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1사단 병력 대대별로 동원되었던 연병장은 사단 연병장일겁니다. 저 당시 수료식하던 훈단 연병장은 예전부터 있던거구요.. 사단연병장은 예전에 논이었는데 90년 즈음 싹 다밀고 사단연병장 만들고 대대별로 할당받아서 잔디캐오고 했었지요. 논이었을때 황소개구리 많았었습니다... 연병장완성되고 난뒤 사단전체병력 한달에 한번씩 그 연병장에서 열병도 했었구요..
제 기억으로 우리 기수는 가족이 참관하는 수료식은 아니었습니다.. 엄청난 집중력을 요하는 교육사열(수료식)에 대비해 하루 수면시간은 4시간이 채 안되었답니다.. 낮에는 교육과업 밤에는 교육사열 준비.. 순검끝나면 새벽 1시경.. 밤에 빰빠라 한번하면 서너시에 다시 침구속으로.. 새벽 5시면 총기상.. 해병대는 당연히 이런거겠지 라고 참고 견뎌냈답니다 ㅋㅋ 동기생 4백여명이 한 사람이 움직이는 것 같이 되어야 하니.. 얼마나 반복연습을 했겠습니까.. ㅎㅎ 이제는 세월이 지나 웃으며 추억을 하지만 그시절은 정말 깡과 독기만 충만했던 시절이었답니다..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필승. 521
힘들었지만 그래도 훈단 시절엔 동기들과의 추억이!! 수료식후 실무 가니 비로써 해병대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병 일병때의 시간들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내가 원해서 가고 싶어서 선택한 곳이어서 견딜 수 있었고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 600자 선,후임 해병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필승 651기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요... 500자 선배들한테 605기(각 부대 인원별 상이) 선배들까지 참 징그럽게 많이 맞앗죠... 600자 집합 이거죠... 500자는 100기 고참이니 ㅎㅎ 쫄병때도 보면 참 안스럽더만..물론 저희도 많이 얻어 터졋지만..600기 초반이 신경 안쓰면 해병대 끝난다고..600자 초번 선배들 무지들 많이 맞앗죠..그거 본 사람만 알죠..600자가 해병대냐 서러움도 만이 당하면서요.. 뭐 매 100단위 기수마다 그랫겟죠 ㅎㅎ. 이런 저런 정치적인 얘기도 많이 남기니 기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87기 선배들부터 기수 외웟습니다 그 이전 기수는 열외해서 전역 얼마 안남았엇고요... 고생 만으셨습니다 필승. 아 그리고 605기 선배들 몇 분 얘기하면 아실거 같은데 패스할랍니다. 나중에 제가 좀 여건이 되면 찾아서 만나 볼려고요...ㅎㅎ 그리고 저도 제대하고 한참 적응 잘 못햇습니다 ㅎㅎ
사단 연병장도 보이고 왕자병사(아마도 신병 2대대?)도 보이고 오랜만에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참으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오와 열을 보니 역시.. 선배님들 대단하십니다. 저 때는 고생 끝인 줄 알았는데 실무에 가니 이건 뭐... ㅎㅎㅎㅎㅎ해병대 선. 후임님들 다들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필. 승. -737기
아닙니다.해병대가 제 역할을 하려면 육군도 진격해 주어야 합니다.안 그럼 해병들 고립되어 죽습니다.육군 없는 해병도,해병 없는 육군도 있을 수 없습니다. 육군과 해병의 긴밀한 협력체계 아주 중요합니다.병사로 26개월,하사관으로 7년 군생활한 저는 그리 알고 있습니다.육군3사단(백골!) 출신입니다.
90년11월8일.. 마산살다가 포항가니까 많이 춥데요.. 하지만 여름기수보단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우면 옷하나더 입어면 되지만 뜨거운 여름엔 답이 없습니다.. 근데 한번만 가면되지 또 가실려고 그래요^^ 하긴 님 맘이지만 나는 다시 태어나면 러시아 부자집 아들로 태어날랍니다^^
필~~~썽 827 기 입니다!! 저희 형이 698기 선임이고요!! 역시 선배님들 짜세 나십니다!! 600짜에서 700짜 넘어 갈때 6.25때 총맞아 죽은 숫자 보다 기압빠졌다고 맞아죽은 숫자가 더 많다고 자기는 아슬아슬하게 피했다고 형이 항상 농담했던 기억이납니다^^하하
아.. 멋있습니다. 훈련은 육,해, 공군 어느 부대나 하는 것이고.. 때리면 아무 생각없이 개 끌려 가듯 끌려가서 맞으면 되고.. 배 고픈것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니 할수 없고.. 가장 힘들었던 것은 빨리 때려주시고(?) 잠이나 1시간만이라도 재워주시면 황송할 따름이었던 시절.. 제 생각엔.. 415 - 500자가 가장 힘들었다 생각 합니다. 구타 금지가 그때부터 살살 나왔는데.. 선임은 갈구고.. 후임은 말 안듣고..
