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승님 법문 2 ☆ 그러면 풍수적으로 모가 난 거라는 뜻은 어떤 것이냐 지금 풍수적인 것을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간단하게 하나만 예를 들면 이렇게 거실을 딱 들어갔는데 거실이 반듯하게 네모나게 잘 이루어지면서 부엌은 부엌대로 방은 방대로 질서가 딱 잡힌 집이 있고 이게 거실이 각이 지는 거에요 부엌하고 거실이 한쪽이 튀어나오고 거실이 반듯하지가 않고 이 부엌에 의해서 튀어나와 가지고 거실이 좀 비뚤어진 느낌이 든다던가 아니면은 이 푹 들어가는 코너가 아주 굉장히 날카롭게 뭐라고할까 찌르는 형국이라던가 찌르는 형국이라는 뜻은 거실에 사람이 앉아서 티비를 봤을 때나 부엌을 봤을 때 이 부엌하고 거실 사이에 코너들이 아주 날카롭게 거실을 향해서 보이는 걸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걸 구체적으로 설명하려면 그림을 그려야 되지만 오늘 시간관계상 제가 그림까지 그리려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으니까 일단은 또는 베란다 트인 집도 있고 베란다가 있는 집도 있죠 근데 베란다를 터가지고 집이 넓어졌는데 예를 들어서 사각으로 잘 확장이 됐을 때는 괜찮은데 비뚤어지게 확장이 됐다던가 이렇게 뭔가 구조가 모가 난 현상들이 보이는 걸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예를 들어주면 안방에를 들어갔더니 그 드레스룸 드레스룸하구 화장실이 있는데 거기에 뭐냐면 문이 없고 뻥 뚫려가지고 풍수적으로 안좋은 경우 내가 고쳐서 쓸 수 있는 조건이면 다행인데 고칠 수 없는 조건이다 그럴 때는 또 조심을 해야 되고 등등의 이런 여러가지 풍수적 조건들이 또 있다는 얘기입니다 근데 이것은 현장 답사를 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면 여러분들이 백퍼센트 공감이 되고 이해하지만 지금 말로만 설명해서는 다 공감하기가 어렵습니다 대략 구조가 반듯하고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졌는지 뭔가 모가 나게 이루어져있는지 이런걸 살피라 이 뜻이에요 그러면 구조가 모가 나게 이루어졌다면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1차적으로는 느낌, 예시 어떤 징조 요런걸 보고 내가 이 집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고 또 안에 들어가서 구조라던가 이런 여러가지가 큰 무리가 없는지 살펴보면 또 답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이제 거주환경 조건이 얼마나 좋은지도 살펴보고 이렇게 우리가 시험지를 겪을 때는 항상 하느님이 3단계로 보여주지 하나만 보여주지 않습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를 보여주기 때문에 내가 깨어있는 눈으로 열린 지혜로 바르게 분별하는 마음을 가지면 1단계, 2단계, 3단계 보여주는 걸 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걸 긍정이다 부정이다 딱 판단할 수 있어 점을 안쳐봐도 근데 무지하면 분별력이 아예 없어가지고 이게 긍정인지 부정인지도 모르고 그냥 덤비고 쉽게 결정하고 쉽게 판단한다라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중대한 결정을 할 때는 상담자를 통해서 1차 상담을 해보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고 또 타로점같은 걸 한번 쯤 쳐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 또 그것만 믿고 모든걸 속단하면 안되고 나한테 하느님이 메세지를 주는 것을 잘 받아들여서 분별력을 가져야 된다 모든것은 내 스스로 판단을 잘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지 무조건 점에만 의존하고 무조건 상담내용에만 의존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상담내용도 참고사항으로 내가 받아들이고 환경조건은 내 조건이에요 사람마다 다 자기 조건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상담 내용은 1차 참고로 받아들이고 내 환경조건 나한테 오는 예시 나한테 오는 시험지 이런 것을 잘 관찰해서 살필 줄 알아야 된다 그래야 실수가 없지 누가 타로점을 봐줬는데 좋다고 했다는 말만 믿고 분별력없이 무조건 계약을 하고 무조건 이사를 하고 무조건 판단한다는 건 무리한 판단일 수 있고 실수가 될 수도 있어요 그 점괘가 긍정으로 나왔다면 참고는 하되 또 내가 바르게 살피는 지혜를 가져야 된다 내 운명은 내 것이며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내 결정과 내 판단은 모든것이 다 내가 책임져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절대 