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랄랄라 방언에서 언어방언으로 바뀔즈음에 능력방언을 받지 못했음에도 새노래 방언을 받았습니다. 한 자매가 심적인 이유로 음식만 들어가면 토해서 입원중임에도 7일이나 굶고 그 와중에 다른 지병이 많아 약을 한주먹씩 먹고 온 내장이 염증으로 가득하여 생명까지 위태로울때 밤에 교회에서 자면서 중보기도했더니 새노래 방언이 뭔지도 모르는 제가 자꾸 방언에 노래가락을 섞어 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하니까 자꾸 헛구역질이 나와 옆에 바가지까지 갖다두고 찬양하며 헛구역질을 했더니 자매가 드디어 음식을 먹어도 토하지 않게되어 회복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도 저는 새노래 방언을 하며 점 점 발전하면서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첫번째는 언어 방언할때 입은 방언을 해도 머릿속은 딴생각이 들어서 방언하기 어려웠는데 이 영찬양만 하면 성령님과 바로 이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일렁거리면서 금세 눈물이 나고 회개의 마음이 부어지며 헛구역질을 해서 내 안의 악한영이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긴장하고 힘들면 장을 꽉죄는 것 같은 복통이 생겨서 잠도 못자고 고생하고 힘든일을 잘 못했는데 영찬양을 하며 구역질을 하면 할수록 배의 꼬임이 나아졌습니다. 또 저는 노래를 못해서 제대로 된 발성을 못하고 높은 음이 잘 안 올라가며 소리도 몹시 작은데 영찬양을 하면할수록 내 목소리가 맞나 싶을정도로 소프라노 성악가처럼 높고 맑고 아름답고 엄청 큰 소리가 예배당을 가득채울만큼 울려퍼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찬양을 할때마다 그 곳에 모인 성도들의 심령이 뜨거워져서 가라앉아 있던 성도도 부르짖으며 기도하게 되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이렇게 찬양하는 것이 너무 신기하지만 사실은 들어본 일도 없고 정확히 뭔지 몰라서 유튜브로도 찾아봤으나 잘 알기 어려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이렇게 알게되니 감사합니다. 주신 은혜로 더운 하나님을 찬양해야겠습니다.
목사님 오늘 이 영상을 본 후에 새노래방언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녁기도 시간에 기도하면서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음이 높낮이가 생기면서 노래가 되었습니다. 아주 단순하지만 나지막하게 계속 반복되는 노래에 저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가사가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저절로 알아졌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는 즐거운 동요같은 노래가 나왔고 또 모든 짐이 벗겨진 것처럼 기분좋은 방언찬양이 계속 나왔는데 그 가사가 "내 영혼 기뻐해" 라고 알아졌습니다. 목사님 영상으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몇년 전에도 귀하게 보았는데 이제야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깨닫게 됐습니다. 랄랄라방언에서 언어방언으로 20여년 하다가 믿음이 깊어지고 전도하는 중에 아들친구녀석이 귀신들린 것을 알았고 제가 전도한 친구도 귀신들렸다는 사실을 알 무렵 호루라기발언 다다다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믿음이 낙심되고(잘되야 하는데 자꾸 귀신들린 사람들을 곁에 두게 되고 그들이 어려서 귀신 들림으로 사람의 기운도 빨아먹고 공격하고 아프게 하고 몸에 붙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시어머니와 살게 되었는데 그제야 모든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내가 만난 두 사람과 같은 부류라는 것을요. 시어머니를 스파링파트너로 한 단계 한 단계 하나님이 절 업그레이드 시키십니다. 카카카 하다가 바바바 하다가 쉬이쉬~ 하다가 …이제야 시어머니영이 주는 미혹에서 마니 자유로워졌습니다. 몸도 건강해지는 중이구요. 모르고 귀신에게 빨대 꽂혀 살았더라구요. 