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경영인 체제에서 영업이익 15억이었습니다. 대기업에서 이정도면 이미 수익구조 개판됐단 소리에요. 오너경영으로 전환하고 실질적인 경영방식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직원복지랑 처우개선이 더 이루어졌어요. 코로나로 원재료, 물류비 상승, 인건비 상승등 외부요인이 너무 큰탓에 저가정책인 회사가 버티지 못한겁니다. 방만운영했다는 근거가 없어요. 언론이나 무지성들은 피규어로 트집이나 잡고 있어요.
회사가 다시 정상화될때까지 본인들이 무급으로 열심히 일할것도 아니면서 왜 회사가 본인들을 먹여살려야하지..? 가게차려서 알바구했는데 날이갈수록 적자나서 가게 접었더니 알바가 가게 운영하라고 투쟁하는거랑 똑같은 상황인데.. 본인들 그렇게 시간낭비할 동안 다른 동료는 다른길 찾아서 자리잡고있을거에요
근데 회사가 망하는건 급발진 철수는 아님. 시그널은 무조건 있을거임 지식있음 재무재표 보고 알거고, 그게 아님 소문이 무조건 남 재무팀들이 재무상태 뻔히 알기때메 회사 내부 소문이 납니다... 망해 가는걸 직원들은 모를 수가 없어요, 특히 LG에서 인수 감사까지 왔다고 하는 이야기 있던데...그런거 소문 금방 퍼지죠...애초에 노동법때문이라도 경영상 해고 및 철수 까지 회피하려는 노력을 증거기반으로 남겨놔야 한다고 들었어요. 저희 회사도 사람 짜르기전에 법적 분쟁 안생기도록 힘든 상태 고지하고 다른 대책 마련하다 마지막에 사람 짤랐는데 그게 법적 이유가 있었다 하더라구요. 쨋든 직원들이 회사 망하는 걸 몰랐을리 없음. 급철수로 보이는건 마지막 결과가 지금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그런거지요.
당장 내일 해고하는것도 아니고, 기간을 주고 해고통지 했으면,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지. 적자경영인데, 빚내서 급여받아갈 생각이신가? 이해가 안되네, 나 죽네. 나 죽네, 할생각에 머라도 해서 일할생각을 해야지 그동안 하던 몸에 익숙한거 하면서 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적자경영중인데.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건지.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대기업도 아닌 곳을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했나? 작은 기업이나 소규모 장사하는 곳은 저런 일은 수도 없이 일어날 텐데 열심히 해봤자 나한테 남는 건 빚밖에 없고 좋은 건 계약 끝나면 완전 남남 될 직원 또는 거래처나 빚만 남더라도 꼬박꼬박 부가세 받아먹는 정부밖에 없다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저 사람들은 알려나
매각을 하려해도 사려는 회사가 있어야 매각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사려는 사람이 없는데 물건 팔려 하면 그게 팔리나 안그래도 한국에서 유제품 사업 자체가 하락세인 사업이고 그 하향세인 사업 카테고리 안에서도 적자만 보는 푸르밀같은 회사를 누가 사려 할까 직원들 고용승계 조건으로 공짜로 줘도 안사갈꺼 같은데 매각을 할수 있으면 했겠지 지들도 조금이라도 받고 넘기는게 나을꺼 아냐 매각 하고싶어도 매각이 안되는데 왜 다른회사에 매각 안하고 접냐 이건 번지수 틀린말이고 차라리 퇴직금 더달라 하는게 낫지
사업을 접는데 투쟁한다고 사업종료 철회를 하겠냐?? 회사가 몇백억씩 적자를보는데 사업종료를 철회하면 몇백억 적자를 직원들이 벌어다 주는것도 아니고,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벌어다 주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전부 푸르밀한테 돈을 받는사람들인데 내가 사장이어도 몇백억씩 미친듯이 적자나면 남이야 죽던말던 나 살길먼저 찾을 듯...내가 사장이어도 투쟁하던말던 직원이나 관련종사자들이 죽던말던 나부터 살아야하니까 사업접을듯
푸르밀 직원들 입장도 이해하지만 회사도 오죽했으면 그랬을지 생각을 해봐라..너희들 돈줄라고 사업하는거 아니잖아..기업은 이익창출을 목적으 로 직원 고용하고 댓가를 주는것이거 늘...그동안 회사가 있었기에 가정을 꾸리고 안정적 생활도 했을거고.. 보고 있으면 회사에 대한 고마움.. 안타까움, 미안한 마음 1도 없고 오로지 내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 의 같아보인다.. 그렇게 부당해고 당하기 싫으면 회사를 위해 손실을 복구하고 살리기위해 노력이라도 해봐라.. 어느직장이든 평생 직장은 없다.. 언젠간 그만둬야 하는 시기는 온다 단지 해고로 퇴사시기가 앞당여 왔을뿐..갑작스런 직장 잃어 당혹감 과 걱정 이 앞서겠지만 그래도 한 가정의 가정이면 멘탈 잡고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야 하지 않겠니.? 프르밀 아니면 안돼라는 마인드 는 버려라..그런 정신 상태로 이 험 난하고 힘든세상 어떻게 살아갈려 고 하는지 걱정되는구나..
전문경영인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게 짤렸다라고 보기엔 여러 경영적 지표를 분석해 적자 전에 탈출했다라고 보는게 맞는 듯하고... 경영인 탈출 후 경영 못해 본 오너가 사업하다가 경영을 못해도 너무 못해서 더 말아먹고(골목식당만 봐도 조그마한 가게 하나 요리 잘해도 경영이나 장사 마인드 빵점이면 결국 망하는 거임) 결국 코로나 까지 겹치면서 사태가 악화되니 오너도 두손 두발 다든 거고... 내부에 있으면 회사 내부에서 도는 분위기나 정보로 어느 정도 회사가 망하고 있다라는 건 파악할 수도 있었을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직을 부정적으로 보고 이직을 어려워하거나 하루하루를 그냥 열심히 일만하고 사는 걸 참일꾼으로 보는 과거의 관습이 남아있어서 이런 일이 나오는 거지... 회사 내부에 도는 정보가 아니다 싶으면 내가 먼저 이직 준비를 천천히 하고 있어야 이런 험한 꼴 안당하지... 묵묵히 소처럼 일하는 시대는 지났음. 그렇다고 이미 망해버린 회사에게 뭘 더해달라고 주장하는 건 억지고... 근데 회장놈아 나중에 어디가서 칼빵 안맞으려면 니도 퇴직금 30억은 두고 가라... 아니면 경영도 모르면서 경영 처하다가 회사 망하게 한 책임으로 그 30억으로 최소한 앞길 막힌 직원들 처우나 생각해야지 직원들은 내가 푼돈이라도 덜받으면 회사 운영이 정상화 될까 고민하는데 지만 30억 먹으려 하는 건 진짜 아니다.
