을 준비하는게 좋으려나요ㅠㅠㅠ 너무 막연..
너무궁금한게있습니당ㅜㅜ
만 30세에 와서 생일이지나서 만31세가되면
세컨신청 못하는건가요?ㅜㅜ
여기저기다찾아봤는데 의견이 너무갈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