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현실이다...😱💧 (With.수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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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안녕 혜충이들🙋🏻♀️ 채유를 예전부터 안아서 재웠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안아줘야만 잠을 자더라구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시작한 수면 교육✨🙌🏻!
수면 교육 시작하기 전에 정말 많이 찾아보고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해보니까 진짜 진짜 진짜 갈 길이 멀더라구요...ㅋㅋㅋ?
수면 교육 하는 내내 엉엉 우는 채유를 보고 마음이 많이 약해지기도 했는데 여기서 포기하면 저희도 채유도 서로 너무 지치고 힘들어질 거 같아서 마음을 더 독하게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채유가 조금의 변화를 보여줘서 너무 고마운 마음 ㅠㅠ
수면 교육은 인내심이 가장 중요하다 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채유를 믿고 천천히 기다려주려구요~💖
되는 애가 있고 안 되는 애가 있다고 하니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
선배맘들은 이 시기 수면 교육 어떻게 하셨나요? 꿀팁 있으면 댓글에 마구 마구 전수해주세요🙏🏻❤🧡
🎧BGM🎧
🎵오늘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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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좀 울려도 괜찮아요 ㅠㅠ 조금만 찡찡대도 엄빠가 바로와서 달래주면 습관 들어요..
아파서 우는거, 배고파서 우는거 아니면 우는거 좀 냅둬서 아기가 스스로 감정조절 할수 있게도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입니다 ♡♡
맞아요 너무 바로바로 안아주시는거같아요 ㅎㅎ 찡찡은 두고 엉엉만 안아줘도되요 안쓰럽지만 스스로 커나가게 도와주는게 부모역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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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w7y?
3333333333
그리고 혼자 안 찡얼거리고 잘놀면 두고 거실로 나가서 할 일하셔도 될듯 대신 베이비캠 설치 해두고요ㅋㅋ
아기가 우는걸 보니 안 안아주셔도 될 때 안아주시는 것 같아요ㅜㅜ아기가 물던 공갈젖꼭지를 뱉을정도로 서럽게 운다면 안아주셔도 될 것 같아요.. 이제 채유도 혼자 자는법을 습득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어린이떄 분리수면을 하지 않아서 만 11세까지는 부모님과 함께 잤거든요...혼자서 자지 못하는 제가 스스로 짜증도 났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내새꾸가 울면 마음이 약해지는건 알지만,, 서로의 수면의 질을 위해서 마음 단단히 드시고 교육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ㅎㅎ
채유가 엄마 아빠가 조꼼만 찡얼대면 안아주는걸 아는거 같아요~~좀 울어도 괜찮으니까 채유가 혼자서 잘수있도록 해쥬세용ㅎㅎ 혜진언니두 충충님도 잘하고 계세용ㅎㅎ화이팅입니당
혜진님 80일차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채유가 저희 아기랑 비슷한거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요즘 저희 아기는 밤잠 10시간 정도 자고 있어요! 낮잠은 3-4회 자고요(1시간~2시간씩)
저는 조리원에서 집에 오자마자 분리수면했어요(신생아 시절 남편이랑 저랑 번갈아가면서 붙박이로 아기방에서 잤습니다 ㅎㅎ)
먼저 밤,낮 구분해주시고
수면의식(6:30 목욕,조명끄기,백색소음기 틀기, 7시 막수)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첫수 고정은 저도 아직 힘들지만 막수는 고정해서 밤잠은 아주 잘자요!
그리고 밤잠을 잘 자니까 낮잠도 저절로 잘 자더라고요~
낮잠 밤잠 모두 아기가 졸릴때까지 안아주다가 자기 직전에 내려놓고 토닥토닥 5분 정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나면 아기가 알아서 스르륵 잠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예전에 밤잠을 5-6시간 정도 잤었는데 옆잠베개에 재우니 10시간 넘게 자더라고요!! 통잠의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ㅎㅎㅎ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육아 화이팅이에요 :)
저희 동생이랑 똑같네요!!
너무 찡찡댈때 바로 안아줘서 습관들은듯합니다.. 채유도 찡찡대면 바로 안아주는구나하고 알고있는것같네요~ 엉엉울때 안아줘도 충분할것같습니다~
약간 기다렸다가 안아주면 좋을듯
인정인정
눕혔을때 말하지 마시고 눈으로만 지켜보셔야해요. 전 살짝 칭얼거리는건 그냥 놔두기도 했었어요. 재빨리 내려두고 아이 눈에 안보이는 곳으로 피신~~^^ 아이 키우기엔 정답이 없으니 채유가 언능 깊은 잠 자길
애가이쁘면됨
안녕하세요 100일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영상을 보니 신생아때가 생각이 나서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글을 남겨요!
✔️저는 40일부터 수면교육을 시작하였고, 신생아때는 저희랑 같이 자다가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방도 따로 재웠고 울어도 바로 안 달려가고 10,15분만 기다려보자 하고 울어도 꾹 참고 기다렸더니 울다가 잠이 들었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 우는 시간이 짧아졌어요~
수시로 홈카메라로 아기가 잘 자는지, 불편한건 없는지, 계속 확인했고 수면교육에 성공하니까 아기도 그때부터 편한지 통잠을 자기 시작했어요
(오히려 안고 자면 엄마 뒤척임에 움직이니까 아기는 통잠 자기 힘들 거 같아요! )
저희 아기는 50일에 4시간, 6시간 자다가 제일 긴게 잔게 11시간이였어요ㅎㅎ지금은 평균적으로 8-9시간 안깨고 푹 잡니다!
✔️수면의식도 하는게 좋아요!
저는 항상 같은시간에 하루도 빼먹지 않고 (목욕-맘마-재우기) 했더니 이제는 목욕만 시키면 그때부터 졸려하고 8시면 육퇴한답니다~!
