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루터도 마신 술, 마시면 안 되나요?'|낸시랭의 신학펀치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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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16

  • @johnykparkjohn
    @johnykparkjohn 10 лет назад +6

    좋은내용잘보았읍니다 두분교수님들과 진행자님.
    이런프로를 몰랐었네요
    첫회부터 한번 봐봐야겠네요

  • @asadaryutaro3087
    @asadaryutaro3087 4 года назад +4

    30:55 교회에서 잘못된 술문화를 건전한 술문화로 바꿀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게 어떨까
    32:07 요약 : 바쁘면 이것만 들으세요

  • @srwagner931
    @srwagner931 4 года назад +4

    독일에선 한번도 교회서나 마을이나 친구들이 술에취해서 주정부리는걸 보진 못했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즐거운 시간입니다. 술!

    • @텔미-x8p
      @텔미-x8p 4 года назад

      세상적인거 아닌가요?

  • @mozm-tv
    @mozm-tv 10 лет назад +3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ㅋㅋ

  • @영건-s6n
    @영건-s6n 10 лет назад +3

    약한 자를 배려하는 사랑의 다짐과 마음이 필요하네요. 그리스도인으로 가져야할 지금의 태도와 규정의 바운더리가 각자에게도 교회에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잘 봤어요

    • @텔미-x8p
      @텔미-x8p 4 года назад

      약한자가 뭐에요?

  • @김미내-c2k
    @김미내-c2k 4 года назад

    유익한 방송 고맙습니다!

  • @송민화-k6y
    @송민화-k6y 4 года назад

    2020년 3월에 이 채널 지금 보니 이때부터 교회를 신학자들을 이용하여 신학으로 교회의 가르침에 펀치를 날리고 싶었던 의도가 선명이 보이네요!
    주여! 지금이라도 이용당하는자 이용하는자 그 위에 사단의 궤휼을 드러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남남석훈
    @남남석훈 7 лет назад +8

    예수님은 참멋있는 분이셔요 잔치집에서 술이 없으면 않되니까 술도 만들어 주었습니다,그러나 취하지 말고 분위기에 조금만 때따라 하라는 유도리가 있으셔서 예수님은 아량이 있으신분입니다.나도 가끔은어떤 모임에 따라 조금은 마시기도 하지요 .나의 아내의 장레를 끝나고 우리집에서 그들에게 수고 했다고 맥주를 따주었더니 거절하지 않고 마신것이다. 그후에 보니까? 입에 조금 먹는체하고 마시지를 않한 것이였다..예수님도 그날 술을 만들기는 했어도 취하게 마시지는 않했다고 봅니다.예수님은 너무 율법적인것을 싫어 헸습니다.모든것을 사랑으로 행동 하였습니다. 남석훈 목사.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3 года назад

    이것 좀 다루어 보고 싶어요. ... 삶 속에 미신적 요소 (상대방에게 신발을 사주면 헤어진다. ...) 물론 미신적인 요소라는 것을 알면서도 거기에 속박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김정미-m2z
    @김정미-m2z 6 лет назад +2

    이것은 신앙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의 성향이나 인격문제인 거지요
    믿음이 있든 없든 술을 절제하지 못 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은 지탄받아 마땅하고
    술의 장점을 살려서 가족이나 친구 친지들과 화목한 자리를 만드는 매개체로 적절히 이용한다면 그걸 어찌 나쁘다 할 수 있습니까
    저는 권사지만 명절이나 특별한 날 가족이나 언니오빠들 형님들과 함께 둘러앉아 담근술 한잔씩 건배하며 덕담도 듣고 우애를 나눕니다
    술로 인해 대화도 많아지고 웃음도 많아지는 건 사실이에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나쁘다 하시겠습니까?
    여기 술마시면 무조건 지옥간다거나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견해나 입장에서만 너무 강조하시는 것 같네요~~
    두 분 교수님의 성경지식에 근거한 객관적인 말씀 들으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nidakim9489
    @nidakim9489 10 лет назад +8

    아는것이 참 중요하다는게 영상을 보면서 느낍니다. 무지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하는 신앙이 옳다고 생각해 이상한 신념을 갖게된다면 그사람이 포함된 신앙체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겠죠.
    믿는것도 중요하지만 아는것도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고 갑니다!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3 года назад

    건강을 위해서 적당히 마시는 술은 상관 없지만 술 취하는 것은 안 되겠죠. 그리고 술이 신앙고백으로서 드려진다면 좋을 것 같네요. 하나님의 사람답게 내려놓는다면 ... !!!

  • @jimy6240
    @jimy6240 9 лет назад +1

    기독교는 사랑과 자유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이해고 배려입니다. 자유는 방종이 아닌 절제입니다. 금욕과 정죄함으로 상처주는 이땅의 기독교인들이 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고 갑니다...

    • @텔미-x8p
      @텔미-x8p 4 года назад

      님은 술드세요?

  • @daangkong644
    @daangkong644 9 лет назад +7

    이웃사랑이라는 큰 계명 안에서 많은 자유를 누렸음합니다. 한국개신교는 금주가 아닌 절주를 한 목소리로 얘기했으면 합니다.

  • @조아조아-h5r
    @조아조아-h5r 2 года назад

    확실한 답을 주세요
    그냥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
    무슨 ....

  • @잔느J
    @잔느J 4 года назад +1

    토론 감사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 공감합니다.^^ 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공감합니다. 복음이냐 아니냐의 기준은 그것이 사랑이었냐 아니였냐 라고 판단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더 진실하게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기 위해 절제하는 삶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 한구절과 제 생각을 댓글에 남겨봅니다.
    술 취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영적인 삶을 갉아먹을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힘쓰십시오. 쉬운성경 에베소서 5장 18절.
    유럽처럼 석회수로 인해 맥주등으로 만들어서 물을 마셔야 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약용이나 소화용으로 조금의 술을 마셔야 하는 경우도 있지요. 때로는 친구를 섬기기 위해 함께 조금마시거나 자신의 식사에 곁들여 조금 마셔도 되지만
    술 취하는 것을 즐겨 생활하면 영적인 삶을 갉아먹는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경험자로서... 조금 마신다고 시작해도 취할 때 까지 마시고 싶어지긴 하더라구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소욕을 선택하느냐, 하나님을 선택 하느냐의 문제 앞에서
    만약 내가 지금 조금의 술을 마시는 것의 동기가 내 앞에 친구를 위해서라면 좋은 동기이지만, 어느 때엔 나의 방탕한 생활을 내 자신이 허용함으로써 하나님이 아닌 내 자신의 소욕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내가 영적인 생활보다 어두움 가운데의 생활을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술을 즐길 수 있다면 건강하게 즐기고, 내 소욕이 아니라 하나님을 선택해야 하는 문제라는 양심의 소리가 들리는 순간이라면 거절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크리스천 이라면 모든 일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맞냐고 계속 정의를 내려달라는 것은 생각하는게 귀찮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요? 성령 충만한 삶보다는 술취하는 것이 쉽겠죠...
    술마셔도 되는지 아닌지 묻기보다는 먼저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술을 가끔, 조금씩 즐기더라도 성령 충만을 잃어버리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방탕한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제 예전 생활은 그랬습니다. 절제하지 못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찌 되든 그냥 막 놀았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우선 순위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술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어떤 마음인지 꼭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앞에 친구의 기쁜 일이나 아픈일을 함께 해주기 위해 조금 마셔주는 것과,
    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내가 지금 타락의 길목에서 마시게 되는 술이라는 것이라고 느껴져서 양심상 꺼리낌이 있는데도 술마셔도 된다고했어. 라는 말로 자위하면서 타협하는 것은 아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술 마시는 사람을 정죄할 마음은 전혀 없어요. 하지만 늘 하나님을 선택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영적인 삶을 지키는 것도 매우 필요하니까요. 자신의 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 @최창덕-o3i
    @최창덕-o3i 8 лет назад +2

