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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할 방법얻지못한상태로 사라지는건 진짜 슬프죠 ㅠ그나마 마음의 준비를 할수있어서 다행인거같아요오
소라도 졸업 축하해줄 수 있는게 다행이라는 말을 했었죠마지막에 인사를 하고 헤어질수 있는거 자체가 다행임 ㅠㅠ
아쿠아...졸업 축하해...
어...?
어어
어어 너 이새끼 그거 집어넣어라;;
어어 그 꽃다발 내려라
아쿠아...마린...어어??
진짜 친하게 놀다가 연락처가 없이 헤어지면 ㄹㅇ 어우
물론 갑작스럽게 사라져서 마지막 인사도 못한 멤버가 있어서 그에 비하면 아주 다행이긴한데... 졸업이라는게 역시 익숙해질 수는 없는걸... 페코라처럼 졸업 철회해줘 아쿠아!!! 같은 마음인걸...
순간 페코라가 졸업을 철회한 적이 있었나 깜짝놀랐던.. ㅋㅋㅋㅋㅋㅋ
ㄹㅇ 응원하는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동시에 드니까 기분이 되게 찜찜함
기록삭제가 안되는게 정말 큰거같아요최근에 홀로리스되서 와타메가 주력 오시중에 한명인데 코코와의 에피소드나 라이브같은걸 볼수있는게 다행이라고 느낌
올해, 그리고 재작년 연락도못하고 사라진 멤버를 생각할 수 있겠죠....그리고 한명은....흑화의 흑화를 거듭하고있지
진짜 갑자기 사라지는게 아닌 것은 다행이라 생각해요 남은 기간 최고의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슬픈게 아예 없을 순 없겠지만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비교적 넉넉하게 주어진 것도 그렇고 졸업인 점도 그렇고 조금이나마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는 점이 다행인 것 같네요..ㅠ
팬으로서 어딜 가든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과앞으로 볼 수 없다는 마음이 같이 들어서 참...
확실히 멜이 갑자기 없어져버렸을 때는 진짜 심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뭔가를 마음속으로 대비할 겨를도 없이 그냥 확 일이 터진거니깐요. 그냥 일개 시청자도 이런 심정인데 카푸민들 같은 팬들이나 미오처럼 사적으로도 친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슬펐을지 상상이 안 가네요
그래도 슬프긴하지만 갈때는 웃으면서 보내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나
그나마 이렇게 배웅할수있는건 처음인거 같고. 그나마 다행인것 같으면서도 아쉽고 그럼
같이 슬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거지, 안슬플 수는 없겠죠..
졸업이 자기결정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이젠 응원 말고는 해줄수있는게 없지만
아틔시가 많이 고민하고 생각한뒤에 결정한거니 받아들여야 겠지만 슬픈건 어쩔수 없네요
적어도 작별인사할 시간이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해야겠죠....
그래도 강제 졸업이 아닌게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함강제로 졸업 당하고 흑화한 누군가처럼...그....음.....
사실 계약해지가아닌 졸업을하게되는거만으로도 다행이죠.....
졸업 하는구나
네크로멘서나 흡혌귀처럼 갑작이 사라지는것보다야...
크루로서 처음에 들을때 가지말라는 기분이 많이 컸었는데그래도 돌연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보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임...
그래도 친구A씨랑 이번 아쿠아일은 호상이죠 뭐... 에휴 건강하던 양반이 왜 이렇게 갑자기 가나
메루랑 연락 못하게되었구나 ㅠ
소아온 게임 해주는건 아쿠땅 밖에 없다구ㅠㅠ
여전히 복잡한 심정
정말요...
착잡하게 보고있었는데2:30 이거아싸공격이야 ㅋㅋㅋㅋㅋㅋ
연락할 방법얻지못한상태로 사라지는건 진짜 슬프죠 ㅠ
그나마 마음의 준비를 할수있어서 다행인거같아요오
소라도 졸업 축하해줄 수 있는게 다행이라는 말을 했었죠
마지막에 인사를 하고 헤어질수 있는거 자체가 다행임 ㅠㅠ
아쿠아...졸업 축하해...
어...?
어어
어어 너 이새끼 그거 집어넣어라;;
어어 그 꽃다발 내려라
아쿠아...마린...어어??
진짜 친하게 놀다가 연락처가 없이 헤어지면 ㄹㅇ 어우
물론 갑작스럽게 사라져서 마지막 인사도 못한 멤버가 있어서 그에 비하면 아주 다행이긴한데... 졸업이라는게 역시 익숙해질 수는 없는걸... 페코라처럼 졸업 철회해줘 아쿠아!!! 같은 마음인걸...
순간 페코라가 졸업을 철회한 적이 있었나 깜짝놀랐던.. ㅋㅋㅋㅋㅋㅋ
ㄹㅇ 응원하는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동시에 드니까 기분이 되게 찜찜함
기록삭제가 안되는게 정말 큰거같아요
최근에 홀로리스되서 와타메가 주력 오시중에 한명인데 코코와의 에피소드나 라이브같은걸 볼수있는게 다행이라고 느낌
올해, 그리고 재작년 연락도못하고 사라진 멤버를 생각할 수 있겠죠....
그리고 한명은....흑화의 흑화를 거듭하고있지
진짜 갑자기 사라지는게 아닌 것은 다행이라 생각해요 남은 기간 최고의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슬픈게 아예 없을 순 없겠지만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비교적 넉넉하게 주어진 것도 그렇고 졸업인 점도 그렇고 조금이나마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는 점이 다행인 것 같네요..ㅠ
팬으로서 어딜 가든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과
앞으로 볼 수 없다는 마음이 같이 들어서 참...
확실히 멜이 갑자기 없어져버렸을 때는 진짜 심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뭔가를 마음속으로 대비할 겨를도 없이 그냥 확 일이 터진거니깐요. 그냥 일개 시청자도 이런 심정인데 카푸민들 같은 팬들이나 미오처럼 사적으로도 친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슬펐을지 상상이 안 가네요
그래도 슬프긴하지만 갈때는 웃으면서 보내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나
그나마 이렇게 배웅할수있는건 처음인거 같고. 그나마 다행인것 같으면서도 아쉽고 그럼
같이 슬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거지, 안슬플 수는 없겠죠..
졸업이 자기결정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젠 응원 말고는 해줄수있는게 없지만
아틔시가 많이 고민하고 생각한뒤에 결정한거니 받아들여야 겠지만 슬픈건 어쩔수 없네요
적어도 작별인사할 시간이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해야겠죠....
그래도 강제 졸업이 아닌게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함
강제로 졸업 당하고 흑화한 누군가처럼...그....음.....
사실 계약해지가아닌 졸업을하게되는거만으로도 다행이죠.....
졸업 하는구나
네크로멘서나 흡혌귀처럼 갑작이 사라지는것보다야...
크루로서 처음에 들을때 가지말라는 기분이 많이 컸었는데
그래도 돌연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보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임...
그래도 친구A씨랑 이번 아쿠아일은 호상이죠 뭐... 에휴 건강하던 양반이 왜 이렇게 갑자기 가나
메루랑 연락 못하게되었구나 ㅠ
소아온 게임 해주는건 아쿠땅 밖에 없다구ㅠㅠ
여전히 복잡한 심정
정말요...
착잡하게 보고있었는데
2:30 이거아싸공격이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