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따라 하는 라자냐 레시피 1. 식용유를 조금 각종 야채를 다져준다 (당근, 양파, 마늘) 2. 버터를 한 스푼 넣고 녹여주면서 냄새가 좋게 올라오게 잘 볶아준다 3. 다진 고기 조금을 적당히 넣어준다 4. 소금 대신 이미 염분이 많은 베이컨을 넣어주어도 좋음 5. 돼지고기를 더 넣어주고 빠르게 풀어주면서 강불에 익혀준다 6. 화이트 와인이나 소주를 조금 넣어서 향이 올라오게 만들어준다 7. 소스의 맛을 내기 위해 후추, 소금 조금 (맛보면서 적당히) 8. 월계수잎 넣으면 잡내도 잡고 라구 소스 특유의 향을 올려준다 9. 홀 토마토 소스나 토마토 페이스트 등을 넣어준다 10. 소스 농도를 물이나 육수로 맞추고 (여기서 굴소스 및 MSG 를 넣으면 치트키) 11. 맛을 본 다음에 꼭 뚜껑을 닫고 30분간 약불로 졸여준다, 졸여주면서 뚜껑을 열고 너무 졸여지지 않게 우유를 조금씩 넣어주면서 만들어준다 (소스가 훨씬 부드러워짐) 소스가 완성되었다면 건 라자냐를 삶아주고 (시판) [약 8분] 12. 버터를 다른 팬에 두르고 녹기 시작하면 밀가루를 넣어서 '루' 를 만들어준다 13. 색깔이 바뀔 때 빠르게 우유 300ml 를 넣어준다 [밀가루 1 : 버터 1 : 우유 10 비율] 14. 빠르게 저어준다, 안 그럼 빠르게 타버리므로 주의 15. 마요네즈 느낌으로 걸쭉해지면 소금 / 후추로 루에 간을 해준다 16. 삶은 라자냐를 건져 얇게 펴서 도마나 접시 위에 둔다 (면이 곂치면 안됨) 17. 버터를 손으로 잡고 접시 위에 얇게 펴 바른다, 올리브 오일을 펴발라도 괜찮음 18. 라자냐 면을 바닥에 깔고 첫 번째 층 바닥 만들어준다 19. 라구소스와 만든 루소스를 올려준다 20. 파마산 치즈나 모짜렐라 치즈를 사이사이에 원하는 만큼 뿌려준다 21. 다시 라자냐를 위에 펴주고 2층, 3층을 반복하여 만들어주고 마지막 맨 위에는 덮지말고 라자냐면을 찢어 열이 잘 내려가도록 구멍들을 조금 만들어준다 22. 오븐 175~180도에서 15~20분 구워준다
방구석 요잘알이 추측해보겠읍니다 물이 계속나온 이유는 초반에 양파를 너무 대충볶아서 수분이 제대로 안날라간듯헙니다 아마 고기누린내도 고기를 볶다 말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네여..양식에서 보통 소스에 쓰이는 고기들은 마이야르를 확 땡겨지게 구운후에 소스로 졸입니다 그리고 월계수잎 너무많이넣으심..저정도면 한장도 충분해여 소스 졸이는 시간도 더 필요했을 것으로 추정.. 그리고 리코타 치즈랑 모짜렐라는 너무 달라여..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암살실력
찐친인 이유가 다 있다 ㅋㅋㅋ
고모가 더 심한거같은데 ㅋㅋㅋㅋ
처음엔 은은한가 싶다가 선명해지는 고모의 광기...
걍 요리 개못함. ㅋㅋㅋ
12:18 오늘 내 웃음지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표정의 하모니
이모와 고모 조합 좋네요 ㅋㅋ
재미보장이다~~~이말이야!
요리실력은 물보다 진하다
합격입니다.