와... 이렇게 귀한영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병장에 풀 한포기 없는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수고하셨습니다!
귀여워
ㅋㅋㅋㅋㅋ680기
필 승
역시 선임들은 전설이십니다
오랫만에 진짜 D.I 다운
카랑카랑한 목소리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와열만 봐도
해병 이십니다.
난830기
아이고..필 123승! 이게 누구십니까?895기 안재윤 입니다!
@@1980jy 혹시 김대섭이나 김희성 아세요?
최근 해병대관련 영상보다가 이영상까지 시청하게 되었네요 사실 전 육군공군해군특수부대등 신검 급수에따라 정해는줄만알앗던 사람이었는데 ...군대에 대해 전혀지식이 없엇던 저엿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지원을 해야지 해병대를 갈수있다고 들어서 지원을 했었습니다 저는 사실 군면제입니다..면제사유는 좀길어서..생략 할게요 . .그래도 신검1급을 받앗던터라..군대는 남자라면 한번은 가봐야겟다 생각을햇엇습니다.. 해병대에 대해1도 몰랏던 사람이엇는데 지원하여 다녀온 저의20대에 해병대는 지금도 저의 추억이되어있네요.
참 고생하셨습니다 국가를 지켜주셔서 감사했고 지금시국이 시국인지라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필승!
저도 1도 모르고 멋모르고 갔다가 훈련첫날부터 x됐구나 싶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정말 해병대를 잘 선택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희귀한 영상 잘 보았고 정복에 단독무장이 인상적입니다.
말이 육주 교육이지 제식 총검술 사격 행군 교육 등등 빼면 정말 잛은 시간인데 민간인을 저리 만들기 까지 얼마나 훈련량이 많고 빡쎄게 굴렸겠습니까ㄷㄷ
이렇게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 승!!
1988.10.6 입대해서 신병2대대 에서...바닥엔 철광석 뽑고 남은 삼각형각진 돌멩이에 맨 머리 꼬라박으면서 총검술 연습했던기억이 이동영상을 보면서 생각이나네요...참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면 멋진시간들 이었습니다...귀한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늘 건강하십시요~~~
804기 무적 2대대~~ 필승~
@user-ii4nu3hz3u오~같은 시기에 생활했내 668기여 반갑내 그려~건승하시게 필~~~승!!!!
같은 세대네요
87.12.17~92.6.30
부사관 191기(병기수586기)
철강 찌꺼기 = 고로슬래그
605기 동기 시군요~^^
필승 638기입니다 이병때 저 연병장 만들때 전 1사단 병력이 구역별로 동원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30년만에 아들도 해병이 되기위해 열심히 훈련중입니다
이병때 종절중본 가서 소나무캐서 내가다 심었음 참 괘롭어슴
632기
그때 1사단 병력 대대별로 동원되었던 연병장은 사단 연병장일겁니다.
저 당시 수료식하던 훈단 연병장은 예전부터 있던거구요..
사단연병장은 예전에 논이었는데 90년 즈음 싹 다밀고 사단연병장 만들고 대대별로 할당받아서 잔디캐오고 했었지요.
논이었을때 황소개구리 많았었습니다...
연병장완성되고 난뒤 사단전체병력 한달에 한번씩 그 연병장에서 열병도 했었구요..
선배님들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뭉클해지며 가슴 속에서 부터 뜨거운 것이 느껴집니다. 필승!
-852기
저 멋짐을 위해 얼마나 맞았을까.!
