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1.5권, 『창백한 푸른 점』이라는 책에 대하여|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 깊이 읽기 0편|이명현,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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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4

  • @이은영-t7l
    @이은영-t7l 3 года назад +6

    50을 바라보며 느즈막히 칼세이건 토끼굴에 들어온 주부랍니다.
    이런 좋은영상 제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브루클린에서 처음 스타에 관한 책을보며 감동하셨다던 그분처럼 저또한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응원하며 함께할께요~~^^

  • @nanasand
    @nanasand 3 года назад +3

    코스모스 탐구생활 중입니다. 함께 독서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 @ScienceBooks_TV
    @ScienceBooks_TV  3 года назад +9

    봄맞이 칼 세이건 살롱 2021 댓글 이벤트!
    다시 돌아온 칼 세이건 살롱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어질 14편의 영상까지 쭉 함께 하시라고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사이언스북스 유튜브 구독,
    현재 영상 좋아요 후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3분에게 『창백한 푸른 점』 1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3월22일까지)
    많은 시청과 댓글 참여 바랍니다.

    • @관장님-o2j
      @관장님-o2j 3 года назад

      언제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매주하는 건가요? 과학이고 읽기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ScienceBooks_TV
      @ScienceBooks_TV  3 года назад

      @@관장님-o2j 칼 세이건 살롱 2021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30분에 공개됩니다.^^

  • @맑고향기롭게-l8c
    @맑고향기롭게-l8c 3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좋네요. 이시간이.
    앞으로 영상이 기대 기대 됩니다.^^
    삶이 고될때 문뜩 지구별을 떠올려보는데 '창백한 푸른 점' 많이흥미롭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신시드로프
    @신시드로프 3 года назад +4

    덕분에 칼세이건 살롱 2020 정주행했어요. 저랑 아들, 집사람 모두 코스모스에 빠져 일주일마다 독서토론중 입니다. 코스모스 끝나면 창백한 푸른점에 또 다시 빠지겠네요. 칼세이건살롱 2021 또한 너무 기대되며 유익한 영상 진행해주시는 이명현박사님 이미영작가님 파이팅...

  • @swim1022
    @swim1022 3 года назад +5

    코스모스 영상 항상 잘 보고있었습니다. 창백한 푸른 점이라는 책도 이렇게 영상을 볼수있게 되어서 좋아요 응원합니다🙏🪐

  • @myp84
    @myp84 3 года назад +3

    코스모스 영상 보면서 코스모스책 완독했어요.
    유익한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칼 세이건 살롱과 함께 칼 세이건의 모든 책 완독하고 싶어요^^

  • @cookie2g
    @cookie2g 3 года назад +2

    다음에 뭘까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칼세이건이군요
    코스모스로 시작해서 코스모스: 불가능한 세계들을 지나, 창백한 푸른 점도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코스모스를 읽고 사고의 확장과 우주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있어요.
    유투브 댓글도 첨 달아봤구요.
    제 주변 누구도 읽지 않았고 존재도 모르는(확실해요)이 책이 저를 어디로 데려가고 무엇을 남길지 기대가 됩니다. 초대손님이 있다는 새로운 형식도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두 분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언젠가 갈다에서도 봬어요.

    • @ScienceBooks_TV
      @ScienceBooks_TV  3 года назад

      꾸준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onnajo6185
    @onnajo6185 3 года назад +1

    칼세이건의 책은 쉽게 읽히지 않죠. 저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언어와 조금 표현방식이 다르고, 평소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지식의 장이라 그런 듯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미영님의 질문과 이명현박사님의 설명은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진도에 맞게 함께 책을 읽어도 좋고, 출퇴근 시간에 책없이 듣기만해도 좋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ㅎㅎ

  • @파란하늘-e8i
    @파란하늘-e8i 3 года назад +3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는 예전에 읽어보았지만 창백한 푸른점은 읽지못했네요.
    구독하고 계속 강의 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cm_queen6839
    @ecm_queen6839 3 года назад +4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언제나 화이팅..~

  • @chachajuna
    @chachajuna 3 года назад +4

    창백한 푸른 점이란 말을 처음 접한 후 그 의미를 알고 무한한 우주에서 우리는 아주 작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보잘것없이 작은 우리 또한 우주의 일부이고 그 일부로 살아간다는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살 시간도 모자란 짧은 인생에서 다른 사람을 미워하며 보내지 말아야겠어요!
    이번 시리즈도 너무 기대됩니다!!!
    파이팅!!

  • @김미옥-g8m
    @김미옥-g8m 3 года назад +2

    창백한 푸른 점도 같이 진도 맞춰 읽어보겠습니다. 같이 읽는것 같은 느낌 좋습니다!