너무 안타깝지만 어떻게하겠어요... 회사가 망했다잔습니까... 기업오너가 퇴직금 30억 가져갔다구요? 회사 주인이 가져간다는데 왜 뭐라고 합니까 내집 내가 맘대로 처분할 권리도 없다면 그건 공산주의죠 저라면 단체행동 할시간에 다른회사 면접이라도 볼거 같네요 지속된 시위활동으로 언론에 푸르밀노조 라고 노출이 된다면 다른 회사에서 재취업은 절대 불가할겁니다
법인이라 회사 재산이 오너의 재산은 아닙니다. 원래는 폐업 신고 하고 세금 정산 한 뒤에 남은 걸 오너가 가져가야 하는데, 그게 싫어서 미리 퇴직금으로 받은 거죠. 게다가 정리 해고는 하는데 폐업 신고는 안해서 법적으로는 법인 자체가 유지되고 있어서, 법인세 할인 혜택을 누리고 있다네요. 도덕적 해이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2018년부터 적자가 늘어났다는간 무능한 경영진 + 저출산 여파인데 거기다 지금은 금리인상기라서 부양책은 거의 불가능. 대출을 받으려해도 이자가 상당히 올라서 힘들고 회사채를 내놔도 금리도 올라갔고 최근 레고사태 때문에 팔리지도 않음. 이런 사례를 보면 기업 매출 감소로 인한 적자로 근로자들 소득이 줄어들고 소비가 줄어드는 우리나라 경기침체를 알리는 신호탄인거 같네요.
어쩔 수가 없다. 회사가 엄청난 적자인데 여기서 더 빛내가면서 몇백명의 직원들 월급을 줄 수는 없잖아요. 회사가 뭐 억만장자 , 은행도 아니고..제품이 안팔려서 또는 다른 타회사 제품들한테 밀려나면 적자가 나는건데.. 회사는 뭐 망하고싶어서 망했나..적자나고싶어서 적자났나.. 그렇게 일하고싶으면 월급 받지말던가;;; 회사가 적자가 나서 망하는데 직원들의 무능함도 한몫했을텐데~;; 직원들이 일 잘하면 저정도로 적자가 나지는 않았을거임.
고용은 불안정해야 되는게 맞는거다. 한국은 취준생이 있는거 부터가 잘못된거고 기업이 노후를 보장해준다는 것도 잘못된거다. 무조건 비정규직으로 고용해주고 적성과 성과가 맞으면 맞으면 본인이 계속하다가 정규직 전환되는거고, 월급이 적거나 안 맞으면 지 발로 뛰쳐나가겠지. 다 뛰쳐나가고 할 사람들만 하는게 맞고 붙잡을 사람은 붙잡는게 고용임. 한국은 잘못되도 너무 잘못됬음.
불법은 따져보면 되는 거고, 푸르밀 정도 되는 회사가 퇴직금 30억이 크게 보이지 않아 보여요. 저정도 까지 올 정도면 이미 적자가 심각할텐데, 올해가 아니라 지난 1년이나 2년 전에 폐업했으면 빚도 적게 지고 오너도 더 많은 퇴직금 가져갈 수 있지 않나요? 매각하거나 인수합병하려고 기다리다가 결국 인수자 없어서 저렇게 된 것 같은데요.
전문 경영인이 회사를 운영하다 흑자를 내니 욕심내고 아들이 사장자리 꿰차고 앉더니 많은 사람들 생계를 막아버렸네. 그 회사 말아먹은 아들은 피해 1도 없겠죠! 회사 운영해서 아니다 싶음 전문경영인한테, 맡겼어야지. 진짜 나쁜 인간이네! 지는 책임 1도 안 지는건가? 저 회사와 연관된 분들 어마어마할텐데 어쩌나..
경영인이 무능했던 것은 맞지만, 끝까지 살리려고 오만군데에서 빚 얻어다가 살리려다가 납품한 업체들까지 같이 망하는 것 보다는, 적자를 보면 빨리 사업을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전문경영인에서 지주대표로 바뀌기전에는 흑자였답니다.
@@남눈이 전문경영인에서 지주대표로 바뀌는 과정이 불법 이였나요?
롯데 친인척 계열사 무책임한 푸르밀은
영구적으로 사업 금지
적어도 일년의 여유를 줘야지
명예퇴직 명목으로
육개월치 월급이라도 줘라
퇴직금은 줬나
@@남눈이 먼소리임 멀 알고말하셈 ㅋㅋ 전문경영인이 운영할때도 적자였는데 재무재표볼줄모름??
@@악-t3v 재무제표요~
안타깝지만 그래도 푸르밀 직원들은 운좋은케이스네요 .. 월급밀린거 없고 퇴직금도 모두 정산된다고 하니.. 전 예전에 중소기업다녔는데 회사가 계속적자나다 대표도 빈털터리인거 뻔히 아는지라... 어디 신고해봤자 뭐가있어야 받아내지 퇴직금도 못받고 월급도 밀리고 .. 휴.. 그때생각하면 인생경험 제대로함
회사에 퇴직금보험 안들었나요?
@@미리내-v5p 아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경영진이 무능한듯 ... 일자리 잃으신 분들 마음이 아프네용 힘내세요 다 잘될겁니다
연금가입보단 적립률이 얼마인가가 중요하겠죠?
@@미리내-v5p 개인의 주거래은행이 아니라 회사의 주거래 은행이죠
회사가 망해 급여마저 잘못받고 이직준비 하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ㅜㅜ 회사가 망했는데
어쩌리오 국민세금으로 모든회사 지원해줄수도 없는것이고...안타깝지만
@@호호잇-u4q 새로운 제품을 모색할 생각을 안하고 기존 제품에만 몰두했습니다. 어쩌면 망하는 게 예견된거죠..
@@호호잇-u4q 사업 크게 엄청 잘하나봐?
@@eddiey2921 ㅋㅋ현실적으로 맞는말인데 님보단 잘아시는듯?ㄲㅋㅋㅋㅋ
@@eddiey2921 방송에 나오는 주식전문가가 주식잘해서 전문가로 나오는줄 아나 ㅋㅋ
@@eddiey2921 그냥 세상 모든걸 비꼬고 싶은거지?
당장 막막하실 직원분들, 낙농가, 대리점 모두 안타깝습니다ㅠ 모두 이 위기를 잘 이겨내시길 빌뿐입니다🙏
요즘세상에 평생직장이 어딨습니까..회사다니고 가정 돌보고 힘든와중에도 혹시모를 미래를 위해 뭐라도 준비해놓는게 이래서겠죠.. ㅠ
안타깝지만 법적으로 문제없는 해고통보였다면 받아들이고 하루빨리 다른 직장 알아봐야합니다.
투쟁할때가아니에요 ㅠ
@@にわか雨-r6t 응 여긴 한국이야
노조가 인수해거 경영하면돼겠네. 사업이 누적적자로 문 닫는다는데 상생협약?? 그동안 월급 따박따박 잘 받고 할때는 좋았을것이다. 회사대표가 자금 빼돌렸다면 노조가 끝까지 추적해서 감옥 보내면 될것이고 그게 아니면 노조가 인수해라.
