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중 규봉암편에서는 마음에 와 닿는 주련의 한구절을 제가 마침 해석할 수 있어서 그 내용을 소개해드렸는데, 제 한문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주련전체를 해석할 수 없어서 소개를 못해드리고 있습니다. 한문실력을 좀더 키워서 해석할 수 있는 주련이 있으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태고사 가는 길에서 자동차를 큰연못저수지를 지나서 작은 돌다리를 건너서 자동차를 안전하게 주차할곳을 찾아 주차하여 놓고 내리세요 그리고 다른 큰관광지사찰들처럼 식당과 상가들이 즐비하게 있지 않은 작은 시골마을의 완만하게 올라가는 숲속의 길이 아주 좋아요 훼손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무들이 울창하게 뒤덮여서 시원하고 음아온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자동차를 타고 숲길을 휙휙휙 올라가는 가서 영상에 나오는 석문이 나오는 큰바위 절벽앞까지 올라가는 것보다 좋아요 시간을 충분히 할애해서 천천히 느리게 느리게 숲길을 걸어서 피톤치드 숲향기를 맡으며 걸어 올라 가면서 새소리도 듣고 바람고 피부로 느끼고 시원한 나무숲길속에서 나무사이로 비추는 햇살도 바라보면서 충분하게 힐링 하면서 길고 긴 숲길을 걸어올라가서 석문까지 도착하기 전에 약수물이 나오는 숲길 바로 옆에 있는 약수터에서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원한 물을 마시고 온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면서 충만한 기쁨이 느껴지는 힐링을 즐겨 보세요 그리고 다시 한발한발 걸음을 걸어서 쪼끔 올라가면 자동차를 주차 해놓은 몇대의 자동차가 보이고 비로서 영상에서 보이는 큰바위 절벽위로 석문쪽으로 올라가는 나무층계를 계속 올라가면 석문 엄청난 큰바위를 통과하여 쭉 천천히 걸어 올라가는 것이죠 2013년 내가 방문하였을때는 금강문 공사가 없어서 그냥 툭 트여 있는 전경으로 올라갔죠 태고사 지장전앞으로 해서 쭉 올라가면 태고사 사찰 경내에서 영상처럼 툭 트여진 전경을 모두 시원하게 볼수 있는 전망뷰가 아주 좋지요 그리고 와~~~와~~~와~~~~와~~와~~ 하고 감탄사가 저절로 터져 나옵니다 왜냐고요 태고사는 높고 높은 큰바위가 가로 막힌 절벽위에 세워진 태고사 사찰들이 어떻게 공사를 하였을까??? 자동차도 건설자재도 싣고 올라올수 있는 길이 전혀 없으니까요 도대체 어떻게 공사를 하였는지 놀라움에 감탄하는 것이죠 태고사 사찰 공사는 튼튼한 쇠줄을 설치하고 아주 큰 도르래에 큰 쇠사슬줄로 큰 나무 목재를 끌어 올리는 작업을 느리게 느리게 힘들게 하였고 시멘트등등 자재들도 도르래로 끌어 올리면서 공사작업을 하였답니다 그래서 시간이 아주 많이 걸렸지요 도천큰스님이 평생을 태고사에서 공사 인부들과 공부하러 오는 스님들과 일하면서 수행정진하며 완성해낸 사찰입니다 기도스님 상좌제자인 정암스님이 평생을 함께 태고사에서 같이 살면서 해냈지요 6.25전쟁으로 불타버리고 없어진 태고사 절터에는 먹고 살 형편이 전혀 없었고 도천큰스님이 나물을 뜯어서 나물죽을 끊여 먹으며 지냈다네요 사람들도 찾아오지 않는 상태였고요 태고사 경내에는 바위도 많아서 사찰 불사를 시작 하면서 도천큰스님이 망치 들고 돌을 깨는 일부터 시작해서 눈만 뜨면 돌을 깨는 일을 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태고사에서 공부하는 스님들에게 규칙이 일하면서 참선정진수행 하는 것이 있었는데 일하기 싫어하는 스님들은 짐 싸서 도망가는 사람도 많았대요 30년 40년 50년을 한결같이 일하면서 수행하여 이루어낸 태고사 사찰 불사는 도천큰스님과 기도스님 정암스님이 평생을 바쳐서 태고사를 떠나지 않고 일하며 기도하며 참선수행정진 하며 완성해낸 것이죠 물론 전국에서 기도하러 찾아오는 신도들의 