구타 없어짐
@@lll4907 693기 정도면 구타가 만행했던 시기일텐데 존나 처맞던 때 아니야;;
구타 사라진거야 최근 몇년 사이지
Tigger 693기 때 말고 난 지금 구타가 없어졌다고 말한건데 뭔소리야 ㅋㅋㅋ
@@lll4907 처맞아가며 만든 멋짐을 말하고 있는데 왜 이제와서 사라진 구타를 말하고 있냐고
위랑 너랑 얘기하는 논지가 완전 다르잖아
@@lll4907 ㅋㅋㅋㅋㅋㅋ 웃기다
필씅! 병 1227기 입니다
왜 선임들이 흘렀다 흘렀다 하는지 알거같습니다
병인데 어떻게 저런 제식이 나올수 있는지 진짜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선배님들 정말 멋있습니다
해병대는 다른거 없고 목소리와 절도 각 이거면 됩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이것은 군인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죠... 그래서 더 안타까움.. 제식을 제대로 못하면 그게 일반인이지 왜 군인입니까
병도 수료때되면 di급 제식이 만들어져야할텐데요...
지금 후배님들도 잘하고 있는데 더 잘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이현성-v8g 뭘잘하고있어 그냥 못하고있지 ㅋㅋㅋ 지금애들 우리 선배로 생각도안해 ㅋㅋ 길가다 현역놈들이 노인네 틀딱 뭐 이런소리하면서 비아냥거리기만 하더만. 요즘애들은 개인주의지 선배와의 연대의식이 딱히없어. 그저 자기만의 해병대 세상일뿐이야. 안타까운현실이다
@@Human3212-m3k 그 사실이 매우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현성-v8g 세상이 바뀐걸 애써 부정할순 없고 그냥 우리도 우리끼리 해병으로써 자부심 가지면 되는거지. 이제 후배라고 챙겨줄필요도 없다 그래봤자 고마워하지도 않는다.
세상에 ㅡ정말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이경웅 소대장님 목소리 쩌렁쩌렁 맞네요. 훈단 체육대회때 함께 축구 우승했던거 기억나네요... 내 나이 50대 중후반이 되었는데도 기억은 영원합니다
해병대여 영원하라 (570기 올림)
동기야 반갑다.
집총체조 오랜만에 보네요
보기좋습니다
저는 639기 입니다
2:40 멋지다
같이 군생활한 693선배님들 노고많았습니다
708기 입니다
김포 11대대 2중대3소대
제 기억으로 우리 기수는 가족이 참관하는 수료식은 아니었습니다.. 엄청난 집중력을 요하는 교육사열(수료식)에 대비해 하루 수면시간은 4시간이 채 안되었답니다.. 낮에는 교육과업 밤에는 교육사열 준비.. 순검끝나면 새벽 1시경.. 밤에 빰빠라 한번하면 서너시에 다시 침구속으로.. 새벽 5시면 총기상.. 해병대는 당연히 이런거겠지 라고 참고 견뎌냈답니다 ㅋㅋ 동기생 4백여명이 한 사람이 움직이는 것 같이 되어야 하니.. 얼마나 반복연습을 했겠습니까.. ㅎㅎ 이제는 세월이 지나 웃으며 추억을 하지만 그시절은 정말 깡과 독기만 충만했던 시절이었답니다..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필승. 521
선배 해병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필승! 717기 인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 역시 93년 수료식을 잠시 떠올려 보았고, 그 당시 선배님 동기 선임과 같이 근무했습니다. 집총, 총검술 옛 생각이 새록새록^^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필승!
황상 이거 볼때마다 눈물나네..땡큐여.
브라질에서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저는 5공때 입대해서 노태우때 제대했습니다
맨날 충전훈련...
오늘은 광주간다..
내일은 마산간다! .
돌이켜보면 젊은 닐의 초상입니다
551기 23대대 화기중대 대전차소대 90 미리 도재역입니다
맨날 훈련안하고
차만타고댕깄겠네
존나리 꿀빨았네
니는해병아이다
통근병?
@@bang9bbong2 해병 코스프레 그만해라 역겹다
@@bang9bbong2 어이 까마구? 해병대 알기나알고 말하지 쓸데없는말 쳐바르지말고 응 그냥 해병대 못가서 시기하는말하지말고 응?
우리 동기네 551기 72대대 6중대
필승. 553기입니다. 백령도 근무한 551기 맹기호 해병님 연락처 아시나요?
와 오와열부터 짜세도 그렇고 지린다 진짜 이 시절 해병은 클라스가 다르다
11분 38초대에 훈련병들이 맞나싶네.;;! 어떻게 동작이 딱딱맞나!!;;;;;;;훈련강도가 장난이 아니었구나!
건강한 그러게요 잘하네요
건강한
기압받고 쳐맞어면 누구나 저렇게 합니다...