징하다
최고의 거울치료 영상
먹을만하다는 게 이런 뜻이었어요?! 하는 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먹을만하다=목구멍으로 넘길수는 있다
ㅋㅋㅋㅋㅋㅋ
ㄹㅇ개웃김이부분ㅋㅋㅋㅋㅋㅋ
저런 친구가 있다는 것도 복이다 진짜 ㅋㅋㅋㅋㅋ 짬누, 결누 둘다 재능충인듯 사랑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ㅠㅠㅠㅠㅠㅠ 세상 다른 사람인척해서 ㅋㅋㅋ 웃다가 갑자기 개터져버림 ㅠㅠㅠㅠ
갑자기 짬타의 요리가 선녀로 보이는 매직~☆
얘! 비주얼만 선녀란다?
이걸 왜 이제야 올리셨는지도 따지고 싶지만
그것보다 더 킹받는건 저탄고지 요리를 개념화한답시고 짬언냐도 안하는 이상한 걸 막 집어넣는 고모의 기상천외한 사상 ㄷㄷ
이거..제발 풀버전 꼭 봐야함ㅜㅜ 보는 내내 배 부여잡고 봤다..
찐친답게 서로를 잘 놀리며 티키타카가 아주 잘 되네요 ㅋㅋㅋㅋㅋ
다음번엔 같은 메뉴 요리대결로 제대로 서열정리 가나요 ㅋㅋㅋㅋㅋ
고모 자주 와야 된다..
자주와야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동 쿡방 한 번만 더 해주시면 안 되나요ㅋㅋㅋㅋㅋㅋ 몇 번을 봐도 개웃겨요 진짜ㅜㅜㅜ
10:25 청국장 드립ㅋㅋㅋㄲ 표정 뻔뻔해서 더웃기네
두분 사이좋게 손잡고 외식하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사이좋게 키친 마이야르로 ㄱㄱ
이젠 마이야르 못 감ㅋㅋ
마리오 숙모의 요리실력도 궁금해진다
ㄹㅇ
얘! 붕우를 건드리는건 검지검지란다~~🤭
숙모는 누군가욬ㅋㅋㅋㅋㅋ
한 시도 안 웃을 틈이 없네요ㅋㅋㅋ
둘이 노래방 합방하는거 보고싶다 얼매나 미쳤을까
11:53 해당 무염버터는 한 짬청자의 포장지 제보로 저것은 무염버터가 아닌 큐브치킨스톡으로 추정중이다.
마지막에 치킨스톡이라고 나오네요
아니 20분 내내 웃길 수가 있냐 어떻게ㅋㅋㅋ
쉽게(?) 따라 하는 라자냐 레시피
1. 식용유를 조금 각종 야채를 다져준다 (당근, 양파, 마늘)
2. 버터를 한 스푼 넣고 녹여주면서 냄새가 좋게 올라오게 잘 볶아준다
3. 다진 고기 조금을 적당히 넣어준다
4. 소금 대신 이미 염분이 많은 베이컨을 넣어주어도 좋음
5. 돼지고기를 더 넣어주고 빠르게 풀어주면서 강불에 익혀준다
6. 화이트 와인이나 소주를 조금 넣어서 향이 올라오게 만들어준다
7. 소스의 맛을 내기 위해 후추, 소금 조금 (맛보면서 적당히)
8. 월계수잎 넣으면 잡내도 잡고 라구 소스 특유의 향을 올려준다
9. 홀 토마토 소스나 토마토 페이스트 등을 넣어준다
10. 소스 농도를 물이나 육수로 맞추고 (여기서 굴소스 및 MSG 를 넣으면 치트키)
11. 맛을 본 다음에 꼭 뚜껑을 닫고 30분간 약불로 졸여준다, 졸여주면서 뚜껑을 열고 너무 졸여지지 않게 우유를 조금씩 넣어주면서 만들어준다
(소스가 훨씬 부드러워짐)
소스가 완성되었다면 건 라자냐를 삶아주고 (시판) [약 8분]
12. 버터를 다른 팬에 두르고 녹기 시작하면 밀가루를 넣어서 '루' 를 만들어준다
13. 색깔이 바뀔 때 빠르게 우유 300ml 를 넣어준다 [밀가루 1 : 버터 1 : 우유 10 비율]
14. 빠르게 저어준다, 안 그럼 빠르게 타버리므로 주의
15. 마요네즈 느낌으로 걸쭉해지면 소금 / 후추로 루에 간을 해준다
16. 삶은 라자냐를 건져 얇게 펴서 도마나 접시 위에 둔다 (면이 곂치면 안됨)
17. 버터를 손으로 잡고 접시 위에 얇게 펴 바른다, 올리브 오일을 펴발라도 괜찮음
18. 라자냐 면을 바닥에 깔고 첫 번째 층 바닥 만들어준다
19. 라구소스와 만든 루소스를 올려준다
20. 파마산 치즈나 모짜렐라 치즈를 사이사이에 원하는 만큼 뿌려준다
21. 다시 라자냐를 위에 펴주고 2층, 3층을 반복하여 만들어주고 마지막 맨 위에는 덮지말고 라자냐면을 찢어 열이 잘 내려가도록 구멍들을 조금 만들어준다
22. 오븐 175~180도에서 15~20분 구워준다
고마워요!