그리고 새노래방언이 오는지 갑자기 노래가 나오기도 합니다. 30여년 믿음생활해도 영적지도를 안 바꿔놔서 음부의 권세를 이기지 못해 집안이 풍비박산 전입니다. 기도로 하나씩 정리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더 힘내서 하나님 주신 방안으로 음부의 권세를 이기며 축사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시리즈로 보다보니 제 방언의 발전순서가 쭉~나열되네요. 갑자기 기도중 방언으로노래가 나와서 뭐지? 당황했었는데, 가사를 알겠더라고요. 나의 왕 나의 주 ~ 였어요. 처음에 낮은도~높은도까지 발성 한번씩하고, 찬양 바로 한거같아요. 무슨방언인지 몰랐는데 알게되서 속시원하네요. 이게 몇년전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반성하면서 며칠전부터 다시 기도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아멘! 저는 방언하고 초창기때 매일 혼자 기도방에들어가서 부흥회를 하듯 예배드렸는데 그때 손바닥 손금이 하얗게 되도록 박수치며 찬송을 1시간씩 불렀고 말씀읽고 기도하다 갑자기 방언으로 찬양을 두번 연속하고 그다음날에도 하고 그뒤론 방안이 수없이 많이 바뀌었는데도 다시 방언으로 찬양을하질 못했습니다. 전 젊었을 땐 찬양팀 리드보컬로 사역을 했었고 성가대는 코로나로 쉬기전까지 쭉 계속 하고있었고 성가대에서 솔로도 했어요. 그리고 전 아침마다 1시간씩 거의 매일 피아노치며 찬송을 드립니다. 글고 자다가 화장실가려고 깻을 때나 아침에 일어나면 꼭 입술에 찬송을 주시는데 그건 제가 처음 성령체험하고 하나님께 제가 잠에서 깼을 때제 입술에 꼭 찬송을 주셔서 잴먼저 즈님을 생각할 수있개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했는데 우리주님은 그약속을 지금까지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전 기도할 때 말씀으로 응답을 받지만 만일 제가 말씀이 기억이 잘 안나거나 모르면 찬송으로 응답을 달라고 기도하는데 그래서 찬송으로도 응답을 많이 받아요. 그런데 방언으로 찬양하는게 새노래방언이란 걸 몰랐어요. 이제 다시 새노래방언을 사모해서 받길 원합니다. 꼭 달라고 기도할래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가족중에서 저 혼자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궁금한점도 많고 의아한점이 있어도 물어볼 곳이 없었는데 올려주시는 영상 보면서 많이 해결되었고 큰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방언으로 다시 기도하게되었고 새노래 방언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매일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새노래 방언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시길 기도드렸는데 주시더라구요.. 혼자 오로지 주님만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데 주님만 바라보니 너무 큰 은혜들을 부어주십니다. 이전에는 10분 기도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1시간씩 기도하게 되요. 많은 분들이 하나님 뜨겁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새노래 방언을 받았는데, 말그대로 처음듣는 노래인데 너무 익숙합니다. 아직 없는 찬양인거 같은데 성령님께서 저에게 이 노래를 전파하라고 하시는거 같아요. 새노래방언이 이런게 맞나요? 저는 노래도 잘 못하고 음역대가 좁아서.ㅎㅎ 찬양사역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찬양을 주셨어요. 제가 생각하는 것들이 맞는지 답변부탁드려요ㅠㅠ
제 방언이 바뀌어 모음소리로 나오다가 새로운 음을 타며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뭐지?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무서웠습니다. 전 방언찬양이나 새노래방언찬양을 들어본적이 없었거든요. 지금도 예전 방언은 나오지않고 음을 타는 방언기도가 나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맞을까요? 아직은 확신이 서지 않네요..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 봅니다..