제일 미운늠... 마지막 구호 안부치는데 정신빠져서 구호부치는늠 있음...
이세상에서 가장 하기싫은말.... 동기야 잘하자....
해병으로써.. 모든훈련 통틀어서 저 교육사열이라는게 가장힘들어요.. ㅠㅠ.. 저렇게 맞출려고 엄청난훈련과.. 그다음은 뭐 다 아실거에요
교육사열이라는게 당시에는 몰랐던 많은 교훈을 주는 프로그램이었던것 같습니다. 고도의 집중, 배려, 인내등을 통한 전우애와 자기성취등..
후배들에겐 미안하지만 각이 이때 선배님들 만큼은 안나오네요..
오와열 어휴
필승643기입니다.귀한영상감사합니다^^김완택소대장님 잠깐나온것같던데 반갑습니다.그시절이 지금은 너무너무그리워서 눈물나네요~
희윤아!
여기서 뭐하노^^
@@marine643 잘지내고있나 우연희 보다가넘반가워서^^코로나19잘이겨내고~~643기화이팅
와....이 귀한 영상을...
이 영상에 사촌 오빠 수료식 온 저희 아빠 가 오랫동안 나와요. 영상이 안 지워지고 제가 성인이 되어서도 젊은 시절의 아빠 모습을 볼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사촌오빠가 누군지 궁금 하군요. 제 동기인 사촌오빠에게 안부 전해주시고요!
이영상은 영원히 잘 보존 할게요!!
와 촘검술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네요.유격장 가서도 양포 가서도 짬만 나면 총검술~~~
그때가 벌써 28년이 지났네요.687기 신병2대대 3중대 5소대~~~
추억의 2층 침상 머리조심 ㅋㅋ
필승! 688기 입니다 . ㅎ 올해 54이내요
26년전 그시절 동기들의 모습에 감회가 새롭습니다ᆢ 동기들
모두 건강하고 건승하길 바랍니다
36년전
힘들었지만 그래도 훈단 시절엔 동기들과의 추억이!!
수료식후 실무 가니
비로써 해병대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병 일병때의 시간들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내가 원해서 가고 싶어서 선택한 곳이어서 견딜 수 있었고
지금은 그 시절이 그립네요
600자 선,후임 해병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필승 651기
비로소
저 시절엔 신병 693기! 지금은 전설의 693기 선임 해병님들. 필승! 기합빠진 731기 후임이 인사 드립니다. 악!
뭔쫄병이악악거리노이거
@@bang9bbong2 이기
@@bang9bbong2 마~!!!!!!!!!@@
니 조선족 악플러지~
빙신~!!!!!!!
@@대구사장 요새끼요거 악질이네이거
@@bang9bbong2 왜 자꾸자꾸 내 글을 지우고 지랄이고~??
너같은 인간 끝까지 씹을거다~
어디서 감히 해병대에게 깝치고 지랄을 쳐하노~!!!!!!!!!!
수료식 그후 부턴 상병5호봉꺾이기 전까진 지옥이죠;; 저땐 정말 내무생활 지옥이셨을듯.
상2~상4는 버틸만함
휴먼로이드 로봇같아요. 우리해병대 정말 멋지니다. 감동~~~~~
우리 동기들 최고다. 너무나 감회가 새롭다.
다시봐도 ᆢ693기 화이팅
@user-ds3kz1dq5k 반갑군요ᆢ후배님ᆢ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ᆢ
@user-ds3kz1dq5k 순광이ᆢㅎㅎ
일본에 있는걸루 압니다
나는 지금 중국에 있습니다
@user-ds3kz1dq5k 그랬군요ㆍㅎㅎ
와...대단한 자료네요.저는 947기인데 선배님들 고생 많이 하신것 같네요.제식동작이 짜세가 넘칩니다.
@@jangbee8705 조까라마이싱이다 ㅗ
@@bang9bbong2 ㅉㅉ
@@서우-f3h 존나게흘러가지고ㅉㅉ
@@bang9bbong2 똥이나 쳐먹으세요~
빙신님~!!!!!!!!!!
@@bang9bbong2 자네는 몇긴가?
와 지금이랑 클라스가 다르네요 각이 와...짜세
와.. 선배해병님들 멋지십니다.. 훈단 통틀어서 천자봉이고 뭐고 다 떠나서 가장 힘든 교육사열...
