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울산역은 정차반대합니다 태화강역에서 7km 거리니까 시동걸면 시동끄고 정차 해야 되는데 이게 무슨 고속 철도냐 그리고 남창은 울주군에 역이있는데 욕심 그만 부리고 정차 반대합니다 그리고 태화강역이름을 울산역으로 되찾아야 합니다 내년초에는 강릉까지가는 동해선이 개통하면 태화강역은 고속철도가 2가지 노선이 지나게 된다 그리고 울산역은 언양 통도사역 으로 이름 바꾸고 울산역에 내려서 허허 벌판에 외지인들이 도깨비한테 홀린것 같다고 합니다 무조건 신경주 태화강역 부전역만 세워야 만 고속철도이다 동네마다 다 서면 지하철이다 고속첱도가 아니다 시골 완행기차이다
38:51 시의원이라는 놈이 미친소리하네. 그럼 KTX 가지고 북울산역 효문역 태화강역 덕하역 일일이 다 세우게? 울산 구석구석까지 정차하면서 부산으로 보내라고 있는게 전철인데 전철은 느리니깐 KTX타라니 이거 빵없으면 케이크 먹으라는 소리랑 뭐가 다름? 지하철 탈 일 없는 멍청한 실무자가 교통 업무를 잡고 있으니 앞으로도 울산 대중교통 발전은 글러먹었다 봐야겠네요
내 생각에 울산의 인구 80%이상이 언양에 ktx있어서 멀고 힘들다. 왜 자꾸 언양을 고집하는지요! 언양에 ktx,srt를 엄청나게 많이 축소하고 태화강역에 많이 배차하고 역 이름도 지금의 ktx역은 언양역으로하고 지금의 태화강역을 울산역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ktx역,지하철,전철,시외버스,고속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택시,쇼핑센터를 모아놓아서 편리와 상권도 고려해서 운영하고 있는것 같다. 근데 울산은 인구는 겨우 100만이고 땅은 넓은데 왜 여기저기 울산 신도시건설처럼 각각 찢어놓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또 울산에 트램이 맞을까요! 절대 힘들것 같은데 그런 중요한 사업들은 시 관계자들 마음대로하지말고 시민들과 충분히 논의하고 사업을 진행해야한다고 봅니다.
저 울산시 공무원, 시의원 논리로 하면 부산에서 말하는 동래, 센텀,신해운대.기장 같은 역들도 다 서야 한다는 논리가 되는데... 이게 대정부 설득에서 먹히는 논리인가....싶네... 특히, 시의원 공부 좀 하고,,,논리 좀 만들어 와서 토론하지....KTX를 무슨 지하철 급행열차처럼 운행하자는 말에 빵 터졌네....ㅋㅋㅋ
@@Kkkggg-q1n 이를 위해서 ITX-마음과 무궁화호가 이미 동대구-부전 구간을 오가고 있습니다. KTX는 기본요금이 무려 8,400원 입니다. ITX-새마을, 마음의 기본요금이 4,800원이고 무궁화호가 2,600원임을 고려하면 어마무시하게 비싼 금액입니다. 그렇다고 소요시간이 큰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닙니다. KTX-이음이 260으로 달릴 수 있는 구간은 아무리 길게 잡아도 경주(신경주)역 이북 구간입니다. 그 이남 구간부터 부전역까지는 아무리 잘해도 200이 한계이고, 이마저도 곡선이 많아서 200으로 달릴 수 있는 구간은 얼마 안 되고, 180 정도가 실질적인 한계 속도 입니다. 저렇게 비싼 열차를 단거리에서 탈 바에는 차라리 동해선 광역전철에 쾌속열차(한국식 급행열차)를 도입해서 향후(2030년대 이후) 노후화로 퇴역할 무궁화호 소멸에 대비하고, 저렴한 요금에 저 둘과 소요시간에서 큰 차이가 없도록 해야 인구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Kkkggg-q1n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일하시는분들 십중팔구는 다 자차 가지고 계시고 아무리 멀리서 오셔도 울산북구나 부산 기장정도일텐데 기장은 이미 동해선 광역전철 다니고 있고 북울산역도 동해선 연장 예정입니다. 애초에 온산공단 일하시는 분들 다 차타고 다니시는데 남창역에 왜 멈춥니까. 이 중학생보다 머리가 안돌아가시면 어떡합니까.