저도 그랬고 저희 엄마도 그러셨다더라고요 집중도 안되고 계속 방언은 나오고 속으로는 내가 뭐하는건가.. 이게 기도맞나? 이런생각 자꾸 드는데 그래도 또 기도는 희안하게 계속 하게되고 열정은 식어져서 마음도 점점 차가워지고ㅋ 그랬는데 저희엄마는 젊을적에 그게 싫어서 일부러 방언안하고 버텼더니 성령님께서 방언은사를 걷어가버리셔서 다시 찾는데 무척고생하셨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그냥 힘들어도 꾹 참고 성령님 시키시는대로 냅뒀더니 어느순간 방언의 뜻이 조금씩 알아졌어요 내 육적인 부분을 죽이고 성령님께 복종을 배우는 영적성장단계같아요
목사님 저 좀 도와주세요 교회질서안에서 해야한다는 말씀에 우리목사님도 그렇게 말씀 하시는데요 저는 특히 보혈찬송할때 제 의지와상관없이 방언찬양으로 바뀌구요 또 예를 들어 다니엘기도회 같은데서 같은 제목을 두고 다같이 기도할때도 ..방언으로 바뀝니다 교회질서를 우리목사님사모님도 말씀하셔서 염려를 성령님께 말씀드리니 에베소서6장18절말씀을 보도록 인도하셔서 아 겐찮다고 응답하시는가 생각이 드는데 저는자꾸 방언으로 바뀌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어느날부터인가 말씀읽을때도 방언으로 바뀌기에 말씀은 혼자 읽으니 방언으로 읽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목사님 사모님이 교회질싀가 있다고 말씀하신것도 다 아시는데 왜 이렇게 방언으로 바뀔까요 방언으로 바뀌면 한국말로 억지도 틀어보고 그래도 방언으로 나오면 성령님 인도하심인가 주님을신뢰합니다 맡겨드리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오늘또 교회질서 안에서 라고 말씀하시니 고민이됩니다 그럼 성령님께서는 방언으로 바뀌지 않게 하셔야지요.. 저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방언도 계속 해야지 성장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선물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서 긴가민가했는데요 방언하는 엄마가 처음 받았을때 방언 흘리지말고 계속 연습하라고 해서 매일 조금씩 골방에서 기도했어요. 방언기도 시간을 쌓아보세요. 저는 10여년 지난 지금 최근에 방언찬양을 받았습니다.
![[방언 시리즈 13] 방언의 성장 단계 5 - "방언 통변에 대하여"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http://i.ytimg.com/vi/TM_M2ZJl3M8/mqdefault.jpg)
![[방언 시리즈 13] 방언의 성장 단계 5 - "방언 통변에 대하여"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img/tr.png)
![[영적 전쟁] "사탄이 '생각으로' 공격하는 방법과 막아내는 방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http://i.ytimg.com/vi/oF-lmYhJveU/mqdefault.jpg)
![[기름부음이 있는 '영성훈련' 시리즈(63)] 일반찬양 VS 방언찬양 VS 새노래 찬양의 차이와 분별, 새노래 찬양에 담긴 숨겨진 비밀과 능력 I 에스더권 선교사](/img/1.gif)
한동안 전투 방언을 계속 했는데 얼마전 전투 방언을 40여분 이상하니 노래 같은 방언이 나오네요 하면서도 마음이 너무 기뻣어요 이것이 새노래 방언 인것 같아요 성령님께 이게 무슨 뜻이냐 물으니 주께 영광이라며 주께 찬양이라고 알려주셧어요
얼추 21년전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코가 꿰어서 그다음날로 교회에 새벽기도로 인도함을 받아 나간후 5-6개월때에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의 안수를 받고 랄랄라 애기방언을 받았고 1년이 안되어 성령세례를 받았는데 그때에 방언찬양을 한것 같은데 누가 가르쳐주거나 알려주는분이 없고 그래서 방언찬양은 안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 계속 기도를 하면서 방언이 바뀌었고 언어방언으로 바뀌면서 바로 방언찬양으로 나왔었고(14년전)두두두~따따따~방언으로도 나온거 같아요. 제가 음치,박치였는데 방언찬양을 하면서는 목소리가 맑고 속에서 막힘이 없이 배에서 나오면서 하이톤도 잘나온거 같아여~때론 찬양의 가사가 생각이 안나면 방언 찬양으로 하면 연결해서 부를때도 있었어요~ 때론 방언찬양을 아는 찬송가와 복음성가를 부를때도 있기도 하지만.. 어떨때는 듣도 보도 못한 방언찬양을 할때도 있었던거 같아요~ 예전엔 찬양에 은혜를 받고 사모해서 성가대를(이때는 목에서 나옴)조인해서 하다가 얼추 9년전부터는 찬양팀에 조인해서 섬기고 있어요~ 찬양에 넘 사모함이 있어서요~ 근심,걱정과 마음이 아프고 힘들때에 찬양을 하다보면 평안이 임해서 회복되기도 하더라고요~ 제가 미용사인데 손님으로 오신 권사님이 들어 오실때에 넘 피곤하고 힘들어 하셨는데.. 오시기전에 방언찬양을 부르고 있었는데 머리를 감아 드릴때에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좀전에 불렀던 방언찬양을 하면서 머리를 감겨 드렸고 감은후에 권사님이 하시는 얘기가 제가 부르는 방언찬양을 들으면서 힘들고 피곤함이 싸악 없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비록 제가 권사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언젠가부터 카톡으로 말씀도 보내드리고 성경통독 본문도 보내 드려서 하시기도 했는데.. 제가 봐도 전에보다 많이 성장되신 권사님을 보면서 통로역활로 쓰임 받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긴 캘리포니아주 엘에이 쪽에서 멀지않은 곳이예요~2021-4-19월)
저도 따따따 기도로 5년 정도 했는데요
직분을 받고 새벽기도 와 중보기도 새 방언을 달라 고 드렸어요. 제 동영상 에 새 방언 기도가 있어요. 근데 뜻은 아직 모릅니다. 알고 싶습니다 😂
저는 랄랄라 방언에서 언어방언으로 바뀔즈음에 능력방언을 받지 못했음에도 새노래 방언을 받았습니다.