조까라ㅋㅋ
@@bang9bbong2 병신짓 그만해라 지게차로 갈아버리기전에
필승 1146기 입니다. 선배님들의 수료식에 감탄하고갑니다!
대선배님들의 오와열 병기다루시는 모습을보니 막혔던 속이 다 후련합니다.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나 태어났을때네 92년 8월7일
20년후 1158기로 입대하여 어느새 예비군도 끝나있네요..
아직 전역한지 6년도 안된 1175기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선배님들. 필승.
와 .. 무적해병하는 목소리... 역시 선배님들은 다르십니다 필123승 1076기 입니다.
허이쿠야 우리보다 2주 먼저 전역하신 맞선임들 아니십니까? 필승! 694기 입니다
40대 실화냐 늙은아
@@hyun7736 뭐야 이 쬐깐한 녀석은
이제 뒤질때 되지 않았노?
넘모 드럽소 댓이 ^오^ 윾시 요즘것 끌끌..
@@간첩-t3s 개놈아 이제40대중반이다 호로세끼 댓글수준보니 넌뒈져야하는놈인데..
필승!!!!!감개 무량 하네요 역시 언제 봐도 멋집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저 역시 똑같은 수료식을 하여 감회가 새롭습니다선배 해병님 후임 해병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십시요1사단 전역한 663기 인사 드리고 갑니다~~~
그시절이 그립고 이영상보니 아련하네. 78년입대 진해6주 포항4주 2여단 강화도근무
얼마나 맞고 참았을지ㅠ
저 많은 인원이 세워총 때 땅에 닿는 소리가 전혀안나네~~~
소름~~~~
세워총 때 소리나면 뒤지게 굴렀습니다
"총은 곧 애인이다"
목숨처럼 아껴라
안녕하세요. 693기 중에 1명의 딸 입니다 유튜브에 이게 나오다니 신기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ㅎ
아빠는 동영상에 나오나요? ㅎㅎ
693기 동기모임도 있습니다. 아빠한테 동기모임 나오라고 전해주세요
@@ふぁんすんぐぁん 아빠는 안보이는거 같아요
6자 영상청보네.ㅎㅎ
사회나와서 적응이 안되고 했지만..
세월지나 이런모습 보니 새롭네.^^
605...삘~~~~~씅ㄷ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요... 500자 선배들한테 605기(각 부대 인원별 상이) 선배들까지 참 징그럽게 많이 맞앗죠... 600자 집합 이거죠... 500자는 100기 고참이니 ㅎㅎ 쫄병때도 보면 참 안스럽더만..물론 저희도 많이 얻어 터졋지만..600기 초반이 신경 안쓰면 해병대 끝난다고..600자 초번 선배들 무지들 많이 맞앗죠..그거 본 사람만 알죠..600자가 해병대냐 서러움도 만이 당하면서요.. 뭐 매 100단위 기수마다 그랫겟죠 ㅎㅎ. 이런 저런 정치적인 얘기도 많이 남기니 기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87기 선배들부터 기수 외웟습니다 그 이전 기수는 열외해서 전역 얼마 안남았엇고요... 고생 만으셨습니다 필승. 아 그리고 605기 선배들 몇 분 얘기하면 아실거 같은데 패스할랍니다. 나중에 제가 좀 여건이 되면 찾아서 만나 볼려고요...ㅎㅎ 그리고 저도 제대하고 한참 적응 잘 못햇습니다 ㅎㅎ
@@choonsampark349 필승!
633기입니다. 저하고 기수가 비슷하실거 같습니다.ㅎㅎ
394기입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어이 어디서 6자가 선임행세를해?? 대가리박아
대한민국해병대👍👏🏼👏🏼👏🏼가슴이 뭉클해지네 그때는아니었지만~다시태어난다해도 해병대입대한다 라때는 진해해군훈련소에서 전반기교육6주후 후반기4주는 포항포병교육대~동기들과이별. 6여단흑룡부대로~ROKMC홧팅
필~~~~승!!!!
951기입니다
진짜 해병대 선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필~~~~~승!!!!!
추억이 새록새록~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 늙어가는 내자신이 슬퍼다~
갓 훈련된 따끈따끈한 신병 아세이가 아닌...
정말 잘 훈련된 정예병 같다.
이상 흘러빠진 해병 1186기
선배님들 존경 합니다.
무적해병 최주열 해병님 뵙고 싶습니다이 연병장 어딘가에 계실텐데항상 건강하시지 말입니다막내아들 732기 반종철필승!
