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likom4만 5천 원이 날아갔으니까요. 롤은 항상 무료게임이었죠? 오버워치는 전체 서비스 기간 7년 중에 6년 이상이 유료 게임이었어요.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서비스 종료가 된 것도 아니고 그냥 돈만 더 벌겠다고 오버워치 1을 삭제하고, 이후 오버워치 2의 거의 모든 상품을 유료로 파는데 당연히 비판받아야죠. 유료 전환의 합당한 이유로 제시했던 스킬 트리 포함된 PvE는 날아갔고요.
애초에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레딧 3000씩 받아가는 정책을 취했다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감사제 상점의 장점은 어찌되었던 오버워치를 "많이" 즐겨온 사람에게 대한 보상이 있다는 점이에요. 오버워치2로 오면서 오버워치를 백날 천날 즐겨도 게임 내에서 정말 많이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같은 보상정책이 약했다고 보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보상해준 느낌인 것 같아요. 지금도 저는 배틀패스 80렙 채우고나면 오버워치 왜 굳이 더 하지? 같은 느낌이 들어요..다른게임도 할거 많으니깐.. 그러다보니 이런 보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구요
상점으로 수익구조를 얻고싶으면서 왜 재탕을 무료로 해버리니까 앞으로 기존에 지르던 유저들도 "어? 나중에 이거 또 무료로 풀리는거 아니야?" 하면서 현질을 고민하게 만들게 해버림.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운영 진짜 못한다고 생각함. 옵2 스킨에만 1년에 160만원을 썼는데 2배 이상 줄어들듯
크레딧을 코인으로 환전하는 방식을 토론 중에 시청자분 중에 한 분이 말씀하시긴 했었는데 당장 유저들이 가지고 있는 크레딧의 양이 그렇게까지 만만하진 않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크레딧을 무료로 얻은 사람이 있는 반면 분명 이걸 구매한 사람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에 따른 환전은 어떤 식으로 진행돼야 하는지도 복잡할 것 같아서 환전에 대한 내용은 영상에서 언급을 못했어요
디바 모스트 유저로서 무한의 에이스 스킨 나왔을때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겁나 고민했는데 디자인이 내 취향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디바의 모든 스킨을 다 갖고 싶어서..... 하지만 결국 유료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 포기했었네요 그래서 이번에 크레딧 개꿀 하면서 샀지만 만약 제가 유료 구매를 했으면 크래딧으로 풀렸을때 정말 화났을거 같네요
스킨 구매 유도까지 어려운 이유가 전작은 유료 겜이였고 그러니 그 안 콘텐츠는 인게임 재화로 무료로 제공이 됐으니 유저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 졌다고 생각해요 근데 옵2는 무료겜이고 전에 당연하게 얻어왔던 스킨들이 다 구매해야 하고 그마저도 다 퀄이 좋은것 도 아니며 좋은건 또 배페로만 살 수 있고 하니 결제까지의 진입장벽이 높아진 느낌이라 구매까지의 행동이 어려운것 같네요 심지어 돈 주고 사기로 결심한 스킨들을 또 금방 내놓으니... 사람마다 다 다른 랜덤으로 나오는것 도 아니고 다 같은 상점인데 누구는 '어 이제 그냥 얻네' 또 누구는 '아 이거 사지 말껄' 이렇게 되면서 앞으로의 구매유도는 더 어려워지기만 할텐데 이걸 고수하는 옵치의 시스템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 원래부터 이런 시스템이였다면 몰라도 안그랬던게 변화면서 몽가몽가된거임 (전에 영상에서 다루셨떤거같은내용인데) + 징징 거릴거면 하지말라 지만 이만큼 징징(?)거릴수 있는건 그만큼 관심, 애정이 있어서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넘 힘들어하지 마시길 ㅎㅎ 그리고 통수님의 이런 제품 판매 분석+해결책 방안 제시 능력은 마케팅 배우는 사람으로써 정말 탐나네요 탐나는 인재
원래 물건 잘 샀다고 표현 할 수 있다는 거는, 내가 필요하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고, 덤으로 저렴하면서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이득 보는게 많으면 그 물건을 잘 샀다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여 근데 지음 옵치2 스킨하고 빗대어 말하면, 스킨 퀄리티는 좋으나, 굳이 비싼 가격에 살 필요성이 있는가? 라는 생각이 많은데, 1. 스킨 사면 게임 플레이에 도움 주거나, 아니면 퍼포먼스 컨텐츠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것도 없어 보이고, 2. 위 영상처럼, 내가 유료로 산 스킨이 언젠가 무료로 풀리니까 오히려 손해를 봤다라는 인식이 되고, 3. 크레딧이 많을 경우, 그 재화로 나만의 개성을 꾸미기에는 관련 상품이나 시스템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4. 게다가 내가 스킨을 샀는데, 똑같은 디자인에 색상만 바뀐 스킨을 돈주고 다시 사야하는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5. 신화 스킨에 경우, 퀄리티는 좋으나 전설 스킨하고 비교하면, 단순한 방어구, 색상 놀이에 불과하다. 밑에 방법으로 스킨을 구매해서 만족감을 얻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1. 똑같은 디자인에 색상만 다른 스킨들을 하나씩 따로 판매하지말고, 한 디자인 에서 색상스킨만 바꿀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한다 (예: 바스티온 일반 스킨 그린, 블루, 핑크를 따로 판매 할게 아니라, 색상 옵션 변경 시스템을 도입해 원하는 색상 스킨을 고를 수 있게 한다.) 2. 스킨을 많이 보유 했으면, 모자, 옷, 바지, 무기, 장식, 이펙트등, 유저들이 자율적으로 커스텀 할 수 있게 한다 3. 신화 스킨 커스텀 방어구 부분을 좀더 세밀하게 분할( 머리, 상체, 바지or치마, 신발, 무기, 갑옷이나 코슈튬, 이펙트 디자인, 색상은 완전 자율지정)하고, 이런 기준을 반드시 지킨다. 4. 타 스킨들과 차별성 있게, 신화 스킨만의 공격모션, 대기중인 모션을 바꾸고, 오직 신화 스킨에서만 얻을 수 있는 감정표현 하고, 하이라이트를 추가해 준다. 5. 상점에서 남은 크레딧으로, 무작위 스킨 뽑는 코인을 구매해서, 룰렛을 돌려 무작위 스킨을 얻을 수 있게 한다.(유료 가능) 6. 기념비 적인 한정 스킨은, 도전과제를 클리어 하여 얻을 자격을 주거나, 다른 상품들과 차별성을 주는 시스템이나 아이템을 추가한다.