한 자매가 심적인 이유로 음식만 들어가면 토해서 입원중임에도 7일이나 굶고 그 와중에 다른 지병이 많아 약을 한주먹씩 먹고 온 내장이 염증으로 가득하여 생명까지 위태로울때 밤에 교회에서 자면서 중보기도했더니 새노래 방언이 뭔지도 모르는 제가 자꾸 방언에 노래가락을 섞어 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하니까 자꾸 헛구역질이 나와 옆에 바가지까지 갖다두고 찬양하며 헛구역질을 했더니 자매가 드디어 음식을 먹어도 토하지 않게되어 회복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도 저는 새노래 방언을 하며 점 점 발전하면서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첫번째는 언어 방언할때 입은 방언을 해도 머릿속은 딴생각이 들어서 방언하기 어려웠는데 이 영찬양만 하면 성령님과 바로 이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일렁거리면서 금세 눈물이 나고 회개의 마음이 부어지며 헛구역질을 해서 내 안의 악한영이 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긴장하고 힘들면 장을 꽉죄는 것 같은 복통이 생겨서 잠도 못자고 고생하고 힘든일을 잘 못했는데 영찬양을 하며 구역질을 하면 할수록 배의 꼬임이 나아졌습니다.
또 저는 노래를 못해서 제대로 된 발성을 못하고 높은 음이 잘 안 올라가며 소리도 몹시 작은데 영찬양을 하면할수록 내 목소리가 맞나 싶을정도로 소프라노 성악가처럼 높고 맑고 아름답고 엄청 큰 소리가 예배당을 가득채울만큼 울려퍼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찬양을 할때마다 그 곳에 모인 성도들의 심령이 뜨거워져서 가라앉아 있던 성도도 부르짖으며 기도하게 되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이렇게 찬양하는 것이 너무 신기하지만 사실은 들어본 일도 없고 정확히 뭔지 몰라서 유튜브로도 찾아봤으나 잘 알기 어려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이렇게 알게되니 감사합니다. 주신 은혜로 더운 하나님을 찬양해야겠습니다.