불도 다 끄고 잘때 말도 걸면 안돼요! 자는시간이라는걸 인식 시켜주세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육아 홧팅하세요 :) 🫧🤍
진짜 우리 아가 수면교육할 때가 새록새록 ㅠㅠㅠㅠ
엄마는 아기 우는걸 볼 수 없어서 나가 있고 아빠가 총대잡고 침대에서 우는 아가 앞에서 시간 재면서 기다리고 안아주고 무한 반복…..150일된 지금은 침대에 눕히면 혼자 뒹굴거리다가 잔답니다.
혜진님 충충님 화이팅…. (수면교육은 무조건 깨어있는 상태에서 침대에 눕혀 스스로 잘 수 있게 하는거래영…)
아기 조금은 울려두 괜찮다고 들었어용! 조금 찡찡돼두 엄마 아빠가 바로 와서 해주심 습관들고
아파서 우는거 배고파서 장실 땜 아픈거 아니면 우는걸좀 케어 해주셔야 해요! 나준에 습관 들면
더 힘들어요 ㅠㅠ
아기가 감정조절을 할수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에 역활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한번은 아이가 울거나 찡얼거림에 대한 기싸움(?)을 하셔야 한다는게 저희 어머니 팁(아이돌보미 12년차)이긴 한데...아이가 울더라도 마음약해지지 말고 눕혀서 열심히 토닥여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결론적으론 그렇게 하다가 아이가 지쳐서 잠드는것 까지 보셔야 한다고) 물론 아이마다 통하는 정도가 다르겠지만...어머니 경험상 어느집이든 아이 자신이 찡얼거리면 부모들이 안아준다는걸 다 알고있다고 진짜 아가들 눈치빠르고 똑똑하다고.. 그래서 안아주고 싶어도 꾹 참고 열심히 토닥여주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하세요.
애둘맘이에요 눈물뚝뚝흘리며 울때 안아주세요
아기들도 거짓울음이 있답니다 일명 나를안아라 엄빠야 작전이쥬
힘내세요!
채유 좋아하는 사람 손 ?
나
나
나
미투ㅜㅜ❤진짜 어떻게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있지?❤❤
어후 말해 뭐해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엉
눕힌다음 몇번토닥으로 끝내지마시고
깊이 잠들때까지 옆에서 토닥이며 함께
있어줘보세요😊 함께 누워서 토닥여도
좋을꺼같고요~~~
그럼 채유도 엄마아빠가 함께 있다는 안정감을 갖고 깊은 잠이 들꺼예요~❤
백색소음같은거 틀어주는건 어떤가요?
@@박민서-w6u너 채널에 댓글달고 다니는거 보니까 한심하다.. 뭐 우울증 같은 소리하네 좋은 의미로 댓글달고 공감해주는건데 왜 그딴 생각을 할까
@@a.r-24저분이 뭔일하심?
@@이원일-o6d 지금은 삭제한 대댓글인데 안좋은 뜻이였어요!
애기침대에서 잠을 자야되는데 눕히면 바로 깨서 등센서가 생긴거 같아요. 유모차,바운서등이 있으시다면 잠들랑 말랑 할때 눕혀서 유모차경우에 앞뒤로 움직여주거나 바운서등은 위험우려있을수도 있어서 잘 사용하는진 모르겠어요 젤 좋은건 유모차에 애기를 잠들라 할때 눕혀서 앞뒤로 움직여주면서 쉬쉬 해주면서 재워봐용!! 애기 잠들수도 있어요
파이팅해요~❤❤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당🥰
퍼버법 으로 하셔야되여 ㅠㅠㅠㅠ
퍼버법은 1달?의 마음 고통이지만 계속 안아주면 신체적으로 무리가 가고 1년 넘게 고통 받아야 해요
손목 마비도 잘못하면 와요ㅜㅜ
혜진님의 건강이 우선이니 퍼버법 한번 활용해 보세요! 허리도 아프고 어깨고 아프고 손목도 아픈것 보단 나아요...
사실 퍼버법이 3배 마음이 찢어져요
제 경헙담인데 제 딸은 5시간동안 계속 울었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딸은 안방에 있었음) 안방문 닫고 안방과 정 반대쪽에 있는 방네 들어가서 문닫고 저도 마음 잡으며 울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됬는데도 계속 울더라고요...ㅜㅜㅜㅜ 그때가 젤 속상했음... (또 해야되니깐) 5시간이나 울어서 다음날은 고쳐질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그 후로 한 일주일? 반복하니깐 되더라고요 1달 고통계속 받는것 보다 훨씬 편하더라고요 ㅎㅎㅎㅎ
지금생각하면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뭐 아이 마다 다르겠지만 부모의 마음은 같아요........ 저희 아이는많이씩 울어서 일주일만 걸린것 같아요 ㅎㅎㅎㅎ
혜진님도 한번 해보시고 정 안되겠다면 어쩔수 없죠
해보지도 않고 두려워 하지 말고 일단! 시도해보고 그리고 나서 결정하세요!
3년만 버티면 괜찮아요! 힘내세요 혜진님!
(경험담임)
엄마의 마음으로서 혜진님은 아기가 울면 마음이 아프고 그래서 안아주고 그러시겠지만 혜진님의 건강, 채유의 습득능력,,(?) 을 위해 한번 토닥토닥 해주고 냅둬보는 게 어떨까요?! 너무 심해지면 어쩌다 한번씩 안아주고 그러면 채유도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꼭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ㅠㅠ❤
진짜 남의 집 애기만 쑥쑥 큰다는게 맞는 말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성장하는 채유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당 ❤
안눕하셔서 바로 혜진님 엄마 냄새나는 옷을 안겨주세요~~ 안정감이 들어욤 그리고 쉬쉬~~ 하지 마시고 조용히 아이컨텍과 토닥토닥만요~~
응원합니다
댓글잘 안다는데 도움이 조금이라도 됬으면 하는 바람에 댓글 남겨봐요!!