    성화와 그리스도인의 음주(飮酒) 글 / 최 창 덕"/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한복음16:8~11)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성경에는 술을 금기시 하는 말씀으로 가득합니다."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5:18)"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6:10)"술을 즐겨하는 자와 사귀지 말라" (잠23:20)이런 말씀들에 대해서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서 술 취하지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지, 술을 도무지 마시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율법주의 근본주의자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 는 사람이라" (마태11:19)고 비방하는 것으로 볼 때 주님도 가끔 포도주를 마셨으며,또 바울이 디모데에게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디모데전서5ː23)고 말씀하셨으니 약주 정도는 괜찬다는 것입니다.그렇습니다. 바울의 권면에서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고전6:12)는 말씀처럼 자기의 믿음의 분량되로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볼수 있습니다.그러나 성경이 술을 금기시 하는 이유는 술이 그리스도인 속에 남아 있는 타락한 "옛 본성"을 통제하는 기능을 약화시키는데 있다 하겠습니다.예수님은 친히 말씀하셨습니다.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뒤로 나오므로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마태복음 15:17) 그러므로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그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악독한 것" (마태복음23:26) 이라고 말씀하십니다.따라서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은 술이 아니라우리속에 남아있는 죄의 본성이라는 뜻이 됩니다.우리에게 죄의 본성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그것이 우리를 더럽게 한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점에서 음주가 죄인가, 죄가 아닌가를 논하려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에게서 죄를 논하려면 음주 말고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죄에 대하여 성령의 조명을 받는다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곳에 죄는 얼마든지 들어 있습니다.주님의 산상보훈에 따르면 형제에게 노하는 자나,미련한 놈이라 말하는 자는 살인죄에 해당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21,22)또, 이성을 보고 음욕은 품는 것은 이미간음죄를 범한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7,28)이 음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 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주님의 엄격한 잣대에서 자유할 자가 얼마나 있겠습니까?그러나 주님은 이 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우리에게 제시하셨는데,그것은 본문에 기록한 말씀처럼 성령이 오시면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16:8)고 하신 말씀입니다.이것은 성령이 오시면 우리의 "옛 본성"속에 들어 있는 모든 오염이 곧 죄라는 것을 밝혀주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이것은 예수님이 산위에서 하신 말씀보다도 더 엄격한 성령의 잣대를 우리에게 제시하신 것입니다.그러므로 여기서 음주가 죄냐, 아니냐 하는 문제는 우리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죄의 문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이미 해결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의 관심사는 음주가 어떻게 우리 속에서 "옛 본성"의 억제를 방해하는지에 대한 것이 우리의 관심사인 것입니다."/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 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같이 쏠 것이며 또 네 눈에는 귀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24:29:35)따라서 술은 우리속에서 옛 본성을 자극함으로 성령의 뜻을 거슬러 행하는 도구가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성경은 하나님 앞에 선택된 사람들에게는 술을 금기시 하고 있는 것입니다."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하니라" (사사기13장7절)"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말아 너희의 사망을 면하라" (레위기서10장9절)우리도 나실인 처럼 다 선택 받은 성도가 아닙니까?"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 였습니다. (창세기 2:9)노아의 때에는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하였기 때문에 노아가 그 시대의사람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의인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는 은혜를 입은 자이며, 실제적으로 의인이 였습니다.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좇아, 순종하며 산 꼭대기에다 120년동안 홍수심판을 대비하는 방주를 지었던 사람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존하실 인류의 새 조상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어온 사람이었습니다.그러한 그도 말년에 술을 즐기다가 실수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서는 할수 없는 추태를 보이고, 그로 인해 또한 부지불식간에 자기의 사랑하는 손자 가나안을 저주하게 되는 자리에 까지 빠져들게 되었습니다.술은 이렇게 사람을 타락으로 이끌어가는 사단의 도구인 것은 분명합니다.그래서 성경은 술과 성령을 대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5:18)우리의 관심사는 거룩함에 대한 갈망입니다.그렇다면 우리가 성령에 취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포도酒(술)에 취해야 할 것인가?오순절 성령강림 때에 성령충만을 받은 베드로사도의 설교를 들어 보겠습니다.사도행전 2 장13절 "또 어떤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사도행전 2 장14절 "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사도행전 2 장15절 "때가 제 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사도행전 2 장16절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사도행전 2 장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성령의 충만은 이 패역한 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간절한 꿈이 아닐수 없습니다.신자들이 거룩함에 대한 높은 열망과 성령충만에 대한 간절한 갈망으로 가득 차 있다면, 우리는술을 즐길 수 없을 것입니다."성령"과 "술"은 서로 상반되는 기쁨입니다. 술이 주는 기쁨은 육신을 좇는 것이요, 성령이 주는 기쁨은 영생을 좇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만약에 성령의 내주하심을 받은 성도들이 이 죄악된 세상속에 살면서 성령충만을 상실하였다면 속에서 탄식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될것입니다(롬8:23)사도 바울은 로마서 13 장11~14절 에서"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고 말씀하십니다.또,디모데전서 3장에서감독과 집사는 술을 즐기거나 인박히지 않아야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우리 주님께서도 누가복음 21장 34절에서 이렇게말씀하셨습니다."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라고 경고하시면서 말세 때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술을 멀리 해야 할 이유 입니다.에베소서 5 장15절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에베소서 5 장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에베소서 5 장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에베소서 5 장18절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에베소서 5 장19절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에베소서 5 장20절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감사하며 에베소서 5 장21절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ㅡ아멘.

  •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 6 лет назад +4

    댓글들 가관이다 정말
    다들 정말 성경과 진리에는 관심이 있는지 묻고싶다
    성경에서 옳다고 하는 것을 따라야지
    한국교회가 성경인냥 반성을 안하려고 하니 원...
    진리를 알고싶은 게 아니라
    변화하기 싫은 거야
    게으르지 말고 귀 닫지 말자 정말

  • @inae1209
    @inae1209 4 года назад

    술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인으로 책임 있게 살아가기 위해 술을 절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술의 특성상 마시다 보면 자제력을 잃을 가능성도 있고, 이로 인해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신앙을 지키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술로 인해 행동을 절제하기 어려울 수 있고, 또 힘든 상황이 닥쳤을 때 하나님보다 술을 더 의지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영상에 등장한 바울의 설교처럼 내가 하는 행동이 타인에게 덕이 되지 않는다면 절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terryan8521
    @terryan8521 5 лет назад +4

    술 마셔도 상관없습니다. 인사불성만 되지 마세요. 위험하니까요.

    • @몽구네-u9g
      @몽구네-u9g 4 года назад

      교회안에서나 밖에서나 과음하고 남에게 해를끼치는것은 잘못된것이죠 허나 교회에서 술먹는것을 마치 교리인것처럼 확대해석하고 저희들은 구별되고 거룩한것처럼 햄동하는것은 매우잘못됐다고 봅니다 교회안다녀도 술안먹는사람 많지요 교회가 무슨 금주금연학교입니까
      오로지 예수님말씀으로 신앙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텔미-x8p
      @텔미-x8p 4 года назад

      @@몽구네-u9g 님은 술드세요?

  • @inchangahn6574
    @inchangahn6574 10 лет назад +3

    낸시랭 이제 큰일 났네요, 이제 부턴 술 맘놓고 마시게 생겼으니....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두 교수님( 동시에 목사님)들이 낸시랭의 질문들을 항상 인간중심의 사고, 환경, 문화에서 풀어가려고하는 것이
    걱정스럽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낸시랭과 같은 교회당에 다니는 사람들 (Church Goers)에게 심한 충격을 주지않게하기 위해
    일부러 방송 기획자가 그렇게 의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낸시랭이 날리는 질문 펀치들을 그렇게 접근해서 이해시키고 계몽하려는 두 분의 대답은
    한국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탈세, 성추행, 논문 표절 많큼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며 성령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 (Christian)들은 그들의 모든 언행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어야 함을 깨닫고 그렇게 살려고 인내와 절제와 경건의 삶을 살려고 합니다. 문화와 환경으로 인해 그럴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행동해야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육신의 소욕을 바울사도 처럼 쳐 복종시키는 삶, 그러면서도 구원의 기쁨과 감격속에 사랑하는 삶을 사는것이 좁은문 좁은길로 가는 삶이요, 십자가의 길이요, 주님 가신 길이요, 세상 사람들이 가기를 꺼려하는 길이 아닐까요?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두가지 큰 계명중 첫째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고 그 다음 둘째가 인간을 향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술마시고 같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나 하나님 죽도록 사랑해요 하실 수 있나요?
    담배 피우면서 같이 피우는 주위 사람에게 나 하나님 사랑해서 이러는 거 거든요 하실 수 있나요?
    Lotto 복권사고, 빠찡꼬, 투기, 투자, 점성술 보면서 다 이게 하나님 온맘다해 사랑해서 그런건데 하실 수 있나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부가 되기전 남친, 여친을 집에 데려와 가족의 동의 하에 하나님 사랑해서 이렇게 동침합니다 하실 수 있나요?
    두 교수님들이 거듭난 Christian 이시라면 낸시랭, PD, 방청객 (시청자)들과 같은 Church Goers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인간사랑의 수준으로 끌어내릴 것이아니라 오히려 영혼을 쪼갤 좌우의 날센 검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가르쳐 Church Goer들이 Christian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것이 두분의 사명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실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유재홍-c6i
    @유재홍-c6i 4 года назад +1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받아드리냐에 따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술을 먹고 취해서 길가에서 노상방뇨하고 토하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 걸어도 나 하나님 믿어요 했을때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는다면
    술을 마셔도 될것이고
    그렇치 않다면 하나님을 욕되게 해선 안되기때문에 그래서 결론은 한국에선 기독교인들은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기준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2 года назад

    만일 그 악한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되면 생각지않은날 알지못하는시간에 그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ㅡ마태24:48,49,50,51,ㅡ기독교,ㅡ 예수님 다시 오실때 심판 받습니다

  • @김수민-f7i1q
    @김수민-f7i1q 8 лет назад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 5:19,21)

    • @김수민-f7i1q
      @김수민-f7i1q 8 лет назад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고전 5:11)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

    • @김수민-f7i1q
      @김수민-f7i1q 8 лет назад

      술취하는 것은 음행과 호색과 투기와 탐욕과 우상숭배와 후욕과 토색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합니다.
      거듭난 사람은 이런 유혹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 @rief9506
    @rief9506 10 лет назад +1

    믿음이 좋은 노아가 술마시고 실수로 발가벗고 있는걸 자식들이 봤어요.하나님은 악의모양이라도 보지도말고.버리라고했어요.사람이술을먹고.술이술을먹고.술이사람을먹고.인간이 얼마나 절제를...그래서 설려의열매에 절제가 나옵니다.담배 꼴초인사람들.마약중독자들.알콜중독자들이 끊기가 너무힘들어서 처음부터 하지마라고 그런말을 하더라고요.이것이 하나님 말씀의진리입니다

    • @김요한-c3k
      @김요한-c3k 8 лет назад +2

      한국 문화가 술을 너무 진탕 마시는 문화라서 그렇지 유럽은 음식으로 입가심정도로 먹는다 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예수님도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어떻게 설명 하실렵니까?
      술은 마시대 취하지 말랬잖습니까? 한국처럼 개같이 술을 먹지 말고 유럽처럼 음식으로 마시라는 소립니다.

  • @ppark-h6x
    @ppark-h6x 10 лет назад +3

    웨잇. 낸시랭이 왜 점점 이뻐지지? 박민영삘이 나는것 같은데!!!

  • @HyoyoungChoi
    @HyoyoungChoi 3 года назад

    술이 문제가 아니라 절제가 문제지요

  • @mozm-tv
    @mozm-tv 10 лет назад

    이제플레이 시작.. 이거 끝까지 보고 술먹을지 안먹을지 결정하겠습니다

  • @WernickeKorsakoff
    @WernickeKorsakoff 10 лет назад +1

    예수 자신부터가 천한 것들과 어울린 "먹보이며 술꾼"이었죠. (마11:18-19)
    물도 술로 바꾸고 술을 자신의 피라 하였던 게 예수입니다.

    • @basic21sean
      @basic21sean 8 лет назад

      we이무슨미친 개소리를 합니까 들어본말중에제일 ....낮은자와 어울리며 존중하며 영혼구원하는게 뭐가어떻고 물을포도즙으로 바꾼거지 술로바꾼게아닐진데 ...회개하고 반성치 않으면 큰일날소리......성령훼방죄모욕죄가 얼마나큰지모르는듯...