목사님 오늘 이 영상을 본 후에 새노래방언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녁기도 시간에 기도하면서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음이 높낮이가 생기면서 노래가 되었습니다. 아주 단순하지만 나지막하게 계속 반복되는 노래에 저는 뜨거운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가사가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저절로 알아졌습니다. 그리고 난 후에는 즐거운 동요같은 노래가 나왔고 또 모든 짐이 벗겨진 것처럼 기분좋은 방언찬양이 계속 나왔는데 그 가사가 "내 영혼 기뻐해" 라고 알아졌습니다. 목사님 영상으로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물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선물 이다 경외 심으로 찬송 함이 합당 하다 그러나 조건이 충족 할 때만 내주 하신다 다윗은 두려워 내게서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소서 기도 하심을 경은 기록하고 있다
목사님. 방언에 관한 좋은 말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저는 방언찬양이 뭔지 모를때 성령님께서 제게 허락하신 은사입니다 오래전에 담임 목사님께서 남앞에 나서길 주저하든 저에게찬양예배에 싱어로 서길 권면하셨는데 저에겐 그런 재능이 없다며 거절했더만...그랬어 기도해 보겠다고 답하곤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작정기도 3일만에 영화주제가 로망스가 방언으로 나왔어요 그후 모든곡이 방언으로 쭉~~ 그주 목산님께 말씀 드리고 찬양단으로 사명 감당하고 있어요 방언찬양할때 제 영이 활성화 됨을 느끼고 찬양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콕 박혀요 나의 나됨은 주님의 은혜라 고백하며 날마다 감상의 제사를 드리고 교회의 덕을 세우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몇년 전에도 귀하게 보았는데 이제야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깨닫게 됐습니다. 랄랄라방언에서 언어방언으로 20여년 하다가 믿음이 깊어지고 전도하는 중에 아들친구녀석이 귀신들린 것을 알았고 제가 전도한 친구도 귀신들렸다는 사실을 알 무렵 호루라기발언 다다다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믿음이 낙심되고(잘되야 하는데 자꾸 귀신들린 사람들을 곁에 두게 되고 그들이 어려서 귀신 들림으로 사람의 기운도 빨아먹고 공격하고 아프게 하고 몸에 붙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시어머니와 살게 되었는데 그제야 모든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내가 만난 두 사람과 같은 부류라는 것을요. 시어머니를 스파링파트너로 한 단계 한 단계 하나님이 절 업그레이드 시키십니다. 카카카 하다가 바바바 하다가 쉬이쉬~ 하다가 …이제야 시어머니영이 주는 미혹에서 마니 자유로워졌습니다. 몸도 건강해지는 중이구요. 모르고 귀신에게 빨대 꽂혀 살았더라구요. 그리고 새노래방언이 오는지 갑자기 노래가 나오기도 합니다. 30여년 믿음생활해도 영적지도를 안 바꿔놔서 음부의 권세를 이기지 못해 집안이 풍비박산 전입니다. 기도로 하나씩 정리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더 힘내서 하나님 주신 방안으로 음부의 권세를 이기며 축사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아멘
새노래방언으로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기원합니다
아멘 새노래 방언으로 주님을 찬양할수 있게 하시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놀랍네요. 저는 3대째 보수 신앙인 가정에서 자라서 방언을 멀리하다가 결혼하고 방언을 받았는데 언어방언과 노래 방언을 같이 받았어요. 꼭 이스라엘 여자들이 부르는 노래 같아요
그런데 저는 어려서 부터 성가대로 섬기며 찬양을 사모해서 늘 피아노로 찬양을 즐겨 칩니다.
선교사님께는 믿음생활의 실전을 배운다는 느낌입니다
내가 경험한 방언 성령님의 역사가 진짜라는걸 확신하고 더 성령님을 의지하며 방언기도 방언찬양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정말 방언찬양하며 성령님이 내게 뜨겁게 임하시면 은혜롭고도 은혜롭고 행복합니다!
시리즈로 보다보니 제 방언의 발전순서가 쭉~나열되네요.
갑자기 기도중 방언으로노래가 나와서 뭐지? 당황했었는데, 가사를 알겠더라고요.
나의 왕 나의 주 ~ 였어요.
처음에 낮은도~높은도까지 발성 한번씩하고, 찬양 바로 한거같아요.
무슨방언인지 몰랐는데 알게되서 속시원하네요.
이게 몇년전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반성하면서 며칠전부터 다시 기도시작했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아멘아멘
새노래를 사모합니다🙏
아버지 새노래 방언 찬양하게 해주세요. 묶인것, 결박된것이 풀리는 능력이 임하여지길 기도합니다.
오늘 방언기도하고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라고 마치자 마자 방언으로 찬양이 나왔어요~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어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방언찬양이 분명히 있지요
영으로 찬양드리는 것이지요
목사님 항상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모르고있었는데...제가 능력방언. 새노래방언을 다 하고 있었네요....정리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노래방언이 위력이 강력한지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방언영상을 쭉 봤습니다!
방언에 대해 의심이 들고 잘 알지 못하여 답답했었는데 이렇게 시원하게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멘!