누워있을때 바로 안아주지말고 옆으로 살짝 돌려눕혀서 엉덩이 토닥여주세요!!
누워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주시면 성공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로바로 안아주시면 울면 안아주는구나 안자면 안아주는구나 이런게 생겨버려요!!
내려놓을때도 급하기보다는 천천히 조금씩 중간중간 토닥여주면서 내려놓으면 좀 괜칞더라구요!!
엄마아빠가 조급한마음이들면 애기들이 느끼더라구요!!
천천히 침착하시면 굳굳!!
애둘 곧 애셋엄마에 주변에서 애기잘돌본다는 소리 많이듣고있는 저의 경험인거라 무조건보다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애바애라
혜진님도 충충님도 화이팅하세요!!
백색소음기도 도움이 됩니다!!
@@pyr78707 그쵸그쵸 백색소음은 저 시기엔 기본으로 깔고 가야죠!!ㅋㅋ👍🏻
넘 힘드시죠? 그야말로 잠이 너무 고프실 듯 해요 ㅜㅜ
저희 둘째가 채유처럼 안아줘야만 잤었는데 새삼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전 저런 나날들 중간에 너~~무 힘들고 순간 욱! 화가나서 울던지 말던지 바운서에 눕혀 놨더니 그냥 자더라구요. 그 후로 저희 둘째는 깨어있는 시간 빼고는 낮이고, 밤이고 뒤집기 할 때 까지 잠은 바운서에서만 잤어요. 일단 제가 살아야 긴긴 육아를 할 수 있었기에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고 씩씩한 10살 딸램이예요.
중간중간 쪽잠도 틈틈히 주무시면서 힘내세요~ 지금은 그 힘들었던 시절도 넘 그립답니다 ^^
진짜 아기천사 채유 !ㅠㅠ💖 저렇게 쪼고만하고 귀여운 애기가 가족들 품에 안겨 있는게 너무너무 기엽다ㅏ❤️ㅠㅠ진짜 너무 귀여웡 ㅠㅠ
일단 수면교육 자체가 혼자 스스로 잘 수 있게 중간에 깨더라도 혼자 다시 잠들 수 있는 수면환경을 만들어주는 건데 아기 재울 때 눈을 마주치거나 말을 걸거나 하면 아기가 놀자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잠이 깰 수도 있다고 해요! 그리고 아기가 울 때 강도를 제대로 알고 있으셔야하는데 우리 아가가 어느게 찐 울음이고 어느게 가짜 울음인지 파악해 두시면 아기가 울었을 때 반응해줘야할 울음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한 것 같아요! 적어도 울었을 때 5분정도는 지켜봐주기!! 칭얼거림에는 반응보이지 않기!!! 완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첫째 분리수면할 때 퍼버법으로 진행했는데 그때 정말 많이 찾아보고 공부하고 해서 지금 17개월 아가 졸리면 자기가 방가서 스스로 자요! 물론 힘든과정이 있었지만,, 부모가 독하게 마음 먹어야 아가도 편해지는 것 같아요ㅠㅠ 아가 울 때 카메라로 보면서 정확히 5분마다 들어가서 달래줬고 5분을 재는 시작 점은 아기가 강성울음으로 울기 시작했을 때부터 5분을 쟀어요! 점차 우는 시간도 짧아지고 잠자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짧아지는 걸 보면서 위안을 느끼며 열심히한 결과입니다ㅎㅎ 꼭 성공하실 수 있어요!! 무조건 일관성 있게 교육하는게 기본바탕이고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면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아빠와 엄마의 확실한 룰을 만들고 도전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모든 육아동지들 화이팅해요!!! (백색소음기나 블루투스 스피커로 백색소음 틀어주는 것도 추천해요!)
채유 자는 모습이 왜이리 귀엽고 사랑스럽나요~^^ 요즘 채유 보는 재미로 사네요~ 영상만 기다리고 있어요^^🥰🥰
귀여워😍😍😍😍
저희 아기는 곧 백일이에요! 한 40일 정도부터 통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저녁 아홉시에 잠들어 아침 여덟시에 일어나고 있어요. 신생아 시기인 생후 30일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등 대고 눕혀 재우는 연습을 했어요. 처음엔 10-15분 울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우는 시간이 줄어들고 자기 혼자 잘 자더라구요. 요즘은 안아서 토닥토닥 좀 해주다가 백색소음 틀어놓고 살짝 졸려보인다 싶으면 눕혀주고 머미쿨쿨 덮어주는데 왠만하면 바로 자고 칭얼거려도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 같아요. 혹시나 찡찡거리고 울더라도 안아주기 보다는 우선 토닥토닥 해주고 자장가 불러주기도 합니다! 운다고 바로 안아주면 뭔가 계속 요구하는 느낌으로 계속 울거 같더라구요. 혜진님이 아기 기질과 상황 살피시면서 잘하시겠지만 엄마아빠가 잠 못자면 너무나 괴로운걸 알기에 혹시 도움될까 싶어 글 남겨보아요!
