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최강 좌완 투수 장충고 황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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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황준서 선수는 올해 고교 최고의 왼손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에 대해 타자와의 승부를 즐기고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하게 자신의 공을 던지는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라고 말합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투타를 겸업했던 황준서 선수는 지난해 투수로만 나서 12경기 44이닝 2승2패, 평균자책점 1.84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고구속은 146km/h로 공이 빠른편은 아니지만 44이닝 동안 44개의 탈삼진을 기록(12사사구)하며 완성형 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디셉션과 높은 타점이 강점.
    특히 그는 2022 WBSC U-18 야구 월드컵에서 2학년 투수로는 유일하게 선발돼 대만전에 선발로 등판, 5이닝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2023년은 황준서가 프로 무대로 가기 위한 마지막 쇼케이스 무대. 프로 무대에서 롤모델인 SSG 김광현과 같은 존재감을 갖고 싶다고 말하는 황준서 선수. 그의 꿈이 실현되기를 더라이징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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