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희연 교수님 😊😊😊😊😊😊😊😊 설날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 제 아는 지인 분의 집에 초대를 받아서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지인 분 집에서 식사자리를 가져서 그 분이 이러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지인은 34살에 임신을 해서 35살에 낳고 외동딸을 키우시고 계셨습니다 그 여성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하셨냐면 "요즘 여자들은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것 같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그렇지 명절에 시부모님 댁을 찾지 않는다고 한다. 미혼이면 모르지만 이미 기혼자들 사이에서 시댁 방문하는 것을 경시하는 행태가 횡행하고 있다. 이유들이 자신들은 "시댁에서 받은 것도 없는데 내가 왜 가냐?" 또는 " 옛날처럼 시댁이 벼슬인 줄 안다." 라는 등 이런 식으로 경시하는 행태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명절에는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가는 사례가 매 해마다 늘고 있는데 그러나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요즘은 시어머님들이 옛날 같이 며느리들에게 음식 만들고 시키는 것을 안 하려고 한다. 이미 자신들도 경험이 많아서 지금 상황에서는 비용 도 이미 상당하게 들어가고 있어서 힘들고 사람들이 온 다고 하면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다고 하니 이제 그런 부담을 덜어주시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예 시댁에 가지 않는다고 하니 충격적이다. 아무리 그래도 요즘 여자들이 이건 최소한의 선을 넘었다. 너의 생각은 어떠니????"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에 저도 거들어서 이야기를 드렸는데 "저 역시도 여기 계신 아줌마 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무슨 의미냐면 이미 최근 저도 6514번 버스에서 기사로 본 적이 있는데 저 역시도 충격이었습니다. 무슨 내용이었냐면 남편이 시댁에 가고 아내가 자기 집에 있는 식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유가 참 어이가 없었는데요 "시부모님이 자신을 갈군다." 이것과 "시부모님께서 또 며느리에게 기대려고만 해서 부담스럽다." 등등이 있습니다. 개다가는 "시부모님 께서 돈이 없고 가난뱅이다." 라는 막장 댓글도 봤습니다. 이건 남자에게 경제적인 관계로만 보는 거랑 똑같습니다. 이미 최소한의 선은 넘은 것이죠. 또 추가로 남편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장모님을 불편해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남편이 명절에 하는 일이 없어서 그렇지 그러나 요즘은 남편들이 장모님을 불편해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거든요. 이미 종전 프로그램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거기에서 역시 양재진 원장님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는 주변 사례 또는 미디어 쪽에서 확대해석하고 재생산을 한 효과 같습니다. 추가해서 드라마 쪽에도 저런 상황이 많다보니 이러한 상황을 계속 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결혼과 시댁에 대한 공포감이 발생을 하고 이것을 예기불안이라고 하거든요. 있지도 않은 것에 예민해 하고 이러한 예기불안 때문에 더욱 예민해 집니다. 이러한 모습은 경계를 해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요즘은 고부갈등 보다 장서갈등이 많고 시어머님에 대해서는 적대적이고 친정 어머님에 대해서는 관대한 것이 현실인데 그렇다면 시어머님이 불편해 하면 남편은 그러면 장모님 불편해 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사고 자체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추가로 더해서 말씀 드리자면 이미 거기 나왔던 여성 패널 1분이 망발을 시전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를 낳아 주었다." 라는 표현을 한 건데요 이는 절대 해서는 안 될 표현이고 결혼과 임신 출산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더럽힌 표현입니다. 아이를 낳아 주었으니까 자신은 책임을 다했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이 역시나 저는 이것도 6514번 버스에서 봤습니다만 별의별 욕이 튀어 나갈 뻔했습니다. 나는 솔로에 나왔던 24기 옥순 사태도 그렇고 이미 종전에도 제가 20대 30대 통틀어서 연애 경험에서 겪었던 사건 즉,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반드시 내야하는 고정관념에다 이로 인해 어이없이 데이트 폭력을 저질렀단 이유로 경찰서에 간 사건에다가 직장에서 당한 성차별까지 모두 다 떠오르죠.