저는 방언하고 초창기때 매일 혼자 기도방에들어가서 부흥회를 하듯 예배드렸는데 그때 손바닥 손금이 하얗게 되도록 박수치며 찬송을 1시간씩 불렀고 말씀읽고 기도하다 갑자기 방언으로 찬양을 두번 연속하고 그다음날에도 하고 그뒤론 방안이 수없이 많이 바뀌었는데도 다시 방언으로 찬양을하질 못했습니다. 전 젊었을 땐 찬양팀 리드보컬로 사역을 했었고 성가대는 코로나로 쉬기전까지 쭉 계속 하고있었고 성가대에서 솔로도 했어요. 그리고 전 아침마다 1시간씩 거의 매일 피아노치며 찬송을 드립니다. 글고 자다가 화장실가려고 깻을 때나 아침에 일어나면 꼭 입술에 찬송을 주시는데 그건 제가 처음 성령체험하고 하나님께 제가 잠에서 깼을 때제 입술에 꼭 찬송을 주셔서 잴먼저 즈님을 생각할 수있개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했는데 우리주님은 그약속을 지금까지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전 기도할 때 말씀으로 응답을 받지만 만일 제가 말씀이 기억이 잘 안나거나 모르면 찬송으로 응답을 달라고 기도하는데 그래서 찬송으로도 응답을 많이 받아요. 그런데 방언으로 찬양하는게 새노래방언이란 걸 몰랐어요. 이제 다시 새노래방언을 사모해서 받길 원합니다. 꼭 달라고 기도할래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있노라면 제가 하나님의 특공대로 교육받고 실전에 투입받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감사하게도 좋은말씀으로 뜻프리까지 해주시고 제신앙이 쑥쑥 크는듯합니다👍
목사님께서 올려주신글을 보면서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니까 이해도 되고 공감과 감동도되고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다시금 주님께 받은 은혜와 은사들을 사용하면서 방언통변과 예언을 사모함으로 간구합니다 ~ 아멘!!(2021-4-19월)
아멘 사모합니다
경배가운데 새노래 방언을 주옵소서 아멘
방언 찬양을 사모합니다 ~ 🙏
새노래 찬양이 임하시길 사모합니다 ~ 🥳 🎵 🎶
새노래방언을 사모합니다!^^
간절히 새노래방언을 소망합니다 ㆍ
목사님 🙏 감사합니다 🙏 늘 말씀으로 확증시켜주셔서 🙏...늘 다음 말씀을 기다리고 설레임이는 맘으로 기대합니다!할렐루야!!!귀한사역 응원합니다!!!
목사님 말씀 잘들으면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복음전한 할머니
그할머니가 새노래 방언을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성령니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편33편에 새노래라는 말씀은 있어요 늘 기도하며 듣고 배우고 깨닫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가족중에서 저 혼자 신앙생활을 하다보니 궁금한점도 많고 의아한점이 있어도 물어볼 곳이 없었는데 올려주시는 영상 보면서 많이 해결되었고 큰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방언으로 다시 기도하게되었고 새노래 방언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매일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새노래 방언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시길 기도드렸는데 주시더라구요.. 혼자 오로지 주님만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데 주님만 바라보니 너무 큰 은혜들을 부어주십니다.
이전에는 10분 기도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1시간씩 기도하게 되요.
많은 분들이 하나님 뜨겁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영적비밀이나 실전 현장경험이나 느낌을 같이알게 해주시니 너무나 유익하고 감사합니다~영육간 강건하세요목사님~
방언찬양이 나올때 예전에는 기쁨으로 했었는데 요즘은 남을 의식하게 되어... (원래 음치, 박치로 노래를 못해서) 방언찬양이 나오면 작게 하고 억누르며 하지 않았어요.. 이 영상을 보고 저의 잘못된 행동과 생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언 기도시 특히 전투 방언할때 오른쪽 귀에서 뭔가 전자파 같은 소리가 들리는 건 뭘까요?
목사님, 말씀사역에 힘과 소망을 얻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함니다,,저도요즘,,방언찬양,기도중에하는대,,궁금중이풀리네요,,여호와이레,주안에서❤
아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을 따라 사는 법을 배웠네요
아멘..성령하나님~
사모합니다..부어주소서~
아멘~
방언기도드린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열심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저도 방언으로 Q께
찬양드리기를 사모하고 있습
니다
목사님,아름다운 영상과 유익한 영적 진심을 나누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에 많은 것을 깨달으며
성장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듣기만해도 은혜가 됩니다
찬송가부를때 한국말이 아닌 방언으로 나오는것 방언찬양인거죠? 가사로 불러지지 않고 방언으로 찬양해요 죄짐맡은우리구주가 자주나오고요~~~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은혜스럽고 귀한말씀 감사드림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방언 찬양중에 성악하는 것처럼 고음이 나오는 것은 어떤 뜻인가요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얼마전까지 방언기도 하는 중에 오오~오오오 높이 올라가는 한 음으로 찬양을 했는데
이번에 방언이 바뀌면서
바뀐 방언으로 찬양이 나와요 이 방언찬양을 하면 춤이 저절로 추어지고 웃음이 나오면서 기뻤요
처음에 한 찬양과 지금 방언으로 하는 찬양과
무엇이 다른지요?