애정이 있으니깐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는 마음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오버워치를 2016년부터 꾸준히 하고 있고, 아이디 3개의 계정에 스킨값만 100만원 넘게 투자할 정도로 애정이 있는 게임입니다. 확실히 현재의 오버워치2의 운영 방식에는 확실히 미흡하고 답답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옵치1 초반에는 갓겜이라 불리던 게임이 이렇게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물론 옵치1 후반 때처럼 아예 대놓고 유저들 의견이나 발전을 무시하는 것보단 피드백도 어느정도 수용하는 지금이 낫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네요. 시간이나 돈도 투자 많이했고 제 취향인 게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오버워치가 세계관, 캐릭터 등등 단순히 운영 문제로는 썩히기 아까운 문제라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오버워치 운영진이 통수님처럼 구체적인 해결방안이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오버워치 스트리머나 유튜버, 유저들의 피드백을 좀더 저극적으로 수용해줬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전리품상자 다시 만들어달라는 말이야 말로 제일 한숨 나오는 말인듯.. 모두의 의견 다 존중해야 하는건 맞는데 무슨 스킨 판매나 논란 얘기에 그냥 전리품상자 운운하는 말만 보면 힘빠짐ㅜㅜ.. 게임을 애정해서 스킨 산 사람 호구소리 안 듣고, 쓴 돈이 아깝거나 후회가 되지않게 모두가 만족 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방향성에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봤음 좋겠다..🥲 특히 핑메나 원펀맨 큐피드 같은 스킨들은 더더욱 희소성을 유지해주길ㅠㅠ
감시기지팩은 근데 스킨이 메인이 아니라, 당시 오버워치2 베타를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게 더 메리트였죠. 오버워치2를 해볼 수 있는데 스킨까지 덤으로 주네? 사보자!가 된 거지, 스킨을 파는데 오버워치2를 해줄 수 있게 해주네?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스킨보다는 오버워치2를 짧은 기간 내에 해볼 수 있는 게 더 한정적이고, 더 희소한 재화였으니까요.
최근들어서 블코는 진짜 열일하는거 느껴지는데 막상 본사는 거의 ' 방치하는거 아닌가? ' 라고 느껴질 정도이고 개인적으로는 스킨충이라 신큐스킨 나오는거 괜찮다 싶으면 바로 지르는편인데, 요새나오는거보면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고 퀄은 퀄대로 떨어지고 1/3 이상이 재탕이거나 기존스킨 색깔놀이하는정도고.. 진짜 형편없음.. 신캐랍시고 내놓는 캐릭들은 벨런스같은거 하나도 신경안쓰고(중간이 없음) 당장 최근에 나온 힐러만봐도 거의 딜러라봐도 무방하고 라이프위버같은 애들은.... 그냥 음.... 암튼.. 진짜 블자 본사가 정신좀 똑바로 차렸음 합니다.. 게임은 기깔나게 만들어놓고 운영을 이따위로 하고있으니깐.... -지나가던 대깨옵-
오버워치는 진짜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 게임이라고 느끼는게, 얼마전에 알았는데 오버워치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영웅들이 판 수에 따라 해금이 되도록 해 놓았더라고요. 그런데 이러한 방식이 오버워치에 적합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한 취지는 어느정도 납득은 됩니다. 여러가지 영웅들을 골고루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인데요. 그런데 오버워치는 그렇게 많은 캐릭터를 처음에 조작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한 두개의 나에게 맞는 영웅을 우선 숙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원하는 캐릭터들이 해금을 요구하니깐 내가 원하는 영웅을 경쟁전에 들어가기 까지 충분한 숙련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역할 고정으로 힐러 같은 경우 메르시, 모이라, 루시우 가 기본이고 그나마 아나가 빠르게 풀리는 거 같습니다만 오히려 없는 영웅 더 없어 보이게 하고 매칭도 처음 하는 사람과 수만판(진척도, 스킨으로 판단함) 하는 사람과 매칭 시켜주니 도대체 경쟁전으로 가기까지 뭘 배우고 익힐 수 있는지 참 의심이 많이 드는 방식이지 않았나 생각해보네요. 이러니 사람들이 자꾸 오버워치 게임이 어렵다고 떠나는거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냥 상자를 다시 가져오면 안되려나 상자 휙득처를 좀 줄이고 챔피언 스킨이 나오는 상자따로 감정표현 하이라이트 등등 나오는 상자 따로해서 내고 이벤트때는 신규 스킨들도 일정확률로 뽑을수있는 특별 상자도 판매하면 스킨 정가 구매 or 상자로 뽑기 이런식으로 나눠져서 돈도 벌수있을거같은데
신기한게 북미쪽은 릴리트 스킨 배틀패스 합본 판매에 난리가 났던거에 비해 유로 스킨 재판매에 대해선 비교적 조용했던것 같은데 한국은 정반대 란말이죠 참 정서가 다르다 싶네요 크레딧 사용처는 등급 상관없이 기존 스킨의 리 컬러버젼(운동부 디바, 금빛 사냥꾼 솜브라 같은)을 새로 만들어서 원본을 구매한 유저에게만 크레딧으로 판매하는 방식은 어떨까 싶네요
스킨 2되면서 제일 불만인 부분중 하나 유료화가 되서 스킨을 얻는 주기가 많이 줄어들꺼는 예상은 했지만 1시즌에 1개 얻을 정도로 너무 줄어들고 편리성으론 영웅 갤러리에서 내가 없는 스킨을 못 봄 1때 나오거나 지금 팔고 있는 스킨만 보이고 그래서 이 영웅이 어떤 스킨 있는지 몰라서 인터넷이나 유튜브 찾아봐야함 개불편
1.게임운영 이렇게 할거면 차라리 스킨을 유료화해.... 했는데 기대하던 오버워치2가 나오니까 바로 스킨유료화와 더불어 배틀패스라는 제도 시작 2. 그렇다고 게임운영이 잘된다고하기에는 다소 많이 아쉬운 상황 3. 그런데 그동안에 적자를 어떻게든 메꾸려는듯한 스킨 재탕발생 4. 시간이 지나면 유료였던 스킨이 크레딧으로 구매하다는걸 발견 이러면 누가삼 ㅋㅋㅋㅋㅋ
또 다른 그지같은 상황이 있습니다.. 접속해서 습관처럼 배틀패스 미리 지르고 보니 궁극패스에 릴리트스킨과 배틀패스까지 포함해서 팔더군요... 릴리트스킨 사고 싶어서 궁극패스 구매하려고 하니 처음 산 배틀패스 가격은 빼주지 않고 그냥 궁극패스가격을 다 받는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릴리트스킨 깔끔하게 포기했슴다...ㅠㅠ 이런것도 블쟈에서 좀 보고 고쳐줬음 하네요
내 새끼 내가 깐다. 전에 시즌 4개 돌리는 이야기 들었을때 막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 할로윈 핵 노잼 해보고나서 생각이 싹 바뀜. 퀄리티 구릴 바에 시즌텀을 길게 하고 퀄리티 뽑아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 신화 3개도 안 바라고 2개씩만해도 만족스럽고, 크레딧이랑 코인 스킨에 대해 차별점 제대로 줘서 나오는거 너무 괜찮네. 애정 없는 애들은 이미 다 다른 겜 하러 갔지... 애정은 있으니까 불만을 표하고 남아있는거지