애기는 쫌 울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영상에서만 그럴수있지만 채유가 눈만 뜨면 앉아주는 느낌이에여 좀 더 울려도 됩니다!!!! 진짜 쪽쪽이 빠질때까지 혼자 놔도 보세용
울어도 냅두시길.. 조금만칭얼거려도 안아주는걸 알아서 5분..10분씩 시간을 두고 해보세요
곧 60일 되는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저희 아기도 눕히면 울어서 엄청 고생했는데 속싸개, 스와들업, 스트랩, 스와들바디수트, 머미쿨쿨 이런 걸로 모로반사를 잡아주니까 조금 안정됐어요! 그리고 바로 등대고 눕히기 보다는 살짝 옆으로 눕히니 덜 거부하더라구요 한 번 이렇게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이제 밤에는 4시간까지 등대고 누워서 자고 아직 낮잠은 힘들지만 속싸개+역방쿠 조합으로 30분까지는 스스로 깨다 자다 하고 있어용! 속싸개를 신생아 시절처럼 꽉 싸매기 보다는 몸을 포근하게 감싸준다는 느낌으로 해주니 아기도 안 갑갑해 하고 모로반사도 잡혀서 좀 안정적으로 자는 것 같아용!!
아이고 채유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육아도 하시고 영상도 올리시고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육아를 해보았지만 엄마아빠에 마음을 벌써 알아채버렸지만 너무 영상도 재미있습니다. 저희 사촌동생이 엄청 어리고 나이 차이가 좀 나는데 헤이지니 채널도 매일 본다고 자랑한답니다❤❤ 앞으로도 영상많이 올려주시고 채유야~~건강하게 자라서 엄마처럼 완죤 멋진사람되어라~~~❤❤❤❤❤❤❤❤
저희집 첫째는 뭐든게 소중하고 조금만 울어도 가슴이 매였어요 맨날 안아키우고 옆꾸리에 끼고 산다는게 이런거구나..ㅠㅠ 그렇게 키운 첫째 9살인데 아직도 엄마 껌딱지… 엄마없으면 안자요!!! 둘째는 50? 60일부터 막수 후 트름시키고 잘자~ 하고 눕혀서 아무것도 안해줬어요 그냥 울어도 냅두었더니 잠깐이더라구요 어느시점부터 혼자 깨서 끙끙대다가 다시 자더라구요 좀 크니까 더 편해요 목욕하고 분유먹고 스스로 인형안고 침대에 가요ㅋㅋ 더 크니 조용하길래 보면 혼자 언제가서 자고 있고… 금방이예요 힘내세여 ㅎㅎ
아.. 그리고 전 스와들업 100일까지 쓴거같애요 ㅜㅜ
동생이 많은 사람이 말합니다...
무조건 자기가 원하는데로 해주시면 맨날맨날 자기가 마음에 않으면 맨날 찡찡 울어요😅😅그니까 혜진님 그렇게 많이 안들어 주셔도 되여😍🙈
첫째 둘째 애기때가 생각나네요~ ❤❤
속싸개로..팔까지 꽁꽁 싸매서 재워보세요~
저도 육아를 책으로 배우던 시절 첫째 소아과 의사가 얘기줬는데요~ 팔이 안움직여야 안정간을 느낀데요~ 첨엔 답답해보였는데
정말 그렇게 애벌레처럼 꽁꽁 싸매고 재우니
정밀 잘 자더라고요~~!!
힘내세요~ 그래도 아기 자는모습 보면
너~~~~~~~~무 이쁘지요❤
맞아요..애들이 속싸개 안하면 팔이 움직여서 깨드라구요~^^
맞아요 아님 베개도 살짝올려 놓으면 무게감 있어서 좋아
찡얼 거리면 바로 안아주시는것 같아요ㅠㅠ아기 습관이 되기도하고 엄빠 체력도 말이 안되게 힘들거예요 베비캠 침대나 방에 설치해두시고 퍼버법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 나둬보셔요! 화이팅입니다❤
채유는 울트라급 천사!
👼🐰
혜진쓰님도! 충충이님도! 채유도!
영원히 행복하길 바래요!
울어도 몇분있으면 적응해서 괜찮아요
원래 애들이 다 울거 그러는거죠 그렇다고 안아주면 습관들어서 계속 울어요
엄마가 채유를 안고 재우면 손이 움직이지 못하고 감싸지면서 고정이도는데 눕히면 손이 움직여지니까 깨는거 같아요.
아이키울때 눕히면서 손을 내린채로 좁쌀베게로 손위에 올려두면 아이가 안정감이 있더라구요.
채유는 손 만세로 자는데 손을 내려서 좁쌀베게 한번 해보세요^^
화이팅!!응원할께요❤
저희 애기도 침대에 내려두면 깨길래 가만히 지켜보니깐 모로반사때문에 잠에서 확깨더라구요. 손이 갇히는걸 답답해해서 속싸개를 안해줬었는데 속는셈치고 속싸개 해줬더니만 그다음부터는 잘 자더라구요. 눈뜨고 놀때는 속싸개안하고 잘때만 해줬어요!! 많이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세욥👍👍
ㅠㅠ 두번 보고 세번보고 요새 넘 팍팍했는데 힐링 제대로 했네유,,💗💗
조카들 보니까 지금 딱 채유 월령때 엄마도 아기도 잠자는게 숙제더라구요..ㅠ 언능 이 시기가 지나가서 혜진님도 좀 편안히 주무실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길 ㅠㅠ
조카들도 채유랑 똑같은 침대 눕혀서 재우는데, 첨에는 누워만 있다가 지날수록 점점 모빌도 보고,, 자기 자리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편하게 자더라구여
언능 적응해서 통잠자는 그날이 오길,, 💘
저희아들도 4.1키로에 낳았는데 통잠은...킁..3살때까직 없었어요 ㅜ.ㅜ
그리고 채유처럼눕히면 울어서 계속안고있으니 채유처럼 땀띠가 나서 팔에 쿨베개 대고선 안고 누워서 팔배게하고자고 ㅜ.ㅜ 근데 아들은 다크고 조카들 케어하면 재우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아이마다 다르기때문에 모르겠지만 엄마의 마음은 모든아이들이 똑바로 누워서 놀다가 잠들었으면 하죠.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잠들기시작하면 한번 살살 옆으로 눕혀보세요 어른들 인형팔다리에 끼듯이 그리고 손!! 채유재울때 손이 파닥흔들면서 눈뜨던데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두손이 안움직이게 살짝 잡아주시면서 가슴하고 손하고 같이 눌러주시면 좋아요 백색소음과같이 그러고 나면 움직이려고할때도있고 그냥자는아이도있어요 움직이지않을때까직 잡아주시고 자꾸깨려고하면 귀를 막듯이 쓰담쓰담 어른도 그러면 그게 백색소음?처럼 들리고 괜찮더라구요 너무 길게설명했네요 ^^;
1.인형껴안듯이 옆으로눕힌다 .