@@Kkkggg-q1n 동해남부선 타고 태화강역에 환승하면 되는데 무슨 온산국가 산업단지임. 그 10대 정차 하려고 역사 추가 공사하고, 운영인력 추가되면 세금 낭비임. KTX 경부선 기준 한 달 기준 250만 명 이용객임 온양 전체 인구 2.8만 명임 그중 이용객은 훨씬 더 적을 거고 극소수 때문에 몇백만 명 시간 지연은? 이기주의임 미래자녀들? 인구 소멸인데 무슨 미래자녀들임;
이쯤에서 생각해 볼 문제 1) 현재 중앙선 KTX이음 평일 8왕복, 주말 9왕복을 5기의 이음이 안동-서울(한 대는 청량리)을 운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부전역까지 연장되고 동대구역도 간다고 하는데... 2) 이게 증편되면 얼마나 될 것이며 열차를 얼마나 더 확보할 수 있을까? 혹시나 저 8왕복, 9왕복 안에서 동대구행도 생기는 건 아닐까? 계획은 왕복 16회라고 하던데 열차가 있어야 그렇게 운행하지.. 3) 현재 필수 정차 '청량리-원주-제천-영주' 올해 말 개통되면 '청량리-원주-제천-영주-안동-영천-경주-태화강-신해운대' 4) 저 필수정차역 사이에 선택 정차역 생각하면 상상초월 5) 그런데 코레일이 과연 철덕들이나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낭만적인 생각에 동조를 할까?
북울산역에 지어주셔야 트램2호선 들어오면 중구북구 주민들이 이용하죠... 태화강역은 트램1호선 시민들이 이용하잖아요 시내로 가는 인구는 태화강역으로 가고 울산 바다로 갈 인원은 북울산역가고 이게 딱입니다 그리고 태화강에 주차장지을 땅도 없잖아요.... 태화강역 땅값 저렇게 올라서 시에서 뭔갈 하기엔 불가능한 여건일텐데.. 북울산역은 확장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외부관광객이 바다보러 가기에도 북울산역와서 버스편 만들어주면 강동도 살거고요 경주남부권 시민들까지 이용합니다 다른건 차치하고 북울산역은 실이용자인 거주민 수가 넘사벽입니다
내가 정부입장 논리라면... 북울산, 남창은 거리도 10Km 내외로 짧고, 동해남부선 전철도 다니고,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도 다 정차하는데... KTX-이음 정차는 힘들고... 나중에 이들 역사 주변에 한 10만명 이상 신도시라도 조성되면 그때 검토해 보자...이럴 것 같은데...
울주 사는데 남창은 절대반대합니다..ㅋㅋ 아니 경전철 만들어도 거기 이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으면서 무슨 ktx를 놔달라고..ㅋㅋ 거기 시장부터 없애고 도로 다시 깔고 신도시 개발까지 싹 다 하고 인구까지 유치가 되면 몰라ㅋㅋㅋㅋ 맨날 남창역 덕하역 지나가면서 느끼는데 참..할말이 없네요
울주군은 독립 하던가 다른시로 편입 하여 추가 개발 지속 해야 합니다 어짜피 울산은 울주군 울산으로 취급도 안해줍니다 댓글 보세요....울산의 많은 분들이 울주군 울산 취급도 안하고잇서요....이게 현실이에요....빨리 양산하고 합치던가 부산하고 합치던가 아님 그냥 독립 하던가 해야합니다.....