저 기업은 인수가치가 ㅇ벗어서 이미 매각 실패한 물건임. 저거 인수하면 수리 교체비용이 더들어가는 물건
되
얼척없는 덧글 개웃기내 ㅋㅋㅋㅋ 전문경영인이 운영할때는 흑자였는데 가족경영 넘어가자마자 회사가 망해버림 그것도 3개월 6개월 여유 있던게아니라 너내일부터 나오지마 가 됨 ㅋㅋㅋㅋㅋ 이걸 노동자탓이라고해야하냐 무능경영자의 탓이라고 해야하냐 우유는 소비재라 수요는 매번 넘칠탠데말이다 생각이짧으면 덧글이라도 이쁘게써라
노조가 인수해서 경영해 그게답이다 노조가 한국에 있는 기업 다서서 운영해 그게답이다
@@yousunglee6352 능력있는 주체가 인수하면 흑자가 될까??? 그런 노다지 사업을 왜 아무도 인수 안하지???
아니 근데 참 웃긴게 지들 돈벌겠다고 파산할 회사에 너가 망하는건 상관없고 난 돈벌어야겠다 이러는건데 도대체 어떤 상식으로 저런 짓을 하는거지? 하여간 땡깡부리면 다되는지알고 ㅉㄸ
너희 가족도 파산해서 한강 가자 🎉
진심 최근 10년 새에 한국인들 머리 되게 이상해졌음. 진짜 광우병이 걸렸나?
그러게요;; 도대체 어쩌라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ㅇㅈ
직원분들 안타깝긴 합니다. 하지만 기업이 빚내서 무료 봉사하는 곳이 아닙니다. 멘탈 잡으시고 화이팅하시길..
해결책이 있습니다.
늘 경영에 자신하던 노조가 있으니
이 참에 노조가 회사를 인수해서 흑자를 내는
기적을 일으켜 세우면 됩니다.
자금이 어렵다면 돈 많은 한노총이나 민노총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보는 방법도~~~
오오 그것이 바로 무지개빛 사회주의?
lg가 산다고 했을때 넘겼어야지
사업 접는건 접는거고, 그에 따라서 지급되어야할 임금, 퇴직급여, 재해보상비 등 근로자가 정당하게 가진 채권은 체불되지 않고 지급되었으면 좋겠네요
@@빠삐용-y5u 정말 노조가 인수해서 잘경영하면 좋은선례를 남길껀데~전직원이주주로~~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영업이익 15억이었습니다. 대기업에서 이정도면 이미 수익구조 개판됐단 소리에요. 오너경영으로 전환하고 실질적인 경영방식의 차이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직원복지랑 처우개선이 더 이루어졌어요. 코로나로 원재료, 물류비 상승, 인건비 상승등 외부요인이 너무 큰탓에 저가정책인 회사가 버티지 못한겁니다. 방만운영했다는 근거가 없어요. 언론이나 무지성들은 피규어로 트집이나 잡고 있어요.
기업이 사업을 하고 안하고는 직원이 정하는게 아닙니다.기업가의 능력도 문제는 있지만 기업이라는건 자영업이랑 똑같이 언제 망할지 모르는 겁니다.직원분들은 너무 안타깝지만 살길을 빨리 찾고 준비하시는게 좋으실듯 싶습니다.다들 살기 힘든건 똑같은거 같아요.그래도 살아야지요
기간을 두고 천천히 정리할 수 있다고 보기에는 힘들다 판단한 듯 한데, 투쟁한다고 폐업한다는 회사가 살아날 일 없으니 냉정하게 얼른 각 자 살길 찾으시길
내가 내 사업 접겠다는데 왜 뭐라는거여 ㅋㅋ
그렇게따지면 피시방 망하면 피시방알바는 어쩌라고
그 기간이 얼만큼인데요?
냉정하게 저기서 직원들을 보상해줄 사람이 없음.. 현실 파악하고 다른 직장 구해야지
회사가 다시 정상화될때까지 본인들이 무급으로 열심히 일할것도 아니면서 왜 회사가 본인들을 먹여살려야하지..? 가게차려서 알바구했는데 날이갈수록 적자나서 가게 접었더니 알바가 가게 운영하라고 투쟁하는거랑 똑같은 상황인데..
본인들 그렇게 시간낭비할 동안 다른 동료는 다른길 찾아서 자리잡고있을거에요
이건 진짜 어쩔수없다!!!직원들 맘은 이해하지만 다른일 빨리찾아야지 투쟁해봐야 뭐달라지나....그냥 빨리 다른일찾는게 빠를거같다
몇푼이라도 보상 같은거 받아내려 저는거죠 ㅋㅋㅋ 미친
@@sdlee9851 회사가 유지하면서 직원들 짜르는거면 모르겠는데 회사자체가적자가매년124억인데줄돈이어딨다고!!회사자체가없어지는데 직원들책임지라는게 무슨 말인지 똥인지모르겠어요
@@sdlee9851 떼쓴다고 달라지는거 없다 잼민아
그래 이 말이 맞지.
아직 현실부정단계인거죠
푸른밀이 없어진다니 너무아쉽긴하지만...
경영이 어려워 사업을 접는건 정말 어쩔수없는일인거같다...
모두 잘사는방법이있음 너무좋겠지만....기업도 손실이 계속되면 사업을 접는게 맞는듯ㅠㅠ냉정하게 들리시겠지만ㅠㅠ
푸른밀이 아니라 푸르밀
직원만 불쌍하지 … 이래서 전문 경영이를써야함
물론 급발진 철수는 진짜 무책임한건 아는데 그 밑단 직원들도 징징거리는건 이해하면서도 본인들하고 거래처들도 죽이되는 밥이되는 어떻게든 일 찾아다니면서 급한 불을 끄면서 동시에 해결봐야지 무조건 데모질 한다해서 저 회사 눈 하나 껌뻑 하지 않습니다.
맞아, 데모할 시간에 일자리나 알아봐라
다른직장 얻어야지 뭐
근데 회사가 망하는건 급발진 철수는 아님.
시그널은 무조건 있을거임
지식있음 재무재표 보고 알거고, 그게 아님 소문이 무조건 남 재무팀들이 재무상태 뻔히 알기때메 회사 내부 소문이 납니다... 망해 가는걸 직원들은 모를 수가 없어요, 특히 LG에서 인수 감사까지 왔다고 하는 이야기 있던데...그런거 소문 금방 퍼지죠...애초에 노동법때문이라도 경영상 해고 및 철수 까지 회피하려는 노력을 증거기반으로 남겨놔야 한다고 들었어요. 저희 회사도 사람 짜르기전에 법적 분쟁 안생기도록 힘든 상태 고지하고 다른 대책 마련하다 마지막에 사람 짤랐는데 그게 법적 이유가 있었다 하더라구요. 쨋든 직원들이 회사 망하는 걸 몰랐을리 없음.