2.두손을가슴과 함께 잡아준다 (백색소음도 같이 )
3.귀에 손을얹어서 쓰담쓰담 만져준다.
4. 잠들면 손과 가슴에 무게감있는 애기들모래주머니 올려둔다.
아!!아가들 바운서에 진동모드있는데 이게왜있지? 생각했었는데 아가들 나중에 아기띠하거나 재울때 엉덩이 동동동 두들겨주면 잘자거든요 그래서 진동모드가 있던거더라구요 엉덩이 살살 동동동 토닥이면 잘자더라구요.
아고 힘들었던 아이 키우고나서 결국 터득했네요 첨부터알았으면 허리를 지켰을텐데 ..4.1키로ㅜ.ㅜ
한번 이방법 해보세요 아이마다 다르기때문에 이것저것 해보셔야죠 힘내세요
채유어머님~채유 건강한가요? 채유 어머님도 건강하세요~충충이도 건강하세요~❤
저는 아직 애를 낳아보진 않았지만 들었던 말이 애가 조금만 칭얼거려도 바로 안아주면 그게 부모를 부르는 소리라는걸 알게된다고 하더라구요ㅠ 칭얼거리다가 많이 운다 싶을때 안아줘야 한다도 하더라구요!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니까 두분 다 편해지고 애기도 편안한 잠을 잘 수 있길 바랄게요!!
채유가 조금이라고찡찡데도 안아주지말고요 완전히 울면 안아주세요 그리고 자면 바로 눕이세요❤
힘내세요,, ㅠㅠ 어플에 백색소음 켜놓고 재우면 좀 덜깨는것 같더라구요? 눕히기전에 소리켜놓고 눕혀보세요😅 화이팅입니당❤
넘 공감 됩니다ㅠㅠㅠㅠ 저희 애가 밤잠은 넘잘자는데 낮잠을 채유처럼 안겨서만 잤어요...
정말 별방법을 다써봐도 안대길래 포기하고 안아재우는 도중에!̈!̈!̈ 애가 어느날부터 안아주면 찡얼대기시작하더니 눕히면 스르륵 자요!̈!̈!̈
교육도 교육이지만 애바애도 있는듯해요!̈!̈
몇달전 저를 보는듯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화이팅이에욥❤
진짜 헤이지니님 말씀 다 공감해요ㅜ 37개월 아들 분리수면도 안했고 많이 안아주라는말에 팔이 부서져라 안았는데 낮잠을 안겨서 자더니 나중엔 밤잠까지 안겨서 잤어요.... 지금이야 애기가 커서 안겨서 자는건 아니지만 저 아님 잠을 못자요.... 정확하게 말하면 혼자 잠드는법을 아직도 모르는것같아요ㅜ 만약 둘째 낳는다면 수면교육은 독하게 해볼렵니다ㅋ
애기 재우기 많이 어렵죠..!! 혜진님 그만큼 노력하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본받고 싶어요.. ☺️ 채유 오늘 영상도 엄청엄청 귀엽게 나오네용❤
독하게 맘먹고 정말 크게우는거아니면 스스로잘수있게 한번 기회를 줘보는것도 좋아요~ 아직은 너무 어리니 무리해서 울릴필요는 없지만 ,, 천천히 시도하다보면 맞춰질꺼예요! 불도 좀 어둡게하고 잠에 잘들수있게 환경조성해주면 좋을꺼같아용 ~~ ❤ 백일전엔 통잠자서 혜진님 잠푹잤으면 좋겠네요ㅠㅠ
신생아때 조금이라도 울때 바로 안아주면 버릇든다 하더라고요😅 울때 3분 있다 안아주고 다음엔 5분 있다.안아주고 하는 식으로 점점 시간능 늘려 보는 방식도 있다네요~
7:27 더 천천히 아주아주아주 느릿하게 내려놔야돼요 나는 나무늘보다 생각하고 내려놔야 깨지않아요 ㅠ ㅠ 힘내세요!!!
999개여서 댓글을 안 쓸수가 없었어요!
채유 넘 귀엽네용
둥이들 스스로 자는 방법이었는데
속싸개를 해주세요! 양팔을 안정감있게 잡아주는 느낌으로.
쪽쪽이 물리고 안아서 잠들랑말랑 할때
아이를 눕혀서 토닥토닥 해줍니당.
속싸개 빨리 풀 필요 없어요.
아이가 바로바로 깨버리는이유가 뱃속처럼
안정감이 필요해서 그래요!
채유 자는모습 완전 아기천사가 따로없네요ㅜ❤ 채유 완전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칭얼거릴때 바로 안아주지 마세요~ 그러면 더 힘들어요~ 엄빠가 맘이 강해져야해요... 운다고 다 안아주면 계속 실패해요
진짜 어떡게 요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있지..?❤❤채유야 건강하게 자라다오....🎉
모로반사 조끼 입혀서 재우시거나!
잠들었을때 약간의 무게감이 있게끔 수건이나 가벼운 배게? 올려두시면 아가가 안겨있는 느낌도 받고 안정이 와서 잘자구요!