울산역(태화강역)과 북울산역 2곳은 세워야 함 울산역(태화강역)은 무조건 정차 북울산역은 기술적으로 KTX 속도를 못내니 세워도 되고 북울산역은 중구 북구 동구(염포동) 주민들이 이용 할 수 있어 이용객수도 많음 울주군에서 요청하는 역은 기술적으로 이용객수로도 정차 이유가 없음
!["노벨문학상은 파시즘" "스웨덴 좌경화"..축하는 커녕 침뱉는 극우 '발작'.."너무 창피" "나라 망신" - [핫이슈PLAY] 2024년 10월 27일](http://i.ytimg.com/vi/XchpwdaeSYg/mqdefault.jpg)
![[205회] 보이지 않는 위협, 스텔스기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img/1.gif)
욕심버립시다 다 정차하면 그게 ktx입니까? 태화강역을 중심으로하고 나머진 전철로 이동하면 되죠
북울산 남창은 동해선 환승해서 갈수 있게 하면 되잖아요!
태화강역 뒷쪽으로 확장할 땅 넘쳐납니다
태화강역을 키워야 울산 모두가 살수 있어요
울산 도심을 더 키워야 다른곳도 클 수 있어요
몰라도 너무 모른다
거기는 교통이. 너무 밀 림
북울산 남창에서 동해선 배차가 너무 적어요 환승 한번 하는데 몇시간 못기다리죠
@@yubiinsight 2년 내로 북울산역까지 동해선 광역전철 연장 사업이 완료되면 북울산역도 접근성이 더 향상됩니다. 지금처럼 태화강역에서 환승하거나, 혹은 몇 편 없는 일반열차를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태화강역 거기를 어떻게 살리냐 좁아터진데에서 차라리 다른곳들을 살려야지
북울산역이 나중에 울산외곽순환도로가 생기면 접근성이 좋습니다.(이예로, 국토7호선, 경부고속도로, 포항고속도로, 오토벨리등) 울산 태화강역은 지금도 교통이 혼잡하므로 더욱 혼잡이 가중될것입니다.
남창역에 정차 하면안되는 이유-> 다른역에서 다 정차해야된다고 주장한다. 그럼 ktx가 아니라 비둘기호가 된다.
남창역은 무궁화와 KTX 사이에 있는 ITX-마음도 안 서기 때문에 마음만 세우는 것이 답이다
북울산역은 정차반대합니다 태화강역에서 7km 거리니까 시동걸면 시동끄고 정차 해야 되는데 이게 무슨 고속 철도냐 그리고 남창은 울주군에 역이있는데 욕심 그만 부리고 정차 반대합니다 그리고 태화강역이름을 울산역으로 되찾아야 합니다 내년초에는 강릉까지가는 동해선이 개통하면 태화강역은 고속철도가 2가지 노선이 지나게 된다 그리고 울산역은 언양 통도사역 으로 이름 바꾸고 울산역에 내려서 허허 벌판에 외지인들이 도깨비한테 홀린것 같다고 합니다 무조건 신경주 태화강역 부전역만 세워야 만 고속철도이다 동네마다 다 서면 지하철이다 고속첱도가 아니다 시골 완행기차이다
신경주-북울산-태화강-남창-기장-신해운대-벡스코-동래-부전. 모두 다 서든지, 아니면 신경주-태화강-부전. 끝.
그냥 서지말자 우리 울산은 ㅋ
울산은 태화강 1곳만 정차 해야 한다 아니면 고속철도가 아니다
38:51 시의원이라는 놈이 미친소리하네. 그럼 KTX 가지고 북울산역 효문역 태화강역 덕하역 일일이 다 세우게? 울산 구석구석까지 정차하면서 부산으로 보내라고 있는게 전철인데 전철은 느리니깐 KTX타라니 이거 빵없으면 케이크 먹으라는 소리랑 뭐가 다름? 지하철 탈 일 없는 멍청한 실무자가 교통 업무를 잡고 있으니 앞으로도 울산 대중교통 발전은 글러먹었다 봐야겠네요
내 생각에 울산의 인구 80%이상이 언양에 ktx있어서 멀고 힘들다.