누구도 대신 책임져주지 않는다 여러분이 주식을 해본 분들 여기 계시죠 어떤 분이 주식이 좋은 주식이라고 이야기를 해줘요 그리고 내가 그 주식을 샀어 그러면 오를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어 올라도 내가 책임지는 거고 떨어져도 내가 책임지는 거에요 그 소개해준 사람한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라는 거에요 또 그 사람 조언이 잘했든 잘못했든 책임을 물을 수가 없다 사든 안사든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그 책임은 전부 내가 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가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고 꼬시더라도 냉철하게 분별하고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해야지 남의 말만 믿고 무조건 사고 무조건 팔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 참고할 수는 있다라는 거에요 그러나 모든 결정은 내가 바르게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그리고 잘했든 못했든 모든 결정과 판단은 내가 책임지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마라 왜 그 인연이 나한테 온 것은 다 내 운명 탓이고 그 말을 듣게 된 것도 내 탓이고 그 판단을 한 것도 내 책임이라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스스로 냉철한 분별력 냉철한 지혜를 가져야 된다 그래서 저도 늘 상담을 해주지만 여러분의 환경까지 다 백퍼센트 점검을 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현재 질문에 대한 사항을 놓고 고민하고 답을 드릴 뿐이지 여러분 환경을 백퍼센트 다 알아서 판단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기 때문에 정확한 상담을 하려면 내 좋은 조건이든 악 조건이든 그걸 정확하게 상담자에게 말을 해주고 환경 조건도 어느정도는 이해를 시켜주고 그다음에 운명적인 답을 들으려고 하는 게 좋아요 내 환경 조건은 다 숨겨놓고 보세요 악 조건들은 다 숨겨놓고 잘될꺼야 좋은 조건만 말을 해주고 점을 치려고 해 그러면 점을 치는 사람이 그 좋은 조건만 듣고 점을 치다보니까 점괘가 웬만큼 나오면 오 그냥 해봐도 돼 이렇게 말할 수 있다라는 거에요 근데 모든 환경조건을 다 명백하게 들려주고 상담신청을 하게되면 그 상담자가 좀더 냉철하게 분별하면서 현명하게 답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상담하는 분들이 자꾸 유리한 쪽으로 끌고가려고 할 때가 있어요 내가 예를 들어 사업을 하고 싶으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자꾸 유리한 쪽으로 설명하면서 좋은 답을 얻으려고 할 때가 있다고 "아직 때가 안됐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스승님 나 놀 수 없어요 나 지금 굶어야 돼요 일을 놓을 수가 없고 놀면 안된다 그러니까 꼭 해야된다 이러면서 "해"라는 답을 얻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다라는 겁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니 기다리십시오" 이렇게 말하면 쉽게 받아들이는 분도 있고 그걸 계속 반복적 질문으로써 나한테 유리한 답이 오기를 바란다니까 하라는 답이 나오기를 바란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다 대면서 그러면 줏대가 없는 상담자는 어때요 끌려가 그러면 니 뜻대로 해봐라 이렇게 끌려간다 이 말이야 그리고 원망을 누구한테 하느냐 자기가 그렇게 끌어놓고 나중에는 상담자 탓을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걸 꼭 아셔야 됩니다 저는 그런 사연들을 많이 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끌려가지 않습니다 손님이 자꾸 유도 질문하고 끌러가려고 하면 더이상 당신 뜻에 합류화 되기를 바라지마라 그리고 나를 당신 잣대에 자꾸 끌고 가려고 하지마라 내가 냉철하게 답을 드렸으면 그 판단을 따라야지 당신 욕심의 잣대로 같은 답이 나오기를 바라지마라 그러니까 당신 생각하고 같은 답이 나오기를 바라지말라는 얘기지 집을 지을 때가 아니라서 집을 짓지말라고 하면 안지어야 되는데 자꾸 형편조건을 말하면서 집을 지으려고 해 그러면 마음이 약해지잖아요 그래서 줏대 없으면 끌려간다니까 그래서 상담하는 분들은 꼭 알아야 돼요 손님들이 상담자들이 자기 욕심의 잣대로 유도하거나 끌고가더라도 소신있게 냉철하게 답을 주려고 해야지 형편에 맞춰서 질질 끌려가면 안된다
