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안 팔리는 이유중에 죽은 사람들 명의로 되어 있는 토지 및 건물에 대해 1차적으로 협의분할상속등기 절차를 밟아야 제3자에게 매매를 원인으로 이전등기를 하는데, 상속인들 끼리 합의가 되질 않으면 죽은 사람들 명의로 계속 갑니다. 상속재산분할심판청구 소송으로 법원에 의한 강제적인 상속재산분할 절차를 밟는 방법도 있으나 이는 상속인들끼리 악감정이 최고로 가는 최악의 선택이라 일반적으로 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소송을 강행하고도 남는게 있어야 하는데 시골 대지 및 건물 가격이 얼마 되질 않아 소송의 실익을 못느끼게 되져. 결국에는 상속등기가 되질 않은 죽은자들의 명의는 계속 방치되며, 이게 벌써 몇세대가 죽게 되면 공중에 붕 뜨는 소유권이 됩니다. 이렇게 소유명의인이 붕뜨는 시골대지 및 건물은 거래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막연히 놔두면 예전처럼개발이슈터져서 비싸게 팔수있지않을까하는게 제일 큼 (물론 깡촌에 예전처럼 개발이 발생할일은 이제없음) 폐허로 놔둬도 과징금없고, 세금 저렴하고 걍 로또 5천원짜리 사는 기분으로 그냥 놔두는거임. 빈집세나 관리안되는집은 과징금물고 강제철거하는식의 정책이 수반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일임. 난 죽어도로또를 기대하며 팔지않겠다면 거의 무상에 가깝게 전월세 임대를 주거나, 숙소사업자에게 장기임대를 해줄거고 다 귀찮고 돈나가는게 싫다면 철거비용으로 퉁쳐서 국가귀속으로 유도도 할수있고.
언젠가 막연히 돌아갈이..아니라 놔두면 땅값오를까봐가 더 맞겠지?
같은 생각
지금 헐값에 파느니 알박는게 낫지
언젠가 돌아갈수있게 남겨둔다고 말은 하지만 주변 재개발 한다고 하면 득달같이 팔아버리기~
재개발,재건축 기다리다 좋은날 다가고 늙어죽는다.
그렇게생각하면 지능이 아에 없는 단세포급이맞음
팔아도 큰돈이 안된다 ~정답~
빈집세 진짜 세게 때려야합니다.
나중에 오를걸 기대한다면 더더욱 집을 철거하고 땅으로 정리해놓게 해야합니다. 빈집은 슬럼화를 일으키고 이웃에게 피해를 주니까요.
대한민국은 서울, 경기, 인천만입니다. 전국 국토균형 발전을 해야 하는데. 어려울거 같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사이나쁜 자식들 공동명의로 되버려 처치곤란일 경우도 제법있것 같은데
빈집세 부과 한다더니 왜 안하나? 빈집세 걷어서 지방세에 보충시키고 그만큼 예산을 적게 줘야 한다.
빈집 세금 물게하자
이제는 빈집보유세 강제적으로 물려야 함.
집이 안 팔리는 이유중에 죽은 사람들 명의로 되어 있는 토지 및 건물에 대해 1차적으로 협의분할상속등기 절차를 밟아야 제3자에게 매매를 원인으로 이전등기를 하는데, 상속인들 끼리 합의가 되질 않으면 죽은 사람들 명의로 계속 갑니다. 상속재산분할심판청구 소송으로 법원에 의한 강제적인 상속재산분할 절차를 밟는 방법도 있으나 이는 상속인들끼리 악감정이 최고로 가는 최악의 선택이라 일반적으로 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소송을 강행하고도 남는게 있어야 하는데 시골 대지 및 건물 가격이 얼마 되질 않아 소송의 실익을 못느끼게 되져. 결국에는 상속등기가 되질 않은 죽은자들의 명의는 계속 방치되며, 이게 벌써 몇세대가 죽게 되면 공중에 붕 뜨는 소유권이 됩니다. 이렇게 소유명의인이 붕뜨는 시골대지 및 건물은 거래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일년이상 방차돤 반집들은 마을의 안전을위햐 철거허거나 팔아야 한다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실태도 모르고 그냥 책상에 앉아 이론 대로 말하지 말고....
촌에 작접 가서 한번 둘러 봐라...
안파는 집보다 못파는 집이 더 많다....
시골 간다고 해도 먹고 살게 있어야 말이지;
인터뷰하는분은
현재상황을
전혀모르네요ㅡ
촌집매매
할려고해도
이젠안팔립니다ㅡ
수리비용이
엄청납니다
그래서안팔립니다
부모님과의 추억이 있는 집
팔기 쉽지 않겠죠
살 사람이 없다 ...
팔리지도 않고 팔아봐야 돈이 안된다.
그냥 기념으로 놔두고 친구들한테 시골에 세컨드 집 있다고 자랑질 해서 정신 승리 하자.
욕심 경기침체에 어둔해서죠 벌금으로 대제한다드니 모냐 정부에선 맨 싸움질하느라 지네 이귄찾느라. 도둑놈들 범죄에 가담하느라 서민들엔 관심이라도있는지ㅡㅡ안타까운현실ㅡㅡ
막연히 놔두면 예전처럼개발이슈터져서 비싸게 팔수있지않을까하는게 제일 큼
(물론 깡촌에 예전처럼 개발이 발생할일은 이제없음)
폐허로 놔둬도 과징금없고, 세금 저렴하고 걍 로또 5천원짜리 사는 기분으로 그냥 놔두는거임.
빈집세나 관리안되는집은 과징금물고 강제철거하는식의 정책이 수반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일임.
난 죽어도로또를 기대하며 팔지않겠다면 거의 무상에 가깝게 전월세 임대를 주거나, 숙소사업자에게 장기임대를 해줄거고
다 귀찮고 돈나가는게 싫다면 철거비용으로 퉁쳐서 국가귀속으로 유도도 할수있고.
시골 노인들 웃기네. 외지인 가면 텃세부리거나 발라먹으려고 발광하는데 소멸 걱정??? 친절해도 갈까 말까한데 어리석다. 그나마 가진 땅과 집도 똥값되는 길을 스스로 자초함 ^^
촌집 팔지도 않는다고.... 제발 좀 사가라...
원룸도 못짖게 전정부에서 막아서 팔리지도 않는다....
빨리 사라..... 빨리... 제발.....
저런곳은 작년 공시지가 + 작년 세금 납부금액 = 올해 공시지가
이렇게 되는 곳들임. 이렇게 내놔도 안팔림.
저런 시골집 경매로 사면 5천만원 이하로 살 수 있는데도 안팔리는거 보면 답 나오지.
빈집 팔아유 연락주세욤
일양.청도 1억미만
나라망한다 다죽는다 내가장담한다 2033년 🎉😂❤
아파트이사
빈집세를 시행해라. 그리고 그 돈으로 지자체는 빈집들 철거해라.
무슨 미친소리..
팔려야 팔지
여기있는 분들
폐가에 가까운 시골집 살수있나
ㅋㅋㅋㅋㅋㅋㅋ
시골가보세요 텃세와욕심이얼마나 많은데 죽을날 얼마남지도 않았으면서 왜 그런식으로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