급철수로 보이는건 마지막 결과가 지금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그런거지요.
@@Mam_moth 동감 ㅋㅋ 누가 급발진을 했지?
이전부터 계속 적자난다고 이미 사내에 소문 퍼져서 능력 있는 사람은 진작에 이직했겠지 ㅋㅋㅋㅋㅋㅋ
고용보험 괜히있냐.. 퇴직금 받고.. 구직활동하면서 새로운 일 찾으면 되지.. 적자전환된거 뻔히 알면서 비전없이 그냥 다닌게 자랑인가.. 그리고 이게 무슨 가정파탄... 과장 ㅈㄴ 심하네.. 새로운일 찾아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누군가 선동하는 것들이 있겠죠....
@@yhy2218 민노총 산하노조라 사장하고 이야기 잘 안되자마자 바로 '상위기관'인 민노총에 연락해 민노총 화물연대 지원받아 시위한다네요 ㅋㅋ 민노총의 언플이 대단하세요. 하긴 언론노조도 민노총 산하니.
이 회사 덕분에 그동안 먹고 살았구만. 그러니까 회사가 적자 나더라도 유지하면서 계속 월급은 지급해야 한다는거야? 노후까지 책임지라구? 니들이 회사 경영하면 그럴 수있어?
그것은 경영이 아니구요! 자선사업 입니다!
사업은 자식과도 비슷한데 경영자라면 그 슬픔도 헤아려 줄 수 있는 사회가 오기를..
30년동안 푸르밀에 원유 납품한 젖소농장은 불평할게 아니라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게 아닐까요....30년동안 아무 대비없이 편하게 납품한거니까요.
백날천날 투쟁해봐라 사업종료도 맘대로못하냐??기업은 정리할때 칼같이정리한다 주가떨어지는건당연하고 일자리없어지는건 안당연하냐??
투쟁한다고 해서 망한 회사가 살아날 수는 없지...회사하나가 많은 사람을 먹여살리는구나
이렇게 일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처럼 느닷없이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현실로 닥치지 않는 한 공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areaof11 ㅋㅋㅋㅋ 꼴깝떨지마 투쟁하면 누가 유제품 만들고 경영한데? ㅋㅋㅋㅋㅋ 공산당인가
@@areaof11 저도 저희 회사였으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냥 상황만 놓고 말한 겁니다. 솔직히 제일 아니니까 발등에 불 안떨어진건 사실이니깐요
@@areaof11 회사에 빌붙어 살만큼 경쟁력 없는 사람이라면 언제 나가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임
@@user-fx9fd8wk3y 예의 차리면 저 사람한테 돈떨어지냐?ㅋㅋㅋㅋㅋ 노조 위원장으로 얼굴 팔려서 이제 관련직 취직도 못함 ㅋㅋㅋㅋ
푸르밀 제품 좋아하는데 없어진다니 안타깝고직원분들이 걱정이네요.. 희망을 가지고
일자리 구하시길
그러게요 2018년 전문경영인일때는 꾸준히 흑자가나다가 차남에게 대표를줘서 적자가나서 회사가무너진거라 더안타깝내요,,
@CJ택배신중원 제발 인터넷이라고 입좀함부로 털지맙시다 자기입장이면 그러겠습니까? 저분들은 이미 회사사정어려운것에 동감하여 임금삭감도 한상태에서 저렇게 막무가내로 퇴사당한겁니다 님이일하는 택배회사에서 적자가심해서 힘든데 월급좀줄여달라고해서 줄엿더니 그상태에서 그래도안되겟다고 퇴사처리하면 좋겟어요 재정신인가요? 더군다나 그런식으로 회사경영망친 차남대표는 퇴직금30억받고 물러낫습니다
검은콩우유 ㅜㅠㅜㅠㅜㅠㅠ
맛없음
@@mk-rf6ep 대한민국은 돈좀있으면 적폐만드는건 진짜잘하는거같음 회장아들 취임전부터 매출은 계속 하락중이었고 취임직전에 영업이익은 꼴랑15억밖에안됐는데 회장아들이 취임해서 말아먹은게아니라 이미 망하고있던회사에 회장아들이 대표로취임하거고 능력없어서 못살린것뿐임
기업이 후원 단체냐 ㅋㅋ 손해 보면 정리 해야지
물론 하루 아침에 이렇게 정하는건 문제가 있는 건데
반대로 정리한다고 찡찡 거리는 것도 문제가 있지?
머가 하루아침임 50일전에 해고통보 법적으로 지켰음 50일전에 지들이 알아서 다른회사 알아봐야지 왜 회사가 책임져주냐
@@lsassdfasx 뉴스 뭐야 ㅋㅋ 당일 통보라는 식으로 왜 영상만드냐
@@HJ-fl8ng 그래야 자극적이지
당장 내일 해고하는것도 아니고, 기간을 주고 해고통지 했으면, 스스로 살길을 찾아야지.
적자경영인데, 빚내서 급여받아갈 생각이신가? 이해가 안되네, 나 죽네. 나 죽네, 할생각에 머라도 해서 일할생각을 해야지
그동안 하던 몸에 익숙한거 하면서 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적자경영중인데.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건지.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적자가 대표탓이냐?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지는거지
나도 코스닥 중견기압에서 16년일하고 내발로 나왔지만..
직원들은 회사하고는 별개라고 생각해야한다..내회사가 아니기에.. 회사가 나를 지켜주지않는단 생각을..
나오기전에 필히 무엇을할지 생각하고 실천해야한다... 그길이 아니더리도..
노년을 위한 길을 개척하는자가 현명하지
투쟁하시는 분들이 회사 인수해서 멋지게 살려주세요. 노조가 진정한 회사 주인이 되어 경영하는 것만큼 이상적인게 어디있을까요~드디어 직접 보여줄 때가 왔습니다. 기대할게요. 회사 인수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푸른발부비 돌려까는거 같은데 이분은
ㅋㅋㅋ 볼만해질듯
화염병 던지고 데모하던 애들이 취업해서 노조 만들어 지랄하는거.. 2000년도 초반 노조들 화염병 던지기도 했었음..
적극 추천!
노조가 하면 뭐든지 다 잘 될거잖아요!
내말이.., , , 그잘난 노조들이 집팔고 땅팔아서 회사 인수혀...그건 싫지?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되고 또 일부 눈치빠른 직원들은 알았던 사실이에요…
영업사원들은 이미 다른직장 찾아보고 그런게 작년부터 그랬는걸요 뭐…
원래 가라 앉는 배는 쥐가 제일 먼저 안다고 회사 사정 망조 들면 귀신같이 소문이 돎. 제일 먼저 총무/회계 파트 직원들 퇴직하고 인사 파트 나가기 시작하면 이미 회사내 모르는 사람 없음
@@raink1659 아니요…
@@raink1659 아니요 ㅠㅠ
그렁가요.