☆ 스승님 법문 3 ☆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저또한 여러분을 상담해 주더라도 현재 상황과 질문을 놓고 답을 주고 또 현재 내용을 보고 분별할 때가 있다 그래서 때로는 냉철하게 판단을 해줘야 되는데 약간은 인정에 끌려갈 때도 있다라는 거에요 왜냐면 다 숨기고 요만큼만 보여주고 상담을 원하기 때문에 자기 악 조건은 다 숨기고 좋은 조건만 이렇게 긍정적으로 질문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참 그 사람 감정에 흔들릴 때가 있다라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상담자에게 냉철하고 좋은 답을 얻으려면 내 환경조건도 냉철하게 말을 해주고 바른 분별을 해주게끔 바른 답을 주게끔 설명해주고 현답을 얻고자 하는 게 현명하다는 뜻입니다 또한 현답을 얻었다 하더라도 본인들이 주관적으로 환경조건을 또 살피면서 어떤 예시가 오는지도 잘 분별하면서 판단을 해야된다 제가 이제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여러분들 집집마다 가보면 풍수적으로 좋은 집도 있고 부족한 집도 있고 인테리어가 현명한 집도 있고 이게 잘못된 집도 많습니다 근데 그런걸 하나하나 설명을 해줘요 그러면 그걸 딱 받아들여서 계산하는 분도 있고 알면서도 그냥 사는 분들이 많아요 알면서도 그건 뭡니까 자기 잣대로 그냥 끌어가는 거죠 그런것처럼 우리는 운명적인 냉철한 판단을 안다해서 백프로 따르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자기 형편, 조건에 맞춰 나가려고 하지 모든것이 현답이라해서 다 따르느냐 그렇지않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이치를 알고 상담자에게 상담을 원할 때는 내 욕심을 내려놓고 냉철하게 답을 얻고자 바른 분별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면서 상담의뢰를 하는 게 좋고 또 그 답을 얻었다 하더라도 70%는 참고하되 30%는 내 주관과 내 환경과 내 조건을 살피면서 내 분별력으로 바른 판단력을 가져야지 모든 걸 상담자에게만 다 맡기는 행은 하지말라는 뜻입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실수없이 현명한 판단도 하고 현명한 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후회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 도원대학당 태사 자운 스승님 -
스승님 법문 1540강 제목: 살면서 중요한 결정을 현명하게 내릴 수 있는 지혜 질문: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여러 번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두 가지 상황이 동시에 벌어지거나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에 놓여있을 때 어떤 결정을 내리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좀 더 좋은 결정을 하기 위해 때로는 타로점을 본다거나 지인들과 상의를 하거나 운에 맡기기도 하는데요 스승님 이런 경우 현명하게 결정할 수 있는 지혜나 팁이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 ☆ 스승님 법문 1 ☆ 우리가 살면서 때로는 집을 사고자 할 때도 있고 때로는 이사를 하고자 할 때도 있고 또 때로는 중요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중대한 결정 중대한 선택을 하고자 할 때는 여러분이 좀 전에 질문한 것처럼 타로로 점을 보고 결정할 수도 있고 어떤 운명학자 어떤 철학가라던가 점술가, 무속인 또는 이렇게 상담사를 통해서 상담을 해보고 조언을 받아서 결정을 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결정들이 때로는 정말 현명하게 도움이 되고 현명한 판단을 하는데 크게 기여 할 수가 있습니다 중대한 선택을 하거나 중대한 결정을 할 때 때로는 상담사를 통해서 점을 쳐보고 결정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스스로 분별력을 가지고 바르게 선택하는 방법들은 여러가지로 많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스스로 분별력을 가지고 바르게 선택하려면 여러분이 생활지혜 생활문리가 나야 됩니다 생활문리가 나게되면 물상 점을 칠 수 있어요 물상 점이라는 건 뭡니까 기틀, 기운 사람을 만나면서 대화 해보고 또 사람을 만나면서 그 기운을 살펴보고 그리고 어떤 사물이 움직이는 기운을 보고 이것은 긍정 에너지다 이것은 부정 에너지다 또는 이것은 긍정적 예시이며 이건 앞으로 잘 될 징조를 보여주고 있는것이다라는 걸 느낄 수가 있고 이것은 지금 때가 아니니 미루라는 예시로 느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만 예를 들면 여러분이 예를 들어서 