미쳤닼ㅋㅋㅋㅋㅋㅋ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암살실력이라니!
이조합 너무 재미있어 우마이~~~
롤도 격겜도 업보청산은 확실하신 짬타님이 요리에도 업보청산은 예외가 없네요
진짜 웃음벨 그 자체
거울치료에 이어서 여본보니의 속내를 밝혀내서 기가막히는나~
여본보니 살아돌아와요 🤣🤣
12:18 여기 짬누 리액션이랑 고모 표정이 진짜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 번을 봐도 웃겨죽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펫의 이중생활 토끼닮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딜을 넣어도 기가 안 죽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영혼의 자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이 똑같아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고모님 진또시네 ,, 우리 이모는 그래도 채팅창 눈치 보면서 피드백 받는데 고모님은 그딴 거 없이 진짜 묵직하게 한 길만 가시네
이모도 초반엔 말 안들었다~ 이말이야~
짬타님은 쿡방 여러번 하셔서 그런듯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친구분 말빨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대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인듯
5:31 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먼저 익히고 나머지 재료를 익혀야지요.
진짜 생방이 거를 타선이 없어서 어떻게 압축해서 올라오려나 했는데 줄이고 줄인 게 20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치료 제대로 당하는 이모모님ㅋㅋㅋㅋㅋ 이제 쿡방을 보는 저희의 마음을 알겠나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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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고모보단 짬이모가 조금 더.... 잘 만드는 듯...ㅋㅋㅋㅋ
드디어 올라왔군 거울치료 영상.. 역시 친구는 끼리끼리야
14:05 [먹을만하다.]의 진실을 깨닫고 뒤늦게 현타가 온 이모...
그 부분 삭제됐네
너무 좋다 이조합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 깻잎논쟁 느낌 ㅋㅋㅋㅋ 13:39
이모고모 모모시스터즈 넘 좋음 한 달에 한 번 정기 컨텐츠로 뵙고파 ㅋㅋㅋㅋㅋㅋ
이거 짬타언니가 진짜 심각하게 영상 올리면 고모 위험하다고 하길래 안올리실줄ㅋㅋㅋㅋㅋㅋ
고모 누구 닮은거가튼데 ....하고 고민하다 생각났는디 0.8 서현진이네 ㅋㅋㅋ
오 느낌 있네 잏어
둘이서 케이크 잿빛 파티시엘하는거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코너 정규편성이 시급하다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고모님 개웃기네ㅋㅋㅋ 진짜 친구 사이가 맞다 두 사람은
결이님 넘 매력적이에요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모모시스터즈 진짜 웃음버튼인데ㅋㅋㅋㅋ
와중에 장군이 진짜 너무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보이는거 너무귀여워
진짜 솥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 시스터즈 티키타카도 개웃기고 ㅋㅋ
무슨 냄새일지 상상이 가서 더 역겨운 쿡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
고모는 대놓고 사기를 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모모님으로 거울치료하는 이모모님ㅋㅋ
거울로 내려치는 거울치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치료 너무 좋고 ㅋㅋㅋㅋ
13:39 ~ 씁 이거 깻잎논쟁 느낌나는데~
3:31 NASA : 제가 찾던 외계인 고문법 여기있었네요~!