오버워치 개발진들은 이전 원펀맨 콜라보 때부터 완전히 똑같은 무언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오버워치 영웅들이 코스프레를 하는 형식으로 갈 거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번 르세라핌 콜라보도 그런 것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애초에 컨셉도 르세라핌이 아니라 르세라핌의 팬이라는 컨셉이고 그래서 르세라핌의 슬로건 같은 거나 르세라핌을 상징하는 심볼 같은 걸 넣어둔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콜라보와 아예 똑같이 만드는 게 누군가한테는 이질적이게 다가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더해서 오버워치 게임 자체가 모델링에 맞춰서 히트 박스가 구성되어 있는데 스킨 모양에 따라서 히트 박스가 망가지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기도 해요 어쩌면 개발진이 콜라보를 진행하는 방식이 이런 식인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수도 있구요
진짜 저 기념품은 도대체 왜 만든건지 저딴거 만들 인력으로 다른거나 만들지 저런걸 대체 누가 얼마나 유료로 구매한다고 ㅋㅋ 스킨 무료로 푼것도 절반이상이 궁극배틀패스 스타터팩쪽인데 이걸 저따구로 풀어버리면 누가 궁극팩을 사냐구요 ㅋㅋ 걍 얘들은 1때도 그랬지만 장사를 너무 못해요 진짜 트롤러들이나 난사해대는 쓸데없는 음성대사 몇십개씩 추가할 시간에 신규전설스킨에 대사라도 좀 추가하던지 추가되는 스킨이 있고 없는 스킨이 있고 뭐 장난하는건지 던에 말씀하셨던것처럼 스킨 체험할수라도 있게해놓던지 저번 원펀맨은 기존스킨 색놀이해놓고 전설이라고 팔고있고 ㅋㅋ
롤 역시 게임을 하면 할 수록 예전 , 최신 한정판 스킨을 얻을 수 있고 최신 스킨도 운에 따라서 얻을 수 있듯이 최신 스킨을 주는 거 자체는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스킨이 있는 게임 에서 절대로 무조건 주지 않는다 이 떄가 끝이다 라는 경우는 못봤거든요 게임사에 스킨이란 재고가 무제한인 상품을 무조건 풀지 말라는건 그 시기를 놓쳤던 유저들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심이라고 봅니다 게임 재화로 사는 것에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똑같이 현질해서 산 걸로 불편함을 표출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 시기를 놓쳤던 유저들에게도 얻을 기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신규 유저 복귀 유저들도 신경을 써 줘야지요 몇년 후 에나 써라 평생 못쓴다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인생에서 값진 몇 없는 기회도 아니고 스킨 정도는 기회가 넉넉해도 된다고 봐요 오버워치에서 현재 풀리지 않은 스킨도 좀 있구요 레고 바스티온 , 펑크 바티스트 , 루시우볼 레킹볼 등( 저는 의무관 브리 바티를 갖고 싶어요 일반 유저는 얻기 힘들었기 때문에 ㅜㅜ ) 물론 기존 스킨 한정판 스킨을 지원 할 때 랜덤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소지 했던 유저 분들 입장에선 희소성이 많이 떨어지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그 시기가 매우 빨랐구요 즉, 저는 무료로 한정판 스킨을 구할 수 있는 것 유료로 다시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시기 와 방식 그리고 기존 유저들을 챙기지 않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대표적으로 크레딧으로 오버워치1 스킨을 샀는데 며칠 후에 드롭스로 해당 스킨을 줄 때 아무런 보상이 없었던 게 허탈 했듯이 예전 한정판 스킨을 샀던 유저들에게 특정 스킨을 준다던지 아니면 크레딧을 3000정도 더 준다면 어땟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드롭스 역시 겹치는 스킨이 있다면 크레딧을 넣어두던지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레딧도 내가 산거 지원 될까봐 망설여지는데 현질인 코인은 더 망설여지겠지요 통수님도 아시겠지만 결국은 뭘 해도 욕먹는 시기 인지라 보상을 넉넉하게 주면서 민심을 달래야 한다고 봅니다 전리품 상자 부활 , 기존 스킨을 샀던 유저들에게 색깔놀이 한정판 스킨 지원 뭘 해도 욕먹을 건 뻔한지라 특정 스킨이 있던 사람들에게 크레딧이나 코인을 너무 아끼지 말고 반값이라도 지원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담이지만 하이라이트 승리 포즈 , 검정표현 등은 진짜 너무 비싸더라구요 예전 스킨이 1000~ 1500 크레딧 인데 반값 혹은 반값 이상인 하이라이트는 어떻게 사란건지 모르겠어요 이 부분은 불만이 매우 큽니다 ㅋㅋㅋ 그리고 정리도 매우 깔끔하게 해주셔서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두서 없는 글 이지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콜라보 이벤트 스킨 재판매는
아마도 관계가 좀 복잡하게 얽혀있을 거라고 예상돼서
재판매는 힘들지 않을까 싶구요
그리고 다음 주제를 미리 예고하자면 " 오버워치의 장점/강점 " 입니다
이거 가볍게 한번 다뤄보고 싶었어요
김통수님 블리자드 가야할뜻
콜라보 스킨은 다시 나와도 유료겠져?
하지만 핑크메르시 다시 안나오는거 버면 통수님 말대로 재판매는 없을 가능성이 더 클듯
콜라보 스킨은 콜라보 대상 회사랑
무슨 캐릭 스킨, 판매 기간등을 명시해서
계약서를 작성했을꺼라서 재판매하려면
해당 회사랑 다시 협의 해야해서
재판매는 힘들꺼 같은데요
찡찡거리고 과거의 일만 반복적으로 상기하며 스트레스만 주는 렉카영상이 아닌 차분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딱 끝낸느낌이라 깔끔하고 좋네요..
어투나 말투도 듣기싫은감이 없어서 편하게 보고있습니다..
렉카영상이랑 별다를 게 없어보이는데요
@@gss6172근데 문제제기만 하고 해결방안 안쓰면 극성 대깨옵들 좌표찍고 와서 억까 찡찡거리기만 한다고 발광을 해서,
'나는 비난러가 아닌 비판러다' 는걸 반드시 증명해야 악플이 적어짐
@@gyul8417음… 옆동네 나무늘보 보고오시면 잘 아실 겁니다 하하..
@omlikom4만 5천 원이 날아갔으니까요. 롤은 항상 무료게임이었죠? 오버워치는 전체 서비스 기간 7년 중에 6년 이상이 유료 게임이었어요.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서비스 종료가 된 것도 아니고 그냥 돈만 더 벌겠다고 오버워치 1을 삭제하고, 이후 오버워치 2의 거의 모든 상품을 유료로 파는데 당연히 비판받아야죠. 유료 전환의 합당한 이유로 제시했던 스킬 트리 포함된 PvE는 날아갔고요.
스킨 가격만 쌌더라면 돈 두세배는 더 썼을텐데 너무 비싸 그냥 손을 안대게 되는게 문제
진짜 다른 오버워치 유튜버보다 오버워치를 애정하는 분임. 까내리는게 아니라 본인의 아이디어 내고 피드백을 해줄수 있는 사람 찾기 힘들다.
이분은 진심으로 호소하는거같아서 볼때 좋음 해결책이랑 문제점을 자세하고 납득할수있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정도로 자세하고 정확하면서 해결방안까지 이야기 할 수있단건 그만큼 옵치에 애정이 크다는거지 오래하거나 애정 많은게 이 정도로 말하진 못할 거 같음.