    • @ilyongkim3993
      @ilyongkim3993 5 лет назад

      "사람마다 먼저 좋은포도주를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하니라"요한복음 2장 10절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만들어주신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하객들이 한말. .."인자가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먹기를 탐하고.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세리와죄인의 친구로다"마태복음11장19절.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자 복음을 배척하는자들이 한말 입니다. .성윤님 예수님은 질좋은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는분이지 .잔치에 포도즙정도로 만드시는분이 아닙니다..로마서 14장을 읽어보세요..먹고 안먹고가 아니요. 믿음으로 하지않고 거리끼며 먹고(제사상의.음식) 마시는것(술)이 죄입니다.먹고 마실만한 믿음으로 변화되시길.. ."먹는자는 먹지못하는자를 업신여기지말고.먹지못하는자는 먹는자를 비판하지말라"로마서 14장3절.물론 술을 절제하시는 님의 믿음이 더귀함은 인정하오며 박수를 드립니다.

  • @남남석훈
    @남남석훈 8 лет назад +4

    마태복은 에서 보면 11장 19절 에서 보면 예수님도 포도주를 마시기도 하였지만 절제 하라고 했습니다.그렇다고 목사님들이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해야지 마시라고 설교를 해야만 하는가요? 각자마다 자기 들의 의지를 주었습니다.늘 성경을 보면서 자기의 믿음으로 사는것입니다 개신교가 한 업적은 대단합니다.나쁜것만 보지를 마십시요 공부 하는 학생이 천만이라면 다 착합니까.각자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 6 лет назад

      남석훈 그럼 술 마신 교회사람들을 정죄하는 것,
      술 마시는 데도 교회에서는 안마시는 척 자기기만 하는 것.
      이것들은 죄 아닌가요?
      결국 죄짓게 만드는 문화가 금주문화입니다
      술마시는 것이 오히려 죄가 아니라
      정죄하고 기만하는 것이 죄가 아니던가요?
      왜 계속 사람들 죄짓게 만드시나요?
      그래도 지금의 금주 문화가 옳다고 보시나요?
      이미 답이 있는데 왜 애써 안보려고 하시나요?
      그러니까 교회에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 @기린악기몰
    @기린악기몰 10 лет назад

    기독교인들은 술을 마시면 안된다는 율법의 가장 큰 부작용은 음주의 여부로 너무 많은것들이 평가되는것 인것 같습니다. 교수님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술 안마시면 정결한 그리스도인인것처럼 술을 마시면 이중적인 신앙인인것처럼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들로 너무 중요한 사항들을 판단하게 되는 부작용이 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기린악기몰
      @기린악기몰 10 лет назад

      남성이건희 중요한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 @샬롬-z7q
    @샬롬-z7q 4 года назад

    특별한 날에만? 당시엔 술이 참 귀했음??? 예수께서는 술에 취한적도 없는데 주로 자연산 포도주(창 9:20~24) 노아 농업 포도주를 마시고 취함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 @도재웅-i2p
    @도재웅-i2p 7 лет назад

    (엡5:18) 원문직역 "여러분은 술(포도주)에게 취하여져 있지 마십시오, 그것(술) 안에 구원없음(방탕)이 있습니다, 도리어 영(성령) 안에 자신을 위해 완전하게(가득채우고, 충만으로 번역됨) 있으십시오" 술은 영(성령)과 대조됩니다. 술(세상)을 향하여 도취되어 있지말고 영(성령) 안에서 스스로 완전하라는 것입니다. 생활에서 술은 건강을 위해서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샬롬!!!

  • @aretew6373
    @aretew6373 10 лет назад +2

    자유주의도 아니고 뉴에이지라니 ... 뉴에이지는 인간이 스스로 구원할 능력과 힘이 있다고 말하는겁니다
    도대체 저 신학 어디에서 뉴에이지를 찾을수 있다는지 모르겠군요 어디에 접신술이 나오며 어디에 뉴에이지에서 말하는 우주의 의식, 우주의기 와같은것에 관련되어있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 @텔미-x8p
      @텔미-x8p 4 года назад

      그러면 당연히 잘못된거 아닌가요?

    • @aretew6373
      @aretew6373 4 года назад

      육년전 댓글이라 뭔가 했네요ㅋㅋ 기억은 잘 안나는데 제 말 뜻은 아마 상대가 교수정도나 되는데 무슨 사상을 가진건지도 모르면서 뉴에이지라고 비판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적었던듯

    • @텔미-x8p
      @텔미-x8p 4 года назад

      @@aretew6373 아하 ㅋ 님은 신앙인 술마시는거 어케 생각하셔요? 전 술끊고 싶은데 힘드네요 ㅠ ㅋ

    • @aretew6373
      @aretew6373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 보다 술을 의존 한다면 마시면 안되겠죠. 아니면 가끔 먹어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양심에 걸리시면 안드셔도 되구요.ㅋㅋ

    • @텔미-x8p
      @텔미-x8p 4 года назад

      @@aretew6373 유쾌하시네요ㅎ 유튜브 기독교 영상 또 재밌는거 없나요 이 프로그램 재밌잖아요 ㅋㅋ

  • @erai5632
    @erai5632 8 лет назад +5

    술마시지 말라는 표현은 없으니까 편안히 마시세요 다만 남에게 피해는 주지마시고… 우리나라 주류업체가 제일좋아하는 곳,가톨릭…
    제일싫어하는곳,개신교…근데 당신들이 죄인가요? 그당시에 온 선교사들이 미쿡에서 금주령으로 술 근처도 못간분들이 이 땅에 오셨으기 당연히 지들이 못마땅하고 그리 살아왔으니 못하게 했지.…

  • @seungminlee3819
    @seungminlee3819 9 лет назад +12

    이상하게요 영이깨이면 술같은것등등..세상것은 별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렇다구요..^^

    •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 6 лет назад +3

      seungmin Lee 영이 깨신 분이 유튜브는 하시네요.... 24시간 기도와 성경만 봐도 모자르실텐데...
      그렇다구요^^

    • @캭하
      @캭하 6 лет назад

      루터나 칼뱅도 애주가였다는데영

    • @김민수-s7b7n
      @김민수-s7b7n 4 года назад

      @@캭하 바울이쓴 고린도전서인가에보면 drunkard 는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얻을수없다되어잇을거에요 정확한건 찾아보세여

    • @캭하
      @캭하 4 года назад

      @@김민수-s7b7n 술을 마시는 거랑 술에 취하는 거랑은 다르죠. 그리고 진짜 문자 그대로다가 그렇게 따질 거면 지독한 애주가였던 종교개혁의 아버지 루터는 어떡하나요? 꼴초였던 cs 루이스는요?

  • @이글리더코리안
    @이글리더코리안 9 лет назад

    술을 마셨어도 "누가 마시고 어떻게 왜
    어떤 술 얼마나 마셨는가" 도 중요합니다
    교회당기는 인간은 그냥 마신거로 죄책
    감만 들고 교회와 다른 신자들과 관계만
    멀어진다
    그러나 하나님 자녀된 자들은 그거좀 마
    셨다고 신분이 없어지고 지워지고 무너
    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런데 자신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 하는 성령 충만을 받으려 한다면
    술로 인해서 기도할 영적 시간적 신체적
    정신적인 모든 면에서 형식이 되고 지신
    과 기도할 수있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사라지는 것 유념해야 한다

  • @Bible-Believers
    @Bible-Believers 7 лет назад +1

    예수님은 술마시지 않았습니다. 만찬때 예수님이 마셨던 것은 발효되지 않은 포도즙이었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지금도 이전통대로 포도쥬스를 주의 만찬때 사용합니다.
    그러나 배교한 모든 교회는 발효된 술을 사용합니다.
    그것부터 다르기 때문에 세상과 친구가되어 죄 짓는 목사, 구원받지 못한 목사들이 판을 치는 것입니다. 신부나 승려도 마찬가지입니다.

    • @ilyongkim3993
      @ilyongkim3993 5 лет назад +3

      사람마다 먼저 좋은포도주를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하니라"요한복음 2장 10절..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만들어주신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하객들이 한말. .."인자가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먹기를 탐하고.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세리와죄인의 친구로다"마태복음11장19절. .예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며 복음을 전하자 복음을 배척하는자들이 한말 입니다. 예수님은 질좋은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는분이지 .잔치에 포도즙정도로 만드시는분이 아닙니다.. 로마서 14장을 읽어보세요..먹고 안먹고가 아니요. 믿음으로 하지않고 거리끼며 먹고(제사상의.음식) 마시는것(술)이 죄입니다.먹고 마실만한 믿음으로 변화되시길.. ."먹는자는 먹지못하는자를 업신여기지말고.먹지못하는자는 먹는자를 비판하지말라"로마서 14장3절...물론 건덕상 술을 금주하거나.절제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더귀함은 인정하오며 박수를 드립니다.술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상징이기도하기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즐거운날.감사하며.드시고 마음이 기쁘지 아니한날은 절대 금주하시고 기도하는 지혜로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장 10절을 찿아보시고 시청각적으로 그당시의.상황을 상상하며 가나 혼인 잔치 그려보시면 그리스도인들 본인의 입장은 정리되리라 생각합니다 )

  • @탈출시도중
    @탈출시도중 9 лет назад +1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 @텔미-x8p
      @텔미-x8p 4 года назад

      님은 술안드세요?

    • @탈출시도중
      @탈출시도중 4 года назад

      @@텔미-x8p 넵!

    • @텔미-x8p
      @텔미-x8p 4 года назад

      @@탈출시도중 술끊고싶은데 힘드네요 ㅠ

    • @탈출시도중
      @탈출시도중 4 года назад

      @@텔미-x8p예수님께 기도하면서
      가까이 나아가면 당연히 저절로 끊도록 도와주실거에요
      저도 억지로 끊은건 아니고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 가운데 저절로 끊어 주셨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예수님은 지금도 레몬님을 사랑하시고 예수님과 친밀하게 지내다보면
      술도 저절로 끊게 하실거에요~

    • @텔미-x8p
      @텔미-x8p 4 года назад

      @@탈출시도중 와 그러면 신앙에 좀더 집중해야겠네요 술마시는사람은 어떻게 보셔요?