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여의도 쪽에서 정신과 치료도 받고 약 처방도 받고 있습니다. 속되게 이야기를 드려서 스트레스 점수 266점이고 이 정도로 저는 현재 상태 빨간불입니다. 또 추가로 더해서 20대 여자들은 모두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100에 과반수가 이미 사고 방식 자체가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먼저 "임신의 가치" 가 아닌 "인기의 가치" 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이 뜻은 자기관리 에다 더해서 일 쪽으로 인정을 받는 등 내면적인 것이 아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인기에만 치우쳐져 있다는 뜻도 포함됩니다. 속되게 이야기 드리면 임신과 출산 및 가정을 꾸리기의 가치가 아닌 인기가 권력이고 벼슬이란 사고 방식을 뜻합니다. 이런 식으로 즐길 거 다 즐기고 여러 남자들에게 여왕벌 짓을 해서 얻어 먹을 것들은 다 얻어 먹고 다니고 해서 30대 40대가 되서도 20대 때의 사고방식이 굳혀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해서 노처녀가 되는 것이고 환영을 못 받는 것이죠. 요즘 시댁과 시부모님 무시하는 여자들 포함해서 걔네들은 수준이 고깃 덩어리에 식물 보다도 못하다니까요. 사람이 아닌 닭갈비고 당연히 닭갈비로 만들어야 마땅하죠." 이렇게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줌마 분도 제 손을 잡으시면서 공감을 하셨습니다 "워워 진정해라. 아줌마는 가장 너의 마음 잘 알고 있다. 그래도 닭갈비 라는 표현은 쓰는 건 아니야. 사람을 음식에다 비유를 하면 쓰겠니? 내가 딸을 하나 키우지만 너 볼때 마다 아들 같다는 생각이 들어. 딸이 지금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들어간다. 내 딸도 너 오빠 같아서 좋다고 하는데 아들 같은 너가 그런 표현 쓰면 아줌마 마음이 아프단다. 딸도 너가 상처 받았던 경험들을 알고 있단다. 나도 시댁에 내려갔다 왔는데 너보다 4살 이상이나 많은 사촌 누나들이 있거든. 걔네들도 너와 같은 경험을 겪어서 결혼 생각이 당장은 없다고 했단다. 걔네들은 먼저 40이 넘었고 연애라도 해야 할 텐데 결혼 안 한 모습 보고 있자니 속상하다. 그나마 너는 내가 봤을 때 예절도 바르고 인성도 좋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너 주변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 줄 아니? 나도 너가 다니는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거든. 많은 중년 아줌마 분들이 너를 안다고 하시던데 그 분들이 너가 쓰는 표현이 과격하다고 하셔서 무섭다고 하시더라. 아들 같아서 좋고 아줌마들이 너가 편해서 20대 여자들 처럼 애교섞인 말투로 장난도 치시는데 그런 표현 쓰는 건 아니지. 웬만하면 과격한 표현은 쓰지 마라. 나는 그것만 지켜주면 된단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고 또 추가로 "요즘은 사회 분위기 자체가 이미 다 비뚤어지고 왜곡과 흑백논리가 판치고 있다. 나도 같은 여성이지만 요즘 여자들은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 이 전에 성재기라는 분이 이러한 이야기를 했거든. "요즘 여성들은 결혼을 더 이상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아이를 출산하고 가정을 꾸린 다는 것에 대해 여성들이 비뚤어진 시각으로 사고 방식이 잡혔기 때문인데 그 이유가 바로 "경력단절"과 "생물학적으로 약하다." 라는 고정관념들이 이미 먼저 박혔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만든 원인이 여성학과 페미니즘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 이러한 현실이 정말 무섭구나. 이렇게 오늘 너가 이야기를 들어 주고 소통도 해줘서 고맙다. 우리 딸도 너랑 같이 밥 먹고 싶다고 했으니 나중에 또 소통하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들었고 결혼이 애물단지로 전락한 지금의 상황 같습니다 결혼을 자신들의 탈출구와 취업의 수단으로 생각을 하는 잘못된 행태가 만연해 있다는 것이 제일 안타깝고 개탄 스러운 일이죠 이런 식이라면 결혼의 자격이 없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대화 내용에서 나왔던 표현 중 혐오성 표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이 때 저도 흥분하다 보니 감정조절 되지 않았고 이에 대한 부분은 사과를 드리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냥 다 선택인거임. 이쁜여자를 택할것이냐, 인품이 좋은 여자를 선택할것이냐. 어차피 답이 없음. 어떤게 좋다고 하기도 애매함. 이쁜여자가 선택했더니 점점 인품이 좋아질 수도 있고, 인품좋은 여자 선택했더니 나중가서 도박하고 돈아낄줄 모르고 시부모한테 막대할수도 있는것임. 그냥 까봐야 아는 복권같은거임.