불만 빼액 내면서도 옵치를 놓지 않고 끝까지 이어가는 사람들이 옵치에 애정이 많은거라 생각함.
벌써 계정에 10만원을 넘게 사용한 유저로써 이번 감사제 상점은 정말 충격적이였어요.. 정말 제 5만원이 분해된 느낌이였습니다 베타권도 1주일있다가 모두에게 풀고 그래도 1주일 더 먼저하며 자랑하는 가격이죠 그쵸...😢
ㄹㅇㅋㅋ 베타권 5만원 돈주고 산 사람들은 뭐가 되냐구ㅋㅋ
솜브라 금빛사냥꾼 스킨 같은 경우는 블리즈컨 스킨으로 줬던 악마사냥꾼 스킨을 색깔놀이 해놓은거라
당시 블리즈컨한정 악마사냥꾼을 얻은 사람은 굉장히 불만인 스킨인거 같네요( 악마사냥꾼은 옵치1 시절 무료로 풀린적이 있음)
기본이 무료스킨이라 의미있나
@@Robert__Oppenheimer 무료긴 해도 한정판이니 불만이 있을순있지만 빼액 거릴 수준은 아닌듯
진짜 근본 없이 운영한다는게 느껴집니다.
이게 유료 상품을 판매하는 시스템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동네 구멍가게도 상품은 정돈하고 잘 보이게해서 팔아요.
재판매는 좋음 같은가격이면 괜찮은데 무료처럼 푸나까 문제인거
애초에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레딧 3000씩 받아가는 정책을 취했다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감사제 상점의 장점은 어찌되었던 오버워치를 "많이" 즐겨온 사람에게 대한 보상이 있다는 점이에요. 오버워치2로 오면서 오버워치를 백날 천날 즐겨도 게임 내에서 정말 많이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같은 보상정책이 약했다고 보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보상해준 느낌인 것 같아요.
지금도 저는 배틀패스 80렙 채우고나면 오버워치 왜 굳이 더 하지? 같은 느낌이 들어요..다른게임도 할거 많으니깐.. 그러다보니 이런 보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구요
상점으로 수익구조를 얻고싶으면서 왜 재탕을 무료로 해버리니까 앞으로 기존에 지르던 유저들도 "어? 나중에 이거 또 무료로 풀리는거 아니야?" 하면서 현질을 고민하게 만들게 해버림.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운영 진짜 못한다고 생각함.
옵2 스킨에만 1년에 160만원을 썼는데 2배 이상 줄어들듯
궁극의 배틀패스로'만' 얻을 수 있던 스킨을 재판매 하는거도 문제이긴 하지만 감시기지 팩으로 아직도 팔고 있으면서 무료재화로 풀어버린게 조금 화가 나네요.
개인적으로 크레딧을 주화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100크레딧 당 10개 주화로 부분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만족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색상 커스텀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시스템도 좋을 거 같아요!
크레딧을 코인으로 환전하는 방식을
토론 중에 시청자분 중에 한 분이 말씀하시긴 했었는데
당장 유저들이 가지고 있는 크레딧의 양이
그렇게까지 만만하진 않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크레딧을 무료로 얻은 사람이 있는 반면
분명 이걸 구매한 사람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에 따른 환전은 어떤 식으로 진행돼야 하는지도 복잡할 것 같아서
환전에 대한 내용은 영상에서 언급을 못했어요
이영상을 오버워치 운영자한테 보게 해야함. 진짜로!
이렇게 운영까지 생각하는 유저가 있는데도 운영을 이렇게 못하는거도 능력이다
우주 솔져 저건 심지어 한정 아니였던가... 그래서 미리 구매한건데 풀린 거 보고, 정이 한번 더 떨어지긴 했었음.
요번 블리즈컨 때 새로운 게임 예고 해줬으면 좋겠네유
아마...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다면
최소한 로고 정도는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요
와우 위주라했으니 끽해야 용군단 새시즌 말곤...
이건 미국에서 소송건좀 크게 나올거 같은데 한정판이라고 팔고 다시 파는거부터문제고 유료스킨을 무료로 퍼주는거부터 소송감이라
소송 크게 안 나와요 ㅋㅋ
한정판이라고 한 적 없어요
안나오니까 변화가 없겄지
디바 모스트 유저로서 무한의 에이스 스킨 나왔을때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겁나 고민했는데
디자인이 내 취향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디바의 모든 스킨을 다 갖고 싶어서.....
하지만 결국 유료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 포기했었네요
그래서 이번에 크레딧 개꿀 하면서 샀지만
만약 제가 유료 구매를 했으면 크래딧으로 풀렸을때 정말 화났을거 같네요
전 솔져랑 캐서디 5만원세트 궁극샀는데 그냥 허무하더라구요..
솔직히 스킨 한정판 두개빼면 특급한개랑 2000코인 한 3만원이고 각각 만원급인데..😢
무한의 에이스는 1000코인 사면 보너스로 주는 스킨 느낌이라 여기서 풀어도 별 문제를 못느꼈네요 아예 1900코인으로 팔던 유료 스킨들이 문제지
@@SNOWMAN0902 저도 그거 사긴 했는데
그냥 옵2 첫 패키지라 서버비 주는 생각으로 산거라 ㅋㅋㅋㅋ
심지어 솔저 캐서디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별생각 없긴 하네요
@@김성우-b7z 아마 전 그때 1000코인을 따로 모아둬서 안샀던거 같음
5만원 아깝다고 느끼면서도 캐서디 스킨 이뻐서 샀는데 1년되서 바로 무료로 뿌리니까 열받네요 ㅜ
스킨 구매 유도까지 어려운 이유가
전작은 유료 겜이였고 그러니 그 안 콘텐츠는 인게임 재화로 무료로 제공이 됐으니 유저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 졌다고 생각해요
근데 옵2는 무료겜이고 전에 당연하게 얻어왔던 스킨들이 다 구매해야 하고 그마저도 다 퀄이 좋은것 도 아니며 좋은건 또 배페로만 살 수 있고 하니 결제까지의 진입장벽이 높아진 느낌이라 구매까지의 행동이 어려운것 같네요 심지어 돈 주고 사기로 결심한 스킨들을 또 금방 내놓으니... 사람마다 다 다른 랜덤으로 나오는것 도 아니고 다 같은 상점인데 누구는 '어 이제 그냥 얻네' 또 누구는 '아 이거 사지 말껄' 이렇게 되면서 앞으로의 구매유도는 더 어려워지기만 할텐데 이걸 고수하는 옵치의 시스템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 원래부터 이런 시스템이였다면 몰라도 안그랬던게 변화면서 몽가몽가된거임 (전에 영상에서 다루셨떤거같은내용인데)
+ 징징 거릴거면 하지말라 지만 이만큼 징징(?)거릴수 있는건 그만큼 관심, 애정이 있어서 나오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넘 힘들어하지 마시길 ㅎㅎ 그리고 통수님의 이런 제품 판매 분석+해결책 방안 제시 능력은 마케팅 배우는 사람으로써 정말 탐나네요 탐나는 인재
원래 물건 잘 샀다고 표현 할 수 있다는 거는, 내가 필요하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고, 덤으로 저렴하면서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이득 보는게 많으면 그 물건을 잘 샀다 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여
근데 지음 옵치2 스킨하고 빗대어 말하면, 스킨 퀄리티는 좋으나, 굳이 비싼 가격에 살 필요성이 있는가? 라는 생각이 많은데,
1. 스킨 사면 게임 플레이에 도움 주거나, 아니면 퍼포먼스 컨텐츠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것도 없어 보이고,
2. 위 영상처럼, 내가 유료로 산 스킨이 언젠가 무료로 풀리니까 오히려 손해를 봤다라는 인식이 되고,
3. 크레딧이 많을 경우, 그 재화로 나만의 개성을 꾸미기에는 관련 상품이나 시스템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4. 게다가 내가 스킨을 샀는데, 똑같은 디자인에 색상만 바뀐 스킨을 돈주고 다시 사야하는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5. 신화 스킨에 경우, 퀄리티는 좋으나 전설 스킨하고 비교하면, 단순한 방어구, 색상 놀이에 불과하다.