너무웃어서 폐가아파요..
제발 자주둘이서 쿡방해주세요...
홈쇼핑하시면 한탕하실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닮는다더니 요리실력마저 닮는군요ㅋㅋㅋ
진짜 꺽꺽대며 웃었네 ㅋㅋㅋㅋ
이제 믿을껀 숙모뿐 ㅠ
낫런던과 데세코의 콜라보 ㅋㅋㅋㅋ
1년전 영상이라 보실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진정한 라자냐를 한번 만들어 드리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뻥이아니라 같은 레시피로 같이 요리해서 대결하는거 보고싶어요...
성격이 두 분다 똑같아서 더 보기 좋네요
치료가 되야 치료지. 그냥 거울 아닌지?
1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치료 ㅋㅋㅋ 진짜 친구 아니라 쌍둥이나 분신 인격 분리체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짬누~~! 여본보니님이랑 요리대결 콘텐츠 재밌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요리'로 부탁드려요^^
역대급 케미 ㅋㅋㅋㅋㅋㅋ
혹시 고모모님 나오신 다른 영상 짬튜브에 있나요? 넘나 재밌으신것. ㅋㅋ
아쿠아리움이랑 곰보겜 같이 한 영상 있어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요리실력. 암흑요리계의 두 천재들. 암흑요리를 나누며 맹세한 우정맹세.
와 저분 요리 진짜 못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개웃기넹
난 ㅋㅋ 이게 일상인 것처럼 차분한 장군이가 제일 웃겨 ㅋㅋ
저 땐 토마토소스요리 잘 안 해 먹어서 몰랐는데 고기에 소금 후추만 있어도 평타는 칠텐데 대체 어떤 맛이었을까 ㅋㅋㅋ
모모시스터즈 이모 고모 숙모 3분 모이면 겁나 어지럽겟다 ㅋㅋㅋ
저 재료로 맛없게 만들기도 쉽지 않으실텐데...ㅋㅋㅋ
두분이서 같이하는 암살식당 손님영업... 기대할개여
개웃기네 낫런던 시스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0 ???:설탕 대신 0칼로리 나한과~
코인인님: 아무래도 나를 참고한거 같애!
역시 암살교실에 충실한 요리이군요 암살을 위해 야..자냐를 만들어주신 고모모님..얘!안자니~이거 먹은거 꿀잠 잘 수 있어~
역시 엔터테이먼트 집안
뜻밖의 거울치료
비린맛이 난다고해서 뭐가 문제인지 몰랐는대 치킨스톡이 문제였네요 저 제품 엄청 찐하고 약간 닭 누린맛 나서 쓸거면 조금쓰던지 했어야 함..ㅠㅠ
차라리 그냔 치킨스톡 없이 했으몀 더 맛있었을듯 ㅠㅠ
이러다 숙모까지 나오는거냐고 ㄲㅋㅋㅋㅋㄱ
눈물날정도로 웃었네요😂😂
둘이 요리대회해서 심사위원 여본보니님 가시죠
ㅋㅋㅋㅋㅋ 고모랑 이모 아쿠아리움간거 영상다시봐야겠다 ㅋㅋ
토사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시작부터 터지네
근데 또 입맛이 다른거니까 ;;;;ㅋㅋㅋㅋ
괜히 절친이 아니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치료 제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참하다가 여본보니 먹을만하다에서 터졌어요ㅠㅠ큐큐큐큨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 요잘알이 추측해보겠읍니다
물이 계속나온 이유는 초반에 양파를 너무 대충볶아서 수분이 제대로 안날라간듯헙니다
아마 고기누린내도 고기를 볶다 말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네여..양식에서 보통 소스에 쓰이는 고기들은 마이야르를 확 땡겨지게 구운후에 소스로 졸입니다
그리고 월계수잎 너무많이넣으심..저정도면 한장도 충분해여
소스 졸이는 시간도 더 필요했을 것으로 추정..
그리고 리코타 치즈랑 모짜렐라는 너무 달라여..
계속 즙이 나오는게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
괴식에 절여져버린 여본보니의 혀..
모모시스타즈 스페샬데이 편성 기원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