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살았다면서도 엉뚱한데 정신을 뺏겨 모든 것을 잃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할때 또 살아 갈 길은 어떻게 열려서 오늘 또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편을 원망하고 울고 지치고 죽을것만 같았지만~ 남만 탓 할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관리 못한 나의 잘못이라는 생각과 내게도 욕심과 겉멋과 잘난체 부족함이 이런 결과가 왔다는 것을 깨달으며 오늘도 또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국은 내탓 입니다.) 남은 삶 마무리를 잘 하고 하늘나라를 가야겠다고 오늘도 반성 하며 일깨우며 오늘 또 살아 갑니다. 찌꺼기를 남기지 않고, 회복의 은혜를 간구 하며. 어떤 상황이었던 다 내 탓 입니다. 오샘 말씀 다 옳습니다. 모두 더 단단히 지혜롭게 삽시다.
오쌤~ 지난 제 댓글보고 말씀이시네요. 쌤 방송 듣다보면 쌤은 비관하고 낙담하고 남탓!하는 사람을 질색!하시더라구요ㅎㅎ 제 댓글은 남탓하지 않았고, 코로나 이후로 물가가 올라 생활비로도 허덕이는 사람들도 많다~ 아끼는게 행복한 것도 돈이 좀 있어야 그럴수있다~ 오쌤은 여유가 있으시니 그럴수있다~가 요지였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 경제적으로 부족하진 않지만, 오쌤은 노력!과 방향성이 맞물리면 불가능없다! 이신데.. 맞아요. 맞는 말씀이신데 그것도 기본적으로 타고 나는게 있어야 됩니다. 지능이요. 똑똑해야 그게 가능합니다.. 똑똑해야 그 방향성이란걸 알아요. 국민 평균은 수능5등급이란 말 있지 않습니까? 1등급 있으면 9등급 있는거고 3등급 있으면 7등급 있습니다. 솔직히 3등급 이하는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 아니야? 아니면 공부법이 잘못됐겠죠? 상대등급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한 반 30명인데 오쌤 같은 사람이 30명 있다 쳐봅시다. 다들 머리 좋고 노력까지 합니다. 거기에서도 틈새공략하고 뛰어나야 상위그룹되겠죠. '보통'의 사람들에게 세상은 그렇게 다가옵니다. 강남 살며 사회적으로 성공한 분들을 만나시며,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줄곧 외치시는 오쌤의 말씀이 아이러니하게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오쌤의 능력과 근면을 폄훼하는게 아닙니다. 긍정적이시고 열정적이시며 성실하시지만 '보통' 사람들의 마음은 이해 하지도, 할수도 없으시며, 할 생각도 없으신듯 하여 댓글 남겨봤습니다. 오쌤은 사회에 영향력있는 분이시거든요. 우리나라 직장인 1인가구 세금 제하고 월207만원 정도가 중위기준이라고 합니다. 하위 아니고 중위요. 요즘은 집세 내고나면 마트 과일도 고민스럽습니다. 과일값이 많이 올랐거든요. 그나마 젊은 사람들이야 인터넷 쇼핑 최저가라도 찾지, 집앞 슈퍼에서 하나에 2천원하는 사과보며 망설이시는 어르신들보면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은 무심코 집어든 사과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여러분~ 돈이 꼭 있어야 행복할까요~? 줄곧 말씀하시는 오쌤에게, 그래도 요즘 고물가 시대에 돈이 좀 있어야 그 아끼며 사는 것도 행복이죠~ 댓글 남긴겁니다. 정치탓 나라탓 남탓 아닙니다. 저는 오쌤에게서 느껴지는 특유의 활력, 그 생기가 좋아 시청합니다. 제 댓글로 기운 빠지셨다면 죄송합니다.
ㅎㅎ 아닙니다.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없어도 행복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만큼 노력하고 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직장이 없는 게 아니고 내가 원하는 직장이 없을 뿐이지요 자기 상황에 맞춰서 사는 게 저는 정답이라고 봅니다
짧은 댓글에 묻어나는 뉘앙스는 그냥 남탓 아닌강. 나도 돈없고 고생하고 몸도 아프지만 만족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사는거지 ^^ 어떻게 다 성공하겠어, 이번생은 틀렸고 담생에 잘되겠지. 멸공! 그러나 돈없으면 백프로 불행하고 돈많다고 백프로 행복한건 아니다는 사실. 또 멸공!
선생님 모든 밀씀이 주옥 같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오선생님 말씀 100% 공감합니다. 인생은 나의 판단과결정 행동으로 변화합니다.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쌤말씀에 완전공감합니다~~^^본인의 삶은 본인탓 남탓하고 원망하는사람은 잘될수가 없습니다
베이비부머 다들 열심히 살았죠. 60년생
내동생도 아버지 뒤를 이어 인삼 도매 40 여년가까이 되는데 우리집안에서는 제일 잘 되었어죠. 지금은 은퇴하고 아들 한테 물려 주었죠. 저도 오샘님 덕에 더욱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오늘도 행복 바이러스 가득한 저녁 되시길요.
한국도 누군가가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발전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방송보면서 ~ 부족하지만, 이젠 모든게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ㅎㅎ
성실하게 살았다면서도
엉뚱한데 정신을 뺏겨
모든 것을 잃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할때
또 살아 갈 길은
어떻게 열려서
오늘 또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편을 원망하고 울고 지치고 죽을것만 같았지만~
남만 탓 할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관리 못한 나의 잘못이라는 생각과
내게도 욕심과 겉멋과 잘난체 부족함이 이런 결과가
왔다는 것을 깨달으며
오늘도 또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국은 내탓 입니다.)
남은 삶 마무리를 잘 하고 하늘나라를 가야겠다고
오늘도 반성 하며 일깨우며
오늘 또 살아 갑니다.