밑에 방법으로 스킨을 구매해서 만족감을 얻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1. 똑같은 디자인에 색상만 다른 스킨들을 하나씩 따로 판매하지말고, 한 디자인 에서 색상스킨만 바꿀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한다 (예: 바스티온 일반 스킨 그린, 블루, 핑크를 따로 판매 할게 아니라, 색상 옵션 변경 시스템을 도입해 원하는 색상 스킨을 고를 수 있게 한다.)
2. 스킨을 많이 보유 했으면, 모자, 옷, 바지, 무기, 장식, 이펙트등, 유저들이 자율적으로 커스텀 할 수 있게 한다
3. 신화 스킨 커스텀 방어구 부분을 좀더 세밀하게 분할( 머리, 상체, 바지or치마, 신발, 무기, 갑옷이나 코슈튬, 이펙트 디자인, 색상은 완전 자율지정)하고, 이런 기준을 반드시 지킨다.
4. 타 스킨들과 차별성 있게, 신화 스킨만의 공격모션, 대기중인 모션을 바꾸고, 오직 신화 스킨에서만 얻을 수 있는 감정표현 하고, 하이라이트를 추가해 준다.
5. 상점에서 남은 크레딧으로, 무작위 스킨 뽑는 코인을 구매해서, 룰렛을 돌려 무작위 스킨을 얻을 수 있게 한다.(유료 가능)
6. 기념비 적인 한정 스킨은, 도전과제를 클리어 하여 얻을 자격을 주거나, 다른 상품들과 차별성을 주는 시스템이나 아이템을 추가한다.
애정이 있으니깐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는 마음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오버워치를 2016년부터 꾸준히 하고 있고, 아이디 3개의 계정에 스킨값만 100만원 넘게 투자할 정도로 애정이 있는 게임입니다. 확실히 현재의 오버워치2의 운영 방식에는 확실히 미흡하고 답답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옵치1 초반에는 갓겜이라 불리던 게임이 이렇게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물론 옵치1 후반 때처럼 아예 대놓고 유저들 의견이나 발전을 무시하는 것보단 피드백도 어느정도 수용하는 지금이 낫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네요. 시간이나 돈도 투자 많이했고 제 취향인 게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오버워치가 세계관, 캐릭터 등등 단순히 운영 문제로는 썩히기 아까운 문제라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오버워치 운영진이 통수님처럼 구체적인 해결방안이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오버워치 스트리머나 유튜버, 유저들의 피드백을 좀더 저극적으로 수용해줬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말이 진짜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전리품상자 다시 만들어달라는 말이야 말로 제일 한숨 나오는 말인듯.. 모두의 의견 다 존중해야 하는건 맞는데 무슨 스킨 판매나 논란 얘기에 그냥 전리품상자 운운하는 말만 보면 힘빠짐ㅜㅜ.. 게임을 애정해서 스킨 산 사람 호구소리 안 듣고, 쓴 돈이 아깝거나 후회가 되지않게 모두가 만족 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방향성에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봤음 좋겠다..🥲 특히 핑메나 원펀맨 큐피드 같은 스킨들은 더더욱 희소성을 유지해주길ㅠㅠ
차라리 미션 보상 스킨을 크레딧으로 팔았으면... 미션 보상으로 같은 스킨 돌려막지말고 😂
아니 한정판이라매 시바련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동안만
정 신승리 할 수 있게
판 매하는 스킨입니다~
(나도 샀다 ㅅㅂ)
@@wedontneedhandle와 센스 보소~
유료 스킨 무료로 푼건 그렇다쳐도 그 많은 유료 스킨중에 사전 예약 스킨을 푼건 진짜 좀 많이 실망이었음
저도 이번 궁패 릴리트하나땜에사긴했지만 이것도 크레딧으로 팔린다면 어엄청 아쉬울꺼같아요
애들이 장사를 할 줄을 모름 특히 소비자의 마음을 모름. 보통 저런 상품화해서 판매하는 부처는 진성 게이머가 적기 때문에 저런 방식으로 내놨을 때 어떤 문제가 터질지 모르거나 무시하거나 축소해서 생각함
감시기지팩은 근데 스킨이 메인이 아니라, 당시 오버워치2 베타를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게 더 메리트였죠. 오버워치2를 해볼 수 있는데 스킨까지 덤으로 주네? 사보자!가 된 거지, 스킨을 파는데 오버워치2를 해줄 수 있게 해주네?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스킨보다는 오버워치2를 짧은 기간 내에 해볼 수 있는 게 더 한정적이고, 더 희소한 재화였으니까요.
저는 군대에 있어서 겜 못하는데도 스킨땜에 샀는데여..
최근들어서 블코는 진짜 열일하는거 느껴지는데 막상 본사는 거의 ' 방치하는거 아닌가? ' 라고 느껴질 정도이고
개인적으로는 스킨충이라 신큐스킨 나오는거 괜찮다 싶으면 바로 지르는편인데, 요새나오는거보면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고 퀄은 퀄대로 떨어지고 1/3 이상이 재탕이거나 기존스킨 색깔놀이하는정도고.. 진짜 형편없음..
신캐랍시고 내놓는 캐릭들은 벨런스같은거 하나도 신경안쓰고(중간이 없음) 당장 최근에 나온 힐러만봐도 거의 딜러라봐도 무방하고 라이프위버같은 애들은.... 그냥 음.... 암튼.. 진짜 블자 본사가 정신좀 똑바로 차렸음 합니다..
게임은 기깔나게 만들어놓고 운영을 이따위로 하고있으니깐....
-지나가던 대깨옵-
오버워치는 진짜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 게임이라고 느끼는게,
얼마전에 알았는데 오버워치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영웅들이 판 수에 따라 해금이 되도록 해 놓았더라고요.
그런데 이러한 방식이 오버워치에 적합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한 취지는 어느정도 납득은 됩니다. 여러가지 영웅들을 골고루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인데요.