집을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이걸 계약하는 게 좋을까 안하는 게 좋을까 이때 어떤 상담사를 통해서 사주운을 보고 결정할 수도 있고 또 타로점같은 걸 보고 결정할 수도 있다라는 거에요 이런 방법도 있지만 내가 무아무심으로 지금 내가 현재 환경, 조건, 형편 이런걸 잘 살펴보고 내가 그 집을 살 것인지 시도해보는 겁니다 시도해보는데 미션들이 와요 순리적으로 잘 진행이 되게끔 미션이 올 수도 있고 자꾸 이 부정적 트릭이 오는 경우가 있다라는 거죠 그럼 부정적 트릭이 온다는 건 지금 때가 아니니 미루라 이런 뜻이에요 예를 들어 부동산에 집을 알아보려고 갔더니 부동산에 사장님이 문을 닫고 없거나 또 다른데를 갔더니 있기는 있는데 성의가 전혀 없거나 또 다른 곳을 갔더니 집이 몇개 나오기는 했는데 쓸만한 집이 없다고 말한다던가 예를 들면 이렇게 표현들이 다가옵니다 이렇게 그러면 표현들이 다가오는 것들을 내가 냉철하게 잘 분별력있게 살펴야 돼요 살피면 지금 내가 때가 됐음인지 아닌지 또는 지금 집을 사라는 예시인지 사지말라는 예시인지 그 기틀을 보고 알 수 있다 또 하나 점치는 방법은 내가 오늘 집을 사기 위해서 부동산을 알아보러 나가는데 내가 기분이 굉장히 갑자기 언짢아지는 경우도 있고 기분이 굉장히 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언짢아 진다는 건 무엇인가 조심하라는 걸 보여주는 거에요 그리고 기분이 업이 될 때는 내가 좀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펴보라는 예시가 있고 또 이렇게 집을 사고 싶어서 몇군데를 보러 다닐 거 아닙니까 한군데가 됐든 세군데가 됐든 다섯군데가 됐든 이렇게 보러 다니는데 그 과정들이 아주 순조롭고 기운이 좋을 때가 있고 뭔가 이렇게 시험지가 자꾸 오면서 트릭이 올 때가 있어요 그리고 그 집을 보러 갔는데 집기운이 맑고 좋게 느껴질 때가 있고 기운이 탁하게 느껴질 때가 있고 제가 지난번에도 법문 때 잠깐 이 질문을 받은 적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그 집을 딱 들어갔는데 대문을 딱 들어섰는데 아주 퀘퀘하고 나쁜 냄새가 난다던가 예를 들어서 어떤 집은 갔는데 향긋하고 아주 기분 좋은 냄새가 나는 집이 있고 또 어떤 집은 딱 대문을 들어서는데 이 대문에 아주 뭔가 금이 쫙 가 있는 예를 들어 유리가 깨져있거나 금이 짝 가있는 어떤 표시가 있다던가 예를 들면 문에 들어갔는데 거실 입구를 들어가는데 유리가 깨졌든 아니면 유리에 흉칙하게 뭔가 붙어있든 또 방 문에 금이 가있든 또는 손잡이가 망가져있든 등등의 처음에 내가 대면을 딱 할 때 처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미션들이 있어요 처음으로 그러니까 우리가 살펴보면 다 백퍼센트 마음에 들어야 그 집이 좋다 이거는 아니에요 그러면 처음에 1차 딱 들어가면 냄새, 기운, 눈에 보이는 느낌 뭐 문고리가 망가졌든 뭐가 망가졌든 이런 형상들이 눈에 보인다 또 1차에 안보이면 2차에 딱 들어갔을 때 보여요 거실을 보면 거실에서 무엇인가 느낌을 확 주는 느낌들이 있어요 또 2차에서 안보이면 부엌, 안방 들어갈 때 3차에서 또 눈으로 보여준다라는 거죠 그럼 1차, 2차, 3차 어떤 시험지들이 온다 그런데 이걸 냉철하게 분별할 줄 알면 이건 긍정적이다 부정적이다 딱 느낌이 온다라는 거에요 그러면 지금 제가 말씀 드린 예는 부정적인 거지만 긍정적인 경우는 어떤 것이냐 딱 집을 들어갔는데 아주 향기로운 느낌이 탁 들고 웬지 눈이 맑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요 또 거실을 딱 들어갔더니 질서정돈이 잘 돼있고 이렇게 분위기가 참 편안한 느낌이 들어 또 안방을 들어갔더니 그 뭐라고 할까 안정되면서도 그 주인의 어떤 말하는 태도, 행동이 굉장히 안정 돼 보이고 기운이 좋아보여요 그러면 이 집이 굉장히 에너지가 지금 좋다는 뜻이에요 이때는 내가 가격 조종도 해보고 여러가지 형편 조종도 해보고 점검을 한 다음에 이 집을 잘 구입해도 좋다는 뜻이죠 물론 여러가지 조건도 살펴야 되겠죠 그것만 살피라는 얘기는 아니고 가격 조정 또 형편 또 풍수적으로 특별나게 모가 난 게 없는지 이런 것도 물론 참고로 살펴야 되겠죠
![1541강 대문의 바른 사용과 현관 입구에 세워둔 자전거 풍수에 좋을까요? [도원(道圓)대학당 강의]](http://i.ytimg.com/vi/jbY08_ohOJc/mqdefault.jpg)
![1541강 대문의 바른 사용과 현관 입구에 세워둔 자전거 풍수에 좋을까요? [도원(道圓)대학당 강의]](/img/tr.png)
![1571강 마음공부 하는 사람의 마음을 갖추려면 3가지에 집중하라! [도원(道圓)대학당 강의]](http://i.ytimg.com/vi/qyc4mNZXekw/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고마워요
스승님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지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 감사합니다
분별력으로 알아차림으로 마음공부 잘 하겠습니다
지혜로운 법문을 잘들었습니다.
스승님 感謝합니다.