눕히시고 위에서 미간 사이를 쓸어주시면서 쉬~ 해주시면 또 자는 아가들도 있어요!!
아기 재우기는 누구한테나 진짜 어려운거 같아요 😂
동생 재울때 썻던 방법이에요!
채유 잠자는게 너무 이뻐요 😢 아픈데 자꾸 챙겨보는 비법인가요 😊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도 되는거야 ?! 😂
인정이용 ❤
혜진님! 충충이님! 낮잠 잘때는요 주변 환경도 너무 중요해요 일단 애기 자는 방 너무 밝아요 좀 어둡게 해주시구 백색소음 같은거 자동으로 나오는거 인터넷에 파니까 그거 사다가 틀어주시면 아마 수면연습하는데 있어서 훨씬 더 수월할거에요! -이상 보육교사 10년차 교사였습니다 ㅎㅎ
채유 넘 귀엽고 자는 모습 천사당!~~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우 잠들려 할때보다 푹 잠들었나 싶을때 두분 말 그만 하시고 조용히 내려놓을때 엄마 가슴에 애기 심장 쪽에 바짝 붙어서 내려놓아보세요
채유 너무 귀엽다ㅠㅠㅠ 진짜 저시기에 통잠과의 전쟁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애기 침대 라비킷꺼 쓰는데 반갑네요 ㅠㅠ 바운서 기능 있어서 침대 슬슬 흔들어주면 찡찡 우는것도 좀 괜찮아지던데ㅠㅠ 애기 재우기 진짜 전쟁이죠... 채유도 침대에서 통잠 자줘서 혜진님도 통잠 잤음 좋겠다 ... 이쁜 채유야 잘 자고 건강하게 쑥쑥 크자❤❤
마음머고 울어도 놔두세요.^^애기 셋키우면서 이유식할때는 어렵지만 자는거 만큼은 걍 저는 울어도 내비둬요😂
저희 막내는 채유보다 더 심해요
애가 자지러지게 울고 시뻘개지도록 울어요😂1시간 넘게 울때도 있어요ㅠㅠ
애들은 5살이되도 안아달라고 합니다.저희 큰딸도 그래요😅
채유 얼른 무럭무럭 쑥쑥 건강하게 잘 자라길🤗
답글 한번만 달아 누세요
모로반사가 아직 있기때문에 안겨있을땐 편안함을 느끼다가 내려놨을때 반사행동과 함께 아기가 놀라 잠이 달아날 수 있어요. 자기전 스와들업 또는 눕혔을때 바로 좁쌀이불 덮어주면 편안함을 느끼고 잘 잘수있을것 같아요. 옆으로 눕혀서 좁쌀이불 살짝 얹어놔줘도 좋아요
혜진님 영상은 항상 분위기가 미침❤❤❤❤❤❤❤❤❤❤
저는.. 화면으로만 봤을때 방이 밝은거 같은데,
혹시 아기방 조금, 어둡게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채유 자는고 천사 가태❤❤ 너무 귀여워요
충충님 혜진님 화이팅 하세요오❕❣
6:48...ㅠㅠㅠ하,,,ㅠㅠ 심쿵한다ㅏ,,ㅠㅠㅠ너무 귀엽자낭,,
잠자는 채유 넘 천사가 따로없네요오 ㅠㅠㅠ❤❤❤
채유 너무 기워뇨요
마쟈요❤❤❤❤❤❤
그래도 혜진언니랑 충충이 사랑 많이 받고 자라는 것 같아 채유는 안정적이고 따듯하게 자랄거예요 너무 수고 많으시고 행복하길 바래요
채유 조금씩 커가는 모습 너무 이쁨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이쁜애기 오랜만에 보네요
육아는 정답이 없구 엄마 아빠가 하는 방법 모두가 맞는 길이에요!! 너무 잘하고 있으세요!! 그래도 쬐금만이라도 지니님이 편하셨으면 해요ㅠ 비몽사몽때 내려놓으면 모든 아기들이 다 잠투정한답니다... 우리도 잠오는 중에 누가 건들면 화나자나여ㅎㅎㅎ 칭얼거릴때는 안 안아주셔도 괜찮아여ㅎㅎㅎ 엉엉 울기 전까지는 그냥 눕힌 채로 조금 두셔도 괜찮아여ㅎㅎ
채유자는 모습 아기 천사 같아 귀여워❤❤❤
같이 자는 게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자식이 부모에게 갖는 정서적 유대감이 깊어지거든요
저 또한 어릴 때, 어두컴컴한 방에서 따뜻한 부모님 품에 안겨서 잠에 들던 기억이 하나의 추억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삶이 힘들 때 떠올리는 원동력 같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혼자 자는 건 독립심을 키워주기 좋지만 그건 초등학교 3학년 이후에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성장 관련 논문만 봐도 부모와 신체적 접촉을 많이 한 아이일 수록 정서가 안정되고 감수성과 공감능력이 풍부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혼자 잘 만큼 나이가 찼음에도 부모님과 자는 걸 고수하는 상황은 안 좋지만,
부모님과의 좋은 추억으로 삶을 채워나가야 할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 같이 자는 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특히나 무의식이 강한 영유아 시절에는 더더욱이요
부모님과 접촉했던 따뜻한 기억이 무의식에 각인돼서 아이를 더욱 단단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수면교육 하시는 거 파이팅 하세요! 저도 부모님의 이런 고군분투와 노력 아래 건강하게 큰 축복받은 자식이란 걸 영상을 보면서 항상 느끼게 돼요
현재로썬 정말 힘드시겠지만 채유가 어엿하게 성장하고나선 그땐 그랬지, 하며 웃으며 회상하는 하나의 추억이 되기를 바랄게요
덕분에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아이구 채유가 완전 손탓네요
채유가 좀만 찡찡대도 바로 안아주시니 채유도 그걸 아는거 같아요~
조금은 찡찡대도 괜찮아요!
