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하는 사람은 거진 알수있는 말씀이네요. 방언찬양은 자기의 마음에 의해서 음율도 달라집니다. 복음성가 생각하면서 찬양해도 그 음이 나오고요. 그러나 진짜 중요한건 깊숙이 들어가면?(자기 생각이 제외되면 그때는 방언찬양이 창같은 찬양이 나옵니다.저같은 경우 이스라엘 사람들이 통곡의벽에서 토라말하는 것처럼 표현이 어떻게 맞나 모르겠네 ). 무조건 방언 많이하시면 저절로 알게되요. 대게보면 방언 못하는 사람들이 동영상에서 방언찬양 설명 많이하더라구여. 유튜브에서 원준상선교사님 방언들으시면 그게 진짜 방언입니다. 본인이 방언궁금하시면 꼭 원준상선교사님 방언 들으셈.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방언하면 본인이 다 알게되요. 가끔 댓글보면 마음기도 빨리하다 말꼬이는걸 방언인지 아는분들도 꽤 많더라구여. 무조건 원준상선교사님 동영상보시고 방언에대한 정립을 하시고 이런 동영상 보세요. 제일 중요한건 성경말씀 꼭 일고 방언을하면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세요. 하나님말씀(고린도전서)이 제일 중요하고 그담이 은사입니다. 은사만 받으면 헷갈릴때가 있는데 그럴땐 동영상같은거 보지마시고 꼭 말씀읽으세요. 방언계속하시다보면 방언찬양도 하게되고 다 하게됩니다. 모든 은사에 출발점은 방언은사 입니다. 방언하는 사람은 저게 방언인지, 가짜인지 저절로 압니다.
저도 방언 찬송과 찬양을 하는데, 여기에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서 좋네요~~ 예전에 밤에 길가면서 방언찬양 했는데, 어떤 사람이 뮤지컬 할 생각 없냐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안한다 했어요~ 목사님~ 저도 군가 같은 방언찬양, 소프라노, 테너, 랩, 팝송, 가요, 중국 경극 같은 음악 등등 다 그래요. 정말 궁금증 시원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들으니 속이 시원해요.^^ 방언찬양을 새로운 가락으로도 하고~ 찬송가로도 하고~ 가요로도 하고~ 변화가 있어서 쫌 이상했거든요. 그래서 물음표로 마음 한구석에 담아두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니까 더 나아가기가 힘들더라구요. 목사님 말씀처럼 내실력을 뛰어넘는 찬양능력을 주시기도 하고, 꿈을 많이 꾸고있어요. 은사가 연결이 되어있다니 이유가 있었군요. 감사함으로 더 구하며 기뻐해야 겠습니다!!! 통변까지 구해서 은사가 완성되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나아갈 길이 이해가 되어지니 또 힘이나요. 귀한사역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제가 평소에 궁금하던것들이 이해가 되요. 저는 기도할때마다 혹은 찬양을 할때마다 많이 눈물이나고 어떤때는 기도나 찬양을 멈추고 울때가 많아서 저는 왜 이렇게 우나 하고 궁금한적이 많았거든요. 참고로 방언으로 기도할때 혹은 방언찬양을 할때 웁니다. 저의 방언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찬양같아요. 왜냐하면 방언으로 찬양을 하다가 한국말이 나오는데 주님을 높이고 주님을 사랑한다고 찬양이 나와요 그래서 혹시 제가 경배찬양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죄가 많아서 맨날 회개하고 울어야되나 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성경에 방언의 은사는 언어자나요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 다락방에서 처음 있었는데 성경에 기록이 분명히 있으니 방언의 은사는 성령의 역사로 믿고 인정합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는 그들이 각나라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라고 써있는데요 시작된 분명한 근거가 있자나요 그런데 방언기도란건 성경에 없던데 언제 어디서 누가 방언기도를 시작했을까요? 그 근거가 말씀에 있는지요? 랄라라 따따따 이런것이 방언기도라면 분명한 근거가 있어야 성경적인거 아닌가요? 성경 인물중에 누가 방언기도를 한 사람이 있었나요? 저는 방언기도 했다는 사람을 못 찾았어요 그리고 말씀에도 쉬지 말고 기도하란 말씀은 있는데 쉬지말고 방언기도하란 말씀은 없는데 방언이나 방언찬양이 있다면 성경 어떤 말씀에 근거를 두고 받아 들여야 할까요?