맞아요 이미 눈치 빠른 사람들은 경영진 보고 아니다 싶어 다 이직했죠
적자를 보면서도 직원을 위해서 사업을 접으면 안됀다? 북한이냐. 당연한 일이다....
노조가 인수해서 살려놓으면되겠네 흑자로 대박나시길 ~~사업적자나서 접는건 당연하지
대기업도 아닌 곳을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했나?
작은 기업이나 소규모 장사하는 곳은 저런 일은 수도 없이 일어날 텐데
열심히 해봤자 나한테 남는 건 빚밖에 없고
좋은 건 계약 끝나면 완전 남남 될 직원 또는 거래처나
빚만 남더라도 꼬박꼬박 부가세 받아먹는 정부밖에 없다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저 사람들은 알려나
잔인한 현실이지만 빠르게 접는 것도 방법이다
계속 운영하다 손실액이 커질수록 하청업체는 빛더미에 지옥구경한다 하청업체도 빨리 다른 방법을 찾고 제갈길 가야한다
정리 할때 깔끔하게 정리 해다면 좋아을 것을
매출에 흑자가 있어야 직원 월급을 주지 지금 적자에 유지가 안되는데 어쩌라는건지...기분은 이해되다만 분위기 봐서 미리 준비했어야지
남일이라고. 쉽게들 이야기한다. 기업은 제품개발이야. 사업의 변환도 필요한데 롯데의 무능함
아니 회사가 계속 적자나서 문닫겠다는데 직원들
평생먹여살리라는건지 아니면 몇달치월급이라도 뜯어가려는속셈인건지 참어이없는직원들일쎄
양심에털도안난 사람들 그동안 월급이라도 제때받았으면 회사가 적자인데 감사합니다라고 하지는 못할망정 보따리까지 내놓으라는심정인가요?
회사 적자가 심각하네...지난해 124억 적자라니...이정도면 사업유지가 안됨.
적자나는데 계속 사업하는것도 이상하지...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닌데...운좋게 일어서는게 아니면...
마치 주식과도 같은듯...계속 떨어져서 손절할려는데 계속 버티면 오른다고 외치는 직원들
경영주가 접겠다는데 직원들이 왜 난리임?
이번기회에 우유값좀 내리자…
절대 투쟁만 하면 돈 나오는게 아니란걸 보여준다 회사가 살아야 직원이 살지
회사가 잘되야 근로자들도 좋을텐데…
경영난이 심해지면 회사도 어쩔수가…
회사가 계속 적자쌓여서 망하는데 사업종료해야지...직원월급도못주는데..
직원 월급 줄 돈은 없고 오너 퇴직금으로 30억 줄 돈은 있고? 역시 기업하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영준오-p4z 오너는 땅파서 장사함?
혹시 경영해본적있음?
@@영준오-p4z 직원들도 퇴직금 나와요^^ 30억이 부러우면 님도 저만한 회사 오너하시면 됩니다~
하여간 냄비근성은 어디못가요 ㅋㅋ
@@영준오-p4z 오너는 맨땅에 투자리스크 안고 회사 세웠음. 직원들 리스크는 사실상 이번같은 상황뿐인데... 어떻게 이렇게 편향되서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정부에서 법적으로 절차 확인한다고 했고 그 절차가 잘 이행되었으면 어쩔수 없는 것임.
진짜 노조는 없어야한다. 회사가 망했는데도 시위를 한다? 팬택은 직원이 회사 살리려고 십시일반 기부한걸로 알고 있는데.
사업종료는 사장 맘이죠? 적자보면서 계속 사업하면 누가 메꾸어주나요?
사업주, 노동자 서로 도와야죠..노조가 계속 사업하라고 조른다고 사업을 할수 있나요..진짜 웃겨요.
내가 들은바론 적자가 백몇십억씩 발생하는 상황이던데 개개인도 안타깝지만 업체 입장도 힘든 상황인건 똑같지 뭐.
적자를 4년 동안 버텼다
4년이면 회사 말단 직원도 비전이 없다는 걸 다 안다
그런데도 재빨리 이직, 퇴직 준비 안 하고 손놓고 있다가 문 닫는다니 이제 와서 투쟁?
노조들이 인수해서 흑자 전환하면 되겠네
맞습니다.. 내부 사정은 직원들도 이미 알았을텐데
회사가 계속 적자나오는데 어떻게해야 되냐고...다른일 찿아 봐야겠네요.
만약 정당한 폐업이면 어쩔 수 없지 ㅜㅜ 120억 적자가 진짜면 회사 문 닫을 수밖에 없지 ..
어떻합니까? 자유경제체재 입니다 사측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사업을 닫을 자유가
잇습니다
지금 생각들이 다들 이래요..
적자나는 사업장에서 일은 편하게 해야겠고..
월급은 받아야겠고...
정우님 그래서 도대체 뭘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감정에 호소하지마시고 냉정하게 솔루션을 제시해주세요
@@이정우-j5i 회사 입장은 생각안하냐?ㅋㅋㅋ 노동자만 생각해? 회사가 적자로 허덕이고 빚 더미에 앉게 생겻는데 ㅋㅋㅋㅋ
@@sinchoco 저 회사말고도 ...박살나는 회사 하루애도 수두룩해요...해결안되는것 잡아봐여소용있습니까?. 안되면 쿠팡뛰러야죠. 개인자영업도 마찬가지죠..
장사안되면 누굴 탓해요. 사장 직함버리고 배달해야죠..
매년 적자보는 상황에서 회사가 유지하는것도 힘들었겠죠
직원들은 다른직장 가면 되지만
회사는 계속유지하면 적자잖아요
지네 회사 폐업 하겠다는데
폐업이라도 자유롭게 하게 해줘라
월급을 적게 주겠다는것도 아니고 장사 그만하겠다는데 노조가 왜나옴 ㅋㅋㅋ 노조가 장사 계속하라고하면 해야되는거임? 그럼 그게 노조냐, 투자자지
회장놈도 참… 40년업적 회사를 그냥 포기해버리네 ㅋㅋㅋㅋ 에라이 어디가서 롯데가라하지마라
그러면 직원들이랑 거래처들이 주식 다 사던가..
매각을 하려해도 사려는 회사가 있어야 매각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
사려는 사람이 없는데 물건 팔려 하면 그게 팔리나
안그래도 한국에서 유제품 사업 자체가 하락세인 사업이고
그 하향세인 사업 카테고리 안에서도 적자만 보는 푸르밀같은 회사를
누가 사려 할까
직원들 고용승계 조건으로 공짜로 줘도 안사갈꺼 같은데
매각을 할수 있으면 했겠지 지들도 조금이라도 받고 넘기는게 나을꺼 아냐
매각 하고싶어도 매각이 안되는데 왜 다른회사에 매각 안하고 접냐 이건 번지수 틀린말이고
차라리 퇴직금 더달라 하는게 낫지
매입하려는 기업 있었는데 둘러보더니 포기함
영업종료인데.....땡깡은 좀...아닌듯....