저도 오늘 아침 막 방언찬양 받았는데 유치원아이들이 동요하는 것처럼 마음이 순수해지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방언찬양을 녹음해서 들려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억지로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모하면 필요한 그 시기에 그냥 할수 있게 하시는것같아요. 사모하며 기도해 보시면 되실거예요~!!
새노래 방언을 받았는데, 말그대로 처음듣는 노래인데 너무 익숙합니다. 아직 없는 찬양인거 같은데 성령님께서 저에게 이 노래를 전파하라고 하시는거 같아요. 새노래방언이 이런게 맞나요? 저는 노래도 잘 못하고 음역대가 좁아서.ㅎㅎ 찬양사역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찬양을 주셨어요. 제가 생각하는 것들이 맞는지 답변부탁드려요ㅠㅠ
저는 방언 받은지 몇달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언어방언을 하다가 갑자기 흥얼거리는 음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처음엔 이게 뭐지 하고 신기했었어요
방언찬양하시는 분들 영상을 보면 너무 아름다운데 제가 하는걸 듵으면 애기들이 흥얼거리며 노래하는것 같아요 이것도 새노래방언인가요?
저도 그래요~~
단순한 곡조가 반복되는데
계속해야겠네요
아 멘
제 방언이 바뀌어 모음소리로 나오다가 새로운 음을 타며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뭐지?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무서웠습니다. 전 방언찬양이나 새노래방언찬양을 들어본적이 없었거든요. 지금도 예전 방언은 나오지않고 음을 타는 방언기도가 나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맞을까요? 아직은 확신이 서지 않네요..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 봅니다..
날마다 성경통독을 하세요
그래야 분별력이 생기고 기도가 바로세워지고 능력있는 기도로 바껴요
안녕허세요 저는 처음 방언 받았을때부터 따다다 두두두 방언을 했어요 그것도 능력 방언인가요 방언받은지 두달정도 됬는데 아직도 두려움이 있어요 어떻게 햐야되나요
목사님~방언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방언을 달라고 많이 기도했는데요~기도중에 랄랄랄 방언을 따라했는데 라라라로 나오면서 새소리 같은 소리로 나오는데 이것도 방언인가요?
저 처음방언받았을때 새소리 같이 들렸어요
바울 당시는 통역이 가능한 방언이었다 들었어요
어떻게 차이가 있나요?
막 믿는 초신자입니다
목사님
가끔 방언으로 기도 하다 웃음이 막 나옵니다.
자꾸 웃음이 나와서 웃는데
괜찮은건가요?
희락의 영 (기쁨의 영)을 풀어주시는거에요.
수영로교회
찬양인도자 분 중에 본 적 있어요
방언기도 음성말고 직접 기도하고 싶은데 랄랄라 따따따 반복하면서 기도하면 되나요?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찬양도 하게되고. 최근에는 손으로 글을 쓰거나 마음에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데. 그건. 왜그런걸까요??
방언으로 글을쓰는 은사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노트에 계속 적으시고 또 그 걸 사용해 사역 하는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치유와회복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서 은사입니다
새노래방언이란 방언으로 찬양을 하는것을 말하시는지?
아니면 따로 새노래방언이란 것이 존재하는지요?
새노래 방언에 대해 정학한 정의가 동영상 내내 없어서 질문합니다
저는 방언으로 찬송하는데 이것이 새노래방언 인지요?