저두~방언찬양하면서
눈물이많이~나왔던같습니다
이제야 알았어요 ㅡ입에는 방언찬송이 나오는데 눈물흘리다 통곡할때 있어요 아ㅡ오늘에야 깨달았네요 목사님,너무 감사합니다~ 20:09
저도 창같은 찬양을 가끔 하는데 교회 사모님이 영찬양 아닌거 같다며 ㅠ
하지 말래요 통곡이나 힘들다고 하는 소리로 들린다고
무당의 영이나 있거나 사람의 생각을 잡고 마귀가 역사하는 것도 있다면서 그냥 방언기도만 하라네요
부럽습니다
방언송의 은사가 임했어요~~^^
찬송방언하다가...빰빠라빱빰바 이런 음율이 요즘 많이 나와요 ㅡ매일 3사간씩 기도하는데 30~40분쯤지나면 갑자기 2옥타브 확~ 올라갑니다 주께감사 영광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믿습니다, 여호와이레 주안에서 ❤
아멘🎉 아주높게 4옥타브 그리고 동굴처럼낮게 골리앗 쳐부스고 평강에 나팔소리 승리하고승리하고 감사합니다🎉
위기중보자로 고음 방언 노래처럼 받았는대 그게 통변 예언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그저 그냥,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방언찬양주실때 음정까지 교육시켜주셨어요 성령님인도하심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기도중에 방언찬양으로 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언은사와 찬양은사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드러내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주님 주신 귀한 은사이기에
받은자만이 아는거 같아요
사역에 힘이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목사님 말씀에 공감대가 형선된 은사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사역에 힘이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목사님 명쾌한 해석 감사합니다 방언찬양하면서 너무나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귀한 은사 더 사모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찬양하드리는 믿음의 고백이 제 삶에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권사님의 귀한 댓글과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샬롬^^
찬양의 은사 ~~사모합니다
찬양의 은사 하나님이 주실줄로 믿습니다...
힘이되는 따뜻한 격려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방안찬양과 찬양은사 받았는데 별로 않했네요
할렐루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귀한 댓글과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샬롬^^
저는 방언찬송과 찬양의 방언을 모두 받았습니다. 항상 성령의 임재속에 기쁨이 충만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은혜로운 말씀 공감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순복음 교단 화평교회 다니고 나이는 만으로26이고 여자인 이에스더입니다. 제가 금요일저녁하고 주일오후에 찬양팀 씽어로서고있는데여 저도 방언찬송과 찬양방언을받고싶은데 어떻게하면되나여 교단은다른지만
교회 상처받아서 안나가는데...ㅜ근데 찬양방언은 있어서 하고나면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해지고 목과 어깨를 짓누르던 것도 가벼워지는데 이것도 찬양방언 은사 맞나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궁금하던 것들이 이해가 되네요^^
주신 은사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더더욱 감사의 고백을 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귀한 댓글과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샬롬^^
목사님 안녕하세요
전 방언은 오래전에 하다가
이야~ 이야~ 리듬에 맞춰 고음으로 찬송가보고 찬양하는데 4.5시간동안 목아픔도 없어 좋은거같아요.계속하면 바꾸어지나요?
방언찬송인가요?
마치합창 하는 소리가들리는 찬양의 은사도 있군요, 성령님의 은사에 관련해서 매우 무지 하다는걸 깨닫게 되고,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게 됩니다. 도우리교회의 은사특강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댓글과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샬롬^^
저는 무교였다가 예수님을 믿게되고 방언을 하기 되면서 어느순간 제가 노래를 부르면서 방언을 하게되었습니다 누구에게 얘기하면 이단이라고 할까봐 아무에게도 얘기하지않았는데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요 기도중에요 .주는나를기르시는목자요 .찬송후렴구에 철을따라 꼴을먹여주시니 .내게부족함전혀없어라 .이부분만 이어서 방언으로기도할때 .자주나오거든요 .또 어떤때는 .주음성외에는 이찬송이 .방언으로 .그곡조로 .나오는데 .저는요.제가 생각할때 그것이응답이 .아닌가 생각이드는데 .맞는건지요.궁굼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기도도 못하고 음치 박치라서 하나님 기도으문 찬양의 문 열어주세요 기도했는데 방언의 은사와 방언찬양을 주셨어요
방언은사와 방언찬양은사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샬롬^^
방언하는 사람은 거진 알수있는 말씀이네요.