스승님 늘 감사합니다
스 승 님
항 상 좋은 말 씀
바 른 가 르 침
감사합니다
수 고 하 셨읍 니 다 🙏
감사합니다 ^^
일상의 현명함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바른 분별을 할수있게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스승님! 덕분에 늘 바름이
무엇인지 공부자답게 깊게 생각도
하고 조언을 구하기도하며
느낌으로 다가오는 기운으로
분별할 수 있는 지혜의 가르침!
넘넘 감사드립니다.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지혜법문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분별력을 가질 수 있게
기도 드릴때
언제나 영적인 능력과 지혜를 달라고 기도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스승님..🍀🙏🍀
중대한 일을 결정할때 다가오는 징후 ,징조로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어 바르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 스승님 법문 2 ☆
그러면 풍수적으로 모가 난 거라는 뜻은 어떤 것이냐 지금 풍수적인 것을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간단하게 하나만 예를 들면 이렇게 거실을 딱 들어갔는데 거실이 반듯하게 네모나게 잘 이루어지면서 부엌은 부엌대로 방은 방대로 질서가 딱 잡힌 집이 있고 이게 거실이 각이 지는 거에요 부엌하고 거실이 한쪽이 튀어나오고 거실이 반듯하지가 않고 이 부엌에 의해서 튀어나와 가지고 거실이 좀 비뚤어진 느낌이 든다던가 아니면은 이 푹 들어가는 코너가 아주 굉장히 날카롭게 뭐라고할까 찌르는 형국이라던가 찌르는 형국이라는 뜻은 거실에 사람이 앉아서 티비를 봤을 때나 부엌을 봤을 때 이 부엌하고 거실 사이에 코너들이 아주 날카롭게 거실을 향해서 보이는 걸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걸 구체적으로 설명하려면 그림을 그려야 되지만 오늘 시간관계상 제가 그림까지 그리려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으니까 일단은 또는 베란다 트인 집도 있고 베란다가 있는 집도 있죠 근데 베란다를 터가지고 집이 넓어졌는데 예를 들어서 사각으로 잘 확장이 됐을 때는 괜찮은데 비뚤어지게 확장이 됐다던가 이렇게 뭔가 구조가 모가 난 현상들이 보이는 걸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예를 들어주면 안방에를 들어갔더니 그 드레스룸 드레스룸하구 화장실이 있는데 거기에 뭐냐면 문이 없고 뻥 뚫려가지고 풍수적으로 안좋은 경우 내가 고쳐서 쓸 수 있는 조건이면 다행인데 고칠 수 없는 조건이다 그럴 때는 또 조심을 해야 되고 등등의 이런 여러가지 풍수적 조건들이 또 있다는 얘기입니다 근데 이것은 현장 답사를 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면 여러분들이 백퍼센트 공감이 되고 이해하지만 지금 말로만 설명해서는 다 공감하기가 어렵습니다 대략 구조가 반듯하고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졌는지 뭔가 모가 나게 이루어져있는지 이런걸 살피라 이 뜻이에요 그러면 구조가 모가 나게 이루어졌다면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1차적으로는 느낌, 예시 어떤 징조 요런걸 보고 내가 이 집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고 또 안에 들어가서 구조라던가 이런 여러가지가 큰 무리가 없는지 살펴보면 또 답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이제 거주환경 조건이 얼마나 좋은지도 살펴보고 이렇게 우리가 시험지를 겪을 때는 항상 하느님이 3단계로 보여주지 하나만 보여주지 않습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를 보여주기 때문에 내가 깨어있는 눈으로 열린 지혜로 바르게 분별하는 마음을 가지면 1단계, 2단계, 3단계 보여주는 걸 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걸 긍정이다 부정이다 딱 판단할 수 있어 점을 안쳐봐도 근데 무지하면 분별력이 아예 없어가지고 이게 긍정인지 부정인지도 모르고 그냥 덤비고 쉽게 결정하고 쉽게 판단한다라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중대한 결정을 할 때는 상담자를 통해서 1차 상담을 해보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고 또 타로점같은 걸 한번 쯤 쳐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고 또 그것만 믿고 모든걸 속단하면 안되고 나한테 하느님이 메세지를 주는 것을 잘 받아들여서 분별력을 가져야 된다 모든것은 내 스스로 판단을 잘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지 