  • @brokenegg1069
    @brokenegg1069 10 лет назад +2

    예수님께서 마신 건 술이 아닌 포도즙이었습니다.와인의 뜻안에 포도즙과 포도주가 동시에 가지고 있는데 성경번역자가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킹제임스흠정역 성경에는 포도주와 포도즙의 번역이 바르게 되어있습니다.사도바울이 위가 아픈 디모데에게 권한것도 포도주가 아닌 포도즙입니다!!

    • @WernickeKorsakoff
      @WernickeKorsakoff 10 лет назад +3

      당시 유대인들이 즐겨 먹던 발효시킨 포도즙은 술입니다.

    • @whymelon_musk
      @whymelon_musk 10 лет назад

      포도즙에는 알코올 성분이 0.01%도 없는 줄 아시나요.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들중에도 술(한국에선 보통 청주죠)이 식재료로 들어가는 음식이 많습니다.

    • @ilyongkim3993
      @ilyongkim3993 5 лет назад

      사람마다 먼저 좋은포도주를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하니라"요한복음 2장 10절..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만들어주신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하객들이 한말. .."인자가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먹기를 탐하고.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세리와죄인의 친구로다"마태복음11장19절.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자 복음을 배척하는자들이 한말 입니다. 예수님은 질좋은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는분이지 .잔치에 포도즙정도로 만드시는분이 아닙니다.. 로마서 14장을 읽어보세요..먹고 안먹고가 아니요. 믿음으로 하지않고 거리끼며 먹고(제사상의.음식) 마시는것(술)이 죄입니다.먹고 마실만한 믿음으로 변화되시길.. ."먹는자는 먹지못하는자를 업신여기지말고.먹지못하는자는 먹는자를 비판하지말라"로마서 14장3절...물론 건덕상 술을 금주하거나.절제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더귀함은 인정하오며 박수를 드립니다.술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상징이기도하기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즐거운날.감사하며.드시고 마음이 기쁘지 아니한날은 절대 금주하시고 기도하는 지혜로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장 10절을 찿아보시고 시청각적으로 그당시의.상황을 상상하며 가나 혼인 잔치 그려보시면 그리스도인들 본인의 입장은 정리되리라 생각합니다 )

  • @jungbokki9
    @jungbokki9 4 года назад

    제 채널에 오시면 ‘하나님 나라와 막걸리’란 시리즈 술강의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이름모를누구-m4v
    @이름모를누구-m4v 9 лет назад

    근데 루터는 평생 자기가 가톨릭 신부라 생각했지 스스로 개신교의 창시자라 생각하지는 않았다는데요? 술 마시지 말라 했던건 칼뱅이고요. 루터는 스스로 자신을 칼뱅보다는 후스나 위클리프같은 인물로 여겼고 종교개혁이 아닌 종교혁신을 주도한 인물이었죠. 파문당해서 그렇지....어쨌든 도가 지나치지만 않으면 술은 마셔도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 @이글리더코리안
      @이글리더코리안 9 лет наза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이런 문구로 이정도
      로 취하지 말라고 했으니 술을
      마셔도 하지만 사실 술을 마신
      그런 상태로는 성령 충만 받을
      기도가 않되고 절대로 못 해요
      그리고 고전 3:16 ~17에는 너
      희는 너희가 성전인 것과 하나
      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 하느냐 ?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
      럽히면 하나님이 그사람을 멸
      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
      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이말씀은 성전된 몸에 알콜 니
      코틴 마약등을 통해 몸을 더럽
      히면 몸이 아프고 고난당함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래도 멀
      리하지 못 한다면 그사람의 생
      명이 보장되지 못함은 병마에
      게 내어 줌을 당하게 될 것을
      시사 하시는 말씀으로 받으시
      길 바람니다

    • @이름모를누구-m4v
      @이름모를누구-m4v 9 лет назад

      술은 예수님의 피인데 아주 마시지도 말란 말씀이신지?

  • @dennythedavinchi3832
    @dennythedavinchi3832 8 лет назад

    한국 사람 술문화는 동북방 유목민 특색입니다. 몽골 사람들은 더 술고래입니다. 우리를 동이라고 하는데 같은 동이 계열이었던 고대 은나라는 술에 관련된 청동제기들이 많으며 하늘님의 제사를 하면서 자연스레 많이 마셨다고 합니다. 주나라 무왕의 동생, 주공이 은나라는 종교를 빌미로 술을 많이 마셔 나라가 망한거다라고 신하들과 제후들에게 술을 마시지 말것을 부탁했다할정도라네요.

  • @sinikx
    @sinikx 10 лет назад +5

    술마시지말라는 말씀이 구약에 있다고 주장하는 분 있는데 그럼 돼지고기도 먹지말라고 구약에 있으니 술뿐아니라 돼지고기도 먹지 마시길...

    • @1님-d3k
      @1님-d3k 6 лет назад

      justice 맞습니다.
      신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성경 말씀을 자기가 지키고 싶은 것만 골라서 지키는 짓 따위는 하지 말아야합니다.

  • @yongjukwon1546
    @yongjukwon1546 10 лет назад +1

    사견을 피력하는 건 좋습니다만, 그것을 마치 진리처럼 말하는 분들이 많군요.
    자신이 짠 궤를 남들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 @이훈재-w6t
    @이훈재-w6t 7 лет назад +1

    포도주가 포도주가 아니고, 알콜이 없는 포도쥬스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길 것을 우겨야지.
    포도발효음료? 포도 발효되면 포도주가 된다. 포도주가 아니면 포도식초인데, 잔치에 와서 식초를 퍼마시는 사람들이 어딨냐? ㅋ

    • @ilyongkim3993
      @ilyongkim3993 5 лет назад

      사람마다 먼저 좋은포도주를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하니라"요한복음 2장 10절..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만들어주신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하객들이 한말. .."인자가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먹기를 탐하고.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세리와죄인의 친구로다"마태복음11장19절.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자 복음을 배척하는자들이 한말 입니다. 예수님은 질좋은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는분이지 .잔치에 포도즙정도로 만드시는분이 아닙니다.. 로마서 14장을 읽어보세요..먹고 안먹고가 아니요. 믿음으로 하지않고 거리끼며 먹고(제사상의.음식) 마시는것(술)이 죄입니다.먹고 마실만한 믿음으로 변화되시길.. ."먹는자는 먹지못하는자를 업신여기지말고.먹지못하는자는 먹는자를 비판하지말라"로마서 14장3절...물론 건덕상 술을 금주하거나.절제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더귀함은 인정하오며 박수를 드립니다.술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상징이기도하기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즐거운날.감사하며.드시고 마음이 기쁘지 아니한날은 절대 금주하시고 기도하는 지혜로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장 10절을 찿아보시고 시청각적으로 그당시의.상황을 상상하며 가나 혼인 잔치 그려보시면 그리스도인들 본인의 입장은 정리되리라 생각합니다 )

  • @rief9506
    @rief9506 10 лет назад +2

    오타정정 (성령의열매)

  • @이관희-s5p
    @이관희-s5p 7 лет назад

    누구와 어디서 얼마나 마시냐라는게 중요하다 본다
    그리고 술을 한잔이라도 입에 대는게 죄라고 생각하면 안마시면 되는거고
    자신이 취하지 않고 절제할 자신이 있기에 한두잔 정도괜찮다고 여기면 마시면 되는거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면 되지

  • @마라나타코람데오
    @마라나타코람데오 10 лет назад

    말씀은 지키기 어렵다는 관점에서 보면 술 안마시는 것은 어려운거겠죠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이거 어려워라고 하셨나요? 아니죠 내 말은 지키기 쉽다고 하셨단말이에요 하나님은 쉽다고 하고 우린 어렵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우리가 죄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죄를 사랑하니깐 하나님의 말씀이 어려운거에요 그러니깐 하나님을 똑바로 바라볼수없고 말씀이 어려운거겠죠
    술을 한잔하고 새신자를 상담할 일이 있다고 봅시다 떳떳하게 상담할수 있나요? 그런데 그분은 지금 급해요 그럼 당신은 다음에 봅시다 할수 있나요? 그럼 이건 죄가 될까요? 고민을 해봐야죠.. 그건 간혹가다가 일어나는일이니깐..? 우리는 언제나 준비되어있어야합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그런데 술이라는건 아니겠죠... 예수님시대에 술은 물을 대신하는 음료입니다. 지금 우리에겐 술 이외의 음료 많습니다. 과연 지금 우리에게 술은 음료인가요? 아니면 마약과같은 알딸딸한 기분좋은 기분을 내기위한 방편인가요? 결국 우리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수단인거죠 그렇다면 우리는 힘들때 금방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 기도를 할까요? 쉽게 술한잔하고 기도할까요?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나눌때 엄청 신실한 사람을 기준으로 나눈다면 이건 대화가 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보편적인 우리의 모습을 보고 술마시고 술좋아하는 사람은 교회에서 직분을 주지 말라고 한 이유를 좀더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술 마시면 된다 안된다 이런 이분법적인 관점으로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초대교회때에도 바울이 자신의 제자에게 너 아프니깐 술안마시려고 너무 그러지말고 아플땐 조금 마셔라 그래서 고통을 조금 덜어라 그랬잖아요 술은 그정도 수준으로 초대교회때에도 상당히 금지시 되었던 겁니다.
    우리의 몸은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더럽히면 안됩니다.

  • @amorsomelodybard2918
    @amorsomelodybard2918 9 лет назад +1

    그 시대 그 지역 그 시절의 문화에서 술이란 보통 포도주이며 물이 부족하거나 청결치 못한 지역이였습니다. 사막에서 물 찾기는 너무 어려웠으며 당시 유럽에서는 물을 마시면 티푸스 같은 전염병 걸리기 쉬워서 와인이 더 위생상 문제가 없었답니다.
    즉 어쩔수 없던 것이죠.
    지금은 물을 마시는데도, 구하는 데도 아무 문제가 없으니 위의 질문 자체가 이미 다른 의도가 있는 질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중심, 자기 즐거움을 위해 하는 행동은 하나님에게 영광이 될 수 없습니다. 음주가 문제인게 아니라 마음속에서 부터 자기 즐거움을 위해 마시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게다가 '술 취하지 마라 이는 방탕하는 것이니...'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으면 그저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프랑스 같은 나라에선 술 취하고 돌아다니는 이를 매너 0점으로 보니 말입니다. 그게 이 말씀에 근거한 것이지 않을까요?