왜 자꾸 언양을 고집하는지요!
언양에 ktx,srt를 엄청나게 많이 축소하고
태화강역에 많이 배차하고
역 이름도 지금의 ktx역은 언양역으로하고 지금의 태화강역을 울산역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ktx역,지하철,전철,시외버스,고속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택시,쇼핑센터를 모아놓아서
편리와 상권도 고려해서 운영하고 있는것 같다.
근데 울산은 인구는 겨우 100만이고 땅은 넓은데 왜 여기저기 울산 신도시건설처럼 각각 찢어놓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또 울산에 트램이 맞을까요!
절대 힘들것 같은데 그런 중요한 사업들은 시 관계자들 마음대로하지말고
시민들과 충분히 논의하고
사업을 진행해야한다고 봅니다.
태화강역 말고 다른 역에 KTX-이음을 새우는건 반대 합니다.
버스 개편 예정으로 먼 거리 대중교통 이용은 더 불편해지는데 태화강역은 확실하게 고정시켜 줬으면 좋겠습니다.
저 울산시 공무원, 시의원 논리로 하면
부산에서 말하는 동래, 센텀,신해운대.기장 같은 역들도 다 서야 한다는 논리가 되는데...
이게 대정부 설득에서 먹히는 논리인가....싶네...
특히, 시의원 공부 좀 하고,,,논리 좀 만들어 와서 토론하지....KTX를 무슨 지하철 급행열차처럼 운행하자는 말에 빵 터졌네....ㅋㅋㅋ
해운대역이 서는데 무슨 말 같지 않은 소리하네. 동래는 부산역까지 지하철로 금방임, 센텀, 신해운대가 왜 나옴? 해운대역에서 거리 가까움
남창역은 온산국가산업단지가 있어서 꼭 필요합니다.
전 차편 다 서자는게 아님, 하루에 10대 이하 수준이면 됨
@@Kkkggg-q1n 이를 위해서 ITX-마음과 무궁화호가 이미 동대구-부전 구간을 오가고 있습니다. KTX는 기본요금이 무려 8,400원 입니다. ITX-새마을, 마음의 기본요금이 4,800원이고 무궁화호가 2,600원임을 고려하면 어마무시하게 비싼 금액입니다. 그렇다고 소요시간이 큰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닙니다. KTX-이음이 260으로 달릴 수 있는 구간은 아무리 길게 잡아도 경주(신경주)역 이북 구간입니다. 그 이남 구간부터 부전역까지는 아무리 잘해도 200이 한계이고, 이마저도 곡선이 많아서 200으로 달릴 수 있는 구간은 얼마 안 되고, 180 정도가 실질적인 한계 속도 입니다.
저렇게 비싼 열차를 단거리에서 탈 바에는 차라리 동해선 광역전철에 쾌속열차(한국식 급행열차)를 도입해서 향후(2030년대 이후) 노후화로 퇴역할 무궁화호 소멸에 대비하고, 저렴한 요금에 저 둘과 소요시간에서 큰 차이가 없도록 해야 인구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Kkkggg-q1n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일하시는분들 십중팔구는 다 자차 가지고 계시고 아무리 멀리서 오셔도 울산북구나 부산 기장정도일텐데 기장은 이미 동해선 광역전철 다니고 있고 북울산역도 동해선 연장 예정입니다. 애초에 온산공단 일하시는 분들 다 차타고 다니시는데 남창역에 왜 멈춥니까. 이 중학생보다 머리가 안돌아가시면 어떡합니까.