잡아야 될 여자!! 차희연 평범한 남자분이라면 가능성이 있지만 본인이 좀 특이하다 이상하다 독특하다는 음...그냥 마구마구 평범해 고요해 평화로워 뭔가 수줍어해 난 너무 괜찮은 남잔데 여자한테 표현은 못하는 남자분들 차희연같은분 만나시면 행복시작임 비즈니스로 여자를 만나는 것에 쪼지는 않아도 살짝 질투하는 너무 귀엽잖아..어딘가엔 질투심이 아예 없는 여자도 있겠지만 남자분들 질투가 아예 없는 여자는...나라는 하찮은 존제를 두고 누군가 날 맘에들어해서 내주변 여자를 내여자가 과하지않게 질투해주면 남자 자존감 올라감..ㅎㅎ 그렇다고 기고만장해지고 거만해져서 여자한테 까불면 끝인거ㅋㅋㅋ😂
◈ 메리피플 스윗 소개팅 신청
forms.gle/7W3FSiSTGzd2FSybA
◈ 결혼상담
pf.kakao.com/_VBXCs/chat
심리학자 차희연이 직접 소개하는 인공지능 검증기반 하이엔드 결혼정보회사 [메리피플]
제가 30대인데, 꼭 잡아야 하는 현명한 여자는... 20대 초인데도 가정을 꾸리는 것에 뜻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만나는 분이기도 하고요. 물론 이런 사람 찾기는 정말 힘듭니다. 저도 찾은 게 아니라 이 분한테 간택당한 거라.
이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요!!!!
안녕하세요 차희연 교수님
😊😊😊😊😊😊😊😊
설날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 제 아는 지인 분의 집에 초대를 받아서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지인 분 집에서 식사자리를 가져서 그 분이 이러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지인은 34살에 임신을 해서 35살에 낳고 외동딸을 키우시고 계셨습니다
그 여성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하셨냐면
"요즘 여자들은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것 같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그렇지 명절에 시부모님 댁을 찾지 않는다고 한다.
미혼이면 모르지만 이미 기혼자들 사이에서 시댁 방문하는 것을 경시하는 행태가 횡행하고 있다. 이유들이 자신들은 "시댁에서 받은 것도 없는데 내가 왜 가냐?" 또는 " 옛날처럼 시댁이 벼슬인 줄 안다." 라는 등 이런 식으로 경시하는 행태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요즘 명절에는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가는 사례가 매 해마다 늘고 있는데 그러나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요즘은 시어머님들이 옛날 같이 며느리들에게 음식 만들고 시키는 것을 안 하려고 한다. 이미 자신들도 경험이 많아서 지금 상황에서는 비용 도 이미 상당하게 들어가고 있어서 힘들고 사람들이 온 다고 하면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다고 하니 이제 그런 부담을 덜어주시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예 시댁에 가지 않는다고 하니 충격적이다. 아무리 그래도 요즘 여자들이 이건 최소한의 선을 넘었다. 너의 생각은 어떠니????"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에 저도 거들어서 이야기를 드렸는데
"저 역시도 여기 계신 아줌마 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무슨 의미냐면
이미 최근 저도 6514번 버스에서 기사로 본 적이 있는데 저 역시도 충격이었습니다. 무슨 내용이었냐면 남편이 시댁에 가고 아내가 자기 집에 있는 식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유가 참 어이가 없었는데요 "시부모님이 자신을 갈군다." 이것과 "시부모님께서 또 며느리에게 기대려고만 해서 부담스럽다." 등등이 있습니다.
