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퇴근길에 사거리 일차선에 있다가 좌회전 차가 앞에 있어서 이차선으로 급히 변경하다가 깜박이 등을 켜지 않은채 갑자기 이차선으로 들어가던 순간에 이차선에서 오던 벤츠차량과 접촉될뻔 해서 놀라서 차를 세우고 내려서 뒷차주 분이 내려서 차를 확인하고 저도 사과를 하고 접촉 흔적이 안보여서 서로 갈길 가다가 찜찜해서 제가 그 차를 어느 정도 따라가서 옆차선에 신호대기 하고 있길래 창문을 열고 다시 상황설명을 드리고 차주분께 사과하고 그차 차주분도 수긍하시고 각자 가던 길로 갔습니다. 연락처를 주고 받지도 않은 상황에서 접촉 되지도 않았지만 혹시나 해서 그 차 번호는 메모 해두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연락이 오면 처리 해드리면 되지만 그쪽에서 뺑소니로 신고 하는 경우가 될까봐서 제가 미리 조치해 놓을 사항이 있나 해서요. 그분이 차를 둘러 보며 확인도 하고 그랬거던요. 찜찜하네요~~
운전자가 나이드신분이고 골목에서 나오는데 있는 횡다보도를 건너다가 살짝치였습니다..주변에서 뒷목을 잡으라 머라하는게 장난인 줄 알고 무릎을 살짝 부딫혔지만 서로 고개만 끄덕이고 전 그분의 인적사항도 모르는데 그분은 그냥 가셨습니다.제가 번호판도 따로 못적었는디 오후에 제가 무릎이 아프길래 경찰에 신고는 했는데..이 경우 제가 뭐 액션을 취하지 않았지만 상대가 사고낸거 인지를 못해도 뺑소니가 맞는거지요?
두번째분 인터뷰 답이 맞는듯!!!
오늘 밤 퇴근길에 사거리 일차선에 있다가 좌회전 차가 앞에 있어서 이차선으로 급히 변경하다가 깜박이 등을 켜지 않은채 갑자기 이차선으로 들어가던 순간에 이차선에서 오던 벤츠차량과 접촉될뻔 해서 놀라서 차를 세우고 내려서 뒷차주 분이 내려서 차를 확인하고 저도 사과를 하고 접촉 흔적이 안보여서 서로 갈길 가다가 찜찜해서 제가 그 차를 어느 정도 따라가서 옆차선에 신호대기 하고 있길래 창문을 열고 다시 상황설명을 드리고 차주분께 사과하고 그차 차주분도 수긍하시고 각자 가던 길로 갔습니다. 연락처를 주고 받지도 않은 상황에서 접촉 되지도 않았지만 혹시나 해서 그 차 번호는 메모 해두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연락이 오면 처리 해드리면 되지만
그쪽에서 뺑소니로 신고 하는 경우가 될까봐서 제가 미리 조치해 놓을 사항이 있나 해서요.
그분이 차를 둘러 보며 확인도 하고 그랬거던요.
찜찜하네요~~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
운전자가 나이드신분이고 골목에서 나오는데 있는 횡다보도를 건너다가 살짝치였습니다..주변에서 뒷목을 잡으라 머라하는게 장난인 줄 알고 무릎을 살짝 부딫혔지만 서로 고개만 끄덕이고 전 그분의 인적사항도 모르는데 그분은 그냥 가셨습니다.제가 번호판도 따로 못적었는디 오후에 제가 무릎이 아프길래 경찰에 신고는 했는데..이 경우 제가 뭐 액션을 취하지 않았지만 상대가 사고낸거 인지를 못해도 뺑소니가 맞는거지요?
정말 몰라서 가는 경우도 이런 도주죄의
상대방의 약점을 노려서 돈을 요구하여 가해자 측에서는 객관적으로 도망의 의도가 없었다 는 것을 밝히는데 괭장히 힘듭니다..
인과응보 .. 라는 말을 기억해야 할듯..
사고가닜으면기본적으로경찰에사건접수하고
보험회사에전화를해야지 의무적으로병원에데리고가야지
멀쩡해 보인다?
사람은 ㅣ미터위에서 떨어져도 죽고ㅡ10미터위에 떨어져도 죽지않는 경우도 있기에 ㅡ의사가 아니라면 맘대로 판단하지 마세요ㅡ😮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일반인 입장에서 판례는 어렵기만 한데 이렇게 좋은 방송이 있어서 좋네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바치고 도망간게 아니고 모르고 갔는데ᆢ이게 뺑소니 가 되어버렸네요
너무 억울 억울 해서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