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심상치 않은 北 내부 상황..‘엘리트 계층’ 탈북민 최대 규모 / YTN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 외교관이 지난해 11월 가족과 함께 국내로 망명한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표창까지 받은 엘리트 출신으로, 태영호 전 의원 이후 국내로 들어온 최고위급 탈북 외교관입니다.
======
1. '김정은 표창' 쿠바 주재 北 외교관 망명...태영호 이후 최고위급 (이종원 기자 / 24.7.16 보도)
2. 첫 '北 이탈주민의날' 기념식..尹 "한 명도 돌려보내지 않을 것" (신윤정 기자 / 24.7.14 보도)
3. "다 불러들여"...유학 간 北 MZ들 사이 커지는 공포 (24.7.4 보도)
4. 유엔서 북한 변화 촉구한 탈북청년..."아무리 캄캄해도 해는 떠" (24.6.13 보도)
5. 김정은 극대노 할 상황...고위층 대탈출 (24.1.18 보도)
6. '내부 통제' 강조한 北...경제난 속 탈북 행렬에 위기감? (조수현 기자 / 23.6.25 보도)
7. 北 위성 발사 기한 종료...도발 징후는 '여전' (양 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23.6.11 보도)
#북한 #탈북 #김정은
강재연 ([e-mail])
김수아([e-mail])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