  • @최정훈-l2o
    @최정훈-l2o 5 лет назад

    목사술마시면
    십일조 줄어들고
    성추행늘어나고
    성도들과 함께 마시면
    두들겨맞을 먹사 많을껄

  • @swkhea
    @swkhea 10 лет назад

    성경에 근거한 책임있는 답변들을 준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만이 아니고 미국에서도 기독교에서는 음주를 금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10장 9절과 10절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1님-d3k
      @1님-d3k 8 лет назад +3

      + 그 돈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사서 먹으며 즐겨라. 소, 양, 포도주, 술, 무엇이든지 먹고 싶은 것을 사서 너희 하나님 야훼를 모시고 너희와 너희 온 집안이 먹으며 즐겨라. [신명14:26]
      + 네 몫의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술을 마시며 기뻐하여라.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본래부터 좋게 보아 주시는 일이다[전도서 9:7]
      + 이제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을 위해서나 자주 앓는 그대의 병을 위해 서 포도주를 좀 마시도록 하시오[디모전5:23]
      성경에서는 술 마시는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 @jimy6240
    @jimy6240 9 лет назад

    또한 크리스천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으며, 그건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율법입니다. 밑에 언급했듯이 이 자유는 방종과는 다르기에 타인에게 육체적, 정신적인 피해를 주거나 지금 살아가는 사회의 윤리적, 도덕적 관념에도 위배되면 안되겠죠. 하지만 단지 음주라는 행위 자체로 성도를 정죄하고 죄악이다 치부하는 행위는 오히려 예수님의 가르침과 기독교의 근본 정신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점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경건한 생활을 하기위해, 그리고 성서에서 언급하듯이 절제있는 생활을 하기위해 금주하는 건 칭찬받아 마땅한 행위입니다만, 그것이 동일한 신앙을 가진 공동체에서 구성원을 차별시킬 근거는 되지 않는단 말입니다.

  • @임지훈-i8h
    @임지훈-i8h 5 лет назад

    마틴루터킹목사님종교개혁하신분앞에천주교신자있지만 기독교 성경 하면안되다고하던데 교회목사님이 ㅋㅋㅋㅋㅋ 우리구원 하신 하나님 외아들분께서 또다시 우리위해서 피눈믈흘리신데요

  • @___-et8dr
    @___-et8dr 5 лет назад +2

    금주는 원래 불교의 문화였죠. 한국개신교가 맘대로 금주, 금연을 만들어낸거고 비성경적으로, 교수님 두분 말씀처럼 유럽, 미국에서는 문제가 안되는데~

  • @탈출시도중
    @탈출시도중 9 лет назад

    누가복음 5장
    33그들이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들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34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냐
    35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그들이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지금 우리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입니다

    • @johnlim1709
      @johnlim1709 6 лет назад +1

      그래서 금식 중이세요?

  • @doh88018
    @doh88018 7 лет назад

    파티 투나잇!

  • @송민화-k6y
    @송민화-k6y 4 года назад +1

    이 신학자들이 하는 말의 말뜻을 아는 장성한자들이 이 채널을 보면 위험하지 않지만 어린 신앙인분들이 이 채널을 보면 면죄부가 되겠네요!

    • @asadaryutaro3087
      @asadaryutaro3087 4 года назад

      면죄부요?
      술 마셔도 된다 o x ? 마셔도 된다
      술의 권장양은 : 취하지 않을 정도

  • @gracepk807
    @gracepk807 10 лет назад

    이제 맘 편히 마실수 있겠네요. 교우들에게도 얘기해줘야 겠어요.

  • @힝소니
    @힝소니 4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이 드신 술은 피를 상징하는 무알콜 술이고
    잠언에 보면 포도주는 붉어 순하게 내려가서 너는 그것을 먹지도 보지도 말라고 보지도 말라고 !!!! 써 있는데
    요즘 목사님들도 많이 헷갈리신다 하더라고요.. 번역된 성경이랑 저희 목사님은 보지도 먹지도 말라고 그 정도로 강조 하셨다고 하셨어요
    그 말씀 외에도 레위기도 그렇구요,, 근데 약하게 믿는 사람이야 어쩔 수 없지만 진짜 성령 받고 하나님 만나면 끊어지는 건 사실이예요 ㅎㅎㅎㅎ !!
    전 민자긴 한데 하나님 만나면 하고 싶은 생각 조차도 안들어요 ~ 신앙에 대해 궁금하면 댯글 주세요 !!

    • @이것저것올리는채널
      @이것저것올리는채널 4 года назад

      1.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만취하던데요.
      2. 예수님 자체도 술꾼이라고 조롱당하던데요. 심지어 부정안하고 긍정하는데요.
      3. 성찬에서는 논쟁의 여지없이 포도주 쓰는데요.
      한국 교회에 금주 정신이야 가치있지만, 그 정신을 잃어버리고 껍데기만 남은채로 무조건 금주해야한다는 율법주의적 행태는 매우 잘못된겁니다.

  • @ilyongkim3993
    @ilyongkim3993 5 лет назад

    사람마다 먼저 좋은포도주를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하니라"요한복음 2장 10절..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만들어주신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하객들이 한말. .."인자가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먹기를 탐하고.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세리와죄인의 친구로다"마태복음11장19절.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자 복음을 배척하는자들이 한말 입니다. 예수님은 질좋은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는분이지 .잔치에 포도즙정도로 만드시는분이 아닙니다.. 로마서 14장을 읽어보세요..먹고 안먹고가 아니요. 믿음으로 하지않고 거리끼며 먹고(제사상의.음식) 마시는것(술)이 죄입니다.먹고 마실만한 믿음으로 변화되시길.. 사도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기독교 변증을 마치며 믿음의 선배들에게먹고 마시는것에 대해.마지막권면 을 하고 있읍니다(로마서 14장)....."믿음이 연약한자를 이해하고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말라.어떤사람은 무당이 주는떡이나 술을 먹을만한 믿음이있고.믿음이 연약한자는 그것이 거리끼는고로 채소만 먹느니라. 모든것을 먹을만한 믿음을 가진자는 먹지못하는자를 업신여기지말고. 먹지않거나 먹는것에대해 거리끼는자는 먹는자를 비판하지말라 ...이들은모두 하나님께서.이들의 믿음을 받으셨음이라..."로마서 14장 1절~3절 말씀을 이해하기쉽게 표현했읍니다.......참고로 13절에서 15장2절까지 부차적 설명을 하고있지요..,.."먹고 마시는 (17)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주신 복음전파를 무너지게 하지말라 모든 음식이 다.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것이라 그러므로 네형제의 믿움을 위해 가증한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술도 마시지 아니함으로 믿음이 어린 형제를 거리끼게 하지않음이 아름다운 믿음이니라..그리스도인들은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게 여기는 믿음으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자는 복이 있도다. 거리낌으로 의심하고 먹고 마시는자는 그 스스로의 믿음으로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따라 하지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것은 다 죄니라 .,그러므로 장성한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이 약한자의 약점을 이해하고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기위해.믿음이 연약한자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그들앞에서 먹고 마심을 절제하라. 성령의 마지막 열매가 절제임을 잊지말고.... ..물론 건덕상 술을 금주하거나.절제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더귀함은 인정하오며 박수를 드립니다.술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상징이기도하기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즐거운날.감사하며.드시고 마음이 기쁘지 아니한날은 절대 금주하시고 기도하는 지혜로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장 10절을 찿아보시고 시청각적으로 그당시의.상황을 상상하며 가나 혼인 잔치 그려보시면 그리스도인들 본인의 입장은 정리되리라 생각합니다 )

  • @리워드-r4v
    @리워드-r4v 10 лет назад +1

    술 한번도 한 취해 본 사람 손들어보세요 ?
    '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크리스찬들이 술을 마시는 이유는 세상을 사랑하여 타협하는 것입니다
    안 먹으면 사회생활에 지장있거든요
    저도 마시는데 입이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 @OnlyForSunyeofWG
    @OnlyForSunyeofWG 9 лет назад

    기독교인들은 왜 애들이 사사건건 부모에게 질문하는 것처럼 신에게, 아니 성경에 모든 걸 물어봐야 하는 걸까? 잘못하면 부모에게 혼날까봐 눈치보는 아이처럼 왜 신의 눈치를 보며 인생을 사는 걸까? 이런 걸 종교는 인간의 투사라고 하는 걸까? 근데 그럴수록 누가 이득일까? 신은 분명아닌 것 같고, 바로 저 신학자들이란 자들, 그리고 교회 목사들 소위 종교전문직 종사자들이겠지? 끊임없이 성경에 물어야 안심되고, 자기 해석에 자신이 없으니 그나마 교단이 권위로 공인한 종교 전문가들인 저들에게 의뢰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안심이 되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럴 수록 자연스럽게 저들에게 권위가 주어지고 그에 따라 음으로 양으로 돈이 한 쪽으로 일방통행할 것이다! 무지한 서민들의 주머니에서 저 종교귀족들의 금고로!

    • @davidjo4209
      @davidjo4209 9 лет назад

      +LikeACloudInTheSky 왜 질문하냐면...이제 내 삶의 주인이 내 자신이 아니고 예수님이 되시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지 그분의 의견을 묻는 것이죠.

    • @이연출-m8c
      @이연출-m8c 9 лет назад

      +DavidJo 낳아주신 부모님께 먼저 질문하고 하나님께 질문해보세요.. 일주일에 하나님을 찾는만큼 부모님생각은 하시는지.. 설마 부모님을 하나님을 만나기위한 통로라고 생각하시나요?