  • @jungs1567
    @jungs1567 3 года назад +3

    코스모스 읽고 있는데 영상이 도움 너무많이 돼요. 유익한 영상 너무감사드려요^^

  • @왜요라니
    @왜요라니 3 года назад +3

    칼세이건 특집 너무 좋아요 계속 만들어주세요

  • @lizzylee4586
    @lizzylee4586 3 года назад +5

    친구추천으로 이 채널을 알게되고, 읽기 두려워 미루기만했던 코스모스를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칼세이건 책에 입문하게 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이번 책 제목만 들어도 벌써 마음이 두근거리네요!! ㅠㅠ 🥰칼세이건 살롱 2021도 화이팅!!!!!!!👏🏻👏🏻

    • @ScienceBooks_TV
      @ScienceBooks_TV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사이언스북스입니다.🙏
      응원과 기대평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되셔서 『창백한 푸른 점』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sciencebooks2@naver.com
      위 메일 주소로 유튜브 닉네임 / 성함 / 연락처 / 주소를 보내주세요.
      메일 보내시고 본 댓글의 대댓글로 꼭! 확인 말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lizzylee4586
      @lizzylee4586 3 года назад

      @@ScienceBooks_TV 우와~~} 감사합니다ㅠㅠ 메일로 정보 보내드렸습니다~~^^ ❤️❤️

  • @hanbitchoi5720
    @hanbitchoi5720 3 года назад +3

    코스모스가 제 인생책인데!! 코스모스 1.5라니 무척 기대됩니다. 코스모스도 지난 영상들 덕분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창백한 푸른 점도 정주행 가즈아!!!!!!!!!!!!!🌍🌏🌎

  • @mghealingwriter
    @mghealingwriter 3 года назад +3

    코스모스 1.5편
    ''창백한 푸른점''에 승선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kyungsunlee1972
    @kyungsunlee1972 3 года назад +3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찾아온 칼 세이건 살롱 2021! 칼 세이건 3부작 가운데 하나이자 코스모스 1.5버전 "창백한 푸른 점" 살롱에 입과하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임무를 마친 보이저 1호가 남긴 한 장의 지구 사진, "창백한 푸른 점"은 천문학 개척사에 큰 의미로 자리매김될 위대한 유산이자 비전을 제공하는 단초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칼 세이건의 철학과 인간, 그리고 별을 노래하는 마음이 일생의 과업으로 정리된 이 책을 통해 우주를 향한 여정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천문학의 역사와 대한민국 천문학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현정준, 홍승수 교수님들의 열정과 노력도 살롱을 통해 알아가길 기대합니다. '창백한'이라는 의미는 외로움, 쓸쓸함, 그리고 고독한 우주의 이미지와 어우러지는 것 같아 행성계를 떠나 홀로 여행하는 보이저호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주차별로 알찬 내용과 게스트들과의 풍성한 대화를 통해, 마치 보이저호가 임무를 마치고 푸른 지구의 이미지를 잉태하듯, 칼 세이건 살롱 말미에도 푸른 사파이어처럼 영롱한 결과물이 탄생하기를 기대하고 또 응원합니다. 칼 세이건 살롱, 화이팅!

    • @ScienceBooks_TV
      @ScienceBooks_TV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사이언스북스입니다.🙏
      응원과 기대평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되셔서 『창백한 푸른 점』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sciencebooks2@naver.com
      위 메일 주소로 유튜브 닉네임 / 성함 / 연락처 / 주소를 보내주세요.
      메일 보내시고 본 댓글의 대댓글로 꼭! 확인 말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kyungsunlee1972
      @kyungsunlee1972 3 года назад

      @@ScienceBooks_TV 이벤트 당첨 감사드리며, 배송 관련 정보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칼 세이건 살롱과 함께 떠나는 우주와 미지로의 여행, 기대와 희망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한병덕-i2x
    @한병덕-i2x 3 года назад +3

    드넗은 우주에항상궁금해하면서 재미잇게보고잇읍니다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3 года назад

    저의 인생책인데 같이 읽을 수 있어 행복하네요^^

  • @romanah8567
    @romanah8567 3 года назад +2

    평생 자연과학 문외한이라 자처하며 살다 《코스모스》와 《코스모스:가능한 세계들》을 내리 읽었습니다. 두 분의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권의 책을 통해 우주적 관점에서 인간을 생각하고 자연의 책을 읽는 법, 자연의 법칙을 배우는 법을 배웠습니다. 《창백한 푸른점》을 통해 지구를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두 분의 명쾌한 설명과 안내 부탁합니다~~^^

    • @ScienceBooks_TV
      @ScienceBooks_TV  3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사이언스북스입니다.🙏
      응원과 기대평 감사합니다!
      이벤트 당첨되셔서 『창백한 푸른 점』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sciencebooks2@naver.com
      위 메일 주소로 유튜브 닉네임 / 성함 / 연락처 / 주소를 보내주세요.
      메일 보내시고 본 댓글의 대댓글로 꼭! 확인 말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omanah8567
      @romanah8567 3 года назад

      @@ScienceBooks_TV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 @serapinaginalee
    @serapinaginalee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은 내용…왜 이제서야 알게됐을까요 😅 갈다도 화이팅~😍

  • @SY히어로
    @SY히어로 3 года назад +3

    저 밑에 신시드로프님 왜 하트 안줬나요! 제 친군데 자기댓글에 하트 안달렸다고
    서운하다고 카톡왔네요! 그럼 안되죠!
    제친구 책 보내주세요~

  • @wonyoungc
    @wonyoungc Год назад +1

    번역이 자연스럽지 않아요. 코스모스 수준이라고 보면 큰 오산. 대학원생 시켜서 번역한 느낌이 강해요. 너무 힘들게 읽는 기억이 납니다.
    예를 들어 p411, p412 등에서 "블랙홀'을 "검은 구멍"으로 번역하고 있지요. 과연 천문학을 아는 사람이 번역했을까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문장들이 어색하거나 독해가 어렵습니다.
    일독이나 구매룰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