개다가는 "시부모님 께서 돈이 없고 가난뱅이다." 라는 막장 댓글도 봤습니다. 이건 남자에게 경제적인 관계로만 보는 거랑 똑같습니다.
이미 최소한의 선은 넘은 것이죠.
또 추가로 남편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장모님을 불편해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남편이 명절에 하는 일이 없어서 그렇지 그러나 요즘은 남편들이 장모님을 불편해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거든요.
이미 종전 프로그램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거기에서 역시 양재진 원장님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는 주변 사례 또는 미디어 쪽에서 확대해석하고 재생산을 한 효과 같습니다. 추가해서 드라마 쪽에도 저런 상황이 많다보니 이러한 상황을 계속 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결혼과 시댁에 대한 공포감이 발생을 하고 이것을 예기불안이라고 하거든요. 있지도 않은 것에 예민해 하고 이러한 예기불안 때문에 더욱 예민해 집니다. 이러한 모습은 경계를 해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요즘은 고부갈등 보다 장서갈등이 많고 시어머님에 대해서는 적대적이고 친정 어머님에 대해서는 관대한 것이 현실인데 그렇다면 시어머님이 불편해 하면 남편은 그러면 장모님 불편해 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사고 자체가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 추가로 더해서 말씀 드리자면
이미 거기 나왔던 여성 패널 1분이
망발을 시전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를 낳아 주었다." 라는 표현을 한 건데요 이는 절대 해서는
안 될 표현이고 결혼과 임신 출산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더럽힌 표현입니다.
아이를 낳아 주었으니까 자신은 책임을 다했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이 역시나 저는 이것도 6514번 버스에서 봤습니다만 별의별 욕이 튀어 나갈 뻔했습니다.
나는 솔로에 나왔던 24기 옥순 사태도 그렇고 이미 종전에도 제가
20대 30대 통틀어서 연애 경험에서 겪었던 사건 즉,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반드시 내야하는 고정관념에다 이로 인해 어이없이 데이트 폭력을 저질렀단 이유로 경찰서에 간 사건에다가 직장에서 당한 성차별까지 모두 다 떠오르죠.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여의도 쪽에서 정신과 치료도 받고 약 처방도 받고 있습니다. 속되게 이야기를 드려서 스트레스 점수 266점이고 이 정도로 저는 현재 상태 빨간불입니다.
또 추가로 더해서 20대 여자들은 모두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100에 과반수가
이미 사고 방식 자체가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먼저 "임신의 가치" 가 아닌 "인기의 가치" 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이 뜻은 자기관리 에다 더해서 일 쪽으로 인정을 받는 등 내면적인 것이 아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인기에만 치우쳐져 있다는 뜻도 포함됩니다.
속되게 이야기 드리면 임신과 출산 및 가정을 꾸리기의 가치가 아닌 인기가 권력이고 벼슬이란 사고 방식을 뜻합니다. 이런 식으로 즐길 거 다 즐기고 여러 남자들에게 여왕벌 짓을 해서 얻어 먹을 것들은 다 얻어 먹고 다니고 해서 30대 40대가 되서도 20대 때의 사고방식이 굳혀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해서 노처녀가 되는 것이고 환영을 못 받는 것이죠.
요즘 시댁과 시부모님 무시하는 여자들 포함해서 걔네들은 수준이 고깃 덩어리에 식물 보다도 못하다니까요.
사람이 아닌 닭갈비고 당연히 닭갈비로 만들어야 마땅하죠."