방언찬양은 자기의 마음에 의해서 음율도 달라집니다.
복음성가 생각하면서 찬양해도 그 음이 나오고요.
그러나 진짜 중요한건 깊숙이 들어가면?(자기 생각이 제외되면 그때는 방언찬양이 창같은 찬양이 나옵니다.저같은 경우 이스라엘 사람들이 통곡의벽에서 토라말하는 것처럼 표현이 어떻게 맞나 모르겠네 ). 무조건 방언 많이하시면 저절로 알게되요. 대게보면 방언 못하는 사람들이 동영상에서 방언찬양 설명 많이하더라구여. 유튜브에서 원준상선교사님 방언들으시면 그게 진짜 방언입니다. 본인이 방언궁금하시면 꼭 원준상선교사님 방언 들으셈.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방언하면 본인이 다 알게되요. 가끔 댓글보면
마음기도 빨리하다 말꼬이는걸 방언인지 아는분들도 꽤 많더라구여.
무조건 원준상선교사님 동영상보시고 방언에대한 정립을 하시고 이런 동영상 보세요. 제일 중요한건 성경말씀 꼭 일고 방언을하면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세요. 하나님말씀(고린도전서)이 제일 중요하고 그담이 은사입니다. 은사만 받으면 헷갈릴때가 있는데 그럴땐 동영상같은거 보지마시고 꼭 말씀읽으세요. 방언계속하시다보면 방언찬양도 하게되고 다 하게됩니다. 모든 은사에 출발점은 방언은사 입니다.
방언하는 사람은 저게 방언인지, 가짜인지 저절로 압니다.
목사님 저도 방언찬송을 하는데 무슨 소프라노가 된줄 알았습니다..^^;;
평상시때 옥타브가 그렇게 못 올라가는데 3옥타브가 그냥 올라가서..저역시 놀란적이 있습니다..^^**
성악을 배울까 할정도로요.
근데 방언찬송할때만 가능하더라구요.
제능력이 아님을 알겠더라구요..맨정신땐 절대 고음 안나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영이 깨끗하다는 말에.....
근데 성가대는...요즘 안해요....코로나때문에..^^;;
네 맞아요..저도 선명한꿈을 많이 꾸어요....예언적인 꿈이요..
종말의 때라든지..휴거꿈을요^^;;;;;
근데 얘기를 못해요..시험들까봐요..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놀라운 영의 세계 더욱 많이 경험하시고 담대히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높여 증거하는 님이 되시기를... 님의 뿔이 높여지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저도 그래요~ 반갑습니다~~
목사님, 구독차 천명!! 축하드립니다 ^^
어느새 구독자 천명을 넘게 되었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댓글과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샬롬^^
저도 방언 찬송과 찬양을 하는데, 여기에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서 좋네요~~ 예전에 밤에 길가면서 방언찬양 했는데, 어떤 사람이 뮤지컬 할 생각 없냐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안한다 했어요~
목사님~ 저도 군가 같은 방언찬양, 소프라노, 테너, 랩, 팝송, 가요, 중국 경극 같은 음악 등등 다 그래요. 정말 궁금증 시원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하고 있었어요. 비트박스도 해서;; 마귀의 장난인줄만 알았습니다 ㅠ
지금은 궁금했던 것 많이 해소되고 마음껏 찬양하고 있어요~
저는 기도만 시작하면 눈물부터 쏟아지고 방언이 거의 흐느낌으로 나오다가
갑자기 막 찬양을 하는거예요
알수없는 곡에 소프라노로
방언찬양을 소리높여 하곤해서 할때는 기쁨으로 감사로 하고 마음도 너무 가볍게 기도를 마치는데
끝나면 두려웠어요
혹시 마귀가 하는거면 어쩌나 하는~
그래서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오늘 정확한 말씀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젠 겁먹지말고 마음껏 해야겠네요
발전도 간구하면서요
눈물도 감사 찬양도 감사
모든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궁금했는데 알게되었어요. 내 소리 같지않은 우렁찬 찬송이 나올때 뭐지? 했거든요
목사님댓글부탁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저는 방언 찬송하는데 성령님 임하셔서 엄청 은혜스럽고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권사님, 사역에 힘이되는 댓글과 격려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성경의 " 방언" 은 언어 ( languages) 가 아닙니다. 한국말은 그렇게 통역해놓았지만 그것은 " 영의소리" 를 말합니다 . 사람들이 쓰는 각국 언어가 아닙니다.예) 영어, 스페인어 , 한국어 등....