그런데 오버워치는 그렇게 많은 캐릭터를 처음에 조작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한 두개의 나에게 맞는 영웅을 우선 숙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원하는 캐릭터들이 해금을 요구하니깐 내가 원하는 영웅을 경쟁전에 들어가기 까지 충분한 숙련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역할 고정으로 힐러 같은 경우 메르시, 모이라, 루시우 가 기본이고 그나마 아나가 빠르게 풀리는 거 같습니다만
오히려 없는 영웅 더 없어 보이게 하고 매칭도 처음 하는 사람과 수만판(진척도, 스킨으로 판단함) 하는 사람과 매칭 시켜주니
도대체 경쟁전으로 가기까지 뭘 배우고 익힐 수 있는지 참 의심이 많이 드는 방식이지 않았나 생각해보네요.
이러니 사람들이 자꾸 오버워치 게임이 어렵다고 떠나는거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연마다 펼쳐지는 각종 이벤트(겨울, 설날, 할로윈, 감사제, 블랙워치 등 등) 중에서도 가장 크게 여겨졌던 감사제가 2되면서 이게 무슨 감사제야 로 바뀜
스킨이 아니더라도 코인을 크레딧으로 살 수 있게하면 둘다 사용 대비 좋을것 같은데 크레딧으로 코인을 사고 코인으로 신스킨 사고
개인적으로 전리품상자 부활시키고 대신 열쇠 조각 이런 거 만들어서 얻기 더 힘들게 만드는게 좋을 것 같음
지나가는 대깨옵입니다
옵치 개발자들이 무능하고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ㅋㅋ
와 거의 설명이 오버워치 교수님 같아요
언제나 들리는 말이 오버워치는 게임성이 최고에요. 신규영웅에 떡밥있는 세계관에 매력적인 게임플레이에 좋은 소재가 많은데
운영이 전부 말아먹었어요. 원석을 다듬을려고 생각없이 다이너마이트로 폭파시킨 느낌.. 다소 아쉬워요 ㅠ
대부분 돈주고 산건데 이렇게 금방 무료로 풀리니까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이번 르세라핌 콜라보 이후에는 배틀패스외에는 돈주고 사는거 망설여질듯..
그냥 상자를 다시 가져오면 안되려나 상자 휙득처를 좀 줄이고 챔피언 스킨이 나오는 상자따로 감정표현 하이라이트 등등 나오는 상자 따로해서 내고 이벤트때는 신규 스킨들도 일정확률로 뽑을수있는 특별 상자도 판매하면 스킨 정가 구매 or 상자로 뽑기 이런식으로 나눠져서 돈도 벌수있을거같은데
지금까지 본 게임중에서 현질러가 일반유저보다 취급 ㅈ같은 게임은 오버워치가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
다시 상자 부활하면 좋을 것 같다
으윽 일부러 잊었던 기억을....크흐흡....ㅜㅠ
신기한게 북미쪽은 릴리트 스킨 배틀패스 합본 판매에 난리가 났던거에 비해 유로 스킨 재판매에 대해선 비교적 조용했던것 같은데 한국은 정반대 란말이죠 참 정서가 다르다 싶네요
크레딧 사용처는 등급 상관없이 기존 스킨의 리 컬러버젼(운동부 디바, 금빛 사냥꾼 솜브라 같은)을 새로 만들어서 원본을 구매한 유저에게만 크레딧으로 판매하는 방식은 어떨까 싶네요
당시에 제가 확인했을 때도 딱 그랬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정서가 다른 게 가장 큰 것 같고
우리는 부분 유료화 자체를 가지고 뭐라고 하는 분들이 많이 없는 반면
저쪽은 부분 유료화 자체에 뭐라고 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최근 옵치 업뎃하고 경쟁전 미쳐돌아감 손도 못쓰고 쭈욱 밀리는 게임이 많아져버림
또는 크레딧으로 타스킨의 무기스킨들을 구매후 제한없이 착용할수 있다면 이런 문재가 줄어들것 같습니다. 아니면 데스티니의 안료시스탬 이나 워프레임의 팔레트 시스탬처럼 rgb색깔놀이 만으로도 소비처를 만들수 있을듯합니다.
꼭 크레딧뿐만 아니라
일종의 더미데이터가 쌓이는것도 문제인듯
레벨시스템 삭제했는데
프로필에서는 뜨고
이거 개선해서 만든게
진척도인데 솔직히 글쎄다
싶은 느낌이라
크레딧은 2오면서 일정비율로 신규재화로 변경하면서 그 재화로 정착시켜야했는데 빡가리들이 굳이 살려놔서 일만 크게만듬 이제 삭제할 명분도 없는 재화인 골칫거리가됨ㅋㅋㅋ 걍 전설 등급이하 스킨은 크레딧으로 구입가능하게 하는게 가장 있어보임
그냥 옵치2 스킨이랑 상점시스템 자체가 너무 괴상해요 난 아직도 상점에 정커퀸 승리포즈 300코인에 팔아놓고 바로 다음주에 감사제 이벤트로 풀어버린걸 잊을수가없음
진짜 저거 내 돈이 날라가는 느낌 팍 들었지
스킨 2되면서 제일 불만인 부분중 하나
유료화가 되서 스킨을 얻는 주기가 많이 줄어들꺼는 예상은 했지만 1시즌에 1개 얻을 정도로 너무 줄어들고
편리성으론 영웅 갤러리에서 내가 없는 스킨을 못 봄 1때 나오거나 지금 팔고 있는 스킨만 보이고 그래서 이 영웅이 어떤 스킨 있는지 몰라서 인터넷이나 유튜브 찾아봐야함 개불편
한 10시즌 되면 지난시즌 프리미엄 배패에서 팔던것도 크레딧 구입가능으로 바꾸려나 ㅋㅋ
결제해 놓은걸로는 이제 배패만 사야겠다
게임에 애정이 있는 사람일수록 불만을 토할 수 있는 거 같아요 🥹
1.게임운영 이렇게 할거면 차라리 스킨을 유료화해.... 했는데 기대하던 오버워치2가 나오니까 바로 스킨유료화와 더불어 배틀패스라는 제도 시작
2. 그렇다고 게임운영이 잘된다고하기에는 다소 많이 아쉬운 상황
3. 그런데 그동안에 적자를 어떻게든 메꾸려는듯한 스킨 재탕발생
4. 시간이 지나면 유료였던 스킨이 크레딧으로 구매하다는걸 발견 이러면 누가삼 ㅋㅋㅋㅋㅋ
PVE만든답시고 유기시킨 여러가지 업보들이 연속적으로 터지는거라 봅니다.
보기좋네요 PVE기다렸다가 통수쳐맞고 어떻게든 망했음좋겠는데 이렇게라도 휘청거리고 금가는 모습보면 위안이됩니다.
근데 솔직히 보이는 이미지랑 다르게 실제 게임은 더 견고해지고 있어서 망할 일 없을 듯
게임 좋아하는 마음에 열심히 해보자고 영상올리시는 분한테 이런 저주스런 댓글다는 저의가 뭔가요?