이렇게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줌마 분도 제 손을 잡으시면서 공감을 하셨습니다
"워워 진정해라. 아줌마는 가장 너의 마음 잘 알고 있다. 그래도 닭갈비 라는 표현은 쓰는 건 아니야. 사람을 음식에다 비유를 하면 쓰겠니? 내가 딸을 하나 키우지만 너 볼때 마다 아들 같다는 생각이 들어. 딸이 지금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들어간다. 내 딸도 너 오빠 같아서 좋다고 하는데 아들 같은 너가 그런 표현 쓰면 아줌마 마음이 아프단다. 딸도 너가 상처 받았던 경험들을 알고 있단다. 나도 시댁에 내려갔다 왔는데 너보다 4살 이상이나 많은 사촌 누나들이 있거든. 걔네들도 너와 같은 경험을 겪어서
결혼 생각이 당장은 없다고 했단다. 걔네들은 먼저 40이 넘었고 연애라도 해야 할 텐데 결혼 안 한 모습 보고 있자니 속상하다.
그나마 너는 내가 봤을 때 예절도 바르고 인성도 좋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너 주변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 줄 아니? 나도 너가 다니는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거든.
많은 중년 아줌마 분들이 너를 안다고 하시던데 그 분들이 너가 쓰는 표현이 과격하다고 하셔서 무섭다고 하시더라. 아들 같아서 좋고 아줌마들이 너가 편해서 20대 여자들 처럼 애교섞인 말투로 장난도 치시는데 그런 표현 쓰는 건 아니지. 웬만하면 과격한 표현은 쓰지 마라. 나는 그것만 지켜주면 된단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고 또 추가로
"요즘은 사회 분위기 자체가
이미 다 비뚤어지고 왜곡과 흑백논리가 판치고 있다. 나도 같은 여성이지만 요즘 여자들은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
이 전에 성재기라는 분이 이러한 이야기를 했거든.
"요즘 여성들은 결혼을 더 이상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아이를 출산하고 가정을 꾸린 다는 것에 대해 여성들이 비뚤어진 시각으로 사고 방식이 잡혔기 때문인데 그 이유가 바로 "경력단절"과
"생물학적으로 약하다." 라는
고정관념들이 이미 먼저 박혔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만든 원인이 여성학과 페미니즘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
이러한 현실이 정말 무섭구나.
이렇게 오늘 너가 이야기를 들어 주고
소통도 해줘서 고맙다. 우리 딸도
너랑 같이 밥 먹고 싶다고 했으니 나중에 또 소통하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들었고
결혼이 애물단지로 전락한 지금의 상황 같습니다
결혼을 자신들의 탈출구와 취업의 수단으로 생각을 하는 잘못된 행태가 만연해 있다는 것이 제일 안타깝고 개탄 스러운 일이죠
이런 식이라면 결혼의 자격이 없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대화 내용에서 나왔던 표현 중 혐오성 표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이 때 저도 흥분하다 보니 감정조절 되지 않았고 이에 대한 부분은 사과를 드리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적은 봉급에 놀라실 수 있습니다" 변호사가 기득권이라는 오해, 돈 잘 버는 시절은 끝났다고 말하는 변호사 3만 명 시대에 그들이 사는 방법ㅣ현실 변호사-동영상
돈이 좋아서 사랑하는거랑
돈이 있고없고 떠나서 진짜
사람 성품 인품 마음보고
그사람 자체가 좋아서 좋아하고 사랑하는 찐 사랑은 다름.
돈을 사랑해서 사랑하는건
오래 못가지만 그와 정반대인 찐국 사랑은
변하지않고 쭉~사랑함!
그냥 다 선택인거임. 이쁜여자를 택할것이냐, 인품이 좋은 여자를 선택할것이냐. 어차피 답이 없음. 어떤게 좋다고 하기도 애매함. 이쁜여자가 선택했더니 점점 인품이 좋아질 수도 있고, 인품좋은 여자 선택했더니 나중가서 도박하고 돈아낄줄 모르고 시부모한테 막대할수도 있는것임. 그냥 까봐야 아는 복권같은거임.
