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드 게임(Dread Game) 파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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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haleohanamalama2967
    @haleohanamalama2967 Год назад +5

    정말 롤로 토마시 센세, 물론 가명이지만…. 진짜 총명한 남자예요.
    록밴드를 안했어도 학자가 될수도 있는 천재급 영재입니다.
    하기사,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다보니 블루필 천지인 학계를 견디지 못했을 거지만 ㅋ

  • @user-Mariee
    @user-Mariee Год назад +2

    꿀잼이네요. 저런 건 도대체 어떻게 아는거지.. 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본능인데

  • @Masculine_Life925
    @Masculine_Life925 Год назад

    와... 다음영상 빨리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_-gulit2028
    @_-gulit202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좀 고맙숩니다

  • @박제이크
    @박제이크 Год назад +2

    '드레드 게임'의 개념에 대한 논쟁만 할 뿐,
    정작 [방법] 과 [예시] 도 말하지 못하는 찐빱들의 개 소리.
    이 아저씨가 한방에 살명해 준다.
    "상대를 공포의 직접이 아닌 간접 또는 예측 이전 단계까지 몰아 넣어라"
    더 쉽게 인간적으로 말 해주마..
    "뉴스에서 나오는 살인 사건이 아니라.. 친구가 이야기 하는 지인의 살인 사건 이야기"
    더 찐빱인 인간들에게 더 쉽게 이야기 해주마..
    상대의 공포라는 감정을 조절 한다는 것은 '가스라이팅'과 '세뇌'와 같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극단적인 상황의 예를 들어주마..
    EX) 너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 그 여자의 동선을 파악한다. 외진 곳을 이동할 때 미리 준비한 지인들을 이용해 그 여자를 겁탈 하려는 상황을 만든다.
    그리고 주최자가 나타나서 악의 무리를 물리친다. 그리고 한 마디 한다
    "괜 찮 으 세 요?"
    이게 드레드 게임의 실체란다.
    드레드 게임은 물리적 정치질과 같다.
    기존의 정치질이 사람들을 이용한 진실의 왜곡 과 친분에 의한 편향으로
    만들어 졌다면..
    드레드 게임의 실체는 그 것을 상대의 몸에 닿기 직전으로 몰고 가는 거다.
    내가 예시로 말한 상황 일 수 있고,
    사장이 마음에 드는 경리를 과장 시켜서 갈구고, 과장에게 한 꾸짖음을 경리 앞에서 보여주는 짜고 치는 고스톱 일수도 있다.
    때로는 영화감독이 연기 못한다고 여배우를 하루종일 굴리고,
    저녁에 술 한잔 하면서..
    '그래도 좋은 사람' 프레임 만드는 거다.
    아직도 모르겠냐?
    우성아 이런거 보지 말고,
    제발 자신과 타인에게 솔직한 사람이 되라

    • @합리적낭자
      @합리적낭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자한테 들키면 혐오오지게함 ㅋㅋㅋ

  • @찬바람부는날-t1g
    @찬바람부는날-t1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성이가 누구?

  • @Jay83947
    @Jay83947 Год назад +2

    캬 롤로 이야기 들을수록 심리학에과 매칭되는게 많아서 공감됩니다
    접시돌리기=어장관리 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남성성이 강한남자일수록 자유를 원하는 남자들 = HVM 로 분류하면 여자들은 HVM을 락다운 하기 매우 힘들고 베타들을 락다운 시킨다
    또한 여자들의 사회에서 소외된다의 무서움은 여러 커뮤니티보면 힘들면 안아주고 다독여주고 하는게 사회에서 소외되는것을 두려워 하기때문에 사람에게 잊혀진다라는것을 매우 무서워한다 그러기에 유행에 민감하다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다른영상도 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