그동안 회사덕분에 직장도 얻고 가족도 부양하고 잘먹고 잘 살았다는 고마운 마음은 없는건가
무슨조선시대도아니고 돈받고일하고 당연한걸 다른곳보다 월급을 훨씬더주는것도아닐텐대 뭐가대단하다고
@@윌리정-s3q 조선시대가 왜 나옴 여기서?? ㅋㅋ 무슨 말하고 싶은 지 대충은 알겠는데 그렇게 말하는 거는 맞지가 않아요. 생각 좀 하고 말하시길 ;
@@윌리정-s3q 마인드 봐라...ㅋㅋㅋ이 글을 널 채용하는 오너들이 모두 봐야되는데ㅋㅋㅋ같이 마시는 공기가 아깝다ㅋㅋㅋ
@@윌리정-s3q 너는 평생 그자리일꺼다
@@윌리정-s3q 직장없잖아?
사업을 접는데 투쟁한다고 사업종료 철회를 하겠냐??
회사가 몇백억씩 적자를보는데 사업종료를 철회하면 몇백억 적자를 직원들이 벌어다 주는것도 아니고,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벌어다 주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전부 푸르밀한테 돈을 받는사람들인데 내가 사장이어도 몇백억씩 미친듯이 적자나면 남이야 죽던말던 나 살길먼저 찾을 듯...내가 사장이어도 투쟁하던말던 직원이나 관련종사자들이 죽던말던 나부터 살아야하니까 사업접을듯
회사가 망했는데 아몰랑 일하게 해줘 ㅇㅈㄹ
진짜 지밖에 모르는구나 턱주가리 돌리고싶다
😂
ㄹㅇ빨갱이새끼들 ㅋㅋ
아니 회사가 망했다고 어떻게하냐고 ㅋㅋㅋㅋ
회사 안돌아가는데 파업질하다가 망하면 언쟁까지 하는 근로자들을 많이 보다보니 이젠 누구편도 못들겠다. 회사가 망하고 싶어서 망하는것도 아니고 탓만 한다고 될일은 아닌듯
화사가 힘드니 어쩔수 없죠
아니 그럼 망했는데 어쩌라는거냐?
땅파서 월급주나?
그냥 막연하게 책임져라 할 시간에 빨리 살 궁리를 해야지..
니 인생 남이 책임져 주지 않는다
노조들 본인들이 대출땡겨서 회사를 사면되지 뭔 소리여..한심하다.
적자나는 회사에서 무슨 시위인지
저기 노조 없지않아?ㅎㅎ
수정할게 ㅎ 강성노조는 없지않나..이거임ㅎ
@@jhs2143 그럼 저기 노조들은 뭐임? 푸르밀소속이 아니라 그냥 노조들이 저러는거임?
@@jhs2143 푸르밀 노조위원장이라는 분이 나와서 인터뷰하는거 안보이니
@@AMD_-qd2mi 노조라고해서 강성노조를 말하는것처럼 얘기하니..한얘기인데..저곳 다니는노조 회사와 반발이 있었던곳도 아니었음..근데 노조소리만들으면 그냥 현기노조 대하듯 얘기하는걸보고 한거임..
위 본문도 무슨 노조때문에 회사 망한것마냥 하는말이라서 저곳에 그런 노조가있나..한거 ㅎ
기업은 영리를 추구해야하는거죠.
기업이 언제부턴가 마음좋은 경영자가 이윤 추구하지않고 이상적인 경영을 하는곳으로 전락했네요…
노조의 생존권과 상관없는 요구도 들어줘야하는…
산타클로스 같은 인물을 대표로 만드세요.
@호용 같더만은뭐고 그리고 직원들은 돈없는데 대출받아서 집산사람은 잘못임? 형편도 안좋은데 애들 학원1개라도 더 보낼려고 하면ㅈ그것도 잘못?
노조가 회사사면 돼겠네
기업이 혜택받은것도 그럼 다토해내야짘ㅋㅋㅋㅋ
애초에 문제가 푸르밀은 전문경영인일때 재무재표는 매년꾸준히 수익이낫습니다 하지만 차남 신대표가 취임한후 적자가 꾸준히나다가 작년 120억적자가난후 사업을접은겁니다 경영인책임이 너무많다고봅니다
왜 이런분들 동네 마트망하는거랑 동네치킨집 망하는거엔 분노안하시는지 모르겠네. 누군가의 직장이고 일터일텐데
기업이라서 분노하고 기업이라서 투쟁하는 선택적 분노이신가
영업을 못하든 날려먹든 사장이 접으면 접는거지 접는마당에 뭔 투쟁임
아니 회사가 적자가 나서 사업을 포기하는데 무슨 철회를 하라는건지! 남의 일이 아님!
LG가 인수할라고했는데 지금 기계들이 낙후되어 그것도 철회되고...ㅉ 안됬다
푸르밀 직원들 입장도 이해하지만
회사도 오죽했으면 그랬을지 생각을
해봐라..너희들 돈줄라고 사업하는거
아니잖아..기업은 이익창출을 목적으
로 직원 고용하고 댓가를 주는것이거
늘...그동안 회사가 있었기에 가정을
꾸리고 안정적 생활도 했을거고..
보고 있으면 회사에 대한 고마움..
안타까움, 미안한 마음 1도 없고
오로지 내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
의 같아보인다..
그렇게 부당해고 당하기 싫으면
회사를 위해 손실을 복구하고 살리기위해
노력이라도 해봐라..
어느직장이든 평생 직장은 없다..
언젠간 그만둬야 하는 시기는 온다
단지 해고로 퇴사시기가 앞당여
왔을뿐..갑작스런 직장 잃어 당혹감
과 걱정 이 앞서겠지만 그래도 한
가정의 가정이면 멘탈 잡고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야 하지 않겠니.?
프르밀 아니면 안돼라는 마인드
는 버려라..그런 정신 상태로 이 험
난하고 힘든세상 어떻게 살아갈려
고 하는지 걱정되는구나..
회사가 정상화될때까지 월급의 30%를 반납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투정을 부려라. 아님, 이직을 하던가?
정규직이 아니라 매리트 없음
ㅡ..ㅡ
전문경영인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게 짤렸다라고 보기엔 여러 경영적 지표를 분석해 적자 전에 탈출했다라고 보는게 맞는 듯하고...
경영인 탈출 후 경영 못해 본 오너가 사업하다가 경영을 못해도 너무 못해서 더 말아먹고(골목식당만 봐도 조그마한 가게 하나 요리 잘해도 경영이나 장사 마인드 빵점이면 결국 망하는 거임) 결국 코로나 까지 겹치면서 사태가 악화되니 오너도 두손 두발 다든 거고...