저때나 30여년이 지난 지금이나 바뀌지 않은건 정복밖에 없네요..
선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필승!
사단 연병장도 보이고 왕자병사(아마도 신병 2대대?)도 보이고 오랜만에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참으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오와 열을 보니 역시.. 선배님들 대단하십니다. 저 때는 고생 끝인 줄 알았는데 실무에 가니 이건 뭐... ㅎㅎㅎㅎㅎ해병대 선. 후임님들 다들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필. 승. -737기
693기 입니다.이 동영상이 존재 하거라는
생각도 못했네요 . 동기들아 보고싶다
간만에 보네ᆢ저 때가 아련하다는ᆢ잘들 지내지 우리 동기들 ~~~
713 입니다. 참 오랜만에 보네요..저거 하느라 생 고생하고 .그렇게 고생하고 참여 못한 동기들도 있었는데..
저랑 입대 동기시네요
하후 224기 입니다
713기 동기내 ㅎ 반갑다
동기네.
잘살고 계신가?
우리 소대장이 미친개였는데 ㅎ
@@good071114 저를 아시는가??
이때 영상은 VHS 캠코더로 찍은걸텐데... 당시 캠코더 비쌌을것이고 영상 찍으신 부모님은 아드님 위해 남겨 두셨을것이고 그아드님은 40대 시겠네요
와..! 우연히 본 동영상 내 훈단 수료식이네..잊고 있던 기억이ㅠ..5중대1소대
현기 홍 693기 맞나? ㅋ 동기야 반갑다!!
693기 동기밴드 있다! 검색해서 들어오셈
최강 693기 동기들 만세!
저땐 총검술과 집총체조 했었지. 틀리지 않게 할려고 밤에 잠 안재우고, 비 맞아가며 개 고생 했었지. 난 688기. 동기들 보면 연락 줘라. 우리 동기들은 다 어딨냐?
688기 해병대 동기회 밴드 들어오시오
나 688기 22대대 본부.통신.
밴드에 688기 검색 하세요
몇년도인지 모르지만 저때에도 수료식때 부모 면회가 있었군요 귀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92년도 입니다
육군출신이지만 북괴도살 부대는 해병대밖에 없다!
아닙니다.해병대가 제 역할을 하려면 육군도 진격해 주어야 합니다.안 그럼 해병들 고립되어 죽습니다.육군 없는 해병도,해병 없는 육군도 있을 수 없습니다.
육군과 해병의 긴밀한 협력체계 아주 중요합니다.병사로 26개월,하사관으로 7년 군생활한 저는 그리 알고 있습니다.육군3사단(백골!) 출신입니다.
북한만 주적이냐?
중국, 특히 일본놈들은
더 주적이다.
러시아도
필승 1218기입니다. 지금과는 말도안되게 기합이있네요 반성합니다. 필승!
필123승!
1129기입니다!
선배님들이 닦아놓으신길 몸 건강히 무사히 전역하여 선배님들 해병정신 물려받아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123승!
와~~ 진짜 한 사람이 움직이는것 같네요. 절도와 속도 정확한 독장 이 모든게 완벽합니다. 저도 후배고 정말 열심히 했다 생각했는데 선배님들 동작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이경웅 소대장님 목소리는 저때도 지금도 똑같네요ㅋㅋㅋ
필승 747 깁니다.선배님 수료식 영상보는데 감계무량합니다.
감개무량
나의 20대 시절 땀과눈물이 서린곳 아 ㅡ진해 훈련소여 벌써 60대를 빠르게 달려 가는구나
선배님 필승 528기...
이경웅 소대장님 목소리가 쩌렁쩌렁
합니다
필승! 594기 1소대 훈병남궁태 입니다
필승!
이경웅 원사님 지금 전역하시고 포항에서 본인일 하고 계시죠^^
목소리 듣고 싶으시면 전번 드릴수 있어요.
저는 574기 입니다.
@@김진모-d9h 전 575기입니다.ㅎㅎ
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역시 해병대 멋지네^^
다시 태어나도 해병대 간다.
94년도 7월 훈단은 너무 뜨거웠다.
선,후배님들 필승
94 년 7월 너무 너무 뜨거웠죠.저도 7월 20일 신병 2 대대
90년11월8일..
마산살다가 포항가니까 많이 춥데요..