정성스런 시주가 있었기 때문에도 가능했지요 도천큰스님과 정암스님이 한눈 팔지 않고 시주돈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진실하게 실천행을 하였기에 가능했지요 또한 유명한 일화는 전국에서 기도비가 제일 싸다는 것도 소문 났지요 매월 초하루 기도비가 3000원을 이었지요 탐욕심을 덜어내고 기도비도 올리지 않았다죠 느리게 느리게 가더라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도천큰스님과 기도스님 정암스님은 꿋꿋하게 정진노력 해나간 결과를 완성해냈어요 2007년 어머니와 방문했을때 도천큰스님이 살아있을때까지 매월 초하루 기도비는 3000원이었어요 도천큰스님은 2011년에 입적 하셨죠 돌아가셨죠 2013년 뜨거운 여름 7월경에 내가 방문했을때는 초하루 기도비 5000원으로 올랐다고 말하더군요 도천큰스님과 기도스님 정암스님은 허풍 허세가 없이 실천행으로 수행정진 하여 온 사람들입니다 태고사에서 새벽에 아침햇살에 점심때 오후에 해가 지고 난 저녁에 밤에 보는 전망뷰와 시원한 바람을 느끼는 느낌이 모두 다르게 느껴지는 힐링이 있읍니다 태고사 사찰을 모두 구경하고 전망뷰도 마음껏 구경하고 다시 천천히 걸어 내려 오면서 숲길을 통하여 또다시 힐링을 하면서 자기자신도 깊이 들여다 보는 사색을 하며 걸어서 자동차까지 도착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상황은 훨씬 기분도 좋고 여운이 오래 갑니다
그곳은 아직 눈이 있네요. 예전에 대둔산은 가봤는데 태고사는 처음 들어봅니다. 원효 대사는 전국의 큰 절마다 관련이 있으시더군요. 그 옛날 축지법을 쓰셨나 자동차도 없었는데?? 실없는 농담을 하면서 절 구경을 하곤 했는데 태고사도 역시 관련이 있으시네요.^^ 기억해 두었다 꼭 가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일반도로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실수 있는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낙조대에서 태고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셔서하는데 시간이 제법 많이 소요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진산면에서 택시를 타고 태고사까지 가서 산행을 시작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도 택시를 타고 가보지를 않아서 택시비는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둔산은 봄에는 야생화를 찍으러, 가을에는 운해사진을 찍으러 자주가서 애착이 있는 산이라 산에 가시는 산우님들보면 도움을 어떻게라도 드리고 싶은데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하네요.
금산군청에서 태고사까지 가는 버스편이 없습니다. 금산군에서 택시를 이용해야합니다. 금산군청 주변에서 숙박하시면 됩니다. 거리는 21km, 시간으로는 40분정도 걸려 택시비도 만만치 않게 나올것 같습니다. 041-752-4735 이전화번호는 태고사 전화번호입니다. 한번 태고사에 전화하셔서 이곳에 기도드리러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좋은지를 물어보시면 저보다 더 자세하게 답변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식당이 전부 한식당인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 [미국 8]](http://i.ytimg.com/vi/TVeM6nZCTh4/mqdefault.jpg)
금산 태고사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장전 단청~극락전 단청 에는 용~ 그림 꽃이 감동 적이네요.