    • @davidjo4209
      @davidjo4209 9 лет назад +1

      만일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내가 창조된 자라면, 하나님을 알게되고 인정하게 되었을때부터 그분께 삶의 여러 기본적인 질문을 하는것이 비합리적인 것이 아니죠.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다면 그분과 맺게되는 관계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일 것입니다

    • @이연출-m8c
      @이연출-m8c 9 лет наза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만일 존재할지 모르는 하나님이고 부모님은 바로 옆에계시잖아요.. 당신의 최고의 축복이십니다!!

    • @davidjo4209
      @davidjo4209 9 лет назад

      ㅎㅎ 그래요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죠. 하나님과 제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말한 것이에요.

  • @ppark-h6x
    @ppark-h6x 10 лет назад +3

    세상 쓸데 없는 주제로 인생낭비하는 구나.

  • @구독-m5d
    @구독-m5d 4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은 알코올이든 술을 드신게 아닙니다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스를 드신겁니다

    • @asadaryutaro3087
      @asadaryutaro3087 4 года назад

      구독님 : 언제적 주장인데 아직도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이 계시나요---이게 성경왜곡입니다

    • @구독-m5d
      @구독-m5d 4 года назад

      @@asadaryutaro3087 본인 교파의 해석을 가지고 오는건 좋은데 갖고오실거면 성경구절도 갖고와주십셔

    • @asadaryutaro3087
      @asadaryutaro3087 4 года назад +1

      개역개정이 아무리 잘못 번역했다고 하더라도 포도쥬스를 포도주라고 번역하지는 않습니다. 번
      역할 때는 많은 고민을 하면서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니 포도주라고 번역한 것입니다. 그래놓고 포도주스라고 한다면 .....원어의 뜻이 포도주인지 포도즙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포도주스 먹어도 취하지는 않습니다.
      아래에 댓글 다신 분 글 내용입니다
      il yong Kim
      8개월 전
      사람마다 먼저 좋은포도주를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하니라"요한복음 2장 10절..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만들어주신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하객들이 한말. .."인자가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먹기를 탐하고.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세리와죄인의 친구로다"마태복음11장19절.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자 복음을 배척하는자들이 한말 입니다. 예수님은 질좋은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는분이지 .잔치에 포도즙정도로 만드시는분이 아닙니다.. 로마서 14장을 읽어보세요..먹고 안먹고가 아니요. 믿음으로 하지않고 거리끼며 먹고(제사상의.음식) 마시는것(술)이 죄입니다.먹고 마실만한 믿음으로 변화되시길.. ."먹는자는 먹지못하는자를 업신여기지말고.먹지못하는자는 먹는자를 비판하지말라"로마서 14장3절...물론 건덕상 술을 금주하거나.절제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더귀함은 인정하오며 박수를 드립니다.술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상징이기도하기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즐거운날.감사하며.드시고 마음이 기쁘지 아니한날은 절대 금주하시고 기도하는 지혜로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장 10절을 찿아보시고 시청각적으로 그당시의.상황을 상상하며 가나 혼인 잔치 그려보시면 그리스도인들 본인의 입장은 정리되리라 생각합니다 )

  • @탈출시도중
    @탈출시도중 9 лет назад +3

    인간적인 설명들이네요ᆢ
    세상 사람들의 차원에서 얘기하면
    토론이 끝이 안나겠죠ᆢ
    성령님이 우리안에 거하시면
    성령님의 인도로 술에 저절로 관심이 사라집니다

  • @Jesuslove-o9x
    @Jesuslove-o9x 5 лет назад

    거머리 ㅋㅋㅋㅋ빵터징

  • @임지훈-i8h
    @임지훈-i8h 5 лет назад

    교회목사님그런든데예수그리수도절대로우상이라서절대로안썼다고하던데 ㅋㅋㅋㅋ십계명관한내용미리알고계신분이라 ㅋㅋㅋㅋㅋㅋㅋ

    • @최성국-b1d
      @최성국-b1d 4 года назад

      저는 술 문제는 우상숭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술을 못마시게 했던 상황과는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관계를 엄청 중시하고
      그 관계는 술문화로 대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속에서는 하나님보다
      어찌보면 술로 대표하는 관계(사람)가 더 나은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할겁니다.
      술을 못하면 진급도 어렵고 등등...

  • @최상철-f6m
    @최상철-f6m 5 лет назад +1

    예수님의 가르침의 본질을 생각하며 파악해야 합당한이치.성경에 기록된내용도 독주로 지정하셨고 주님은 의인이자 성결하신분 당연히 금주,절제해야만 타당한이치임.

  • @littleboy2003
    @littleboy2003 9 лет назад +7

    여신도 성추행하는 목사가 많은 이유도 물어봐주세요

    • @jung8649
      @jung8649 8 лет назад +4

      교회와 하나님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런 목회자와 그런 인간들이 나쁜 거죠. 대한민국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대한민국은 살인자들이 모여사는 국가라는 오명을 써야하나요?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을 쓰세요.

    • @1님-d3k
      @1님-d3k 6 лет назад

      jung훜선장 유독 많으니 그러죠.
      무조건 감싸려고 하지 말고 교회내에서 개선하려고 노력하세요.

    • @gukang3321
      @gukang3321 5 лет назад

      세상의 모든 종교중에 개신교가 제일 문제로 보이는 그 시각은 누가 던져주고 일반화가 되었을까요? 세상의 모든 단체에서 유독 개신교만 그렇게 보이는데는 다양한 이유와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된다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교회를 아직 다니지 않지만 확실히 세상의 모든 이데올로기와 종교에게 개신교는 공동의 적입니다. 왜일까?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기독교(개신교)가 무너지면 그 들은 무엇을 얻기에 이렇게 연합과 공동으로 공격을 할까? 생각을 시작 해 보시길 권면 드립니다. 그들의 어젠다를 아시게 되시길..

  • @rmrw3153
    @rmrw3153 8 лет назад

    그리스도께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술을 금해야합니다.
    영적사역에의 calling이 있는 사람들도 술을 금해야합니다.

  • @산화그래핀
    @산화그래핀 8 лет назад +1

    신약성경에는 술 마시는자는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즉 지옥간다라는 구절에 여러군데 나와있습니다.
    이런 구절들을 다 빼고 강의를 하시는것은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술마시는자는 지옥에 갑니다

    • @1님-d3k
      @1님-d3k 6 лет назад

      케네디 성경은 술 마시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술 안마시면 지옥 갑니다.
      + 그 돈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사서 먹으며 즐겨라. 소, 양, 포도주, 술, 무엇이든지 먹고 싶은 것을 사서 너희 하나님 야훼를 모시고 너희와 너희 온 집안이 먹으며 즐겨라. [신명14:26]
      + 네 몫의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술을 마시며 기뻐하여라.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본래부터 좋게 보아 주시는 일이다[전도서 9:7]
      + 이제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을 위해서나 자주 앓는 그대의 병을 위해 서 포도주를 좀 마시도록 하시오[디모전5:23]

  • @greatmen81
    @greatmen81 5 лет назад +1

    예수는 술을 엄청좋아하죠 도술로 물을 술로만들어 맨날마시며..나중에 알코올 중독자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죠...신을 엄청 원망하면서 죽었죠....야훼가 꽤씸하다하여 지옥으로 보냈다는 썰이있읍니다

  • @1님-d3k
    @1님-d3k 6 лет назад

    그런데 낸시랭씨는 성경지식이 좀 부족한것 같네요.

  • @안지아-y9z
    @안지아-y9z 9 лет назад +4

    이런 토론도 무색하다.
    그냥 성경에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하면
    하지마라. 좋은 걸 하지말라는 것도
    아니고 술에 취하면 음욕과 말실수와
    다툼과 더 나아가 살인과 자살이
    일어나는데... 술 냄새까지 풍겨가며
    피해를 주고 싶은가?
    왜! 하지 말라고 하시는지
    그 저의도 모르면서 술 못 마시게 한다고
    난리이고... 몸 망가지도 돈 탕진하고.
    술을 약처럼 조금씩 마시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나? 거의 취하려고 먹지.
    술을 약처럼 혈액순환용으로
    한,두잔 마시는 건 취하는게 아니다.
    성경에서 취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술은 한 잔이 두 잔 되고 이러기에
    그냥 마시지 말라는거랑 같다.

    • @roedoc2557
      @roedoc2557 8 лет назад

      자기절제를 잘하면서 먹는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요...자유의지.... 개인의 신념을 중요시하는 교회와 뭔가 맞지않는것 같네요.

    • @김요한-c3k
      @김요한-c3k 8 лет назад

      응 아니다~^^

    • @맘대로-p7q
      @맘대로-p7q 7 лет назад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것들을 글쓴이는 지키며 살고있나요 ? 성경은 맹신의 종교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 @1님-d3k
      @1님-d3k 6 лет назад

      안지아
      성경은 읽어 보셨나요?
      성경에서는 술을 마시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 그 돈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사서 먹으며 즐겨라. 소, 양, 포도주, 술, 무엇이든지 먹고 싶은 것을 사서 너희 하나님 야훼를 모시고 너희와 너희 온 집안이 먹으며 즐겨라. [신명14:26]
      + 네 몫의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술을 마시며 기뻐하여라.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본래부터 좋게 보아 주시는 일이다[전도서 9:7]
      + 이제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을 위해서나 자주 앓는 그대의 병을 위해 서 포도주를 좀 마시도록 하시오[디모전5:23]
      이 영상의 제목에서 보듯이 예수 루터도 술을 마셨다고 하는데
      님은 예수를 비난하는 건가요?

  • @도다니엘-x5u
    @도다니엘-x5u 10 лет назад

    한잔술이 두잔술 되고 결국은 실수를 하게되는법 경찰서 사건사고 80%가 술로인한 사고이지... 뉴에이지 문화 이젠 술도 여러가지로 합리화시키는구나...

    • @sik_call_mode6736
      @sik_call_mode6736 10 лет назад

      남성이건희 복의 상징이라는 교수님들의 여러 인용구절과 물론 술로 인한 안좋은 영향들 또한 성경에서 말했다는걸 안들으십니까...ㅠ 너무 안좋은 쪽만 강조해서 생각하지 말라는 충고를 해드리고 싶네요. 뭐든지 하지말라. 그럼 왜 하지 말라고 하셨을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말라는거 다 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율법학자들 같은 태도 아닌가요? 율법을 지키냐 안지키냐가 아닌 왜 그런 율법을 주셨는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시길...