하지만 여름기수보단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우면 옷하나더 입어면 되지만 뜨거운 여름엔 답이 없습니다..
근데 한번만 가면되지 또 가실려고 그래요^^
하긴 님 맘이지만 나는 다시 태어나면 러시아 부자집 아들로 태어날랍니다^^
@아담한메시형
러시아 여자^^
@아담한메시형
응? 현재 생엔 불가능 하구요..
다음생에 도전 해볼랍니다..
저는 전쟁은 안무서운데 지구상에서 마누라가 제일 무섭거든요^^;
후배님들 고생하셨어요 ~^^
이어려운 시국 코로나 조심 하시고 모두들 하시는 일들 번창 하세요~
88년 7월에도 몹시 무더웠답니다~^
1985년 여름 정말고생했지 ...포철에서 가져다가 깔아논 까만철돌맹이에 내머리는 하얀 각질이 일어나고...진해에서 교육받은 500자 선배들이 늘 하는말 니들이 해병이냐...보고싶네요 선.후배 우리대원들...내마음의 교향 포항...나 늙었나봐...
슬라그라고 했지요! 비오면 녹스는 모난 돌멩이...대가리박고 깍지끼고 엎드려 풋샵하고
신병이 저 정도 절도와 각이 나온다고 육군에서는 의장대나 가능한 각이다 것도 짬좀 된 일병정도 저때 해병은 군기가 더했겠네 해병대 인정해줘야 한다
대자유 응 맞음 그래서 육군은 전우를 버리고 빤스바람으로 도망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군필이라면 군대에서 빤스바람으로 취침을 하는곳이 없다는걸 알건데 ㅋㅋㅋㅋㅋ
@@해송-e7e 군필이라면 11년 개병 2사단 총기난사때 총소리에 겁을먹고 빤스만 입고 도망갔고, 이등병이 총기난사한 상병과 다툼을 벌이다가 다쳤는데 선임들은 지혈도 할 줄 몰라서 스스로 지혈했다는데 모르심? 상병장들은 빤스만 입고 도망가기 바쁘고 전입온지 보름된 이등병이 총기난사범과 다퉜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해병대 군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빠따만 존나 치는 쓰레기 같은 부대가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ondan9006
실전에선 그저 어린 양
@@moondan9006 인터넷 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가서 식사는 하셔야죠^^
우와... 이때가 각이 살아있네.. 필승.... 1085기입니다.
존경합니다
이 영상보고나서 요즘 최근 해병수료식때 반동+군가 하는 모습이 많이 차이가 나네요 ... 흐흑
하... 원인이 뭘까요?
와..진짜 개고생 하고 많이 맞으며 고된훈련 했을꺼 같네요.. 육군들이나 타 군 훈련소에는 이런 모습이 없겠죠? 해병들 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개병대 클라스
703특공 연대와서한번개고생해봐라 해병대가얼마나편한지?
@@e92m32 육군들 부들대노
@@기분좋은개구리 전혀 ㅋㅋㅋㅋㅋㅋㅋ 서로특기가다른거지 저딴소리하니까 싸움나는거~철원와서 산한번타바 정신나갈거다 해수색도아니고 ㅋㅋ
@@e92m32 그래 육군이 해병보다 힘들어~
저때 D.I분들 정말 공포 그 자체였던 기억이ᆢ 그래두 지금 생각해보면 아득한 추억이 되었네요ㆍㅎㅎ
순광아 잘 지내지ᆢ
훈단 교육사열을 생각해보니 스무살 어린나이에 단체로 뭔가를 맞춰 멋진걸 해냈구나 하며 뿌듯해 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필승 ~불혹의 나이가되서 다시보게되어 감개무량입니다 왕자병사 옛 훈단생활이 생각나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
필승 972기 입니다. 옛날 생각납니다. 왕자식당에서 코피 나면서 짬밥 처리하고 했는데 그립네요.
900기면 꿀 빨앗네. ..
@@정호-b7o 그게 할말입니까 진짜 선배였다면 그래도 고생했다고 한마디 해주지는 못할지언정...
900기가해병이냐
해군아니냐
@@bang9bbong2 헛소리 그만하고 존말할때 사라지거라~
빙신 새꺄~!!!!!!!!
970자면... 예전에 그 왕자식당아니지...
아이고야~~ 이때가 은제입니꼬?
필승!!
733기 입니다.
이렇게나 귀한자료가 있었네요.