절~내부가 아주 정겹게
잘 정도되 눈길을 끄네요
김영수 선생님 의 안전
여행 응원 합니다...😷
너무도 멋진곳에 자리한 태고사였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가고 싶은곳입니다.
아~~~~~~~~!!
고귀하면서 아름다운 풍경
경내도너무 편안한 느낌들
마음인 안정되는것 같습니다
가보고싶어요 김영수님덕분 오늘도 좋은곳
잘보고 기분좋은 저녁이네요
감사합니다!!~
태고사 영상도 보아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김영수TV-여행과산행 네~감사합니다
염치없게도 오늘도 또 법사님 따라서 태고사를 왔읍니다 말로는 어찌 표현할길이없어 와 ~~ 와~~ 이말만합니다 흰구름이 아릅답다고 하실적엔 내고향 흰구름도 저토록 아름다웠는데 하는 생각에 눈물이 흐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성불하시고 건강하십시오
태고사의 구름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밑에 마을에서 걸어서 태고사까지 다신한번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금산 태고사 꼭 가보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산 근처를 지나실때 꼭 한번 둘러보십시요! 뛰어난 조망이 가슴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해줄 것입니다.
대둔산 겨울 산행한적이 있는데 태고사 사찰을 지나치고 왔네요
사찰이 웅장하고 부처님이
네분이 모셔저 계신줄 몰랐네요
태고사에 깊은뜻을 영수님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유튜브 처음시작할때 방문했던 절이라 태고사의 본모습을 제대로 담지못해 늘 아쉬워하고있는 영상입니다.
기회가 되면 올 가을에 꼭 다시 방문하고싶은곳입니다.
태고사가 잘가추어진 사찰에 경치도 최고로 소원도 잘이루어 질듯
🙏🙏🙏🙏🙏🙏🙏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사찰여행을좋아하는데 좋은곳 많이 보여줘서 잘 보고있습니다
사찰여행을 좋아하는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좋은 암자들 여행을 더 많이 하도록하겠습니다.
금산의 태고사
도천스님의 지극하신 원력
절을 지으면서 상좌들 잘살라고
지은것이 아니고 큰 수행으로
이 나라에 선객 도인이 많이 나오라고...
소중하신 동영상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좋은 유투브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과 함께
마음에 닿는 주련 한구절을 담는다면
금상첨화가 될 듯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중 규봉암편에서는 마음에 와 닿는 주련의 한구절을 제가 마침 해석할 수 있어서 그 내용을 소개해드렸는데, 제 한문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주련전체를 해석할 수 없어서 소개를 못해드리고 있습니다. 한문실력을 좀더 키워서 해석할 수 있는 주련이 있으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태고사
넘 멋지죠
건강하세요
저도 잘 몰랐던 태고사인데 직접 가보니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태고사 영상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고사 가는 길에서 자동차를 큰연못저수지를 지나서 작은 돌다리를 건너서 자동차를 안전하게 주차할곳을 찾아 주차하여 놓고 내리세요 그리고 다른 큰관광지사찰들처럼 식당과 상가들이 즐비하게 있지 않은 작은 시골마을의 완만하게 올라가는 숲속의 길이 아주 좋아요 훼손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무들이 울창하게 뒤덮여서 시원하고 음아온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자동차를 타고 숲길을 휙휙휙 올라가는 가서 영상에 나오는 석문이 나오는 큰바위 절벽앞까지 올라가는 것보다 좋아요