방언으로 기도할 때, 하품이 계속 나오면서 눈물 콧물까지 나오는데 ,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악한 영들이 나가는 의미라합니다
방언 뜻을 잘 모르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방언 뜻을 알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최수영-g1p 통변은사를 기도하시며 구해야합니다
음을 타고 방언하는걸 방언찬양이라 하나요
전 기도할때 방언이 안나오고 사도신경으로 기도할때 방언이 나오는것 같은데 자꾸 이게 방언인지 의심이 갑니다. 따땨따 이렇게 하는데 방언 기도하면서도 잡생각이 계속나고 집중은 안됩니다 그래도 영이 자라고 싶어서 매일 합니다 이게 맞는걸까요
저도 그랬고 저희 엄마도 그러셨다더라고요 집중도 안되고 계속 방언은 나오고 속으로는 내가 뭐하는건가.. 이게 기도맞나? 이런생각 자꾸 드는데 그래도 또 기도는 희안하게 계속 하게되고 열정은 식어져서 마음도 점점 차가워지고ㅋ 그랬는데 저희엄마는 젊을적에 그게 싫어서 일부러 방언안하고 버텼더니 성령님께서 방언은사를 걷어가버리셔서 다시 찾는데 무척고생하셨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그냥 힘들어도 꾹 참고 성령님 시키시는대로 냅뒀더니 어느순간 방언의 뜻이 조금씩 알아졌어요 내 육적인 부분을 죽이고 성령님께 복종을 배우는 영적성장단계같아요
@@황구-s2c 아.. 그렇군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엘리야님! 날마다 성경통독을 하세요
그래야 영의 기도가 바로 세워지고 능력있는 기도가 됩니다
힘드셔도 계속 집중할려 하시다 보면 어느새 집중이 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방언을 받았고, 찬양을 부를 때 방언으로 부르는 것이 편할 때가 있는 데 이것이 새노래 찬양이 맞을까요?
새노래방언도 단계가 있나요? 저는 아~~아~~~이렇게 나오다가 근래에는 목에 걸린듯이 나오는데 바로 찬양으로 이어지는게 아닌건가 ..아시는 분요
목사님 선교지가 어디셨나요?
목사님
저 좀 도와주세요
교회질서안에서 해야한다는
말씀에 우리목사님도
그렇게 말씀 하시는데요
저는 특히 보혈찬송할때
제 의지와상관없이 방언찬양으로 바뀌구요
또 예를 들어
다니엘기도회 같은데서
같은 제목을 두고
다같이 기도할때도
..방언으로 바뀝니다
교회질서를
우리목사님사모님도
말씀하셔서
염려를 성령님께
말씀드리니
에베소서6장18절말씀을
보도록 인도하셔서
아 겐찮다고
응답하시는가
생각이 드는데
저는자꾸
방언으로
바뀌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어느날부터인가
말씀읽을때도
방언으로 바뀌기에
말씀은 혼자 읽으니
방언으로
읽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목사님 사모님이
교회질싀가 있다고
말씀하신것도
다 아시는데
왜 이렇게 방언으로
바뀔까요
방언으로 바뀌면
한국말로 억지도 틀어보고
그래도 방언으로
나오면
성령님 인도하심인가
주님을신뢰합니다
맡겨드리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오늘또
교회질서 안에서
라고 말씀하시니
고민이됩니다
그럼 성령님께서는
방언으로
바뀌지 않게 하셔야지요..
저는 어떻게해야 할까요
교회
질서 안에서 맞게
하실 수 있습니다. 방안도 제어하지
못하면 안된다고 해요. 저도 그럴 때 방언이 나오면 바로 다시 언어로 기도합니다.
나는 방언을 받았다고 하는데 감이 오지 않습니다 😂 어떻게 해야할지?
방언도 계속 해야지 성장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선물처럼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서 긴가민가했는데요 방언하는 엄마가 처음 받았을때 방언 흘리지말고 계속 연습하라고 해서 매일 조금씩 골방에서 기도했어요.
방언기도 시간을 쌓아보세요.
저는 10여년 지난 지금 최근에 방언찬양을 받았습니다.
새노래방언이 뭔가요 들어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기도하면서 찬양을 부르며 기도하는데 그게 새노래 방언인가요
찬양을 워낙 좋아해서 찬양듣고 부를 때 은혜를 많이 받는 데
말씀의 은혜도 받지만 찬양가운데 은혜를 많이 받는데
그런건가요
방언으로 노래 하는것을 새노래방언이라 하는거같습니다
어린양금희님 유튜브가 찬양방언하던디
마자요
발음을 좀더 신경써서 말씀하심이 좋을듯
아멘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