찌꺼기를 남기지 않고,
회복의 은혜를 간구 하며.
어떤 상황이었던 다 내 탓 입니다.
오샘 말씀 다 옳습니다.
모두 더 단단히 지혜롭게 삽시다.
몇번을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이루기는 힘들어도 잃기는 쉬워요 ㅠㅠ
감사...
기차타고 잘 올라오세요~~
타고나셨어요
열씸 성실....
따라할꺼에요 ~~~^^
오선생님!
참 열심히 충실하게 사시는거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
오 선생님 말씀에 공감 백배 입니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이사장님...현재는 과거의 내 삶의 결과입니다...주변을 보면 이사장님 말씀처럼 한길만 10년을 가신 분들보면 다 먹고는 사는 듯 합니다...오늘도 성실^^♡♡♡
정말 오랜 만입니다.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부지런함이 곧 탁월함입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샘의 역마살 대단하시네요
젊어서 열심히 버셨으니. 지금이 아름답습니다..
오쌤~ 지난 제 댓글보고 말씀이시네요.
쌤 방송 듣다보면 쌤은 비관하고 낙담하고 남탓!하는 사람을 질색!하시더라구요ㅎㅎ 제 댓글은 남탓하지 않았고, 코로나 이후로 물가가 올라 생활비로도 허덕이는 사람들도 많다~ 아끼는게 행복한 것도 돈이 좀 있어야 그럴수있다~ 오쌤은 여유가 있으시니 그럴수있다~가 요지였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 경제적으로 부족하진 않지만, 오쌤은 노력!과 방향성이 맞물리면 불가능없다! 이신데.. 맞아요. 맞는 말씀이신데 그것도 기본적으로 타고 나는게 있어야 됩니다. 지능이요. 똑똑해야 그게 가능합니다.. 똑똑해야 그 방향성이란걸 알아요.
국민 평균은 수능5등급이란 말 있지 않습니까? 1등급 있으면 9등급 있는거고 3등급 있으면 7등급 있습니다. 솔직히 3등급 이하는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 아니야? 아니면 공부법이 잘못됐겠죠?
상대등급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한 반 30명인데 오쌤 같은 사람이 30명 있다 쳐봅시다. 다들 머리 좋고 노력까지 합니다. 거기에서도 틈새공략하고 뛰어나야 상위그룹되겠죠. '보통'의 사람들에게 세상은 그렇게 다가옵니다.
강남 살며 사회적으로 성공한 분들을 만나시며,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줄곧 외치시는 오쌤의 말씀이 아이러니하게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오쌤의 능력과 근면을 폄훼하는게 아닙니다. 긍정적이시고 열정적이시며 성실하시지만 '보통' 사람들의 마음은 이해 하지도, 할수도 없으시며, 할 생각도 없으신듯 하여 댓글 남겨봤습니다. 오쌤은 사회에 영향력있는 분이시거든요.
우리나라 직장인 1인가구 세금 제하고 월207만원 정도가 중위기준이라고 합니다. 하위 아니고 중위요. 요즘은 집세 내고나면 마트 과일도 고민스럽습니다. 과일값이 많이 올랐거든요. 그나마 젊은 사람들이야 인터넷 쇼핑 최저가라도 찾지, 집앞 슈퍼에서 하나에 2천원하는 사과보며 망설이시는 어르신들보면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은 무심코 집어든 사과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여러분~ 돈이 꼭 있어야 행복할까요~? 줄곧 말씀하시는 오쌤에게, 그래도 요즘 고물가 시대에 돈이 좀 있어야 그 아끼며 사는 것도 행복이죠~ 댓글 남긴겁니다. 정치탓 나라탓 남탓 아닙니다.
저는 오쌤에게서 느껴지는 특유의 활력, 그 생기가 좋아 시청합니다. 제 댓글로 기운 빠지셨다면 죄송합니다.
ㅎㅎ 아닙니다.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없어도 행복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만큼 노력하고 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직장이 없는 게 아니고 내가 원하는 직장이 없을 뿐이지요
자기 상황에 맞춰서 사는 게 저는 정답이라고 봅니다
모든 결과는 다 내탓이다..그러니 남..주변을 탓하지 말라..좋은 조언이십니다..좋은 하루되세요
와우 ~한국 가셨군요.저도 저번주 한국 갔다 들어 왔네요. 투표도 완료
남의 탓 하지 말자~~
불평 불만 금지~~~~
캐나다에서 오셨군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또라이들 다 모여봐! 라방 한번 어떠세요^^ 건강하게 다니세요😊
선생님 어제 금쪽같은 내새끼에 극도로 절약하는 엄마가 나왔어요..
선생님의 의견 듣고 싶어요^^
웃겨요
발바닥 쉬어주면 다음날 훨훨나라 다닙니다 ㅋㅋ
성실하잖아 ~~~^^^
오 선생님 여수 오셨으면 맞이하러 갔을텐데 ㅜㅜ 아쉽습니다
ㅎㅎ 저는 늘 조용히 살짝 ㅎㅎ
어제 아는 교수님도 놀러오셔서 여수역 마중갔는데 ㅜㅜ
선생님 오시는 것 알았더라면 아아라도 준비했을텐데
아쉽습니다! 가끔은 공감하는 크루들과도 만나주세요 😀
짧은 댓글에 묻어나는 뉘앙스는 그냥 남탓 아닌강. 나도 돈없고 고생하고 몸도 아프지만 만족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사는거지 ^^ 어떻게 다 성공하겠어, 이번생은 틀렸고 담생에 잘되겠지. 멸공! 그러나 돈없으면 백프로 불행하고 돈많다고 백프로 행복한건 아니다는 사실. 또 멸공!
가위바위보는 왜 하시는건가요?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