@@Kkkggg-q1n신해운대역이 해운대역이다 그리고 남창은 뭔 온산국가 산업단지땜에 꼭 생겨야 된다 하냐? 고속열차는 역을 한도시에 한개만 서야지
@@Kkkggg-q1n 동해남부선 타고 태화강역에 환승하면 되는데 무슨 온산국가 산업단지임. 그 10대 정차 하려고 역사 추가 공사하고, 운영인력 추가되면 세금 낭비임. KTX 경부선 기준 한 달 기준 250만 명 이용객임 온양 전체 인구 2.8만 명임 그중 이용객은 훨씬 더 적을 거고 극소수 때문에 몇백만 명 시간 지연은? 이기주의임 미래자녀들? 인구 소멸인데 무슨 미래자녀들임;
KTX-산천(혹은 SRT)이나 KTX-청룡(그건 좀 힘들겠지요......?)도 경주역에서 태화강역으로 서로 오가게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울주군은 ... KTX 역 2개나됨? 남구 중구에서 태화강역 이용하고 북울산역도 북구 중구이용하게 됨.... 남구 1곳 북구 1곳 울주군 1곳 하면 되는거 아님?
덕하는 그냥 태화강역 이용하면 될걸 ... 도무지 이해가 안감
언양하고 남창역 있는 온양, 온산 쪽하고 사실상 다른 동네입니다.
울주군에 묶여 있다고 같은 동네가 아니예요.
KT 경부선(언양)은 다른 노선임, 북구도 필요없음 동해남부선 환승하면됨~ KTX가 완행열차 아님
지라 열차가 완행이가 울산에 3개역이나 생기게 북구는 태화강까지 얼마걸린다고 거기에 역생기나 온양이나 태화강이면 충분하다
어쨌든 태화강역은무조건이니 너무 행복합니다
Ktx는 광역교통이지 대중교통이 아닙니다.
추가로 돈들이지 말고 그냥 있는 선로에 유치 해라. 돈이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정차역선정은 꼭인구만 갖이고 따질문제가아니다 정차역선정은 정부기관 중요시설 산업단지 지역인구 환승역 정차역간거리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감안해서 선택되는것이다.
이쯤에서 생각해 볼 문제
1) 현재 중앙선 KTX이음 평일 8왕복, 주말 9왕복을 5기의 이음이 안동-서울(한 대는 청량리)을 운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부전역까지 연장되고 동대구역도 간다고 하는데...
2) 이게 증편되면 얼마나 될 것이며 열차를 얼마나 더 확보할 수 있을까? 혹시나 저 8왕복, 9왕복 안에서 동대구행도 생기는 건 아닐까? 계획은 왕복 16회라고 하던데 열차가 있어야 그렇게 운행하지..
3) 현재 필수 정차 '청량리-원주-제천-영주' 올해 말 개통되면 '청량리-원주-제천-영주-안동-영천-경주-태화강-신해운대'
4) 저 필수정차역 사이에 선택 정차역 생각하면 상상초월
5) 그런데 코레일이 과연 철덕들이나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낭만적인 생각에 동조를 할까?
울주군수가 남창역옆에 산폐장 만들려고
목숨을걸고 있는데 울산전체로 볼때 울산관문에
산폐장이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북울산역에 한표주고 싶네요
북울산이 유력하내 공항이 펙트내 ㅎ
서울 종착역이 청량리역이라는건가요?
서울역이라는 건가요?
북울산역에 지어주셔야 트램2호선 들어오면 중구북구 주민들이 이용하죠... 태화강역은 트램1호선 시민들이 이용하잖아요 시내로 가는 인구는 태화강역으로 가고 울산 바다로 갈 인원은 북울산역가고 이게 딱입니다 그리고 태화강에 주차장지을 땅도 없잖아요.... 태화강역 땅값 저렇게 올라서 시에서 뭔갈 하기엔 불가능한 여건일텐데.. 북울산역은 확장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외부관광객이 바다보러 가기에도 북울산역와서 버스편 만들어주면 강동도 살거고요 경주남부권 시민들까지 이용합니다 다른건 차치하고 북울산역은 실이용자인 거주민 수가 넘사벽입니다
태화강역에만 정차하고 호계~북울산역~태화강역~남창역 이렇게 트램이든 공항철도든 연결하면 되구요
태화강역에 광장하고 광장옆에 땅 있어서 거기 주차장 만들면 됩니다만.. 그리고 북구에서 태화강역 멀면 얼마나 멀다고..멀어도 20분이면 가잖아요? 거긴 출퇴근 차 막히는거만 해결하면 살기좋겠구만 뭘..