    • @clover_j
      @clover_j 10 лет назад

      뉴에이지 어쩌고 하는 음모론으로만 치우쳐서 재단하다 보면 역으로 주화입마할수도 있지영

  • @srwagner324
    @srwagner324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다 한국남자들책임..ㅋㅋㅋ

  • @Nooop-i4x
    @Nooop-i4x 4 года назад

    여전히 이런 문제로 고민 하는군요..본인 건강에 달린 일입니다. 먹고 마시는걸로 믿음의 판단이 될 수 없습니다

  • @도다니엘-x5u
    @도다니엘-x5u 10 лет назад +3

    무습다...뉴에이지 문화............. 결국 모든것들을 받아들이게 하는 이시대의 적그리스도의 도구... ㅠ 문화. 미디어. 언론. 점점 우리들을 분별하지 못하게하는것들.
    .때가 가까왔어니 깨어있어라,.... 오주님 귱휼히여겨주시옵소서

  • @singsings6745
    @singsings6745 7 лет назад

    그래서 성경이 문제다......성경에 누룩을 시러하는데 술이라고 표현한 성경오류가 문제인거다,,,,,,,,,,,예수님은 가나 혼인잔치에 물을 술로 만든게 아니고물을 포도즙으로 만드신것이다,,,,,,

    • @이송헌-m4j
      @이송헌-m4j 5 лет назад

      성경에서의 누룩은 빵을 부풀리는 이스트를 의미합니다 누룩을 싫어하는 까닭은 부푼 반죽이 허세 오만을 상징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포도주는 누룩을 첨가해서 담그는 술이 아닙니다ㅋㅋㅋㅋㅋ 개신교 아니랄까봐 멋대로 성경을 해석하시네욬ㅋㅋㅋ

    • @1님-d3k
      @1님-d3k 4 года назад

      그러니까 성경은 오역투성이의 엉터리 책이라는 뜻이균오.

  • @진주-k7d
    @진주-k7d 5 лет назад +2

    예수님은 술이 아니라 포도즙을 마셨습니다~
    다시 더 원문을 공부해 보세요

  • @actanonverba3921
    @actanonverba3921 4 года назад

    개신교 신자는 술담배하면 지옥간다고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박노두-t8e
    @박노두-t8e 9 лет назад

    하나님을 믿는자는 술을 먹지 않습니다. 허나 잘못알고 술을 먹는자는 반드시 회개하여야 됩니다.

    • @johnkim9011
      @johnkim9011 8 лет назад

      .....ㅋㅋㅋ.....잔치 자리와 만찬에서 포도주 드신 예수님과 사도들도 하느님 안믿는 사람들이었군요....???.....과연, 개독스럽습니다....

    • @호갱탈출넘버원
      @호갱탈출넘버원 5 лет назад +1

      종교개혁을 일으킨 루터와 칼빈은 기독교인들이 절제하며 즐길수 있는 건강한 펍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위인들이 다 음주를 했습니다. CS루이스 로이드존스, 예수님, 칼빈, 루터 등등.. 성경에 없고 주님의 가르침에도 해당이 없는 것을 통해서 무거운 짐을 사람들에게 주는게 한국교회입니다.

  • @기도-d3h
    @기도-d3h 5 лет назад

    성경에 마약하지 말라고 안나오는데 마약해도되나요? 방탕한 삶 이것이 주님을 위한 삶인가요?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는 즐기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즐기세요? 자신의 양심이 술에 대해서 찔리는걸 성경에서 술 먹으라고 나와있으면 먹어야지 하는 심리임? 무엇이 되었든 하나님께 유익하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일을 하는 삶을 살아야되는데 술먹고 취해서 정신나간상태로 마누라때리면 그게 하나님을 영광스럽게하는거임? 술깨면 착하게 살고? 적당히들하세요.

  • @유씨닭
    @유씨닭 8 лет назад

    인용하고 싶은 부분만 이용했네 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 @eunkyunglee7362
    @eunkyunglee7362 6 лет назад +2

    뭘 그리 포장하십니까 .
    맘 편히 술 마시고 싶은 세 사람의 수다일 뿐입니다
    목사가 강단에서 “술 먹어도 지옥가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해주지 않아서 불만인가요?
    교회에서 "술을 지혜롭게 마시는 법 세미나”를 해주길 바라는 건가요?
    술이 축복이라고 말하는 당신들에게 묻습니다
    그래서 그 축복(?)을 더 많은 사람들
    에게 나눠주고 싶어서 애쓰고 있는겁니까?
    술 마시는 축복은 당신 자녀들에게나 충만하게 나눠주십시오
    정말 축복이라고 믿는다면 말입니다
    성경을 조금만 알아도 술은 구원의 문제가 아니라 성화의 문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과 동행하는 삶에 관한 문제입니다
    단지 지옥갈까봐 먹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어리석은건지 어리석은척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한국개신교초기ㆍㆍ술을 금기시한 역사를
    쉽게 말하지 마십시오 ㆍ적어도 그들은
    사람의 영혼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시험들게 할 상황에서만
    술 마시지 않으면 된다는 말은 술마시되
    들키지만 말라는 말과 뭐가 다릅니까?
    또 다른 위선자를 만들어낼 뿐입니다
    이런시간에 차라리 알콜중독으로 고통당하는 성도들의 가정을 돕기위해
    고민해 보십시오ㆍ지금 현재 교회현장에서
    술에 취해 자기 집을 화재사고 낸 사람,
    술로 인해 다리를 절단한 사람,가족을
    잃은 사람, 한잔 술이 중독으로 이어져 일생을 폐인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과
    그 고통을 함께 감내하는 가족들을 지켜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런 탁상공론은 우습기만 합니다ㆍ
    절제하며 적당히만 마시면 된다구요?
    중독자들도 첫 시작은 딱 한잔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방송후 3년지나 2017년 8월 낸시랭은 과음으로 매스컴에 오르내리는데
    술 좋아하는자의 삶의 결과물을 보십시오

    •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 6 лет назад

      Eun Kyung Lee 낸시랭을 정죄하는 당신은 바리새인인가요??
      남의 인생 함부로 막 평가하지 마세요
      인터넷 상이라고.
      자기 입맞에 맞는 것들만 옳다고 보는 게 기독교가 아닙니다
      성경이 우리의 기준 아닙니까??
      성경이 술에 대해 긍정과 부정 모두를 얘기하는데 왜 부정만 얘기합니까?
      성도라면 성경을 모두 품어야 하지 않나요?
      왜 자기 입맞에 맞는 것만 받으려고 합니까
      그리고 저 사람들 모두 술의 위험성을 항상 얘기했잖아요 왜 자꾸만 잘 알지도 못하면써 사람을 제멋대로 판단하고 있나요?

    • @eunkyunglee7362
      @eunkyunglee7362 6 лет назад +1

      when님은 충분히 그럴만한 믿음이 있어보이시니 믿음대로 사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술 문제는 율법이 문제가 아닙니다
      술로 인해 삶이 파괴된 분들이 너무 많습
      니다 특히 그 가족들이 겪는 그 깊은 고통은
      말할 수가 없습니다 ㆍ그 고통을 교회가 함께 도왔으면 좋겠습니다ㆍ
      적당히만 마시면 된다고 말하거나
      마시더라도 취하지않으면 된다거나
      하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누구나 시작은 "한 잔" 부터였으니까요
      술을 마시든 안 마시든 자유입니다
      그러나, 술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ㆍ
      낸시랭을 언급한것은 그녀가 공인이고 이 방송의 진행자였으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끼칠 영향력을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술에 대해 참으로 (진정으로)자유롭다면
      그 삶에도 온전한 자유함이 있길 바랍니다

  • @SongKangChan
    @SongKangChan 9 лет назад

    킹제임스 성경을 읽어라

    • @1님-d3k
      @1님-d3k 8 лет назад +1

      거절

    • @basic21sean
      @basic21sean 8 лет назад

      킹제임스를 읽는게 맞더군요 많이 삭제된개역성경보다는

    • @user-cy8kk9qh6b
      @user-cy8kk9qh6b 5 лет назад

      킹제임스 성경에만 구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이글리더코리안
    @이글리더코리안 9 лет назад +1

    그리고 음주가 습관이 되면 기도생활은
    빼앗기고 자신이 하나님자녀로써 하나
    님 성전된 몸관리를 포기하는 것이고 건
    강 관리도 포기하는 것이 된다

    • @이글리더코리안
      @이글리더코리안 9 лет назад

      니가 음주 가무학교에서 배운
      짓은 아무도 상상 못할 걸

  • @조영찬-q5q
    @조영찬-q5q 4 года назад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MC가 요즘논란이 많은 낸시랭이라 좀 그렇네

  • @kiros-b7m
    @kiros-b7m 8 лет назад +1

    낸시랭과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 성경을 더 잘알고 싶으면 유투뷰에 창조와 과학(김 명현교수)와 에스라 성경 하우스에 들어 가보세요
    과학적인 성경과 창세기와 요한 계시록까지 확실히 알실듯 합니다
    물론 더 좋은 자료들도 있겠지만 갠적으로 추천 합니다
    저들 교수란 자들은 암만 양보하고 이해하고 봐 주려해도 그져 성경적 지식만 있을뿐...
    신앙적 믿음은 의심되는 자들 입니다
    카톡릭은 엄밀히 말하면 예수를 믿는것 아니다
    온갖 잡신을 집합 시킨 종교다

    • @김요한-c3k
      @김요한-c3k 8 лет назад +2

      김명현 교수는 사이비 과학의 창시자 입니다.
      차라리 김명현 교수의 창조과학보다 지적 진화론이 조금은더 설득력 있습니다.