시간을 충분히 할애해서 천천히 느리게 느리게 숲길을 걸어서 피톤치드 숲향기를 맡으며 걸어 올라 가면서 새소리도 듣고 바람고 피부로 느끼고 시원한 나무숲길속에서 나무사이로 비추는 햇살도 바라보면서 충분하게 힐링 하면서 길고 긴 숲길을 걸어올라가서 석문까지 도착하기 전에 약수물이 나오는 숲길 바로 옆에 있는 약수터에서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원한 물을 마시고 온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면서 충만한 기쁨이 느껴지는 힐링을 즐겨 보세요 그리고 다시 한발한발 걸음을 걸어서 쪼끔 올라가면 자동차를 주차 해놓은 몇대의 자동차가 보이고 비로서 영상에서 보이는 큰바위 절벽위로 석문쪽으로 올라가는 나무층계를 계속 올라가면 석문 엄청난 큰바위를 통과하여 쭉 천천히 걸어 올라가는 것이죠 2013년 내가 방문하였을때는 금강문 공사가 없어서 그냥 툭 트여 있는 전경으로 올라갔죠 태고사 지장전앞으로 해서 쭉 올라가면 태고사 사찰 경내에서 영상처럼 툭 트여진 전경을 모두 시원하게 볼수 있는 전망뷰가 아주 좋지요 그리고 와~~~와~~~와~~~~와~~와~~ 하고 감탄사가 저절로 터져 나옵니다 왜냐고요 태고사는 높고 높은 큰바위가 가로 막힌 절벽위에 세워진 태고사 사찰들이 어떻게 공사를 하였을까??? 자동차도 건설자재도 싣고 올라올수 있는 길이 전혀 없으니까요 도대체 어떻게 공사를 하였는지 놀라움에 감탄하는 것이죠 태고사 사찰 공사는 튼튼한 쇠줄을 설치하고 아주 큰 도르래에 큰 쇠사슬줄로 큰 나무 목재를 끌어 올리는 작업을 느리게 느리게 힘들게 하였고 시멘트등등 자재들도 도르래로 끌어 올리면서 공사작업을 하였답니다 그래서 시간이 아주 많이 걸렸지요 도천큰스님이 평생을 태고사에서 공사 인부들과 공부하러 오는 스님들과 일하면서 수행정진하며 완성해낸 사찰입니다 기도스님 상좌제자인 정암스님이 평생을 함께 태고사에서 같이 살면서 해냈지요
6.25전쟁으로 불타버리고 없어진 태고사 절터에는 먹고 살 형편이 전혀 없었고 도천큰스님이 나물을 뜯어서 나물죽을 끊여 먹으며 지냈다네요 사람들도 찾아오지 않는 상태였고요
태고사 경내에는 바위도 많아서 사찰 불사를 시작 하면서 도천큰스님이 망치 들고 돌을 깨는 일부터 시작해서 눈만 뜨면 돌을 깨는 일을 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태고사에서 공부하는 스님들에게 규칙이 일하면서 참선정진수행 하는 것이 있었는데 일하기 싫어하는 스님들은 짐 싸서 도망가는 사람도 많았대요
30년 40년 50년을 한결같이 일하면서 수행하여 이루어낸 태고사 사찰 불사는 도천큰스님과 기도스님 정암스님이 평생을 바쳐서 태고사를 떠나지 않고 일하며 기도하며 참선수행정진 하며 완성해낸 것이죠 물론 전국에서 기도하러 찾아오는 신도들의 정성스런 시주가 있었기 때문에도 가능했지요 도천큰스님과 정암스님이 한눈 팔지 않고 시주돈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진실하게 실천행을 하였기에 가능했지요 또한 유명한 일화는 전국에서 기도비가 제일 싸다는 것도 소문 났지요 매월 초하루 기도비가 3000원을 이었지요
탐욕심을 덜어내고 기도비도 올리지 않았다죠 느리게 느리게 가더라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도천큰스님과 기도스님 정암스님은 꿋꿋하게 정진노력 해나간 결과를 완성해냈어요
2007년 어머니와 방문했을때 도천큰스님이 살아있을때까지 매월 초하루 기도비는 3000원이었어요 도천큰스님은 2011년에 입적 하셨죠 돌아가셨죠 2013년 뜨거운 여름 7월경에 내가 방문했을때는 초하루 기도비 5000원으로 올랐다고 말하더군요
도천큰스님과 기도스님 정암스님은 허풍 허세가 없이 실천행으로 수행정진 하여 온 사람들입니다
태고사에서 새벽에 아침햇살에 점심때 오후에 해가 지고 난 저녁에 밤에 보는 전망뷰와 시원한 바람을 느끼는 느낌이 모두 다르게 느껴지는 힐링이 있읍니다
태고사 사찰을 모두 구경하고 전망뷰도 마음껏 구경하고 다시 천천히 걸어 내려 오면서 숲길을 통하여 또다시 힐링을 하면서 자기자신도 깊이 들여다 보는 사색을 하며 걸어서 자동차까지 도착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상황은 훨씬 기분도 좋고 여운이 오래 갑니다
김영수님 ! 오늘도 멋진 영상 잘 보고.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다니셔요.