무조건 점에만 의존하고 무조건 상담내용에만 의존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상담내용도 참고사항으로 내가 받아들이고 환경조건은 내 조건이에요 사람마다 다 자기 조건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상담 내용은 1차 참고로 받아들이고 내 환경조건 나한테 오는 예시 나한테 오는 시험지 이런 것을 잘 관찰해서 살필 줄 알아야 된다 그래야 실수가 없지 누가 타로점을 봐줬는데 좋다고 했다는 말만 믿고 분별력없이 무조건 계약을 하고 무조건 이사를 하고 무조건 판단한다는 건 무리한 판단일 수 있고 실수가 될 수도 있어요 그 점괘가 긍정으로 나왔다면 참고는 하되 또 내가 바르게 살피는 지혜를 가져야 된다 내 운명은 내 것이며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다 내 결정과 내 판단은 모든것이 다 내가 책임져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절대 누구도 대신 책임져주지 않는다
여러분이 주식을 해본 분들 여기 계시죠 어떤 분이 주식이 좋은 주식이라고 이야기를 해줘요 그리고 내가 그 주식을 샀어 그러면 오를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어 올라도 내가 책임지는 거고 떨어져도 내가 책임지는 거에요 그 소개해준 사람한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라는 거에요 또 그 사람 조언이 잘했든 잘못했든 책임을 물을 수가 없다 사든 안사든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그 책임은 전부 내가 져야 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가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고 꼬시더라도 냉철하게 분별하고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해야지 남의 말만 믿고 무조건 사고 무조건 팔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 참고할 수는 있다라는 거에요 그러나 모든 결정은 내가 바르게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그리고 잘했든 못했든 모든 결정과 판단은 내가 책임지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마라 왜 그 인연이 나한테 온 것은 다 내 운명 탓이고 그 말을 듣게 된 것도 내 탓이고 그 판단을 한 것도 내 책임이라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스스로 냉철한 분별력 냉철한 지혜를 가져야 된다 그래서 저도 늘 상담을 해주지만 여러분의 환경까지 다 백퍼센트 점검을 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현재 질문에 대한 사항을 놓고 고민하고 답을 드릴 뿐이지 여러분 환경을 백퍼센트 다 알아서 판단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기 때문에 정확한 상담을 하려면 내 좋은 조건이든 악 조건이든 그걸 정확하게 상담자에게 말을 해주고 환경 조건도 어느정도는 이해를 시켜주고 그다음에 운명적인 답을 들으려고 하는 게 좋아요 내 환경 조건은 다 숨겨놓고 보세요 악 조건들은 다 숨겨놓고 잘될꺼야 좋은 조건만 말을 해주고 점을 치려고 해 그러면 점을 치는 사람이 그 좋은 조건만 듣고 점을 치다보니까 점괘가 웬만큼 나오면 오 그냥 해봐도 돼 이렇게 말할 수 있다라는 거에요 근데 모든 환경조건을 다 명백하게 들려주고 상담신청을 하게되면 그 상담자가 좀더 냉철하게 분별하면서 현명하게 답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상담하는 분들이 자꾸 유리한 쪽으로 끌고가려고 할 때가 있어요 내가 예를 들어 사업을 하고 싶으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자꾸 유리한 쪽으로 설명하면서 좋은 답을 얻으려고 할 때가 있다고 "아직 때가 안됐습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스승님 나 놀 수 없어요 나 지금 굶어야 돼요 일을 놓을 수가 없고 놀면 안된다 그러니까 꼭 해야된다 이러면서 "해"라는 답을 얻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다라는 겁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니 기다리십시오" 이렇게 말하면 쉽게 받아들이는 분도 있고 그걸 계속 반복적 질문으로써 나한테 유리한 답이 오기를 바란다니까 하라는 답이 나오기를 바란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다 대면서 그러면 줏대가 없는 상담자는 어때요 끌려가 그러면 니 뜻대로 해봐라 이렇게 끌려간다 이 말이야 그리고 원망을 누구한테 하느냐 자기가 그렇게 끌어놓고 나중에는 상담자 