    • @kiros-b7m
      @kiros-b7m 8 лет назад

      +정유종
      그렇다면 사이비 과학자를 카이스트에 교수로 초빙하는 대한민국은 사이비 국가겠네요
      ~^^
      말이 말 같쟎아서 대꾸도 하기싫어네~~ㅎㅎ

    • @김요한-c3k
      @김요한-c3k 8 лет назад +2

      정블랙 창조과학자 김명현 교수는 과학논문 한번 제대로 쓰지 못할까요?
      과학잡지 사이언스나 영향력 있는 곳에서 인정을 못 받는 것일까요? 그리고 김명현 교수가 주장하는 과학이 맞는다면 현대 과학으로 발명된 20세기부터 21세기 모든 발명품과 현대 과학으로 이룩한 현대문명은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김명현 교수는 진화론자도 신학자도 아니며 재료공학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강의 내용을 보면 자기가 만들어 놓은 카테고리 안에서 자기만의 공식으로 사람을 농락하던데 현대 과학이 사탄의 과학이라고도 말하던데 말도 안돼는 소립니다. 현대 과학을 그렇게 못 미더우면 현문명을 떠나셔야죠
      지금 살고 있는 21세기 문명 자체가 현대 과학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창조과학을 인정한 적 없고요 저런 사이비 과학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 합니다. 정부가 사이비 따위 일일이 신경 쓸 만큼 한가하지도 않을 것이고요

    • @kiros-b7m
      @kiros-b7m 8 лет назад

      +정유종
      긴 설명 고생하셨소
      좀 더 옳바른 식견을 가지세요

    • @김요한-c3k
      @김요한-c3k 8 лет назад +1

      정블랙네네 고집 있으시군요 ㅎㅎ

  • @mr.nobody8676
    @mr.nobody8676 10 лет назад +2

    외모만 보면 내 취향이라 좋긴 하다만 ㅋ
    낸시랭 보면 글쎄..
    정상인 것 같으면서도 뭔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꽤 오래전 CBS에서 간증 프로그램에서 간증하길래 무슨 얘기하나 들어봤는데,
    다른 많은 연예인들 간증마냥 횡설수설 뭘 알고 믿는 것도 아닌 것 같드만..
    문제가 될 만한 사람이 계속 쓰여지는 이유를 사실 잘 모르겠음..

  • @actanonverba3921
    @actanonverba3921 4 года назад

    그냥 담임 목사님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목사님 시키대로 하세요 그게 정답 ㅎ

  • @sik_call_mode6736
    @sik_call_mode6736 10 лет назад

    예수님도 마신 술을 왜 나쁘다나쁘다 하는건지..

    • @basic21sean
      @basic21sean 8 лет назад

      예수님은 포도즙을드셨을뿐 알콜성술이 아닙니다

    • @3333-k9l
      @3333-k9l 8 лет назад

      Seung Yoon 설령 혼인잔치에서 만든것이 포도즙이라해도 그당시 이스라엘은 포도주가 물 대용이었기때문에 예수님이 아예 안마셧다고 보는것은 억지입니다.

    • @johnkim9011
      @johnkim9011 7 лет назад

      Seung Yoon .....ㅋㅋㅋ......별 해괴한 주장을 하기위해 성서의 내용도 변개시키네...ㅊㅊㅊ...
      예수님이 즐겨 드신것은 포도주이지.....즙이 아닙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 포도주 기적은.....잘 익어 맛있는 포도주(당신의 피를 예표, 곧 성령을 예표)이지 즙이 아닙니다.....그 포도주가 예표하는 성령은.....구약의 모든 제사 때부터.....고운 밀가루와 함께 제주로 바쳤던 것입니다.....개신교의 헛소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성서의 말씀도 변개시키는 사이비들....ㅊㅊㅊ....

    • @1님-d3k
      @1님-d3k 6 лет назад

      Seung Yoon 예수가 마신 것은 와인입니다.
      naver.me/FxiBQybk

    • @ilyongkim3993
      @ilyongkim3993 5 лет назад

      사람마다 먼저 좋은포도주를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하니라"요한복음 2장 10절..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만들어주신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하객들이 한말. .."인자가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먹기를 탐하고.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세리와죄인의 친구로다"마태복음11장19절.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자 복음을 배척하는자들이 한말 입니다. 예수님은 질좋은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는분이지 .잔치에 포도즙정도로 만드시는분이 아닙니다.. 로마서 14장을 읽어보세요..먹고 안먹고가 아니요. 믿음으로 하지않고 거리끼며 먹고(제사상의.음식) 마시는것(술)이 죄입니다.먹고 마실만한 믿음으로 변화되시길.. ."먹는자는 먹지못하는자를 업신여기지말고.먹지못하는자는 먹는자를 비판하지말라"로마서 14장3절...물론 건덕상 술을 금주하거나.절제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더귀함은 인정하오며 박수를 드립니다.술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상징이기도하기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즐거운날.감사하며.드시고 마음이 기쁘지 아니한날은 절대 금주하시고 기도하는 지혜로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장 10절을 찿아보시고 시청각적으로 그당시의.상황을 상상하며 가나 혼인 잔치 그려보시면 그리스도인들 본인의 입장은 정리되리라 생각합니다 )

  • @s-hkim6732
    @s-hkim6732 9 лет назад

    예수님이 포도주를 드셨다 응 취할 정도로 드시고 2차에 나가서 또 드시고 마무리는 3차가서
    아니 4차 5차도 이렇게 드셨는가?
    이스라엘은 물이 귀하다 그래서 포도주를 만들어 썩지말고 오래 보관하며 몸에 수분을 유지시키는 것으로 많이 마셨다
    그게 술의 개념인가 음료의 개념인가?
    음료로 보아야 한다
    하지만 이 나라에서 술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말 한해도 알것이다.
    그리스도인이 금주하는 것 당연한 것이다.

    • @benpark7692
      @benpark7692 9 лет назад

      술도 음료로 본다면 충분히 마실 수 있는건가요? 맥주정도면 괜찮겠네요.
      가나안 잔치를 보면 즐기기 위해서 마셨던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안된다 보다는 적절하게 할 수 있는 것을 배우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술도 하나님께서 주신것이라면 말이죠...
      그렇지만 한국의 문화상 절제를 가르치는 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음주 자체가 죄는 아니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 @1님-d3k
      @1님-d3k 6 лет назад +1

      Faith 음료가 아닙니다.
      와인이라고 합니다.
      naver.me/FxiBQybk
      근거없이 주장하시지 마세요.

  • @남남석훈
    @남남석훈 8 лет назад +3

    개신교가 잘하는것은 믿음은 스팔타 식으로 믿게 하여 100 년안에 1000 만이 믿게하여현제 한국이 잘살게 하였습니다.북한은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에 1000만 명이 아사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 @johnkim9011
      @johnkim9011 8 лет назад +1

      .....그러나, 그렇게 만들어서.....율법에 얽 메어.....율법주의자로 만들어 놓아
      ...사회로 부터 지탄받는 자들이 되었고, 마음에는 이웃 사랑이 없는 광신자들로 만들어 놓아......자신들이 욕을 먹는 것은 물론이요.....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이단, 사이비들이 되었쬬.???.........맞습니까???...
      그러고도.....마틴 루터와 개혁가들의 가르침을 따라.....회개라고는 절대 못 하는 이상한 집단들이 되었죠.........이것이 개신교들의 현실입니다.

    • @johnkim9011
      @johnkim9011 8 лет назад +1

      .....ㅊㅊㅊ.....북한을 이야기 합니까????
      김일성과 그 일가들이.....개신교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평양 대부흥회'인가를 자랑스러워 하던 개신교인들인건 아시죠???.......그들은 개신교를 믿던 자들이고 전체국가를 만들며.....성서의 말씀을 변개하여.....하느님의 자리에 자신을 올려 놓아.....주체사상이라는 것을 만들고....백성들을 쇄뇌시켜.....세상의 유래가 없는.. 백성들에게는 지옥과같은 세상을 만들고.....자신들은 호위호식하는 미친자들이 되었읍니다.....한국의 온갖 이단, 사이비들과 같은 뿌리이며....그 것이 정치적으로 나타난 것이......현재의 북한의 모습입니다......쇄뇌당한 북한의 주민과...... 이단, 사이비를 따르는 사람들은.....근원이 같고....해결도 같은 방법이라야 가능할 것입니다......물론 정치적인 해결....이후에....

    • @kiros-b7m
      @kiros-b7m 8 лет назад

      +John Kim
      율법은 안 지키니깐
      세상이 이 꼬라지이지요
      죄악된 세상을 사랑하니
      율법을 지키기 어려운거고ㅡ
      그러나 저 역시도 율법을 다 지키지는 못 합니다만
      옳바르게 살려고 노력은 합니다

    • @johnkim9011
      @johnkim9011 8 лет назад

      +정블랙 .....글에 감사.....율법을 말 한게 아닙니다. 어짜피 인간은 스스로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구약의 말씀과 역사이고요...그 이유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는데...물세례와 신약인 예수님과의 "새로운 계약"을 맺지도 않고, 하지도 않으면서.....개신교와 개신교인들이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착각하기에.....착각하지 말라고 비꼬는 말이었읍니다.
      스스로는 완전히 지킬 수 없는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물세례와 예수님과의 새로운 계약을 통해 오는 은총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데...그 모든 것을 없애고.....믿는 척하는 위선과 거짓에 대해....지적한 것입니다.

  • @이훈재-w6t
    @이훈재-w6t 8 лет назад +2

    주여 삼창하고 마시면 된다.

  • @crystalk5122
    @crystalk5122 8 лет назад

    ㅋㅋ축복이니까 절제하면된다고?
    그건 좀 헛소리같네
    절제기준 컨트롤기준이 있나? 지기분만좋으면 컨트롤됐다고 생각하잖아
    ㅋㅋㅋ

  • @땅콩도둑-p9y
    @땅콩도둑-p9y 4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과 다른 성경 인물들이 먹은 포도주는 발효되지 않은 무알콜 포도주입니다.

  • @ppark-h6x
    @ppark-h6x 10 лет назад

    근데 솔직히 술 마셔도 되는지 왜 물어 보냐? ㅋㅋㅋㅋ 마시면 지옥간다 그러면 니들이 안마실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섹스가 죄라고 하면 섹스 안할거야? 다 할거잖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