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식 시스템창호, 2700만원 아껴드렸던 10가지 노하우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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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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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обби
간만에 필요한 내용을 설명해주시는 분을 뵌것 같네요. 서울과 부산의 창의 기준이 같으면 안되겠죠. 바람이 많은 제주의 경우 또 다르고요. 전세계의 창이 다양한 이유도 일맥상통한다 생각이 듭니다. 어느 창이 무조건 좋다가 아니라 어떤 창이 어떤 지역에 어떤 용도로 설치 해야함을 따지는것 아마도 이게 설치비용을 줄이고 집안에서 삶의 질을 올리니까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이 안된 단독주택 창문 설계를 많이 바로 잡아 주셨군요.
오호~ 왠지 핵심을 아시는 분이실 것 같네요~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문가 맞네요.
정말 중요한 포인트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남원에집짓고있는데ㆍ직접오셨어
친절하게~~설명해주셨어
우리도독일식~~시스템창호로선택했네요ㆍ다다음주면
독일시~~시스템
장호덕분에~~멋진집이될거같아요
창호 크기가 벽채크기의 40%이하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창호가 설치될 벽채만 해당이 되는 거죠? 만약에 방의 두 벽에 창호를 낼 경우는 각 벽채크기마다 40%를 적용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영상에서 보여드린 책자는 업무용 건축물을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것이고, 주장하는 데이터도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책을 언급하고 40% 라는 숫자를 제시한 것은 창문 크기를 줄일수록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창문 디자인 방법에 있어서는, 바닥 면적을 대비해서 하는 방법, 벽채를 기준으로 하는 방법, 향을 기준으로 하는 방법 등 여러 방법론이 존재합니다.
고민하시는 부분에 대한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벽체 크기마다 40%를 적용하는 것 보다는 향을 기준으로 남향의 창을 크게 하고, 동서향의 크기를 줄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저희가 해드리는 을 통해서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와 건축주님의 방 사용 용도등을 분석해서 창문의 비용을 아끼면서 적절한 창문을 디자인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오호..좋은 정보네요. 그런데 만들어진 아파트는 40%같은 말은 의미가 없는거죠?
그렇게 많이 아꼈다면 원래는 얼마였다는 겨??
영상에 나옵니다 ㅎㅎㅎ 큰 집이었고 방화창설계까지 잘못 되어있어서 8000만원이 넘었는데, 5700만원 수준으로 떨어뜨려드린거죠 ^^
영상에서 이야기했던 한국 패시브건축협회의 "우리나라 기후특성을 반영한 패시브하우스의 지역별 창호 열관류율 추정" 게시글입니다 ^^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