나도 걍 옵치2 망하고 전작으로 롤백됐으면 하는 바람임 전작에서는 업데이트 안해도 캐릭터 하나하나가 재미있어서 계속했는데 2 넘어오고는 영웅 스킬들 특히.. 딜러랑 둠피스트 스킬셋들이 너무 단순해져서 변수내는 재미가 없어짐
대충 떠오르는 컨셉
해적왕 애쉬 (해적 바티스트참고)
사령관 소전 (사령관 모리슨참고)
집행관 메르시 (스타2 셀렌디스 참고)
뚫어뻥 한조 (히오스 청소부 레오릭참고 화살이 뚫어뻥)
타코야끼 레킹볼 (ㄹㅇ 타코야끼)
홈런왕 라인하르트 (무기가 야구빠따)
이런게 나왔으면함 은근 애들이 컨셉이 확실해서 영웅별 스킨아이디어 진짜많은데
이번 바스티온 스킨으로 90만원가량 과금한 상태가 되며 현타가 거하게 오더군요...이번에 리그도 터지면서 토큰도 못얻어서 이번에 토큰도 12만원 쓰면서 바스 올스킨을 맞춰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욕 먹을거 알고 그랬진 않겠죠.
그래도 욕 먹을 걸 알 수준이면 지금 오버워치가 이 꼴이 나진 않았을 겁니다...
당장 월드컵 스킨만 해도 드롭스로 풀고
뭣도 아닌 스킨에 사운드랑 이펙트 바꿔 넣어주는데 ㅋㅋ
예쁘면 구매버튼 누르는 사람들이 아닌 선택적으로 구매하는 사람은 지갑을 열 이유가 없음;;
그냥 배틀패스 사서 전설 스킨 얻고 신화 스킨 쓰지;;
신화 스킨 재판매 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ex 사이버 겐지)
없을 것 같고 상식적으로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됩니다
팔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겐지 신화 스킨 나올 때
당장 다시 팔겠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판매를 안 하겠다는 건 아니라는 식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신화 스킨은 재판매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문제는 가격이겠죠
진짜 코인으로 산 스킨을 크레딧으로 푼 거는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ㅋㅋㅋ
기존 옵치1 스킨은 갸격은 놔두고
뭔가 쿠폰의 개념처럼 10000크레딧 정도(혹은 더 많이) 를 모으면
원하는 오버워치 2 스킨하나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거나 하는 건 어떨까 싶네요
이건 결국 게임에 장시간 투자해서 얻는 보상 같은 거니까요
배패나 한정판 스킨은 그냥 전리품상자 부활해서 그걸로만 얻을수있게 하면좋을거 같은데
크레딧 소모도 시키고
신화스킨 0.01퍼로 하면 가챠 컨텐츠도 생기고
전리품 상자라는 게
오버워치1 BM이 별로였던 것에 대해 굉장한 영향을 준 것도 맞긴 하지만
그거 다 무시하고 다시 부활한다고 해도
제가 볼 땐 그렇게 구성하면 지금이랑 똑같은 말이 100% 나올 겁니다
어차피 그거나 이거나 그게 그거거든요
감사제로 올라온 스킨들을 전부 상점에서 크레딧으로 산 사람은 얼마나 황당했을까
또 다른 그지같은 상황이 있습니다..
접속해서 습관처럼 배틀패스 미리 지르고 보니 궁극패스에 릴리트스킨과 배틀패스까지 포함해서 팔더군요...
릴리트스킨 사고 싶어서 궁극패스 구매하려고 하니 처음 산 배틀패스 가격은 빼주지 않고 그냥 궁극패스가격을 다 받는다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릴리트스킨 깔끔하게 포기했슴다...ㅠㅠ
이런것도 블쟈에서 좀 보고 고쳐줬음 하네요
내 새끼 내가 깐다.
전에 시즌 4개 돌리는 이야기 들었을때 막 와닿지 않았는데, 이번 할로윈 핵 노잼 해보고나서 생각이 싹 바뀜. 퀄리티 구릴 바에 시즌텀을 길게 하고 퀄리티 뽑아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 신화 3개도 안 바라고 2개씩만해도 만족스럽고, 크레딧이랑 코인 스킨에 대해 차별점 제대로 줘서 나오는거 너무 괜찮네.
애정 없는 애들은 이미 다 다른 겜 하러 갔지... 애정은 있으니까 불만을 표하고 남아있는거지
좀비싼 크레딧으로 배틀패스를 사게했으면
소모 유도도되고 배틀패스 경험으로 크레딧을 다쓴후에도 써보지않을까
아니; 항상 말하는건데 토르비욘 선장스킨은 크레딧으로 파는것도 아니고 트위치 드롭스로 줌 이게 말이돼
ㄹㅇ 리컬러할줄알면서 상점스킨 리컬러안내놓고 재탕에 실망했어요
메르시 부엉이수호신 상점스킨은 아마존게이밍으로 푸니까 환불해줬는데 감사제는 그런것도 없고
스킨이 이뻐서 어느정도 현질할 의향이 있긴한데 다시한번보면 막상 나에게는 영웅의 총이랑 손만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그거에 비해 드럽게 비싸다고 생각해요..게임내내 내가 감정표현 할것도 아니고 😢
근데 우리끼리 얘기해서 블쟈 본사에 들어가긴하는건가요?
보면 유럽 북미위주로만 패치하는 느낌이라
번거롭게 나누지말고 10크레딧 = 1코인으로 전환해줘요
크래딧도 모으기 빡세다는게 함정
르세라핌 콜라보 스킨은 재판매 절대 할일이 없음 계약기간이 있을거기 때문에 근데 르세라핌 콜라보스킨은 르세라핌이랑 1도 관계없어보임
오버워치 개발진들은 이전 원펀맨 콜라보 때부터
완전히 똑같은 무언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오버워치 영웅들이 코스프레를 하는 형식으로 갈 거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번 르세라핌 콜라보도 그런 것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애초에 컨셉도 르세라핌이 아니라 르세라핌의 팬이라는 컨셉이고
그래서 르세라핌의 슬로건 같은 거나
르세라핌을 상징하는 심볼 같은 걸 넣어둔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콜라보와 아예 똑같이 만드는 게
누군가한테는 이질적이게 다가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더해서 오버워치 게임 자체가
모델링에 맞춰서 히트 박스가 구성되어 있는데
스킨 모양에 따라서 히트 박스가 망가지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기도 해요
어쩌면 개발진이 콜라보를 진행하는 방식이 이런 식인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수도 있구요
진짜 에이펙스는 똑똑하게 운영한다
최소 1년이라도 지났으면 유료 재화 스킨을 게임내 재화 스킨으로 판매하는 거에 그럴 수도 있지 하겠는데.... 좀 심했음. 호구 맞긴 한데 진심 유료 스킨까지 구매하는 거 ㄹㅇ 호구된 기분이라 이번엔 못 사겠더라구요.