내부에 있으면 회사 내부에서 도는 분위기나 정보로 어느 정도 회사가 망하고 있다라는 건 파악할 수도 있었을텐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직을 부정적으로 보고 이직을 어려워하거나 하루하루를 그냥 열심히 일만하고 사는 걸 참일꾼으로 보는 과거의 관습이 남아있어서 이런 일이 나오는 거지...
회사 내부에 도는 정보가 아니다 싶으면 내가 먼저 이직 준비를 천천히 하고 있어야 이런 험한 꼴 안당하지... 묵묵히 소처럼 일하는 시대는 지났음.
그렇다고 이미 망해버린 회사에게 뭘 더해달라고 주장하는 건 억지고...
근데 회장놈아 나중에 어디가서 칼빵 안맞으려면 니도 퇴직금 30억은 두고 가라... 아니면 경영도 모르면서 경영 처하다가 회사 망하게 한 책임으로 그 30억으로 최소한 앞길 막힌 직원들 처우나 생각해야지 직원들은 내가 푼돈이라도 덜받으면 회사 운영이 정상화 될까 고민하는데 지만 30억 먹으려 하는 건 진짜 아니다.
노조가 대출로 인수해서 전문경영인 선임하고 운영하는 모범사례를 보여주세요!
회사가 부도나 파산나면 당연한거지~ 가게 문닫는데 알바가 따지면 좀.. 그렇지 않나? 원래 회사는 나의 미래랑 상관없다. 그래서 늘 차후계획이나 회사보다는 자기 미래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다녀야징
억지로 회사에 적자보면서 짜내면 당신들 월급은 어디서 나올것 같습니까.. 빨리 다른길 알아보시는게..ㅠ
뉴스를 꾸준히보셧나요 2018년까지 재무재표보시면 전문경영인이 운영할때는 흑자가 꾸준히나던 사업이엿습니다 그런사업을 차남에게 대표를준디 적자가나다가 작년에 크게나서 접은겁니다 회사경영진과실이너무큽니다 또한 이미 직원들은 임금삭감도 동의했습니다 근데사업접더니 회사를저렇게만든 경영인은 퇴직금30억받은것도문제저
@@mk-rf6ep 재무제표 보시면 적자직전 떠난거 아닌가요?
@@mk-rf6ep 무식하면 댓글을 달지마세요 퇴직금은 회사 적자랑 상관없이 누적되는 금액입니다 경영진과실이 크면 감빵이라도 가야됩니까?;; 이런 이상한 논리 펼치는것도 한국뿐일듯...
@@mk-rf6ep 푸르밀 직원이냐, 여기서 댓글 놀이 할 시간에 대리운전이라도 하든지 알바라도 알아봐라
@@성이름-p3r 왜한국뿐이저?? 유럽 미국 쪽에선아예 지역연고회사주의가 매우강합니다 기업이 지역주민들을 먹여살려줘야한다는 마인드도 강하고요 심지어 스포츠 구단들에게도 지역발전에 도움을주지못하면 받아주지도않습니다 비교할려면 재대로비교하세요 무식은 님이무식하시고요
너무 안타깝지만 어떻게하겠어요...
회사가 망했다잔습니까...
기업오너가 퇴직금 30억 가져갔다구요? 회사 주인이 가져간다는데 왜 뭐라고 합니까
내집 내가 맘대로 처분할 권리도 없다면 그건 공산주의죠
저라면 단체행동 할시간에 다른회사 면접이라도 볼거 같네요
지속된 시위활동으로 언론에 푸르밀노조 라고 노출이 된다면 다른 회사에서 재취업은 절대 불가할겁니다
법인이라 회사 재산이 오너의 재산은 아닙니다. 원래는 폐업 신고 하고 세금 정산 한 뒤에 남은 걸 오너가 가져가야 하는데, 그게 싫어서 미리 퇴직금으로 받은 거죠. 게다가 정리 해고는 하는데 폐업 신고는 안해서 법적으로는 법인 자체가 유지되고 있어서, 법인세 할인 혜택을 누리고 있다네요. 도덕적 해이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최진우-h3w 이렇게 말하는 사람 치고 스스로 적자 보면서 사업 하는 사람 못봤고, 특히 지가 스스로 기업 꾸려서 경영한 경험 보유한 인간 못봤다
@@최진우-h3w 회사돈을 횡령한 것도 아니고 정해진 퇴직금 받은건데..직원들도 퇴직금 받는거고
@@Hadeshands 탈세나 탈법 없이 기업 경영하는 사람을 못 봤다구요? 세상 참 만만하게 사셨나봐요
@@ogus59s 대표이사의 퇴직금은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거라 셀프지급하니까 이런 경우에 도덕적 해이에 대해서 비난하는 거죠. 마치 영업적자 나도 임원들에게 수억의 성과급을 챙겨준 공기업을 비난하 듯이요.
2018년부터 적자가 늘어났다는간 무능한 경영진 + 저출산 여파인데 거기다 지금은 금리인상기라서 부양책은 거의 불가능. 대출을 받으려해도 이자가 상당히 올라서 힘들고 회사채를 내놔도 금리도 올라갔고 최근 레고사태 때문에 팔리지도 않음.
이런 사례를 보면 기업 매출 감소로 인한 적자로 근로자들 소득이 줄어들고 소비가 줄어드는 우리나라 경기침체를 알리는 신호탄인거 같네요.
어쩔 수가 없다.
회사가 엄청난 적자인데 여기서 더 빛내가면서 몇백명의 직원들 월급을 줄 수는 없잖아요.
회사가 뭐 억만장자 , 은행도 아니고..제품이 안팔려서 또는 다른 타회사 제품들한테 밀려나면 적자가 나는건데..
회사는 뭐 망하고싶어서 망했나..적자나고싶어서 적자났나..
그렇게 일하고싶으면 월급 받지말던가;;;
회사가 적자가 나서 망하는데 직원들의 무능함도 한몫했을텐데~;;
직원들이 일 잘하면 저정도로 적자가 나지는 않았을거임.
안타깝긴 한데 회사가 망했다는데 어떡하라고......................
회사가 적자가 쌓여서 망해서 접는건데 접는마당에 더 손해봐라고 사업계속하라는건 어이가 없네
회사가 사업을 접는다는데 왜 그러지?
이런 회사 사정 알고도 저러면 직원들이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 오너는 빚내서 급여 퇴직금 다 챙겨줘야 될텐데..
고용은 불안정해야 되는게 맞는거다.
한국은 취준생이 있는거 부터가 잘못된거고 기업이 노후를 보장해준다는 것도 잘못된거다.
무조건 비정규직으로 고용해주고 적성과 성과가 맞으면 맞으면 본인이 계속하다가 정규직 전환되는거고, 월급이 적거나 안 맞으면 지 발로 뛰쳐나가겠지.