태고사 영상까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수님
2년전 백중날 우연히다녀왔네요
백중날이라서 대전시 모범운전자봉사 차량으로 편하게다녀왔어요
오늘도 잘부탁드립니다
제가 영상을 처음 만들어 보기 시작했을때 찍은 영상이라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영상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환폐렴으로 방콕하다보니 너무나 가보고싶습니다. 김샘!! 감사히즐기고갑니다.^^
유튜브 처음시작할때 찍은 영상이라 조금 허접합니다.
그래도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나중에 꼭 다시가서 촬영하고 싶은곳입니다.
대둔산 태고사 다녀온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년전에 대둔산 산행을 하고 태고사를 방문한 영상입니다.
@@김영수TV-여행과산행 저는2019년 8월15일이었는데
우연히 백중날이드라구요
대전모범택시 불자님들재능기부덕분에 편하게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
덕분에
태고사, 대둔산은 여러번 갔어도 태고사는 들르지 않았는에 다음 기회에 갈볼만 한 곳이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대둔산이긴해도 약간 변방에 있어서 일부러 시간을 내지 않으면 가기가 부담스러운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정도는 가볼만한 산사같습니다.
시간 나실때 한번 가보세요ㆍ산세가 매우 뙤어 납니다ㆍ선덕 여왕때 지어진 사찰 입니다ㆍ
그립습니다. 내생에 다시한번 인연이 맺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때는 극락세계에 머물렀던 태고사!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도 좋은 태고사인데 제가 유튜브 처음시작할때 찍은영상이라
태고사가 갖고있는 의미와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지 못해서 아쉬움으로 남은 영상이기도 합니다.
그곳은 아직 눈이 있네요. 예전에 대둔산은 가봤는데 태고사는 처음 들어봅니다. 원효 대사는 전국의 큰 절마다 관련이 있으시더군요. 그 옛날 축지법을 쓰셨나 자동차도 없었는데?? 실없는 농담을 하면서 절 구경을 하곤 했는데 태고사도 역시 관련이 있으시네요.^^ 기억해 두었다 꼭 가봐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촬영은 3월초에 해서 그럴겁니다. 좋은 절터에 가보면 창건자가 원효대사하고 의상대사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저도 매우 궁금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기대하고 보게되는 사찰 여행인것 같습니다. 태고사의 멋진 경치를 익히 들어 알고있었는데 거기에 걸맞는 아름다운 영상과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네요.
마지막에는 센스있게 주차장에 대한 설명까지..ㅎㅎ 그리고 태고사 뷰 포인트의 푸른 조망이 정말로 탐나네요.
오르막이 심해서 운전해서 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참 좋은 곳입니다.
도천스님 열반하신 그날 태고사에 머물렀던 기억을 잊을수가없음
10년전쯤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의 태고사는 어쩌면 도천스님의 역량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쌤은 설명도 잘하시지만 목소리가 넘조으네요 어떤분들은 대게 듣기 거북한 목소리 만은데 설명감사함다
목소리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둔산 태고사
뷰도 멋지고,
사찰에 건축도 아름답네요.