탓을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걸 꼭 아셔야 됩니다 저는 그런 사연들을 많이 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끌려가지 않습니다 손님이 자꾸 유도 질문하고 끌러가려고 하면 더이상 당신 뜻에 합류화 되기를 바라지마라 그리고 나를 당신 잣대에 자꾸 끌고 가려고 하지마라 내가 냉철하게 답을 드렸으면 그 판단을 따라야지 당신 욕심의 잣대로 같은 답이 나오기를 바라지마라 그러니까 당신 생각하고 같은 답이 나오기를 바라지말라는 얘기지 집을 지을 때가 아니라서 집을 짓지말라고 하면 안지어야 되는데 자꾸 형편조건을 말하면서 집을 지으려고 해 그러면 마음이 약해지잖아요 그래서 줏대 없으면 끌려간다니까 그래서 상담하는 분들은 꼭 알아야 돼요 손님들이 상담자들이 자기 욕심의 잣대로 유도하거나 끌고가더라도 소신있게 냉철하게 답을 주려고 해야지 형편에 맞춰서 질질 끌려가면 안된다
☆ 스승님 법문 3 ☆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저또한 여러분을 상담해 주더라도 현재 상황과 질문을 놓고 답을 주고 또 현재 내용을 보고 분별할 때가 있다 그래서 때로는 냉철하게 판단을 해줘야 되는데 약간은 인정에 끌려갈 때도 있다라는 거에요 왜냐면 다 숨기고 요만큼만 보여주고 상담을 원하기 때문에 자기 악 조건은 다 숨기고 좋은 조건만 이렇게 긍정적으로 질문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참 그 사람 감정에 흔들릴 때가 있다라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상담자에게 냉철하고 좋은 답을 얻으려면 내 환경조건도 냉철하게 말을 해주고 바른 분별을 해주게끔 바른 답을 주게끔 설명해주고 현답을 얻고자 하는 게 현명하다는 뜻입니다 또한 현답을 얻었다 하더라도 본인들이 주관적으로 환경조건을 또 살피면서 어떤 예시가 오는지도 잘 분별하면서 판단을 해야된다 제가 이제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여러분들 집집마다 가보면 풍수적으로 좋은 집도 있고 부족한 집도 있고 인테리어가 현명한 집도 있고 이게 잘못된 집도 많습니다 근데 그런걸 하나하나 설명을 해줘요 그러면 그걸 딱 받아들여서 계산하는 분도 있고 알면서도 그냥 사는 분들이 많아요 알면서도 그건 뭡니까 자기 잣대로 그냥 끌어가는 거죠 그런것처럼 우리는 운명적인 냉철한 판단을 안다해서 백프로 따르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자기 형편, 조건에 맞춰 나가려고 하지 모든것이 현답이라해서 다 따르느냐 그렇지않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이치를 알고 상담자에게 상담을 원할 때는 내 욕심을 내려놓고 냉철하게 답을 얻고자 바른 분별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면서 상담의뢰를 하는 게 좋고 또 그 답을 얻었다 하더라도 70%는 참고하되 30%는 내 주관과 내 환경과 내 조건을 살피면서 내 분별력으로 바른 판단력을 가져야지 모든 걸 상담자에게만 다 맡기는 행은 하지말라는 뜻입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실수없이 현명한 판단도 하고 현명한 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후회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 도원대학당 태사 자운 스승님 -
스승님 법문 1540강
제목: 살면서 중요한 결정을 현명하게 내릴 수 있는 지혜
질문: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여러 번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두 가지 상황이 동시에 벌어지거나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에 놓여있을 때 어떤 결정을 내리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좀 더 좋은 결정을 하기 위해 때로는 타로점을 본다거나 지인들과 상의를 하거나 운에 맡기기도 하는데요 스승님 이런 경우 현명하게 결정할 수 있는 지혜나 팁이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
☆ 스승님 법문 1 ☆
