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두껍긴 한데, 사실 데이트창 있는 수직 클러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다른 하이엔드 무브먼트도 대동소이합니다. 오버시즈에 사용하는 바쉐론 5200이 6.6mm(플라이백 없음), 아쿠아넛 크로노그래프에 사용하는 파텍필립 CH 28-520 C/528이 6.63 mm... 그래도 조금 더 두껍긴 하네요;;
@@shw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로얄오크 크로노에는 피게 1185가 들어간 예전 모델이 더 얇긴합니다. 하이앤드의 지금까지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얇은 두께도 포함되죠. 아무리 크로노라도 6.8미리는 좀 아쉽긴하죠. 물론 전 가지지도 못할 시계이고, 별 관심도 없는 시계이지만요 ㅜㅜ
실물을 봤는데 사진이나 영상보다 훨씬 매력적인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시계판을 이끌어주시는 두 분 응원합니다! ❤
워치탐닉님도 앞으로 채널의 가치가 무지무지 기대 됩니다
워치탐닉 님도 같이 이끌어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로얄오크 청판 크로노, 청판 보유중인데 올금통으로 하나 갖고싶네요
오데마피게., 저는 감히 엄두도 못내는 브랜드.. ㅋ 일단 집부터 사고봅시다~~ ㅋ
두 분 팬으로서 서로 채널에 품앗이(?)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ㅎㅎ 입담도 시너지가 있구요!
이번 영상도 역시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로노그래프는 데이트창이 없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1159 이름을 살리려면 데이트 모델이 의미 있겠죠?
에디터로 합류하셔서 이제 영구 수감입니다. ㅎㅎ 11.59의 긴장감을 느끼려면 역시 데이트 창이 있어야죠 ㅎ
생활이형이 이제 젬티코리아에 고정출연 하시는건가요!ㅎㅎ 몹시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ㅋㅋㅋ
생활님이 저희 GMT 매거진 에디터로 합류하셔서 앞으로 계속 같이 할 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시계를 조금만 되돌리면 AP 과거 모델 중에도 예쁘고 유행 안 타는 물건들 많던데, AP가 로열오크 하나에 의존하기 싫으면 차라리 바쉐론 트래디셔널처럼 얌전하고 심플한 시계를 다시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두분 브로맨스가 쎈데요~
이건 좀 디자인 이 제대로 네
형만한 동생은 역시 없긴 하네요 ㅋㅋㅋ
예쁘긴 한데, 역시 저 가격에 저건 좀...
기승전... 형 좀 본받아라...;;;
로얄오크 티켓용으로 사는...
형만한 아우 없네요 ㅠㅠ 역세 RO 예약용...
이 드립을 괜히 했나 싶네요. 전부 형만한 아우 없다고...;;;
다른 Big 3의 쟁쟁한 드레스워치들과 비교해서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 모델이 아닐까.. 하네요..
정통 드레스 워치와 비교하기에는 장르 자체가 다른 느낌입니다 :)
오히려 오데마 피게 입장에서는 잘 팔리는 정통 드레스 시계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았을 거 같아요. 뭔가 이 시계로 이루고 싶은게 있어 보입니다. 욕먹을 각오는 했을텐데 어려운 길을 몇년째 가고 있네요. ^^
화면색감이 갈수록 탁해지고 물이 빠진 색이라 보기에 불편합니다
현실은 로얄오크 구매 예약걸기용 시계ㅠㅠ
예약이라도 걸어봤으면 좋겠네요 ㅜㅜ
오데마도 로얄오크빼고는 맛이 갔음... 하이앤드 브랜드 크로노 무브 두께봐라... 6.8미리 ㅎㄷㄷ
살짝 두껍긴 한데, 사실 데이트창 있는 수직 클러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다른 하이엔드 무브먼트도 대동소이합니다. 오버시즈에 사용하는 바쉐론 5200이 6.6mm(플라이백 없음), 아쿠아넛 크로노그래프에 사용하는 파텍필립 CH 28-520 C/528이 6.63 mm... 그래도 조금 더 두껍긴 하네요;;
같은 무브먼트가 로얄오크 크로노에도 들어갔던 거 같아요. 애초에 스포티한 세팅을 염두에 둔 무브먼트라 처음부터 두께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shw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로얄오크 크로노에는 피게 1185가 들어간 예전 모델이 더 얇긴합니다. 하이앤드의 지금까지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얇은 두께도 포함되죠. 아무리 크로노라도 6.8미리는 좀 아쉽긴하죠. 물론 전 가지지도 못할 시계이고, 별 관심도 없는 시계이지만요 ㅜㅜ
로얄오크 빼고는 맛이 갈수가 없음 사실상 로얄오크밖에 없어서ㅋㅋㅋㅋㅋㅋ
황태자인 형밑에서…...평생 주목받지 못하고 조용히 묻혀 사는…..지원 사격해주는 외척조차 없는…후궁 소생의. 왕자같은 ….느낌이랄까…. 형이 워낙 잘 난탓이니…네 탓은 아니다…
스토리텔링 너무 좋습니다. ㅋ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이래서 조직에서는 전임자를 잘 만나야...
형은 크게 홍보 안해도 팔리니, 앞으로는 동생에게도 힘을 실어주지 않을까요. 업데이트를 이렇게 자주 하는 걸 보면 나름 주력으로 만드려는 거 같....
1!!
'사생아'
ㅜ ㅜ
와.... 이건정말 돈주고못사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