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받침이라고 잘못 배운 사람들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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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ju_ruru_
    @ju_ruru_ 17 часов назад +1

    늘 덕분에 재밌게 한자 공부합니다 ㅎㅎ
    착받침도 문화권 별로 ⻍ ⻌ ⻎ 이런 차이가 있던데 필기체의 차이일까요?
    공부하며 필기 할 때는 선생님 덕분에 점찍고 s자 그리고 밑줄 긋는 식으로 쓰는 ⻎가 가장 편하던데 나머지 착받침은 쓸 때 좀 힘든 느낌이 나네요 ㅠ

    • @geulmat
      @geulmat  9 часов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착辵은 시간(역사)의 변천, 서체의 변화, 쓰는 사람의 습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했답니다.

  • @vanechkapark
    @vanechkapark 21 час назад +1

    우리나라도 불과 30년전까지는 한자 모르면 신문도 못 읽었음. 한글로만 쓰인 최초의 신문이 1988년 창간된 한겨레임.

  • @유종춘-x2q
    @유종춘-x2q 18 часов назад

    책받침을 퇴출하고 올바른 이름을 되찾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책받침"은 가라! "착받침"이 왔다!

    • @geulmat
      @geulmat  9 часов наза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