목사님 저는 성악전공도 안했는데요 바이브레이션이나오면서 들어보지못한 소프라노 찬양을하느데요 이러한현상도 찬양인가요? 근데 부끄러워요 주위를 신경쓰게되요
저도 그래요.
영적으로 성장하고 순수한 영이 되고싶습니다
귀한 댓글과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설명들으니 속이 시원해요.^^
방언찬양을 새로운 가락으로도 하고~ 찬송가로도 하고~ 가요로도 하고~ 변화가 있어서 쫌 이상했거든요.
그래서 물음표로 마음 한구석에 담아두었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니까 더 나아가기가 힘들더라구요.
목사님 말씀처럼
내실력을 뛰어넘는 찬양능력을 주시기도 하고, 꿈을 많이 꾸고있어요. 은사가 연결이 되어있다니 이유가 있었군요. 감사함으로 더 구하며 기뻐해야 겠습니다!!! 통변까지 구해서 은사가 완성되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나아갈 길이 이해가 되어지니 또 힘이나요. 귀한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은사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저의 도우리교회의 말씀사역과 성령사역을 통해 김미경님의 은사와 영적성장이 이루어지시기를 응원드립니다. 샬롬^^
저도 그래요~ 반갑네요~~
목사님 귀한 말씀 힘이 됩니다.
사역에 힘이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목사님 말씀을 통해 제가 평소에 궁금하던것들이 이해가 되요. 저는 기도할때마다 혹은 찬양을 할때마다 많이 눈물이나고 어떤때는 기도나 찬양을 멈추고 울때가 많아서 저는 왜 이렇게 우나 하고 궁금한적이 많았거든요. 참고로 방언으로 기도할때 혹은 방언찬양을 할때 웁니다. 저의 방언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찬양같아요. 왜냐하면 방언으로 찬양을 하다가 한국말이 나오는데 주님을 높이고 주님을 사랑한다고 찬양이 나와요 그래서 혹시 제가 경배찬양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죄가 많아서 맨날 회개하고 울어야되나 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목사님, 방언찬양에 대해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되는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저는 기도중 흘러나오는 복음성가를라라라 하면서 따라 부르거든요
방언을 주로 라라라로 하는데 그대로 찬양을 따라 부릅니다
그것도 방언 찬양인가요?
저는 심청가 부르는 것 처럼 애절하고 발음이 정확하게 방언이 나올때가 있는데 궁금해서요 아시는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중보방언입니다 통곡하는 중보라서 그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우리교회 목사님 저는 이에스더 입니다 교단이 다른지만 찬양방언을 받고싶습니다 대한기독교하나님의성회 순복음 화평교회 다니고있는 여자청년인 이에스더 입니다 청년부에 미현언니 라는분이 찬양방언받으라고하는데 방법이없나요
성경에 방언의 은사는 언어자나요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 다락방에서 처음 있었는데 성경에 기록이 분명히 있으니 방언의 은사는 성령의 역사로 믿고 인정합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는 그들이 각나라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라고 써있는데요 시작된 분명한 근거가 있자나요 그런데 방언기도란건 성경에 없던데 언제 어디서 누가 방언기도를 시작했을까요? 그 근거가 말씀에 있는지요? 랄라라 따따따 이런것이 방언기도라면 분명한 근거가 있어야 성경적인거 아닌가요? 성경 인물중에 누가 방언기도를 한 사람이 있었나요? 저는 방언기도 했다는 사람을 못 찾았어요 그리고 말씀에도 쉬지 말고 기도하란 말씀은 있는데 쉬지말고 방언기도하란 말씀은 없는데 방언이나 방언찬양이 있다면 성경 어떤 말씀에 근거를 두고 받아 들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