방금 네비 찍어봤는데 호계에서 태화강역 15분이면 가네.. 욕심이 너무 큰거 아닙니까
KTX는 전철이 아닙니다. 한 도시에서 KTX 3개역 정차가 말이 됩니까? 북구 주민들이 태화강역으로 오면 되잖아요? 남창역은 검토가 가능한데 북구역 정차 강요는 욕심입니다
공감되네요 북구는 공항도 있는데
가는 역마다 정차하면 그게 ktx냐? 비둘기호지.....
북울산은 너무 가깝고 (지하철 한코스) 남창은 좀 머네, ,ㅋㅋ
내가 정부입장 논리라면...
북울산, 남창은 거리도 10Km 내외로 짧고, 동해남부선 전철도 다니고,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도 다 정차하는데...
KTX-이음 정차는 힘들고...
나중에 이들 역사 주변에 한 10만명 이상 신도시라도 조성되면 그때 검토해 보자...이럴 것 같은데...
울주군민임?ㅋ
울주 사는데 남창은 절대반대합니다..ㅋㅋ 아니 경전철 만들어도 거기 이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으면서 무슨 ktx를 놔달라고..ㅋㅋ 거기 시장부터 없애고 도로 다시 깔고 신도시 개발까지 싹 다 하고 인구까지 유치가 되면 몰라ㅋㅋㅋㅋ 맨날 남창역 덕하역 지나가면서 느끼는데 참..할말이 없네요
언양에 있는 울산역도 이용자수 팍팍 줄겠네! 주변 상가들도 슬럼화되겠네
내가 울산시 일하는사람이면 태화강역보다 북울산역쪽 개발에 힘쓰겠다
빈땅에 무궁무진하게 개발하고 역도있고 여건이 너무좋음
신경주-태화강-부전 만 서자
선로속도부터 선행되야 KTX라고 할수 있지...태화강-부전간 선로속도가 150km, 120km 밖에 안되는데... 무슨 부전에서 청량리까지 2시간50분 소요된다고 하노...시간표 나와서 4시간 정도 걸리면 어이없을뜻~
여기도 정차 저기도 정차 이게 무슨 고속열차야 그냥 지하철이지 비용도 지하철 비용만 받아 그럼
다 ㅅㅓ는 완행 으로 변신 되겠내 ㅎ
이역 저역 다 서면 완행이죠... KTX경부선이 원래 목적과 벗어나서 그러하죠...
울주군은 독립 하던가 다른시로 편입 하여 추가 개발 지속 해야 합니다 어짜피 울산은 울주군 울산으로 취급도 안해줍니다 댓글 보세요....울산의 많은 분들이 울주군 울산 취급도 안하고잇서요....이게 현실이에요....빨리 양산하고 합치던가 부산하고 합치던가 아님 그냥 독립 하던가 해야합니다.....
울주군 독립하면 울산도 광역시에서 사라지는데요? 광역시랑 일반 시랑 혜택차이 모르시죠?
양산을 먹으면 먹었지 울주를 양산에 준다는 상상력은 대단하네요ㅋㅋ 울주군 개발할거 중구 북구 남구 밀어주니까 울주를 욕하네ㅋㅋㅋ 언양 개발하는거가지고도 땅투기 의혹 가지던 사람들이면서 자기 지역만 잘 크길 원함? 내가봤을때 울산은 걍 다 흩어져야 함ㅋㅋ
중앙선 이음도 좋지만 태화강역에서 신경주 경부선으로 진입하여 KTX SRT 가 다녀야 한다 울산이 광역시이고 경제 수도 인데 왜 경부선이 언양으로 지남으로 많은 소외를 받았다.경부선 도시들로 바로 연결 하여야 한다
쓸데없는데 세금낭비하지말고 태화강역 끝!