다 뛰쳐나가고 할 사람들만 하는게 맞고 붙잡을 사람은 붙잡는게 고용임.
한국은 잘못되도 너무 잘못됬음.
그래서 지금 비정규직 천국이 된게 대한민국입니다...뭘 알고 얘길 하세요..
@@mirinezing 해고가 쉬워야 고용이 쉬워지는겁니다 그쪽이나 뭘알고 얘길하세요
철밥통들이 몇십년씩 죽치고앉아있으니 청년들이 채용이나 되겠습니까? 나가는사람이 있어야 들어올사람이 생기지
미국처럼 이직이 쉽고 자유로운 상황이 되는게 맞지
회사가 힘들어서 페업을 하는거라면 직원들은 다소 갑작스런 통보에 당황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투쟁을 할것이 아니라 직원모두 다같이 동참해서 회사를 일으켜 세울방법을 모색해야지 투쟁한다고 해서 될일인가 싶다
그럼 해고가 아니라 방법을 모색하자고 해야지 무작정 해고부터 하냐?
@@냠냠냠-m8w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직원들 월급은?적자가 다 월급인데 ㅋ
@@냠냠냠-m8w 헐... 민노총이 말로 통하는 넘들이냐?
해고하면 더이상 직원이 아니긴 하지..
@@냠냠냠-m8w 방법모색? 회사에 돈없는데 회사를 지키고 싶어하니 직원분들은 무급으로 일해주세요 하면 되는건가? 아님 모금이라도 해서 회삿곳간 채웠어야 하나
식당이랑 배달 노가다 현장 일손 부족 의지만있다면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 없음
국가 세금 투입하는건 밑빠진 독에 물붓기. 오늘 폐업할 회사를 글피에 폐업하는것뿐
노조들 어지간히 해야지 데모그만해라 있을때 잘해!
아님 노조가 받아서 다 먹여살리든지!
문어발식 확장과 무리한 투자로 인해 전문경영인도 아닌 걍 전문지식도 없는 일반인한테 맡겨났는데 그게 돌아가겄냐고 손실이 있으면 매꾸기전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났는지 알아봐야하는데 요금 돌리듯 돌려막기 한거 같은데 아니면 비자금 조성이라던가
좀 솔직해지자. 발전하려고 노력도 안하고 재무구조도 개판인 적자기업은 망해야한다.
푸르밀뿐이겠음?
이번 금리인상기에 거품 좀 걷어내고 미래세대를 위해 건강한 한국 경제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니 이건 이미 예건된사태였는데
기사보니 푸르밀에서는 법적인건 최대한 다지켰다고하는데 머가 그리 억울하신지..
성과금받고 띵가띵가 노조로 시간떄우고 싶은데 못하니깐 빡치는거지.. 자기가 한자리 차지하고있는데...
그런 띵가띵가 직원이 많아서 적자본듯
그래서 정리해고하고
@@꺼앙 정리해고가 아니라 회사자체가 없어지는거쥬
안타깝지만 회사가 망한 걸 어떻게 하겠어요...
대기업이 이정도 될 정도면... 사전에 언질하고 사업규모를 줄여서 회생절차부터 밟아가는게 정석아닌가???
매년적자에 돈도안되는 회사라서 폐업하겠다는데, 뭔 사업포기를 철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돈모아서 공동경영하던가 그냥 꼬장이지
👏👏👏👏
이문제의 근본은 전 세계적으로 탑을 찍는 우유값에 있지. 어렸을땐 집에 거의 매일 우유있었는데 우유값 고공행진에 대체음료를 사먹게 되고 안먹다보니 굳이 사먹지 않게 된거지뭐. 젊은 사람들중 우유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을걸????
노조여러분 소원성취 하셔내요
망하라고 하면서 망하니 왠이야기
응원합니다 사장님
꼭 문닫고 편이 쉬세요
와 시바, 경영악화로 부채가 쌓여가서 회사접겠다는데 투쟁?
무서워서 회사 어떻게 차리냐
회사탓하지말길.. 낙농가 시위해서 우유값 곧 20%정도 오름 근데 푸르밀경우엔 저가형이라서 답이 안나온다 이거야.. 거기에 직원들은 파업하고 자빠졌으니 누가 하고 싶겟냐..나같아도 안함
회사가 적자인데…직원들은 뭐했나??
해고만 부당하다 하지말고 어려울 때 회사의 이익을 늘리기 위해 뭘 했냐고??
납품할 곳 줄어든다고 땡보라고 팽팽 놀다…
회사망하니 정상화시키라고?
이 나란 떼쓰기가 민주주의나 법 위에 있나?
적자에 매각실패에 부도내고 사업 종료하는건 어쩔 수 없죠.
미리 발표를 해서 완충기간을 줬으면 좋았겠지만, 생각해보면 파업할 시간만 늘여주는 꼴이 될게 뻔하고.
법적인 한도만 지키겠다는 경영진도 문제긴한데 어쩔 수 없는 상황.
회사는 적자가 계속되고있는데 직원들은 월급 꼬박꼬박 받고싶어서 노조투쟁할려는건가??
오너는 30억 퇴직금 받아감
@@신카무사 퇴직금은 직원들도 준다
@@신카무사 오너도 직원이다. ㅂㅅ아
@@신카무사 그게뭐?
@루키 30억 받아감, 오너는 자기가 한 사업인데 당연히 가져가야지 지돈이나 다름 없는데
불법은 따져보면 되는 거고, 푸르밀 정도 되는 회사가 퇴직금 30억이 크게 보이지 않아 보여요. 저정도 까지 올 정도면 이미 적자가 심각할텐데, 올해가 아니라 지난 1년이나 2년 전에 폐업했으면 빚도 적게 지고 오너도 더 많은 퇴직금 가져갈 수 있지 않나요? 매각하거나 인수합병하려고 기다리다가 결국 인수자 없어서 저렇게 된 것 같은데요.
법적 문제 아무런 문제 없고 정리하는거
전문 경영인이 회사를 운영하다 흑자를 내니 욕심내고 아들이 사장자리 꿰차고 앉더니 많은 사람들 생계를 막아버렸네. 그 회사 말아먹은 아들은 피해 1도 없겠죠! 회사 운영해서 아니다 싶음 전문경영인한테, 맡겼어야지. 진짜 나쁜 인간이네! 지는 책임 1도 안 지는건가? 저 회사와 연관된 분들 어마어마할텐데 어쩌나..
찾아보니까 2018년에 영업이익-15억2백, 2019년에 -88억9천, 2020년에 -113억4천, 2021년에 -123억7천 인데 이게 부당해고일까.. 지들은 한달에 월급만 안들어와도 난리가 나면서 최근 수익률 보니까 접을만하네 단순히 경영자의 무능일까? 전문경영인을쓰는데는 돈이 안들어가는줄아나 진짜 노조새끼들 얘기하는거 웃기고 있네 왠만한 조그만 회사였으면 2019년도에 벌써 없어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