쳐다봐도 보이지않는 대선배님들의 수료식이네요.
요즘 수료식에서는 볼수없는 희귀자료인 대선배님들의 수료식 자료 잘 감상했습니다.
필승! 760기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승 1263기 오늘 최종 합격발표 받았습니다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얼른와 너 기다리고 잇다
지금쯤이면 훈련중이겠네요. 부디 몸건강히 다녀오세요.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몸이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91년 10월670자초반 보고 제대 해으니 못본기수네..해병정신으로 열심히 삽시다..
와.. 내가하던 총검술은 총검술도 아니구나.. 한명한명이 di수준이네
와우 제식이 역시 ㄷㄷㄷ
필승! 1231기입니다!! 해병선배님들 존경합니다.
3일 뒤면 전역인데 훈단이 엊그제같네요.
근데 저때랑 지금 저희 정복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동생 690기 수료식에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전 572기입니다. 필승!
제대한지도 26년이구나. 그립다 그시절
698기 필승!
반갑다 동기다 나도 인천 이다 함보자
해병 꼭 가려고 두번지원했다
다 떨어져 늦어질거같아 육군감
해병 가고싶었는데 어언 20년이 지났군요
크 중년의 한
주작질하네 닉꼬라지하고는 ㅋㅋㅋ
@@enderson3288 ㅋㅋㅋㅋㅋㅇㅈ 검거완료 시밸럼
의장대도 그렇고 위장복은 저 때 무늬가 정말 숲에 들어가면 위장 능력은 상당했었던듯.... 야외훈련 가면 찾기가 힘들때도 있었음.... 귀한영상 감사
워~~정말 귀한영상 이네 저때는그랬지
필승 689기 입니다. 새록새록 하네
어머님,누님,형수에 조카 까지 우리가족 다 찍혔네...ㅋㅋㅋ
출연료 달라면 안된다잉 ㅋㅋㅋ 내가 촬영비 받아야 할듯 ㅋ
혹시내가 아는 전형민인가 ? 713기 전우형이다.
@@전우형-z2r 맞아 누구지?
근디 713기가 반말이여?
놈팽이로 살다가 저 시절 겪고 지금은 27만톤 광탄선의 선장이 되었답니다.ㅎ
진해 훈련소 수로한지가 ㆍㆍ눈물이 주루루
난 해병 501 긴데김포8연대82대대 군생활 했었지요 멋지시네요
501기면 언제입대고 제대인지요 내친구가 501라고하는데 사기 같아서요
502기가 84년 6월 20일
84년6월7일.근.대말이좀.짜
선배님들 완전 오도 해병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필승! 선배님들의 수료식을봐서 영광입니다 ..-1084기-
선배님들 예전영상들보니 정복에 철모쓰고 저렇게 하셨군요 ...저희땐 전투복으로 하고 정복갈아입고 다시와서 부모님 뵜거든요^^
필~~~썽 827 기 입니다!! 저희 형이 698기 선임이고요!! 역시 선배님들 짜세 나십니다!! 600짜에서 700짜 넘어 갈때 6.25때 총맞아 죽은 숫자 보다 기압빠졌다고 맞아죽은 숫자가 더 많다고 자기는 아슬아슬하게 피했다고 형이 항상 농담했던 기억이납니다^^하하
나도 698기 다 형 소개부탁한다
아.. 멋있습니다.
훈련은 육,해, 공군 어느 부대나 하는 것이고..
때리면 아무 생각없이 개 끌려 가듯 끌려가서 맞으면 되고..
배 고픈것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니 할수 없고..
가장 힘들었던 것은 빨리 때려주시고(?) 잠이나 1시간만이라도 재워주시면 황송할 따름이었던 시절..
제 생각엔.. 415 - 500자가 가장 힘들었다 생각 합니다.
구타 금지가 그때부터 살살 나왔는데.. 선임은 갈구고.. 후임은 말 안듣고..
84년 진해입소. 낮이나 밤이나 두들겨 맞고 쌍코피 터지고 하후하루 살아 숨쉬는 것에 감사할따름...그래도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2사단 693기 선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살기 가득한 내무실 분위기가 이따금 그립네요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온 세포를 지배했던 그때
그립지만 돌아가고는 싶지 않은 지난 추억
귀한 영상 감사히 보고 또 봅니다
필승 711기
필승!!! 798기입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진해 에서 6주간
훈련후 수료식
2박3일 휴가 생각 나네요
47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