우리가 살면서 때로는 집을 사고자 할 때도 있고 때로는 이사를 하고자 할 때도 있고 또 때로는 중요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중대한 결정 중대한 선택을 하고자 할 때는 여러분이 좀 전에 질문한 것처럼 타로로 점을 보고 결정할 수도 있고 어떤 운명학자 어떤 철학가라던가 점술가, 무속인 또는 이렇게 상담사를 통해서 상담을 해보고 조언을 받아서 결정을 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결정들이 때로는 정말 현명하게 도움이 되고 현명한 판단을 하는데 크게 기여 할 수가 있습니다 중대한 선택을 하거나 중대한 결정을 할 때 때로는 상담사를 통해서 점을 쳐보고 결정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스스로 분별력을 가지고 바르게 선택하는 방법들은 여러가지로 많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스스로 분별력을 가지고 바르게 선택하려면 여러분이 생활지혜 생활문리가 나야 됩니다 생활문리가 나게되면 물상 점을 칠 수 있어요 물상 점이라는 건 뭡니까 기틀, 기운 사람을 만나면서 대화 해보고 또 사람을 만나면서 그 기운을 살펴보고 그리고 어떤 사물이 움직이는 기운을 보고 이것은 긍정 에너지다 이것은 부정 에너지다 또는 이것은 긍정적 예시이며 이건 앞으로 잘 될 징조를 보여주고 있는것이다라는 걸 느낄 수가 있고 이것은 지금 때가 아니니 미루라는 예시로 느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만 예를 들면 여러분이 예를 들어서 집을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이걸 계약하는 게 좋을까 안하는 게 좋을까 이때 어떤 상담사를 통해서 사주운을 보고 결정할 수도 있고 또 타로점같은 걸 보고 결정할 수도 있다라는 거에요 이런 방법도 있지만 내가 무아무심으로 지금 내가 현재 환경, 조건, 형편 이런걸 잘 살펴보고 내가 그 집을 살 것인지 시도해보는 겁니다 시도해보는데 미션들이 와요 순리적으로 잘 진행이 되게끔 미션이 올 수도 있고 자꾸 이 부정적 트릭이 오는 경우가 있다라는 거죠 그럼 부정적 트릭이 온다는 건 지금 때가 아니니 미루라 이런 뜻이에요 예를 들어 부동산에 집을 알아보려고 갔더니 부동산에 사장님이 문을 닫고 없거나 또 다른데를 갔더니 있기는 있는데 성의가 전혀 없거나 또 다른 곳을 갔더니 집이 몇개 나오기는 했는데 쓸만한 집이 없다고 말한다던가 예를 들면 이렇게 표현들이 다가옵니다 이렇게 그러면 표현들이 다가오는 것들을 내가 냉철하게 잘 분별력있게 살펴야 돼요 살피면 지금 내가 때가 됐음인지 아닌지 또는 지금 집을 사라는 예시인지 사지말라는 예시인지 그 기틀을 보고 알 수 있다 또 하나 점치는 방법은 내가 오늘 집을 사기 위해서 부동산을 알아보러 나가는데 내가 기분이 굉장히 갑자기 언짢아지는 경우도 있고 기분이 굉장히 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언짢아 진다는 건 무엇인가 조심하라는 걸 보여주는 거에요 그리고 기분이 업이 될 때는 내가 좀 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펴보라는 예시가 있고 또 이렇게 집을 사고 싶어서 몇군데를 보러 다닐 거 아닙니까 한군데가 됐든 세군데가 됐든 다섯군데가 됐든 이렇게 보러 다니는데 그 과정들이 아주 순조롭고 기운이 좋을 때가 있고 뭔가 이렇게 시험지가 자꾸 오면서 트릭이 올 때가 있어요 그리고 그 집을 보러 갔는데 집기운이 맑고 좋게 느껴질 때가 있고 기운이 탁하게 느껴질 때가 있고 제가 지난번에도 법문 때 잠깐 이 질문을 받은 적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그 집을 딱 들어갔는데 대문을 딱 들어섰는데 아주 퀘퀘하고 나쁜 냄새가 난다던가 예를 들어서 어떤 집은 갔는데 향긋하고 아주 기분 좋은 냄새가 나는 집이 있고 또 어떤 집은 딱 대문을 들어서는데 이 대문에 아주 뭔가 금이 쫙 가 있는 예를 들어 유리가 깨져있거나 금이 짝 가있는 어떤 표시가 있다던가 예를 들면 문에 들어갔는데 거실 입구를 들어가는데 유리가 깨졌든 아니면 유리에 흉칙하게 뭔가 붙어있든 또 방 문에 금이 가있든 또는 손잡이가 망가져있든 등등의 처음에 내가 대면을 딱 할 때 처음으로 눈에 들어오는 미션들이 있어요 처음으로 그러니까 우리가 살펴보면 다 백퍼센트 마음에 들어야 그 집이 좋다 이거는 아니에요 그러면 처음에 1차 딱 들어가면 냄새, 기운, 눈에 보이는 느낌 뭐 문고리가 망가졌든 뭐가 망가졌든 이런 형상들이 눈에 보인다 또 1차에 안보이면 2차에 딱 들어갔을 때 보여요 거실을 보면 거실에서 무엇인가 느낌을 확 주는 느낌들이 있어요 또 2차에서 안보이면 부엌, 안방 들어갈 때 3차에서 또 눈으로 보여준다라는 거죠 그럼 1차, 2차, 3차 어떤 시험지들이 온다 그런데 이걸 냉철하게 분별할 줄 알면 이건 긍정적이다 부정적이다 딱 느낌이 온다라는 거에요 그러면 지금 제가 말씀 드린 예는 부정적인 거지만 긍정적인 경우는 어떤 것이냐 딱 집을 들어갔는데 아주 향기로운 느낌이 탁 들고 웬지 눈이 맑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요 또 거실을 딱 들어갔더니 질서정돈이 잘 돼있고 이렇게 분위기가 참 편안한 느낌이 들어 또 안방을 들어갔더니 그 뭐라고 할까 안정되면서도 그 주인의 어떤 말하는 태도, 행동이 굉장히 안정 돼 보이고 기운이 좋아보여요 그러면 이 집이 굉장히 에너지가 지금 좋다는 뜻이에요 이때는 내가 가격 조종도 해보고 여러가지 형편 조종도 해보고 점검을 한 다음에 이 집을 잘 구입해도 좋다는 뜻이죠 물론 여러가지 조건도 살펴야 되겠죠 그것만 살피라는 얘기는 아니고 가격 조정 또 형편 또 풍수적으로 특별나게 모가 난 게 없는지 이런 것도 물론 참고로 살펴야 되겠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