뭔가 모르게
건축 양식도,
단청에 색상도,
석등에 모습도 내가 보던 사찰에 모습과는 다른것 같네요.
제가 많은사찰을 방문하지 않은 까닭이겠지요 ?
섬세함은 으뜸이네요.
덕분에 눈 호강하였습니다.
저도 다른절하고 조금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태고사가 자리한 자리앉음새는 가히 천하제일이었습니다.
금산에 들렀다 가는길에
우연히 가봤는데 석문이란 글귀와 함께 입구가독특한 절 태고사 오르는길또한 범상치 않코 ,, 손이 하늘에 다을듯 절터는 여태본곳중에 예사롭지 안은 곳이라 유투버로 다시보게 되네요,, 다녀온후로
모든것이 안정이되고 맘의 평정을 찾았습니다
할렐루야^^
신비감을 더해주는 유서깊은 사찰경내... 탱화...
잘보았습니다.수고하세요.
샬-롬 김영수tv^^!^^
감사합니다.
법당옆 암 수 두그루은행나무도 생각납니다~^♡^
저는 은행나무가 잘 기억나지않는데 다음에 가게되면 꼭 은행나무를 확인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우와 저도 가보고 싶어요 🌼
가보시면 제 영상보다 더욱더 멋진 조망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설씨입니다 저희 조상이
원효대사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스님이 원효대사님입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저는 늘 배티재로 올라가서 태고사 방향과 마주치게 되는데 대중교통 이용방법은 없나요?
일반도로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실수 있는방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낙조대에서 태고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셔서하는데 시간이 제법 많이 소요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진산면에서 택시를 타고 태고사까지 가서 산행을 시작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도 택시를 타고 가보지를 않아서 택시비는 정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둔산은 봄에는 야생화를 찍으러, 가을에는 운해사진을 찍으러 자주가서
애착이 있는 산이라 산에 가시는 산우님들보면 도움을 어떻게라도 드리고 싶은데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하네요.
80년대초 오솔길 있었을때 주추돌 목도해서 날났던 방위병들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가보고싶어요
산길이라 위험하기는 해도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갖고 가실수가 있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공양간 앞마당이 뷰 였군요?
네. 공양간 앞마당이 태고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볼수 있는 포인트 같습니다.
태고사근처에 모텔이나 숙박할곳이 있을까요 기도다녀오고싶은데 뚜벅이라서 차편이 안좋아서 갈수 있을려나 근데 가보고 싶어서요ㅠ
금산군청에서 태고사까지 가는 버스편이 없습니다. 금산군에서 택시를 이용해야합니다.
금산군청 주변에서 숙박하시면 됩니다. 거리는 21km, 시간으로는 40분정도 걸려 택시비도
만만치 않게 나올것 같습니다. 041-752-4735 이전화번호는 태고사 전화번호입니다.
한번 태고사에 전화하셔서 이곳에 기도드리러 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좋은지를 물어보시면
저보다 더 자세하게 답변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김영수TV-여행과산행 염치없이 댓글 써서 죄송합니다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울 고향 의 자랑스러운 곳ㆍ
제가 유튜브를 처음시작할때 담았던 영상이라
태고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지 못한것 같아 너무 아쉽기만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꼭 더 멋진 영상으로 태고사를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멋지고 웅장하네요
태고사 영상까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영상만들때 찍은거라 많이 부족해서 조금 부끄럽기도합니다.
태고종 본찰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태고사는 조계종에 속하고요, 태고종의 본찰은 순천에 있는 선암사로 알고있습니다.
태고사는 제가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때 방문했던 절이라
제가 태고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영상으로 담지못한것 같아 늘 안타까워하던곳입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산사입니다.
@@김영수TV-여행과산행 아, 그럼 제가 못가본곳이네요! 비슷하게 보여서요! ㅎ ㅎ 고맙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가봐야 겠네요!
화성 용주사 보단 여기가 더 아름다운 사찰
불교 문화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