너무 울면 안아줘두 될거같아여😉
어차피 안아주마자 자는거는 많이 졸리다는거니 좀만 기다리면 누워서도 잠들지 않을까용?
채유 넘 넘 귀여워요❤
눕혀서 양옆에 쿠션같은걸로 팔을 파닥거리지 못하게 하면 자더라구요..첫째땐 진짜 별짓 다한거같아요..분유도 따뜻~~하게 자기전에 푹 많이 먹여도 좀 잘 자구요..애기마다 다르니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돌파구를 찾아야하니 이것저것 시도 해보세요~
얼굴도 동글 눈도 동글 모든 곳이 동글한 토토❤😊
채유 키즈모델 쌉가능일듯요..아이돌 데뷔 각??
우와ㅠㅠ 채유 못 본새 더 컸어요 ❤❤
여자아기라 그런지 더 아담하고 귀여운것 같아요 4.5kg 이라닝 채유소중해
절대 지켜❤❤ㅎㅎㅎ
저희아들은 86일 아가인데 6.8kg라서
안아주면 너무 힘들어서 아기띠 애용중이예요!!!😊
혜진님도 아기띠하면서 팔목관절 아끼시는거 추천드려용!!!
진짜 남부러울거 없이 너무 귀엽다,,❤❤
아이고 손 제대로 탔구나 채유ㅎㅎ
저는 손목도 약하고 저질체력이라 첫째 둘째 키울 때 무조건 쪽쪽이 물리고 제 시간에 맘마 최대한 배불리 먹이고 해서 무조건 자기 침대에서 자게 해서 손 안탔었어요! 운다고 안아서 달래고 안아서 재우면 손 금방 타는 거 같아요ㅠㅠ
채유 자는모습 진짜 아기천사❤
날개 없는 천사넹🦋
언니 ..정말 삶의 질이 내려갈것같아요ㅠㅠ
애기를 안아서 재우니까 너무 힘드실것같은데요🥹 이제 서서히 시력이 생기니까 자는 시간 빼고 빛 보면서 놀아주고 잘 땐 반복적인 행동이나 소리로 수면교육하면 더 좋을것같아요 ..
패턴이 잡히면 엄마아빠의 시간도 생기고 더 수월하니까요 !
열심히 더 많이 공부하고 배우고 실천해보기!!
화이팅 !! 🫶🏻🫶🏻🫶🏻
채유
엄마아빠
화이팅입니다
많이사랑합니다
혜진님 혹시 채유 재울때 집안에서 유모차를 태우는것도 꿀팁이에요! 애기들은 약간 흔들리는상황에서 안정을 느끼거든요😂😂 괜히 엄마들이 유모차를 집안에서 굴리고있는게아니에용 유모차태워서 앞뒤로 밀어주면서 살 재워보세요
저희 엄마는 제가 채유보다 더 예민해서 눕혀서 팔베개를 하고 재웠더니 괜찮아졌대요!! 팔에 심장박동이 느껴져서 안정감이 생긴다고 그러더라구요😮
숨넘어가기 전까지 울때 안아주고 그치자마자 내리고 잠자는 환경을 동일하게 만든 상태에서 자장가 한가지 또는 백색소음 한가지만 반족 재생해놓고 시도해야돼요 그것도 안먹히면 백색소음과 함께 토닥토닥 하는 방법도 있어요
꺼이꺼이 울때까진 안아주지 말아야 해요😭😭 저도 그렇게 해서 첫째 둘째 성공 했어요!!
힘내세요~💕
지금은 전업맘이지만 전직 신생아실, 조리원 간호사예요 이렇게 한번만 해봐주세요 1.마지막 낮잠 타임을 줄인다 2. 저녁에 따뜻한 물로 목욕시켜준다 3.로션으로 마사지 쫙 해주고 4. 우유듬뿍먹여준다 5.속싸개 돌돌말아 아기를 옆으로 눞힌다음 돌돌 말은 속싸개를 등 뒤에 대주고 아기가 등 뒤 속싸개에 기대어서 잠들게 해준다 그럼 옆으로 자는데 아기가 앞으로 엎어지는 일은 없어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엄마품에 떨어지면 아기는 허전해요 그래서 손을 허우적거리게 되면서 깨죠.
그리고 죽부인처럼 뭔가 팔과 손으로 안고 자는게 있으면 좋아요 아기이불이나 속싸개 둘둘감은거요(이게 나중에 애착이불로 가더라구요)6.등을 토닥토닥 해준다 7.오늘도 이만큼 자라줘서 고맙고 사랑해 속삭여준다 8.불은 꼭 꺼주고 은은한 스탠드 하나 켜둔다
이렇게 푹 재우면 숙면이 되서 중간에 깨는것도 덜 할꺼예요 잠을 푹 자본적이 없기때문에 아이도 예민해지고 해서 금방금방 깨는것 같아요
안아서 재우면 엄빠 손목..진짜 나가요~~그냥 무조건 눕혀서 재우세요~ 울어도..그냥..아가한테 얘기하세요
"채유야..누워서 자야돼..잠은 누워서 자는거야"이렇게 얘기해주세요~듣는귀가 트였으니 분명듣고는 있을거예요
그리고..통잠을 얘기 하셨는데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저는...자기전..마지막에 수유하잖아요~ 분유를 먹인다면20cc정도 더 먹이세요~~트림도 꼭 시키구요~ 혜진님..손목보호대 꼭 착용하세요
눕혔을때 잠을 안자면..그냥 모빌도 보여주고 노래도 틀어주고...그러다 혼자 잠드는경우도 있거든요~
근데 채유가 눈떠 있는 시간도 있나요?