진짜 저 기념품은 도대체 왜 만든건지 저딴거 만들 인력으로 다른거나 만들지 저런걸 대체 누가 얼마나 유료로 구매한다고 ㅋㅋ 스킨 무료로 푼것도 절반이상이 궁극배틀패스 스타터팩쪽인데 이걸 저따구로 풀어버리면 누가 궁극팩을 사냐구요 ㅋㅋ 걍 얘들은 1때도 그랬지만 장사를 너무 못해요 진짜 트롤러들이나 난사해대는 쓸데없는 음성대사 몇십개씩 추가할 시간에 신규전설스킨에 대사라도 좀 추가하던지 추가되는 스킨이 있고 없는 스킨이 있고 뭐 장난하는건지 던에 말씀하셨던것처럼 스킨 체험할수라도 있게해놓던지 저번 원펀맨은 기존스킨 색놀이해놓고 전설이라고 팔고있고 ㅋㅋ
스킨문제는 에이펙스처럼 하는게 정답같음 ea가 돈벌이는 ㄹㅇ 잘함
예전에 블리자드 가상입장권사서 악마사냥꾼 스킨을 얻었던 친구가있었는데
그게 9승하면 주는 보상으로 풀리니까 개빡쳐했던 기억이 나네요.
히오스를 15판이나 해서 얻은 스킨이 1년 뒤에 크레딧으로 풀리는 심정을 그대들이 아는가?
블리즈컨 입장권 구매로 얻었던 악마사냥꾼 솜브라 스킨을 할로인 이벤트로 공짜로 줬을때부터 스킨은 그냥 무시하기로 했음
그건 당시 블리즈컨 입장권 팔 때 미리 공지했던 부분이라서...
감사제 때 저 유료 스킨 재판매 어떤 때는 크레딧으로 팔고 어떤 때는 코인으로 팔고 랜덤박스더라고요.
리그스킨도 다시 안판다 해서 천둥둠피 사놨었는데 다시팔아가지고 배틀패스아니면 돈 절대 안씀
감사제때는 모든 스킨 락 풀려야 되는거 아닌가...
이번 크레딧 상점 아무것도 안샀습니다. 왜냐하면 침공 스킨을 존버하고 있기 때문이죠(?) 얼음천사 처럼 나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덕분에 지갑이 든든해지겠군요(?)
나중엔 신화스킨도 4000크레딧에 팔듯..아...옵치1 그립다 그땐 망겜 망겜 투털 가려도 팟지 먹으면 크으으 옵치.갓겜 역시 블리자드라는 감정? 느낌? 이라는게 있었는데 이젠 팟지 먹어도 뭐 먹었네 라는 느낌이 많이드네요
1만크레딧으로 살 수 있는 고인물 스킨 출시 해야겠지
롤 역시 게임을 하면 할 수록 예전 , 최신 한정판 스킨을 얻을 수 있고
최신 스킨도 운에 따라서 얻을 수 있듯이 최신 스킨을 주는 거 자체는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스킨이 있는 게임 에서 절대로 무조건 주지 않는다 이 떄가 끝이다 라는 경우는 못봤거든요
게임사에 스킨이란 재고가 무제한인 상품을 무조건 풀지 말라는건 그 시기를 놓쳤던 유저들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심이라고 봅니다
게임 재화로 사는 것에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똑같이 현질해서 산 걸로 불편함을 표출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 시기를 놓쳤던 유저들에게도 얻을 기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신규 유저 복귀 유저들도 신경을 써 줘야지요
몇년 후 에나 써라 평생 못쓴다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인생에서 값진 몇 없는 기회도 아니고 스킨 정도는 기회가 넉넉해도 된다고 봐요
오버워치에서 현재 풀리지 않은 스킨도 좀 있구요 레고 바스티온 , 펑크 바티스트 , 루시우볼 레킹볼 등( 저는 의무관 브리 바티를 갖고 싶어요 일반 유저는 얻기 힘들었기 때문에 ㅜㅜ )
물론 기존 스킨 한정판 스킨을 지원 할 때
랜덤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소지 했던 유저 분들 입장에선 희소성이 많이 떨어지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그 시기가 매우 빨랐구요
즉, 저는 무료로 한정판 스킨을 구할 수 있는 것 유료로 다시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시기 와 방식 그리고 기존 유저들을 챙기지 않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대표적으로 크레딧으로 오버워치1 스킨을 샀는데
며칠 후에 드롭스로 해당 스킨을 줄 때 아무런 보상이 없었던 게 허탈 했듯이
예전 한정판 스킨을 샀던 유저들에게 특정 스킨을 준다던지 아니면 크레딧을 3000정도 더 준다면 어땟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드롭스 역시 겹치는 스킨이 있다면 크레딧을 넣어두던지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레딧도 내가 산거 지원 될까봐 망설여지는데 현질인 코인은 더 망설여지겠지요 통수님도 아시겠지만
결국은 뭘 해도 욕먹는 시기 인지라 보상을 넉넉하게 주면서 민심을 달래야 한다고 봅니다
전리품 상자 부활 , 기존 스킨을 샀던 유저들에게 색깔놀이 한정판 스킨 지원 뭘 해도 욕먹을 건 뻔한지라 특정 스킨이 있던 사람들에게
크레딧이나 코인을 너무 아끼지 말고 반값이라도 지원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담이지만 하이라이트 승리 포즈 , 검정표현 등은 진짜 너무 비싸더라구요
예전 스킨이 1000~ 1500 크레딧 인데 반값 혹은 반값 이상인 하이라이트는 어떻게 사란건지 모르겠어요 이 부분은 불만이 매우 큽니다 ㅋㅋㅋ
그리고 정리도 매우 깔끔하게 해주셔서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두서 없는 글 이지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옵치2로 넘어가면서 bm이 바뀐거라 고칠 필요는 없는듯?
님들 배틀패스 80레벨 찍고 한조 스킨 받고 싶어서 1000프리미엄 그거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구입하는 시점을 배틀패스80레벨에 구입할까요? 아님 지금 구입해야되마요? 이 부분에 대해서 유튜브든 블로거든 그 어느 누구도 아무도 말 해주지않아서 정말 답답합니다...
구입할 생각이 확고하신거면 경험치부스터 20퍼 때문이라도 일찍 사는게 이득이긴 합니다
80레벨에 구입하든 지금 구입하든
결국 80레벨을 찍는 시간이 중요한 거라서
본인이 80렙을 시즌 끝나기 전까지 달성할 수 있다면
사실상 언제 구입하든 크게 상관은 없다고 생각해요
옵치1때는 좀하다가 요즘운 안하는데
뭔말하는지모르겠음 설명좀해쥬시지.. 그랴서 감사제상점이뭐에요
이번에 진행했던 감사제 상점은
오버워치2의 유료 스킨(코인) 몇몇을
크레딧으로 살 수 있게 만들었던 상점입니다
EDM스킨 돌리도!!!
저도 솜브라스킨 돈주고삿는데 얼마안되서 크레딧으로 파는거보고 아.. 왜돈주고샀지; 싶었음ㅜㅜ..
황무 말고 pc겜 답게 무지개 무기 스킨 내놔라
핑메는 부디 재판매가 되질 않기를
핑메는 기부에 목적을 둔 스킨이었기 때문에
당장 같은 형식의 기부를 하지 않는 이상은
재판매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해요
ㄹㅇ 동네 구멍가게도 이것보단 운영 잘하겠다
크레딧을 오버워치 코인으로 교환하면 좋을텐데
김통수를 블리자드 bm 매니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