정 두 군데 정차한다면 태화강, 남창 두 군데만. 북울산은 안돼
남창도 설 이유가 없음
남창 거기가 울산 거점이라고 볼 수 있나?? 오송꼴 나고 싶나
북울산 태화강은 너무근접이라 안됨
진짜 시의원이랑 나랑 1대1로 토론하고 싶다 진짜 중학생인 나보다 비논리적이냐
대중 교통의 기본~ 그 말이 좋다.
북울산,남창역은 추후 무궁화호 객차 폐차 이후 부전발 청량리행 itx-마음 혹은 itx-새마을 정차에 감지덕지 해라~!
이게 방송으로 할 주제는 아닌데.. 걍 태화강역만 세우면 될거를
남창역에 정차해야됩니다.울산의 대표관광지 해수욕장 간절곶이 발전하려면 꼭 서야됩니다.그리고 온산공단.원자력.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남창에 집있냐
북울산역에 정차하면 울산 공항과 시너지 효과나타남
제발 울산역 폭파 좀 해라ㅋㅋ
무슨 비둘기호가 ㅋㅋ 태화강만 서라
북울산역 무조건 해야댐
울산은 자가 이용이 대부분일텐데 저 정책은 세금낭비 후 유지비 더 들어갈듯
전부 정차는 말도 안되고, 남창역은 하루 몇대라도 꼭 필요합니다. 온산,온양,서생 인구가 10만명이 넘고, 온산 국가 산업단지가 있어서 필요합니다
10만명 안돼요..그리고 양심이 있어야지 거기에 ktx타고 이동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그래요? 저도 울주에 살지만 진짜 거짓말 치면서까지 얘기하는건 정말 아니네요
그냥 공평하게 태화강빼고는 무정차하는것도 방법이지 ㅋㅋ 무궁화를 대체할 마음(열차이름이 마음임)있는데 뭔 이음 안서면 큰일나는거마냥 ㅋㅋ 울산광역시가 환승에 필요한 동해선 전철에 투자할돈이 읎을만큼 그지인건 아닌듯하고 이건 코레일하고 협상하기나름임
단양 풍기도 서는데
다 세우는게 맞지 않나요.
배차도 촘촘한게 아닌데
무조건 많이 태우는게 낫지않나요
태화강역 하나면 충분하다. 무슨 지하철도 아니고 다 정차하면 그게 ktx냐!
울산역(태화강역)과 북울산역 2곳은 세워야 함
울산역(태화강역)은 무조건 정차
북울산역은 기술적으로 KTX 속도를 못내니 세워도 되고 북울산역은 중구 북구 동구(염포동) 주민들이 이용 할 수 있어 이용객수도 많음
울주군에서 요청하는 역은 기술적으로 이용객수로도 정차 이유가 없음
태화강역 생기면 중구사람 동구사람 태화강역으로 다 몰릴건데 북울산역 생겨봐야 얼마나 타겠어요
북울산역은 태화강역이랑 이어주는 공항철도 같은거 하나 놔주고 더 잇는다면 호계~북울산역~태화강역~남창역 이렇게 철도 깔면 참 보기좋은 그림일텐데요..
태화강역 하나만 놔두는게 맞아요..
북울산은 부산 광역철 다닐껀데 뭐하러
@@떡잎방위대 고속철도 기술적 문제로 속도를 못 낸다고 했는데 이해가 안되시나요?
@@Meoseum 그런 이유면 남창역은 왜 안세워요? 어차피 북구 주민 편하겠다고 말하는거 아닙니까? 트램2호선으로 공항철도 깔리면 10~15분이면 태화강역 가는데 그건 별로에요?
@@떡잎방위대 님 기술적 문제가 뭔지를 알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남창역에 정차 해야할 기술적 문제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