한번쯤은 걱정없이 꽃밭에서 살고 싶기도 하네요 😅😅 똑똑해야 현명예의선함도 쌉가능 할거같아요
잡아야 될 여자!! 차희연 평범한 남자분이라면 가능성이 있지만 본인이 좀 특이하다 이상하다 독특하다는 음...그냥 마구마구 평범해 고요해 평화로워 뭔가 수줍어해 난 너무 괜찮은 남잔데 여자한테 표현은 못하는 남자분들 차희연같은분 만나시면 행복시작임 비즈니스로 여자를 만나는 것에 쪼지는 않아도 살짝 질투하는 너무 귀엽잖아..어딘가엔 질투심이 아예 없는 여자도 있겠지만 남자분들 질투가 아예 없는 여자는...나라는 하찮은 존제를 두고 누군가 날 맘에들어해서 내주변 여자를 내여자가 과하지않게 질투해주면 남자 자존감 올라감..ㅎㅎ 그렇다고 기고만장해지고 거만해져서 여자한테 까불면 끝인거ㅋㅋㅋ😂
요즘 야무진 여자들이 없는듯😊😊😊 참 찾기 어려워요😊😊😊
공감100!
Ai로 미래 경제 직업 위기?
빚이 없어야 함
대기업 퇴사하고 월 백만원 벌며 10년째 요가강사로 사는 이유-동영상
변호사들이 요즘 돈을 못버는 이유-동영상
설명절 좋은 영상 제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들여 SNS 화려하게 하는건 스폰서 구하는것인듯..
결혼이 사회성이 극 공감합니다.
남자에게 예쁜 여자보다 좋은 여자가 있나요?
입장차이를 알아주세요ㅋㅋ
좋은 남자100중5명 있을까?말까?
좋은 여자100중5명
있을까?말까?
남자든..여자든..이건 똑같은 복불복!
사람도 뽑기~?
많습니다
전 만나본 사람의 80%로는 외적인 부분마져 괜찮았는뎅 날 좋아해 주는게 신기할 정도였는데...너무 괜찮은 사람이 날 좋아해주니깐..신기했음..좋은사람 엄청 많은데
@INFJ3027animus 그분
한태는 님이 최고였나봐요😊
@@INFJ0animus 좋아하는 마음이 진심인지
아닌지는 그사람이 하는
말..행동..하나하나에 다
담겨 있어요
@@INFJ0animus그분
님을 정말 좋아하시나 봐요
부럽네요~^^
👍 👍 👍 👍 👍 👍 👍 👍 👍 👍 👍 👍 👍 👍 👍 👍 👍
인공지능과의 일자리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사람을 위한 인공지능 (박태웅 의장님 / 3부)
의사 변호사 회계사 소멸 확정!!!!!!!!!!
사무실 임대료도 못 내는 요즘 변호사의 현실-동영상
댄스팀은 한달에 200만원 못법니다. 프로댄서도 200만원 못벌음. ㅋㅋ 거짓말하지 마세여.
편협하신분이군요. 자기가 아는 것과 다르면 다 거짓말이라니. 무식해보입니다
@@차희연 없는걸 얘기하셔서 말씀드린거예영. 편협하다니 보다는 사실이 아님. 춤춰서 200만원 번다고 하면 . 나같으면 범죄에 노출이 되지 않았나 걱정을 할거 같은데여?
@ 무식이 줄줄 흐르심. 아이키도 월 200은 못범. 리던데 수익배분을 해야지. 에메트도 당연히 못벌고. 댄서 할라면 기본으로 투잡 깔고 하는건데. ㅋㅋ
현명한 여자가 누군가 하고 들어왔더니 제일 무식하신분이 설명하시네 ;; ㅋㅋ
@ 제가 먼저 한거 아니다요? ㅋㅋ
하이닉스 다니는 여자를 잡아라,,,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