배불리 먹고 기분이 너무 좋네요
침대에 엄마 옷을 덮어놔요
저희도 너무 안아주다 잠들때
제 옷을 밑에 깔고 옆으로 눕히니 계속 자더라구요
이게 안되면 같은 침대에서 함께자요
방하나에 매트 깔아서 자면 되요 ㅜㅜ
혜진님 손목 지켜요 ㅜㅜ
이렇게 말하는 저지만 7년째 같은침대에서
자지만요 ㅜㅜ
맘은 많이 힘들겠지만 한번 크게맘먹고
울게 내버려두셔야할듯해요 저두 첨에
는 안아줘서 재웠었는데 크게맘먹고 냅뒀더니 한시간가까이 울더라고요끝
까지 참았더니 조용해지고 그이후로는
키우기 편했어요 알아서 놀다가 자고했
어요
손을 묶어줘야 안정적으로 자요 스와들업이나 스트랩 해주세요~재우고 내리면 깹니다 눈뜬상태에서 잘 수있게 해야해요 넘나 어려운😅 쉬소리도 은은하게 틀어주면 좋아요🥹수면교육은 최소 3주는 꾸준히 해야해요 ㅎㅎ
퍼버법을 7주부터 시작했어요ㅠ 저도 매일 소파에서 안아서 재워서 너무힘들었거든요ㅠ 수면교육은 어릴때부터 시작하는게 좋아요
퍼버법은 진짜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인내와 끈기를 갖고 하셔야지 성공해요ㅠ 정말 성공할때까지 정말힘들었지만~
그래도 수면교육👍👍👍👍
지금 300일 아기인데~ 혼자서 잘잡니다^^
분리수면 6개월안에 해야하고 그때를 놓치면 3살이후에 다시시도하는게좋다고 하드라구요~ 1~3살사이에는 부모랑 애착관계가 왕성할때라 그때는 분리하면 불안해지구한다하드라구용 ㅠㅠ 저희는..3살이후에 할려고 같이자는데 일부러 재워주진않고 그냥 옆에만있어줘용ㅋㅋㅋㅋ채유는...손타서 힘드신거같아요 ㅠㅠ..화이팅 하세용 ㅠㅠ애기들 손타면...여러가지로 힘들더라구용 ㅠㅠ무조건 안아야자고....조리원에서부터 손타는 애기들은...많이힘들더라구용 ㅠ
아니 근데 채유 반칙아니야?(넘 귀엽고예뻐서❤❤❤❤❤)
퍼버법, 안눕법 둘다 채유에게 통하지 않으면 혹시 쉬닥법은 어떤가요? 쉬닥법이 입으로 쉬~ 소리를 내면서 토닥토닥하면서 재우는것을 말하고, 중요한것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서 재워야 된대요!
백색소음 영상 틀면서 재워보는것도 추천드려요!
요즘 헤이지니님 꼭꼭 챙겨보네요~지유랑 우리집 셋째막내랑 2달 차더라구요~2달언니🤭 저희아이는 낮에는 안아 밤에는 그래도8시간 통잠 잡니다~수면교육은 저도 첫째때 해봤는데요..전 추천하지 않아요..기질적으로 아이들이 전부 다르더라구요..첫째땐 밤에도ㅠ낮에도 전혀 안자고..아기띠와 한몸이 되어서 잠들고..밤엔 좀비..근데 제가 셋을 키워보니..잘자는애들은 어떻게든 잘 자더라구요..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기들은..결국 엄마스트레스 아기 스트레스..그래서 수면교육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영상보니까 채유는 하늘보면 눕더라구요...저희는 옆으로 눕힙니다.둘째는 바로누워서도 잘자는 아기였는데..그리고 푹 잠이든 상태에서 눕혀야 더 잘자더라구요~낮에 잘자야 밤에도 잘자구요..그리고 자기전에 많이 체력을 빼주시는걸 추천해요~저희는 첫째 완전 매운맛 둘째는 순한맛 셋째 다시 매운맛인데요..첫째키울때보다..좋은게 이런게 있었으면 하는 것들이 전부 기성품으로 나와서 너무 신세계..저희아기는 라라스베개에서 꿀잠자요..그래서 얘가..원래 잘자는 아긴가 싶어서...없이 재웠는데..귀신같이 깨더라구여...라라스베개강추합니다..옆으러 눕혀주고 지유도 안아서 재우는걸 좋아하는 아기면..라라스가 딱 그렇게 눕힐 수있게 되어있어요..라라스말고도 비슷한 류에 베개들이 많아서 도전해보세여~ 저희는 그거 없었으면 힘들었을것같아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고 두서가 안맞는거 같지만 ㅋ함께 육아하는 기분이라 항상 챙겨보고 응원합니다~^^
아이들은 잠이올때 우는 이유가 공포스러워서 운다고 어디서 들은 후로 수면교육 멈췄어요😢 지금 돌아보니 저렇게 찡찡거리는것도 한 때라(물론 애바애라 한 때가 긴 애들도 있지만 ㅋㅋ)안겨있을때 충분히 안아줬어요 물론 제 손목이 나갔지만요 ^^*
조용한 자장가 틀어서 재우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33개월 딸.18개월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마다 다르겠지만 시도 해보세요!!😄
엄마가 보더니 울면 우는대로 어느정도 냅둬야한다고 앵 하자마자 울꺼란 생각하지말고 어느정도 울다가 지쳐서 잠들어야한다고... 저는 엥 한마디하면 안아들엇다가 동생일땐 울든말든 둿더니 동생은 50일때부터 알아서 잘잣다고.... 저는 3살때까지 안고 재웟대요. 버릇이 중요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